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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30일 수원·성남 빅매치

    최고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지난 23일 프로축구 하우젠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호화군단’ 수원이 경남을 4-0으로 완파하며 B조 2위를 확정, 오는 30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최강 성남과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맞붙게 됐다. 성남은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시드를 배정받았다. 지난달 1일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김동현의 2골을 앞세워 성남이 3-1로 승리한 뒤 이번이 시즌 두번째 대결. 두 팀의 만남은 이번 PO에서 짜낼 수 있는 최고의 ‘대박카드’다. 서포터스를 많이 거느린 수도권 라이벌인 데다 두 팀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다. 이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의 산둥 루넝을 3-0으로 완파하고 극적으로 8강에 합류한 성남은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쾌주 중인 K-리그 챔프(2연패)에 챔스리그와 컵대회 우승 등 ‘트레블’ 달성에 대한 욕심을 품게 됐다. 김두현-최성국-김동현-모따로 이어지는 공격진의 파괴력이 다른 팀을 압도하고, 두꺼운 수비진과 공수 조율 등 14개 구단 중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확실한 해결사 ‘모따’는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골에 챔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골을 연거푸 터뜨리는 등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넣는 골폭풍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의 상승세 역시 매섭다. 컵대회 막판 4연승을 달렸고 이관우-백지훈-김대의로 이어지는 미드필더진은 성남 못지않은 위력을 지녔다. 이날 경남전에서 2골을 터뜨린 나드손과 70일 만에 골을 뽑아낸 안정환 등이 부활 조짐을 보여 서동현 하태균 등 신예 듀오가 가세할 경우 성남 문전도 안심할 수 없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성남에 무릎을 꿇은 수원으로선 이번에 성남을 꿇어앉혀 향후 정규리그 우승 길목 격돌 등에 대비해 기를 꺾는다는 각오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성남 AFC챔스리그 8강 진출

    K-리그 챔피언 성남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성남은 23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G조 조별예선 6차전에서 김두현이 연속 어시스트를 배달하고 김동현 손대호 모따가 연속골을 뿜어내며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산둥 루넝을 3-0으로 대파했다.5차전까지 조 1위 산둥에 승점 3점 차이로 뒤져 있던 성남은 4승1무1패(승점13)가 되면서 산둥과 동률을 이뤘고, 상대 전적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지난 3월21일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해 8강 전망이 불투명했던 성남은 그러나 이날 3골차 완승을 거둔 뒤 골득실에서 두 골차로 앞서 귀중한 티켓을 손에 움켜쥐었다. 결국 성남은 2004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을 넘볼 수 있게 됐고,K-리그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자격으로 예선 없이 8강에 직행한 전북과 함께 나란히 아시아 클럽 정상을 두드리게 됐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성남에 패한 산둥 감독 “공한증에 또 졌다”

    성남에 패한 산둥 감독 “공한증에 또 졌다”

    “공한증(恐韓症)이 산둥 루넝의 실패 원인이다.” 지난 23일 2007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성남에 3대 0으로 패한 중국 프로팀 산둥 루넝 감독이 중국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한증이 패배 원인.”이라고 밝혔다. 23일 중국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툼바코비치 감독은 “선수들은 여전히 공한증이 있다.”며 “중국축구는 아직 한국 축구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열세를 인정했다. 이번 경기에 패배한 원인에 대해 툼바코비치 감독은 “우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에 졌다. 중국선수들은 한국과 일본팀에 대한 공포가 있다.”며 “공한증에 대한 선수들의 심리가 패스미스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실패에 대해서는 “우리가 유일하게 한국 우승팀과 호주 우승팀을 꺾은 팀이다.”며 “그러나 실력만 갖고 말한다면 아직 한국팀과 비교하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또 8강 진출 실패로 중국언론의 비난보도가 잇따르자 “우리는 한국과 일본의 축구 수준보다 낮다. 이것이 현실이다.”며 중국 축구 수준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두산(잠실)●한화-현대(청주)●KIA-롯데(광주·이상 오후 6시30분)●삼성-SK(오후 6시·대구)■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제주(울산문수)●전북-대구(전주월드컵)●인천-포항(인천월드컵)●수원-경남(수원월드컵)●부산-서울(아시아드주경기장)●광주-대전(광주월드컵·이상 오후 7시)■ 프로축구 ●AFC챔피언스리그 성남-산둥 루넝(오후 7시·탄천종합운)
  • [프로축구] 역시 성남, 17경기 무패 행진

    지난 시즌 챔피언 성남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굳게 지켰고 울산은 이천수와 알미르의 2골씩, 모두 4골의 ‘폭죽’을 터뜨리며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성남은 1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모따와 김두현의 연속골로 한정화가 한 골을 따라붙은 부산을 2-1로 제압,17경기 무패(10승7무)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10월22일부터 이어온 17경기 무패 행진은 전남과 부산이 이룩한 21경기 무패 행진에 이어 역대 3위의 대기록. 전반 26분에야 첫 슈팅이 터질 정도로 지난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베트남 원정에서 돌아온 피로감에 성남은 휩싸인 듯했다. 그러나 전반 38분 손대호가 왼쪽 터치라인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모따가 날렵한 터닝 동작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로 차넣어 그물을 흔들었다. 후반 17분에는 김두현이, 박진섭이 하프라인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돌아들어가 낚아챈 뒤 한번 트래핑한 뒤 차넣어 골포스트를 맞고 그물을 출렁였다. 울산은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대결에서 이천수와 알미르의 두 골씩을 묶어 4-0 통쾌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2무3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4승3무3패(승점 15)를 기록한 울산은 9위에서 4위로 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천수는 지난달 29일 전남전 이후 2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행에 유리한 국면을 열었다. 대구와 대전의 시민구단 자존심 대결은 끝내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3분 대전 김창수의 K-리그 데뷔골로 끌려가던 경기를 이근호가 후반 17분 동점골을 터뜨려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창단 이후 홈에서 대전에 3승3무로 한번도 진 적이 없었던 대구는 이근호의 동점골로 첫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고 대전은 9경기 연속 무패(3승6무)를 이어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포항은 경기 종료 직전 제주 조진수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0-1로 져 12경기 무승(5무7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성남-전북 시즌 첫 격돌

    ‘챔프끼리 이제야 맞대결.’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과 아시아 최고의 클럽에 오른 전북이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둘의 맞대결은 올시즌 처음. 정규리그 8경기에 컵대회 7경기씩을 치른 뒤에야 비로소 만났다. 정규리그 선두(5승3무)를 질주하는 성남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뜻밖의 고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해 10월22일 이후 정규리그 15경기 연속 무패(8승7무)의 쾌속 항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두현과 김상식, 김영철, 모따, 장학영, 네아가 등 우승 멤버가 건재한 데다 끈끈한 조직력은 단연 K-리그 최고로 꼽힌다. 성남을 상대로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한번도 승리한 적이 없는 전북의 최강희 감독도 “빈틈이 없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팀”이란 두려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전북도 결코 만만한 팀은 아니다. 아시아 최고 클럽의 자부심에다 최근 정규리그 2연승의 상승세를 등에 업고 성남의 선두 질주에 딴죽을 걸겠다는 각오다. 전북은 현재 4승1무3패로 수원에 이어 3위. 전북이 성남을 꺾고 2위 수원(4승3무1패)이 이날 원정경기에서 아마추어팀인 광주 상무를 잡게 되면 성남과 수원은 동률(5승3무1패)이 된다. 골득실과 다득점 우선을 따지면 성남이 1위를 내놓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단독 질주에 급제동이 걸릴 경우 충격파는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지난 2일 하우젠컵 인천과의 대결에서 성남전에 대비, 힘을 비축했다.1-3으로 무릎을 꿇은 인천전에 뛰지 않은 염기훈과 스테보, 권집과 정종관, 최진철, 최철순 등 주전들을 모두 성남전에 투입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정몽준 FIFA 부회장 8일 취임

    한 차례 더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직을 맡게 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8일 공식 취임한다. 새 임기는 4년. 이를 위해 정 회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7일)와 총회(8일) 참석을 위해 6일 출국한다.1994년 FIFA 부회장이 된 정 회장은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3월8일까지 단독으로 신청, 경선 없이 2011년 5월까지 부회장직을 다시 맡게 됐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성남 8강행 실낱 희망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가 아시아 클럽 정상을 향한 실낱 희망을 이어간 반면,FA컵 챔피언 전남은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성남은 25일 성남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예선 4차전 호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최성국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베트남의 동탐롱안에 짜릿한 3-2 역전승으로 4전승을 내달린 중국의 산둥 뤄넝에 이어 조 2위를 지킨 성남(2승1무1패)은 각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8강 진출의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승점차는 5. 하지만 성남이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산둥이 애들레이드를 꺾으면 8강에는 산둥이 나간다. 전남은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구장에서 열린 F조 예선 4차전에서 재일교포 정대세에게 2골, 카를로스 주닝요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는 바람에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0-3 완패를 당했다.1승1무2패에 그친 전남은 가와사키(3승1무)와의 승점차가 6으로 벌어져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인도네시아 아레나 말랑은 태국 방콕대학을 1-0으로 눌렀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더 강한 팀과 겨뤄야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2차예선의 반환점이라 할 수 있는 4라운드 경기가 끝난 19일 현재, 나란히 4전승을 거둔 한국(F조)과 일본(B조)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북한(E조)도 인도와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3승1무를 기록, 다음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최종예선에 오른다. 이밖에 쿠웨이트(A조)의 합류가 점쳐지고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에 속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호주가 피말리는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에 배정된 올림픽 본선 티켓은 3장. 개최국 중국은 자동 출전한다.2차예선 각조 1,2위 12개팀이 최종예선에 올라 4팀씩 3개조가 풀리그를 벌여 각조 1위만이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한국 대표팀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본선에 올랐던 일본, 이라크와 함께 1번시드를 배정받아 강팀과 만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차예선보다 훨씬 탄탄한 전력을 갖춘 팀들을 만나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차예선이 끝난 뒤 6월13일 추첨을 통해 최종예선 조편성을 한다. 최종예선 경기일은 8월22일(이하 현지시간)을 시작으로 9월8일과 12일,10월17일,11월17일과 22일로 벌써 정해졌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돌아온 ‘베어벡호 황태자’ 백지훈

    올림픽대표팀을 맡고 있는 핌 베어벡 감독의 최근 걱정은 미드필드에 있었다.18일 우즈베키스탄 원정경기에서도 그의 눈은 지난 3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허리’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베어벡 감독의 걱정은 후반 교체된 백지훈의 프리킥 결승골 한 방에 훨훨 날아가 버렸다.‘베어벡호의 황태자’, 그 명성이 살아났다.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센트럴아미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8년 베이징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백지훈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물리치고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예멘과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홈경기) 등을 연파하며 F조 1위를 달리던 한국은 이날 1승을 더 보태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예멘 등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티켓에 도장을 찍었다. 최종예선은 4개 팀씩 3개조로 나뉘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조별 풀리그를 벌인다. 아시아 지역에 배당된 올림픽 본선 출전권은 3장. 최종예선 각 조 1위만이 티켓을 가져간다. 최종예선은 오는 8월22일(이하 현지시간)을 시작으로 9월8일과 12일,10월17일,11월17일과 22일 치러진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6월13일 조 추첨을 할 예정. 한국은 일본, 이라크와 함께 1번 시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동현을 전방 원톱에 놓고 2경기 4골을 몰아친 한동원이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선 한국은 전반 내내 우즈베키스탄의 반격에 밀려 고전했다.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수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베어벡 감독은 15분 한동원을 빼고 백지훈을 투입했다.30분 한국은 벌칙지역 오른쪽 후방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백지훈은 모처럼 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독일월드컵까지 다녀오고도 정작 올림픽대표팀에선 신임을 받지 못하던 백지훈은 왼발로 예리하게 공을 감아 찼고, 발 안쪽에 착 감긴 프리킥은 20여m를 날아간 뒤 굳게 닫혀 있던 우즈베키스탄의 네트 왼쪽 상단에 꽂혔다. 다급해진 우즈베키스탄은 전원 공세에 나섰지만 베어벡호의 포백라인은 단단하게 빗장을 걸어 잠가 승리를 지켜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축구] 무패행진 성남 “1위 넘보지 마”

    브라질 출신 감독 파리아스의 오밀조밀한 공격축구도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의 아성을 꺾지 못했다. 성남은 15일 분당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전반 32분 포항의 황진성에게 첫 골을 내줬지만 후반 31분 모따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일궜다. 성남은 이로써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2무)으로 정규리그 단독 1위(승점 14)를 이어나갔다. 반면 포항은 지난 1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호주 애들레이드와의 원정경기에 참가하느라 기진맥진한 성남을 상대로 승수를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포항은 서울, 울산, 수원과 나란히 3승2무1패(승점 11)를 기록하고 특히 이날 울산과 헛심공방 끝에 비긴 서울과는 골득실(+3)까지 똑같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2위를 유지했다. 울산과 수원은 공동 4위. 성남은 특유의 조직력과 압박에 허점을 드러내 경기 초반 포항에 혼쭐이 났다. 전반 17분 고기구의 슛이 오른쪽 골대 모서리를 맞고 나오는 행운 속에서 성남은 전반 32분 따바레즈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은 황진성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무너지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전열을 정비한 성남은 13분 최성국과 22분 모따의 연속 슛으로 분위기를 되돌렸고,31분 모따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힘겹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경기에서 대전 데닐손(31)은 득점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시즌 10경기 만에 목말랐던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데닐손은 후반 33분 PK골에 이어 5분 뒤 상대 수비수 2명을 그림같이 제치고 왼발슛으로 전북의 골문을 흔들었다.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의 ‘인천 신병기’ 데얀(26)과 경남의 새내기 용병 까보레(27)도 2골의 위력을 뽐냈다. 한편 기대를 모은 FC서울과 울산의 ‘상암 대회전’은 관중 3만 176명만 기록한 채 득점없이 끝났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성남·전남 멀어진 AFC 8강 꿈

    프로축구 성남과 전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자력으로 진출하기 어렵게 됐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인 성남은 11일 F조 3차전 호주 애들레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먼저 내준 뒤 김동현과 모따가 각각 추격골과 동점골을 넣어 간신히 2-2로 비겼다. 성남은 1승1무1패(승점 4)로 조 선두 산둥 뤄넝(중국)이 동 탐 롱 안(베트남)을 3-0으로 꺾는 바람에 승점 차가 5로 벌어져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자력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홈에서 애들레이드(25일), 산둥(5월23일)을 잡고 애들레이드가 산둥을 꺾기만을 기도해야 한다. 지난해 FA컵 우승팀 전남은 광양전용구장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1-3으로 완패했다. 1승1무1패가 된 전남은 가와사키(2승1무)에 승점 3이 뒤져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 실낱같은 8강행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방콕대학(태국)은 아레나 말랑(인도네시아)과 0-0으로 비겨 3무로 조 3위를 유지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K리그 1위 해외선 죽쑤나

    ‘국내에선 잘 나가는데 바깥에만 나가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지난 7일 울산을 3-0으로 격파하는 등 최근 4연승(유일한 무패 기록)으로 정규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성남의 김학범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만 떠올리면 머리가 지끈거린다.11일 오후 7시 호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AFC 챔스리그 G조 예선 3차전을 위해 8일 저녁 호주행 비행기에 오르면서도 마찬가지였을 것. 지난달 21일 중국 원정에서 산둥 뤄넝에 1-2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애들레이드를 꺾고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조 1위만 나가는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 이 경기를 놓치면 8강 자력 진출은 힘들어진다. 성남은 공격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애들레이드를 상대로 대승을 노린다. 현재 애들레이드와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한 성남은 산둥(2승)을 홈에서 잡더라도 승점이 같을 경우, 상대 전적과 골득실을 따진 뒤 28개팀 전체의 골득실, 다득점을 가려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골이 필요하다. 자칫 2000년 시드니올림픽 예선에서 ‘허정무호’가 2승1패를 거두고도 스페인에 참패하는 바람에 골득실에서 밀려 8강에 오르지 못한 ‘애들레이드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는 상황. 당시 주전이던 김상식과 김용대가 이번 원정에 끼여 있어 둘의 한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같은 시간 광양전용구장에서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맞붙는 F조의 전남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두 팀 모두 태국 방콕대학(2무)과 비기는 바람에 1승1무를 기록, 조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 경기를 잡아야 하는 상황. 하지만 방콕대학 선수가 한 명 퇴장한 상황에서 자살골로 겨우 1-1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전력은 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경기 결과에 따라 최약체로 분류되던 방콕대학이 조 1위로 치고 올라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하우젠컵 포항-대구(포항구장)/수원-부산(수원월드컵)/광주-경남(광주월드컵·이상 오후 7시)/울산-전북(울산 문수)/인천-제주(인천 문학)/대전-서울(대전월드컵·이상 오후 7시30분)●프로야구한화-두산(잠실)/삼성-SK(문학)/현대-KIA(광주)/LG-롯데(사직·이상 오후 6시30분)●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오리온스-모비스(오후 7시·대구체)●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남-가와사키(오후 7시·광양)
  • 첼시 한국어 웹사이트 오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FC가 한국어 웹사이트(kr.chelseafc.com)를 열었다.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첼시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피터 케니언 첼시 CEO와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 구주총괄 김인수 부사장,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첼시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구단 소식과 경기 결과, 동영상 등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피터 케니언 CEO는 “첼시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인 삼성전자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첼시 한국어 홈페이지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성남 ‘울고’ 전남 ‘웃고’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가 무너졌다. 성남은 21일 중국 지난 산둥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산둥 뤄넝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성남은 1승1패로,2연승을 달린 산둥에 이어 조 2위로 내려앉았다. 같은 조 애들레이드FC(호주)는 동탐롱안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역시 지난해 FA컵 우승팀 전남 드래곤즈는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F조 2차전에서 후반 3분 김태수의 선제골과 37분 산드로 카르도소의 쐐기골로 인도네시아의 아레마 말랑을 2-0으로 눌렀다. 전남은 1승1무로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조 2위를 차지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김연식(전 SK 부사장)씨 별세 현석(미국 마이크로소프트)태정(미국 거주)씨 부친상 한훈기(문화방송 TV편성부장)씨 빙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16 ●윤종준(두산중공업 부사장)종욱(사업)종광(미국 거주)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410-6912 ●윤배현(한남대 정보통계학과 교수)씨 별세 지현(AFC 감사)수인(미국 거주)씨 아우상 요현(한미파슨스 이사)씨 형님상 나영(대학생)가영(대학생)씨 부친상 21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42)220-9973 ●손무열(한화 상무)씨 부친상 기영(국립의료원 의사)씨 조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92 ●주극남(미디어윌그룹 명예회장)씨 별세 원홍(삼성증권 테니스단 감독)원석(미디어윌 회장)영경(전북대 교수)씨 부친상 이영구(감사원 감사관)황필상(구원장학재단 이사장)김창부(인하대 교수)이정무(대림산업 부장)씨 빙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선보(텍스게이트 대표)용섭(한국언론재단 광고사업본부)씨 부친상 21일 일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932-9171 ●이상규(GS칼텍스 팀장)씨 부친상 정혜경(하나은행 과장)씨 시부상 김성태(심석고 교사)씨 빙부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650-2743 ●김건태(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씨 모친상 21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41)630-6243 ●진신해(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 선수)씨 모친상 21일 경남 마산시 정다운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5)252-9861 ●안치영(전 충청일보 편집국장)치련(충북뉴스 부사장)치원(전 한국도자기판매 이사)치득(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소장)치석(산부인과 원장)혜자(청주시의원)정숙(청주원평중 교사)씨 부친상 민덕식(단양중 교장)씨 빙부상 21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43)286-9536 ●이채선(서울디지텍고 교장)씨 상부 곽일천(경원대 교수)정화(서울디지텍고 행정실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2 ●김현중(A&T건축사 사무소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6 ●박명관(삼성물산 건설부문 토목영업팀 차장)씨 별세 명호(자영업)씨 백씨상 20일 오전 2시4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 [프로축구] ‘질긴 인연’ 수원의 연승이냐 대전의 반격이냐

    [프로축구] ‘질긴 인연’ 수원의 연승이냐 대전의 반격이냐

    ‘두 번 당하진 않는다.’ 대전 시티즌이 지난 4일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에서 수원 삼성에 당한 1-2 역전패의 아픔을 씻겠다고 벼르고 있다. 두 팀은 14일 오후 7시 전국 6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시작되는 또 하나의 레이스 ‘삼성 하우젠컵’ 개막전에서 맞닥뜨린다. B조에 속한 대전은 지난 시즌까지 수원을 상대로 13경기 연속 무패(5승8패)의 절대우위를 누렸지만, 리그 개막전에서 우승제의 선제골로 달아나다 후반 마토와 안효연에게 잇따라 골을 내줘 무릎을 꿇고 말았다. 따라서 이번 대결은 수원과의 자존심 싸움을 위해서도 반드시 잡아야 할 한 판. 대전으로선 개막전 결승골에 이어 11일 전북 현대전에서 에두의 동점골을 이끌어내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안효연을 얼마나 차단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다. 두 경기에서 77분을 뛰고도 슛 한번 날리지 못한 안정환이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성공할지도 관심거리. 홈에서 뛰는 수원으로선 대전의 지난해 원정경기 승률(5승10무5패,50%)이 부담스럽다. A조에 속한 인천과 대구, 두 시민구단의 리턴매치도 관심을 끈다.11일 경기에선 인천이 2-1로 승리, 창단 이후 6무1패의 수모에 종지부를 찍었다. 변병주 대구 감독이 박이천 인천 감독 대행과의 새내기 사령탑 대결에서 빚을 되갚을지도 눈길을 끈다. 11일 경기에서 나란히 세 골씩 뽑아내 공격축구의 기치를 높이 든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A조 맞대결도 앞의 두 경기 못지않다. 지난 시즌까지 컵대회는 정규리그와 따로 열려 구단들에게 ‘쉬어가는 대회’로 여겨졌고 팬들로부터도 멀어졌다. 그러나 올해는 유럽리그를 본떠 주중(수요일) 컵대회, 주말 정규리그로 바뀌었다. 조별 1·2위 4개팀과 지난해 정규리그와 FA컵 승자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성남과 전남이 자동 진출,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승에 나설 팀을 가린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정조국 2경기 연속골 ‘신바람’

    명장 세뇰 귀네슈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이 정조국의 2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의 콧노래를 불렀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와 호화군단 수원 삼성은 자존심 대결에서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11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프로축구 K-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3분 정조국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일 개막전에서 대구FC를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포항과 나란히 2연승에 골 득실(+3)까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한 골 뒤져 2위를 달렸다. 서울은 정조국과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예멘전 대표 차출에서 빠진 박주영을 전면에 내세워 김진규, 강민수를 대표팀에 내준 전남을 공략했다. 전남은 태국 방콕의 무더위 속에서 지난 7일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느라 소진된 원기를 회복하지 못해 승리를 내줬다. 정조국은 20세 이하 청소년대표인 이청용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연결해준 공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문을 열었다. 개막전 선제 결승골 주인공인 이청용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전북의 김형범도 이날 무승부로 빛이 다소 바랬지만 2경기 연속골로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만 5골·2도움으로 감바 오사카(일본), 다롄 스더(중국) 등 난적을 물리치고 8강에 오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김형범은 전반 45분 ‘이천수 존’에서 그림 같은 오른발 감아차기 프리킥으로 그물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후반 9분 ‘개막전 영웅’ 안효연이 엔드라인까지 치고 들어가 꺾어준 크로스를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이적한 브라질 용병 에두가 몸을 돌리며 왼발 슛을 터뜨려 동점이 됐다. 수원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관우를 후반 24분 안정환으로 교체했지만 안정환은 두차례 슛 기회에서 머뭇거리다 공을 빼앗기는 등 제 컨디션을 보여 주지 못했다. 전북은 수원전 5경기째 무패(1승4무). 울산 현대는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에서 권혁진과 우성용, 호세의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울산은 5경기째 무패(3승2무)의 우위를 지켰다. 시민구단 맞대결에서 인천은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데얀의 K-리그 데뷔골과 김상록의 결승골로 대구를 2-1로 꺾고 개막전 패배의 아픔을 달랬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축구대통령 꿈 한발 더 가까이?

    2011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출마 의지를 굳힌 정몽준(56) 대한축구협회장이 세계축구계 수장에 다가서는 또하나의 입지를 다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아시아 지역 FIFA 부회장직 후보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정 회장이 단독 신청해 경선 없이 2011년 5월까지 재임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1994년 FIFA 부회장에 오른 정 회장은 2011년 임기를 마치면 17년간 재임하게 된다. 정 회장은 오는 5월30일 치러질 차기 FIFA 회장 선거에는 나가지 않고 2011년 선거 출마를 검토중이다.1998년부터 FIFA 회장을 연임하고 있는 제프 블래터(71·스위스) 회장이 이미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후보 등록 마감일이 이달 31일인 데다 뚜렷한 경쟁자가 없어 블래터의 재임이 확실시된다. 블래터 회장이 2011년엔 75세가 돼 4선엔 도전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역시 뚜렷한 경쟁자를 찾아볼 수 없어 정 회장의 당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정 회장은 “FIFA 대권에 도전할 의사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당장 더 시급한 현안에 눈을 돌릴 것“이라며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유치 성사를 위해 외교 역량을 쏟겠다.”고 4선 소감을 밝혔다. 블래터 회장과 이사 하야투 아프리카축구연맹(CAF) 회장 겸 FIFA 부회장을 비롯,7명의 FIFA 집행위원이 IOC 위원을 겸하고 있어 이들을 상대로 유치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것.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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