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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 확진 여아, 24일부터 두통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 확진 여아, 24일부터 두통 있었다”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아산병원 입원환자(9세 여아)가 24일 오전부터 두통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송파구는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이 여아는 지난달 24일 오전부터 두통으로 의정부성모병원에 방문 후 치료를 위해 26일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에 내원했다”고 밝혔다. 이 여아가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날짜가 24일, 25일, 26일 중 어느 날짜인지는 게시물에서 밝히지 않았다. 송파구는 이 여아가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에 지난달 26일 내원할 당시 발열이 있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31일 의정부성모병원 내원력 때문에 재검사를 받고 그날 오후 3시 37분에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송파구는 서울시,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즉각대응팀을 구성해 31일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송파구는 “확진자는 음압격리병상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 중이고 노출이 우려되는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며 “확진자는 1인실을 이용해왔으며,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역학조사로 이동 동선을 파악하여 확인된 동선은 방역 소독을 모두 마쳤고 시설은 부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매트릭스4’ 촬영 연기→제작진 해고... “대책 마련 중”

    ‘매트릭스4’ 촬영 연기→제작진 해고... “대책 마련 중”

    영화 ‘매트릭스4’ 독일 베를린 촬영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무기한 중단됐다. 이에 따라 제작 스튜디오는 고용했던 스태프들을 해고했고, 스태프들은 해당 결정에 대한 반발과 지원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외신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는 앞서 ‘매트릭스4’ 등 유럽 등지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거나 준비 중이었던 모든 작품의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 영화 ‘매트릭스4’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에도 촬영을 고수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을 습격하면서 촬영 중단은 불가피한 선택이 됐다. 결국 3월 중순 독일 현장을 철수, 미국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매트릭스4’ 독일 제작 스튜디오는 “갑자기 일어난 재해로 대응이 어렵다”며 촬영을 위해 고용했던 제작진들을 해고했다. 이에 해고된 스태프들은 스튜디오에 해결 방안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스튜디오 측은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작진은 독일 연방정부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연방정부 관계 부처는 촬영이 중단된 영화 관계자들에게 재정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매트릭스 4’ 제작진은 그 혜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가 촬영이 이미 진행 중이던 영화만 그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영화 ‘매트릭스4’는 이번 촬영 중단으로 인해 오는 2021년 5월 21일로 예정됐던 ‘매트릭스4’ 개봉일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수찬 “임영웅과 1대1 대결, 0점 나올 줄 몰랐다”

    김수찬 “임영웅과 1대1 대결, 0점 나올 줄 몰랐다”

    TV조선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임영웅과의 ‘1대1 레전드 미션 대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영기, 류지광,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이 출연한다.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에서 화제 됐던 임영웅과의 ‘1대1 레전드 미션 대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당시 임영웅과의 1대1 대결에서 300대 0이란 충격적인 점수를 받은 김수찬은 “퀼리티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 영웅이 형을 뽑았다”며 “0점이 나올 줄은 몰랐다”고 덧붙인다. 이어 그는 경연 이후 현장에 있었던 남진과 나눈 이야기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또한 ‘끼쟁이 프린수찬’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수찬의 개인기 퍼레이드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그가 ’미스터트롯‘의 심사위원인 진성, 노사연을 비롯해, 남진, 주현미, 태진아, 김연자 등 선배 가수 필모사를 선보여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김수찬의 개인기 폭주에 다른 출연자들도 개인기를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교육계 “온라인 개학, 디지털 격차에 따른 소외 없어야”

    교육계 “온라인 개학, 디지털 격차에 따른 소외 없어야”

    교육부가 온라인 개학, 수능 등 대학 입시 일정 연기를 발표한 가운데, 교원단체 등이 4월 9일 온라인 개학일까지 원격수업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장애 학생 등을 위한 교육권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생·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학습 공백과 학사일정 차질, 입시 혼란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본다”면서 교육부 결정을 환영했다. 교총은 “온라인 개학의 경우 디지털 격차에 따른 교육 소외와 불공정, 이에 따른 현장의 출결·평가 부담 등 선결과제가 많다”며 “교원에게 갈등·민원의 책임을 떠넘기는 식이어서는 안 되며 교육당국 차원에서 이행 가능한 해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은 와이파이, 기자재 등 기초적인 준비도 되어 있지 않으며, 교사 개인이 온라인 수업 장비들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온라인 수업 환경 구축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온라인 수업 플랫폼과 EB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도구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학교의 통신 환경 구축과 웹캠 등 기자재를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입시 일정과 관련해 교총은 “개학이 5주 이상 늦춰져 자칫 고3 수험생이 빠듯한 입시 준비 기간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하고, 학교도 학생부 마감 등 수시 일정을 맞추는데 고충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교육부가 수능 등 입시 일정 연기 이외에 입시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교과 영역, 학생부 종합전형을 비롯한 수시 전형 운영 등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계획을 추가로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은 원격 수업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학생과 교사의 교육권에 주목했다. 이들은 “정부가 온라인 원격수업이 어려운 장애 학생을 위한 순회교육 실시라는 대책도 제시했지만, 기본적으로 원격수업을 우선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면서 “이는 어디까지나 노력일 뿐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은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애 학생이 재학하거나 장애 교원이 재직하는 학교가 원격수업을 위한 플랫폼과 학습 콘텐츠 선정 과정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도록 교육부는 권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붐, 임대료 할인 운동 동참 “두 달 동안 50% 인하”

    붐, 임대료 할인 운동 동참 “두 달 동안 50% 인하”

    방송인 붐이 임대료 할인 운동에 동참했다. 31일 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붐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후암동 소재의 한 건물 임대료를 두 달간 50%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의 임차인은 한 매체를 통해 “3월 초 코로나19로 많이 어려우실테니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을 했다면서 임대료 인하를 말하더라”며 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김태희·비 부부, 원빈·이나영 부부, 서장훈, 이효리, 전지현, 장혁, 박은혜 등 수 많은 연예인들이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한편, 붐은 SBS 파워FM ‘붐붐파워’의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MBC ‘구해줘! 홈즈’,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 SBS ‘트롯신이 떴다’ 등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주빈 변호사 “조주빈, 본인 잘못 반성 中...음란물 유포 혐의 인정”

    조주빈 변호사 “조주빈, 본인 잘못 반성 中...음란물 유포 혐의 인정”

    미성년자 등 여성 성 착취물을 만들어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구속)이 새로 선임한 변호사에게 잘못을 반성하고 처벌도 각오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조씨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태윤 김호제 변호사는 “(어제 접견에서) 본인이 한 잘못은 반성하고 있고, 음란물을 유포한 점을 다 인정했다”고 전했다. 전날 김 변호사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조씨를 만나 약 40~50분간 접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조씨는 큰 죄를 지은 만큼 처벌에 대해 각오도 하는 것 같다”며 “다만 ‘n번방’ 유료회원 수 등에 차이가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조씨는 전날 접견에서 김 변호사에게 변호인 조력을 꼭 받고 싶으니 사건을 맡아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변호사는 “조씨의 혐의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변호하게 됐으니 신뢰 관계가 훼손되지 않는 한 계속 변호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씨는 이날 오전 10시15분쯤 검찰에 홀로 출석해 네 번째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2시5분쯤부터는 검찰 단계에서는 처음으로 변호사 입회 하에 조사를 받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만우절 장난 올해는 없어요” 코로나19 대응 우선시한 구글

    “만우절 장난 올해는 없어요” 코로나19 대응 우선시한 구글

    구글이 매년 해오던 ‘만우절 장난’(April Fools)을 올해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0일 미국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로레인 투힐 구글 마케팅 총괄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올해 구글의 만우절 장난은 없다”고 공지했다. 투힐은 “현재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이들을 존중하기 위해 농담은 내년 4월로 미뤄두자”고 덧붙였다. 구글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13년에는 보물지도를 보여주고 네티즌들이 이를 찾게 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네이버 로고를 패러디한 구글 로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7년에는 고전 게임 ‘팩맨’을, 2018년엔 ‘월리를 찾아라’를 구글 지도에 넣기도 했다. 구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개최할 예정이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행사도 모두 취소한 상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中 정부, 한국에 마스크 100만장 추가 지원 “우호적 관계 바탕”

    中 정부, 한국에 마스크 100만장 추가 지원 “우호적 관계 바탕”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한중 방역 협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 마스크 100만장을 추가 지원했다. 31일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31일 “중국 정부가 추가로 기증한 일회용 의료 외과 마스크 100만장을 전국으로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중국 정부가 마스크 110만장과 방호복 1만 벌 등을 전달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앞서 지난 12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중국 정부가 한국에 의료 외과용 마스크 100만장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물품은 지난 23일 한국에 도착한 후 통관 및 검수 과정을 거쳐 30일 전국 15개 한적 지사와 병원, 혈액원, 법무부 등에 전달됐다. 이는 전국의 재난취약계층에게 70만장,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에게 20만장, 적십자 병원 및 혈액원 의료진에게 10만장씩 배분된다. 중국 정부는 “한중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추가로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故 문지윤 유작 CF 공개된다...유가족 “행복했던 모습 보여주고파”

    故 문지윤 유작 CF 공개된다...유가족 “행복했던 모습 보여주고파”

    지난 3월18일 급성패혈증으로 생을 마감한 故 문지윤(향년 37세)이 마지막으로 촬영한 유작이 공개된다. 故 문지윤은 지난 2월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15년만의 즐거운 두번째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광고 온에어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후반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이후 ‘故 문지윤의 최근 가장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다’, ‘마지막까지 사랑해주신 팬들과 시청자, 애도와 조의를 표해주신 감사한 모든 분들에게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유가족과 소속사의 뜻이 광고측에 전달되어 내부 회의가 진행 되었고, 유가족측의 뜻이 반영되어 최종 온에어가 결정됐다.故 문지윤의 부모님은 “얼마전 저희 곁을 떠난 지윤이가 15년만에 CF 촬영을 한다고 행복해하고 밝게 웃으며 이야기 하던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연기만 생각하며 달려왔는데 광고에서도 자신을 찾아주고 선택해주니 너무 좋다며, 이번 광고는 진짜 열심히 준비해서 많은 시청자께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크게 기뻐하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아들이 마지막으로 촬영한 모습을 시청자와 팬분들, 애도를 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故 문지윤은 2002년 이대영 감독의 MBC ‘로망스’로 데뷔하여 영화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 ‘나의 PS 파트너’, ‘돌려차기’, ‘생날선생’과 SBS ‘스무살’, ‘일지매’, tvN ‘치즈인더트랩’, JTBC ‘송곳’ KBS ‘쾌걸 춘향’, ‘드라마시티-낙타씨의행방불명’, ‘빅’, ‘드라마스페셜-아빠를 소개합니다’, ‘마음의 소리’, MBC ‘현정아 사랑해’, ‘모두에게 해피엔딩’,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얼마나 좋길래’, ‘선덕여왕’, ‘분홍립스틱’, ‘메이퀸’, ‘역도요정 김복주’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널리 알리고 사랑받았으며, 작년 MBC ‘황금정원’에서 다시 이대영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18년 연기인생을 마감했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연기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을 늘 꿈꾸며, 연기하는 것을 사랑하고 노력했고 행복해했던 故 배우 문지윤의 마지막 유작에 더욱 더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동남아] 코로나19 외출금지령 어기는 청소년 겁주는 ‘귀신’?

    [여기는 동남아] 코로나19 외출금지령 어기는 청소년 겁주는 ‘귀신’?

    이동제한 명령(MCO)을 시행 중인 말레이시아에서 청소년들의 외출을 막기 위해 귀신 복장을 하고 나타난 남성이 등장했다. 말레이메일은 30일 테렝가누주의 한 남성이 귀신 복장을 하고 차량 꼭대기에 올라선 모습이 포착되면서 청소년들의 외출이 줄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하얀색 옷으로 전신을 두른 채 으스스한 귀신 모습을 하고 야밤에 나타났다. 그는 “정부에서 이동제한 명령을 시행 중인데, 여전히 다수의 젊은이가 밤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겁을 주기 위해 이런 복장을 하고 나왔다”고 전했다. 그의 아내는 귀신 복장을 한 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실제 그의 ‘귀신 아이디어’는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밤이면 이동제한 명령을 어기고 집을 나섰던 청소년들이 ‘귀신 출몰’ 소식을 듣고는 외출을 자제한 것이다. 심지어 SNS에 올라온 사진의 진위를 묻는 말이 넘쳐나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동제한 명령을 이달 18일부터 2주간 시행하기로 했다가, 다음 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키로 했다. 생필품 구매와 병원 방문을 제외한 외출이 금지됐고, 이동제한령 위반자를 엄격히 단속하고 있다.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litta74.lee@gmail.com
  • 임영웅, 힘들었던 과거 고백 “돈 없어 병원도 못 갔다”

    임영웅, 힘들었던 과거 고백 “돈 없어 병원도 못 갔다”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안타까운 과거를 고백한다. 그는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 갔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당시 도움을 줬던 고마운 인연을 언급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영웅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흔들리지 않는 실력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다. 결국 그는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영예의 1위 진(眞)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 후 달라진 주변 반응을 전한다. 하루에도 수백 통의 전화가 와 핸드폰을 열기 두려울 정도라고. 게다가 연락 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두 ‘신발’을 찾았다고 전해 웃음을 터트린다. 임영웅은 인기에 힘입어 고향 포천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팬들은 임영웅의 발자취를 따라 포천 성지순례를 돌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중에는 모두가 아는 유명 연예인까지 포함되어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이 “약 살 돈도 없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고로 다쳤지만 돈이 없어 병원도 못 갔다고. 이런 그를 정성스레 치료해준 사람이 있다고 밝히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마지막으로 임영웅이 ‘노잼 탈출’을 선언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라디오스타’를 위해 준비한 특급 개인기를 대방출한 것. 김구라도 “재주가 많네~”라며 인정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4월 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임용 필기시험 또 연기... “6월 13일 실시”

    서울시 공무원임용 필기시험 또 연기... “6월 13일 실시”

    한 차례 연기된 2020년 제1회 서울시 공무원임용 필기시험이 한 번 더 연기됐다. 31일 서울시는 2020년 제1회 서울시 공무원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6월 13일 토요일에 전국 공통으로 실시되는 제2회 지방직 정기시험과 병합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1회 시험 예정일은 애초 3월 21일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4월 중’으로 한 차례 미뤄졌다가 이번에 또 연기됐다. 제2회 지방직 정기시험과의 병합 실시 결정에 대해 서울시는 코로나19의 해외유입 등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 시험은 지역 제한이 없이 전국 응시생이 서울로 이동해 응시하므로, 수험생 간 감염이 일어나면 전국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제1회 시험은 전년도 미채용 인원과 돌봄SOS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복지직 및 간호직 등 추가 채용시험으로, 선발 인원은 사회복지, 일반토목, 간호직 등 총 650명이다. 서울시는 이 선발인원을 제2회 지방직 정기시험의 동일직급·동일직류 선발인원과 합산해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무원임용시험 일정은 필기시험 장소 공고 5월 27일, 필기시험 6월 1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인성검사·면접시험 시험장소 공고 7월 24일, 인성검사 8월 1일, 면접시험 8월 27일∼9월 11일, 최종합격자 발표 9월 29일 등으로 예고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메시 급여 70% 삭감...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

    메시 급여 70% 삭감...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

    리오넬 메시 소속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코로나19로 발생한 위기 극복을 위해 급여 70% 삭감을 결정했다. 3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성명서를 통해 “바르셀로나 스포츠팀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선수단 급여 70% 삭감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급여를 70% 삭감하는 데 동의했다. 이 결정으로 나머지 직원들이 급여를 100%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메시에 이어 테어 슈테켄,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다른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도 SNS를 통해 급여 삭감 결정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스페인 라리가 역시 무기한 중단됐다. 이에 따라 구단별 재정 손실이 늘어났고, 결국 선수단 급여 삭감까지 이뤄지게 됐다. 이번 조치를 통해 FC바르셀로나 구단은 재정 측면에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다만 최근 구단의 급여 삭감 제안에 선수단이 반대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메시도 SNS에 “구단이 우리를 압박하려 한 것은 놀랍지도 않다”며 “우리는 스스로 결정해왔고 이번에도 모두를 도울 방법을 찾고 있었다”며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에어 행정제재 20개월만에 해제...부정기편 운항 재개 가능

    진에어 행정제재 20개월만에 해제...부정기편 운항 재개 가능

    진에어가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갑질로 인한 행정제재가 20개월 만에 해제됐다. 이에 따라 부정기편 운항 등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재 처분 자문위원회를 열고 진에어에 내렸던 제재를 해제했다. 이에 부정기편 운항 재개가 진에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로 정규 국제노선이 대부분 막힌 가운데 부정기편을 통해 활로를 모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018년 8월 국토부는 진에어가 미국 국적자인 조현민씨를 2010∼2016년 등기이사로 재직하게 해 항공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가했다. 항공법에 따르면, 국가기간산업인 항공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 이사를 두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토부가 제재를 내린 것은 항공법 위반보다는 조씨의 ‘물컵갑질’ 때문이었다. 2018년 4월 조씨가 대한항공 전무로 있을 때 광고대행사 직원 등이 보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폭언과 함께 물컵을 집어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물컵갑질이 발생한 것. 해당 사건은 국민의 공분을 샀고, 이후 그의 진에어 이사 등재 등도 논란이 불거졌다. 진에어는 제재를 앞둔 청문 과정에서 이사회 기능을 강화하고 사내 고충처리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경영문화 개선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그동안 이를 이행했다. 또한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이사회를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율을 4분의 1 이상에서 2분의 1 이상으로 명문화하고 이사회 의장을 이사회에서 정하도록 선임 방법을 명확히 하는 한편, 이사회 내에 거버넌스위원회와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이사회 내 위원회도 확대 개편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긴급재난지원금 정책 반대’ 장미인애, 돌연 은퇴 선언 “질린다”

    ‘긴급재난지원금 정책 반대’ 장미인애, 돌연 은퇴 선언 “질린다”

    배우 장미인애가 돌연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 지난 30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하시길 부탁드린다. 물론 언행은 저도 실수이지만”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긴 심경글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관없이 악의적인 공격을 받았다며 “대한민국인 내 나라가 총선을 앞두고 이런 모습이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제가 말하고자함이 이렇게 변질되고 공격 받을 수 있구나, 다시 한번 정말 질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고생하는 분들을 걱정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진다”며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돌연 은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이날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인 가족 100만원’ 생계지원금 결정 전망...누가 받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있어 우리나라에”라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에 반대했다. 이어 “재앙 재난 저 돈이 중요해?”,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 등 발언을 이어갔다. 거침없는 그의 언행에 일부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장미인애는 일부 네티즌들과 욕설을 하기도 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2013년에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바마’ 서우진 母 “아들 성 정체성 걱정은 오지랖” [전문]

    ‘하바마’ 서우진 母 “아들 성 정체성 걱정은 오지랖” [전문]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서우진의 엄마가 아이를 향한 일각의 불편한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서우진의 엄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참다 참다 몇마디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서우진 엄마는 “우진이 성 정체성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이 많다. 이 또래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우리 우진이는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서우가 돼 여자아이역을 하는지 너무 잘 이해하고 있는 똑똑한 아이다. 서우역을 하려고 주인공 욕심에 오디션을 본 것도 아니었다. 물론 여아 역을 제안 받았을 때 우진이에게 의견을 물어봤고 흔쾌히 괜찮다고 잘 할수 있다 대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정체성이요? 이 아이 겪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다. 성 정체성 걱정은 오지랖이었구나 할 거다. 우진이는 남자도 이런 상남자가 따로 없다. 귀엽다 예쁘다는 말보다 멋있다 상남자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헐크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헐크가 힘이 세니까 헐크처럼 힘이 센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노는 거 행동하는 거 얘기하는 거 완전 그냥 남아다”라고 덧붙였다. 서우진 엄마는 “더군다나 아빠가 심리박사 과정 마치고 심리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저도 심리학을 전공했다.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다. 간혹 불편한 말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고 편견을 갖거나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셨으면 한다. 내 새끼 그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아끼고 사랑하고 위한다. 남아가 잠깐 여아역을 한다고 도가 지나치게 비난을 하는 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서우진은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서 차유리(김태희 분)와 조강화(이규현)의 딸 조서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캐릭터는 여자 아이이지만 실제 서우진은 남자아이이다. 성별은 다르지만 김태희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남자 아이라는 것을 안 뒤로는 몰입이 안 된다”, “성 정체성에 영향을 받을까 걱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아역배우 서우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참다 참다 몇마디 합니다,,,, ㆍ 우진이 성정체성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이 많으시던데요,,이 또래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우리 우진이는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왜 서우가 되어 여자아이역을 하는지 너무 잘 이해하고 있는 똑똑한 아이예요.서우역을 하려고 주인공 욕심에 오디션을 본 것도 아니었고요,물론 여아역을 제안 받았을 때 우진이에게 의견을 물어봤고흔쾌히 괜찮다고 잘 할수 있다 대답했구요 성정체성이요?이 아이 겪어 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성 정체성 걱정은 오지랖이었구나 하구요,,우진이는 남자도 이런 상남자가 따로 없어요.귀엽다 예쁘다는 말보다 멋있다 상남자다라는 말을 좋아하구요헐크가 되는게 꿈이래요. 헐크가 힘이 세니까.헐크처럼 힘이 쎈 사람이 되고 싶대요노는거 행동하는거 얘기하는거 완전 그냥 남아예요 더군다나 아빠가 심리박사 과정 마치고 심리전문가로 일하고 있구요저도 심리학을 전공했어요,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간혹 불편한 말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고 편견을 갖거나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셨으면 합니다.내 새끼 그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아끼고 사랑하고 위합니다. 네. 남아인거 알고 보면 남아처럼 보이고 몰입감 떨어지고 보기 불편할 수 있어요그건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견해의 차이일 뿐이지 남아가 잠깐 여아역을 한다고도가 지나치게 비난을 하는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아울러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주시는 분들이 넘 많으세요.정말 너무 감사하고 큰 힘이 됩니다^^앞으로 남은 촬영도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끝까지 관심가져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대관 “아내 사망설, 근거 없는 소리 아니었을 것”

    송대관 “아내 사망설, 근거 없는 소리 아니었을 것”

    가수 송대관이 출연해 아내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트로트의 제왕 송대관이 출연한다. 이날 송대관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동산 관련 사건 이후 방송 최초로 아내와 관련해 ‘세상을 떠났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연다. 송대관은 해당 루머에 대해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었을 것이다”라며 아내가 지인의 차를 빌려 사라졌던 때가 있었다고 회상한다. 당시 송대관은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아내에게 “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한다. 제발 돌아와”라고 1분에 한 번씩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놓는다. 안 좋은 예감에 메시지를 보냈다는 송대관에게 김수미는 “(당시 아내가) 문자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인다. 송대관은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때 김수미가 선뜻 딸의 결혼 자금으로 모아뒀던 돈을 건넸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한다. 김수미는 “급할 때 뛰어가 주는 게 친구 아니냐”라며 송대관과의 진한 우정을 드러낸다. 한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병규 막말 논란, 천안함 유족에 “신원 조사 후 형사처벌 해야”

    강병규 막말 논란, 천안함 유족에 “신원 조사 후 형사처벌 해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강병규가 천안함 피격으로 아들을 잃은 모친을 비판했다. 29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들이댄 할머니를 보고 경악했다. 경호원 전부 잘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 할머니는 신원 조사 후 행적과 과거를 파헤쳐 형사처벌 꼭 해야 한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통령에게 옮길 수도 있는 비상 상황”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강병규는 “동정은 금물이다. 사람 좋다고 만만하게 대하면 죽는다는 거 보여줘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강병규가 언급한 인물은 지난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씨다. 이날 비옷을 입은 윤 씨는 “대통령님, 대통령님. 이게 북한 소행인지 누구의 수행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정부의 공식 입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강병규의 글이 올라온 이후 네티즌들은 “당장 사과해라”, “유족의 입장을 헤아려라”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2000년 야구선수를 은퇴한 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MC를 맡으며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3년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됐고, 현재는 야구 인터넷 방송 등을 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긴급재난지원금 짜증스럽다”...장미인애, 정부 정책에 반대

    “긴급재난지원금 짜증스럽다”...장미인애, 정부 정책에 반대

    배우 장미인애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을 드러냈다. 30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인 가족 100만원’ 생계지원금 결정 전망...누가 받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있어 우리나라에”라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이어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100만 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보면 화가 치민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후 장미인애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에 대한 비판 댓글이 달렸다. 이에 장미인애는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이라며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내 삶이니까.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이 IMF보다도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더 뭐든 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가구 기준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발표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 “‘박사방’ 참여 닉네임, 중복 제외 1만5000건”

    경찰 “‘박사방’ 참여 닉네임, 중복 제외 1만5000건”

    여성 성(性)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대화방에 참여한 ‘닉네임’ 1만5000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화방 운영자 조주빈(24)으로부터 확보한 디지털 증거 자료 등을 바탕으로 성 착취 행위에 가담한 공범을 쫓으며 회원들의 인적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경찰 “박사방 참여자 닉네임, 중복 제외 1만5000건” 30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박사방과 관련해 여러 자료를 수집한 결과, 현재까지 확보한 (대화방 참여자) 닉네임 개수는 중복을 제외하면 1만5000건”이라고 말했다. 박사방 참여자 규모에 대해서는 “수사 진행 단계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유료 회원뿐 아니라 관련된 그룹 참여자를 모두 합친 숫자”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박사방’ 관련 수사를 하며 대화방에 참여했던 닉네임 정보를 하나씩 파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를 갖고 개별 인적사항을 특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박사방 외에 성 착취물이 공유된) 또 다른 대화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며 범죄 사실이 특정되는 대로 입건 등 수사 절차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핸드폰 분석 中” 또한 박사방 운영자 조씨의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핸드폰 9대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핸드폰 9대 가운데 7대는 명의가 이미 해지됐거나 사용하지 않는 핸드폰이었다. 나머지 중 한 개는 조씨가 소지하고 있었으며, 다른 하나는 집에 숨겨둔 것을 찾아낸 것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디지털 증거 약 20점을 압수했고 이 가운데 휴대전화 7대는 분석을 완료했다”며 “나머지 2대는 진행 중인데 (잠금 상태가) 풀리면 유의미한 자료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씨는 자신의 범죄 사실은 일체 시인했지만, 휴대전화를 열어주는 암호에 대해서는 진술을 안 한 상황”이라면서 “여러 방법으로 잠금 상태를 풀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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