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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스 감독 “박찬호는 구원투수가 어울려”

    필리스 감독 “박찬호는 구원투수가 어울려”

    “베테랑다운 투구 보여줬다.” 구원투수로 보직을 옮긴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투구에 감독이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26일 ‘박찬호가 불펜에 잘 적응하고 있다’(Park getting acclimated to bullpen role)는 제목으로 박찬호의 보직 변경 이후 활약과 감독의 평가를 전했다. 이 기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찰리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가 지난 두 차례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불펜에 더 적응시킬 생각”이라며 구원투수로 중용할 뜻을 내비쳤다. 박찬호는 구원투수로 보직을 옮긴 뒤 22일 신시내티전에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26일 플로리다전에서는 3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이에 매뉴얼 감독은 “베테랑다운 투구였다.”며 “박찬호는 5~6이닝을 던지려 할 때보다 1~3이닝을 소화할 때 더 좋은 투구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박찬호는 아직까지 새로운 보직을 불편해하고 있다. 박찬호는 “아직 새로운 역할이 편하지는 않다.”면서 “빨리 몸을 푸는 게 힘들다. 점차 나아지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발진이든 계투진이든 관계없다. 더 좋은 투구를 해야 할 뿐”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필라델피아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순창, 유해균 차단 메주 대량생산

    전북 순창군이 안전성을 강화한 메주의 대량 생산에 나선다. 장류(醬類)의 고장인 순창군은 ‘전통 메주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공장’을 건립, 원료인 콩의 선별부터 메주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균을 차단해 메주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순창읍 장류특구지역 내에 총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3층 규모(건축 총면적 3331㎡)의 HA CCP 공장을 30일 착공, 2010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HACCP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10년부터 이곳의 메주를 이용해 연간 2000t의 전통 된장을 생산, 전국 장류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순창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G전자, 日 NTT도코모 LTE 모뎀 공급 업체로 선정

     LG전자가 일본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NTT도코모에 LTE 데이터 모뎀을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  LG전자가 NTT도코모에 공급할 제품은 LTE 모뎀 칩이 내장된 데이터 단말로 무선 환경에서 노트북, 넷북, MID(Mobile Internet Device)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와 동시에 3세대 이동통신기술인 HSPA(High Speed Packet Access)를 지원한다.  NTT도코모는 내년부터 시행할 LTE 서비스에 맞춰 LG전자의 LTE 모뎀을 일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NTT도코모는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최대 서비스 가입자(2009년 3월 현재 5460만명)를 보유한 이동통신사로, 지난 2001년 세계 최초로 WCDMA 방식의 3세대 서비스 ‘FOMA’를 상용화한 데 이어 2010년 LTE 서비스를 상용화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 2006년 4월부터 휴대전화 판매를 시작, 일본 소비자의 눈높이에 최적화된 제품을 10종 선보여 왔으며, 지난 해부터는 데이터 모뎀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하는 등 시장 입지를 강화해 오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LTE 공급 업체 선정을 기점으로 휴대전화와 함께 데이터 모뎀 등을 통해 NTT도코모사와의 전략적인 파트너 십을 더욱 긴밀히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이미 지난해 12월 4세대 이동통신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LTE 서비스 상용화 시대를 열 단말 모뎀칩을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하는 쾌거를 올린 바 있다.  LTE 기술은 이동시에도 최대 하향 100Mbps(Mega bit per second), 상향 50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세계 LTE 제품 시장 규모가 2012년 7180만대에서 2013년 1억 4970만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LTE 상용화를 위한 전 세계적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LG전자의 LTE 모뎀 개발 공급자 선정은 한발 앞선 새로운 통신시대가 개막됐음을 알리는 것”이라며 “4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LG전자가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불황은 온가족을 뭉치게 한다

    불황은 온가족을 뭉치게 한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선물을 건네기보다 가족이 모두 모여 체험활동을 하고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행사가 많다. 불황 속 새로운 풍속도인 셈이다. 외식업체들도 가족이 뭉쳤을 때 가격을 깎아주는 3~4인용 메뉴나 나들이용 메뉴를 선보였다. ●최고 요리 패밀리엔 시상품이 펑펑 가족 구성원들이 골고루 참여하면서 평소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행사로는 요리 경연대회가 제격이다. 오뚜기는 다음달 10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스위트홈 제1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식·양식·중식·기타 요리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160여 가족이 출전 자격을 얻는다. 500만원어치의 가전제품 교환권·LCD TV·아이로봇 청소기·닌텐도 Wii 등의 시상품이 마련됐다. 22일까지 이 회사 홈페이지(www.ottogi.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다음달 7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상금 1억원이 걸린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됐다. NS농수산홈쇼핑이 주최한다.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요리에 높은 점수를 준다고 귀띔했다. 돼지고기 요리 시식·애완돼지 키우기 체험·탭댄스 공연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사조산업은 다음달 16~17일 최근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은 경남 고성의 참치캔 공장을 방문, 현장을 견학하고 근처의 공룡엑스포를 관람하는 1박2일 일정의 고객 체험행사를 기획했다. 영수증을 엽서에 붙여 보낸 고객 중에서 여덟 가족을 선정했다. 체험단 선정은 끝났지만 김치냉장고 등을 내건 영수증 경품 행사는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우리밀 밀가루를 출시한 사조해표도 다음달 23~24일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의 우리밀 산지체험 등이 걸린 영수증 응모 행사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미술대회 참가땐 동물원 구경이 공짜” 빙그레는 오는 26일에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다음달 5일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같은 달 9일 부산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째인 행사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레파스화와 수채화 작품을 심사한다. 투게더 가족사진 만들기·페이스페인팅·고적대 퍼레이드·태권도 시범 등의 부대 행사가 열린다. 홈페이지(art.bing.co.kr)와 전화(02-3445-9581)로 접수 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제24회 아이클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유치부·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착순 3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참가접수비가 5000원이다. 아크릴 물감·도화지·어린이용 미술용 앞치마 등을 제공하고, 접수고객 가족은 동물원을 공짜로 입장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29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환경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만 4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고, 고학년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유럽 미술 여행권을 준다. 19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선착순 30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해태제과가 다음달 4일 서울 방화동 올림픽공원에서 마련한 ‘자연이야기 그림대잔치’는 홈페이지(ww w.crown.co.kr)에서 선착순 10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나들이객 겨냥 외식업체 행사도 푸짐 도미노피자는 홈페이지에 봄나들이에 대한 사연을 응모해 선정된 고객에게 신제품인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최대 30판까지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연 응모를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카페아모제는 인기 메뉴를 도시락 형태의 1인 세트와 단체 세트로 구성해 내놓았다. 1인 세트로는 버거 스테이크·닭강정·샐러드·볶음밥 등으로 구성한 심플패키지(1만원)등을 내놓았고, 8가지 일품요리를 1인당 1만 5900원에 제공하는 10인 이상 단체 메뉴도 선보였다. 불고기브라더스도 나들이 고객을 겨냥한 수제 불고기버거를 내놓았다. 5900원이지만, 홈페이지에서 키즈 이벤트 쿠폰을 출력해 매장을 방문하는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5월 말까지 1000원에 판매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마이클 잭슨 애장품’ 경매 나온다

    ‘마이클 잭슨 애장품’ 경매 나온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진귀한 물건들” 재정난을 겪고 있는 마이클 잭슨(50)의 애장품들이 경매에 나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린이 같은 순수한 취향으로 이색 물품들을 수집해온 잭슨의 어떤 물건이 나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매를 주관하는 줄리언스 경매사 총 책임자 마틴 놀란은 “값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진귀한 물건 2000여개가 경매에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매에는 잭슨이 직접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들과 보석이 박힌 흰 장갑들 그리고 수제 롤스로이스 리무진 등 값진 물품들이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값진 애장품 외에도 소년과 같은 취향을 가진 잭슨이 모으거나 직접 주문 제작한 실물 크기의 다양한 영화 캐릭터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놀란은 “잭슨의 소중한 애장품 2000여개가 경매에 나오며 대부분 우리가 그동안 거의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물품들”이라고 소개했다. 경매사 측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현지시간) 경매에 아시아, 러시아 등에서 자산가들이 대거 몰려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130억~260억 정도 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잭슨 측 MJJ프로덕션은 지난해 7월 줄리언스 경매사에 애장품 경매를 먼저 의뢰했으나 경매 물품 리스트 확인 뒤 돌연 경매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경매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행했으며 MJJ프로덕션 측은 지난달 경매 취소를 청구하는 소송을 LA항소법원에 제기했지만 기각당했고 이어 다음 주에도 재차 경매를 중지를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해당 경매사(좌), accesshollywood(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퀴 두개달린 ‘스마트 전기자동차’

    바퀴 두개달린 ‘스마트 전기자동차’

    미국 자동차회사 GM과 스쿠터 브랜드인 세그웨이(Segway)가 바퀴가 두개 뿐인 2인용 전기자동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별한 장치 없이 일반 시내를 달릴 수 있는 이 자동차는 ‘Personal Urban Mobility and Accessibility’의 약자를 따 ‘푸마’(PUMA)라고 명명됐으며 리튬 이온 전지를 이용해 움직인다. 일반 자동차와는 달리 바퀴가 2개 뿐인 이 자동차는 수레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형과 아담한 크기로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 자동차에는 무선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가 설치돼 교통이 혼잡한 구역이나 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미리 알려준다. 프로토 타입(양산에 앞서 제작하는 시범 모델)으로 공개된 ‘푸마’의 최고 속력은 시속 56km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35마일까지 달릴 수 있다. GM 부사장 래리 번스는 “작고 민첩한 이 전기자동차는 도로의 어느 지점에 차들이 붐비고 있는지 알려주는 능력이 있다.”면서 “인터넷과 곧바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길을 찾거나 교통 혼잡구역을 피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세그웨이의 대표 짐 노로드(Jim Norrod)는 “평범한 자동차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색다른 기분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GM사가 미국 연방 긴급대책 펀드기금 134억 달러를 받아 유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차량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 자동차의 총 개발비용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seattletimes.nwsource.com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리없이 강한’ 미국 직업-액센트 지우기 강사

    겉으로는 월급을 많이 챙긴다고 소문났지만 실속은 없는 직업이 있는 반면,조용히 내실을 챙기는 직종도 있기 마련이다.미국 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소리소문 없이 내실 있는 직종.그 중에서도 지금보다는 미래가 더 나을 것으로 점쳐지는 직종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특히 특정 국가나 계층 출신임을 드러내지 않게 말솜씨를 다듬는 ‘액센트 지우기’ 강사가 앞으로 뜰 것이라고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액센트 지우기 강사(Accent-Reduction Specialist)  전세계의 고객,기업과 계약을 다루는 사업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세계시장에서 전문화된 훈련을 받은 직업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이에 따라 액센트와 대화법 훈련은 이제 더 이상 뉴스진행 앵커나 배우들의 전유물이 아니다.잡지에 따르면 이들 전문가는 예를 들어 인도인 텔레마케터를 앨라배마주 출신의 관리이사로 둔갑시키는 것처럼 훈련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이들의 중간 연봉(평균 연봉과 달리 맨 위와 맨 아래 연봉 사이의 한 가운데 연봉)은 아래 다른 직종보다 낮은 수준인 6만 3740달러.특수분야 치료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들이나 ESL 교사 출신이 가장 유리하다.언어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와 ESL 이수 자격증이 요구된다. ●데이터 광부(Data Miner)  가장 첫 손 꼽히는 것이 역시 디지털 기술.사무실과 가정에서의 컴퓨터 사용이나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같은 온라인 게임기기를 둘러싸고도 엄청난 직업이 창출될 수 있겠지만 데이터 광부(Data Miner)만큼 주목받는 새 영역도 없을 것이다.이 직업 종사자들은 미래의 고객 행위를 평가하고 예측하기 위해 통계를 활용한다.오늘날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정보 위주로 일하고 있는데 중간 연봉이 7만 760달러로 집계됐다.그러나 상위 10%는 10만달러가 넘었다.  정보과학,컴퓨터 과학 또는 경영정보시스템(MIS) 석사학위 소지자가 이 직업에 진출이 유망하다.물론 이들도 통계학을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 좋다. ●환경공학 엔지니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재임기간에 ‘그린 칼라’ 직업 종사자를 500만명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환경공학 엔지니어는 지금부터 2016년까지 가장 활성화되는 직업이 될 것이 확실하다.이들의 중간 연봉은 7만 4820달러.취업할 때 공학 석사학위는 아주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요건이다.학위 커리큘럼 중에 수학,과학과 컴퓨터 과정은 물론 환경공학 분야에 대한 특별교육을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 기사(Surgical Technician)  건강관리 관련 직종이 뜰 것이라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베이비붐 세대가 나이를 먹어가고 새로운 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오바마 대통령도 건강보험 개혁을 강조하고 있어 2016년까지 300만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스크럽스’나 ‘수술실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수술 기사’가 뜰 것으로 보인다.이들은 수술실과 장비.환자들을 준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채용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미 노동국 통계에 따르면 2016년까지 24% 신장될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이들의 중간 연봉은 3만 8800달러이며 가장 일반적으로 주당 9시간 강의를 2년간 듣고 이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잡지는 전했다. ●자동차 정비사  경기침체에 전혀 영향받지 않고 꾸준히 인기와 연봉을 올리고 있는 직업으로 자동차 정비사를 들 수 있다.새 차를 구입하려는 이들보다 기존 차를 수리해 타려는 이들이 꾸준하기 때문이다.단지 경기침체뿐만아니라 인구 증가와 앞으로 은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비사들이 꾸준히 늘기 때문에 직업 신장률이 평균 이상이다.  이들의 중간 연봉은 3만 6480달러.직업학교나 2년제 커뮤니티 대학에서 자동차 정비 일을 배우면 된다.자격증을 따면 훨씬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고교생 대학과목선이수땐 가산점

    다음달 17일 대교협에서 마련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공통선발 절차 방안이 나온다. 오는 11월 실시되는 201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난이도가 비슷할 전망이다. 박종렬 대교협 사무총장은 25일 제주 서귀포 칼(KAL)호텔에서 열린 전국 대학 입학처장협의회 총회에서 ‘2011학년도 대입전형,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다음달 17일에 대교협 차원의 입학사정관제 전형 공통선발절차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교협에서는 이와 관련, 다단계 면접방식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 사무총장은 이어 “자기소개서나 에세이는 지원자의 고유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일반전형으로 확대실시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대학과목선이수제(UP)나 고교 심화학습프로그램(AP)이수자 등의 경우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있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대학수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성열 원장은 이날 총회에서 2010학년도 수능 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같은 방향으로 출제하겠다.”면서 “전반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되 일부 영역, 과목에서는 난이도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용어클릭 ●UP 대학과목선이수제(UP, University-level Program)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이 개설한 수학 물리 화학 등의 수강과목을 듣고 그 결과를 대학입학 후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고교생이면 학년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지만 대학별 개설 과목을 이수할 능력이 있다는 학교장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미국의 AP(Advanced Placement), 유럽의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등이 비슷한 개념이다.
  • ‘나무 비행기’ 타고 5500㎞ 여행한 형제

    ‘나무 비행기’ 타고 5500㎞ 여행한 형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지구 최남단 도시인 우수아이아까지 나무로 제작한 비행기를 타고 왕복한 ‘아르헨티나판 라이트 형제’가 나와 화제다. 올해 60·54세 된 라울 가요 형제는 나무로 만든 비행기를 타고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주도(州都) 라 플라타를 출발해 세계에서 남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 우수아이아까지 왕복 비행에 성공했다. 11일 라 플라타로 무사히 귀환한 두 형제는 가족과 친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현직 외과의사·컴퓨터 공학사인 이들 형제가 나무비행기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2년 전. 1950년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비행기 ‘Macchi 308’을 구입하면서다. 형제는 2년간의 리모델링 작업 끝에 이 비행기를 갓 공장에서 나온 새 비행기처럼 바꿔 놓았다. 여러 번의 시험비행 끝에 나무 비행기의 성능을 확인한 두 형제는 드디어 최남단 도시 비행에 나서 12일 만에 왕복비행에 성공했다. 이들 형제가 비행기로 난 거리는 5500㎞. 비행속도는 평균 140∼160㎞였다. 비행을 마친 후 밀려드는 인터뷰에서 형제는 “특별히 모험을 한 것도 아니고 대단한 도전을 한 것도 아니다.”라며 “단지 지난 2년간 직접 우리 손으로 고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싶었던 것 뿐”이라고 말했다. 사진=인포바에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트로플러스] 서울, HACCP 수행기관 공모

    서울시가 국제 기준에 맞는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HACCP·해썹)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썹은 식품의 원료부터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을 관리, 인체에 위해를 가하는 요소를 사전에 걸러내는 위생관리시스템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올해 113곳의 중소 규모 해썹 대상업체를 관리할 계획이며 이를 수행할 기관의 신청서를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받는다. 규제대상 업소는 어묵류, 빙과류, 만두류 등 7개 식품을 제조하는 곳으로 자율 희망업소 1곳, 기존 지정업소 11곳과 단계별 의무적용대상업소 101곳 등이다. 접수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저축률 2%대… 소비 여력 없다

    가계 저축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수 진작에 먹구름이 짙어가고 있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개인순저축률이 2007년 기준으로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순저축률이란 세금 등을 제외하고 개인이 쓸 수 있는 가처분 소득 가운데 소비지출에 쓰고 남은 돈의 비율을 말한다. 개인순저축률 2.3%란 한 달에 300만원을 벌어도 이것저것 제하고 나면 주머니에 남는 돈이 불과 6만 9000원뿐이라는 얘기다. 이렇게 저축률이 급락한 것은 2000년대 들어 부동산 투기붐과 사교육비 지출이 크게 늘어난 탓이다. 가계 저축률 급감은 총저축률이 30% 이상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현실과 대비된다. 기업 등은 외환위기의 경험 때문에 현금 확보를 위해 100조원대 내부유보금을 쌓는 등 꾸준히 돈을 모아온 반면, 가계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외국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저축률 때문에 지금의 경제위기가 더 깊어지고 있다면서 부족한 가계저축을 보완해 줄 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승주 한은 거시경제연구실 차장은 “경제위기를 상대적으로 덜 겪는 일본이나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같은 유럽 강국들은 모두 저축률이 10%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 국가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국내자금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외부 위기에 내성이 생긴 경우”라고 말했다. 유경원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IDA(Individual Development Account·개인개발계좌)처럼 실질적으로 저소득층의 금융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IDA는 저축하는 사람이 자녀교육이나 전세비 마련 등으로 자금 용도를 지정하면 그 명목으로 모으는 돈에 대해서는 정부가 각종 지원과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CEO칼럼]불황 깊을수록 기업의 미래 비전 중요/이성열 대한지적공사 사장

    [CEO칼럼]불황 깊을수록 기업의 미래 비전 중요/이성열 대한지적공사 사장

    미국의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제 불황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 같다. 이미 유럽의 일부 국가는 경제부도 상황에 몰리고 있고, 미국은 엄청난 적자를 감수하면서 천문학적인 재정지출을 쏟아붓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시장의 반응은 신통치 않은 듯싶다. 우리나라도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 것 없이 분기별 매출과 자금대책에 매달려 하루하루 생존전략을 짜느라 여념이 없고, 연간 전망은 아예 꿈도 못 꾸는 실정이다. 그러면 이 시대를 사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유념해야 할 경영의 키워드는 무엇이 돼야 할까. 단기적으로는 물론 불황극복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의 구축과 운영이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불황 이후 다가올 기업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잃지 않으면서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동력확보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2006년 여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재직할 때, 국내 주요기업 임원들과 미국 GE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열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연수기간 내내 가장 궁금했던 것은, GE라는 전기회사가 어떻게 100년 이상을 존속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 되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다음 두 가지였다. 첫째, 좋은 CEO를 지명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일단 모신 CEO는 적어도 10년 이상 회사를 이끌 수 있도록 충분히 믿고 맡겨 주는 회사의 뚝심이었다. 이는 잭 웰치 전 회장이 지금의 제프 이멜트 회장을 발굴하고 지명한 과정을 보면 실감할 수 있다. 둘째, 회사의 비전과 미션은 말할 것도 없고 GE Value(curious, pass ionate 등)와 GE Action(imagine, solve, build, lead)을 이멜트 회장에서부터 칠판 닦는 아주머니에 이르기까지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줄줄 외고 있는 회사의 분위기였다. 국가의 지적측량사무를 전담하는 대한지적공사도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기업의 평균연령이 26세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인간 나이로 이미 고희(古稀)를 넘긴 지적공사의 연륜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그동안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던 지적시장이 민간에 개방되면서 지적공사의 미래도 불확실해지게 되었다. 공사의 CEO로서 과연 회사에 무엇을 남길 수 있을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한 끝에 앞으로 100년, 200년 존속할 수 있는 공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정해서 전 직원들이 마음 속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방침 하에 지난해 말 ‘대한지적공사 비전 2020’을 선포했다. ‘지적제도와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비전으로 하고, 핵심가치(HAVE)로는 인간존중(Human Respect), 정확성(Accur acy), 가치창출(Value Creation), 고객지향(Expectation of Custom ers)의 네 가지가 그 내용이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를 쓴 짐 콜린스는 CEO가 떠난 뒤에 주가가 오르는 회사가 바로 위대한 기업이라고 했다. 그래서 필자는 꿈꾼다.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지적공사를 세계적 첨단 지적기관으로 탈바꿈시키고, 직원들의 꿈과 능력을 실현하는 최고의 일터로 만드는 꿈을. 그리고 이 모두가, CEO부터 현장의 일선 직원들까지 똑같은 비전과 꿈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비로소 가능할 것이라고. 이성열 대한지적공사 사장
  • 남극 빙하 아래 알프스 크기 ‘산맥’ 발견

    50년 전 소련 연구팀에 의해 발견된 뒤 수수께끼로 남아있던 남극 빙하 속 거대 해저 산맥에서 강과 계곡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amburstev Province’라 불리는 이 산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 아래서 발견된 해저 산맥으로 7개국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파일롯 등으로 구성된 AGAP(Antarctica’s Gamburstev Province)가 연구를 맡아왔다. ‘Gamburstev Province’는 표면이 약 4km의 얼음으로 덮여있어 조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AGAP연구팀과 영국 남극 조사단은 고성능 레이더와 자기장, 중력 센서 등으로 정밀한 조사를 펼친 끝에 이 산맥에 대규모 강과 계곡 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빙하 속 산맥에서 발견된 호수의 길이는 약 300km로, 면적이 1만 9680k㎡의 온타리오 호수(캐나다와 미국 접경에 위치한 호수)와 비슷한 대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팀은 “이번 발견은 수 백 만년 전 생겨난 빙하와 해저 산맥간의 관계를 밝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와 지질학적 변동에 따른 빙하와 산맥의 변화 과정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국 남극 조사단의 파우스토 페라치올리(Fausto Ferraccioli)박사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 아래에 거대 산맥이 있다는 사실 뿐 아니라 그 곳에 강과 계곡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면서 “이는 지질학 역사에 큰 획이 될만한 발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효사거리 1.7km ‘슈퍼 총’ 英 실전배치

    1마일(약 1.7km)밖에서도 저격이 가능한 ‘슈퍼건’(Super Gun)이 영국에서 실전 배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Accuracy international’사가 제작한 ‘L115A3’은 무게 6.8kg로 장탄수는 5발에 탄속은 936m/s에 달한다. 특히 1마일 밖에서도 저격이 가능하며 명중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가장 파워풀한 총’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주 영국 월트셔(Wiltshire)주의 ‘Support Weapons School’(무기 지원학교)에서 첫 훈련에 사용된 이 총은 유효 사거리가 길어 ‘Long rang death’라는 별명으로 통하며 특수 훈련을 마친 정예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군이 이전에 갖춘 ‘L96’보다 유효 사거리가 훨씬 길어 개발이 완료되자마자 화제가 됐던 이 총은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세력을 격파하기 위한 무기로 지원돼 군인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기를 지원받은 한 파병군은 “이 총은 저격수들에게 가장 ‘경쟁적인’ 무기”라면서 “이전에 배치됐던 무기들보다 성능면에서 월등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총은 야전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면서 “군사들의 사기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총은 400만 파운드(약 80억원)의 개발비용이 들어갔으며 영국 저격 부대에 점차적으로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병뚜껑 돌렸는데 ‘꽝’ 이유 있었네

    병뚜껑 돌렸는데 ‘꽝’ 이유 있었네

     애주가가 아니더라도 퇴근 길이나 즐거운 일,속상한 일이 있을 때면 서민들과 함께 하는 술이 소주다.술집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판촉홍보 아가씨로부터 공짜소주 한병을 건네받을 때면 기분은 더 즐겁다.   그런데 진로와 두산이 지난 해부터 진행 중인 소주 판매 촉진을 위한 ‘병뚜껑 경품행사’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사실이 하나둘씩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저녁 퇴근 무렵 직장인끼리 모인 자리에서 혹시 몇만원짜리의 경품에 당첨되나 하고 딴 술병이 언제나 ‘꽝’이란 사실이 확인되는 것이다.   15일 방영된 KBS-1TV ‘취재파일 4321’에 따르면 국내 소주시장 1위 업체인 진로는 30억원을 내건 ‘병뚜껑 경품행사’를 진행하면서 당첨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2100병 늘려 판촉용으로 ‘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을 접한 시민들은 판촉 물량이 2100병뿐만 아니고 판촉사원 등이 따로 관리하는 사례가 많을 것이라며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주위에서 당첨된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다는 것이 이유들이다.  ●경쟁사 소주 많이 팔리는 곳에 집중 투입  KBS는 취재과정에서 ‘당첨 소주’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상자들을 어렵지 않게 입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도매업자 B씨에 따르면 공장에서 특판을 목적으로 당첨 소주를 따로 만든 뒤 소주회사 영업 사원들이 이를 특정인 등에 공급했고,이들 물량을 상당수 당첨 소주란 것이다.경품용으로 소비자들에게 무작위로 뿌려지는 것이 아니라 술집·소매점 업주들에게 판촉용으로 뿌려졌다는 것이다.  도매상 C씨는 “(영업사원들은) 경쟁사 소주가 많이 팔리는 곳에 (당첨 소주를) 집중적으로 쏟아 붓는다.”며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강남이나 대학가 주변에 많이 뿌려진다고 전했다.  진로측은 이 사실에 관한 전후 사정을 묻자 “특판용 당첨 소주는 없다.”며 오리발을 내밀었다.진로측 관계자는 “생산 과정에서 (당첨 소주를) 그렇게 빼낼 수가 없다.그렇게 하려면 공장이 하루 쉬어야 된다.”고 발뺌했다.하지만 그는 거듭된 의혹제기에 ‘30억행사와는 별도로 2100병 가량을 생산했다.’고 결국 사실을 털어놓았다.  진로측은 특판팀이 당첨 소주를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당첨 소주 중에 단 100병만을 경품행사를 설명하기 위해 직원 교육용으로 만들었다.”고 축소 해명했다.하지만 취재진이 당첨소주를 보여주고 난 뒤에야 “2100병 가량을 생산했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KBS 보도대로라면 고객에게 돌아가야 할 당첨 분량이 판촉용으로 전용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병 안 열어도 당첨 여부 알 수 있어  KBS는 두산이 생산하는 ‘처음처럼’은 소주병을 열지 않고도 당첨 여부를 알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이 같은 방법으로 일부 당첨 소주가 유통과정에서 빼돌려졌다는 것이다.이어 도매업자 A씨의 말을 인용해 “많이 빼갈 때는 일주일에 30병 건진 경우도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의혹제기에 두산측은 “처음 행사를 시작할 때 어떤 분은 5~6개를 찾았다고 하고,’보인다’는 의견도 접수돼 곧바로 당첨 여부 표시를 뚜껑 가장자리 부분으로 옮겼다.”고 해명했다.  ●당첨 확률은 거의 로또 수준  이들 소주회사가 내건 경품 행사가 수십억원의 당첨금을 건 거창한 행사로 보이지만 실속은 없다는 주장도 나왔다.  진로는 이번 30억원 경품 행사에서 1등 500만원 50명, 2등 5만원 1만 5000명, 3등 1만원 20만명 등 총 21만 5050명의 당첨자가 나올 것이라고 광고했다.또 3개월 행사 기준으로 약 4억병을 생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계산에 따르면 당첨 소주는 약 1860병에 한 병인 셈이다.특히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00만분의 1로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될 확률이 평균 814만 5000분의 1이란 점을 감안하면 둘의 확률은 엇비슷하다.  총 10억원의 현금을 경품으로 내걸었던 두산도 사정은 비슷하다.  두산은 1등 500만원 20명 등 모두 7만 20병의 당첨 소주를 만들었지만 당첨 소주는 약 1700병에 한 병 꼴이고 1등에 당첨될 확률도 612만분의 1에 불과했다. ●진로 “교육용일 뿐” 해명’나눠먹기’ 논란 해당 업체들은 “본질은 소비자 경품행사일 뿐이다.해명할 것도 없는 일”이라며 해명했다.진로측 관계자는 문제의 당첨 소주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과 관계없이 만든 교육용”이라는 궁색한 변명을 했다.  경품에 당첨이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직원과 일부 업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이 관계자는 “문제가 된 당첨소주 2100병은 내부에서 교육용 만들어 회사에서 다시 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교육용 당첨 소주 2100병도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또 당첨 소주를 준 업자들은 “불특정 다수”라면서도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 제품을 많이 사간 업자들이 (당첨소주를 받을)확률이 높기는 하다.”고 털어놓았다. 관계자의 말대로라면 당첨 주류를 가져간 직원과 ‘불특정 다수’의 업자들은 교육이란 명목으로 당첨금을 나눠먹은 것이 된다.2100병어치 경품이 행사에 내건 30억원과는 무관하다고 하더라도 특정 업자와 직원들에게 ‘공짜 당첨금’이 돌아간 셈이다.단순한 교육용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는 지적이다.  ●네티즌들 “서민들 등쳐먹었다” 분노  보도를 접한 직후 인터넷은 이들 업체에 대한 비난글이 빗발치고 있다.네이버·다음 등 인터넷포털사이트에는 “일부러 해당 소주만 마셨는데 당첨 안되는 이유가 있었다.돈없는 서민들을 가지고 사기를 치다니….”(류진환) “150병 마셨는데 다 ‘꽝’이었다.해당 업체는 전 국민에게 소주를 한 병씩 돌려라.”(o대한민국o) “명백한 사기다.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나.”(박주환)와 같은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이지고 있다.  또 “매상많이 나오는 집,손님많은 집은 아예 해당기업에서 벽보까지 붙여주면서 당첨자 수대로 스티커를 붙여놓기도 했다.”(우라*) “나도 병밑으로 보니 아주 환하게 보이더라.장사하거나 술집을 많이 다닌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고릴랄라) “저런 당첨용은 원래 직원들부터 따로 관리된다.”(ACCEPT)와 같은 유사한 제보도 잇달았다. 하지만 진로측은 “이런 문제로 거짓말을 하지는 않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문제가 된 2100병 말고도 다른 당첨 소주가 더 있을 것이란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해보면 다 알게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병뚜껑 경품행사’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자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은 이들 업체를 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하는 한편,다른 업체에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  
  • [경제플러스] 2090바이러스 백신 무료 배포

    안철수연구소는 11일 ‘2090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전용 백신 ‘V3Kill’을 온라인(http://kr.ahnlab.com/b2b/dow nload/b2bDwVaccineList.ahn)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무료백신 알약을 서비스하고 있는 이스트소프트도 알약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2090 바이러스 탐지와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美 주류언론 “표도르가 온다” 이례적 관심

    美 주류언론 “표도르가 온다” 이례적 관심

    “세계 최강 표도르가 온다.” 오는 25일 미국에서 경기를 펼치는 ‘황제’ 표도르 에밀리아넨코(32 러시아)에게 뉴욕타임스(NYT), LA타임스(LAT) 등 현지 주류 언론들이 이례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표도르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과 ‘어플릭션2-데이 오브 레커닝’ 대회에서 맞붙는다.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과 미국 격투기 단체 UFC 챔피언 출신의 대결인 만큼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격투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경기다. 별도의 격투기 섹션이 없는 NYT는 지난 20일 ‘기타스포츠’ 섹션을 통해 ‘인간 표도르’를 다뤘다. NYT는 ‘박수를 위해 싸우지 않는 러시아 전사’(A Russian Warrior Who Doesn’t Battle for Acclaim)라는 제목으로 표도르의 순수한 격투 열정을 조명했다. 신문은 러시아 현지 스포츠기자의 말을 인용해 “표도르는 샤라포바와 같은 세계적인 슈퍼스타지만 정작 러시아에서는 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전하면서 그의 화려한 경력과 러시아의 한적한 교외에서 훈련하고 있는 상황 등을 통해 그의 ‘외길인생’을 강조했다. 또 “표도르의 계획은 그저 누군가와의 대결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LAT는 지난 22일 기사에서 표도르를 마이크 타이슨에 비교하며 ‘위협을 주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표도르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종합격투가로 알려져 있다.”고 전하면서 직전 경기에서 UFC 강자였던 팀 실비아를 36초만에 꺾은 것을 비롯한 압도적인 경력들을 열거했다. CNN계열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표도르와 알롭스키의 경기를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의미 있는 헤비급 경기”라고 보도하며 표도르의 경기 스타일과 전적 등을 장문의 기사로 다뤘다. 한편 세계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어플릭션2-데이 오브 레커닝’은 오는 25일 미국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다. 사진=SI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방부 ◇전보 <국장> △계획예산관 황희종△국립서울현충원장 정진태<과장>△인력운영예산담당관 오기영△예산운영〃 최동식△군수기획관리과장 김화석△국방부전산정보관리소 관리〃 안춘순△창의혁신담당관 박현회△전력유지예산〃 한현수△재정회계〃 한영수△민간투자팀장 백경희△정보화정책담당관 유동주△군비통제과장 박길성△문화정책〃 오상훈△전직지원정책〃 한근용△국제군수협력〃 김윤석△군수정보화팀장 허영일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임성균△개인납세국장 공용표△국세청 박의만 안원구◇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광조△중부지방국세청 〃 원정희△〃 조사2국장 하종화△〃 조사3국장 김명섭(1.21일자)◇고위공무원 전보△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박차석◇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박인목△심사2과장 김경수△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재△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강정무△국세청 나동균◇과장급 전보△정책보좌관 임광현△대변인 김형균△전산기획담당관 차기선△정보개발1〃 이창숙△감찰〃 안동범△납세자보호과장 김현준△법무〃 신동열△심사1〃 정환만△법인세〃 김영기△원천세〃 최진구△부동산거래관리〃 신웅식△재산세〃 이정길△조사1〃 이승호△조사2〃 이학영△국제조사〃 박만성△세원정보〃 권기영△소득지원〃 최현민<서울지방국세청>△감사관 황재윤△운영지원과장 공형학△법무1〃 김대지△부가소비세〃 김문식△소득재산세〃 조용을△법인세〃 김기정△조사1국 2과장 이용우△조사2국 1과장 유학수△〃 2과장 김건중△조사3국 1과장 장성섭△〃 2과장 권오철△〃 4과장 한성수△조사4국 1과장 이만수△〃 3과장 서국환△〃 4과장 신중식△국제조사2과장 정경석△국제조사3〃 이동신<세무서장>△종로 서동명△중부 장남홍△용산 정태만△성북 안희승△서대문 조성근△마포 송찬수△영등포 서대원△강서 박외희△양천 안승찬△구로 김만호△동작 정준영△금천 신동복△강남 김종두△삼성 송연식△역삼 김종순△반포 강진완△서초 신재국△성동 김영국△동대문 조춘연△도봉 이향구△노원 임창규△강동 심재련△송파 박대규<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강석원△부가소비세〃 배춘호△법인세〃 강성준△조사1국 1과장 이준오△〃 2과장 진우범△〃 3과장 이기형△조사2국 2과장 강인구△〃 3과장 송기봉△〃 4과장 진형양△조사3국 1과장 김용석△〃 2과장 정회수<세무서장>△서인천 이선원△남인천 성남효△부천 이봉열△안양 방춘석△동안양 한인환△용인 권경상△시흥 정극채△수원 장인모△동수원 김장수△성남 박전근△평택 안춘복△의정부 이강태△남양주 최동수△고양 이문영△춘천 권재철△홍천 김상진△영월 이광우<대전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홍순필△세원관리〃 김영찬<세무서장>△대전 최만호△서대전 김석희△동청주 김호영△천안 김창섭△홍성 손승락<광주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허명재<세무서장>△광주 김주현△북광주 신규석△서광주 김형욱△전주 박득용△북전주 성점수△나주 박흥순<대구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하정국△조사1〃 신세균<세무서장>△동대구 조병기△남대구 박무한△북대구 최중호△경주 임용석△상주 김종국<부산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진경옥△세원관리〃 정수창△조사2〃 이종문<세무서장>△중부산 김안석△서부산 강남규△부산진 박장호△수영 박동수△북부산 심상희△동래 강수구△금정 안광원△김해 유기동<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장영주<국세청고객만족센터>△센터장 박영태<국세청>△오호선 김용균 하영표 구진열 최흥주 김진현 안종주 박석현 최남익 엄선근 백운철◇초임 세무서장△이천 김형중△파주 최정욱△원주 김정배△삼척 홍성경△속초 김주연△강릉 김창남△충주 박재형△논산 김명기△보령 이환규△예산 최영관△서산 한선동△군산 최재봉△목포 이종연△여수 김세환△익산 김형환△순천 오용현△정읍 김호익△남원 한동연△해남 김호연△포항 조정목 △구미 김시재△안동 윤순기△김천 김동수△영주 신광동△영덕 손동근△마산 이진영△창원 하봉진△울산 유동환△동울산 유기복△제주 황상순△통영 이수진△거창 현재빈(1.28일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장 김용하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전보 △뉴욕 민민홍△프랑크푸르트 이성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승진 <1급> △총무관리팀 백동기△안전품질팀 류학균△충청사업소 김갑종<2급>△총무관리팀 강희갑△경남사업소 이종범△에너지기술연구소 김기명◇전보△에너지사업준공추진반장 허성대△평택기지사업소장 홍세학△통영기지〃 김종태△경북〃 이윤호 ■예금보험공사 ◇승진<1급> △정보시스템실장 곽성근△감사〃 김수<2급>△국제업무팀장 최민호△법무실〃 박동섭<3급>△리스크감시지원부 유형철△리스크감시1부 이승언△금융정리1부 양건승△청산지원부 김장수△정보시스템실 윤철희△기획조정부 이상우<4급>△리스크감시1부 이수경△리스크감시2부 이승준△금융분석전략부 최원재 허수인△기금관리부 신승화△금융정리1부 김진웅 정형래△청산지원부 임규환△기획조정부 신배호△법무실 김민철△인사지원부 권오성△조사지원부 임삼섭◇부서장·부부장급△리스크감시지원부장 이강록△리스크감시1〃 이강식△리스크감시2〃 정욱호△금융정리1〃 진상근△법무실장 이형구△인사지원부장 최효순△리스크감시지원부 부부장 이흥섭△리스크감시1부 〃 정찬형△청산지원부 〃 김준기△인사지원부 〃 이수명<외부 파견>△국방대 정왕호△금융감독원 이종훈△정리금융공사 사장 김현철△〃 이사 임세기△국내연수 김광의△파산관재인 김병만 서승성◇팀장급△리스크감시지원부 팀장 김경호△리스크감시1부 〃 박병기 송성명△리스크감시2부 〃 손형수 권남진△금융분석전략부 〃 엄태식△기금관리부 〃 장진용△금융정리1부 〃 홍준모△금융정리2부 〃 김광남 정찬평△청산지원부 〃 김경록△기획조정부 〃 정동호△인사지원부 〃 이제경 심재만△고객만족센터장 정대영△조사지원부 팀장 김장수△재산조사실 〃 송관호△홍보실 〃 유천우<외부 파견>△파산관재인 이종훈 배창식 ■한전KPS ◇처장급 △관리처장 정의헌△재무〃 이진호△해외사업〃 민병운△GT정비기술센터소장 이규식 △기술연구원장 박호철△원자력처장 김용식△송변전〃 박문규△품질경영실장 강동훈△기술기획〃 구능모△서인천사업처장 이준식△보령〃 김오△울산〃 조화석△태안〃 송대헌△당진〃 이웅희△인천사업소장 조진영△평택〃 김홍근△서천〃 김종철△호남〃 윤주호△부산〃 이채환△분당〃 송주척△하동〃 진욱성△원자력연수원장 이원화△원자력정비기술센터소장 이온로△신재생대외사업처장 김명구△인도잘수구다현장소장 전선한◇부장급△서울지점장 최상현△여수〃 윤상득△일산〃 김용길△안양〃 한성규△동해〃 차동준△영남〃 박문동△청평양수〃 이기화△무주양수〃 서동창△삼랑진양수〃 이형호△경인전문정비실장 이용희△중부〃 나상수△영남〃 김희종△복합〃 문윤평△대전송변전지사장 구회곤△부산〃 남상재△대구〃 김원채△광주〃 김종해△제천〃 신상수△인천공항지점장 강홍주△파키스탄다하키현장소장 박성주 ■KTF ◇팀장 전보 △S-TF 이기욱△성과분석 이상철△경영인프라혁신 오병배△글로벌전략 오병기△인사기획 김용△인사운영 이원호△인재육성 이선주△전략구매 김훈구△재무회계 김남선△자산관리 정진우△비즈인프라 김형식△신규서비스 김연길△C사업 김석준△로밍기획 최형석△엔터테인먼트 이근호△단말기전략 이현석△제휴상품기획 임형종△마케팅지원 김의현△고객보호 황경수△수도권 마케팅사업지원 윤광호△〃 마케팅기획 최찬기△강동마케팅 최부식△수원마케팅 박시영△안양마케팅 권혁동△강북CC 권문구△동부마케팅 김대천△서부마케팅 김동광△원주마케팅 엄태화△동부산마케팅 박병규△창원마케팅 조강호△진주마케팅 김택수△대구 마케팅기획 강임원△〃 유통관리 박병호△동대구마케팅 이재용△서광주마케팅 김장수△전주마케팅 한동민△대전마케팅 이경직△청주마케팅 정현수△Core망계획 박성규△Access망계획 최진호△네트워크구축 장기택△유선품질기술 김영식△운용개선 김종관△인터넷운용계획 장원학△인터넷서비스검증 정덕화△인터넷운용 옥경화△수도권 품질계획 윤종복△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1 김봉태△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2 김선근△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3 김석호△수도권 강남 시설 김영래△수도권 강남 Core망1 심영용△수도권 강남 Core망3 유희선△수도권 강남 HLR운용 김종식△수도권 강북 시설1 홍재학△수도권 강북 시설2 박용남△부산 Access망 홍순석△부산 Core망2 심충섭△대구 엔지니어링 백칠현△대구 Access망 이주영△대구 시설 정정철△대구 Core망 김종신△광주 시설 이동철△대전 엔지니어링 박기수△대전 Access망 신동근△대전 시설 박동규△동부법인마케팅 이충식△인프라개발 박성래△RF시스템개발 장재선△Data망개발 이용규△부가망개발 안병익△OSS개발 유경오△비서(CG팀장 겸직) 주영일△경영감사 안창용△법무 성숙경 ■우리투자증권 ◇전보 △종금사업그룹장 김수석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대학원장 구상진△교학과장 김대원△학생지도센터장 최창귀
  • [美 새 희망의 시대로]오바마 취임사 핵심 내용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취임연설에서 국민들에게 책임감을 가장 강조할 것이라고 19일 측근 인사들이 밝혔다. 람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 지명자는 NBC방송 프로그램 ‘언론과의 만남’에 출연해 “오바마의 취임사는 정부와 기업 부문에서 미국민의 책임있는 행동을 고취시켜 새 시대를 열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바마가 국민들에게 될 대로 되라는 식의 풍토를 배격하도록 요구하고, 책임감(responsibility)과 책무(accountability)를 존중하는 미국의 가치체계 회복을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매뉴얼 지명자의 이같은 요지의 언급은 1961년 존 F 케네디의 취임사를 상기시킨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언론들은 설명했다. 케네디 전 대통령도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 보라.”는 취임사로 국민들의 희생정신을 강조했다. 국민들의 책무를 강조하는 만큼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초래한 금융기관들에도 책임감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찍부터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사를 챙겨본 오바마는 이번 취임연설의 상당부분을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폭스TV에 출연한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 지명자는 “취임사의 많은 부분을 오바마 당선인이 직접 작성했으며, 미국을 제 궤도에 되돌려 놓겠다는 말이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더 많은 책무와 책임감을 필요로 하며 미국민 모두는 무엇인가에 기여해야 한다.”면서 “지난 수년간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사람들은 이제 도움을 얻어야 할 차례”라고 취임사의 일부를 소개했다. 한편 오바마와 그의 측근들은 차기 행정부 출범에 대한 미국민들의 지나친 기대를 낮추려 애쓰고 있다. 폭스TV에서 깁스 지명자는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첫해에는 경기침체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했다고 WP가 보도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설 선물] 한성 젓갈

    [설 선물] 한성 젓갈

    한성기업은 젓갈제품 23종과 참치제품 12종, 선어세트 등 28종 등 61종의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고 밝혔다. 최근 젓갈 업계 최초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해씁(HACCP) 지정을 받은 한성기업은 유산균 소재와 무농약 고춧가루를 사용한 프리미엄 고급명란과, 프리미엄 명란과 창란에 진품백명란만을 엄선한 란세트, 키토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젓갈특호세트 등 고급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골드명란(500g)과 진품백명란(500g), 어란(숭어알·200g) 등이 들어간 젓갈진세트(27만원), 젓갈특호(11만원), 젓갈특3호(5만원), 통젓갈2호(3만 9000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참치선물세트는 1만~6만원대로 가격을 세분화했다. 법성포굴비세트와 제수용선어세트도 선보였는데, 특히 간고등어(150g)와 간삼치(150g), 제주은갈치(300g) 등으로 구성한 손질 어세트(8만원)가 주목받고 있다.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별도 배송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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