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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도로서 귀신 몰카 찍던 남성들의 비극적 결말

    한밤 도로서 귀신 몰카 찍던 남성들의 비극적 결말

    한밤 도로에서 귀신 몰카를 벌이던 남성들이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최근 실험카메라 전문 유튜브 채널 파파크레이지에는 ‘진짜 무서운 귀신 자매들’(REAL SCARY GHOST SISTER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그럴 듯한 귀신 분장을 한 남성 두 명은 어둑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과 뒤로 등장, 헤드뱅잉까지 해가며 운전자를 위협한다. 남성들은 운전자가 차에서 뛰쳐나오길 기대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귀신을 본 운전자에게는 그럴 여유조차도 없었다. 운전자는 차량의 페달을 무작정 밟아댄다. 결국 귀신 분장을 한 남성들은 차량에 치여 바닥에 나뒹군다. 운전자는 의도치 않게 뺑소니를 저지르고, 도로에 남은 남성들은 서로를 부축하며 고통을 호소한다. 파파크레이지 팀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인도에서 진행된 귀신 몰카는 끔찍할 정도로 잘못됐다. 운전자에게 장난을 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27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papacraz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하! 우주] 제 궤도만 돈다고?...별도 멀리 ‘이사’한다

    [아하! 우주] 제 궤도만 돈다고?...별도 멀리 ‘이사’한다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듯이 사실 태양을 비롯한 은하계의 별 역시 은하 중심을 축으로 공전하고 있다. 이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과학자들은 최근 은하계의 별이 얌전히 자신의 궤도를 도는 것이 아니라 궤도 변경을 생각보다 흔하게 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뉴멕시코 주립대학의 마이클 하이덴(Michael Hayden)과 그의 동료들은 우주의 디지털 지도인 SDSS(Sloan Digital Sky Survey-III)와 그 분광형을 연구한 APOGEE(Apache Point Observatory Galactic Evolution Explorer) 자료를 이용해서 우리 은하계의 별이 얼마나 궤도를 변경하는지 연구했다. 이들은 별이 어느 장소에서 태어났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철, 탄소, 실리콘 같은 미량 원소의 비율을 스펙트럼을 통해 연구했다. 은하계의 중심부에는 이런 원소들이 풍부하지만, 은하계의 외곽에는 이런 원소의 비율이 낮기 때문이다. 이 비율을 조사하면 본래 궤도에서 벗어났는지 아닌지를 밝힐 수 있다. 연구팀은 7,000개 정도 되는 별의 스펙트럼 분석과 위치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조사된 별 가운데 무려 30%가 자신이 태어난 위치가 아니라 다른 위치에서 은하계를 공전하고 있었다. 이는 달리던 자동차가 차선을 크게 변경하는 것과 비유할 수 있지만, 이들이 이동한 거리는 수천 광년 이상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은하계의 별 역시 다른 별과의 중력 상호 작용이나 기타 이유로 궤도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렇게 비율이 높다는 것은 의외의 결과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SDSS 및 APOGEE 자료가 모두 분석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과학자들은 이 연구 자료를 더 분석해서 정확한 ‘궤도 이탈’ 별의 비율과 그 원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World 특파원 블로그] 美 하원 외교위원장은 어떻게 한인의 기립 박수를 받았나

    [World 특파원 블로그] 美 하원 외교위원장은 어떻게 한인의 기립 박수를 받았나

    19일(현지시간) 오후 5시 40분쯤 미국 워싱턴DC 미 의회 레이번빌딩 골드룸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박수와 환호 속에 등장한 인물은 미 의회에서 손꼽히는 ‘친한파’인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외교위원장. 자신이 주최한 제1회 재미한인지도자대회에 40여분 늦게 도착한 로이스 위원장은 뒷문으로 들어와 앉는 과정에서 유명 연예인을 능가하는 인기를 누렸다. 로이스 위원장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며 환영사를 시작하자 환호와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최근 미국을 방문했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의회 합동연설에 대해 실망을 거듭 표시하며 “8월 ‘아베 담화’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사과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하자 박수와 환호는 한층 커졌다. 이어 한국 국회 대표로 참석한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인사말에서 ‘로이스 위원장이 지난주 한국 국회 대표단과의 면담 때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밝혔는데, 다시 한번 입장을 표명해 달라’고 주문하자 로이스 위원장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마이크를 다시 잡고는 “독도는 한국 땅”이라며 거듭 쐐기를 박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한 인터뷰에서도 독도 표기와 관련해 “올바른 명칭은 독도”라고 밝힌 바 있다. 로이스 위원장은 “독도 문제는 역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역사적 관점으로 볼 때 독도는 한국 땅이다. 독도가 한때 일본에 귀속된 적이 있었지만 어떤 지도를 봐도 독도가 지금까지 한국 땅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로이스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에 참석자 100여명은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내며 호응했다. 이에 박 의원은 “로이스 위원장의 발언에 감사하며 존경심을 표한다”며 준비해 온 백제 금동대향로 복제본을 선물로 전달했다.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출신인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 의원 등 지한파 의원 4명을 비롯해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등 한인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참석자는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로이스 위원장 등 지한파 의원들을 띄워 주는 것은 필요하지만 한인단체들의 비슷한 행사 때마다 소수 지한파 의원들만 초청할 것이 아니라 저변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앙고라 토끼의 아픔…역지사지 광고 화제

    앙고라 토끼의 아픔…역지사지 광고 화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방법으로 앙고라 토끼의 아픔을 일깨우는 광고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보통 앙고라 토끼의 털은 양털보다 부드럽고 가늘어서 여성용 니트와 코트의 소재로 쓰이곤 한다. 하지만 2013년 12월, 살아있는 앙고라 토끼의 털을 잔인하게 뽑는 중국 앙고라 토끼 농장의 영상이 SNS를 타고 확산되면서, 많은 의류 업체들이 앙고라 제품의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국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아시아태평양 지부는 ‘왜 토끼들은 괴성을 지를까?’(Why Are Rabbits Scream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토끼 인형은 쇼핑의 거리 서울 명동을 거닐고 있는 시민들의 머리카락과 신체 일부를 예고 없이 잡아당긴다. 갑작스런 ‘묻지 마 공격’에 시민들은 당황해 하면서도 단단히 화가 나 보인다. 광고는 ‘아프셨죠? 앙고라 토끼들은 더 아프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산 채로 털이 뽑히는 앙고라 토끼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모두 사람들의 패션 때문이죠. 혹시 앙고라 제품을 찾고 있나요?’라며 앙고라 토끼 털 소비의 반대 뜻을 밝힌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동물들의 심정을 알게 하는 광고다”라는 호평과 함께 “너무 자극적이다”, “의도는 좋지만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한 불쾌한 실험이다”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ThePETAAsiaPacifi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일 美 중간선거… 36% 아시아계 표심 어디로

    4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후보들이 아시아계 유권자를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일 버지니아주, 캘리포니아주 등지에서 이런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11선거구의 제리 코넬리(민주) 하원의원은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다. 그는 최근 지지자 모임에서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등 6개 국어로 인사했다. 8선거구 후보로 나선 돈 베이어(민주) 전 부지사도 이민 노동자들을 직접 언급하며 그들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10선거구의 바버라 컴스톡(공화) 하원의원은 교과서 동해 병기 지지를 선언해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정치권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재선에서 아시아계 지지를 얻고 승리를 거두자 아시아계 이민자들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미국 내 최대 이민자 집단이었던 중남미 출신 히스패닉보다 아시아계 출신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아시아계는 이민자 중 36%를 차지해 2012년부터 히스패닉(31%)을 제쳤다. 아시아·태평양계의원단체(CAPAC)를 이끄는 캘리포니아주 주디 추(민주) 하원의원은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아시아계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과거에는 공보물을 현지 언어로 제작하는 일은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인도, 태국, 한국 등 같은 아시아 출신이라도 서로 민족·국가적 특성이 달라 아시아계를 일반화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이민자에게 친숙하지 않은 공화당도 아시아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을 새로 임명했다. 텍사스주 존 코닌(공화) 상원의원은 선거 광고를 베트남어로 제작했고, 콜로라도주 코리 가드너(공화) 하원의원은 한국인과 중국인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루이지애나주 빌 캐시디(공화) 하원의원도 베트남인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베이어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는 “25년 전 정치에 뛰어들 때만 해도 아시아계 이민자를 위한 행사가 전무했다”면서 “지금 아시아계는 히스패닉, 무슬림과 더불어 중요한 이민자 집단으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4.7인치에도 사파이어 글라스 채택 소문…배터리 공급업체 추가 선정 소식도

    아이폰6 디자인 4.7인치에도 사파이어 글라스 채택 소문…배터리 공급업체 추가 선정 소식도

    ‘아이폰6 디자인’ 아이폰6 디자인 공개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등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폰6의 화면에 초고강도 유리제품인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할 예정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중인 아이폰6라고 주장하는 휴대전화 제품의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동영상에는 아이폰6의 사파이어 글라스를 칼로 찌르거나 열쇠로 긁는가 하면 최대한 힘을 줄어 굽혀보는 등의 실험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험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마르케스 브라운리는 이같은 충격에도 아이폰6의 사파이어 글라스 화면에는 아무런 흠집을 낼 수 없었으며 겨우 자신의 지문만 남길 수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의 기존 주력 제품인 아이폰 5S는 미국 코닝사가 개발한 강화유리 제품 ‘고릴라 글라스’를 화면에 채택하고 있으나 내장 카메라와 지문 인식센서를 보호하는 유리에는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실험한 제품의 화면 크기는 4.7인치짜리여서 사파이어 글라스가 5.5.인치에만 사용될 것이라는 전의 루머와 달리 이보다 작은 아이폰 모델에도 적용될 가능성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은 지난해 11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자리잡고 있는 GT 어드밴스트 테크놀로지스와 제휴계약을 맺고 이 회사가 애리조나주에 두고 있는 공장에서 아이폰용 사파이어 글라스를 생산, 공급하기로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한편 애플 아이폰6의 배터리를 공급하는 업체가 추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맥루머스는 중국의 한 매체를 인용 보도해 애플은 새로 출시할 5.5인치 아이폰6에 탑재할 얇은 배터리 생산이 어려워지자 새로운 공급업체를 찾았다고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6 배터리를 웨이퍼(얇고 바삭하게 구운 과자)처럼 얇게 만들 계획이다. 이 보도에 따르면 다이나팩(Dynapack)은 주요 배터리 공급업체에서 빠지고 심플로(Simplo)와 데자이(Desai)가 배터리 주요 공급업체가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00년 전 고대 잉카 女미라 사망 미스터리 밝혀져”

    “1,600년 전 고대 잉카 女미라 사망 미스터리 밝혀져”

    잔인한 ‘살인의식의 희생자’였던 것일까? 수천 년 전 고대 잉카시대 여성미라의 사인(死因)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제기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일 뮌헨대 연구팀이 1,600년 된 고대 잉카시대 여성미라의 유력한 사망원인으로 ‘카파코차(capacocha)’라는 살인의식을 제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잉카여성미라는 지난 1890년, 독일 고고학 연구팀에 의해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바이에른 주 국립 고고학 박물관으로 옮겨져 100여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녀가 무슨 원인으로 사망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다. 최근 뮌헨대 고 병리학(paleopathology, 화석 생물의 병리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학자 안드레아스 네를리히는 잉카 여성미라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무엇이 그녀를 거친 사막 속에 묻히게 했는지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네를리히는 미라의 두개골, 장기 등에 대한 정밀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r tomography)을 진행했고 DNA 검사도 병행했다. 이 과정에서 오래 전 잉카 문명시대를 살았던 한 여인의 역사가 천천히 드러났다. 먼저, 미라의 주인공은 1,600년 전 생존했던 고대 잉카시대 여성으로 사망당시 그녀의 나이는 20~25세 사이로 나타났다. 주목할만 것은 미라의 몸에서 발견된 ‘트리파노소마 크루즈’라는 원충 흔적이다. 이는 남미의 악명 높은 전염질환인 샤가스 병(Chagas disease, 브라질 수면병이라고도 불림)의 병원체다. 이 수면병은 급성일 경우 2~4주안에 사망하기에 이 여성의 최초 사인(死因)으로 유력히 거론됐다. 하지만 조사가 진행되면서 다른 사실이 나타났다. 미라의 두개골 부분에 날카로운 것에 뚫린 것 같은 상처가 발견됐던 것. 연구진은 이를 ‘카파코차(capacocha)’ 흔적으로 봤다. 이는 잉카의 악명 높은 살인의식으로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어린아이, 젊은 여성들은 살해하는 행위다. 네를리히는 미라의 몸속에서 악성 기생충이 발견되긴 했지만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종교의식과정에서 벌어진 살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미라는 올 8월 중순까지 뮌헨에 있는 바이에른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전시된다. 참고로 최초 잉카사회는 기원전 11,000년경 현 페루지역에 정착한 인디오들로부터 시작된다. 부족사회 형성 시기는 기원전 1,250년으로 당시 빈족, 치무족, 나스카족, 티아우아나코족 등이 있었다. 미라 매장 풍습이 생긴 건 서기 600년부터다. 오늘 날 우리가 말하는 잉카 제국은 1438~1533년 사이에 번성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공공 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 사진=PLos on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심평원 원장 손명세 교수 임명

    심평원 원장 손명세 교수 임명

    손명세(59)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5일자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 임명됐다. 손 원장은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87년부터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0년부터 보건대학원장을 맡았다.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로 의료보험수가 구조개편 등 보건복지부의 보건정책에 자문 역할을 해 왔다. 대한의학회 부회장,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 유네스코 국제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학회(APACPH) 차기회장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복지부는 임명 배경에 대해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과 의료계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 뉴욕주에 첫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뉴욕주에 첫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미국 뉴욕주에 위안부 결의안이 담긴 기림비가 처음으로 세워졌다. 재미한인단체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는 19일(현지시간) 뉴욕주 나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 현충원에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를 세웠으며, 오는 24일 상·하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과 5월 뉴욕주 상·하원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을 담은 기림비가 세워진 것은 처음이다. 위안부 결의안 원문을 검은색 화강석에 새긴 기림비는 2012년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 양옆에 나란히 자리 잡았다. KAPAC 측은 일본의 방해 공작 가능성 때문에 나소카운티 당국과 결의안 기림비 설치 계획을 비밀리에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철우 KAPAC 회장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곳에 ‘위안부 공원’이 갖춰지게 됐다”며 “미국 시민사회에 위안부 문제를 알려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아·태 보건학회장에 손명세씨

    아·태 보건학회장에 손명세씨

    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장이 최근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학회(APACPH)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아태공중보건학회는 미국 공중보건학회, 유럽 공중보건학회와 더불어 세계 3대 공중보건학회로 꼽히며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보건학 연구에 힘쓰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 세계 반부패 문헌집 발간

    감사원이 세계 각국 반부패 관련 자료를 집대성한 문헌집(Collection of Important Literature on Strengthening Capacities of SAIs on the Fight against Corruption)을 발간했다. 세계감사원장회의(INTOSAI·인토사이)의 유엔협력기구 의장인 감사원은 2011년 10월 인토사이와 유엔의 협력사업으로 세계의 반부패 척결을 위한 문헌집을 내기로 결정한 뒤 2년 동안 작업한 끝에 문헌집을 완성했다. 감사원은 이 책자를 세계 191개국 감사기구와 유엔 등에 제공하고,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인토사이 총회에서 발간 성과를 보고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朴대통령 방미] “美의원들, 朴대통령 대북정책 신뢰 느껴” 호평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회의 영어 연설을 직접 지켜본 국내외 인사들은 연설 내용 등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억양이 밋밋했다”는 등의 지적도 있지만 40차례의 박수가 이어졌듯 연설 내용과 스타일 등에 대한 호평이 잇따랐다. 닉 잰 헤리티지재단 아시아·태평양 담당 공보국장은 “내용과 영어 발음 모두 좋았다”면서 “특히 ‘비무장지대(DMZ) 안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고 싶다’고 한 부분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연설을 성사시킨 스티브 이스라엘 민주당 하원의원은 “북한의 도발에 보상을 거듭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한 대목이 아주 좋았다”면서 “민주, 공화 양당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신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고 재미 한인단체인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의 이철우 회장이 전했다. 취재석에서 연설을 지켜본 한 홍콩 기자는 “연설에서 6·25전쟁 참전 용사와 의원들을 차례로 호명해 기립박수를 유도한 것은 미국 대통령의 연설 스타일로, 미국 의원들에게 호소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식 연설을 연구한 것 같다”고 나름대로 분석했다. 그는 또 “한국어 대신 영어로 연설한 것도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였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연설 억양에 강약(强弱)이 실리지 않아 밋밋했다”면서 “좀 더 감정을 실어 연설했다면 호소력이 더해졌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영심 전 의원은 “1970년대 말 ‘박동선 사건’으로 한·미 관계가 최악이었을 때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한국인은 의사당 출입이 금지돼 발길을 돌린 기억이 있다”면서 “그런데 당시 대통령의 딸이 오늘 의회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연설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연설이 어땠느냐’고 묻자 “좋았다”고 답했다.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방미 성과 평가’ 세미나에서 에이브러햄 김 한미경제연구소(KEI) 부소장이 농담조로 “박 대통령이 존 베이너 하원의장보다 영어를 더 잘했다”고 치켜세우자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구원은 “영어 연설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한편 박 대통령이 연설을 끝내고 연단을 내려오자 일부 미국 의원들은 사인을 요청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애국가보다 美국가 먼저 불러라” 한인단체에 공문 보낸 미주총련

    재미 한인회 연합체인 미주한인총연합회(미주총련)가 각종 교민 행사의 국민의례 순서에서 애국가보다 미국 국가를 먼저 부르자는 운동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미주총련은 3·1절 직전인 지난달 말 미국 내 150여개 한인 단체에 ‘미국 국가 선창(先唱) 운동’ 참여를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철 미주총련 회장은 26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미국에서는 성조기를 단상 오른쪽(단상에서 객석을 보고 섰을 때)에 걸고, 국가도 미국 국가를 먼저 부르는 게 정형화된 행사 의전”이라면서 “교민들이 미국에 살고 있는 만큼 미국식 의전을 존중하는 게 예의”라고 취지를 밝혔다. 지금까지 어떤 한인단체들은 애국가를 먼저 부르고, 어떤 한인단체는 미국 국가를 먼저 부르는 등 중구난방이었는데 이를 미국 국가 선창의 단일화된 형식으로 통일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미주총련의 권고에 대해 교민사회에서는 미국식 의전을 존중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수긍하면서도 굳이 애국가를 나중에 부르자는 운동까지 벌일 필요가 있느냐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이민 36년째인 피터 김 ‘미주 한인의 목소리’ 회장은 “미국과 다른 나라가 운동 경기를 하면 미국을 응원하지만, 한국과 미국이 시합을 하면 한국 편을 들게 된다”면서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세대도 아니고 1세대, 1.5세대 어른들이 굳이 미국 국가를 먼저 부르자고 외치는 것은 난센스 같다”고 말했다. 이철우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회장은 “이스라엘, 이탈리아, 인도 등 다른 나라의 재미 교민행사에서도 미국 국가를 먼저 부르는 게 일반적 의전”이라면서 “그렇다고 해서 다른 중요한 이슈도 많은데 굳이 미국 국가 선창 운동까지 벌이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 교민은 “미국시민으로 살면서 미국 국가를 나중에 부르는 것은 좀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정서적으로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애국가에 대한 애착이 떨쳐지지 않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美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日 위안부’ 영구 전시

    美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日 위안부’ 영구 전시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만행의 역사가 미국 뉴욕의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영구 전시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에 대한 대규모 학살 역사 등을 전시하는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위안부 역사가 영구 전시되기는 전 세계를 통틀어 처음으로, 위안부 강제 동원이 홀로코스트에 비견되는 만행임이 사실상 국제적으로 공인된 셈이다.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정부 소유의 ‘홀로코스트 기념관’(HMTC)의 스티브 매코워츠 회장과 베스 라일리치 수석 교육·대민 담당관은 19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 만행 역사를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영구 전시하기로 뉴욕 지역 한인단체인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회장 이철우)와 정식으로 합의했다. KAPAC의 이 회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매코워츠 회장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홀로코스트 기념관 안에 특별 전시관을 만들어 일본군의 위안부에 대한 만행 역사를 영구 전시하겠다는 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미국 지방 정부 소유 홀로코스트 기념관의 영구 전시 결정은 사상 처음”이라면서 “위안부 문제가 유럽의 홀로코스트와 동급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KAPAC 측은 이 기념관에 전시할 위안부 관련 각종 자료, 사진 등의 수집과 기념관에 설치할 위안부 만행 역사 소개 동영상 제작 등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 회장은 “자료 수집을 위해 곧 한국, 일본 등 관련국을 방문한 뒤 올해 가을쯤 위안부 전시관 설치를 마칠 계획”이라면서 “전시관 설치 비용은 한인 사회가 부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홀로코스트 기념관 영구 전시는 위안부 기림비를 수백개 세운 것보다 일반 시민들에게 교육적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에 갔을 때 만난 일부 일본 특파원들이 ‘위안부 문제가 어째서 홀로코스트와 같은 범죄가 될 수 있느냐’고 내게 따졌다”면서 “이번 홀로코스트 기념관 영구 전시 사실이 알려지면 일본은 큰 충격과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시론] 명장과 용졸은 국민이 만든다/장공자 충북대 명예교수·전 국제정치학회장

    [시론] 명장과 용졸은 국민이 만든다/장공자 충북대 명예교수·전 국제정치학회장

    옆집의 노부부가 싸우는 데 흥미를 느끼는 것은 왜일까? 일찍이 영국의 철학자 스펜서는 사람에게는 싸움을 즐기는 호투성(好鬪性)이 생래적으로 있다고 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격렬한 경기를 보면서 관중은 열광하고, 판정승보다는 통쾌한 KO승을 거둔 승자에게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는지도 모른다. 이 같은 호투성이 그대로 인류역사에 투영된 것이 전쟁이 아닌가 한다. 1940년 미국의 카네기 국제평화단이 발간한 ‘세계의 전쟁’이란 글에, 기원전 1496년부터 기원후 1861년에 이르는 3357년 동안 평화기간은 227년이고, 전쟁기간은 3130년이었다고 한다. 이 통계숫자로 보면, 1년간의 평화에 대하여 13년 동안은 전쟁을 하고 있었다는 계산이 된다. 이 같은 사실이 말하는 것은 인간의 심성이 변하지 않는 한 전쟁은 계속될 수밖에 없고, 변화가 있다면 다만 전쟁의 양상이 달라질 뿐이라는 점이다.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에 대비하라.”라는 로마제국의 귀족 출신 명장이자 역사학자 베지티우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나라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서는 언제나 전쟁을 이해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흔히 현대전은 첨단과학기술에 의해 그 성패가 결정된다고 하면서 인적인 요소를 경시하는 경향, 예컨대 백전백승의 명장(名將)과 임전무퇴의 용졸(勇卒)은 과거지사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전쟁을 수행하는 힘, 즉 전투력은 사람이 장비와 무기체계를 적절히 운용함으로써 발휘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사람이야말로 전투력을 발휘하는 주체라는 점에서 그렇다. 작금의 첨단기술에서 컴퓨터 이상은 없다. 그러나 컴퓨터는 다름 아닌 인간의 두뇌를 흉내 낸 것에 불과하다. 들은 바에 의하면, 인간 두뇌를 모사하는 데 소요되는 전자 세포만도 최소한 100억개나 되고, 그 부피만도 350㎦인 데다가 그것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력은 무려 10억 와트에 이른다고 한다. 이처럼 인간의 두뇌란 현대의 첨단기술로도 쉽게 흉내 낼 수 없을 만큼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전쟁에서는 장비와 무기체계와 같은 외형적인 전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의 질적인 향상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컴퓨터와 바둑을 둬 보면 한 번은 사람이 진다고 한다. 그러나 동급의 경우,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백전백승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컴퓨터가 가지는 한계라는 얘기다. 앞으로 컴퓨터 바둑이 발전해서 몇 단이 된다고 해도 이창호나 조치훈은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이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는 날부터 인간은 컴퓨터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며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에 놓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인간이 인간 되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명장과 용졸로 구성된 군을 필요로 하고 있다. 호전적인 불량국가와 대치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이나 병력의 규모 그리고 가공스러운 장비와 무기체계를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명장과 용졸이 하나가 되어 어떠한 형태의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전투능력(fighting capacity)을 극대화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전투능력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일차적으로는 군의 질적·양적인 군비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군사력을 포함한 경제력, 정치력, 외교력 등을 결합시킴으로써 종합적인 결집력(국력)을 확대 재생산하는 국민적 노력이라 하겠다. 비록 이 같은 노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군을 따듯한 눈으로 바라보는 국민적 애정이 없이는 어떤 명장과 용졸도 생겨날 수 없다. 그러므로 역전의 모든 명장과 용졸은 국민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교훈이라 하겠다.
  • “英해리왕자, 우주인 되려 NASA 지원한다”

    영국 왕가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할까.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 해리 윈저(26)왕자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인 훈련 프로그램에 지원할 것이라는 영국 언론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왕실 정보통의 말을 인용해 “해리왕자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실시하고 있는 NASA 우주인 훈련프로그램에 정식 지원할 것이며, 합격하면 왕가 최초로 우주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전했다. 2007년 아프간에 파병된 해리 왕자는 테스트를 거쳐 헬기 조종사 교육을 받았으며 지난 3월에는 영국 육군의 주력 공격헬기인 ‘AH-64D 아파치’(Apache)의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NASA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선 1000시간 비행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해리왕자는 이미 최초의 민간 우주선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처녀비행에 초대된 바 있다. 측근은 “해리왕자가 민간 우주선 탑승에서 그치지 않고 정식으로 NASA에 지원해 왕가 최초의 우주인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리왕자가 NASA의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우주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수중 활동, 무중력 시뮬레이션 등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클래런스 하우스(영국 왕실의 저택) 측은 “해리 왕자의 구체적 행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6월 영국 언론매체들은 내년 4월 초 해리 왕자와 소속 부대가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된다고 전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BI 심포지엄 2010’ 개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BI 심포지엄 2010’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심포지엄 2010’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APAC 소속 선임 엔지니어인 치 펭 쿠(Chih Feng Ku) 디렉터가 방한해 새로운 모바일 BI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의 기술적 특징과 함께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심포지엄은 2개의 트랙으로 운영됐으며 ‘모바일 트랙’에서는 최근 발표한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이 소개됐다. 또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등 해외 구축사례를 통해 모바일 BI에 대한 실제적인 활용 방안도 제시됐다.또 다른 트랙인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인-메모리(In-Memory) BI 기술 소개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LG디스플레이의 BI 시스템 구축사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시보드 활용 방안 등 기업의 BI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이 소개됐다.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모바일 오피스’는 업무 환경 개선은 물론 임직원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업무 생산성 향상, 현장 고객대응 강화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올해 하반기 모바일 BI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모바일 BI시장 전략 발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모바일 BI시장 전략 발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6일 모바일 BI 솔루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기반으로한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BI 시장 전략으로 ▲제조, 통신, 유통, 금융 서비스 등 4대 시장에 대한 집중 공략으로 수요 창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필두로 한 세미나 및 프로모션 전개로 고객 접점 확대 ▲컨설턴트 등 BI 전문가 확충으로 내부 역량 강화를 내세웠다.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대용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제조, 통신, 유통, 금융서비스 등 4대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4대 시장을 중심으로 기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MicroStrategy 9)’을 채택한 대기업들을 위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알리기 위해 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심포지엄2010(MicroStrategy Business Intelligence Symposium 2010)’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APAC 소속 선임 엔지니어인 치 펭 쿠(Chih Feng Ku) 디렉터가 방한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의 기술적 특징, 비즈니스 혁신 방안 등에 대해 소개한다.앞서 지난 7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B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출시한 바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GPS, 카메라, 멀티 터치 스크린 등의 다양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이밖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BI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위한 ‘인트로 투 모바일 BI 세미나(Intro to Mobile BI Seminar)’를 열고 모바일 BI를 대중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모바일 BI 시장 확대를 위해 영업 및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지사장은 “모바일 오피스는 주로 이메일과 전자 결재 위주의 업무를 위해 도입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차 스마트폰이 기업의 기간업무 영역으로 확산되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독립 BI 벤더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고객 지향 서비스를 통해 BI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BI심포지엄 개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BI심포지엄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오는 7일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심포지엄 2010’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APAC 소속 선임 엔지니어인 치 펭 쿠(Chih Feng Ku) 디렉터가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인텔리전스(이하 BI)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해외 구축사례를 통해 모바일 BI에 대한 실제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인-메모리(In-Memory) BI 기술을 소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LG디스플레이의 BI 시스템 구축사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시보드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해 기업 BI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7일 오전 10시 30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라식수술 후에도 노안치료 가능

    라식수술 후 노안이 왔을 경우에도 수술치료가 가능하다는 임상결과가 제시됐다. 노안은 나이가 들어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노화 현상으로, 이전에 각막을 깎아내는 라식수술 등의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은 노안의 수술적 치료가 어려웠다. 라식·노안수술 전문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팀은 라식수술을 받은 뒤 노안이 생긴 환자들에게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를 삽입해 노안을 치료한 임상 결과를 최근 호주 케인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백내장 및 굴절학회(APACRS)에서 발표했다. 의료진은 최소 1년부터 최장 16년 전에 라식수술을 받은 뒤에 노안이 생긴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을 시도한 결과, 원거리와 근거리 시력이 동시에 회복됐으며 일상생활에서도 80%가 넘는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인공수정체 렌즈삽입 수술(레스토렌즈 노안수술)은 노화된 수정체를 새로운 수정체로 교체해주는 수술법으로, 각막에 2㎜ 정도의 미세한 구멍을 뚫은 다음 초음파 유화술로 수정체를 제거한 뒤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 렌즈를 삽입하는 치료방식이다. 이 수술에 사용되는 렌즈는 표면 중심부에 모두 12개의 계단형 동심원이 있는데, 이 동심원이 빛의 양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노안 교정을 가능하게 한다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박영순 원장은 “이번 임상 결과는 이미 라식수술을 받은 환자들도 백내장 및 노안이 왔을 때 교정수술을 받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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