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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플러스] 원산지 허위 日보온병업체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원산지 표기를 위반한 일본기업 피코크 보온병공업과 국내 수입업체 삼우에 시정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2004년 2월부터 올 2월까지 피코크 보온병, 보온죽통, 보온도시락 등의 본체 또는 박스에 원산지를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 또는 ‘일본’이라고 표시해 판매했으나 조사 결과 제품의 핵심인 스테인리스 용기가 중국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 미국해군 ‘일본해’서 韓美훈련 했다고?

    미국해군 ‘일본해’서 韓美훈련 했다고?

    미해군이 홈페이지상에 한미연합훈련을 소개하며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기재해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4일, 한미 해병대는 포항 인근 해상에서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했다. 2009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미해병 31해병원정단이 참가했는데, 미해군이 이 훈련을 홈페이지에 소개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사진 좌측) 특히 같은 훈련을 소개하는 미국방부 홈페이지에는 ‘동해’(East Sea)라고 표기하고 있어 미해군의 오기가 더욱 아쉬운 상황이다. 미해군은 지난 2007년 발표한 ‘해군과학기술전략계획’에서도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자료화면을 사용하고 각종 보도자료에도 일본해를 사용하는 등, 유독 동해의 표기에 부주의해 왔다. 미육군이 한미연합훈련이나 우리나라와 관련된 보도자료 등에 동해를 표기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미해군을 포함한 모든 미 정부기관은 지명위원회(BGN)의 결정대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다.”며 “오히려 미국방부가 동해라는 표기를 사용한 것이 고무적인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단장은 “이번 사례가 미 정부기관의 일본해 표기를 수정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미해군, 미국방부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찰과장 들어오면 깜짝 놀라”

    백용호 국세청장이 3일 취임 후 두번째로 기자들과 공개적으로 만났다. 그런데 눈길을 끄는 ‘고백’을 했다. 그는 “보통 과장들이 (청장)방에 들어오면 놀라지 않는데 감찰과장이 들어오면 깜짝 놀란다.”고 했다. 감찰과장의 보고는 업무 특성상 조직이나 직원들의 좋지 않은 일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다. ‘몇번이나 들어왔느냐.’는 질문에 백 청장은 “사람이 많으니…”라며 말끝을 흐렸다.직원이 2만명이나 되니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터질지 안심할 수 없는 노릇이다. 얼마전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의 송곳 질문에도 침착하게 답변한 그이지만 감찰과장 얼굴만 보면 마음을 졸이는 이유이기도 하다.공교롭게 전날에는 국세청 고위간부 부인이 운영하는 갤러리가 ‘뇌물사건’ 연루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다. 해당 간부가 사표를 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백 청장은 “(사표 제출설은 사실이)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취임하기 전에 벌어진 일이지만 새삼스럽게 세간의 입질에 다시 오르내리면서 국세청의 이미지가 깎이자 영 마음이 편치 않은 눈치였다. 백 청장은 세종시가 예정대로 건설되면 국세청이 이전 대상에 들어가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의 결정에 따르겠다.”면서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 시절, 세종시 반대논리를 만들었던 사람”이라는 말로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최근 미국 국세청이 스위스은행 UBS를 압박해 탈세 혐의자 자료를 받아내기로 한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도)조세피난처 등으로의 해외재산 도피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효성그룹도 예외가 아니라는 뜻으로 읽혀졌다.한편 백 청장은 이날 오전 샤오 지에 중국 국세청장과 만나 두 나라 진출 기업의 세무위험을 줄이기 위한 ‘이전가격 사전 합의문’(APA)에 서명했다. 이전가격 사전 합의는 모회사와 자회사 등 관계회사 간에 향후 적용할 가격수준을 양국 과세당국이 미리 합의하는 제도다. 이번 합의를 통해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일정 기간 양국 과세당국의 이전가격 세무조사를 면제받게 된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한식 세계화기구 내년 출범

    이르면 내년 초 한식세계화 사업을 위한 전담기관이 출범한다. 현재 부처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통식품에 대한 정기심사제도가 도입되고, 식품 명인을 사칭하는 광고를 차단하는 등 우리 식품의 질(質)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도 시행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식품산업진흥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한식세계화 전담기관을 지정·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농식품부장관이 전담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운영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식세계화 사업을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사업을 집행·관리하는 전담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본 역시 민관 합동 조직인 ‘일식홍보기구’(Japanese Restaurant Promotion Organization)를 설립,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담기구의 형태는 농식품부 주관으로 민법상 관련 재단을 설립하거나 민간 기관에 사업을 위탁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규모와 구체적인 역할 역시 논의중이다. 대신 사업비와 인건비 등 운영 경비는 정부가 부담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관련 부서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체 사업을 총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담 기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돼 왔다.”면서 “기관이 내년 초 쯤 출범하게 되면 한식 확산의 인프라 구축과 세계적인 홍보, 그리고 표준화된 메뉴 개발 등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법 개정안을 통해 품질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에 대한 정기심사제도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품질 유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전통식품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KS 표준인증과 마찬가지로 3년에 한 번씩 심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식품명인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식품명인을 사칭한 표시나 광고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도 신설된다. 현재 생존해 있는 식품명인은 전국적으로 30명 정도다. 식품명인을 사칭한 표시 행위는 3000만원 미만 3년 이하의 징역, 광고 행위는 1000만원 미만 1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진다. 이밖에 우수식품을 인증하는 기관의 지정 유효 기간도 5년으로 새롭게 제한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WSJ 지도에서도 동해 먼저 표기

    WSJ 지도에서도 동해 먼저 표기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19일자에서 동해(East Sea)를 먼저 표기한 뒤 일본해(Sea of Japan)를 병기한 지도를 기사와 함께 실어 주목된다. WSJ가 이전에 한반도 관련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하면서 동해를 일본해 앞에 표기한 적은 있지만, 지도에서 동해를 먼저 쓴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WSJ는 이날 B섹션 5면에 실은 ‘서울 방문’이라는 제목의 특별 광고 섹션 기사에서 한반도 주변 지도를 실으면서 동해를 ‘동해/일본해(East Sea / Sea of Japan)’로 표기했다. 이 광고형 기사는 2010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서울 관광을 홍보하는 광고에 딸린 기사로, 기사와 지도는 WSJ 측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WSJ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추진 및 연안호 선원 석방에 관한 내용을 다룬 8월29일자 및 7월30일자 기사에서 연안호가 7월 말 ‘동해 또는 일본해(The East Sea, or Sea of Japan)‘의 해상 경계선을 넘어 북한에 억류됐다고 설명해 동해를 일본해에 앞서 처음 표기했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송도 홍보사이트 동해가 일본해?

    송도 홍보사이트 동해가 일본해?

    인천 송도 국제도시 홍보사이트(www.songdo.com)에 2개월여 동안 동해의 영문 표기가 ‘Sea of Japan’(일본해)으로 표기된 사실이 확인됐다. 또 황해를 의미하는 ‘Yellow Sea’는 빠져 있고 동중국해(East China Sea)만 표시돼 있었다. 이 사이트에서 ‘왜 송도인가’라는 항목을 클릭하면 한국을 소개하는 배경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놓았다. 사이트는 개설된 지 2년이 넘었고 사이트를 마지막으로 손 본 시점은 지난 8월 중순쯤으로 알려졌다. 적어도 2개월여 동안 잘못된 표기가 버젓이 방치돼 있었던 셈이다. 본지가 12일 확인작업에 들어가자 사이트 관리업체는 이날 오전까지 일본해로 표시돼 있었던 것을 ‘East Sea’로 고쳐 놓았다. 이에 대해 인천시 관계자는 “문제가 된 사이트는 인천시와 관계없는 일반 기업에서 운영한다.”고 선을 그었다. ‘송도닷컴’을 운영하는 곳은 송도 국제도시 개발을 맡고 있는 미국의 부동산 개발업체 ‘게일인터내셔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홈페이지 제작을 미국 본사가 미국의 한 외주업체에 의뢰했기 때문에 이같은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사이트를 미국에서 만들어 우리는 홍보 내용(텍스트)에만 집중해 지금까지 잘못을 몰랐다. 이날 오후 임시로 ‘East Sea’로 수정했고 미국 본사에서 지도 전체를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유력언론 등에 동해와 독도 광고를 수차례 게재한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외국의 경우많은 지도에 ‘일본해’라고 표기돼 있는 만큼 국내에서는 이 같은 잘못이 반복돼서는 안 되며 전문가를 확충하는 등 세계 지도에 대한 검증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NOW포토] 롱다리 고준희, 섹시한 워킹

    [NOW포토] 롱다리 고준희, 섹시한 워킹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한 고준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엄정화, 다리가 예쁘게 보일려면…

    [NOW포토] 엄정화, 다리가 예쁘게 보일려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한 엄정화가 드레스를 내려다 보고 있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명품코’ 민효린, 오늘은 ‘명품 가슴’

    [NOW포토] ‘명품코’ 민효린, 오늘은 ‘명품 가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한 민효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도연, 탄력있는 각선미

    [NOW포토] 전도연, 탄력있는 각선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한 전도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강희, 인형 미모 ‘눈길’

    [NOW포토] 최강희, 인형 미모 ‘눈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한 최강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솔미, 뒤태가 더 예쁘죠?

    [NOW포토] 박솔미, 뒤태가 더 예쁘죠?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한 박솔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강 수영장 가을·겨울에도 오세요

    한강 수영장 가을·겨울에도 오세요

     물 빠진 수영장처럼 썰렁한 풍경이 없는데 올해 한강 수영장은 예외다.  올여름 서울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뚝섬과 여의도의 수영장 수피아(www.supiapark.com)가 올가을에는 아이들을 위한 테마 파크로 탈바꿈했다.  뚝섬 수영장은 체험교육 학습장으로 여의도 수영장은 캐릭터 중심의 놀이 및 동화 마을로 변모했다.  뚝섬 ‘키즈 랜드’에서는 페달 보트, 범퍼 보트 등의 수상놀이 프로그램과 장애물·슬라이드 종류의 에어바운스, 유로번지·미니바이킹·카트라이더 등의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파워레인저’ ‘뽀롱뽀롱 뽀로로’ 미니뮤지컬 공연, 먹을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11월15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에 열고 오후 6시에 닫는다.  겨울에도 수영장은 계속 운영된다. 여의도 수영장은 도심 속 이색 오락을 체험할 수 있는 ‘서바이벌 체험장’으로, 뚝섬 수영장은 핀란드의 산타 마을을 그대로 옮겨온 산타빌리지와 스케이트장, 루미나리에가 조성되는 ‘윈터 판타스틱 월드’로 변모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NOW포토] ‘섹시 매력’ 전혜빈, 더 깊게 더 짧게~

    [NOW포토] ‘섹시 매력’ 전혜빈, 더 깊게 더 짧게~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한 전혜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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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 제한경쟁특채 선박관제 9급(26명) 등 총 54명. 응시직렬과 관련한 자격증 필요. 7급은 토익 700점, 9급은 550점 이상 응시 가능. 원서는 7~9일 국토해양부·부산지방해양항만청·목포지방해양항만청 등에 직접 제출. 필기시험은 11월1일 예정. 문의는 각 기관 접수처 및 이메일(rapal99@korea.kr). ●법무부 보호직 9급 특채 사회복지요원 남자 8명, 여자 2명 등 총 10명.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 필요. 원서는 10월5~9일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등에서 다운받아 법무부가 지정한 접수처에 직접 또는 우편 제출. 문의 행정관리담당관실 (02)2110-3053.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남자 순경 60명 등 총 300명. 순경을 제외한 항공조종사 등은 별도의 자격 필요. 원서는 10월14일까지 온라인(http://kcg.huszone.co.kr)이나 전국 지방해양경찰청 및 해양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직접 또는 우편 접수. 필기시험은 11월1일 예정. 문의 인사교육담당관실 고시팀(032)835-2384, 2484, 2584. ●충남도 기능직공무원(10급) 채용 통신 등 총 8명.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응시 직렬과 관련한 자격증 필요. 원서는 10월13~15일 온라인(http://gosi.klid.or.kr)으로 접수. 필기시험은 11월21일 예정. 문의 총무과 고시담당(042)251-2144.
  • JAPAN 문화의 뿌리 나라현을 가다

    JAPAN 문화의 뿌리 나라현을 가다

    │나라(일본) 이경원특파원│최근 충남의 어느 시골을 갔다. 버스가 다닌 지 채 5년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요즘 흔치 않은 깡촌임에도 멀리 고층 아파트 몇 채가 보였다. 대한민국 어느 곳도 아파트 역병(疫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적어도 여행이 휴식을 의미한다면, 스카이라인과 네온사인에 이력이 난 현대인들이 한적한 곳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파트 광풍에 허덕이는 한국인에게는 더욱 더. 사흘간 발도장을 찍고 온 일본의 나라(奈良)현은 이런 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다. 오사카부와 교토부 등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지만 고층건물이 아닌 골목이 눈에 들어오는 소소한 매력이 있다. 나라현에 고층 건물이 없는 이유는 건축업자들이 공사를 꺼려하기 때문이란다. 나라현 관계자는 “땅을 파면 뭔가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우스갯소리를 건넨다. 나라현은 ‘아스카시대’와 ‘나라시대’가 시작된 일본 역사의 뿌리이자 보고(寶庫)다. 공사를 시작하면 국보급 유물이 출토돼 공사가 지체될 때가 많아 업자들이 달가워할 수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 덕분에 나라현은 일본 고유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됐다. 일본의 전통이 자연스레 물들어 있는 골목의 풍광과 여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담한 일본의 목조 가옥은 마치 소인국에 온 느낌을 자아낸다. 간사이 공항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아스카 지역은 이런 분위기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다. 자전거를 타고 동네 구석구석 골목을 누비는 데 반나절이면 족하다. 자전거 대여료도 1시간 300엔(약 4000원), 하루 1000엔으로 일본의 높은 물가 치고는 저렴하다. 일본의 전통 기와가 덮여 있는 가옥들이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지만 담이 낮아 도리어 탁 트인 느낌이다. 낮은 담 너머 다섯평 남짓한 자그마한 마당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원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이쁘게들 산다. 일본 문화의 뿌리답게 골목 곳곳에 있는 국보급 유적지는 운치를 더한다. 거석을 쌓아 올린 이시부타이 고분, 일본 최고(最古)의 절인 아스카데라, 에도시대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이마이초 마을 등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학창시절 배운 국사 교과서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삼국통일 뒤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들이 이곳 아스카에 터전을 잡고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구절. 아스카데라 주지스님이 “아스카 문화는 한국으로부터 문화를 받아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 한국인을 무척 좋아한다.”고 반색하며 맞이한다. 아스카를 벗어나 나라현의 현청 소재지 나라시로 향한다. 나라현에서 가장 큰 도시지만 그 모습은 여느 대도시처럼 화려하지 않다.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와카쿠사산 정상에 오르면 도시 전경이 한 폭의 양탄자 같다. 높은 건물로 어디 한 곳 모난 구석이 없다. 와카쿠사산 아래 나라공원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천마리의 사슴들이 뛰어노는 곳이다. 목동이 먹이를 주기 위해 나팔을 불면 숲속에 있던 사슴들이 쏜살같이 뛰어 나온다. 머리로 사람들의 몸을 건드리며 먹이를 달라고 아양을 부릴 때면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공원을 빠져 나오는 길목에는 우키미도라는 육각정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연못과 숲, 멀리 보이는 산이 함께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다. 바람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에 귀가 뻣뻣해진다. 현청 소재지 한복판에 있는 공원이 맞나 싶다. 나라 공원을 빠져나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가스가타이샤 신사와 도다이사 등 일본이 자랑하는 유적지가 있다. 오층탑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고후쿠지사, 신성한 산이라 하여 벌채가 금지돼 있는 가스가산 원시림도 자전거로 산책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나라 시내 긴데쓰 나라역 주변을 걷다 보면 대표적인 골목 ‘나라마치’가 나온다. 아스카의 골목이 논과 어우러진 한적한 모습이 특징이라면 나라마치는 다소 도시화된 세련된 맛이 있다. 목조 창살이 내부를 가리고 있어 다소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여운이 느껴진다. 나라 시내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이카루카 지역은 ‘일본 국보의 총아‘로 불리는 호류사로 유명하다. 아스카시대 불교를 보급하는 데 힘쓴 쇼토쿠 태자가 607년 창건한 이 절은 일본인들의 자부심이 그대로 배어 있다. 국보급 문화재만 190점에 달한다. 백제의 승려 담징이 그렸다는 금당벽화를 비롯해 백제 관음상 등 우리 문화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금당벽화가 담징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가이드의 말이 다소 거슬리긴 했지만 민족주의는 잠시나마 접어뒀다. 일단 그들이 보여주는 것 자체에 집중하고 싶었던 까닭이다. 이카루카에서 차를 타고 시기산을 오르면 멀리 오사카가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이곳의 야경은 나라현 최고의 백미로 꼽힌다. 시가·이코마 스카이라인 로드의 우거진 숲 사이로 멀찌감치 보이는 도시의 야경은 마치 달빛에 반사된 밤바다같이 신비롭다. 야경의 아쉬움을 접고 시기산의 한 온천에서 몸을 데운다. 우거진 숲 사이 노천을 발가벗은 몸으로 거닌다는 게 여간 어색하지가 않다. 나라현의 온천은 규모가 크지 않아 유명세는 덜하다고는 하지만 아쉽진 않았다. 나라의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풀어낼 여독이 크지 않았던 까닭이다. 지금 나라현은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오는 2010년 ‘헤이조쿄(나라의 옛 이름) 천도 1300주년’을 맞이해 1년 내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잔뜩 들떠 있는 분위기다. 지난 23일에는 축제 100일 전 행사도 성대히 치렀다. 일본 역사의 시작은 보통 6세기 중엽 아스카 지역에서 시작된 ‘아스카시대’로 보고 있지만 본격적인 중앙집권 국가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기준점은 ‘나라시대’가 개막된 710년 헤이조쿄 천도를 꼽는다. 아스카 시대가 ‘일본의 잉태’를 의미한다면 헤이조쿄 천도는 ‘일본의 탄생’을 뜻한다. 그만큼 일본인들의 마음 속에 ‘710년’의 의미는 크다. 나라현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나라시의 헤이조궁 유적지에서는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내년 4월24일부터 11월7일까지 개최되는 유적지 탐방 투어를 비롯해 고대 일본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퍼레이드가 열린다. 고대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을 비롯해 붓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이밖에 4월24일부터 5월9일까지 ‘꽃과 신록의 페어’, 8월20일부터 27일까지 ‘빛과 등불의 페어’, 10월9일부터 11월7일까지 ‘헤이조쿄 페어’가 열리며 관광객들을 끌어 모은다. 이번 헤이조쿄 천도 축제를 비롯해 나라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라현 한국어 홈페이지(www.pref.nara.jp/nara_k/)를 참고하면 된다. 글 사진 leekw@seoul.co.kr
  • EBS 수능교재 독해지문은 인도학생의 작문 답안지?

    EBS 수능교재 독해지문은 인도학생의 작문 답안지?

    오는 11월 수능시험을 대비해 EBS교육방송에서 펴낸 ‘수능특강 FINAL 실전모의고사’ 등 7종의 교재에서 인도학생이 토플 작문시험 연습용으로 쓴 답안과 중국 CET 문제 등이 독해 지문으로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영어시험인 텝스의 오류를 지적하는 책을 펴냈던 전 경북대 영어강사 이상묵씨는 ‘EBS 외국어 영역교재 오류비판’이란 책을 통해 “지난해 수능의 영어 독해 지문 30개 가운데 7개가 EBS 교재의 지문이었다. EBS가 인터넷에서 마구 글을 가져다 조금 수정하고서 수능 교재의 독해 지문으로 사용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씨가 지적한 대로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외국어영역 300제’의 52번 문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52번.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Some people believe that games are not as important for adults as they are for children. I completely disagree with that view. Games benefit adults as well as children in many ways. First of all, games are the best way to exercise. Many adults spend hours exercising to keep their weight. But not many adults look at games as a way to exercise. Even though many adults cannot play rigorous games like football and cricket, they can play games like tennis and badminton. After a hard day’s work, these games will provide much needed relief to adults. Also, there are various indoor games for adults. Chess is one of the most popular games among adults. Apart from providing relief, it sharpens the thinking skills of the players.  ① Problems of Game Addiction  ② Benefits of Games for Adults  ③ Games for Your Thinking Skills  ④ Computer Games and Education  ⑤ Key Concepts in Adult Education  52번 문제의 독해 지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어 학원의 홈페이지 게시판(http://www.urch.com/forums/twe/1690-060-games-important-adults-they-ar.html)에 올라 있는 내용으로 인도 학생이 쓴 글이다. 원문의 틀린 철자법은 수정됐지만 이상묵씨는 “논리가 부실한 인도학생의 글을 한국의 수십만 고등학생에게 시험문제로 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같은 교재의 24번 문제는 중국 실용영어능력 표준화 시험인 CET문제의 지문과 흡사하다.  24번.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It was hard to track the blue whale. Attaching radio devices to it was difficult and visual sightings were too unreliable to give real insights into its behavior.  (B) However, with the help of the Navy, biologists were able to track a particular blue whale for 43 days. This was possible because of the Navy’s formerly top-secret system of underwater listening devices.  (A) Tracking the whale is but one example of an exciting new world just opening to civilian scientist after the cold war. The Navy has started to share and partly uncover its global network of underwater listening systems built to track the ships of potential enemies.  (C) Earth scientist announced at a news conference recently that they had used the system to closely monitor a deep-sea volcanic eruption for the first time, and they were planning similar studies.  이 24번 문제의 지문은 2002년 6월 시행된 중국 대학생들이 보는 전국 규모의 실용영어능력 표준화 시험인 CET(College English Test·全國大学英语四,六级考試)의 31~35번 듣기평가 지문(http://cet.iciba.com/cet4_practical/2007/04/17/107737.shtml)과 유사하다.  이에 대해 EBS측은 24번 문제 지문은 1993년 게재된 미국 뉴욕타임스의 기사(http://www.nytimes.com/1993/08/23/us/navy-listening-system-opening-world-of-whales.html)라고 반박했다.  현재 중국은 토익, 토플 등 외국계 영어시험에 의존하고 있는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영어평가 분야에서 돋보이는 연구와 교육 성과물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유럽공동체(EU)에서 사용되는 보편적 언어능력 기준표처럼, 아시아에서 통용될 수 있는 영어교육 평가 기준설정 작업 또한 가장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교육부의 지원 아래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된 CET는 비원어민 연구자와 관리자에 의해 실행되면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 덕분에 중국은 영어시험에 관한 국가적 경험 자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외국어영역 300제’의 2번 문제 역시 넬슨 만델라에 대한 중국 사이트의 글(http://www.wwenglish.com/t/d/daxue/daxuejingdu/1319.htm)과 흡사하다. 이상묵씨는 “중국 사이트의 원천 글을 마구 잘라내고 붙이는 과정에서 문법적 오류가 발생했다.”며 중국 인터넷 사이트의 글을 참고해야 하는 우리나라 영어 수준을 한탄했다. EBS측은 2번 문제의 원전은 잭캔필드가 쓴 책 ‘chickensoup for the gardener soul’라고 밝혔다.  이씨는 중국 CET 기출 문제 외에도 EBS의 수능 교재에는 미국의 SAT 수험서 등 유명 출판사의 교재를 베낀 지문이 상당하다며 “앞으로 수능시험에서 EBS 교재를 베낀 문제가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BS 측은 이와 같은 이씨의 주장에 대해 “EBS 교육방송은 공교육의 일부이므로 저작권이 면제된다. 또 시의성을 담보하고, 생동감 있는 현대 영어 지문을 활용하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기도 한다.”라고 반박했다. 앞으로는 인터넷에만 오른 글을 수능교재 지문으로 쓰는 것은 지양하고 출판된 글을 교재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조센징은 돌아가라”…한국 관광객 추방 동영상 논란

    “조센징은 돌아가라”…한국 관광객 추방 동영상 논란

     ”기무치(김치·한국인을 비하하는 표현)는 돌아가라.”  일본 극우단체가 쓰시마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폭언을 하며 추방시위를 벌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18일 유튜브에 올려진 ‘대마도에 온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야유를 보내는 일본 인종차별주의자들(Japanese Racist hoot down Korean Tourists In Tsusima)’. 3분 54초짜리 동영상이다.  동영상에서 몸에 일장기를 두른 일본 극우단체 회원들은 쓰시마에 도착한 한국인 관광객들을 향해 욕설을 섞어가며 “조선인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라.” “조선인들은 두번 다시 오지마라.”는 구호를 외친다.일부 회원들은 일장기를 몸에 두르는 등 극우단체 소속임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인들의 폭언에 화가 난 한국 남성이 거세게 항의하자 일행이 말리는 장면도 있다.이런 모습에는 ‘여전히 폭력적인 조선인들’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편집·공개한 네티즌 ‘xegnojw’는 “일본 인종차별주의 단체인 재특회(在特會)와 신풍(新風)이 쓰시마에서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욕설을 하는 동영상”이라며 “이들은 마치 한국인 전원을 도둑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은 일본의 극우단체인 ‘주권 회복을 목표하는 모임’이 제작한 ‘쓰시마 원정 특집’ 중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니시무라 슈헤이라는 우익 인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이 단체는 평소 자신들의 집회 장면을 찍어 꾸준히 인터넷에 올려왔다.니시무라는 또 다른 극우단체인 ‘신풍’에서 제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guns@seoul.co.kr
  • 샤이니, 亞 프로모션 대성황…2만 팬 열광

    샤이니, 亞 프로모션 대성황…2만 팬 열광

    그룹 샤이니(SHINee)가 아시아 프로모션을 2만여 아시아 팬의 환호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샤이니는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태국 방콕, 타이완 타이베이 등 아시아 3개 도시에서 프로모션을 펼쳤다. 첫 프로모션으로 일본을 방문한 샤이니는 오사카 후생연금회관에서 ‘SHINee JAPAN 2nd미니라이브 & 팬미팅’을 개최하고 일본 각지에서 온 2500여명 팬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이어 태국을 방문한 샤이니는 17일 방콕에 위치한 ‘파크 파라곤’ 야외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한국-태국 우정 콘서트’에 참석했다. 한국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과 태국 상무부가 공동 주최한 이 공연에서 샤이니는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18일에는 태국 방콕 시암 그랜드 EGV극장에서 하이터치 이벤트 ‘SHINee meets juliettet in Bangkok’을 열고 1000여명 태국 팬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도 나눴다. 마지막으로 19일 타이완을 방문해 타이베이에 위치한 브리즈 센터(Breeze Center)에서 ‘SHINee 여름 만남회’를 열고 현지 팬 1500명을 만났다.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게임으로 팬들과 함께한 이 자리에는 자유시보, 대만연합보, 중국시보 등 30여개 타이완 매체들이 취재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샤이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해외 팬 여러분과 만나 정말 즐거웠고,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피바다’ 퍼포먼스 논란

    레이디 가가 ‘피바다’ 퍼포먼스 논란

    팝스타 레이디 가가(24)의 기이한 비주얼 행각이 ‘자살을 미화한다.’는 비난을 사는 등 종잡을 수 없는 길로 접어들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MTV의 2009 비디오뮤직어워드 무대에 출연, 피범벅인 채로 노래를 하는 엽기적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히트곡 ‘Paparazzi’를 열창하던 레이디 가가는 노래 후반 가슴에서 흘러내리는 소품용 피를 얼굴에 한껏 뒤집어 쓴 후 허공에서 로프에 매달린 채 순서를 끝마쳤다. 이 같은 방송이 나가자 영국의 청소년 자살 방지 단체 퍼파이러스(Papyrus)는 “자살을 선정적으로 다뤘다.” 며 레이디 가가의 퍼포먼스를 비난하고 나섰다. 퍼라이러스 측은 15일(현지시간) 논평을 내고 “이번 쇼는 자살을 흥밋거리 삼아 미화하는 무책임한 처사로서 적절치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 단체 대변인은 “연예인들은 그런 식의 쇼가 상처받기 쉬운 처지의 청소년들에게 충격을 가할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 = MTV 방송 캡쳐 화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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