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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 환생’인가? 섬뜩한 아기인형 만드는 여성

    ‘악마의 환생’인가? 섬뜩한 아기인형 만드는 여성

    지금 소개하는 영상 속 아기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느끼는 사랑스럽고 예쁜 아기의 고정관념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건 살아있는 아기들이 아닌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인형이라는 점이다. 그런 섬뜩한 아기 인형을 만드는 한 여성 예술가를 지난 18일 외신 케터스 클립스가 전했다. 영상 속엔 피부가 심하게 벗겨진 아이, 머리털 없이 날카로운 두 개의 송곳니만 가진 아기, 얼굴에 수 십 바늘 이상으로 상처를 꽤맨 아이, 짐승처럼 얼굴이 털로 덮혀 있는 아이 등 기괴한 모습이 아이 인형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을 만든 주인공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동부 머스코지에 살고 있는 줄리아 해밀이란 여성이다. 악마처럼 생긴 아이 인형을 만든다는 것이 그녀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쉽게 받아들이고 인정하기엔 약간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흉측스런 창작물을 만들어 왔던 그녀만의 독특한 열정은 그녀로 하여금 이 일을 ‘먹고 사는’ 직업으로 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녀는 송곳니, 흉터, 털 등의 모습을 통해 현실과 심하게 동떨어진 ‘예쁘지 않은’ 신생아의 모습을 표현한다. 명칭하여 ‘새롭게 태어난 몬스터 베이비(reborn monster baby)’. 인형들은 주로 실리콘으로 만들어지며 더욱 섬뜩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동물 이빨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욱 공포스럽게 하는 건 바로 인형의 눈이다. 방안에 있는 인형들의 시선은 주인이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간다. 마치 살아있는 아이가 쳐다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더욱 무섭게 느껴지도록 만는다. 머리카락, 핏줄 등 섬세한 부분까지 하나의 아이 인형을 완성하는 데 최대 60시간이 걸리며 가격은 한화기준으로 34~136만원에 판매된다고 한다. 그녀는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했고, 영화 속 어떤 모습들을 인형 속에 투영해 보고 싶었다”며 “한 번도 똑같은 종류의 아이 인형을 만들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걸 창작해서 만들고 있다“고 했다. 사진 영상=케터스클립스/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작심삼일 다이어트, 당신의 ‘의지박약’ 탓이 아니다 (연구)

    작심삼일 다이어트, 당신의 ‘의지박약’ 탓이 아니다 (연구)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다이어트에 자신의 ‘의지박약’을 탓했던 사람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익스프레스 등 해외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맥길대학 연구진은 최근 연구를 통해 일부 사람들은 욕망, 특히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뇌 부위가 매우 활성화 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성인 남녀 24명을 대상으로 3개월 간 하루 1200칼로리만 섭취하라고 제한하고, 동시에 실험참가자들에게 고칼로리의 음식 사진과 평범한 풍경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들의 뇌를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 (fMRI)로 촬영했다. 그 결과 스스로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다이어트를 할 때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식단을 제한하는 등의 행동 및 의지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를 대상으로 측면 전두엽 피질(lateral prefrontal cortex) 및 북부 내측전전두피질(ventral medial prefrontal cortex)을 정밀 분석했다. 측면 전두엽 피질은 자기 제어와, 북부 내측전전두피질은 어떤 행동과 결정에 대한 동기부여 관련된 부위다. 그 결과 실험참가자들에게 고칼로리의 음식 사진을 보여줬을 때 일부 참가자들의 측면 전두엽 피질과 북부 내측전전두피질이 매우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1개월 뒤 같은 실험을 했을 때 실험참가자들의 해당 뇌 부위 활성화 정도가 모두 낮아지긴 했지만, 다이어트에 가장 성공한 실험참가자는 그 감소폭이 더 적었다. 이는 해당 뇌 부위의 활성화 효과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에 비해 더 오래 지속된 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연구를 이끈 알랭 도허 맥길대학 심리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사람이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자기조절과 자기제어를 관장하는 뇌 영역에 상당부분 의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이번 연구는 자기 제어 능력을 높이는 비만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셀’(Cell)의 자매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18일자에 소개됐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靑 “교황의 ‘나는 갈수 있다’는 ‘available’… 파격적 수준”

    靑 “교황의 ‘나는 갈수 있다’는 ‘available’… 파격적 수준”

    지난밤 남과 북은 물론,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나는 (북한에)갈 수 있다”는 파격 발언은 영어로는 ‘available(~만날 시간·여유가 있는)’에 해당한다고 청와대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문재인 대통령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의사를 전해들은 뒤 “대통령의 말씀으로도 충분하나 공식 초청장을 보내주면 좋겠다. 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고 나는 갈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교황의 해외방문 일정이 해당국과 조율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전 공개되는 전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양 방문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파격 발언이라는게 청와대와 가톨릭 교계의 공통된 설명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탈리아·교황청 공식방문 일정을 마친 뒤 다음 방문국인 벨기에에 도착한 직후 기자들을 만나 “교황은 그 말(‘나는 갈 수 있다’)을 이탈리아어로 하셨고, 통역자로 유일하게 배석한 한현택 신부가 그것을 설명하면서 영어로 표현하면 ‘available’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교황의 (방북 초청 수락) 말씀을 문재인 대통령이 (예방이 끝난뒤 밖에서) 기다리던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전하자 ‘아~’ 하며 나지막한 탄성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available’은 사전적으로는 ‘(~를 만날) 시간·여유가 있는’이지만 전세계 12억 가톨릭 신자들의 정신적 지주인 교황의 위상이나 교황의 해외 방문 일정공개와 관련해 보수적인 교황청의 성향을 감안하면 교황에게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파격적인 수준의 반응으로 해석된다.당초 일각에선 교황의 외국 방문은 대부분 ‘사목(司牧)’ 방문의 성격을 띠는 만큼 북한 방문에 장애물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질적인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북한에는 천주교 단체인 조선가톨릭협의회와 평양 장충성당 등이 있지만 사제는 없다. 신자 규모도 파악되지 않는다. 엄밀하게 해석하면 교황이 방북할 때 평양교구장을 겸하고 있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교황을 영접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한반도 평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진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런 관습적인 교계의 전제조건들을 뛰어넘어 방북을 일찌감치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천주교주교회의 안봉환 신부는 “가톨릭 수장인 교황은 평화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도모할 임무를 갖는다”며 “교황 방문으로 신앙 자유가 없는 북한 주민들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교황의 만남은 가톨릭 용어로는 ‘개인(사적) 알현’에 해당한다. 통역 외에 배석자가 없으며 고해성사와 같은 영적 대화의 의미이기 때문에 비공개 및 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청와대는 교황청과의 협의를 거쳐 이처럼 뒷얘기를 전했다. 문 대통령과의 교황의 만남에는 배석자 없이 교황청 관료조직인 쿠리아에 근무하는 유일한 한국인 사제인 한현택 신부가 통역으로 배석했다. 초미의 관심사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초청 수락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청와대 관계자가 문 대통령이나 한 신부에게 대화 내용을 전해 들은 뒤 취재기자들에게 전하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때문에 면담이 끝나자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곧바로 문 대통령과 한 신부에게 대화 내용을 물었다. 문 대통령이 주요 내용을 이야기하면 한 신부가 그 배경이나 정황 등을 설명하는 식이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교황 면담을 마치고 나온 문 대통령의 표정은 약간 밝았다”면서 “윤 수석이 문 대통령에 면담 내용을 묻자 참모들이 그 주변으로 서서히 모여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등 교황의 말씀에 문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문 대통령이) 말씀하시지 않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교황의 파격 메시지는 청와대 참모들도 내심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 수준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문 대통령과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의 만찬 등에서도 교황청 인사들은 교황이 문 대통령에게 어떤 말을 할지 전혀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한편 전날 파롤린 국무원장이 성 베드로 성당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한국어로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환영합니다’ 등을 말한 것은 대전교구장인 유흥식 주교의 도움 덕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유 주교는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고 교황도 잘 알고 있다”며 “유 주교가 미사 전 파롤린 국무원장에게 직접 한국어 발음 방법 등을 알려주며 도왔다”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전남 청소년들, 히말라야 등반 나섰다

    전남 청소년들, 히말라야 등반 나섰다

    전남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식을 키워줄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대장 엄홍길·김홍빈)’ 가 18일 출정식을 갖고 1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원정대 학생 61명과 학부모, 교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정대 출정식을 가졌다. 일반 학생들만 참가하는 원정대로는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다. 학생들 외에도 안전산행을 도울 전문 산악인과 교원 등 모두 86명이 참가해 19일부터 30일까지 11박 12일간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를 등반한다. 참가학생들은 네팔 포카라를 출발, 8091m의 세계 10위봉 안나푸르나가 바라다 보이는 베이스캠프(ABC, 4130m)까지 오를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트레킹에 이어 현지 학생들과 공동수업·홈스테이 등 문화교류, 봉사활동에도 참가한다. 전남도교육청이 건립을 추진 중인 네팔전남휴먼스쿨의 기공식 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원정대는 지난 2월 예비학교를 시작으로 전라남도의 명산을 여섯 차례 등반했다. 최종 선발된 61명의 원정대원들은 두 차례에 걸친 트레킹을 통해 체력 훈련을 계속해 왔다. 원정대원들은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레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꿈과 도전의식을 키우고 전남인의 기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들을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고산 등반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도전정신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꿈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원정성공을 기원하고 “특히 안전산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명 산악인이자 이번 원정대를 이끌게 될 김홍빈 대장도 “무엇보다 이번 원정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등산을 통해 꿈과 희망, 자신감, 협동심 등을 기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장휴정 학생(무안중 3)은 “그동안 산행에서 자신감을 얻은 만큼 고산 등반을 통해 내 한계를 시험해보고 현지 문화도 배우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학생들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앙증맞은 ‘요정 펭귄’ 개에게 물려죽자 호주 발칵

    앙증맞은 ‘요정 펭귄’ 개에게 물려죽자 호주 발칵

    현존하는 펭귄 중에 가장 몸집이 작고 앙증맞아 ‘요정 펭귄’이라는 별명이 붙은 쇠푸른펭귄 수십 마리가 호주에서 개의 습격으로 죽는 사건이 발생해 호주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호주 남동부 태즈메이니아주 정부는 17일(현지시간) 태즈메이니아섬의 한 해변에서 쇠푸른펭귄 58마리가 집단으로 죽은 채 발견돼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주 정부 관계자는 “펭귄들의 사체가 해변을 가로질러 여러 군데 흩어져 있었다는 점에서 주민이 기르는 개에 물려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곳에 사는 쇠푸른펭귄들이 개의 습격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태즈메이니아섬에서는 지난 6월에도 쇠푸른펭귄 12마리가 개에 물려 죽었었다. 유사한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자 호주 국민들 사이에서 펭귄을 물어 죽인 개를 찾아내 그 주인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몇몇 주민은 해변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호주 ABC는 전했다. 쇠푸른펭귄은 호주 남부와 뉴질랜드 해안 등에서만 서식하며 키는 30~33㎝, 몸무게는 1.5㎏ 가량으로 멸종 위기 관심 대상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사진 한 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예쁜 스튜어디스 된 여성

    사진 한 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예쁜 스튜어디스 된 여성

    한 탑승객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린 미녀 스튜어디스의 사진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홍콩 에어아시아 항공편에서 일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24세 스튜어디스 메이블 구(Mabel Goo)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12일 홍콩에서 메이블이 일하고 있던 여객기를 이용한 탑승객 조지 웡(George Wong)이란 남성은 메이블의 스냅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조지가 에어아시아의 서비스를 칭찬하며 함께 올린 메이블이 사진은 SNS 이용 남성들의 마음을 홀리며 폭발적인 반응이 일고 있다. 메이블의 사진은 현재 조지의 페이스북 상에서 좋아요 4천 여개, 공유 2천 여개와 함께 많은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의 사진 한 장으로 메이블의 SNS 팔로워는 3배이상 증가했으며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8만 명에 이른다. 사진= Mabel Goo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연속 승부차기 선방 신화용 “서 감독 복귀 첫 승 이 손으로”

    3연속 승부차기 선방 신화용 “서 감독 복귀 첫 승 이 손으로”

    ‘수원의 수호신’ 신화용이 승부차기에서 3연속 선방 쇼를 펼쳐 ‘세오’에 복귀 첫 승을 안겼다. 신화용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인 제주와의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연장 후반까지 2-2로 비겨 승부차기에 들어가 제주의 첫 키커부터 3연속 킥을 연거푸 막아내 2-1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ABBA룰로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신화용은 첫 키커 권순형의 슈팅을 막아냈다. 수원 데얀이 킥을 성공해 앞섰지만 두 번째 키커 이기제의 슈팅이 제주 골키퍼 이창근에게 걸려 그대로 1-0이 됐다. 신화용은 두 번째 키커 찌아구의 슈팅을 앞으로 나와 막아낸 뒤 세 번째 김성주의 슈팅까지 막아냈다. 수원 세 번째 키커 염기훈이 성공한 뒤 신화용이 제주 네 번째 키커 마그너를 막지 못해 2-1 상황에 제주 마지막 키커 이창근의 슈팅이 골대 위를 한참 벗어나 긴 승부가 끝났다. 원래 FA컵 8강전은 지난 3일 세 경기가 열려 전남, 대구, 울산 등이 선착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과 겹쳐 이날 치러진 제주전에서 승리한 수원이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물러난 지 50일 만에 FA컵과 AFC 챔스리그 일정을 명분으로 돌아온 서정원 감독에게는 복귀 첫 승을 선사했다. 수원은 A매치 일정 관계로 주축인 사리치, 홍철이 빠진 상태로 제주와 단판 승부를 펼쳤다. 제주도 상황은 좋지 않았다. 중원의 핵심 이창민이 무릎을 다쳐 결장했다. 수원이 앞서나갔다. 데얀이 전반 4분 상대 수비진의 압박이 느슨해진 틈을 타 골을 넣었다. 왼쪽 크로스를 간결한 트래핑으로 잡은 뒤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제주의 반격은 만만찮았지만 0-0으로 전반을 마친 수원은 후반 중반까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되레 후반 32분 제주의 김성주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김호남의 왼쪽 크로스를 김성주가 절묘한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공은 신화용의 겨드랑이를 빠져 골라인 안으로 들어갔다. 수원은 연장 후반 8분 박기동이 염기훈의 왼쪽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지만 후반 추가시간 제주 마그노의 슈팅이 골대 오른쪽을 맞고 나온 것을 찌아구가 침착하게 밀어 넣어 승부차기로 끌려갔지만 신화용 덕에 세오에게 값진 승리를 선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엠마 왓슨, 멕시코에서 30대 후반 CEO 새 남친과 열애중

    엠마 왓슨, 멕시코에서 30대 후반 CEO 새 남친과 열애중

    영화배우 엠마 왓슨(28)이 최근 새 남자친구와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3일 멕시코에서 미남 사업가 브렌던 월리스와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는 왓슨의 모습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촐한 식당에 앉아 점심을 먹으며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월리스와 왓슨은 식사 도중 입을 맞추기도 했다. 그들은 둘 만의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자리를 옮겼다. 사진 속 왓슨은 거꾸로 눌러쓴 야구모자와 줄무늬 셔츠, 찢어진 청반바지 차림이었다. 최근 그녀는 미국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 ‘작은 아씨들’에서 첫째 딸 메그 역을 맡았는데, 해당 촬영을 마치고 멕시코로 휴가를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휴가에 함께한 브렌던 월리스는 30대 후반 남성으로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수재다. 미 골드만 삭스사에서 투자 은행가로 일을 시작했고, 현재 라틴 아메리카의 차량 공유업체인 캐비파이(Cabify)의 공동 설립자이자 투자신탁회사(Fifth Wall)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한편 왓슨은 지난해 말 10살 연상 사업가 윌리엄 맥 나이트와 2년 열애를 마친 후, 올 상반기 동안 미국 배우 코드 오버스트리트와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었다. 그러나 이제 그녀에게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지난해 2월 잡지 배너티 페어(Vanity Fair)와의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왓슨은 “할리우드에서 ‘누구와 만나는지’ 이슈가 영화 홍보로 묶이게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며 “나와 함께하는 연인들이 마치 공연이나 연기의 일부처럼 보여 지는 게 싫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플로리다 골프장에 나타난 5m 거대 악어

    플로리다 골프장에 나타난 5m 거대 악어

    미국의 한 골프장에 몬스터 같은 육중한 몸집의 거대 악어가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팔메토의 버펄로 크릭 골프장 그린에 거대 악어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쳡스(Chubbs)라 불리는 이 악어는 4.9m짜리로 2년 전인 2016년 5월에도 버펄로 크릭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세이지 스트릭즈니(SageStryczny)가 페이스북에 공유한 영상에는 라운지 쪽을 향해 기어가는 쳡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이지는 WFLA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빠와 함께 골프를 치는 동안 녹색 괴물 악어를 보았다”면서 “우리는 악어로부터 15m 떨어진 곳에 있었고 악어는 기어가는 동안 여러 차례 휴식을 취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The Uncensored Report - Francesco Abbruzzin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연탄은행 기부 썰렁...에너지 빈곤층 겨울나기 비상

    연탄은행 기부 썰렁...에너지 빈곤층 겨울나기 비상

    사랑의 연탄 후원이 뜸해지면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나기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따르면 강원, 서울, 부산, 인천, 대전 등 전국 31곳에 마련된 연탄은행들은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화와 사랑의 연탄 300만장 나누기 운동’을 펼치며 연탄 후원(장당 700원)과 봉사자 신청을 받고 있다. 연탄은행은 2002년 발족된 이후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돼 지금까지 전국 33만여 어려운 가정에 5000만장 이상의 연탄을 전달 했다. 연탄은행이 나누어주는 사랑의 연탄은 어려운 독거 노인들과 저소득층, 차상위층 등 에너지 빈곤층에게 한겨울을 따듯하게 나게 해 주는 큰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 지자체들이 펼치고 있는 에너지 바우처제도의 미흡한 지원을 연탄은행이 메워주고 있다. 에너지 바우처는 통상 10월에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늦게 지원되는데다 수요자들이 충족해야 하는 에너지의 60~70%에 그치고 있다. 한겨울(10월 초~이듬해 4월 중순까지)을 나기 위해 가구당 1000~1500장까지 필요하지만 연탄바우처 지원은 200~250장에 그치는 등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런 어려운 계층을 위해 연탄은행이 나서 후원과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연탄 후원의 손길이 줄고 있다. 지난 13일 문을 연 서울연탄은행에는 연탄 후원이 달랑 600장에 그쳐 지난 겨울 비축된 600장과 함께 첫날 1200장의 연탄을 나누어 주는데 그쳤다. 오는 18일 문을 여는 원주연탄은행도 인근의 원주기독병원에서 1만장 후원을 받은 것이 전부다. 앞서 동두천연탄은행과 춘천, 속초연탄은행도 재개식을 갖고 연탄 후원을 받고 있으나 썰렁하기는 마찬가지다. 경제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데다 후원 대상인 연탄 가격이 3년 주기로 15~16%씩 오르면서 후원이 뜸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탄은행 설립 초기 2002년에는 장당 250원씩 하던 연탄이 지금은 700원으로 3배 가까이 올랐다. 배달비도 만만찮다. 어려운 계층이 모여 사는 가구가 주로 언덕 위에 있어 연탄 값과 별도로 적게는 장당 50원에서 많게는 150원까지 배달료까지 내야한다. 어려운 여건속에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밥상공동체종합복지관 내에 지난 9월 에너지종합지원센터까지 설립 했다. 겨울철 연탄은 물론이고 난방유와 도시가스,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고 여름철 폭염에 선풍기와 부채, 생수, 소형 냉장고, 실내 에어컨 등을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기 위해서다. 에너지종합지원센터는 원주에 이어 11월 서울연탄은행과 12월 인천연탄은행, 전주연탄은행 등에 개원할 계획이다.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목사)는 “에너지 빈곤층은 전국 15만 가구로 이 가운데 10만 가구는 월 소득 20만원 미만인데다 각종 노인성 질환 등에 시달려 도움이 절실하다”며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연탄은행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사랑의 연탄 후원과 봉사 문의는 전화(1577-9044, 02-934-4933)와 홈페이지(www.babsang.or.kr)이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더쇼’ NCT 127 컴백 첫 1위… “시즈니들 고마워 사랑해”

    ‘더쇼’ NCT 127 컴백 첫 1위… “시즈니들 고마워 사랑해”

    ‘더쇼’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한 NCT 127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NCT 127은 16일 SBS MTV ‘더쇼’에서 ‘레귤러’(Regular)로 1위를 차지한 뒤 공식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NCT 127은 이날 찍은 사진과 함께 “시즈니이이이이 레귤러로 드디어 첫 1등을 했어요. 오늘 사녹 많이 와주신 것만으로 충분히 너무 고마운데 일등까지 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웃으면서 행복하게 오래가요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NCT 127은 지난 12일 첫 정규앨범 ‘NCT #127 레귤러-이레귤러’(Regular-Irregular)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부터 멤버 정우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태용,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과 함께 한층 강력해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였다. NCT 127은 아울러 이번 컴백에 앞서 미국 ABC의 간판 프로그램 ‘지미 키멜 라이브’와 FOX 11 채널의 ‘굿 데이 LA’에 출연하는가 하면 미국의 대형 음악 시상식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 초청받아 글로벌 인기 그룹으로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월드피플+] 입양된 지 72년 만에 친형제와 재회한 할아버지

    [월드피플+] 입양된 지 72년 만에 친형제와 재회한 할아버지

    72년 만에 자신의 핏줄을 처음 만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미국 ABC 소속의 라스베이거스 지역방송 KTNV-TV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70대 남성 테드 하드만은 어린 시절 입양된 지 몇 십 년 간 자신의 생물학적 가족을 찾으려 노력해 왔다. 백발노인이 되고 난 후에도 자신의 뿌리를 찾는 것을 멈추지 않은 그는 유전자 정보 분석 기업인 23앤드미(23andMe)에서 유전자 검사 키트를 구매했다. 이 키트는 침을 2㎖ 정도 뱉은 후 이 안에 포함된 세포 속 DNA를 검사하는 기구다. 이후 이 정보를 23앤드미에 등록한 뒤 혹시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렸다. 물론, 그의 가족들은 그가 입양됐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매우 희박했다. 실제로 하드만의 형제들은 자신에게 첫째 오빠 또는 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하드만의 동생 중 한 명인 엘렌 크리머가 우연히 23앤드미를 이용해 유전자 검사를 하던 중 자신과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크리머는 또 다른 동생인 다이아나 코르친스키에게 같은 유전자 검사를 받게 했다. 이 과정에서 하드만의 존재를 확인한 코르친스키는 “(나와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는) 하드만의 이름이 컴퓨터에 떴을 때, 나는 너무 놀라 컴퓨터를 꺼버렸다.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면서 “우리는 그의 존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자랐다”고 당시 기분을 털어놓았다. 하드만과 그의 형제 중 두 여동생은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침내 재회했다. 무려 72년 만에 자신에게 5명의 동생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드만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동생들이 나와 닮은 것 같다”는 농담을 건네며 이들과 따뜻한 포옹을 주고받았다. 하드만의 친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가 입양된 정확한 이유는 파악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하드만은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 많지만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라면서 “나는 이미 친형제들을 얻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불안한 우위 민주당, 트럼프 지지율 상승세에 긴장

    불안한 우위 민주당, 트럼프 지지율 상승세에 긴장

    WP·ABC 여론조사… 53% “민주당 선택” 40세 미만 유권자 67% “꼭 투표하겠다” 캐버노 대법관 성폭력 스캔들 주요 변수 트럼프 지지도 두 달 새 5% 상승해 41% 공화, 선거 3주 앞두고 막판 뒤집기 기대미국 민주당이 3주 앞으로 다가온 11·6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심판하겠다는 젊은층과 여성, 비(非)백인 유권자들의 높은 투표 참여율을 등에 업고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세라는 점에서 공화당의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14일(현지시간) 공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 ‘오늘 선거가 실시된다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3%가 민주당을, 42%가 공화당을 꼽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8~11일 유권자 114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선거에서 꼭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6%로, 2010년과 2014년 중간선거 당시의 응답률 70%, 65%보다 높다. 특히 선거 열기는 상·하원에서 모두 공화당에 밀리고 있는 민주당 진영에서 뜨겁다. 민주당 지지층의 적극 투표 의사는 2014년 10월 조사 당시의 63%보다 18% 포인트 높은 81%로 나타났다. 반면 공화당 지지층의 적극 투표 의사는 75%에서 79%로 4%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40세 미만 젊은층 유권자 가운데 적극적으로 투표 의사를 밝힌 수치는 2014년 42%에서 67%로 25% 포인트 올랐고 이 연령대의 59%가 민주당을, 35%가 공화당을 택했다. 아울러 민주당 지지층이 많은 비백인 유권자들의 적극 투표 참여 의사도 48%에서 72%로 24% 포인트나 상승했다고 WP는 전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전체 여성 응답자의 59%는 민주당을, 37%는 공화당을 선택한 반면 남성 응답자들의 경우 공화당이 48%로 민주당(46%)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의 성폭력 스캔들로 빚어진 성(性) 대결과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젊은층의 투표 의향이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0년·2014년 중간선거에서 하원과 상원의 주도권을 차례로 내준 민주당은 연방 하원의원 전원(435명)과 상원의원 3분의1(35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하원 탈환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41%로 지난 8월 조사 때의 36%보다 올라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해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도 34%에서 41%로 높아져 트럼프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는 걸 나타내고 있다. CNN방송은 지난 4~7일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6%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힌 반면 47%는 ‘재선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조사에서 54%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할 것이라고 예견한 것을 감안하면 재선 기대감이 높아진 셈이다. CBS방송과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는 이날 민주당이 하원에서 과반보다 8석 많은 226석을 차지하고 공화당은 209석을 점유할 것으로 점쳤다. 하지만 CBS는 젊은층의 투표율이 예상보다 낮아질 경우 공화당이 218석, 민주당이 217석으로 공화당이 과반을 사수할 수 있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연기 논란…“靑 개입” “기술보완 필요”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연기 논란…“靑 개입” “기술보완 필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15일 열린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는 남북 간 군사긴장 완화 조치로 대북전력이 약화됐다는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은 청와대 지시로 장거리지대공미사일 LSAM의 시험발사가 두 차례 연기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백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탄도탄용 유도탄(ABM) 비행시험이 지난 4월에 추진됐지만 청와대 반대로 실시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의견수렴을 한 다음 국방부가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라며 “진행 과정에서 기술적 부분과 시험장 여건을 조금 더 보완해야 한다는 점이 발견됐기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조금 더 시간적 조정이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국감에서 “(LSAM 비행시험 건이) 지난 7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도 정식으로 논의됐다”며 “비행시험이 연기된 것이 정치적 상황 때문이라면 그대로 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장은 “전체적으로 고려한 것 같다”고 짧게 답변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10~11월에 시험발사할 계획이 있냐’는 한국당 이주영 의원의 질의에 “미사일 준비가 거의 다 됐고 시험장 환경이나 시험할 일자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국정감사는 지난 12일 합동참모본부 국감 때 비공개로 보고됐던 서해 북방한계선(NLL) 관련 정보를 백 의원이 공개한 것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을 벌이며 한때 정회되기도 했다. 당시 합참은 북한이 서해 경비계선을 강조한 정보를 함정 간 통신망을 통해 포착했다는 내용을 비공개로 보고했으나 백 의원은 이를 공개회의에서 언급하며 북한이 NLL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당시 비공개 보고 뒤 공개회의에서 “7월부터 북한이 NLL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이 주장하는 서해 해상(경비)계선을 강조하고 있다”며 “북한은 여러 남북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연구실험실도 계속 가동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합참 감사 때) 비공개 내용을 백 의원이 공개회의에서 질의했다”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하든지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백 의원은 “속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당시 회의 때 합참에 비밀이냐고 물었는데 그 내용 전부가 비밀이 아니라고 대답했다”고 반박했다. 여야 간 의사진행 발언을 두고 고성이 오가자 민주당 소속 안규백 국방위원장은 감사 중지를 선언했고 여야 중재를 거쳐 7분여 만에 회의가 속개됐다. 북한이 사실상 NLL을 불인정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최전선부대 북한 함정의 교신 내용에서 확인된 사항으로 이것은 남북 간 군사합의서 내용에 대한 인식과는 무관한 것으로 군은 평가를 하고 설명을 했던 것”이라며 “(북한) 군부 전체의 행동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100m 내 군중 열로 진압…美 해병대, ‘비살상 레이저 무기’ 개발한다

    100m 내 군중 열로 진압…美 해병대, ‘비살상 레이저 무기’ 개발한다

    미국 해병대가 먼곳까지 음성 메시지를 보내거나 표적의 귀나 눈을 일시적으로 쓸 수 없게 하는 ‘레이저 유도 무기’를 개발하려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미 정부 문건을 인용해 미 해병대가 이른바 ‘확장 가능 소형 극초단파 펄스 레이저 체계’(SCUPLS·Scalable Compact Ultra-short Pulse Laser System)로 명명된 무기를 개발해 군용 차량에 장착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CUPLS는 초기에 표적을 통제하는 비살상 무기로 쓰일 예정이다. 이런 프로젝트의 목적은 이보다 가볍고 에너지 효율적인 차세대 무기 ‘극초단파 펄스 레이저’(USPL·Ultra-Short Pulse Laser)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SCUPLS는 확장 가능한 레이저 유도 플라스마 효과(LIPE·laser induced plasma effects) 기술을 사용한다. 우선 이 무기는 점화용 레이저로 강력한 단펄스를 발사해 공중이나 지상에 있는 표적에 플라스마 구(球)를 생성한다. 그다음 더 강력한 기폭용 레이저가 플라스마 구에 폭발을 일으켜 다양한 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우선 이 무기는 최대 1㎞ 떨어진 표적에게 직접 음성으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후 표적이 100m까지 접근하면 165dB 이상의 음향 폭발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귀를 먹게 하는 ‘플래시 뱅’ 효과를 줄 수 있다. 또 같은 범위에 있는 표적의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하는 ‘플래시 블라인드’(600만~800만 칸델라) 효과도 줄 수 있다. 현재 계획 중인 이 무기의 가장 큰 기능은 역시 100m 안에 들어온 표적이 입고 있는 일반 의복, 예를 들어 직물이나 데님, 또는 가죽 등을 통과해 피부 바깥층이 불에 타는 듯한 열 불쾌감이라는 통증을 줘 접근을 막는 것이다. 무기 운용자는 이런 여러 기능을 사용해 적이나 군중을 제어할 수 있으며, 더 강한 기능을 사용하기 전까지 경고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문건에 따르면, 무기는 미군 외에도 여러 지방정부 기관과 민간 법집행 기관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미 국토안보부와 국무부, 법무부, 비밀경호국, 그리고 세관국경보호국(CBP)에도 이 비살상 무기가 도입될 수 있다고 한다. 미 해병대는 이 무기를 ‘합동경량전술차량’(JLTV·Joint Light Tactical Vehicle)이나 ‘고기동성 다목적 전술차량’(HMMWV·High Mobility Multipurpose Wheeled Vehicle) 같은 소형 차량에 장착해 운용할 계획이다. 해병대는 무기의 설계 단계를 내년 안에 마치고 그후 시제품을 만들어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무기는 결국 살상용으로 쓰일 가능성이 있다. 문건에는 이 무기에 명령·제어·통신·컴퓨터·기밀·감시·정찰 시스템 기능을 추가함과 동시에 비살상부터 살상까지 가능한 모든 범위의 레이저 유도 플라스마 효과(LIPE) 기능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쓰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방탄소년단(BTS) 정국, ‘이니시계’ 차고 문 대통령과 악수

    방탄소년단(BTS) 정국, ‘이니시계’ 차고 문 대통령과 악수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이 문재인 대통령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평소 문 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 일명 ‘이니시계’를 차고 주요 무대에 나와 화제를 모았던 정국은 문 대통령과 포옹하며 인사했다. 정국의 왼쪽 손목에는 어김없이 이니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프랑스 문화교류 행사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를 관람했다.양국의 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윤종원 경제수석, 강경화 외교부 장관, 홍석현 한불클럽 회장, 김도연 포스코 총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비롯한 우리 측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프랑스 현지의 정·재계 주요 인사와 파리 7개 대학의 한국학과 학생 등 400여명도 관람석을 채웠다. 배우 김규리씨와 파비앙 윤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문 대통령 내외가 입장하자 관객들은 일어나 박수로 환영했다.전통 타악기 공연으로 시작된 콘서트는 국립국악원 공연단의 무용 ‘쌍춘앵전’, 판소리 ‘심청가’로 이어졌다. 공연의 절정은 마지막에 등장한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이 히트곡 ‘DNA’와 ‘IDOL’을 선보이는 동안 관객들은 환호했고 문 대통령 부부도 공연을 즐겼다. 공연이 끝난 뒤 문 대통령은 무대에 올라가 방탄소년단과 출연자 모두와 악수를 했다. 문 대통령은 RM(김남준), 정국 등과 포옹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소극장으로 이동해 프랑스 측 귀빈, 공연 출연진과 환담하면서 청와대 기념품인 ‘이니시계’에 사인을 해 선물했다. 정국은 이미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토크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이니시계를 차고 출연해 주목받았다. 노란색 정장을 입은 정국은 손목에 찬 시계가 재킷에 덮여 보이지 않자 시계가 보이도록 소매를 걷어올리기도 했다.정국은 앞서 24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자신을 사랑하자’라는 주제로 연설을 한 뒤 김정숙 여사에게 이 시계를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번 콘서트와 관련해 “K팝을 접한 프랑스 젊은이들이 순차적으로 영화나 한식,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프랑스 내에서 한국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포토] 킴벌리 가너, 섹시 시스루 입고 나이트클럽 포착

    [포토] 킴벌리 가너, 섹시 시스루 입고 나이트클럽 포착

    킴벌리 가너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나이트클럽 Annabel‘s에 들어가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TOPIC/Splash News
  • 멜라니아 여사, 트럼프 성추문에 “내겐 더 중요한 일들 많아”

    멜라니아 여사, 트럼프 성추문에 “내겐 더 중요한 일들 많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의 과거 성추문과 관련해 “유쾌하지 않지만 내게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고 답했다. 미국 ABC 방송은 12일(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주 아프리카 순방 중 케냐에서 가진 인터뷰 중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들이 결혼 생활에 긴장 요소로 작용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내게는 한 아이의 어머니이자 영부인으로서 생각하고 해야 할 훨씬 더 중요한 일들이 있다”면서 “그것은 나의 관심사나 초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의 계속된 과거 성 추문 논란 등으로 인해 마음이 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항상 유쾌한 건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나는 무엇이 옳고 틀린지, 무엇이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지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줄곧 이어지고 있는 불화설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결혼 생활에 여전히 문제가 없으며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ABC 방송은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우리는 좋다(We are fine)”면서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한 뒤 불화설과 관련, “그건 언론의 추측이며 소문이다. 그게 항상 맞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매우 강하며 어떤 일들에 우선순위를 둬야 할지에 대해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가 2016년 10월 대선 전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예명 스토미 대니얼스)의 입막음을 위해 13만 달러(1억 3000만원)를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멜라니아 여사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 동행하지 않는 등 한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4월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바버라 부시 여사 별세 당시 홀로 장례식에 참석하는가 하면 일부 현안에서 남편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등 ‘홀로서기’ 행보를 하자 이를 남편인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과거 성 추문에 따른 불화설이 계속 흘러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과거 클리포드 관련 성추문에 대해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을 믿고 있으며, (성추문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멜라니아 여사는 인터뷰에서 “나는 줄리아니와 이야기 해본 적이 없다”면서 줄리아니 전 시장이 왜 그런 주장을 했는지에 대해 “나는 모른다. 그에게 물어봐라”고 답했다. 인터뷰는 지난주에 이뤄졌으며, 전체 인터뷰는 이날 밤 방송된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을 동행하지 않고 지난 1~7일 가나, 말라위, 케냐, 이집트 등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잘나가는 ‘역세권 아파트’ 검단신도시 역세권(예정)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목

    잘나가는 ‘역세권 아파트’ 검단신도시 역세권(예정)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목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역세권 아파트’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출퇴근이 편리한데다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생활 인프라 덕분에 실거주 및 전월세 임대를 놓기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과 비(非)역세권 아파트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이 인접해 있는 ‘e편한세상 남산’은 지난 1월 평균 346.51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에 마감됐다. 올해 최고 청약경쟁률로 특별공급을 제외한 191가구 모집에 무려 6만6184명이 몰렸다. 반면 대구지하철역과 다소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한 ‘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2.0’은 지난달 490가구 모집(특별공급을 제외)에 4,393명이 접수하는데에 그쳤다. 지난4월 분양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역세권 단지인 ‘디에이치자이 개포’도 1,245가구 모집에 3만1423명이 몰리며 평균 25.2대1, 최고 90.7대 1로 1순위에 마감됐다. 지난2월 분양한 1호선, 7호선 온수역 더블역세권 단지인 삼호 ‘e편한세상 온수역’도 31.54대 1로 1순위 당해에 마감됐다. 같은 지역이라도 역세권과 비(非)역세권은 매매가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인접한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는 지난8월 전용면적84.53㎡가 10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지하철역과 다소 거리가 먼 ‘광교 호반베르디움’은 같은달 전용면적84.34㎡가 7억원에 거래가 되는 등 3억원 이상 가격 차이를 보였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역세권 단지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며 “대부분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실거주뿐만 아니라 전원세 임대를 놓기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역세권 단지가 억대 웃돈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 내서 신설역과 가장 가까운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검단신도시 최중심입지이자 첫 번째 공공분양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오는 11월 검단신도시 AB14블록에서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45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 검단신도시의 최중심 입지로 단지내 도보권내에 인천지하철1호선 신설역(2024년)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신설역 이용시 계양역까지는 1정거장이며,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시 서울역까지 30여분 대에 접근 가능하다. 인접해 있는 원당대로 이용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초중고교가(예정) 인접해 있고, 단지 남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검단신도시 내 입지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설계 적용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낮은 건폐율로 단지내 조경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검단신도시 내 최초의 공공분양 아파트로 민간분양 아파트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약저축 또는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 이라면 무주택 기간에 관계없이 이번 기회에 쳥약을 노려 볼만 하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도 평화 정착 이후 한중관계서 바라본 동남권 발전 방향은 ...한중 정책포럼 개최.

    한반도 평화 정착 이후 한중관계서 바라본 동남권 발전 방향은 ...한중 정책포럼 개최.

    한반도 평화 정착 이후 한국과 중국관계에서 바라본 동남권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한-중 정책 포럼’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행복포럼 SALT는 연원(燕園) 연구원(베이징대학 한국동문회 산하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한-중 정책포럼을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행복포럼 SALT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올 들어 3차례에 걸친 남북한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해빙무드가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관계에서 바라본 동남권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1부 문화행사, 2부 개회사, 3부 주제 연설 등의 순으로 열린다. 3부 ‘섹션 1’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황인성 사무총장이 ‘한반도 평화체제구축 이후 한중관계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 연설을 한다. 이어 장소명 베이징대 교수가 ‘판문점회담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해, 김경일 베이징대교수가 ‘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한국의 신북방·신남방정책’의 주제로 각각 논제를 발표한다. 이어 패널리스트인 양운상 베이징대교수, 박창희 국방대 교수, 박종철 경상대교수 등이 이들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섹션 2’에서는 부산행복포럼SALT 상임위원장 홍완식 박사가 ’평화 새로운 동남권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동의대학 황택진 교수가 ‘한반도 동남권 국제물류 기반 재구축을 위한 신 패러다임 - 부산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제목의 발제를 한다., 마지막으로 부산행복포럼 SALT 김영일 상임위원 사회로 이경만 아시아비즈니스 동맹(ABA)회장,최상열 연원 연구원 박사, 정광우 이호기술단 회장 등이 ‘부산 유럽의 암스테르담이 될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홍 박사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한국의 신북방 및 신남방 정책의 결합은 한반도 경제번영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토대인 동시에 정세변화의 가장 핵심 위치에 있는 동남권이 그동안 정체를 벗어나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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