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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에 아기 안은 여자 유령 사진 찍혀

    남미의 한 산에서 심령사진이 찍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 살타의 산 베르나르도 산에 놀러간 일단의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로 기념사진을 찍다 우연히 하얀 유령(?)의 사진을 찍었다. 신나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산에 오른 건 지난주였다. 소년들은 캠핑을 하기로 하고 밤에 산에 올랐다. 텐트를 친 청소년들은 모닥불을 지피고 휴대전화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찍은 사진을 보던 청소년들은 깜짝 놀랐다. 사진에는 있어야 할 친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인간 형체의 뿌연 그림자가 보이는 듯했다. 사진을 확대하니 전신이 하얀 여자가 아기를 안고 서 있었다. 심령사진을 찍은 걸 알게 된 청소년들은 텐트와 짐을 내버려둔 채 비명을 지르며 줄행랑을 쳐 단순에 산을 내려왔다. 사진은 1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지방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사진을 공개한 청소년들은 “당시 주변엔 친구들 외 아무도 없었다.”면서 “산에 유령이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트리부노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내 이름 문신하면 코카인 공짜!” 괴상한 마약사범

    “내 이름 문신하면 코카인 공짜!” 괴상한 마약사범

    ”내 이름을 몸에 새겨라. 원하는 걸 그냥 주마” 브라질의 한 마약사범이 희귀한 행각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자신의 이름을 신체에 문신으로 새겨넣는 사람에게 코카인을 공짜로 나눠주고 있다. 기발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마약사범은 프레우덴탈이라는 성을 가진 남자다. 그는 브라질 동북부 바이아 주의 이타페틴가라는 마을을 무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성을 문신으로 새겨넣는 ‘추종자’를 늘려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의 말을 따라 프레우덴탈이라는 성을 문신으로 몸에 적어넣은 사람은 지금까지 최소한 70명에 이른다.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코카인중독자 중에서도 그의 성을 몸에 새긴 사람은 최소한 30명이 발견됐다. 경찰은 마리오 프레우덴탈이라는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타페틴 마을에 프레우덴탈이라는 성을 가진 사람은 단 1명 뿐”이라며 용의자를 파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브라질 경찰은 프레우덴탈이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진 마약사범인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11살 여자 어린이 임신…낙태 허용 논란

    10대 초반의 여자어린이가 임신해 아르헨티나 사법부가 고민에 빠졌다. 아버지도 아직은 어리다면 어린 10대 후반이다. 아르헨티나 사회는 너무 어린 10대의 임신소식에 경악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충격의 임신사건은 엔트레 리오스 주의 헤네랄 캄포스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11살 여자어린이가 임신해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 임신은 벌써 11주째에 접어들었다.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의 아버지는 17살 청소년이다. 여자어린이의 가족과 가깝게 지내던 소년은 6살 어린 여자아이와 사귀기 시작한 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아르헨티나 형법은 미성년자와 잠자리를 한 사람을 처벌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선 처벌을 받는 사람이 없게 됐다. 여자어린이에게 아이를 갖게 한 아버지 역시 18세 미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진 법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문제는 낙태 허용 여부다. 여자어린이의 엄마는 딸의 임신을 확인한 뒤 바로 사법부에 낙태 허용을 신청했다. 아르헨티나는 원칙적으로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성폭행으로 임신한 여자 등 소수의 경우에 한해 사법부가 예외적으로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사법부는 여자어린이가 아이를 키우기는 무리라며 낙태를 허용하려 했다. 의사들도 “아직 가슴도 없는 어린이가 아기를 낳아 키우지는 못할 것”이라며 낙태가 바람직하다는 소견을 냈다. 하지만 의사들은 “이미 임신이 11주나 진행돼 낙태를 할 경우 아이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함께 냈다. 현지 언론은 “혹시나 어린 여자어린이가 수술 후 목숨을 잃을까 사법부가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임신한 여자어린이는 낙태를 원하고 있다. 아이는 판사와의 인터뷰에서 “배가 부르지 않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낙태를 허용해 달라고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길 가는데 하늘에서 고양이가 머리위로 뚝~

    길을 걷던 여자가 느닷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고양이를 머리에 맞고 기억을 잃었다. 13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아마추어 오페라가수 베티는 지난해 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길을 걷다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딸을 데리고 조용히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머리 위로 갑자기 고양이가 떨어졌다. 뒤늦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고양이가 비행(?)을 시작한 곳은 아파트 5층이었다. 한 부부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남편이 고양이를 부인에게 집어 던졌다. 부인은 잽싸게 고양이를 피했지만 휙 날아간 고양이는 창문 밖으로 떨어져버렸다. 5층에서 떨어지면서 가속이 붙은 고양이가 머리 위로 쿵하고 떨어지자 오페라가수 베티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베티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무려 1달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던 베티는 최근에야 정신을 차렸지만 뇌를 크게 다친 듯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베티의 가족들은 “고양이 사고가 난 뒤 주인이 달려나와 쓰러져 있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고 고양이만 찾았다.”면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내 며느리 성폭행해주시오” 무정한 시어머니 철창행

    시어머니가 남자들을 고용, 며느리를 성폭행하게 만든 끔찍한 사건이 발생,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수도권 필라르라는 곳에서 66세 된 여자가 며느리를 성폭행 희생자로 만들어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할머니는 아들의 진술 때문에 성폭행범 2명과 함께 수갑을 찼다. 평소 며느리를 미워하던 할머니는 덫을 놓고 며느리를 유인했다. 할머니는 “신통한 점쟁이를 부를 계획”이라며 며느리를 집으로 불렀다. 며느리는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까 하여 시어머니 집으로 찾아갔다. 그러나 집안에서 며느리를 기다리던 건 건장한 2명의 사내였다. 두 남자는 며느리를 구타하고 성폭행했다. 할머니는 경찰에 “며느리를 부른 날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들이 며느리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할머니의 주장은 그러나 아들의 진술 덕분에 거짓으로 드러났다. 아들은 진술에서 “어머니가 사건이 터진 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즐겁게 식사를 하는 등 보통 때와는 달랐다.”고 진술했다. 무언가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한 경찰은 수사 끝에 할머니가 며느리를 유인, 돈을 주고 고용한 남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한 사실을 밝혀냈다. 할머니는 1인당 2000페소(약 50만원)를 주고 두 남자에게 며느리를 성폭행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무게 1385kg’ 세계서 가장 큰 초대형 치즈 보드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보드가 아르헨티나에서 만들어져 화제다.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의 한 작은 마을에서 초대형 치즈 보드가 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재료로 사용해 만든 치즈 보드는 무게 1385kg짜리 헤비급이다. 현지 언론은 “공증인이 배석한 가운데 중량을 재고 공인했다.”며 “공인기록을 기네스에 제출, 세계에서 가장 무겁고 큰 치즈 보드로 등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미국에서 제작된 1200kg짜리였다. 헤비급 치즈보드를 만든 마을은 인구 1만의 소도시 카날스라는 곳이다. 작은 도시지만 이곳에선 매년 백금축제라는 연초 행사가 열린다. 헤비급 치즈보드는 올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에서 제작됐다. 주최 측은 11일 헤비급 치즈 보드를 행사 관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2000여 명이 치즈 보드를 나눠 먹는 것도 전례 없는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포바에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이보다 더 선명한 UFO사진은 없다?

    이보다 더 선명한 UFO사진은 없다?

    남미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지방 코리엔테스 주에서 찍힌 미확인비행물체(UFO) 사진이 10일(현지시간) 언론에 소개됐다. 사진은 “지금까지 공개된 UFO사진 중 가장 선명한 것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찍힌 물체는 원형으로 가운데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을 내며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날고 있다. 미확인비행물체를 카메라로 잡아낸 건 아르헨티나의 하부리그 프로축구클럽 차코 포레버의 홍보팀이다. 시즌 개막을 2달 가량 앞두고 차코 포레버는 지상에서 한창 연습 중이었다. 클럽의 감독 아리엘 메디나와 코치 파비오 빌랴레알이 연습 도중 하늘을 나는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감독과 코치가 하늘만 쳐다보고 있자 선수들, 연습을 취재하던 클럽 홍보팀도 얼굴을 들어 하늘을 쳐다봤다. 하늘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미확인물체가 선명한 모습을 드러낸 채 비행하고 있었다. 홍보팀은 서둘러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현지 언론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홍보팀 등 당시 자리에 있던 사람 전원이 미확인물체를 목격했다.”며 “여러 명이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축구클럽 포레버 홍보팀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죽은 사람 살린다” 모친 무덤 훼손한 청년

    신비한 능력을 보여주겠다면서 황당한 짓을 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과테말라의 한 청년이 모친의 무덤을 파고 시신을 파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사건은 과테말라 수도로부터 260km 떨어진 아시탈 공동묘지에서 발생했다. 요나스라는 이름의 청년이 3년 전 사망한 모친의 무덤을 파고 시신을 꺼내 불을 지르려 했다. 공동묘지에 있던 사람들이 청년의 황당한 행동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긴급 출동해 공동묘지 안에서 유골에 불을 붙이려 한 청년을 체포했다. 청년은 경찰조사에서 “신이 나에게 특별한 능력을 줬다.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라면서 어머니를 부활시키라고 하셨다.”고 궤변을 늘어놨다. 그는 “보라색 옷을 입은 신의 사자들로부터 죽은 사람을 살리는 특별한 능력을 받았다.”면서 “시신에 불을 붙이면 부활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그러나 시신에 불을 붙일 기회를 주는 대신 청년에게 정신검사를 받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술 끊어라” 남편 쇠사슬로 묶어둔 부인 ‘충격’

    쉬지 않고 술을 마시다 쇠사슬에 묶여 있던 남자가 구사일생 풀려났다. 멕시코 북서부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의 멕시칼리에서 경찰이 쇠사슬로 침대에 묶여 지내던 노인을 구조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71세로 나이만 알려지고 이름은 공개되지 않은 이 노인을 침대에 묶어 놓은 건 다름 아닌 부인이었다. 주체하지 못한 음주욕 때문에 빚어진 사건이다. 노인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전인 12월 22일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해가 됐지만 노인은 술잔을 놓으려 하지 않았다. 부인이 “이제 그만 마시라.”고 호소했지만 남자는 말을 듣지 않았다. 술마시기 대회에 나간 듯 술을 들이키는 남편이 걱정된 부인은 쇠사슬을 가져다 노인을 침대에 묶었다. 남자가 노예처럼 묶여 지낸다는 사실은 동네에 입소문으로 퍼졌다. 이웃들은 남자를 걱정하다 따로 살고 있는 아들에게 SOS를 보냈다. 한걸음에 달려온 아들은 끔찍한 장면을 보고 바로 경찰에 신고,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남자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정폭력혐의로 부인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들은 “아버지를 처음 봤을 때 마치 해적선에 묶여 있는 노예처럼 온몸이 쇠사슬로 묶여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2012년 지구종말론 공포에 자살한 부부

    “2012년 12월 지구는 종말을 맞는다!” 이 같은 지구 종말설이 연초부터 희생양을 낳았다. 남미 콜롬비아 발례 주에서 40대 부부가 지구종말에 대한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나란히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부는 2012년 12월이면 지구가 대종말을 맞는다는 예언을 듣고 불안해 하다 극단적인 결정을 내렸다. 두 사람은 “재앙으로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라면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삶을 마감한다고 적은 유서를 남겼다. 부부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가장 손쉬운(?) 권총자살을 결정했다. 40세 남편이 3살 연상인 부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같은 권총으로 한 자리에서 자살했다. 현지 언론은 “부부가 마야문명이 예고한 2012년 12월 지구종말설을 듣고 공포에 떨다 자살한 듯하다.”면서 올해 비슷한 사건이 다수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마야문명이 달력에서 예고했다는 지구의 종말은 2012년 12월 21일이다. 태양계 행성이 일렬로 서면서 지구에 인력이 작용, 지진과 홍수를 동반하는 큰 자연재앙이 닥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남미 대통령 줄줄이 암에 걸린 것은 ‘악마 저주’?

    중남미 대통령들이 줄줄이 암에 걸린 건 악마의 저주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멕시코의 대주술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안토니오 바스케스는 최근 “남미에 ‘악마의 눈’ 저주가 내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저주가 계속돼 올해에도 중남미 대통령 2명이 또 암에 걸릴 것”이라고 대예언(?)을 했다. 그러나 어느 국가 정상이 저주의 표적이 될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바스케스는 “남미 대통령들이 암의 저주를 털어내기 위해선 의식을 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에서 ‘암의 저주’를 받은 대통령은 전직과 현직을 포함해 모두 6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에 암 선고를 받은 사람은 여자대통령이다. 아르헨티나의 미녀대통령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정기검진에서 갑상선암이 발견돼 4일(현지시간) 수술을 받았다.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과 지우마 조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암에 걸렸지만 극복했고,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은 암투병 중이다. 알바로 우리베 전 콜롬비아 대통령도 피부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암에 걸리는 전현직 정상들이 속출하면서 올해 베네수엘라에서는 전현직 정상들이 참석하는 암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짖궂은 여기자 장난에 콜롬비아 경찰 발칵

    짖궂은 여기자 장난에 콜롬비아 경찰 발칵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짖궂은 장난을 친 방송국 여기자가 퇴출될 궁지에 몰렸다. 방송국은 긴급성명을 내고 “기자 개인의 장난이었을 뿐 방송국과는 무관하다.”며 행여 불똥이 튈까 서둘러 진화작업에 나섰다. 콜롬비아의 캐피탈 방송국의 여기자 카렌은 28일(현지시각) 오후 택시를 타고 퇴근하다 희대의 장난을 벌였다. 퇴근길에 무료했던 그는 직업상 알게 된 경찰간부에게 “택시의 번호가 택시허가증에 기재된 것과 다르다. 뭔가 이상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택시에 남자가 두 명 타고 있는데 행각이 수상하다.” “택시가 이상한 길로 들어섰다.”며 마치 납치상황을 묘사하는 듯한 메시지를 연이어 발송했다. 납치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콜롬비아에서 여기자가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경찰엔 비상이 걸렸다. 게릴라나 범죄조직이 방송국 여기자를 납치한 것으로 판단한 콜롬비아 경찰은 “여기자가 탄 택시를 찾으라.”며 총동원 명령을 내렸다. 최소한 경찰 1500명이 투입돼 수도 보고타를 샅샅이 뒤지며 택시검거작전을 벌였다. 하지만 이 시각 카렌은 이미 집에 도착해 쇼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뒤늦게 택시를 찾아낸 경찰은 여기자의 장난에 깜빡 속은 걸 알곤 “투입된 경찰이 몇명인데…”라면서 허탈해 했다. 경찰 고위관계자는 “여기자를 찾기 위해 엄청난 경찰력이 동원됐다.”면서 “기자가 이런 장난을 했다는 게 씁쓸하다.”고 말했다. 방송국은 성명을 내고 사건과 무관함을 해명하고 “여기자에게 사건에 대해 공개 해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A24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폭죽 입에 물고 불 붙인 청년 결국…

    폭죽 입에 물고 불 붙인 청년 결국…

    폭죽을 입에 물고 불을 붙인 남자가 이빨이 몽땅 빠진 채 결국 사망했다. 남자는 술에 취해 엉뚱한 장난을 하다 소중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산타 페에 살던 27살 청년 파브리시는 지난 25일 0시(이하 현지시각)가 지나자 잔뜩 사뒀던 폭죽을 들고 길로 나가 펑펑 터뜨리며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크리스마스 0시가 되면 폭죽을 쏘아 올리며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 파브리시는 길에서 폭죽을 터뜨리다 문득 기발한 생각이 들었다. “입에서 폭죽이 발사된다면?” 청년은 주변 사람들에게 “내 묘기를 봐라.” 면서 3단으로 발사되는 실린더형 폭죽을 입에 덥썩 물었고 불을 당겼다. 그러나 멋지게 발사될 줄 알았던 폭죽은 청년의 입에서 펑하고 폭발했다. 이빨이 모두 빠지고 심한 부상을 입은 파브리시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청년은 폭죽을 거꾸로 물고 불을 붙였다. 심지가 있는 쪽을 입에 문 채 불을 붙이자 그 자리에서 폭죽이 폭발해버린 것이다. 현지 언론은 27일 “청년이 크리스마스이브에 술을 마신 상태로 길에 나와 폭죽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선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예년처럼 폭죽놀이 부상자가 속출했다. 손가락이 절단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한 250명이 다쳤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신문에 난 ‘레시피’ 따라 빵 만들다 ‘펑’ ‘펑’

    특별한 음식 레시피를 게재한 신문이 억대 배상금을 물게 됐다. 칠레 대법원이 현지 유력 일간지 라테르세라에 레시피 피해 배상금 8500만 페소(약 1억8400만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으로부터 배상금을 받게 된 사람은 소송을 낸 15명 중 13명이다. 칠레 대법원은 나머지 2명에 대해선 피해가 증명되지 않았다며 배상청구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문제가 된 레시피는 기름에 튀긴 빵 ‘추로’를 만드는 법이었다. 추로는 밀가루를 반죽해 기름에 튀긴 빵으로 남미에선 대중적인 간식거리다. 신문은 7년 전인 2004년 7월 25일 “정말 맛있는 추로를 만들 수 있다.”며 레시피를 게재했다. 그러나 신문에 나온 대로 추로를 만들던 사람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났다. 빵을 튀길 때 기름이 ‘폭발’하는 것처럼 튀어버린 것이다. 펄펄 끓는 기름이 튀어 손, 팔 등에 화상을 입은 사람들은 ‘폭탄 레시피’를 냈다며 신문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재판은 1심과 2심에서 연이어 원고승소판결이 나온 뒤 신문의 상고로 대법원까지 갔다. 칠레 대법원은 “22-24도 사이로 살짝 익힌 추로를 250도 이상의 끓는 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천장까지 튀는 ‘폭발’이 일어난다.”면서 이를 알려주지 않은 신문에 과실이 있다고 판단,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대법원은 “신문에 난 레시피를 충실히 따라하면 ‘폭발’을 피할 수 없다.”며 레시피를 따라 한 사람들에겐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10살 의붓딸에 술 먹여 성폭행하려던男 ‘철창행’

    10살 의붓딸에 술 먹여 성폭행하려던男 ‘철창행’

    크리스마스에 의붓딸을 성폭행하려던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남미 베네수엘라의 산프란시스코에서 10살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려던 32세 남자가 경찰에 연행됐다고 현지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우로 예수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이 남자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폭죽이 터지면서 들뜬 분위기를 틈타 의붓딸을 노렸다. 남자는 “크리스마스에는 모두 마시는 것이다. 어린이도 마셔도 된다.”며 의붓딸에게 맥주와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의붓딸이 거부하자 “술을 마시지 않으면 밤새 때려주겠다.”고 위협하며 강제로 술을 마시게 했다.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한 남자는 의붓딸을 침대로 데려가 키스를 퍼부으며 성관계를 가지려 했다. 소녀가 울며 결사적으로 반항하자 머리와 다리를 때리면서 성폭행을 하려 했다. 의붓딸은 필사적으로 저항하다 기회를 잡고 집을 탈출했다. 성폭행을 당하기 직전에 도망친 의붓딸은 넋이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방황하다 순찰 중이던 경찰에 발견됐다. 소녀는 “의부가 강제로 성관계를 가지려 했다.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해 정신이 몽롱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곧바로 소녀의 집으로 달려가 의붓딸을 성폭행하려 했던 네우로 예수를 체포했다. 남자는 잔뜩 술을 마신 상태였다. 사진=파노라마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60대 할머니, 벤츠 몰고 가다 수영장에 ‘풍덩’

    60대 할머니, 벤츠 몰고 가다 수영장에 ‘풍덩’

    아르헨티나에서 이색적인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60대 후반의 할머니가 22일(현지시간) 벤츠를 몰고 길에 나갔다가 수영장에 빠져 익사사고를 당할 뻔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바이아블랑카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 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승용차를 몰고 집을 나섰다. 할머니는 신호등이 없는 주택가 양방통행 길을 마음 놓고 달리다 갑자기 옆길에서 튀어나온 오토바이를 만났다. 할머니는 본능적으로 핸들을 꺾으면서 액셀을 밟고 말았다. 벤츠 승용차는 보도블럭에 올라선 뒤 한 가정주택 벽을 가볍게 부셔버리고 돌진, 정원 안에 있는 수영장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다행히 사람은 없었지만 수영장엔 물이 가득 차 있었다. 남반구 아르헨티나에선 이제 여름이 시작돼 더위가 한창이다. 충격에 운전석 에어백이 터진 가운데 자동차 안으론 물이 콸콸 밀려들어왔다. 할머니는 문을 열지 못해 꼼짝없이 익사할 판이었다. 다행히 무너진 벽을 이상하게 여긴 한 청년이 기웃거리다 수영장에 빠진 할머니를 보고 “뒷좌석으로 건너오세요.”고 소리치며 달려갔다. 청년의 고함소리를 듣고 한 페인트공도 수영장 쪽으로 뛰어갔다. 할머니는 그러나 운전석에 앉아 꼼짝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수영장에 뛰어들어 뒷문을 열고 겨우 할머니를 구조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전날 다른 지방도시 파라나에서도 이색적인 교통사고가 났다. 픽업을 몰고 퇴근하던 여교사가 구덩이를 보고 피하려다 자동차를 전신주에 45도 각도로 세우는 묘기(?)를 부렸다. 사진=클라린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전선에 걸린 픽업, 어떻게 이런 일이?

    여자가 운전하던 픽업이 전선에 걸려 45도 각도로 멈춰서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아르헨티나에서 여교사가 픽업을 몰다 기막힌 상황을 만들어내고 구조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방도시 파라나의 초등학교 교사인 여자는 21일(현지시간) 퇴근길에 사고를 냈다. 교사는 픽업을 몰고 집으로 가다 길에 움푹 파인 구덩이를 보고 급히 핸들을 꺾었다. 중앙선을 침범한 그는 반대편에서 자동차가 달려오는 걸 보고 핸들을 한 번 더 꺾었다. 자동차는 차로를 이탈해 보도블럭으로 올라섰다. 이때 희안한 상황이 벌어졌다. 전신주를 단단히 세우기 위해 설치한 쇠줄에 자동차가 말리면서 앞부분이 로켓 발사대처럼 올라갔다는 것이다. 고개를 쳐들던 자동차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전신주를 코앞에 두고 딱 멈췄다. 마치 전신주에 자동차가 비스듬하게 서 있는 상황이 됐다. 운전석이 공중에 뜬 상태라 꼼짝달싹 못하고 있던 여교사는 한 택시기사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 황당한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간 경찰에게 여교사는 “구덩이를 보고 피한 뒤 정면충돌사고가 날까 보도블럭으로 올라간 게 전부”라고 해명했다. 여자는 “어떻게 자동차가 쇠줄에 말려 비스듬히 서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주택가 최고속도(30km)도 초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여자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한 경찰은 “시속 30km로 달리던 차가 어떻게 저런 상태로 서게 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진술을 의심했다. 사진=디아리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숨긴 돈’ 귀신같이 찾는 훈련견 아르헨서 맹활약

    ‘숨긴 돈’ 귀신같이 찾는 훈련견 아르헨서 맹활약

    돈을 찾아내는 특별훈련을 받은 훈련견들이 아르헨티나에서 맹활약을 벌이고 있다. 가방이나 자동차에 몰래 돈을 숨겨나가는 사람들을 족집개처럼 잡아내면서 당국은 벌써 30억원에 달하는 검색 성과를 올렸다. 아르헨티나 국세청은 최근 “6개월 전부터 훈련견을 국경 검색에 투입해 달러와 유로를 몰래 해외로 가져나가는 사람들을 다수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 훈련견들이 찾아낸 현찰은 약 270만 달러, 원화로 31억원 정도다. 가장 최근에는 자동차에 돈을 숨겨 배를 타고 외국으로 빠져나가려던 남자가 단속에 걸렸다. 남자는 BMW 승용차 타이어 속에 현금 30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을 숨기고 아르헨티나의 이웃나라 우루과이로 건너가는 배를 타려 했다. 그러나 달러 찾기 전문인 훈련견이 남자에게 수갑을 채웠다. 훈련견은 자동차 주변에서 냄새를 맡다가 한 타이어에서 코를 떼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국세청 직원이 확인한 결과 BMW 타이어에는 달러가 가득 숨겨져 있었다. 귀신처럼 돈 냄새를 맡는 아르헨티나의 훈련견들은 골든 리트리버 종이다. 아르헨티나 국세청은 가방이나 자동차 등에 현금을 몰래 숨겨 나가는 사람이 많아지자 대책을 고민하다 훈련견을 늘리기로 했다. 2마리였던 훈련견을 300마리로 늘려 국경과 항구, 공항 등지에 배치했다. 아르헨티나 국세청의 훈련견 활약상은 20일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스포츠카 페라리를 타고 외국으로 나가려다 검색을 받게 된 한 청년은 “검색은 좋지만 훈련견이 킁킁거리다 시트를 더럽힐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사진=나시온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불륜 숨기려 아파트 창문으로 애인 투척?

    애인을 아파트 창문으로 집어던진 남자가수가 경찰에 체포됐다. 유부남인 남자는 부인이 여행 중인 틈을 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였다가 돌발상황(?)이 발생하자 애인을 공중으로 날려버렸다. 알베르토란 이름의 아르헨티나 전통음악그룹 보컬리스트가 애인과 함께 있다 당황해 저지른 사건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가수는 19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23살 된 애인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남자는 유부남이지만 부인은 여행 중이었다. 한창 두 사람이 분위기를 내고 있는 순간 갑자기 아파트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 연락도 없이 부인이 일정을 앞당겨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아파트에 들어섰다. 부인은 다음 날 돌아올 예정이었다. 불륜 현장을 들키게 된 남자는 당황한 끝에 곁에 있던 여자를 번쩍 들어 창문 밖으로 내던졌다. 반라 상태로 아파트 2층에서 떨어진 여자는 바지 주머니 속에 있던 휴대전화로 긴급구조를 요청, 병원으로 실려갔다. 여자는 전신에 타박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남자애인이 부인에게 들키지 않으려 나를 집어던졌다.”는 여자의 진술을 받고 남자가수를 긴급 체포했다. 남자는 그러나 “애인이 스스로 뛰어내린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비아그라 15알 한꺼번에 꿀꺽한 남자 응급실행

    비아그라 15알 한꺼번에 꿀꺽한 남자 응급실행

    지극 정성으로 어린 애인에게 기쁨을 주려던 남자가 병원으로 실려갔다. 41세 칠레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과다하게 복용,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응급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진 남자는 “어린 애인에게 기쁨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약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칠레 칼라마라는 곳에 살고 있는 이 남자는 14살 연하인 콜롬비아 여자와 사귀고 있다. 남자는 최근 애인을 집으로 초대한 뒤 비아그라 15알을 한꺼번에 꿀꺽 삼켰다. 그러나 기대했던 효과 대신 남자는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제정신을 잃은 듯 혼자 욕설을 뱉으면서 흥분하다가 방으로 들어가 문을 꽉 잠갔다. 방에선 성난 남자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겁이 난 여자는 칠레 구조대에 전화를 걸어 “남자친구가 이상하다. 출동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남자가 약을 먹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응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후송했다. 남자는 “애인을 매일 기쁘게 해주고 싶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었다.” 면서 “최후의 수단으로 비아그라를 많이 먹은 것이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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