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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연체율 통계 과장”/LG.삼성카드 이의제기

    감독당국에 대한 금융회사들의 ‘이의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감독당국의눈치 살피기에 급급하던 과거 모습과는 판이하다. 29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LG카드는 전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연체율 통계에 반기를 들었다.금감원은 LG카드의 10월말 연체율이 11.7%로전월보다 무려 3.9%포인트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G카드측은 자산매각분을 포함하지 않은 데서 빚어진 통계상의착시현상이라고 반박했다.지난달에 2조원 어치의 우량자산을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등을 통해 매각했는데 금감원이 이를 감안치 않고 통계를 뽑아연체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카드사의 자산매각은 통상 우량채권을 대상으로 한다.연체율이 낮은 우량자산이 빠져나가게 되면 그만큼 연체율은 올라가게 된다.자산매각분을 포함할경우,LG카드의 연체율은 6.3%에서 7.1%로 소폭 상승에 그친다. LG카드측은“자산매각분을 포함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연체율이 크게 달라져 선진국의 경우 두가치 수치를 모두 발표한다.”면서 “소비자 및 투자자들의 올바른판단 유도를 위해서는 감독당국이 다양한 기준의 연체율을 제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통계의 일률성을 위해 지금까지 자산매각분을 제외한 연체율만 발표해왔다.”면서 “감독당국이 지나치게 많은 잣대를 제시할 경우 오히려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고 재반박했다. 이에 앞서 삼성카드도 감독당국에 이의를 제기했었다.금감원이 기업구매카드 결제액을 자기계열 여신한도에 포함시키기로 하자,삼성카드측은 “정부가 세제혜택까지 줘가며 기업구매카드 도입을 실컷 장려해놓고서 이제와서 규제한다.”고 주장했다.여기에는 삼성카드의 계열사 구매카드 비중이 높은 속사정도 작용했지만 감독당국에는 상당히 ‘아픈’ 지적이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감독당국의 정책이나 발표가 나오자마자 즉각 금융회사가 논리적으로 반박에 나서는 것은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라며 건전한 견제문화의 정착과정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안미현기자 hyun@
  • 美 테러자금줄 차단 ‘시동’

    사우디 왕족 및 기업가들의 테러자금 지원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부시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전세계의 테러 자금줄을 차단하겠다고 나섰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부시)대통령은 사우디가 테러와의 전쟁에서 좋은 파트너였다고 믿고 있지만 좋은 파트너일지라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내년 1월 상원 외교위원장을 맡게 될 리처드 루가 의원도 이날 미국은 테러자금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사우디에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고위 관리는 또 부시 행정부가 이슬람 자선단체들의 자금이 테러리스트들에게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감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사우디에 요구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특별고문인 압드 알 카레엠 알이랴니는 “아랍국가들이 극단주의자들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우디와그밖의 나라들의 돈이 예멘에 있는 극단주의자들에게 흘러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이날 ABC 방송은 사우디 정부가 지난 9개월 동안알 카에다 지원 의혹이 있는 사우디 사업가 12명의 명단을 갖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ABC뉴스가 입수한 FBI 서류에 따르면 그중 한 명은 금융,화학,다이아몬드,부동산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백만장자 야신 알 카디로 시카고 교외에의심스러운 화학공장을 소유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
  • 美 3분기 경제성장률 4%

    (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의 지난 3·4분기 경제성장률이 4.0%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26일 수정,발표했다.미 상무부는 지난달 31일 3·4분기 경제성장률을 3.1%로 추정,발표했었다.상무부는 이같은 성장률은 당초 추정치보다 훨씬 빠른 성장세라고 밝혔다. 미 경제는 지난 2·4분기중 1.3%의 저조한 성장률을 보였었다.경제전문가들은 그러나 4·4분기에는 이라크와의 전쟁 가능성과 증시의 변동성 확대,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1%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미기업경제협회(NABE)는 4·4분기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기존의 2.7%에서1.4%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 뉴스라인/ 삼성SDS CMM 최고등급

    삼성SDS는 미국 정부의 소프트웨어 업체에 대한 품질인증 기준인 CMM(Capability Maturity Model)의 최고 등급인 5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CMM은 1991년 미국 정부가 카네기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SEI)에 의뢰해 개발한 평가모델로,소프트웨어 업체의 개발 및 생산 능력에 따라 1∼5단계로 등급이 매겨진다.
  • 첨단 車부품 한자리에 / 국내외 175개업체 신기술 선보여

    ‘2002 서울모터쇼’는 어느 행사때보다 많은 양산(量産)차와 컨셉트카가 선보인 것 외에도 세계적인 부품·용품업체들이 다수 참가해 경제적 효과 역시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48개 부품업체와 27개 용품업체가 참가,모터쇼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특히 5000여명의 전세계 바이어가 구매 상담을 할 것으로 보여 경제적 효과는 5억달러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모터쇼 준비위원회는 보고 있다. 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는 “모터쇼는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가늠해 본다는상징적 의미와 함께 바이어 확보라는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어야 성공”이라면서 “이번 행사는 그간 국내에서 열린 모터쇼 가운데 가장 많은 부품업체들이 참가해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부품·용품업체 대부분 참가 국내 최대 모듈업체인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만도,한라공조,두원공조 등 대다수 국내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모듈 부품과 텔레매틱스,고기능 에어백 등 첨단 자동차부품과 용품 등을 대대적으로 전시하고 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부품업체 중 최대 규모의 전시관(100평)을 빌려 다양한 첨단 제품을 출품했다.”면서 “크라이슬러 등 해외 유명 자동차 메이커에 부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메이커로서 이미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비스 전시장은 첨단 자동차부품의 기능을 느낄 수 있는 체험중심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모비스는 첨단 제동장치인 ABS,텔레매틱스,에어백 등을 실제로 경험할 수있는 자동차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부품의 중요도를 쉽게 인지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모듈 중심으로 구성된 모듈카 등 15개의 첨단 부품을 전시하고 있다. 만도는 전기장치 부품과 모듈 등 신제품 37종을 내놓았다.만도는 GM,포드등 세계 유수 메이커에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 운전,제동,현가 부문에서 핵심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에어컨 등 공조시스템에 강점을 보유한 한라공조는범퍼·냉각계·헤드램프로 이뤄진 일체형 모듈을 선보였다. 두원공조는 계열사인 두원정공·두원중공업·두원냉기·두원전자 등 5개사에서 차량용 전기장치 부품,에어컨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있다.자동차 실내의 더운 공기를 찬 공기로 바꾸는 증발기의 경우 기존 제품보다 25%정도 가볍고,냉방성능도 10%정도 향상시킨 제품을 내놓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역대 모터쇼 가운데 가장 많은 부품업체들이 참가,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모비스 역시 첨단제품을 출품,해외 바이어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수의 외국 업체도 첨단 제품 출품 외국 부품업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업체는 세계 최고의 디젤승용차 엔진 개발업체로 익히 알려진 로버트 보쉬다. 보쉬는 이번 모터쇼에 가솔린·디젤·새시·전자·에너지 시스템과 차체 전기장치,자동변속기 전자제어 모듈 등을 선보였다.특히 디젤 분야의 커먼레일 시스템은 국내 자동차업체들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의 덴소는 최첨단 엔진관련 부품인 커먼레일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을전시한다. 세계적인 무단변속기(CVT) 개발업체인 일본 자트코의 한국 법인인 자트코코리아는 2ℓ급 CVT의 시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용품업체 중에서는 미국의 듀폰사가 불소(弗素)계 윤활유 제품인 크리톡스를 전시했다.크리톡스는 영하 70∼343도에서도 안정성을 지니는 제품으로 한국시장 개척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의 캉가루·불스원 등 용품업체를 비롯해 국내·외 25개 업체가 다양한 용품들을 전시,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후세인은 결벽증?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독특한 취향을 조명한 한 시간짜리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고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26일 시네맥스에서 공개 상영될 프랑스 영화제작자 조엘 솔레르의 다큐멘터리 ‘엉클 사담’(Uncle Saddam)은 청결에 결백증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후세인 대통령의 생활습관을 담았다. 다큐 제작자인 솔레르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담은 양치질 등 개인위생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면서 “그는 절대권력을 갖고 있고,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포함해 국민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담은 사람들을 처음 만날 때 얼굴 주위에 키스를 하지 않으려 애쓰고,측근들은 후세인 접견자들이 샤워를 했는지 미리 점검한다. 솔레르는 “사담이 세균 감염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래서 사람들이 사담을 만날 때는 팔에 키스를 한다.”고 전했다. 연합
  • 동아시아 주교모임 결성한다

    타이완과 홍콩,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천주교회 주교단이 정기적으로 모여 교류하는 모임이 결성된다. 22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8회 한일주교 교류모임은 한국과 일본 주교회의의 주도로,이 모임이 10회를 맞는 2004년 여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주교회의 연합회(FABC)정기총회를 계기로 ‘동아시아 주교교류모임’(가칭)을 조직키로 결정했다.양국 주교들은 이번 모임에서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타이완·홍콩·중국 교회 주교들의 교류모임이 만들어 질 경우 동아시아 지역 복음화는 물론 이 지역 가톨릭 교회의 발전에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FABC 사무국에 아시아 주교회의연합회 정기총회 때 동아시아 주교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주선할 것을 요청키로 했다. 한편 양국 주교들은 내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릴 제9회 한일 주교 교류모임 때 이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한다는 데 합의하고,한일 주교교류 모임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구체적인 공동 사목 주제를 가지고 관심있는 양국 주교들이 함께참여하는 소모임을 열어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주교회의는 “양국 주교들이 2004년 모임 때 ‘동아시아 주교교류모임’이 결성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2004년 아시아 주교회의 연합회 정기총회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기자
  • 고강도 카드대책 LG·삼성 ‘희비’

    정부가 ‘11·19 카드대책’을 내놓자 카드사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삼성카드와 중소형 카드사는 크게 반발했다.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한 LG카드는 다소 느긋한 입장이다. ◆기업 구매카드 규제 울상 금융감독위원회는 내년 4월부터 기업구매카드 결제액을 자기계열 여신한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구매카드 결제액이 카드사의 자기자본을 넘어설 수 없다. 9월말 현재 삼성카드의 기업구매카드 결제액은 3조 400억원.이중 삼성전자 등 동일계열사 금액은 2조 4600억원.자기자본(1조 8250억원)보다 6350억원이나 더 많다. 삼성측은 “정부가 세제혜택까지 줘가며 도입을 장려해 놓고 이제와서 규제한다.”며 “갑자기 결제제도를 바꿀 경우 납품업체 등 협력사들의 피해도 커진다.”고 반발했다. 금감위 이두형(李斗珩) 감독정책2국장은 “일부 재벌계 카드사들이 현금대출 비중을 줄이라고 했더니 기업구매카드를 이용한 결제액을 늘리는 숫자놀음을 일삼고 있다.”면서 삼성의 반발을 일축했다.반면 LG카드는 느긋한 입장이다. 기업구매카드 자산이 9391억원으로 자기자본(2조 1255억원)의 절반도 안되기 때문이다.현금서비스 미사용액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대손충당금을 쌓아놓은 상태다. ◆중소형 카드사 구조조정 신호탄? 금감위가 강화한 기준에 따르면 적기시정조치 1차 대상은 외환·우리·동양카드다.연체율이 두 자리 수이거나 조정자기자본비율이 8% 미만이다.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이 많은 국민(10.6%)과 현대(9.9%)카드도 새 자기자본비율 산정방식을 적용할 경우 8%를 밑돌 가능성이 높다. 금감위는 이번 조치로 중소형 카드사의 구조조정이 촉발되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다. 안미현기자 hyun@
  • “봉사하는 마음이 진정한 리더십”美 국가장애위 정책차관보 강영우박사 연세대서 강의

    “불행으로 낙망하고 낙오된 사람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사랑과 봉사에 동참하는 마음을 가질 때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이민 100년 역사상 한인 가운데 가장 높은 공직에 오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강영우(姜永佑·58) 박사가 15일 오전 연세대 대강당에서 ‘사랑과 봉사로 리더십을 길러라.’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강 박사는 강연에서 “내가 아닌 남과 사회를 위한 삶을 이어간다면 성취동기는 물론 21세기가 요구하는 지도력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학교 때 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된 강 박사는 미국 공직자 450만명 가운데 대통령이 임명하는 ‘Honorable’이라는 공식 경칭이 붙는 500여명의 공직자중 한 사람이다. 현재 미국내 5400만 장애인의 복지정책을 다루고 있는 그는 “나 자신을 위해 살고자 했다면 오늘날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큰 아들 진석(29)씨는 하버드대 의대를 졸업,안과의사로 일하고 있으며,둘째 아들 진영(26)씨는 듀크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연방상원 법사위원회의 최연소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강 박사는 “두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목마를 타고 길을 안내하는 등 봉사정신을 배웠기 때문에 훌륭하게 자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한국 신용등급전망 상향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15일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현재의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했다.무디스는 지난 3월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Baa2’에서 ‘A3’로 두 단계 높였었다. 무디스는 “한국의 지속적인 대외부문 개선 및 건실한 경제정책 유지,유연한 환율정책과 외환보유액 확충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한국의 대응능력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정부정책 Q&A] 정신지체 3급·시각장애 6급 일반 공무원시험 응시 가능

    ◆정신지체 3급과 시각장애 6급인 대학생입니다.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고 싶은데,어느 직종에 지원할 수 있나요.지원 가능한 계열과 시험일정에 대해 알려주세요.(행정자치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네티즌) 교정직과 철도공안직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정신지체와 관련해서는 ‘업무에 적응할 수 없을 정도의 정신지체’를 불합격 판정기준으로 하고 있으며,시각장애와 관련해서는 ‘두 눈의 교정시력이 모두 0.3 이하인 경우’에 불합격 판정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일반행정직,세무직,관세직,교육행정직 등의 6급 이하 공무원 채용시험에서는 장애인을 구분해서 모집,장애인의 합격을 용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장애인 구분 모집 및 채용시험 일정에 대하여는 매년 1월 초에 공고되는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행정자치부(www.mogaha.go.kr) 고시과 (02)3703-4732] ◆강원도가 정부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비용 50억원을 신청했으나 지역중심의 행사라며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그러나 여수세계박람회에는 164억원의 유치비용이 책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별 형평에 어긋난 것이 아닌지요. (기획예산처 홈페이지 네티즌) 동계올림픽 유치사업은 민간기구와 지자체가 주도하는 국제체육행사로 국가가 유치단계에서 직접 재정 지원한 전례가 없습니다.현단계에서는 직접지원보다는 외교활동,전문인력 파견 등 간접지원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반면 해양엑스포 유치사업은 국가간 유치경합을 하는 국가주도사업으로서 동계올림픽 유치사업과는 대회성격이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회성격이 유사한 86아시안게임,88올림픽,2002월드컵 및 아시안게임도 대회유치 활동과 관련하여서는 국고가 지원되지 않았고 대회유치후 경기장건설 및 대회운영비 등에 대해 지원된 바 있습니다.[기획예산처(www.mpb.go.kr)교육문화예산과 (02)3480-7856] ◆중소업체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오는 대통령 선거일(12월19일)을 정부가임시공휴일로 지정했는데 회사에서는 이날 근무를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해야 하나요.(노동부 전자민원실 네티즌)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규정’에 의하여 정부가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경우 그날은 관공서가 휴무하는 날입니다. 따라서 일반 사업장에서는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 등에 별도로 규정되어 있어야 쉴 수 있습니다.만약 그러한 규정이 없으면 근로일에 해당됩니다. 다만 이 경우 근로기준법 제9조에 의해 사용자는 근로자가 근로시간 중에 선거권 행사를 위하여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거부할 수 없습니다.[노동부(www.molab.go.kr)근로기준과 (02)503-9742]
  • 새음반/ Divine discontent 外

    ■Divine discontent-‘Kiss me’로 알려진 그룹 sixpence none the richer의 4번째 앨범.‘breathe your name’등 13곡.워너 ■영화 ‘밀애’ OST-포크록의 대표주자인 존 바에즈의 ‘Donna Donna’등 16곡.M&F ■영화 ‘해안선’ OST-주인공 장동건이 직접 부른 ‘과거는 흘러갔다’등 22곡.뮤직웰 ■록 매스터피스-산타나의 ‘black magic woman’등 1960∼90년대 히트 록 16곡 모음.핫뮤직 ■Unbreakable-그룹 웨스트라이프의 1∼3집 중 히트곡 모음.‘My love’등 19곡.BMG
  • 새영화/ ‘스위트 알라바마’, 출세 위해 두남자사이에서 ‘주판알’

    코믹 드라마 ‘금발이 너무해’의 귀여운 여인 리즈 위더스푼이 또 찾아왔다.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스위트 알라바마’(Sweet Home Alabama·15일개봉)의 여주인공이 돼서다. 그런데 좀 달라졌다.남자친구의 말 한마디에 악착같이 변호사로 성공하던(금발이 너무해)그녀가 이번엔 출세를 위해 두 남자 사이에서 얄밉게 주판알을 튕긴다.알라바마의 시골마을에서 사고뭉치로 자란 멜라니(위더스푼)가 뉴욕에서 패션디자이너로 성공하자 ‘킹카’가 생긴다.뉴욕시장의 아들 앤드류(패트릭 뎀시)의 청혼에 갈팡질팡.별거중인 시골의 남편 제이크(조쉬 루카스)에게 결별선언을 하러 7년만에 고향을 찾아가지만 신데렐라가 되는 일이 쉬울 리 없다.멜라니가 고향을 찾아가 겪는 에피소드들로 잔재미와 감동을 교차시킨다.결혼식장에서의 반전 등 전형적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식상함이 거슬리기도 한다.초가을 미국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사랑싸움을 벌이는 영화에서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위더스푼의 귀엽고 풋풋한 연기.미국 로맨틱코미디 사상 최대의 오프닝 흥행기록을 세웠다.감독은 ‘에버 애프터’를 만든 앤디 테난트. 황수정기자
  • 리비아공사 7억弗 수주 현대건설 컨소시엄 밝혀

    현대건설은 이탈리아 스남프로게티,네덜란드 ABB와 컨소시엄을 구성,리비아 멜리타 가스처리공장 공사를 7억달러에 턴키베이스(설계·시공 일괄추진 방식)로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주액 가운데 현대건설 몫은 1억 9800만달러(2400억원)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지난 3월 이란 사우스파의 가스처리 시설공사를 12억달러에 수주한 이래 올들어 해외에서 모두 15억 2900만달러의 공사를 수주,올 목표(18억7000만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멜리타 가스처리 공장은 리비아 해안에서 350㎞ 떨어진 지중해 가스전에서 채취된 천연가스 혼합물을 처리,가스와 황 등을 생산하는 시설로 2005년 5월 완공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對北 중유지원 향배는/ “”核포기 않으면 내년부터 중단”” 美 ‘KEDO선언’ 외교적 압박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북한이 핵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한 북한에 대한 중유공급은 중단돼야 한다는 게 미국의 확고한 입장이다.그러나 부시 행정부는 딱부러지게 ‘NO’라고 말하지는 않았다. 한·미·일 3국은 14일 뉴욕에서 열리는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 이사회에서 모종의 타협점을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한다.북한이 핵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한 올해 중유공급은 예정대로 추진하되 내년부터는 공급이 중단될 것이라는 KEDO의 선언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북한에 대한 ‘최후통첩’이다. 부시 행정부가 중유공급 중단의 개연성을 높이는 것도 결국 한국과 일본에 대한 외교적 압박이라는 분석이다.한국을 방문중인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10일 도쿄에서 “내년에는 중유지원이 중단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시기는 밝히지 않고 KEDO가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으나 전반적인 뉘앙스는 부정적이다.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도 이날 ABC 및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북 중유공급에대한 KEDO의 처리는 평상시와 같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북한의 핵 프로그램으로 경제뿐 아니라 국제사회로부터의 다른 지원도 위험에 처했다고 덧붙였다.라이스 보좌관은 외교를 앞서 나가지 않겠다고 확답을 피했으나 한·일 양국에 ‘무언(無言)’의 외교적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KEDO는 14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에서 한·미·일 3국과 유럽연합(EU)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연다.한·일 양국은 지원은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중단은 북한에 1994년 북·미 핵 합의를 파기한다는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감시하에 있는 영변내 핵 시설의 플루토늄 재사용마저 북한이 거론할 위험성이 있다. mip@
  • “내년 건설경기 악화 가능성”한건협 보고서 경고

    내년도 국내 건설 경기는 올해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가 나왔다. 대형 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건설경제협의회(회장 민경훈)는 10일 내놓은 ‘2003년 건설산업 전망 및 기업의 대응방안’보고서에서 “저금리 기조와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책으로 몇년간 건설업계가 호황을 누렸으나,내년에는 건설경기가 악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보고서에서 유동성 감소,개인 신용대출 억제 등으로 건설업체의 금융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고,이에 대비해 새로운 금융기법 활용을 통한 개발사업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프로젝트 파이낸싱,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를 통한 개발자금 조달,자산유동화증권(ABS)발행 등을 제시했다. 협회는 또 내년에는 민간주택사업의 위축이 불가피한 만큼 주택건설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대신 공공부문 수주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턴키·대안입찰공사 물량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류찬희기자
  • EBS ‘TV로‘ 해외 수상

    EBS의 “”TV로 보는 원작동화'가 해외 방송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하얀깃발 우리집'편(6월14일 방송)은 지난 7일 아시아방송연맹(ABU)에서 주관하는 2002 ABU 프라이즈의 TV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비행기'편(9월4일 방송)으로 지난 6일 재팬 프라이즈의 초등교육 부문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 선거보다 여배우도둑에 관심?

    (로스앤젤레스 외신종합) 절도 혐의로 기소된 미 여배우 위노나 라이더(31)가 6일 절도와 재물 손괴로 유죄평결을 받았다.선고공판은 오는 12월 6일 열린다.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지역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들은 라이더가 야만행위와 중절도,업소 무단침입 등 3건의 범죄행위 가운데 무단침입을 제외한 나머지 두 건에 대해 유죄라고 평결했다.그녀는 지난해 12월 고급패션매장 ‘삭스 5번가’에서 재킷과 블라우스 등 5500달러 상당의 고급 디자이너제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라이더의 절도 혐의를 둘러싼 재판은 공화당의 압승으로 끝난 미 중간선거결과를 제칠 정도로 미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였다.CNN,ABC 등 미 주요 방송들은 라이더가 유죄평결을 받았다는 기사를 일제히 톱뉴스로 전했다.선거결과 기사는 뒷전으로 밀렸다. 라이더는 붙잡힌 뒤 감독이 영화 속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물건을 훔쳐보라고 시켰다고 주장했었다. 라이더는 12월6일 열리는 선고공판에서 최소한 집행유예에서 최고 징역 3년까지 받을 수 있다.관측통들은 라이더가 초범인 점을 감안하면 징역형 선고를 받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말했다.검찰측도 라이더에 대해 집행유예와 사회봉사,삭스5번가 상점에 대한 배상 등을 포함하는 형만 구형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더는 그동안 ‘처음 만나는 자유(Girl,Interrupted)’,‘순수의 시대(Age of Innocence)’ 등에 출연했으며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에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순수의 시대’에서는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경력을 갖고 있다.
  • 게파트, 하원지도자 사의 표명 - 민주당 중간선거 패배 후유증 심각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민주당 하원 지도자인 리처드 게파트 의원(61·미주리주)이 7일 중간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8년간 맡아왔던 하원 지도자직 사임의사를 밝히는등 민주당이 선거패배 후유증에 휘말려들고 있다. 게파트 의원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2004년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표명해왔다.그러나 그는 이날 하원 지도자직 사임을 발표하면서 대선 레이스 참가여부에 대한 입장은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게파트 의원의 사임에 따라 하원에서 8년만에 공화당에 다수 의석을 내주고 소수당으로 전락한 민주당 내에서는 하원 지도자직 계승을 놓고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현재 민주당 하원 지도자직에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는 의원은 하원내 서열 2위인 낸시 펠로시 의원(캘리포니아주)과 그 뒤를 쫓고 있는 마틴 프로스트 의원(텍사스주) 등 2명이다. 게파트 의원은 지난 1994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에 압승을 거둔 이후 하원 지도자직을 맡아왔으며,조세정책에서부터 국제무역관계까지 갖가지 현안에 대해 하원내 민주당 입법전략가로 활약해왔다. 한편민주당 앨 고어 전 부통령은 6일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뒤 당을 새롭게 재편할 것을 촉구했다.다음 번 대통령 선거에 계속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어 전 부통령은 이날 ABC방송과의 회견에서 “민주당은 이번 패배에 압도당하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되며,다수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을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도와줘야 하겠지만 민주당은 국민이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mip@
  • 美중간선거/ 언론사들 출구조사 발표 포기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대 승부처였던 플로리다주 개표결과 예측을 번복해 물의를 빚었던 선거전문 통신사인 ‘VNS(투표자 뉴스 서비스)’가 5일 치러진 중간선거의 출구조사 발표를 결국 포기했다. ABC,CBS,NBC,CNN,폭스TV 등 방송사와 AP통신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하고 있는 VNS는 이날 오후 “전국적인 자료 분석의 정확성을 기할 수 없어” 출구조사 발표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VNS는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는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유에스에이투데이 등 19개 유력지에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이번 선거는 출구조사 공표를 포기한 첫 선거로 기록됐다. VNS는 2년 전 대선의 플로리다주 승리자를 처음에는 앨 고어 후보로 예측했다가 조지 W 부시 후보로 변경하는 바람에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았다. 대선때의 쓰라림을 되새긴 VNS는 투표성향 및 출구조사 시스템을 완전히 개편해이번 선거에 대비해 왔지만 유권자 인터뷰 결과를 분석하는 시스템에 결함이 발견돼 출구조사 결과를 제공할 수 없게 됐다. 톰 해넌 CNN 정치담당 국장은 전날 “시험발사 없이 미우주항공국(NASA)이우주선을 발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출구조사 공표의 위험성을 적시했다.이에 따라 출구조사 결과를 원용해온 방송사들은 올해는 좀더 신중을 기해 ‘속보’보다는 ‘정확한 보도’에 치중하기로 했다. 그러나 CNN,ABC,CBS,NBC 등 주요방송들은 VNS의 입장과 별개로,각 개표소에서 진행되는 개표상황을 신속히 집계,생방송으로 내보냄으로써 시청자들의 눈을 여전히 텔레비전 화면에 고정시켰다. 임병선기자 bs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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