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7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Q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STO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368
  • ‘코로나 확진’에도 전광훈 미소...사랑제일교회 관련 319명 확진 (종합2보)

    ‘코로나 확진’에도 전광훈 미소...사랑제일교회 관련 319명 확진 (종합2보)

    수도권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 넘게 발생하면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슈퍼 전파지’로 우려되는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담임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7일 방역당국과 성북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전 목사는 같은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 목사 부인 서모 씨와 전 목사의 비서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 15~16일 사랑제일교회 부목사와 전도사 등 전 목사의 지인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 목사는 지난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해 “나는 열도 안 오른다. 병에 대한 증상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 목사는 “오늘 구청에서 우리 교회를 찾아와 나 이렇게 멀쩡한데, ‘전광훈 목사를 격리대상으로 정했다’고 했다”면서 격리 대상 지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전 목사는 이날 구급차를 타고 이송되는 과정에서도 마스크를 턱 밑으로 내린 채 웃으며 통화하는 모습 등을 보였다.한편,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지난 16일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시는 “전 목사가 자가격리를 위반했고, 검사명령 미이행을 교사하고 방조한 혐의가 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 17일 사랑제일교회 측은 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목사는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다”며 “대상자라고 하더라도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낮 12시 기준으로 13∼17일 5명→19명→59명→249→319명으로 확진자 수가 폭증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 중 2번째로 많은 확진자 규모로 신천지대구교회(5,214명)가 가장 많고, 그다음이 사랑제일교회, 이태원 클럽(277명) 등 순이다.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소속 간호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과병원 소속인 이 간호사는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으며,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별도 건물인 안과병원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 사는 A(20)씨가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전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밤에도 서울을 방문했으나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고 다음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시내 “한결같은 외모 비결? 평소 꾸준히 관리”

    윤시내 “한결같은 외모 비결? 평소 꾸준히 관리”

    가수 윤시내가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에 가수 윤시내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내는 “(평소 식단) 관리를 한다. 보통 때는 잘 먹는데 그 전날 무리했다 싶으면 그다음 날 조절을 한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배가 너무 부르면 노래가 잘 안 된다. 그때도 좀 조절을 한다. 관리도 꾸준히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운동에 대한 질문도 이어지자 윤시내는 “운동은 따로 안 하는데 무대에 서면 운동량이 참 많다. 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뛴다. 호흡이 대단히 많이 운동이 된다. 그래서 달리 안 해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세브란스병원 소속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사랑제일교회 관련

    [속보] 세브란스병원 소속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사랑제일교회 관련

    세브란스병원 소속 간호사 양성 판정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 방문포항서도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추가 확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 병원 안과병원 소속 간호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이 간호사가 전날 확진되기 전까지 무증상이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별도 건물인 안과병원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검사실 근무하는 간호사로 현재 방역 조치와 함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서대문보건소 등과 함께 역학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북 포항에서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 사는 A(20)씨가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전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밤에도 서울을 방문했으나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고 다음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A씨 가족 2명으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자세한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 재확산 우려”...수도권 학교, 오는 9월 11일까지 등교인원 제한 강화

    “코로나 재확산 우려”...수도권 학교, 오는 9월 11일까지 등교인원 제한 강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수도권 학교에 대해 18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약 4주간 등교 인원 제한 조치가 강화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이날부터 수도권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의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9월 개학 이후 2주가 지난 9월 11일까지 교내 밀집도를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하(고등학교는 3분의 2)로 강화해야 한다. 기존 조치는 3분의 2 유지 권장이었다. 서울·경기와 동일한 생활권인 인천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지 않았지만 같은 수준의 조치를 시행한다. 이 기간 이후 관련 조치를 완화할지 등은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다. 교육부는 비수도권 지역 교육청에도 이날부터 9월 11일까지 학교 내 밀집도를 3분의 2 내에서 유지하도록 강력히 권고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호가’ 이봉원 깜짝 등장...박미선 “건강해 보여 다행” 웃음

    ‘1호가’ 이봉원 깜짝 등장...박미선 “건강해 보여 다행” 웃음

    개그맨 이봉원이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이 이봉원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양락은 누군가와 반갑게 통화를 한 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샀다. 그렇게 발걸음을 옮긴 한 짬뽕집에 이봉원이 있었다. 이봉원의 모습을 본 박미선은 “지금 주말부부다. 나도 지금 되게 오랜만에 본다. 건강히 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과 이봉원은 30년이 넘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었다. 최양락은 “사랑하는 동생, 사랑하는 동료다. 서로 잘 안다. 개그스타일도 잘 알고 서로 장단점도 알고 약점도 안다. 20대에 봤는데 50대 후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봉원 또한 “방송하기 전부터 좋아했던 개그민이다. 술이 잘 맞다. 오랜만에 만나도 얼마 전에 본 것 같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라스테이 서대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임시 휴업

    신라스테이 서대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임시 휴업

    신라스테이 서대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신라스테이 서대문은 16일부터 임시 휴업한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까지 호텔이 투숙했고, 이날 확진사실을 호텔에 알렸다. 신라스테이 서대문은 방역소독 등 안전·위생조치를 한 후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신라스테이는 “아직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임시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낙연 “檢 전광훈 보석 취소 청구는 당연한 조치”

    이낙연 “檢 전광훈 보석 취소 청구는 당연한 조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검찰이 오늘 저녁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법원에 청구했다”며 이에 대해 “당연한 조치”라고 했다. 이날 저녁 이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 목사는 건강이 위중하다는 이유로 보석으로 풀려난 뒤 ‘위법한 집회나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보석 조건을 모두 어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목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한 달 전부터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사랑제일교회 전국 신도들을 광화문으로 불러 모았다”며 “그는 광화문집회에서도 ‘(현 정부가) 오늘도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하려고 중국 우한 바이러스를 우리 교회에 갖다 부어 버렸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묵과할 수도, 인내할 수도 없는 언동”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국가 공권력을 조롱하고, 시민의 건강을 위협했다. 코로나 종식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방역 당국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무더위 속에 방호복을 입은 채 땀 흘리는 의료진들을 주저앉게 했다”며 “방역 당국과 의료진에 특히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역에 도전하는 집단행동이 불보듯 뻔한 데도 광화문집회를 부분 허용한 법원 판단에 깊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그를 보석으로 풀어줬던 담당 재판부는 지체없이 재구속해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이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전날 광화문에서 진행된 보수단체의 광복절 집회를 언급하며 “경찰은 불법행위자를 철저히 찾아내 엄정 처벌해주기 바란다”며 “검찰은 전 목사에 대해 보석 취소 신청을 적극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성웅 “아내 신은정에 ‘내 거 할래?’라며 프러포즈”

    박성웅 “아내 신은정에 ‘내 거 할래?’라며 프러포즈”

    배우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박성웅은 아내 신은정에 대해 “항상 강해 보인다. 항상 눈치 보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프러포즈에 대해 “아내에게 ‘바람이나 쐬러 가자’ 해서 고향에 내려갔다. 남한강이 보이는 탄금대에 갔다. 경치가 괜찮아서 경치 좀 보게 해서 감수성이 오르게 한다음에 뒤에서 백허그를 했다”고 회상했다.박성웅은 이어 “‘너 내 거 할래?’ 했다. 그런데 대답을 안 하더라. 대답 안 하는데 계속 안고 있을 수 없어서 5초 지나고 어떻게 팔을 빼지 했다”며 “팔을 무안하게 뺐는데 다음날 대답해주더라. 그러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성웅은 “그때 엄청 무안했다. 저도 확신이 90% 이상 있어서 바로 대답 나올 줄 알았다”며 “나중에 물어보니 심장이 터질 거 같아서 그랬다고 하더라. 지금은 울화통이 터지시겠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WHO “15일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만4천명...역대 최대”

    WHO “15일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만4천명...역대 최대”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는 1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9만4000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 기록은 지난달 31일의 29만2000명이었다. 국제실시간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를 보면 16일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2천164만2000여명, 사망자 수는 76만9000여명이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이 553만1000여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브라질 331만7000여명, 인도 259만4000여명, 러시아 92만2000여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8만3000여명 등의 순이다. 상위 1∼3위인 미국·브라질·인도의 경우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가 각각 10만명 이상 발생하는 등 상황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종국 “차태현 아내, 첫 만남 당시 차태현 친누나인 줄”

    김종국 “차태현 아내, 첫 만남 당시 차태현 친누나인 줄”

    김종국이 차태현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 집에 모인 절친 차태현, 홍경민 그리고 그의 딸 홍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맨 처음에 알지? 21세~22세 때 얘네 집에 가서 제수씨를 처음 봤다. 그때 말 못했는데 누난 줄 알았다. 얘가 누나가 있었나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차태현은 “닮아서? 늙어보여서?”라고 질문했다.이에 김종국은 “여자친구 있다는 얘길 안 해서 몰랐다. 약간 여자친구 느낌이 아니고 뭔가 인자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얘(차태현)랑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폭소했다. 김종국은 “인자한 표정이었다는 거다. 제수씨가 인상이 좋잖아”라고 수습했지만 차태현은 “김종국 이미 늦음”이라고 말했다. 홍경민도 “어떻게 수습하려고 그래”라고 말했고, 차태현도 “너 길가다 우리 마누라한테 맞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평 서종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추가 확진...누적 34명 (종합)

    양평 서종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추가 확진...누적 34명 (종합)

    경기 양평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종면 주민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여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2명의 가족과 이웃 주민이다. 앞서 서종면 주민 31명이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9명은 복달임 행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모두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와 8∼10일 접촉했다. 이에 따라 서종면 확진자는 모두 34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복달임 행사가 열린 숲속학교 소재지인 서종면 명달리 주민에 대해 사실상 전수조사를 벌였으며 서정면을 포함해 양평군 다른 지역 주민에 대해서도 희망자들에 대해 이틀간 검사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명달리 주민 326명을 포함해 모두 549명이 검사를 받았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14∼16일 사흘 사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신도 2명과 가족 1명, 지인 2명 등 모두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흘 연속 1000명대”...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1명

    “나흘 연속 1000명대”...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1명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현지 공영방송인 NHK가 각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 현재까지 일본 전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1명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2월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5만6926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4~9일 엿새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뒤 10~12일 100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가 13~16일 1000명대로 다시 늘었다. 수도인 도쿄도(東京都)에서는 이날 2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쿄도의 누적 확진자는 1만7839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147명, 아이치(愛知)현에서 83명,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80명, 후쿠오카(福岡)현에서 74명, 오키나와(沖繩)현에서 60명의 확진자가 이날 각각 새로 확인됐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0명 늘어 1116명이 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몸무게 따라 음식 주문” 中 식당, 결국 사과...“음식물 쓰레기 줄이려다”

    “몸무게 따라 음식 주문” 中 식당, 결국 사과...“음식물 쓰레기 줄이려다”

    중국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한 식당이 입구에 체중계를 설치해놓고 몸무게에 따라 음식을 주문하도록 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15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중국 중부의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 있는 한 고깃집은 손님들이 몸무게를 잴 수 있도록 식당 입구에 체중계 두 개를 마주 보게 배치했다. 해당 식당은 체중계 옆에 성별과 몸무게에 따른 권장 칼로리 섭취량과 추천메뉴를 쓴 안내판도 세워뒀다. 안내판에는 “근검절약하고 음식을 남기지 말자(勤儉節約 提倡光盤)”는 문구도 있었다. 해당 글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라온 이 식당에 대한 글은 3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에 결국 식당은 사과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잘못 해석했다”면서 “깊게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식당은 “원래 의도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음식을 건강하게 시키도록 하려 했던 것”이었다면서 “손님들에게 몸무게를 재도록 강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1일 “음식 낭비 현상에 가슴이 아프다”면서 “이를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한(武漢) 등 일부 지역에서는 ‘N-1 운동’을 시작했다. 손님 N명이 오면 음식을 N-1명분 이하만 시키자는 것이다. 시진핑 주석의 지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홍수 피해, 미중 갈등 등의 여파로 돼지고기와 옥수수 등 식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국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노인복지관 방문 확인...320명 전수검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노인복지관 방문 확인...320명 전수검사

    서울 중랑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중랑노인복지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이용자들과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중랑 57번 확진자(면목2동)는 일요일인 이달 2일 교회에 갔다. 이후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평일에 매일 복지관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 이 환자는 교회 방문 이틀 후인 이달 4일부터 인후통과 설사 등 증세를 보였으며, 15일 중랑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오는 17일 오전 중랑노인복지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차려 이 환자와 같은 시간대에 복지관 식당을 이용한 주민들과 직원 등이 검사받도록 할 예정이다. 구가 파악한 전수검사 대상은 320명이다. 이 환자는 최근 2주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여러 차례 이용해 인천시 영종역, 서울 홍대입구역, 돌곶이역, 석계역, 회기역 등에 다녀오기도 했으나, 고령으로 정확한 이동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가 결제도 현금으로 해 대중교통 동선 추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서울 혜화경찰서 경찰관 2명 코로나19 확진

    [속보] 서울 혜화경찰서 경찰관 2명 코로나19 확진

    서울 혜화경찰서 경찰관 두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 A씨와 B씨가 전날 밤과 이날 오전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라며 “두 경찰관은 입원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방역당국과 경찰은 역학조사를 거쳐 혜화경찰서 소속 경찰관 19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경찰은 전 청사에 걸쳐 방역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롯데월드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16일 긴급 폐장

    서울 롯데월드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16일 긴급 폐장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롯데월드가 16일 급히 시설을 폐장 조치했다. 이날 송파구에 따르면, 롯데월드는 송파구청 측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롯데월드를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후 2시30분부터 매표를 중단했다. 롯데월드 홈페이지에는 “손님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는 공지가 올라와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이날 입장한 손님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차례로 퇴장하도록 안내했다”며 “이후 시설 방역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입장한 전체 고객을 퇴장 조치한 롯데월드는 시설 체류 시간과는 별개로 전체 활불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롯데월드 시설 재개장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한편,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26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2명으로 총 279명, 누적 확진자는 1만531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11일 242명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2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찰, 전광훈 목사 보석 취소 청구...“보석 조건 위반”

    검찰, 전광훈 목사 보석 취소 청구...“보석 조건 위반”

    검찰이 신도들에 광복절 집회 참가를 독려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보석 취소를 법원에 청구했다. 16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전 목사가 보석 조건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법에 보석 취소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상 보석으로 풀려난 피고인이 보석 조건을 위반하면 법원은 직권이나 검사의 청구로 보석을 취소할 수 있다.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지난 3월 구속기소 된 전 목사는 “이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으로 한 달 뒤 풀려났다. 그러나 전 목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한 달 전부터 전국 신도들의 서울 집회 참가를 독려했고, 집회 당일엔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 설치된 집회 무대에 올라 발언까지 했다. 전 목사의 보석 취소 결정은 사건 담당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가 결정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현미 “北에서 복싱 시작...다이아몬드 수저였다” 고백

    최현미 “北에서 복싱 시작...다이아몬드 수저였다” 고백

    최현미 여자 복싱 챔피언이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최현미는 “저는 복싱을 11세 때 북한 평양에서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현미는 “아버지가 북한에서 무역을 하셨다. 당시 외화벌이를 했고 그래서 아버지가 해외도 많이 다니셨다”며 “북한에선 금수저가 아닌 다이아몬드 수저였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최현미는 탈북 이유에 대해 “그때 당시 하신 말씀은 ‘너희한테 이런 세상도 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씀하셨다”며 “어릴 땐 그게 이해가 안 됐다. 더 잘 살겠다고 해서 왔는데 와서 너무 힘들었다. 못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망도 많이 했는데 점점 나이도 먹고 한국 사회를 이해하면서 잘 산다는 것과 자유는 다른 걸 알게 됐다”며 “북에 있었으면 세계 챔피언은 꿈도 못꿨을 거다. 정말 아빠한테 감사드린다”고 털어놨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세균 “전광훈, 비상식적인 행태로 공분...법적 조치 취할 것”

    정세균 “전광훈, 비상식적인 행태로 공분...법적 조치 취할 것”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 성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이날 성북구 보건소를 긴급 방문해 집단감염 방역 상황을 점검한 정 총리는 “사랑제일교회에서 며칠 새 20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와 감염확산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인데도 전광훈 목사는 실정법을 무시하고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여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광훈 목사에 대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는 국민들께서 무관용 원칙에 따른 법집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을 명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역발생은 26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지난 1월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수도권 최대 확진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서 확진자가 연일 무더기로 쏟아진 영향이 가장 크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일주일 새 총 249명을 기록했고, 이들은 이달 8일 경복궁 근처와 고양시 화정역에서 집회와 서명부스를 운영해 관련 접촉자 중 의심증상자의 진단검사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정 총리는 먼저 성북구 보건소장으로부터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중요한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일선에서 방역관리를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광훈 목사에 대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에게는 “방역당국의 진단검사 요청, 자가격리 조치, 그리고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것만이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시급한 의무임을 명심해달라”며 “이번 수도권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그동안 잘 쌓아온 코로나19 방역의 댐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확산세 조기 차단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최근의 감염 확산속도를 볼 때, 지금은 시간과의 싸움이며 진단검사와 역학조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 “전광훈 목사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고발”

    서울시 “전광훈 목사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고발”

    16일 서울시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과 이 교회의 전광훈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전광훈 목사는 책임 있는 방역 주체임에도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신도 등의 검사를 고의로 지연시킨 바 있어 공동체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 범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열린 집회에 사랑제일교회 신도가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집회 참석자 중 증상이 의심되는 분들은 바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