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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명 확진된 신천지 “국민께 심려끼쳐 유감”

    98명 확진된 신천지 “국민께 심려끼쳐 유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지난 18일부터 진행한 전국 74개 교회 전체와 부속기관, 부대시설 자체방역 및 보건소 방역, 외부업체 방역을 21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신천지 총회본부를 비롯한 전국 모든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8일부터 교회와 부속기관 등을 폐쇄하고 모임, 전도활동 등도 일체 중단하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 전체 성도 명단과 대구교회를 방문했던 전국 성도 명단을 보건당국과 각 지역 보건소에 공유하고, 1차적으로 자체 자가격리 조치 후 보건소에 문의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다수의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깊은 유감”이라며 “방역당국과 자치단체의 지시 및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모든 사항과 제반자료를 신속하고 성실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56명 중 98명이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 있는 사례라고 방역당국에서 판단했다. 방역당국은 신천지대구교회가 발병지역으로 분류되는 후베이성을 포함한 해외에 교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슈퍼 전파와 관련있는 코로나19 31번 환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1차로 신원을 확인한 교인 1001명 가운데 대구에 살고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914명이다. 달서구가 217명으로 가장 많고 남구 209명, 수성구 121명, 북구 111명, 동구 95명, 서구 70명, 달성군 66명, 중구 25명 순이다. 대구시는 1차 조사 이후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3474명 명단을 추가로 확인해 집중관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서초구 코로나19 확진자 50대…대구 신천지 방문

    [속보] 서초구 코로나19 확진자 50대…대구 신천지 방문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서초구는 21일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방배3동에 거주하는 신모(59.남성)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2일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조처됐다. 서초구는 위기 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했다. 지역 내 신천지 관련 시설을 전수조사하고, 다중시설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초구는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 격리와 방역 소독 등이 시행됐다”며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자의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신천지 교인들은 대구 집회 참석 여부를 서초구보건소(02-2155-8093)에 알려주고, 구민들은 신천지 활동과 관련 시설 정보가 있으면 보건소로 연락 달라고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신천지 교주 이만희 코로나19 확산에 입 열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 코로나19 확산에 입 열었다

    “신천지 급성장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 주장“전도와 교육 통신으로” “당국 지시에 협조할 것”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총회장(교주) 이만희 씨가 신천지 교인과 관련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오고 있는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추가 확진자 50명 대부분이 대구 신천지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1번 환자를 시작으로 나흘 동안 무더기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대구지역 음압병상은 지난 19일부터 포화상태다. 이와 관련 이만희 씨는 전날 신천지 관련 앱을 통해 ‘총회장님 특별편지’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올렸다. 이 씨는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으로 안다”라며 “이 모든 시험에서, 미혹에서 이기자. 더욱더 믿음을 굳게 하자. 우리는 이길 수 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살아 역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의 불변의 믿음과 진리는 하나님의 것이고 죽어도 살아도 선지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것이라며 당국의 지시에 협조해 주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코로나 19 대응에 나선 정부에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전도와 교육은 통신으로 하자. 당분간 모임을 피하자”면서 “지금 병마로 인한 피해자는 신천지 성도들이다. 이 시험에서도 이기자. 서로서로 위해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하자”고 촉구했다.보건당국은 대구 신천지 교회의 신도들 중 ‘코로나19’ 첫 확진판정을 받았던 31번째 확진자(61·여) 역시 2차 감염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감염원과 관련해 확진자 15명이 나온 청도대남병원과 연관성도 주목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기준 총 156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진됐고, 이 중 139명이 격리 입원 중이다. 신천지 신도 4475명 가운데 544명이 관련 증상이 있다고 대답했다. 31번 환자는 면담 및 위치추적 등을 통해 2월 초 청도지역에 온 것은 확인됐지만 대남병원이나 장례식장은 방문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질본은 수퍼전파사건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부산 주택 철거현장 매몰사고…구조 작업중

    [속보] 부산 주택 철거현장 매몰사고…구조 작업중

    21일 오전 11시4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단독주택 철거 현장에서 건물이 붕괴돼 공사 작업자 5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인원 87명, 장비 22대 등을 투입해 매몰자 중 이모씨 등 2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현재 구조 작업중에 있다. 구조된 2명 중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1명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택의 건물 기둥을 고치는 리모델링 작업 중 붕괴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작업에는 인부 8명이 투입됐으며 매몰자 5명 외 3명은 사고가 발생하자 즉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인해 도시가스도 일부 유출됐으나 차단 조치됐다. 경찰은 사고가 난 주택 인근 연제구 중앙천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관계당국은 남은 3명 중 2명은 위치가 확인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나머지 1명은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대부분 신천지교인

    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대부분 신천지교인

    31번 확진자 접촉자 수 교회와 병원 등 1160명신천지 전체 교인 수는 8000명…명단 확보 중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명 중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자는 총 39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총 감염자 수는 156명으로 증가했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2명은 대구 33명, 경북 2명, 경남 2명, 충북 1명, 광주 1명이다. 대구 신천지교회서 감염된 환자는 전날 오후 4시기준 43명에서 이날 오전 9시 82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대구·경북 지역 총 감염자 수는 전날 70명에서 이날 111명으로 늘었다. 지난 18일 대구·경북 지역 첫 번째 확진자이면서 이 교회 첫 감염자인 31번째 환자(61·여)가 발생한지 나흘 만에 이 교회 감염자 수는 국내 총 확진자수의 절반을 넘었다. 보건당국은 해당 교회 내 감염 양상이 심각하다는 판단, 교회 신도 전체에 대한 감시에 들어간 상태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20일 오후 브리핑에서 “31번 환자가 발병후 예배를 봤던 9일과 16일 동일시간대 함께 있던 1001명 명단을 신천지교회로부터 제공받고 일단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며 “현재 유증상 여부를 전화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31번 환자의 접촉자 수는 교회와 병원 등에서 총 1160명으로 크게 늘었다. 정 본부장은 “나머지 8000명정도 되는 교회 전체 신도에 대해서도 교회측 협조로 명단을 공유받고 있다. 단계적으로 계속 유사한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13명중 1명은 청도대남병원에서 발생했다. 이 병원도 전날까지 확진자 15명이 나왔고 확진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청도대남병원에 오래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이 환자는 사망 후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가 5명, 서울 3명, 충남 1명, 경기 1명, 전북 1명, 제주 1명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여자친구가 신천지 교인…증평 육군 장교 확진

    여자친구가 신천지 교인…증평 육군 장교 확진

    제주에 근무하는 해군 병사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군 당국이 초비상 상황에 빠졌다. 21일 충북 증평군 12특임여단 소속 장교 A씨(31)는 전날(20일) 밤 11시 50분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휴가기간 대구에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오후 1시부터 37.5도의 발열 증상을 보여 증평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결국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오전 2시10분 국군수도병원 음압병실로 옮겨졌다. A씨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고 A씨의 여자친구는 대구광역시청 통제로 자가 격리 중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는 전 장병에 대해 영내 대기를 지시한 상태다.충남 계룡시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된 공군 장교 B씨도 21일 새벽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해당 공군 장교는 이날 곧바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진행해 감염 경로를 확인할 예정이다. B씨는 공군 군수사 소속으로 지난 17일부터 계룡대 공군본부 예하 기상단에 파견 중이었다. 앞서 제주도에서 군복무 중인 해군 병사 C씨(22)도 휴가차 지난 13일 고향인 대구를 방문한 뒤 19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고 20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오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군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해군 병사가 근무하는 부대의 경우 전 부대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지시했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 휴가나 외출·외박을 한 장병 규모 파악을 위한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예하 부대, 공군 군수사령부와 제11전투비행단 등 규모가 큰 부대가 많아 감염자 추가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감염자 총 156명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감염자 총 15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확진환자 5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104명에 비해 52명이 추가로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감염자 수는 총 156명이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707명으로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서울시 “코로나19 관련 광화문 집회 금지”

    [속보] 서울시 “코로나19 관련 광화문 집회 금지”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 소재 신천지예수교회도 21일부터 폐쇄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 보호하기 위해 시민 운집이 많은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제49조 제1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심 내 집회를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위반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 시장은 “특히 일부 단체는 여전히 집회를 강행할 계획이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시는 오늘 이후 대규모 집회 예정 단체에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서울지방경찰청에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밀접 접촉 공간인 신천지 교회 예배나 집회에 특단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오늘부로 서울소재 신천지교회를 폐쇄하겠다. 추후 안전이 확인되고 정상적으로 예배활동이 가능하게 되면 교회활동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뎅기열로 입원한 싱가포르 여성 코로나19도 양성

    뎅기열로 입원한 싱가포르 여성 코로나19도 양성

    동시 감염 첫 사례…확진자 1명 추가로 총 85명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뎅기열에 동시 감염된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두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다르지만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 연합뉴스는 현지 언론을 인용, 57세 싱가포르 여성이 코로나19와 뎅기열에 모두 감염됐으며 이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했던 여성은 이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뎅기열 환자들은 대개 발열과 발진을 동반하지만 호흡기 증상은 없다. 코로나19 관련 호흡기 증상은 기침과 콧물 그리고 목이 쓰리거나 아픈 인후염 등이다. 다만 발병 초기에는 두 질병을 구분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일 현재 싱가포르 내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85명으로 늘었다.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중국 남성으로 최근 중국을 여행한 이력이 없으며 이전 확진자들과의 연관성도 알려진 바가 없다고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외계인의 신호를 찾아라’…전파 망원경 관측 데이터 공개

    [고든 정의 TECH+] ‘외계인의 신호를 찾아라’…전파 망원경 관측 데이터 공개

    천문학은 다른 기초 과학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우주를 탐구하는 중요한 학문이지만, 상업적으로 개발 가능한 분야가 별로 없어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고 대형 망원경 등 고가의 과학 장비가 많아 막대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15년 러시아의 억만장자인 유리 밀너가 전파 망원경의 유지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1억 달러라는 거금을 기부해 화제가 됐습니다. 기부 금액보다 더 화제가 된 내용은 주목적이 단순 천문 관측이 아니라 외계인의 신호를 찾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1억 달러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브레이크스루 리슨 이니셔티브'(Breakthrough Listen Initiative)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주에 있는 파크스 전파 망원경(Parkes radio telescope)과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에 있는 그린 뱅크 천문대(Green Bank Observatory)의 대형 전파 망원경을 사용해 우주의 무선 신호를 관측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린 뱅크 전파 망원경은 지름 100m에 이르는 대형 전파 망원경이고 호주의 파크스 망원경 역시 지름 64m의 대형 전파 망원경입니다. 망원경이 두 대 필요한 이유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관측이 안 되는 사각지대를 서로 관측하기 위한 것입니다. 브레이크스루 리슨은 2017년 4월 첫 관측 데이터를 내놓았습니다. 지구에 인접한 별 692개에서 관측한 1.1-1.9GHz 파장 데이터로 여기에는 특별히 외계인의 신호를 의심할 만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초기 단계의 소규모 데이터 수집이었을 뿐입니다. 이후 파크스 망원경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전파 망원경 관측 데이터와 연동해 외계 행성을 찾기 위해 자동 행성 탐색기 망원경(Automated Planet Finder Telescope·APF)이 브레이크스루 리슨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 브레이크스루 리슨 프로젝트는 무려 2페타바이트(PB)의 관측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우리 은하 평면과 은하 중심 블랙홀 주변 지역에서 수집한 1-12GHz 파장의 전파 데이터를 모은 결과 두 전파 망원경이 각각 1PB의 데이터를 생성한 것입니다. 1-12GHz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무선 통신은 물론 태양계 탐사선과 교신하는 무선 전파까지 모두 포함하는 주파수입니다. 예를 들어 보이저 1, 2호 같은 멀리 떨어진 우주선과 교신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딥 스페이스 네트워크는 직진성이 강한 S 밴드(2.29 - 2.30 GHz), X 밴드(8.40 - 8.50 GHz), Ku 밴드(31.8 - 32.3 GHz)를 사용합니다. 만약 이 주파수에서 우주선과 교신하는 외계인이 있다면 브레이크스루 리슨 데이터에 포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찾아내는 일은 모래 해변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것보다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작은 우주선과 안테나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2페타바이트의 거대한 데이터도 사실 관측 목표 데이터의 일부에 불과하며 앞으로 6개월 간격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 양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물론 이 데이터에 외계인의 신호가 들어있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과학자들은 거대한 데이터를 낭비하지 않고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만 거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천문학은 물론이고 물리학과 생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과학 데이터는 날로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강력한 슈퍼컴퓨터와 사람 대신 빠르게 유의미한 데이터를 찾아내는 인공지능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분석해야 할 데이터의 크기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이를 다루는 기술 역시 같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막대한 데이터 때문에 과학의 발전이 정체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최신 IT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단계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속보] 31번 포함 대구 확진자 85% 신천지와 연관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모두 39명으로 늘었다. 대구시는 20일 추가 확진자 5명 모두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중 공무원 1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31번) 발생 이후 공무원은 처음이다. 대구 확진자 39명 중 신천지교회와 연관 있는 사람이 85%인 33명으로 파악됐다. 경북에서는 확진자 9명 중 5명이 신천지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에서 근무 중이다. 대구시는 이 공무원과 동료 직원 51명을 모두 자가 격리시키고 사업소의 출입을 통제했다. 선별진료소 지원과 역학조사를 위해 공중보건의 24명이 이날 대구에 급파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70번 확진 포항 과외교사 버스로 대구 오가며 활동

    70번 확진 포항 과외교사 버스로 대구 오가며 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번 환자(48·여·대구)는 최근 대구와 경북 포항을 오가며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70번 환자는 포항에 살다가 한 달 전 대구 남구로 주소지를 옮겼다. 포항 북구에 아직 거주지를 두고 있고 과외교사로 한 학생을 가르치면서 신천지 대구교회에 예배를 봤다. 70번 환자는 16일 낮 12시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자택에 도착했다. 17일에는 낮 12시 50분 대구 서부터미널에서 시외버스편으로 포항으로 이동해 오후 1시 40분 포항시 남구 대잠동 과외수업을 하는 학생 집에 도착해 수업했다. 18일은 오전 11시 40분께 다시 과외수업을 하는 학생 집에서 수업하고서 오후 2시에 포항 남구 대이동 코아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이후 19일 오후 5시 포항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조치됐다. 20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온 뒤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70번 환자가 대구에서 포항으로 이동하면서 이용한 버스를 소독하고 버스 운전자와 학생, 학부모를 자가격리하도록 했다. 또 그가 방문한 포항 코아이비인후과가 입주한 9층 건물을 20일 오후부터 23일까지 폐쇄하고 방역·소독하기로 했다. 세명기독병원은 환자가 들렀던 선별진료소만 폐쇄하고 나머지 병동이나 응급실은 그대로 운영하고 검사를 맡은 의료진은 격리 조치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핑크넥타이 맨 홍준표 “또 공천배제 당하면…”

    핑크넥타이 맨 홍준표 “또 공천배제 당하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공천배제(컷오프)를 두 번이나 당할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만약 컷오프를 두 번 당하면 정계 은퇴나 무소속 출마 중 선택을 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 통합당의 당 색깔인 핑크넥타이를 하고 등장했다. 20분간의 면접을 마친 홍 전 대표는 “이미 밀양에서 컷오프를 당했지 않았냐, 경남 양산에서 컷오프를 당하면 두 번째”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양산으로 가게 된 것은 2022년 정권 교체에 있어 PK(부산·울산·경남)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부산·울산·경남에 중심축이 없이 때문에 이번에 ‘양산대전’을 마련하느냐 고향 출마를 컷오프 당한 셈”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서는 “일부 공관위원들이 수도권 출마를 요구했지만 너무 늦었다”며 “수도권 한강벨트 못지 않게 낙동강 벨트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중대본, 신천지 대구교회 1001명 자가격리 조치

    중대본, 신천지 대구교회 1001명 자가격리 조치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슈퍼전파’ 사례가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00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교인 8000명의 명단 확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대구시 발표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 1001명에 대한 조사 결과 “증상이 있다”는 교인은 90명이었고 “증상이 없다”는 515명, 연락이 안 된 사람이 396명이었다고 대구시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9일과 16일 31번 환자와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예배에 참석한 교인 1천1명의 명단을 신천지교회로부터 제공받았다”며 “이들은 일단 자가격리 조치하고 증상 발현 여부에 대한 전화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조사를 하는 과정 중에 유증상자가 발견되면 선별진료소나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31번 환자는 이달 7일부터 인후통 등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이때를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점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의 최대 잠복기 14일을 고려해 발병 전 참석한 두 차례 예배와 발병 후 참석한 9, 16일 예배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나머지 교인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정 본부장은 “나머지 8000명 정도 되는 교회 전체의 신도에 대해서도 명단을 공유받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계속 유사한 조치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천지 대구교회 사례는 감염원에 집단 노출된 집단 발병으로 보고 있다. 감염원으로 지목되는 지표환자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31번 환자가 이달 초에 청도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청도 대남병원과 공통으로 연계된 감염원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문 대통령과 ‘짜파구리’ 오찬…봉준호 “충격의 도가니”

    문 대통령과 ‘짜파구리’ 오찬…봉준호 “충격의 도가니”

    봉준호 “대통령 7분 인사말 논리와 어휘 완벽”송강호 “대장정 마무리한 뜻깊은 자리 뭉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하며 국위선양한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 팀과 함께 청와대에 초청돼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자리를 가졌다. 개봉 당시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기생충’을 관람했던 문 대통령은 가장 먼저 아역배우인 정현준 군과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자세를 낮춰 정현군 군과 인사하고 다른 배우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했다. 문 대통령은 “꿈같은 일”이라며 축하의 말을 건넸고 봉 감독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오게 돼 기쁘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아내가 특별한 팬”이라고 했고 김정숙 여사 역시 영화를 잘 봤다고 호응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영화 100년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 것도, 새로운 오스카 역사를 쓴 것도 아주 자랑스럽다. 오스카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최고 영화제지만 봉 감독이 핵심을 찔렀다시피 로컬 영화제라는 비판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그러나 기생충‘이 워낙 빼어나고 봉 감독이 워낙 탁월해 비영어권 영화라는 장벽을 무너뜨리고 최고 영화,최고의 감독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해 특별히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직접 각본을 쓰는 봉 감독은 문 대통령은 7분 인사말에 “글 쓰는 사람으로서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말했다. 봉 감독은 “저나 송강호 씨나 모두 한 스피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인데 작품 축하부터 한국 대중문화, 영화산업 전반에 대한 언급을 거쳐 짜파구리에 이르기까지 말씀하신 게 거의 시나리오 두 페이지 분량”이라고 부연했다. 봉 감독은 “평소에 체화한 이슈에 대한 주제 의식이 있기에 풀어내신 것 같다. 많은 시상식을 갔지만 대사를 많이 외우는 배우들도 지금 말씀하신 것의 ¼ 정도의 짧은 스피치를 프롬프터를 보면서 한다”며 놀라워했다. 봉 감독은 “조리 있게 정연한 논리 흐름과 완벽한 어휘 선택으로 기승전결로 마무리하시는 것을 보니 저는 글 쓰는 사람으로서 놀랐다”고 말했다.이날 오찬 메뉴에는 ‘기생충’에 등장해 화제가 된 짜파구리가 포함됐다. 배우 송강호는 문 대통령 부부에게 봉 감독이 쓴 각본집 2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송강호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서 대장정의 마무리를 한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나. 우리 모두 모인 게 오랜만이고 (기생충과 관련한) 공식행사가 오늘이 마지막인데 자연스레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아 더 뭉클한 감동이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포항서 40대 과외교사 확진…병원·커피숍 폐쇄

    [속보] 포항서 40대 과외교사 확진…병원·커피숍 폐쇄

    경북 포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나왔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전날 포항 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A씨(49·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가정방문 개인교사인 A씨는 대구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실제 거주지는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6일 31번째 확진자(61·여)와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 있었으며, 다음날 발열, 몸살 증세로 포항시 남구에 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후 증세가 심해져 19일 포항 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A씨에게 과외를 받는 학생과 가족 3~4명은 자가 격리된 상태이며, 아직까지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비인후과의원 건물은 이날 폐쇄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종로구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부암동 거주 75세 남성

    종로구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부암동 거주 75세 남성

    서울 종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정부서울청사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갔다. 종로구는 20일 “구민 중 코로나19 추가 환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종로구의 확진환자 수는 6명으로 늘었으며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14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는 부암동에 거주하는 75세(1945년생) 남성으로 현재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추가 확진자는 전날 오후 9시 종로구의 모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비인후과는 종로구 창성동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한빛어린이집과 380m 떨어진 곳에 있다. 확진자와 같은 날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이가 어린이집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서울청사 어린이집은 이에 따라 20∼26일 1주일간 휴원한다고 학부모들에게 긴급 공지했다. 서울청사 어린이집은 공지문에서 “저희 어린이집에서 해당 병원에 확진자와 같은 날 진료를 받은 사례가 있어 종로구청 휴원 권고일인 금요일보다 하루 앞당겨 휴원하도록 서울청사관리소와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임시 휴관하는 시설 명단은 종로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로구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종로구보건소(02-2148-3725), 질병관리본부( 1339) 또는 다산콜센터( 120)로 연락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신천지교회 관련 총 37명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신천지교회 관련 총 37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확진환자 3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감염자 수는 총 82명으로 늘었다. 전날 중대본이 발표한 신규환자는 총 20명으로 이날 새로 발생한 환자 31명 가운데 30명은 대구·경북, 1명은 서울에서 나왔다. 신규환자 30명 중 23명은 31번 환자(61세 여성, 한국인)가 다니던 교회(신천지예수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2명은 청도 소재 의료기관(청도대남병원), 나머지 5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환자는 전날 발생한 18명을 포함해 48명으로 늘었다. 31번 환자와 같은 교회를 다닌 환자는 전날 14명을 포함해 37명으로 늘었다. 중대본은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코로나19 확진 대구경북 30명·서울 1명 추가 발생

    [속보] 코로나19 확진 대구경북 30명·서울 1명 추가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확진환자 3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감염자 수는 총 82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환자 31명 중 30명은 31번 환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 23명, 청도군 소재 청도대남병원 2명, 31번 환자와 연관성을 조사 중인 5명이다. 나머지 1명은 서울시 종로구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종로서 코로나 확진자 추가…서울대병원 격리중

    [속보] 종로서 코로나 확진자 추가…서울대병원 격리중

    서울 종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0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 환자는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서울대병원에 격리중이다. 종로구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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