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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과학자 “입자가속기 이용 ‘타임머신’ 개발 가능”

    美과학자 “입자가속기 이용 ‘타임머신’ 개발 가능”

    미국의 물리학자 2명이 입자 가속기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타임머신을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밴더빌트대학교 소속 연구원인 톰 웨일러와 추이 맨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입자가속기인 ‘강입자충돌기’(LHC=Large Hadron Collider)를 이용해 타임머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강입자충돌기는 두 개의 입자 빔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킴으로써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할 계획으로 만들어진 장치이다. 이들은 강입자충돌기를 이용해 히그스 입자(Higgs boson)를 생산해 내고,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 등의 물질이 어떻게 엄청난 질량을 가졌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면, 과거 또는 미래로 메시지를 보내는 타임머신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히그스 입자란 우주에 생명체를 존재하게 한 가상입자로서 ‘신의 입자’로도 불리며, 우주의 탄생 기원인 ‘빅뱅’(우주 대폭발)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톰 웨일러 박사는 “타임머신이 만들어지더라도 사람이 과거나 미래 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면서 “단지 특별한 입자들만 시간 여행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과거 또는 미래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주장은 지난 7일 미국 코넬대가 운영하는 논문 사이트(www.arxiv.org)에 게재됐다. 사진=제네바에 있는 LHC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버드 종신교수에 남미 첫 시장에…세계 속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낯선 이국땅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한인 동포들의 쾌거가 신년 벽두 이역만리에서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미국 하버드 법대 사상 처음으로 동양계 여성 종신교수가 된 석지영(37·미국명 지니석) 교수와 중남미 이민사 106년 만에 처음으로 한인 시장이 된 정흥원(64)씨가 그 주인공이다.  ● 동양계 첫 하버드 법대 여성 종신교수 석지영, ‘자랑스러운 한인상’ 수상  석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인상’을 받았다. 서남표(74)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박윤식(71) 조지워싱턴대 교수와 함께 수상자 명단에 오른 석 교수는 “갑자기 바뀐 나라, 문화와 언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979년 부모를 따라 뉴욕 퀸즈로 이민 온 석 교수는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했던 경험이 삶을 발전시켜온 큰 원동력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원래 쉬지않고 혼자서 재잘거리는 아이였지만,미국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전혀 영어를 못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게됐고,또 완전히 새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방황하고 소외감을 느꼈던 경험은 나의 기억속에 아이로서 고통스러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일매일 겪고 또 극복해가는 이러한 경험은 나에게 삶을 헤쳐가고 사물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했고,단지 어울리는 것만이 아니라 상황을 더 낫게 만들어가는 힘도 주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퀸즈의 첫 초등학교 친구들은 요르단,이스라엘,멕시코,일본,체코,인도,중국 등 전세계로부터 온 이민자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이들 이민자들의 공통점은 전쟁,망명,추방,재건,생존 등에서 비롯되거나 미국에서의 새로운 미래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고 유년기의 환경이 주요한 성장 배경이었다고 기억했다.  특히 석 교수는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에는 어머니가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어릴 적 어머니가 매일같이 자신과 여동생을 동네 도서관으로 데리고 갔다는 석 교수는 “엄마로부터 책을 찾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보고싶은 책을 찾아다니며 혼자서 은밀한 발견을 하는 즐거움을 누렸고,자유를 추구하는 힘을 키웠던 것 같다”며 법학자로서의 길을 걷게 된 성장과정을 전적으로 어머니의 영향으로 돌렸다.  어머니로부터 “책을 읽어라”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으며 자랐고 한 번에 10권의 책을 읽기도 했다는 그는 “책을 읽는 게 즐겁다는 것을 어릴 적에 깨달았고,나에게 독서는 비밀스러운 세계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며 말했다.  그는 범죄,가족법에 관한 저서와 논문으로 평가를 받아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로 발탁됐다.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최고의 학자,최고의 선생이 되고 싶다”며 “미래에 영향력을 미칠 학생들을 책임감 있게 가르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예일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딴 후 하버드 법대를 졸업한 석 교수는 젊은이들에게 “자신보다 앞서 살아간 사람들 중에서 멘토를 만드는 것이 그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열쇠”라고 조언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한인상 시상식에는 한덕수 주미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나와 축하했고,한나라당 전재희 이성헌 차명진 윤상현 조해진 현기환 유일호,창조한국당 이용경,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도 KEI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페루서 중남미 첫 한인시장 탄생  한국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중남미에서 이민역사 106년 만에 처음으로 한인 시장이 탄생했다.  13일(현지시각) 주 페루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인동포 정흥원(64)씨가 지난 2일 수도 리마에서 동쪽으로 300㎞가량 떨어진 중부 도시 찬차마요(Chanchamayo)에서 임기 4년의 시장에 취임했다.  현지 원주민들에게 ‘마리오 정’으로 알려져 있는 정 시장은 작년 10월 3일 치러진 선거에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푸레르사(Fuerza) 2011’의 후보로 출마해 유권자 9만6천명 중 34.8%의 득표율로 현직 시장을 큰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페루에서 이민 생활을 한 지 15년째인 정 시장은 현지에서 음식점 운영과 생수사업을 하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원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빈민의 대부(el padrino de los pobres)’로 불리며 유권자의 신망을 얻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페루 이민 전 아르헨티나에서 생활한 기간까지 합쳐 모두 35년을 남미지역에서 보냈지만 아직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모국에 대한 애정도 크다.  페루에서는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의 경우 2년 이상 출마지역에 거주한 사실이 인정되면 대통령과 국회의원,장관직을 제외한 공직 선거 입후보에는 문제가 없어 한국 국적을 갖고도 출마에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다.  정 시장은 주민 1천6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나는 회사 운영을 통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서 “임기 4년동안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꼭 이루고 싶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이 이끌어갈 찬차마요시는 인구 17만6천명에 커피농업이 주요 산업이며,은과 구리,아연 등 광물 자원의 보고여서 한국과 교류가 확대될 경우 국내 광물 산업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될 전망이다.  주 페루 대사관의 김완중 공사는 “이민을 와 성공한 한국 동포가 현지에 도움을 주고,시장에 앞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정 시장이 빈민의 대부로 사랑받고,존경받아 같은 한국인으로서 무척이나 뿌듯하다”고 말했다.   맹수열기자·연합뉴스 guns@seoul.co.kr
  • “내아이들 미래 죽였다”…루마니아 국회의사당 투신男

    루마니아 국회의사당 7미터 난간에서 한 남성이 국회의원들을 향해 몸을 날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루마니아 현지 언론과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문제의 남성은 두 자녀를 둔 국영TV 엔지니어 애드리언 소바루(Adrian Sobaru). 소바루는 “너희들이 비수를 찔렀다. 너희들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죽이고 있다. 자유”라고 적희 흰색 상의를 입고는 7미터 높이의 2층난간에 섰다. 그는 “ 정부가 내 아이의 빵을 빼앗아 갔다” 고 외치고는 난간에서 몸을 던졌다. 순식간에 국회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당시 국회는 에밀 보크 루마니아 총리가 긴축재정을 추진하기 위해 자신의 신임안 투표를 앞두고 개회인사를 하는 중이었다. 에밀 보크는 “ 비극적이고 충격” 이라고 묘사했다. 이번 소바루의 투신은 경제위기에 따른 루마니아 정부의 복지예산과 공무원 월급의 삭감에 따른 분노의 표출로 보도됐다. 루마니아 정부는 복지예산의 삭감으로 장애우와 자폐성 질환에 대한 보조금을 줄였다. 아울러 부가가치세는 19%에서 24%으로 올려 물가가 상승했지만, 공무원 임금은 4분의 1로 삭감했다. 자폐아 자녀를 둔 소바루는 복지예산 보조금이 삭감되고 거기에 월급마저 줄어 들면서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바루는 얼굴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보도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먹다 죽어도 몰라”…8000kcal ‘심장마비 버거’

    “먹다 죽어도 몰라”…8000kcal ‘심장마비 버거’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맛과 열량을 자랑하는 ‘심장마비 버거’(Heart Attack Burger)가 이색적인 홍보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드높아지는 가운데 이와 반대의 마케팅을 펼치는 미국 애리조나의 외식업체 ‘심장마비 그릴’(Heart Attack Grill)은 “350파운드(158kg)이 넘는 뚱보에게는 모든 음식을 공짜로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했다. TV광고에서 이 회사의 존 바소 대표는 “이 햄버거를 자주 먹으면 심장마비, 뇌졸중, 간경화, 폐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허리통증이나 유남성 유방비대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성관계할 파트너가 사라지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섬뜩한 설명을 덧붙였다. 종업원들이 간호사복을 입는 등 독특한 마케팅으로 유명한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바로 심장마비 버거. 소고기 패티만 0.9kg인 이 햄버거에는 치즈와 베이컨 여러 장이 들어있어, 버거 하나당 열량이 8000kcal에 달한다. 이는 하루 성인남성 권장량의 3배가 넘는 엄청난 양이며, 얼마 전 고열량으로 국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내장파괴 버거’(Gut buster burger)의 열량 보다 무려 4배에 달한다. 이밖에도 식당은 높이만 25cm에 달하는 ‘관상동맥 우회수술 버거’(Quadruple Bypass Burger)와 돼지기름에 튀긴 ‘죽어나자빠지는 감자칩’(Flatline Fries) 등을 제공한다. 섬뜩한 광고에도 노이즈 마케팅의 효과는 대단했다. 심장파괴 버거는 광고 이전보다 2배 이상 판매량이 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미국 일부 언론매체들은 “한 해 비만으로 심장마비에 걸리는 인구가 130만 명에 달한다.”면서 “고객의 건강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이 식당을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세포 내 단백질 ‘에니그마’가 암세포 키운다

    세포 속 단백질의 일종인 에니그마(Enigma)가 항암제의 내성을 증가시켜 암 치료를 방해한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초록·임동수 박사팀은 세포 속에 에니그마가 많을 때 암 유발 효소인 ‘Mdm2’가 활성화되는 현상을 관찰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로 인해 세포를 사멸시켜 암 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p53’의 기능은 떨어졌고, 암 세포가 활발하게 증식했다.”고 설명했다. 정 박사는 “사람의 간암·위암 조직에서 에니그마와 Mdm2가 암세포 내의 같은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둘이 많을 때 p53이 적어졌다.”면서 “에니그마가 많이 발현되는 암세포의 경우 항암제인 아드리아마이신(ADR)이 잘 듣지 않지만, 에니그마 발현을 차단하면 암세포 증식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에니그마를 제어함으로써 한국인에게 많은 간암·위암·대장암의 표적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LG전자, 美 AT&T 이통사 LTE 상용화 단독 공급

    LG전자, 美 AT&T 이통사 LTE 상용화 단독 공급

    “4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잡는다…미국의 LTE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주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전자는 미국 이동통신사 AT&T의 LTE(Long Term Evolution) 데이터카드를 단독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다운로드 최고 속도 100Mbps를 구현해 고화질의 대용량 멀티미디어파일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다운받을 수 있으며 업로드 시 최대 50Mbps 속도를 지원한다.LTE 표준인 다중입출력(MIMO) 기술을 적용했으며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 기능을 탑재해 USB포트에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수신 안테나를 내장으로 다양한 PC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적용했다.LG전자는 LTE와 HSPA를 동시에 구현하는 USB 연결타입의 데이터카드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공급해 4세대 이동통신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연말부터 본격적인 LTE 시장이 개막될 것을 예상해 전 세계 대형 이동통신사가 LTE 상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번 제품은 오는 17일 AT&T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가는 2년 계약 기준 50달러 내외가 될 전망이다.황경주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북미사업부장(상무)은 “LG전자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LTE 상용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08년 말 LTE 단말 모뎀 칩을 독자 개발했고 2009년 3월 기판 형태의 시험용 보드 ‘LEO3’으로 LTE 단말 최초 미국 FCC 승인을 획득하는 등 4세대 이동통신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ABC마트에서는 여름 샌들이 ‘반값’?

    ABC마트에서는 여름 샌들이 ‘반값’?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는 20일 여름 샌들을 최대 50% 할인하는 ‘메가 썸머 세일(MEGA SUMMER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국의 ABC마트 매장 및 ABC마트의 온라인쇼핑몰(www.abcmart.co.kr)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인 ‘메가 썸머 세일’에서는 현재 ABC마트에서 판매 중인 반스(VANS), 호킨스(HAWKINS), 버켄스탁(BIRKENSTOCK), 하바이아나스(HAVAIANAS) 등 인기 브랜드의 여름 샌들 제품을 2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대표 인기 제품인 반스의 BAJA(RIVER BLUE/ BLACK)는 시원한 컬러의 플립플랍 샌들로 2만 3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엄지발가락 부분의 스트랩이 X 자로 교차된 디자인으로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호킨스의 코르크샌들 SEDANO는 4만 1300원에 판매 중이다. 여름철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버켄스탁의 MADRID는 컬러에 따라 4만 83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사은품 혜택 또한 푸짐하다. ABC마트에서 호킨스와 누오보(NUOVO)의 샌들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캉스철에 유용한 트래블지퍼백 세트를 증정한다.ABC마트의 장문영 마케팅 팀장은 “ABC마트는 ‘샌들의 계절’ 여름을 맞아 200여종에 달하는 샌들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메가 썸머 세일’을 기획하게 되었다.”며“ABC마트가 준비한 푸짐한 혜택과 함께 ABC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 여러분들이 더욱 시원하고 유쾌한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사진 = ABC마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ABC마트, ‘슈퍼 썸머 세일’ 실시‥샌들 최대 40% 할인

    ABC마트, ‘슈퍼 썸머 세일’ 실시‥샌들 최대 40% 할인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가 9일‘샌들의 계절’ 여름을 맞아 샌들 품목에 대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썸머 세일(SUPER SUMMER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15일까지 전국의 ABC마트 매장 및 ABC마트의 온라인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인 ‘슈퍼 썸머 세일’에서는 현재 판매 중인 반스(VANS), 호킨스(HAWKINS), 버켄스탁(BIRKENSTOCK), 하바이아나스(HAVAIANAS) 등 인기 브랜드의 여름 샌들 제품을 20~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대표 인기 제품인 반스의 BAJA (RIVER BLUE/ BLACK)는 시원한 컬러의 플립플랍 샌들로 2만 3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엄지발가락 부분의 스트랩이 X 자로 교차된 디자인으로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호킨스의 코르크샌들 SEDANO는 4만 1300원에 판매 중이다. 여름철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버켄스탁의 MADRID는 컬러에 따라 4만 83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또한 ABC마트에서는 캐주얼 샌들 외에도 여성용 샌들을 특별할인가에 선보이고 있어 여성 고객들로부터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또떼또떼(TOTETOTE)의 T10S006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플라워 프린트가 특징인 오픈토 로우힐로 할인 적용가인 5만 52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양털부츠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 어그(UGG)의 스트랩샌들 CYPRIS는 18만 3200원에 구입 가능하다.ABC마트의 장문영 마케팅 팀장은 “ABC마트는 ‘샌들의 계절’ 여름을 맞아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더욱 시원하고 유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세일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총200여종에 달하는 샌들 품목에 대해 최대 40%의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사진 = ABC마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각국 정책갈등 해결시스템은

    미국 등 선진국은 다양한 형태의 정책 갈등, 분쟁을 겪으면서 보다 합리적인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정책 갈등이 소송 등으로 이어질 경우 엄청난 돈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일찌감치 깨닫고 다양한 갈등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정책 수립 이전에 주민, 시민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갈등의 소지를 없애려는 합리적인 프로세스도 마련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갈등해결 관련 법은 1990년 만들어진 ‘행정분쟁해결법’이다. 이법은 대안적분쟁해결(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기법 사용을 의무화했다. 각 기관의 고위관료를 분쟁해결 전문가로 임명해 화해, 조정 등의 ADR 방식을 적극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협상에 의한 규칙제정법’은 규제를 확정하기 전 이해당사자들을 참여시켜 합의를 형성하려는 자발적인 과정을 규정한 법이다. 법무부의 ‘분쟁해결실’, 농림부 및 환경보호청의 갈등관리 기구인 ‘갈등 예방 및 해결센터’, 환경분쟁 예방기구인 ‘미국환경분쟁해결원’, 노사갈등 해결 기구인 ‘연방조정알선청’, ‘지역사회 갈등해결센터’ 등 상설 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의 독립된 행정기관인 공공토론위원회(CNDP)에서는 국책사업 확정 이전에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를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갈등요소를 사전 차단한다. 정부사업의 입안 단계에서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결정에서 사업완료 때까지보다 긴 경우가 많다. 장관급 위원장 아래 상·하의원, 지방의원, 대법관 등 21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가 결정하면 곧바로 법적 효력을 지닌다. 독일의 건설 관련법은 대규모 건설 사업시 자치단체가 건설 계획을 수립, 변경할 경우 즉각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그에 대한 이의나 제안을 할 수 있게 된다. 일본도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대안적 분쟁해결 절차 이용 촉진법’(ADR법)을 두고 있다. 분쟁 해결 절차에 대한 기본구상과 함께 민간 차원의 분쟁 해결 절차를 담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100만 남성이 뽑은 ‘세계서 가장 섹시한 여성’은?

    100만 남성이 뽑은 ‘세계서 가장 섹시한 여성’은?

    ‘2010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영국 출신 가수인 셰릴 콜(Cheryl Cole)이 선정됐다. 세계적인 남성지인 FHM이 주최하는 ‘2010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은 매년 100만 명이 넘는 남성 독자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인기 리스트다. 1위를 차지한 셰릴 콜은 전형적인 미인형으로, 2003년 데뷔 당시부터 섹시한 눈빛과 탄력있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약간 어두운 피부톤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만들었고, 결국 그녀는 2년 연속 FH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꼽혔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스타 메간 폭스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유명 란제리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인 마리사 밀러와 아드리아나 리마가 각각 3위와 8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에서 가장 큰 ‘이변’을 일으킨 스타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히로인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다. 다소 작고 연약한 몸매의 소유자인 스튜어트가 6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기쁨을 표하고 있다. 이밖에도 6년 전 같은 순위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4위로 밀려났고, 안젤리나 졸리는 70위, 졸리의 ‘연적’인 제니퍼 애니스톤은 81위에 머물렀다. 타이거 우즈의 부인인 에린 노르데그렌은 65위에 올랐고, 팝계의 악동인 레이디 가가는 92위에 그쳤다. 다음은 FHM남성독자가 뽑은 ‘2010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10위 ▲1위 셰릴 콜(Cheryl Cole) ▲2위 메간 폭스(Megan Fox) ▲3위 마리사 밀러(Marissa Miller) ▲4위 프랭키 스탠포드(Frankie Sandford) ▲5위 킬리 하젤(Keeley Hazell) ▲6위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7위 켈리 브룩(Kelly Brook) ▲8위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 ▲9위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10위 애비 클랜시(: Abbey Clancy)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주 영화제작 원스톱 시스템 구축

    전북 전주시가 영화와 드라마의 소리를 편집하는 ‘음향마스터링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전주시는 중노송동 전주정보영상진흥원 2층에 36억원을 투입해 408㎡의 음향종합편집실과 음향녹음실 등을 갖춘 음향마스터링 스튜디오를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튜디오에서는 음향 편집에 필요한 230여가지의 장비를 갖추고 동시 녹음과 후시 녹음(ADR),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등을 작업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이들 장비는 대사를 살리면서 촬영 과정에서 끼어든 잡음을 지우거나 전투장면에서의 단체 고함, 자동차 경적 등 다양한 종류의 소리를 집어넣을 수 있다. 또 기존의 소리를 변형하고 조합해 전혀 다른 소리를 만들어내거나 화면에 맞게 효과음을 일치시키는 작업도 한다. 시는 이번 스튜디오 개관으로 대규모 세트장을 갖춘 영화종합촬영소와 촬영된 영상의 색상을 조정하는 영화제작소에 이어 음향 편집시설까지 갖추게 돼 원스톱으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시는 2008년에 상림동 5만 6800㎡에 실내 스튜디오와 야외 세트장, 분장실 등을 갖춘 영화종합촬영소를 열었고 작년에는 뛰어난 질감의 화면을 뽑아내는 디지털 색 보정 장비와 입체영상편집기 등을 갖춘 영화제작소를 개관했다. 시는 원스톱 영화 제작 시스템이 구축돼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 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진 시장은 “음향마스터링 스튜디오의 개관으로 영화 제작을 위한 완벽한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가수 휘,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홍보대사 위촉

    가수 휘,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홍보대사 위촉

    가수 휘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 교육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휘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NGO단체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 africa-asia destitute Relief Foundation)의 흥보대사로 발탁됐다. 이날 휘는 “앞으로 1년간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교육 후원회를 흥보하고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평화를 심는 큰 밑거름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DRF는 1994년 라이베리아서의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1996년 강상선 회장에 의해 설립됐으며, 아프리카·아시아 지역 난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학교 지어주기 등을 후원하는 NGO단체다. 한편 휘는 싱글앨범 ‘너와 결혼할 사람’을 발표하고,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심포지엄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는 3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우리나라 ADR(대체적분쟁해결)제도의 성과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연다.
  • 한전 뉴욕서 기업설명회

    한전 뉴욕서 기업설명회

    한국전력은 지난 28일(현지시간) 김쌍수(사진 오른쪽 세번째) 사장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 E)에서 40여명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전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최고경영진이 직접 투자자에게 경영 현황과 전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이날 주식예탁증서(ADR) NYSE 상장 15주년을 기념해 뉴욕 증시의 폐장을 알리는 타종식을 했다.
  • F-15K 지도 다케시마로 표기

    유사시 독도 방어 임무를 맡은 공군 최신예 전투기 F-15K가 독도를 일본 측 이름인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각각 표기한 디지털 지도를 사용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군은 수년 동안 다케시마로 표기됐던 F-15K의 디지털 지도를 지난 2월 뒤늦게 수정했다. 공군이 국회 국방위원회 김장수(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F-15K에 탑재된 디지털 지도인 압축형 래스터 지도(CADRG)에는 독도가 다케시마 혹은 리앙쿠르 암석으로, 백두산은 중국 측 이름인 장백산으로, 동해는 일본해로 각각 표기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경제플러스] LS전선 이라크서 2억달러 수주

    LS전선은 10일 이라크의 민영 방송·통신 사업자인 시나텔사와 총 2억달러 규모의 방송·통신융합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2012년 6월까지 이라크 살라후딘주와 카르발라주에서 20만명의 유선방송 가입자가 인터넷, 디지털 방송, 인터넷 전화, 이동전화 등 네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QPS(Quadruple Play Service) 시스템을 구축한다. QPS 시스템에는 디지털방송과 IPTV, LS-HFC(광동축혼합망), 와이파이(Wi-Fi) 등 LS전선이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육성·개발한 방송통신 솔루션이 모두 포함된다.
  • ‘거북이 달린다’ 대작 틈새 속 흥행비결 3가지

    ‘거북이 달린다’ 대작 틈새 속 흥행비결 3가지

    김윤석 주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가 ‘트랜스포머2’, ‘터미네이터4’ 등 대작들 틈에서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6일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은 “‘거북이 달린다’는 개봉 4주 차인 지난 5일까지 전국 344개 스크린에서 242만9,984명을 동원해 ‘트랜스포머2’에 이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영화계 몇몇 관계자들은 비교적 적은 제작비로 완성된 ‘거북이 달린다’만의 흥행 비법에 주목하며 여러 가지 분석들을 내놓고 있다. #흥행 요소 1. 폭넓은 연령층의 호응 ‘거북이 달린다’는 신출귀몰 탈주범(정경호)에게 돈, 명예, 자존심까지 잃고 형사, 가장, 그리고 한 남자로서의 명예 회복을 위한 조필성(김윤석)의 승부를 그린다. 이 영화는 이례적으로 개봉 초기부터 중장년층 관객들의 관람과 호응이 이어졌다. 일반적으로 영화의 흥행이 이슈가 된 이후 중장년층들의 관람이 본격화되는 데 반해 ‘거북이 달린다’의 경우, 개봉과 함께 이들 연령층들의 관람 열기 또한 높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자극적인 소재와 볼거리로 무장한 젊은 관객 취향의 영화가 대부분인 요즘, 인간미 있는 캐릭터의 재미와 유머 등이 폭넓은 관객들이 즐기는 소재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 #흥행 요소 2. 입소문에 의한 장기 흥행 영화 ‘추격자’의 카리스마를 벗고 소탈한 시골형사로 돌아온 배우 김윤석의 연기 변신, 구수한 사투리와 대사, 조연들의 코믹연기 등이 관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시사회와 함께 시작된 입소문은 개봉일을 기점으로 열기를 더하며 ‘거북이 달린다’ 흥행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온가족이 함께 본 영화! 오랜만에 모두가 웃었다!”(다음 adrenam), “딸 둘을 둔 가장인 내게 조필성의 필살기는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네이버 recollect), “중3 딸과 함께 봤는데 실은 내가 더 보고 싶었던 영화다’(다음 할마이) 등 폭넓은 연령층의 관람 열기만큼 세대를 초월한 관객들이 입소문이 흥행의 원동력이 됐다. #흥행 요소 3. 따뜻한 아날로그 정서 통했다 화려한 볼거리와 거대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 외화들이 강세를 이루는 여름 극장가 ‘거북이 달린다’는 오히려 그 정반대의 지점에서 흥행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탈주범 송기태에게 모든 것을 잃은 형사 조필성이 탈주범을 잡기 위해 7전 8기 질긴 승부를 벌인다는 내용의 ‘거북이 달린다’는 농촌을 배경으로 사람 냄새 나는 유머와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형사로서, 가장으로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몇 번이나 당하고 깨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조필성의 모습은 관객들의 응원과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 과정에서 함께하는 조연 캐릭터들 역시 웃음과 함께 따스한 정서를 전했다. 사진제공 = 씨네2000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프로축구단은 ‘맨유’

    세계에서 가장 비싼 프로축구단은 ‘맨유’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프로 축구구단’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 일간 포브스가 최근 조사하고 발표한 ‘가장 가치있는 프로구단’(World’s most valuable soccer teams) 순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제적 가치는 18억 7000만달러(한화 약 2조 5000억원)로 전년 대비 약 1000억원 더 상승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2위를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억 5300만 달러(한화 1조 8000억원)를 기록해 지난해 이어 이 순위에서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는 12억 달러(한화 1조 6000천억원)인 아스날이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바이에른 뮌헨(11억 달러)와 리버풀(10억 1000만 달러)이 각각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순위에서 자리가 뒤바뀐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포브스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 한파에도 상위 25개의 축구구단들의 경제적 가치는 전년 대비 8% 가량 상승해 평균 약 5억 9700만 달러(약 8000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10억달러(1조 3000억원)가 넘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등 총 5개나 포함됐다. 이 순위는 2007-2008 시즌 각 구단이 내놓은 매출 등의 경제적 기록을 토대로 작성됐다. -다음은 해당 순위 No. 1: Manchester United Current value: $1.87 billion No. 2: Real Madrid Current value: $1.353 billion No. 3: Arsenal Current value: $1.2 billion No. 4: Bayern Munich Current value: $1.11 billion No. 5: Liverpool Current value: $1.01 billion No. 6: AC Milan Current value: $990 million No. 7: Barcelona Current value: $960 million No. 8: Chelsea Current value: $800 million No. 9: Juventus Current value: $600 million No. 10: Schalke 04 Current value: $510 million No. 11: Tottenham Hotspur Current value: $445 million No. 12: Olympique Lyonnais Current Value: $423 million No. 13: AS Roma Current value: $381 million No. 14: Internazionale Milan Current value: $370 million No. 15: Hamburg SV Current value: $330 million No. 16: Borussia Dortmund Current value: $325 million No. 17: Manchester City Current value: $310 million No. 18: Werder Bremen Current Value: $292 million   No. 19: Newcastle United Current value: $285 million No. 20: VfB Stuttgart Current value: $264 million No. 21: Aston Villa Current value: $240 million No.22 : Olympique Marseille No. 23: Celtic Current value: $218 million No. 24: Everton Current value: $207 million No. 25: Glasgow Rangers Current value: $194 million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 장애인 전용택시 운행 ‘나드리 콜’ 요금 일반의 40%

    대구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 약자들을 위한 택시가 운행된다. ‘나드리 콜’로 이름 붙여진 이 택시는 리프트 등 첨단장치로 무장돼 있다. 대구시는 5일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나드리 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나드리 콜’은 2007년 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마련된 특별교통수단이다.올해 운행되는 차량은 모두 30대로 이중 20대는 리프트 형식이고 10대는 슬로프 형식이다. 이용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www.nadricall.or.kr) 또는 콜센터(1577-6776)로 접수하면 된다. 요금은 3㎞까지 1000원을 기본으로 거리에 따라 추가되며 일반택시 요금의 40% 수준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세계최고 요리사 “햄버거가 가장 먹고싶다”

    “패스트푸드 햄버거가 그리워요.”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패스트푸드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발언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스페인 출신의 요리사 엘 불리(El Bulli)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 중 한명이다. 그의 이름을 딴 식당 ‘엘 불리’는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뽑혔을 만큼 인지도가 높으며 그의 코스 메뉴는 1년에 20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요리다. 어떤 요리는 완성하는데 5시간이 넘게 걸리지만 한번 맛본 사람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 그러나 ‘천상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가장 먹고 싶어 하는 음식으로 다름 아닌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꼽아 주위를 의아하게 하고 있다. 그는 “그만큼 싼 가격에 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햄버거 말고는 없는데, 사람들이 왜 그것을 안좋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며 패스트푸드 햄버거 예찬론을 펼쳤다. 엘 불리 레스토랑 관계자 페란 아드리아(Ferran Adria)는 “만약 패스트푸드 기업이 세계 유명 요리사들을 고용한다 해도 그들은 절대 지금과 똑같은 햄버거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며 “가격을 올리거나 더 좋은 질의 햄버거를 만들려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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