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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기획팀장 이주영△상담안내〃 李憲植△행정문화〃 宋宗永■ KT ◇상무보 전보 △R&D부문 權恩嬉△재무실 재무기획담당 趙和濬 ◇상무대우 승진 (기획부문)△전략기획실 투자기획담당 辛光錫△경영연구소 정책개발연구〃 金昌建 (지원부문) △인재개발원 인재개발〃 黃寬秀△인재개발원 원주리더십아카데미〃 孔城煥△자산관리실 자산기획〃 柳在泳△자산개발단 사업지원〃 筍根成△KT링커스 權思一 (재무실) △회계센터장 崔秉龍 (홍보실)△기업홍보〃 朱泳凡 (비서실)△비서실장 겸 홍보실 현장경영담당 宋敬民 (사업개발부문) △崔炳萬 金元玉 (마케팅부문)△金秦鐵 李旻雨 (비즈니스부문)△邊殷基 韓鉉培 申東永 (네트워크부문)△金正峰 李相坤 (R&D부문)△李聖春 (부산본부)△李搢洙 徐重敎 朴斗鎭 蔣信在 李鎭雨 崔英泰 (전남본부)△宋基奉 (대구본부)△宋周煥 田潤根 金鎭熏 全澤煥 金佑澤 (충남본부)△白殷基 (전북본부)△孫昊淵 朴正緖 (강원본부)△朴鍾洙 權五善 (충북본부)△鄭俊秀 鄭廣秀 ◇상무대우 전보 (성장전략부문)△전략투자실 전략투자담당 具鉉謨 (재무실)△IR〃 金範俊 (지원부문)△구매전략실 기술조사〃 李鍾和△인재경영실 인력기획〃 權赫烈△NTC 金永澤 (마케팅부문)△郭東錫 黃鎬卓 李桂秀 (비즈니스부문)△桂承東 (네트워크부문)△張炳秀 金雄 (수도권강북본부)△趙吉九 李鍾胤 李昶煥 朴昌鉉 (수도권강남본부)△柳旻圭 崔基哲 (수도권서부본부)△裵相碩 李修旭 李鍾植 宋禹燦 (대구본부)△徐相敎 (충남본부)△金善主 金琬熙 李廷宰 趙鼎衍(강원본부)△朴昌根 (충북본부)△李暢洙 ■ KTF ◇승진 △신사업부문장 金基哲△정보서비스〃 鄭秀星△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장 金淵鶴△마케팅〃 南奎宅△대외협력부문 대외〃 李忠燮△마케팅부문 단말기〃 林憲文△마케팅부문 광주마케팅본부장 金龍賢△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단장 李世熙△신사업부문 인터넷사업실장 朴仁洙△연구개발원장 鄭燦愚△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장 崔昌植△마케팅부문 부산마케팅본부장 姜國鉉△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실장 朴原震△네트워크부문 대전네트워크본부장 朴榮鉉△신사업부문 인프라개발실장 李相烈△정보서비스부문 IT기획운영〃 禹政珉△윤리경영〃 韓相秀△대외협력부문 사업협력〃 金胤秀△마케팅부문 마케팅연구〃 金亨駿△마케팅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장 李鉉碩△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품질관리실장 宋財燮△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 徐慶一△연구개발원 차세대연구소장 李城植◇전보△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장 金泰根△전략기획부문 기술전략실장 吳性穆△네트워크부문 부산네트워크본부장 李光洙△네트워크부문 광주네트워크〃 吳榮敏△스포츠단장 洪錫官△마케팅부문 법인사업실장 李弘基△신사업부문 인터넷운용〃 孫熙男△전략기획부문 혁신추진〃 尹慶根△정보서비스부문 IT개발〃 金埰得△연구개발원 네트워크연구소장 姜尙龍◇임용△대외협력부문장 柳基憲△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본부장 高鍾錫◇팀장△기업전략팀장 朴演一△사업개발〃(디자인전략TF〃 겸직) 崔鐘燦△기술전략〃 呂柄勳△W사업추진〃 崔甲烈△유무선전략〃 劉鶴成△품질개선〃 오미나△혁신추진〃 元興載△식스시그마〃 郭載喆△성과분석〃 이원호△CG〃 朱英逸△글로벌전략〃 吳炳淇△글로벌사업〃 金慶日△인사운영〃 朴在哲△육성기획〃 李善珠△인재육성〃 權赫童△내부고객만족〃 安宰賢△총무〃 朴炳稀△재무기획〃 李龍圭△정책협력〃 尹明浩△정책개발〃 姜炫熙△사업협력〃 鄭夏燁△공정경쟁〃 鄭南奎△대외협력〃 朴正鎬△마케팅전략〃 文正龍△커뮤니케이션〃 洪錫範△e-마케팅〃 蔡政澔△유통기획〃 黃敬守△판매기획〃 金英浩△마케팅지원〃 朴碩熙△고객만족지원〃 李環燁△사업기획〃 李明海△채널사업〃 李相基△솔루션사업〃 金莞△솔루션기술지원〃 李漢雨△단말기전략〃 任喜彬△유통관리〃 裵相鎔△법인마케팅〃 朴泓大△강남마케팅〃 鄭道泳△강서마케팅〃 金聖培△안양마케팅〃 田允模△성남마케팅〃 朴大雨△인천마케팅〃 權文久△부천마케팅〃 李石秀△강북고객지원〃 朴永修△서부마케팅〃 柳志勳△동부마케팅〃 金斗圭△북부마케팅〃 金大人△원주마케팅〃 朴鍾國△춘천마케팅〃 李甲性△법인마케팅〃 尹文哲△고객지원〃 成奉振△마산마케팅〃 鄭顯弘△진주마케팅〃 金鶴林△마케팅기획〃 李在庸△법인마케팅〃 金勳求△동대구마케팅〃 千武甲△서대구마케팅〃 朴炳鎬△포항마케팅〃 崔種浩 △마케팅기획〃 朴容滿△법인마케팅〃 朴柱信△고객지원〃 韓成福△서광주마케팅〃 姜 偶△전주마케팅〃 韓東旼△제주마케팅〃 李宗勳△마케팅기획〃 安炳南△법인마케팅〃 權丙岐△동대전마케팅〃 任石彬△천안마케팅〃 張起榮△청주마케팅〃 吳世吉△네트워크구축〃 金鳳泰△유선품질기술〃 尹鍾福△Data품질기술〃 池鉉旭△단말기품질보증〃 金鐘管△운용계획〃 金寧來△통신망관리〃 李東澈△사업지원〃 林昊澤△자산운용〃 鄭都鎭△강남교환운용3〃 金種聲△강북엔지니어링〃 李浩天△강북무선운용〃 韓在根△강북교환운용1〃 金仁植△사업지원〃 金瑾洙△부산엔지니어링〃 李鍾大△부산무선운용〃 李在郁△부산시설〃 裵淵珏△부산교환운용1〃 沈忠燮△부산교환운용2〃 李繁澤△사업지원〃 李壽榮△대구엔지니어링〃 金泳完△대구시설〃 白七鉉△대구교환운용〃 鄭正徹△사업지원〃 金英鎭△광주엔지니어링〃 趙誠宇△광주시설〃 趙亨植△광주교환운용〃 孫亨宣△사업지원〃 鄭明德△대전엔지니어링〃 全錫煥△대전시설〃 朴基洙△대전교환운용〃 朴知濬△신사업계획〃 李在華△유선매직엔TF〃 겸직 裵漢業△신규서비스〃 崔晶胤△ACETF〃 李根好△1등서비스TF〃 朴致泳△인터넷사업〃 廉 力△영상사업〃 尹錫賢△엔터테인먼트〃 全京一△인터넷관리〃 全基羅△단말서비스검증〃 金 民△IT전략기획〃 李康洙△표준화추진〃 吳勳龍△AP운영〃 田正澤△IT인프라〃 李泰宰△IT서비스기획〃 金沅柱△빌링개발〃 曺永彪△CRM개발〃 金萬培△e-Management〃 金七龍△R&D전략〃 李俊澈△차세대서비스개발〃 張奎祥△단말응용서비스개발〃 金玟정△단말플랫폼개발〃 安秉益△MS서비스개발〃 閔龍基△Access망개발〃 朴聖來△RF시스템개발〃 徐庸暢△Core망개발〃 朴相勳△Data망개발〃 朴商萬△NW서비스개발〃 張元鶴△현장경영1〃 蔡太俊△비서〃 金泰潤△윤리경영〃 任弘彬△법무〃 겸직 成淑卿△사무국장 金基澤■ 한국증권 ◇전보(상무) △DS부문장 겸 ELW부장 孫碩佑 (상무보)△영업기획부장 成孝國 (부장)△채권영업 李祐用△투자공학 河洪哲△기업연금 李赫根△신탁 徐景敏■ 현대증권 ◇전보(전무) △신탁본부장 魯治龍 (팀장)△결제업무 李先根△국제영업 李容出△기업금융 朴天石△금융상품법인 崔丙午△법인영업1 崔寅燮△법인영업2 沈玧燮△부동산금융 金燦百△총무 李夏永△포트폴리오 吳聖進△Structured Finance 任仁赫△감사실장 金鎭英△준법감시실장 安賢吉(지점장)△도쿄 徐長源 △가락 河容賢△개봉 姜守錫△거여 林翼淸△계양 李炳昊△과천 安度基△광화문 李宰衡△구로 李相在△구리 金柄鎭△김천 朴宰徹△김해 南憲植△남울산 金鐘基△대구 尹起揆△독산 元轍喜△동교동 曺盛鉉△동소문 柳漢默△동울산 李順祚△마산 趙洪來△마포 吳梗佰△목동 金炳鎬△목포 千光珉△무교 張承浩△무거동 成耆睦△보라매 趙昇熙△부산 劉相旭△부전동 高永守△북울산 尹振奎△분당남 鄭勝圭△분당 李碩東△사당 李吉雨△산본 金孝植△삼성역 李鉉基△상주 金鎭憲△서산 李仲淳△서대전 李宅烈△서천안 田福容△서초 李廣周△수원 張在哲△순천 朴喜燉△시화 鄭大謨△신림 方浩錫△신반포 金眩佑△신설동 全正鐸△신촌 韓暎東△쌍문 金原慶△안산 李昌馥△안양 許宰豪△압구정 韓錫△연수 金承喜△영동 金知洙△영업부장 金信煥△용인 張鐵鐘△울산 金世煥△원주 金七國△원효로 全紋徹△의정부 南鉉祐△이천 崔重奭△익산 林篆△일산 許炳泰△자양동 金載奉△장안 金成翼△전하동 李奉基△종로 朴郁相△주안 高淳鐘△진주 盧外喆△창원 姜龍學△천안 鄭璡鍈△청담 尹萬喆△청주 金璋淳△통영 金周映△해운대 姜鴻泰△화곡 李埰圭△YouFirst사이버 曺在炯■ 신한은행 △조치원지점 개설준비위원장 趙奉濟
  • 스포츠중계 ‘보편적 접근권’ 논란 가열

    지상파 방송사들이 철옹성을 구축했던 국내 스포츠 중계 패러다임이 급변하면서,‘보편적 접근권(Universal Access)’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보편적 접근권이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질 만한 스포츠 경기 중계는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 최근 스포츠마케팅 업체인 IB스포츠가 막강한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을 제치고 미국 메이저리그 및 올림픽·월드컵 축구 예선 등에 대한 중계권을 거액에 사들이면서 이같은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다시 논란에 불을 댕긴 것은 최근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 민주당 손봉숙 의원이 보편적 접근권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하면서부터다. 이들은 국민들의 접근권 보장에 더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스포츠 중계권료를 제어하기 위해서도 보편적 접근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방송매체 환경이 지상파 중심에서 벗어나 다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보편적 접근권 주장은 지상파의 독과점을 유지하려는 몸부림이라는 의견도 많다. 실제로 지상파 방송사들은 보이지 않는 ‘공조체제’를 갖추고 IB스포츠의 중계 재판매를 매우 어렵게 하고 있다. 또 자본주의 원칙 위배, 불공정 담합 등에 따른 위헌적 요소도 많다는 시선도 존재한다. 여기에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기업 홍보를 위한 ‘중계효과’에 기대어 스포츠팀을 운영해왔던 스포츠 구단들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보편적 접근권 논란은 당분간 방송 스포츠계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Hi-Seoul잉글리시]

    #1. 수입 김치 위생상태 점검 The government and the ruling party decided to send food inspectors to production facilities in abroad to check the sanitation of kimchi and other agricultural products. 정부와 여당은 중국 등에 식품의약품안전청 직원을 보내 한국으로 수출하는 김치의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The government will dispatch its food inspectors to kimchi factories to check for potential contamination in the Chinese regions of Dalian and Quingdao,which account for 90 percent of the kimchi imported by Korea. 정부는 한국으로 수출하는 김치의 90% 정도를 생산하는 중국 다롄과 칭다오에 있는 김치 공장으로 식품 조사원들을 보낼 예정입니다. The two also agreed to limit imports of agricultural products and kimchi to companies whose products are strictly controlled by their health authorities. 또 당정은 수출국 정부가 엄격하게 사전 관리하는 지정된 공장에서만 농산물과 김치 등을 수입하도록 했습니다. #2.국내 첫 발기부전 치료제 출시 Korea’s No.1 drug-maker Dong-A Pharmaceutical Co.plans to release a new drug to treat erectile dysfunction(anti impotence drug-Zydena) next month. 국내 1위 제약회사인 동아제약은 새로운 발기부전 치료제인 자이데나를 다음달부터 판매합니다. It had to postpone its original release date from Aug.15 when the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began checking whether it contains any carcinogenic substances. 원래 8월15일 출시될 예정이었던 자이데나는 식약청의 발암물질 안전조사로 인해 출시가 연기된 것입니다. The Korean market for anti impotence drugs is estimated at 80 billion won($77.4 million). 한국의 현재 발기부전 치료약품 시장규모는 8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어휘풀이 *ruling party 여당 *inspector 조사원 *sanitation 위생 *agricultural 농업의 *contamination 오염 *import 수입(하다) *strictly 엄격하게 *release 출시하다 *erectile 직립할 수 있는 *dysfunction 기능장애 *carcinogenic 발암성의 *substance 물질 *impotence 무기력 *erectile dysfunction·anti impotence 발기부전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IP폰 10만~30만원대… PC 꺼져있어도 통화

    인터넷전화 가입은 통신업체에 인터넷과 전화, 지사(대리점)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초고속인터넷이 설치돼 있어야 가입 가능하지만 기업체는 인터넷 엑세스(access)망이 있으므로 별도의 설비가 필요없다. KT의 가입은 간단하다. 국번 없이 100번을 누르면 된다. 가입 웹사이트(www.allup.co.kr)도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고객센터(070-7010-0300)와 전화(1577-0300), 웹사이트(www.samsung070.com)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후엔 ‘IP폰’으로 불리는 전용 단말기를 사야 한다.IP폰은 대략 10만∼30만원대면 구입 가능하다. 설치 요령은 일반전화와 크게 다름이 없다.PC로 연결된 랜(LAN)선을 뽑은 뒤 그 선을 전화기의 스위치 또는 랜이라고 쓰여진 포트에 연결한다. 구입시 짧은 랜선이 동봉되는데, 한쪽 끝은 인터넷전화기의 PC라고 쓰여진 포트에 꽂고, 다른 한쪽 끝은 PC의 랜 포트에 연결하고 IP주소를 설정하면 된다. 인터넷전화는 PC를 켜놓지 않아도 일반전화처럼 24시간 통화가 가능하다.PC와 연결된 어플리케이션(예컨대 주소록 연결, 콜 메이트 등 콜 컨트롤 프로그램 구동시) 사용이 필요할 때는 PC를 켜면 된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이색일터엿보기] PR 전문가

    [이색일터엿보기] PR 전문가

    최근 한 취업 사이트 설문조사에서 여대생의 선망 직종으로 PR전문가가 4위에 올랐다고 한다. 지난 2000년 PR대행사라는 곳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만 해도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설명하기 어려운 생소한 직업이었지만, 그간 업계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홍보업무는 크게 일반 기업체에서의 홍보업무와 PR를 전문적으로 하는 PR 대행사의 업무로 나눌 수 있다. 진행하는 업무가 크게 차별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기업의 경우는 영역·분야별로 구분돼 있는 경우가 많고,PR 대행사의 경우는 전반적인 홍보 업무 전체를 아우르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대행사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를 AE(Account Executive), 즉 예산을 집행하고 관장한다는 의미로 부르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분야와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에 이끌려 PR 대행사를 택했고,5년여를 미디컴에서 일하고 있다. 소비재 관련 업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와 제품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알릴 것인가를 주로 고민한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끊임없는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광고와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언론 매체를 통한 브랜드와 제품 노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이벤트, 입소문이라고 불리는 구전 마케팅, 각종 인터넷 관련 활동 등이 실제 하고 있는 업무다. 소비재이다 보니 마케팅과 밀접한 홍보활동이 주가 된다. 정책, 기업의 이미지,CEO, 투자자 관리 등 그 목표와 대상에 따라서 그 방법은 얼마든지 다양화될 수 있다. PR 업무에 있어 가장 필요한 덕목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고 설득해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닌가 한다. 기본적으로 언어 장벽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 능력도 요구된다. 또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고, 항상 새로운 것에 민감해야 하며, 매사에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국내 PR는 이제 서서히 전문화되고 틀을 갖춰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만큼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발전이 있는 분야다. 하나의 새로운 흐름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싶다는 꿈이 있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할 용기가 있다면 PR 전문가에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 김은아 미디컴 대리
  • 종가집 “위생관리 노하우 공유”

    국내 포장김치 선두업체인 ㈜두산의 ‘종가집’ 전풍 사장은 4일 “영세업체들이 위생시설을 갖추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종가집이 영세업체들에 위생관리 등의 노하우를 전수해 함께 발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35억원을 투자, 업체 처음으로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종가집은 국내 대표 브랜드로 국내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다.HACCP란 식품이 제조·가공·보존·유통 단계를 거쳐 소비될 때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김치업계에선 종가집과 동원F&B 양반김치가 획득했다. 전 사장은 이번 김치파동이 수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걱정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기생충알 김치 파문] ‘원재료’ 배추 오염… 집서 담근 것도 안심 못해

    [기생충알 김치 파문] ‘원재료’ 배추 오염… 집서 담근 것도 안심 못해

    국내산 김치뿐만 아니라 시중에 유통 중인 배추에서도 기생충알이 검출된 것은 그동안 당국이 식품 위생관리에 안일하게 대응해 온 점을 방증한다. 이번에 검출된 기생충알이 비록 인체에 해가 없다고는 하지만 보다 철저한 안전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치, 배추, 절임배추 모두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3일 밝힌 기생충 검사 결과를 보면 배추, 절임배추, 김치 등 모든 단계에서 기생충알이 나왔다. 특히 전국 농산물 집하장에서 출하되는 국산 배추에서도 기생충알이 나온 것은 일반 가정이 직접 만들어 먹는 김치에서도 기생충알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6개 업체 제품에서 검출된 기생충알을 보면 개·고양이 회충알이 9건이나 차지한다. 이는 기생충에 감염된 개와 고양이가 야외에서 배설물을 배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야생 개나 고양이의 10%가 기생충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은 발표로 불안감만 증폭 이번 김치 파동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았던 것은 식약청이 기생충알의 유해성 여부를 제대로 발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식약청은 지난달 21일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알이 발견됐다고 처음 발표했을 때 유해성 여부보다는 검출 사실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유해성 여부에 대해서도 “기생충알을 먹으면 대체로 감염되지만 구충제를 먹으면 안심할 수 있다.”고만 설명했다. 하지만 식약청은 3일 국산 제품 발표에 맞춰 “중국산은 물론 국산 제품에서 발견된 기생충알은 미성숙란이기 때문에 전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치 파동의 핵심사안이었던 유해성 여부를 뒤늦게서야 발표한 것이다. 식약청은 특히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지난달 10일 질병관리본부 국감에서 “수입김치가 기생충에 감염됐을 우려가 있다.”고 질타하자 뒤늦게 기생충 검사를 하는 등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정부, 총체적 관리대책 시행 정부는 생산단계부터 소비단계까지 총체적으로 김치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계약재배, 우수농업규범 준수 요구 등을 통해 김치 원료의 재배단계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생산관리를 위해 중소·영세 업체에 원재료 관리부터 가공까지 위생적인 김치 생산이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제작해 나눠주기로 했다. 절임 공정 이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의무 세척토록 하는 방안도 강구된다. 원료의 구입부터 최종 제품의 생산까지 체계적인 위생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의 의무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기생충 검사가 의무화되도록 자가품질검사 항목에 기생충 검사를 추가하기로 하고 위해(危害)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선 검사명령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식약청장이 유통이전 단계에서 검사 명령을 강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식품공전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열린세상] 럼즈펠드 방한기/안인해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제37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럼즈펠드 미국방장관과 일행이 중국을 거쳐 한국에 도착한 날 저녁 리셉션에 참석했다(10월20일). 윤광웅 국방장관에 이어 축사를 한 럼즈펠드 장관은 한국에서 지금까지의 평화와 안정을 지킬 수 있었던 배경이 무엇인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그것은 동맹(alliance)이라는 것이다. 한·미양국은 13개항에 이르는 공동성명을 채택함으로써 한·미동맹에 대한 공통의 인식을 확인하였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었던 한·미간의 전시작전권 이양 문제에 대해 ‘적절히 가속화한다(appropriately accelerate)’는 데 동의하였다. 럼즈펠드 장관은 한국이 자국 방위를 위해서 더욱 많은 역할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하면서 이에 따라 지휘관계가 자연스럽게 조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국간에 민감하게 여겨졌던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순조롭게 합의점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을 계기로 한·미동맹은 보다 성숙한 단계로 발전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한·미동맹은 ‘비대칭적(asymmetrical)’관계에서 ‘대칭적(symmetrical)’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에서 한국의 자주국방이 논의되어 왔다. 이번에 미국이 자주 국방을 핵심으로 하는 한국의 국방개혁을 이해하고 지원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향후 미국측과의 사전협의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어야 한다. 미행정부 내에서 대표적인 ‘매파’로 통하는 럼즈펠드 장관이 남북간의 화해·협력 노력과 6자회담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도 한·미동맹 관계의 심화된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반면 한국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움직임과 미국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일부 시각에 대한 질문에 럼즈펠드 장관은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한국이 자유를 얻기까지 많은 미국인이 목숨을 바친 희생을 해왔고 한·미동맹관계는 한반도의 불안정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경제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는 주한미군의 지속적인 주둔 필요성과 미국의 대 한반도 방위공약의 공고함을 재확인하였다. 일부에서 거론되는 주한미군 추가감축설과 주한미군 사령부의 후방 이전설에 대해 계획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럼즈펠드 장관일행이 한국을 떠나는 날,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은 북한을 겨냥한 모든 작전계획을 폐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10월22일). 한국의 국정감사에서 한 야당 의원이 언급한 ‘작전계획 5027-04’가 알려진 만큼 북한의 주권을 존중한다는 미국의 공약의 진실성에 대한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북한은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을 버리지 않는다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보장은 이뤄질 수 없으며 북한은 오히려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렇지만 북한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다음 달 초에 열릴 예정인 5차 6자회담에 무조건 참석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북한핵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의 실마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로 볼 수 있다. 한국은 한·미동맹을 핵문제해결을 위한 민족공조의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중국과의 군사교류 정례화를 위해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럼즈펠드 장관은 중국의 군사능력과 전략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있다.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함으로써 한국은 6자회담 주최국인 중국에 대한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북·미관계 개선을 원하는 북한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미국이 신뢰하지 않게 된다면 한국은 주변국이나 북한의 신뢰도 모두 잃게 될 것이다. 안인해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 럼즈펠드 ‘맥아더 논란’ 불만 우회표출

    21일 열린 제37차 한·미 연례안보회의(SCM)에서는 한반도 유사시 한미연합사령관이 행사하도록 돼 있는 전시작전통제권의 이양 문제를 논의했으나 명확한 결론을 도출해 내지는 못했다. 다만 윤광웅 국방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이와 관련한 논의를 ‘적절히 가속화(appropriately accelerate)’하기로 합의하에 따라 시간은 다소 걸리더라도 본격 논의를 위한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럼즈펠드 장관을 비롯한 미국측 대표단은 이번 SCM 회의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측의 입장에 대체로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11월18∼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조체제 유지 ▲북한의 핵계획 포기 및 핵확산금지조약(NPT)·국제원자력기구(IAEA) 조기 복귀 공약 ▲미군의 지속적 주둔 및 핵우산 지속 제공 ▲주한미군 기지이전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 13개 사안에 대해 별다른 이견없이 합의를 도출했다. 미측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개혁안에 대해서도 한·미동맹의 발전을 뒷받침해줄 것이라는 데 공감을 표시한 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 시기와 관련해서는 자연스럽게 논의해 갈 수는 있지만 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할 때 당장 이전하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 문제를 둘러싼 한미간의 논의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최근 국내에서 일고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주장 등 반미 감정에 대해서는 섭섭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SCM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잠시 생각을 해봐야겠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곧바로 “미국은 전적으로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한·미 동맹에 참여하고 있다.”고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출했다. 그는 “한·미 동맹이 제공한 평화와 안정 그리고 한국 국민의 근면으로 지난 수십년간 한국 경제는 많은 성장을 해왔고 활기가 넘쳤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국민과 정부는 한국 국민과 한반도에 그런 기여를 한 데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럼즈펠드 장관은 또 “세상에서 명확한 것이 하나 있다면 분쟁이나 불안정은 경제번영 기회를 막는다는 것”이라고 아직도 한반도에서 ‘미국의 역할’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한·미 SCM “전시작전권 협의 적절히 가속”

    한·미 SCM “전시작전권 협의 적절히 가속”

    한·미 양국은 21일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을 위한 협의를 ‘적절히 가속화(appropriately accelerate)’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이날 윤광웅 국방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을 대표로 한 제37차 한미연례안보회의(SCM)를 열어 13개항의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은 또 11월 18∼19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조체제를 유지한다는 데 합의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날 SCM 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문제와 관련,“한·미가 (전시 작전통제권을) 이양할 적절한 시기가 됐다고 결정할 때 이양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미국측의 이같은 자세에 따라 양측은 실무차원에서 전시 작전권 이양문제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인 환수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어 “(한미 관계는) 지난 5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변해왔고, 앞으로도 변할 것”이라며 “양국 지휘관계 조정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런 것들을 양국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한·미 동맹이 양국 이익에 긴요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을 위해 확고한 연합방위태세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미군의 지속적인 한국 주둔 필요성에 동의하는 한편 정전 유지에 있어서 유엔사 역할의 중요성도 인정했다. 이와 함께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따른 미국의 대한(對韓) 방위공약과 핵우산의 지속적 제공 공약을 재확인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특히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개혁 2020안’과 관련,“한국 국방개혁안의 기본방향에 대해 이해한다.”며 “미국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공동 성명에 명기했다. 양국은 내년에도 안보정책구상(SPI)회의를 지속하기로 하고 제38차 SCM은 워싱턴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한편 럼즈펠드 장관은 특히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주장 등 한국 내 일각의 반미 정서와 관련,“한국이 자유를 얻도록 많은 미국인들이 목숨을 바쳤고, 한반도가 평화롭고 안정되도록 많은 자금도 투자했다.”며 불만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분 비료” 국감 지적후 ‘뒷북 검사’

    오죽하면 식당가에서는 밥상에 올리는 김치에 손이 한 번도 안갈 정도로 천덕꾸러기가 됐을까. 중국산 김치의 납 함유에 이어 이번에는 기생충알까지 검출되자 유통되고 있는 국내산 김치마저 의심하는 등 김치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기생충 김치를 먹었을 경우 저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는 곧바로 질병에 감염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직접 김장을 담가 먹으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값도 천정부지로 오를 기미마저 보이고 있다. 포털사이트의 한 네티즌은 “식당에서 나오는 김치가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어떻게 구별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요즘은 아예 김치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주부 김모(33)씨는 “중국산은 원산지 표시도 엉망이라 시장 등에서 중국산을 국산이라고 표기해놓고 속여파는 경우도 허다하다.”며 “이번 일로 중국산 제품 모두에 대해 신뢰가 사라진 만큼 수입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주부 전모(40·경기도 고양시)씨는 “한식당 가기가 두려워 외식할 때면 일부러 양식당을 찾게 된다.”면서 “배추와 무 값도 폭등해 김치 담가 먹기도 쉽지 않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직장 때문에 대전에서 자취생활을 한다는 유모(38ㆍ회사원)씨는 “평소 김치를 슈퍼 등에서 사먹고 있는데 시간이 없더라도 직접 김치를 담가 먹겠다.”고 말했다. 식당들도 중국산 김치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김치를 순수 국내산으만 내놓으려면 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 주인은 “김치는 어차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올려놓지 않고 아예 다른 반찬으로 대신하고 있다.”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감시 등 대책마련이 아쉽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검출된 기생충은 토양매개성이기 때문에 토양 및 지하수가 오염된 것이 원인”이라면서 “중국산 김치의 경우 재배과정에서 인분을 비료로 사용해 이 과정에서 기생충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생충 검출로 정부의 수입식품안전 대책에 큰 허점이 드러났다. 특히 정부는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지난 10일 질병관리본부 국감에서 “인분을 사용한 채소류·김치 등을 수입해 기생충 감염이 우려된다.”고 지적한 뒤 기생충 검사를 처음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앞으로 수출국 제조업소의 위생수준을 미리 확인해 관리하는 ‘현지공장등록제’를 활성화하고, 김치류 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Hi Seoul 잉글리시]

    #1. 친환경 상품 인기 Using natural or organic products has emerged as a leading trend in Korea. 요즘 한국에서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쓰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With the global market for environment-friendly goods and services estimated at over 150-billion U.S.dollars many companies are coming up with products catering to the health conscious.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제품 시장이 1500억달러로 추산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건강과 관련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Call it ‘Green Marketing.’ 그것은 ‘녹색 마케팅’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In response to public concern about how safe food and consumer goods are,more and more companies are introducing organic and biodegradable products. 최근 늘어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로 더 많은 회사들이 친환경, 유기농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It is a fast-expanding business covering everything from food to furniture and even what mothers buy for their babies.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친환경 시장의 상품들은 먹을거리와 가구에서 시작해 아이들 용품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2. 조류독감 예방조사 내년까지 The government said it will continue an anti-bird flu campaign through February next year. 정부는 조류 독감 예방 특별 방역기간을 내년 2월까지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The decision was made during a meeting of senior officials from 14 ministries in Seoul. 이 결정은 14개 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결정됐습니다.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propose North Korea jointly deal with the threat of bird flu and to launch a task force in charge of preventing the outbreak of avian influenza. 또 조류독감의 발병을 막기 위해서 북한에 조류독감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습니다. The government will also try to increase its anti-virus vaccine reserves adequate for up to 1 million people next year. 그리고 내년까지 조류독감 항 바이러스제를 100만명분까지 확보할 예정입니다. ●어휘풀이 *organic 유기농의 *emerge 떠오르다. *cater 음식을 마련하다,…요구를 채우다 *concern 관심사 *biodegradable 미생물로 분해되는 *fast-expanding 빠르게 팽창하는 *jointly 함께 *bird flu 조류독감 *outbreak 발병 ●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캠코더에 담은 ‘우리들의 초상’

    캠코더에 담은 ‘우리들의 초상’

    문턱 낮은 영상제를 찾아가보자. 영상물에 있어서 주로 보기만 하는 입장일 수밖에 없는 시청자들이 손수 영상 프로그램을 만들고, 함께 즐기고, 이야기를 나누는 축제다. 2005퍼블릭엑세스 시민영상제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주관으로 오는 21일부터 3일 동안 서울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미디어 제작에 참여하는 기회를 넓혀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구호도 상당히 과격(?)하다.‘캠코더로 세상을 바꾸자!’ 퍼블릭엑세스, 그렇게 어려운 개념은 아니다. 지상파 또는 케이블에서 제공하는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그게 그것인 것 같고, 나와는 생각이 다른 이야기도 많다. 그렇다면 내 시선으로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자, 이게 퍼블릭엑세스다. 시작이 힘들지 일단 출발하면 쉽다. 올해 상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경쟁작 19편, 초청작 19편(해외초청작 4편 포함) 등 모두 38편이다. 만든 사람들도 가족 사이의 관계 회복을 내용으로 한 개막작 ‘첫 시도’의 황지희씨 등 청소년에서부터, 비닐 쓰레기로 병들어 가는 우리 땅을 살펴본 ‘땅은 숨쉬고 싶다’의 이오순·안광화씨 등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국가보안법철폐프로젝트´(푸른영상 외) 등 국내초청작과 1965년 이념 갈등으로 빚어진 대학살을 다룬 ‘잊지 못할 것 같아요’(다니알 인드라쿠수마) 등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을 찾아온 작품 4편도 눈에 띈다. 작품 하나하나의 영상미가 뛰어나지는 않다. 거칠고 투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독자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한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며, 부대행사로 장애아동들이 직접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담은 사진전시회 ‘장·愛·인’과 사진슬라이드쇼 ‘전통과 현대의 고리’(김은정)도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publicaccess.or.kr) 참조할것.(02)392-0181.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성수의 맛있는 영어 English] 웃기는 영어(15)

    [김성수의 맛있는 영어 English] 웃기는 영어(15)

    Taxi Drivers’ Favorite Jokes A man takes his wife to the zoo.They are standing all alone in front of the gorilla cage,and the man says to his wife,“You know,honey,why don’t you take off your blouse? I want to see how the gorilla will react.” “What” says the woman.“Are you out of your mind?” “Look,there’s no one else around” says the man.“Just take off your blouse.” The woman takes it off,and the ape starts going a little crazy,running back and forth in the case. “Okay,sweetheart,” says the husband,“Why don’t you take off your bra?” “No,” she says. “There´s no one else around,” he says.“Please take off your bra.” So she takes it off,and the gorilla begins to jump up and down and run faster back and forth across the case. “Now,” says the husband,“take off your skirt.” “This is a public place!” says the woman.“I’m not taking off my skirt.” “There´s no one else!” he says.“We’re in a zoo!”she protests. “Just do it.” says the husband. Finally she undresses,and the ape goes really wild.He starts making noises,beating his chest,and then he starts rattling the bars of the cage. With this,the man opens the door to the case shoves his wife in,closes the door,and says,“Now,I want you to tell him you have a headache.” (Words and Phrases) take∼to…:∼을 …으로 데려가다 take off∼ 또는 take∼off:∼을 벗다 out of one’s mind:정신이 나간 start going a little crazy:조금 미쳐가기 시작하다 run back and forth:앞뒤로 뛰어다니다 jump up and down:깡충깡충 뛰다 go really wild:매우 흥분되어 가다 beat one’s chest:가슴을 치다 start rattling the bars of the cage:우리의 철장을 덜컥덜컥 흔들기 시작하다 shove∼in:∼을 안으로 밀어 넣다 (해석) 한 남자가 여자를 동물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들만 고릴라 우리 앞에서 서 있었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여보, 블라우스를 벗어볼래? 고릴라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싶어.” “뭐라고요? 정신 나갔어요?”라고 여자가 말했습니다.“봐,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블라우스 벗기나 해.”라고 남자가 말했습니다. 여자가 블라우스를 벗자, 고릴라가 조금 미쳐가기 시작해 우리를 앞뒤로 뛰어 다녔습니다.“자, 여보, 브래지어를 벗어보지?”라고 남편이 말했습니다.“안돼요.”라고 여자가 말했습니다.“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제발 브래지어를 벗어”라고 남자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브래지어를 벗었고, 고릴라가 깡충깡충 뛰며 우리를 가로질러 앞뒤로 빠른 걸음으로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이제, 스커틀 벗어봐.”라고 남편이 말했습니다.“여긴 공공장소예요! 스커트 못 벗어요.”라고 여자가 말했습니다.“아무도 없다니까”하고 남자가 말했습니다.“우린 동물원에 있단 말예요!”라고 여자가 말했습니다.“그냥 벗어.”라고 남편이 말했습니다. 마침내 여자가 옷을 벗었고, 고릴라가 정말 흥분했습니다. 소리를 질러대고, 가슴을 치고 우리의 철장을 덜커덩덜커덩 흔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우리의 문을 열고 여자를 우리 안으로 밀어 넣고 문을 닫은 다음 말했습니다.“이제 저 원숭이 놈에게 두통이 있다고 말해보지.” (해설) 동물원의 고릴라 우리 앞에서 남편이 아무도 없으니 아내에게 옷을 벗으라고 합니다. 싫다고 하는 아내를 설득하여 블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를 벗고 결국은 스커트까지 벗게 합니다. 여자가 옷을 하나하나 벗을 때마다 고릴라는 점점 흥분해 갑니다. 그러자 남편이 아내를 고릴라 우리 안으로 밀어 넣고 문을 잠그면서 아내한테 한껏 흥분해 있는 고릴라에게 두통이 있다고 말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잠자리를 요구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두통이 있다고 핑계를 대면서 거절해 왔던가 봅니다. 이럴때 마다 남자가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치미는지 체험해 보라고 여자를 고릴라 우리 안으로 밀어 넣었는가 봅니다. ■ Life Essay for Wrighting 첫 번째 직업“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김 회장은 그렇게 무심히 대학을 졸업하고 건축 기사로서 하얀 작업모를 쓴다. 학창 시절과 친구에 대한 그리움과 인생에 대한 궁금증도 포클레인 땅 파는 소리와 무에서 새롭게 탄생되는 아파트와 멋지게 탄생하는 건물들 속으로 사라져 갔다. 자신의 앞에 놓인 무수한 일들을 만나며, 그는 특유의 배짱과 직업 정신으로 친구들보다 앞서 갔다. 덩그러니 놓인 빈 땅이나 허름한 동네가 김 회장을 만나면 화장 전의 얼굴에서 화장 후의 얼굴로 변하듯 번듯하게 변했고, 그렇게 변해가는 건설 현장을 김회장은 너무도 사랑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며 앞만 보고 달려가던 어느 날, 우연히 읽게 된 어느 잡지에서 “오늘의 너를 살펴보며, 너의 하루와 너의 인생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냐.”(Looking at what you are,have you ever thought about what your daily routine and your life mean?)라는 글을 읽고 그는 대학 시절 친구를 기억해 냈다. 그리고 인생에 대한 궁금증으로 또다시 몇 날을 몸살을 앓아야 했다. 자신의 앞에 놓인 무의미한 시간의 편린 속에 갇혀 있었던 것이다. 나름대로 넉넉한 월급과 사회적 지위로 보아 만족할 만도 한 상황이지만, 그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건설 현장 감독 모자를 벗어던지기로 결정한다. “세상에 이런 미친 사람이 있나?” “자네 정말 제 정신인가?” 만류와 애정 어린 친구들의 핀잔이 있었지만 김 회장은 가방 하나 들고 조용히 건설 현장을 떠난다.“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One should cut his coat according to his cloth)거나 “짧지 않은 인생이니 한 가지 일만을 해야 편히 산다.”는 주위의 조롱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솔잎, 솔잎을 다시 먹어야 하나? 아니! 나를 다시 찾아야 하나? 번민과 고통 속에서 그는 건설 현장 복귀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굳힌다. 수많은 번민 속에서 그는 영어학습지 세일즈맨 가방을 들게 된다. ■ 절대문법 (8) 자리매김 학습오랫동안의 문법 공부를 통해서도 영어 활용 능력이 부족한 것은 영어 사용에 따른 규칙들을 복잡한 용어를 통해 언어 현상들을 외우려고만 했기 때문이다. 영어 문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의 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각의 자리에 맞는 특성과 역할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다. 영어 문장은 한국어와 달리 동사를 기준으로 하여 앞뒤에 위치하는 자리에 따라 역할과 특성이 달라진다. 그런데 한국어에는 없는 개념이 영어 문장 구성에 따른 자리 인식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관사와 전치사가 가장 대표적이다. 영어와 한국어의 문법에서 차이가 나는 전치사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전치사는 명사 앞에 위치하여 다른 단어와의 관계를 나타낸다. 그런데 전치사의 의미는 앞뒤의 단어들과 연결되어 다양한 의미를 갖게 되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는 개념이다. 전치사의 자리와 역할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장 구성원리를 다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 주어 동사를 갖춘 문장에서 문장의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장시켜 주기 위해서 또 다른 명사를 사용하게 된다면 대부분 전치사를 사용하여 다른 단어와의 연결됨을 나타내 게된다. 위의 문장에서 I met him. 은 주어+동사+목적어로 구성된 문장이며 의미를 확장시키기 위해 명사 party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I met him party’라고 한다면 동사 뒤에 명사가 두개 위치하게 된다. 그런데 명사는 주어나 목적어, 보어자리에 쓰이게 되므로 party의 자리가 불분명해진다. 따라서 이런 경우 전치사 at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어서 명사 앞에 위치하는 관사 a와 함께 명사 party를 연결하여 at a party라고 쓰게 되어 동사 met과 연결되는 것이다. 이처럼 전치사는 일반적으로 명사와 함께 쓰여 다른 단어와 연결되면서 의미를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Seagulls nest on the cliff. 갈매기가 둥지를 만든다.(어디에) 절벽위에 A fly sits on the ceiling. 한 마리 파리가 앉아있다.(어디에) 천장에
  • [7·9급 공무원 시험 완전정복] 영어

    빈칸에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1∼2) 1.You seem to be dissatisfied with your present post.I don’t think you judged your ability objectively when you applied for it,____? (1)do (2)did you (3)don’t (4)didn‘t you (해설) think∼류 동사의 목적으로 that절이 있을 경우 부가의문문의 주어는 that절 속의 주어에 일치시킨다. (해석) 당신은 현재의 지위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이 그 지위에 지원했을 때 당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않았지? 정답:(2) 2.“Would you mind telling me how much it was?” “____: it was 20 cents.” (1)Yes,I would (2)Yes,I should (3)No,not at all (4)Yes,I do (해설) ‘의뢰’를 나타내는 would you mind ∼ing에 대한 긍정의 대답은 “No,not at all.” “certainly not.” 등으로 한다. (해석) 그것이 얼마였는지 제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예, 좋습니다.20 센트였습니다. 정답:(3) 다음 어법상 틀린 부분을 고르시오(3∼5) 3.The (1)research committee advised Ms.McCauley (2)talk to her colleagues about the new project (3)before writing an (4)official proposal. (해설) 정답:(2) ‘advise + 목적어 + to 부정사’임.(2)talk to →to talk to로 해야. colleague:동료 official:공식적인 (번역) 조사 위원회는 McCauley씨에게 새 사업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서를 쓰기 전에 다른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라고 충고했다. 4.Ms.Newell (1)has been named vice president (2)of financial services and (3)will be in charge (4)in all accounts. (해설) 정답:(4) ‘in charge of’임. 때문에 (4)in all accounts → of all accounts로 해야. (어구) name:지명하다 financial services:금융부 be in charge of:∼을 담당하는 (번역) Newell씨는 금융부장으로 임명되어 모든 계좌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5.We (1)have taken approaches (2)to them (3)with a view (4)to forming a business partnership. (해설) 정답:(1) ‘make approach’ 임. (1)have taken → have made로. (어구) with a view to:∼하기 위하여,∼을 바라고 partnership:협력, 제휴 (번역) 우리는 비즈니스 관계를 가질 목적으로 그들에게 접근하였다. 빈칸에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6.“How do you like your new job?” “____” (1)That sounds like a lot of fun (2)I find it very interesting (3)I made an important appointment (4)Because I am very much interested (해설) How do you like∼? ‘얼마나 좋아 하세요 →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이 와야 함. (해석) 새 직장이 어떻습니까? 퍽 재미있어요. 정답:(2) 다음 어법상 틀린 부분을 고르시오(7-8) 7.As tour guides (1)lead their groups (2)through the palace,they should (3)remind tourists to (4)notify the elaborate paintings on the ceiling. (해설) 정답:(4) ‘notify’는 문장의 내용상 맞지 않음. (4)notify → notice로. (어구) notify:알리다 notice:주목하다 (번역) 관광 안내자들은 관광객들을 궁전 안으로 안내하는 동안 관광객들에게 천장에 그려져있는 정교한 그림들을 주목하도록 상기시켜야 한다. 8.The canal,(1)which handles 14,000 ships (2)every year,has a (3)gate can be operated by hand (4)in case of an emergency. (해설) 정답:(3) ‘The canal ∼ has a gate’라는 문장과 ‘can be ∼ ‘라는 문장을 연결할 관계대명사가 필요함. (3)gate can → gate that can로. (어구) canal:운하 handle:처리하다 (번역) 매년 1만 4000척의 선박이 지나 다니는 그 운하는 비상 사태가 발생할 때에는 수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문을 갖고 있다. 임장빈 남부행정고시학원 강사
  • Hi-Seoul 잉글리시

    #1. 청계천 10월1일 개방 The restoration of downtown Seoul’s Chonggyechon is almost done! 청계천 복원 공사가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The 5.8 kilometer stream opens on October 1st. 5.8km에 달하는 청계천은 10월1일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When it opens,22 bridges will cross it and it’s expected to give Seoul a new face. 22개의 다리로 된 청계천은 서울에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side from restoring some of Seoul’s natural environment,the stream’s restoration is expected to change downtown Seoul’s urban landscape. 자연환경 변화뿐 아니라 청계천은 서울 도심 경관을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 Land use around it is now a mix of diverse business operations,commerce and residential patterns. 청계천 주변 지역은 이제 비즈니스·상업·거주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모합니다. #2 청계천 세계적인 관광지로 Seoul city plans to transform the Cheonggyecheon Stream area into a tourist magnet! 서울시는 청계천 지역을 대표적 관광지로 바꿀 계획입니다. It plans to make walking tour programs accompanied by guides who can speak English,Chinese or Japanese in the area.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가이드와 청계천변을 따라 걷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It’ll also add the 1-hour Cheonggyecheon Stream course to the Seoul City Tour Bus and set up 4 tourist information centers offering one-stop services with respect to tours related to the stream. 1시간짜리 청계천 시티 투어버스 코스도 더할 방침이며 관광객들에게 원스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4개의 관광정보 센터도 개설 중입니다. ●어휘풀이 *restoration 복원, 복구 *urban 도심의 *landscape 경치, 경관 *residential 주거의 *transform A into B A를 B로 바꾸다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 잉글리시

    #1, 저가 항공 시대 개막 One of Korea’s low-cost air carriers Hansung Airlines operated a test flight from Cheongju Airport to the southern resort island of Jeju ahead of its official service launch scheduled for August 31st. 저가 항공사인 한성 항공은 8월31일 본격적인 비행에 앞서 청주 공항과 제주 공항사이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The airline company is set to provide passenger services between Cheongju and Jeju island twice a day. 한성항공은 청주와 제주를 하루 두 번 운행합니다. Hansung Airlines specializing in domestic routes is expected to offer one way tickets at around 50 thousand won or about 50 US dollars. 한성항공은 국내선만을 다룰 예정이며 제주-청주 노선의 요금은 편도 5만원(50달러) 수준입니다. #2. 한국 입국절차 쉬워 South Korea ranks the second nation in providing simple immigration procedures in one recent survey. 최근 한 조사에서 한국은 두 번째로 입국절차가 간단한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According to an online survey of more than 130 global companies on immigration procedures for business travellers,of the 23 countries Taiwan ranked first with the most convenient immigration procedure followed by Korea,HongKong and Canada all jointly taking the second spot. 세계 130여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여행 입국절차에 관해 묻는 온라인 조사에서 타이완이 가장 편리한 입국 절차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한국, 홍콩, 캐나다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Meanwhile results show that the US has the worse immigration procedure following the September 11th terror attack. 반면 9·11 테러 이후 미국은 가장 입국 절차가 까다로운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어휘풀이 *carrier 운반인, 운송수단 *domestic 국내의 *immigration procedure 입국절차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살고싶은 도시’ 사진·에세이 공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가 ‘내가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에세이를 공모한다. 응모분야는 사진과 에세이 두 부문으로 위원회 홈페이지(www.macc.go.kr)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다. 응모시 ▲행정기능 중심의 자족도시 ▲쾌적한 친환경도시 ▲인간중심도시 ▲문화·정보도시 ▲기타 바람직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모습 등 5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택하면 된다. 응모작 대상 1편에는 대통령상 및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부문별 1편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만원, 우수상 각 2편에 건교부장관상 및 상금 3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중 발표된다.
  • 보건소에 식품위생 자문하세요

    보건소에 식품위생 자문하세요

    ‘식품위생 컨설팅 구청 보건소에서 받으세요.’ 여름은 식품제조 업체들에는 ‘잔인한 계절’이다. 자칫 잘못 관리하다가는 음식물이 상하기 십상이다. 각종 전염병, 식중독 등 ‘복병’을 만나면 공들여 키운 회사의 문을 닫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도 올 수 있다. 그러나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에서는 이런 걱정을 한결 덜었다. 송파구 보건소에서 국내 최초로 전문가 그룹을 통한 무료 컨설팅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덕분이다. 컨설팅을 맡을 전문가는 식품기술사인 한국식품정보원 이상호 대표, 서울산업대 식품가공학과 정강현 교수, 동덕여대 보건행정학과 김덕성 교수, 극동대 호텔관광학부 임범종 교수 등 6명이다. 이들은 식품 제조업소에 대해 무료로 위생 컨설팅을 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떡류 제조업체 발전을 위한 자문단으로 뛰고 있다. 또 위해 요소 중점관리제도(Haccp) 취득을 추진하는 업체들을 위해 상담 업무도 맡는 등 업체들과 지속적인 공조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송파구는 또 전문가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등 위생 분야 종사자들을 직접 방문, 위생관리수칙 및 전염병·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예방교육은 관내 위생분야 업체나 협회 등 위생교육을 필요로 하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청각 자료와 간이키트 검사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생동감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친절서비스 강의까지 하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불량만두 사건 이후 식품안전이 사회적 관심사로 부각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컨설팅 평가 뒤 백서를 발간, 다른 자치단체에도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휴면예금 1조 운영권 다툼

    휴면예금 1조 운영권 다툼

    고객들이 찾아가지 않아 ‘무주공산’이 된 휴면예금의 운영 방안을 놓고 정치권과 금융권의 기싸움이 한창이다. ‘불로소득’인 휴면예금을 금융권이 회계수익에 편입시켜 마음대로 운영해 큰 이익을 낸다는 여론이 비등하자 은행들은 지난 5월부터 휴면예금 찾아주기에 나섰다. 이후 정치권에서 휴면예금을 국고로 환수해 저소득층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은행들의 연합체인 전국은행연합회가 지난 11일 재빨리 휴면예금으로 저소득층 지원하는 공익법인을 오는 10월에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법 제정을 추진해온 국회의원들은 “저소득층을 외면해 온 은행들이 수세에 몰리자 국고 귀속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공익법인을 만들려고 한다.”며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은행들은 “휴면예금의 주인은 엄연히 은행 고객”이라면서 “아무런 동의없이 국고로 환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맞서고 있다. 양측 모두 공익을 위해 휴면예금을 써야 한다는 원칙은 같지만 금융권은 이를 자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고, 정치권은 강제로 거둬들여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잠자는 돈, 연간 2000억원 이상 발생 휴면예금은 5년 이상 거래가 중단돼 상법이 정하는 상사채권의 시효가 소멸된 계좌의 예금으로 은행과 증권사들은 관례적으로 이 돈을 잡수익으로 처리해 왔다.2년이 지나면 휴면보험금으로 보는 보험사들은 회계수익으로 처리하지 않고 계속 적립해 두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계좌당 평균 금액은 은행 7450원, 증권 5012원, 보험 3만 662원이다. 개별 계좌로 보면 푼돈이지만 전체를 합산하면 엄청난 금액이 된다. 은행권과 보험업계에서는 각각 연간 1000억원 이상의 휴면예금이 발생하고 있고, 증권에서도 20억원 정도가 쌓이고 있어 매년 2000억원 이상이 잠들고 있다. 전체 누적액은 1조 110억원으로 추산된다. ●금융권 “자율에 맡겨 달라” 은행들은 “휴면예금은 엄연히 은행 고객의 돈이므로 국고에 환수시킬 경우 사유재산 침해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면 예금을 잊고 지내던 고객이 예금을 요구하면 언제든지 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들은 또 그동안 계좌 관리를 위해 많은 인건비와 전산비용이 들어간 만큼 이 부분은 제외하고 기금을 운영해야 하는데 법으로 강제하면 휴면계좌를 관리해온 비용을 회수할 방법이 사라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치권 “고양이에게 생선 맡길 수 없다” 휴면예금 활용을 위한 특별법을 추진하는 의원은 3명. 열린우리당 김현미 의원은 신용불량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하는 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한나라당 홍문표 의원은 노인, 장애인, 여성 등에 대한 복지예산으로 휴면예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고, 같은 당 남경필 의원은 장학사업에 활용하는 법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이 다르지만 의원들은 각각의 법안을 병합 추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의원들은 “사익을 추구하는 금융기관이 만든 공익단체가 과연 금융소외자들을 제대로 지원하겠느냐.”고 비판하고 있다. 김현미 의원측 관계자는 “문턱을 자꾸 높여 신용불량자 등을 양산해온 은행들이 이제와서 그들을 돕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정치권 판정승 예상 은행연합회가 재빨리 ‘공익법인 카드’를 들고 나왔지만 현재로서는 법 제정을 통한 국고 환수 가능성이 더 높다. 금융권이 명분이나 힘에서 모두 밀리기 때문이다. 김 의원측의 법안은 조만간 열린우리당의 당론이 될 가능성이 큰 데다 소외 계층을 돕겠다는 취지를 드러내놓고 반대할 의원도 별로 없어 보인다. 선진국들은 이미 휴면예금의 공익 사용을 법제화시켰다는 것도 금융권으로서는 부담이다. 한해 200억달러 이상의 휴면예금이 발생하는 미국은 주정부가 공익사업 예산으로 쓸 수 있도록 주법에 명시해 놓고 있다. 아일랜드는 매년 4월30일 모든 금융권의 휴면예금을 일괄 수거해 휴면계좌기금으로 통합시키는 휴면계좌법(Dormant Account Act)을 시행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정치권을 상대로 자율에 맡겨달라고 호소하고는 있지만 법이 만들어진다면 따를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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