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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나흘만에 다시 10명대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나흘만에 다시 10명대로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수가 1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20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0시 대비 16명이 늘어난 수치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20명, 23일 23명, 24일 25명 등 20명대를 이어갔으나 다시 10명대로 줄었다. 신규 확진자가 10명대에 머무른 것은 지난 21일 이후 나흘 만이다.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13명, 해외 유입은 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6명 확진됐고 대구·인천·경북에서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역 과정에서도 확진자가 1명 나왔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267명이 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릎 꿇리고 머리채 잡고”...광주 여중생 폭행 영상 SNS 확산

    “무릎 꿇리고 머리채 잡고”...광주 여중생 폭행 영상 SNS 확산

    여학생이 또래 청소년들에 구타당하는 영상이 SNS에 확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 나오는 중학교 3학년 A(15)양이 경찰에 피해 내용을 신고했다. A양은 지난 18일 오후 광주 동구 한 공원에서 동급생 2명으로부터 지속적인 구타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가해자들이 피해자 폭행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는 가해자들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A양의 따귀를 때리고 발로 차며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 장면이 담겼다. 서부경찰은 폭행이 발생한 장소를 고려해 동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다. 경찰은 가해자로 지목된 2명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BJ 철구 방송 복귀 “정말 떨린다”...아내 외질혜도 함께 [EN스타]

    BJ 철구 방송 복귀 “정말 떨린다”...아내 외질혜도 함께 [EN스타]

    BJ 철구가 아프리카TV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4일 BJ 철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정말 오랜만이다. 1년7개월 만에 돌아왔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형님들”이라며 “정말 떨린다.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떨린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BJ 철구의 복귀 방송에 30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리면서 한때 접속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아내인 BJ 외질혜도 함께 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외질혜는 구독자 약 70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그는 지난 2016년 BJ 철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BJ 철구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 지난 2008년 은퇴했다. 이후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방송으로 10년 넘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8년 입대하며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영미 상반신 누드 화보 공개 “또 찍을 것” [EN스타]

    안영미 상반신 누드 화보 공개 “또 찍을 것” [EN스타]

    개그우먼 안영미의 상반신 누드 화보가 화제다. 최근 안영미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 촬영한 화보에서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속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이와 함께 안영미는 “30대 초반에 누드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 번 세미누드를 찍어봤어요. 어릴땐 마냥 마른 몸이 좋은 줄 알고 굶으며 살빼다가 온갖 질병에 시달렸더랬죠ㅠㅠ 운동만큼 장점 많은 취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영미는 “툭하면 벗고 찍어서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거 같음. 그래도 또 찍을 것”이라고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LG 폴란드, 불법촬영 부추기는 광고영상 논란

    LG 폴란드, 불법촬영 부추기는 광고영상 논란

    LG전자 폴란드 법인이 공개한 스마트폰 기능 홍보 영상에 불법촬영도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겨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광고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LG전자 폴란드 법인은 공식 틱톡(TikTok) 계정에 ‘V60 씽큐’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기능인 듀얼스크린과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펜타샷’ 기능을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짧은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올라가는 여성을 뒤에서 몰래 촬영한 남성이 여성에게 적발되는 내용이 담겼다. 카메라 셔터 소리를 끄지 않은 남성이 사진 촬영을 하자, 셔터 소리에 뒤를 돌아 본 여성은 남성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저장된 사진을 확인한다. 그러나 이 남성이 듀얼스크린과 펜타샷 기능을 사용해 셀카도 함께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성은 몰카로 촬영된 사진을 확인하지 못하고, 남성에게 사과하며 스마트폰을 돌려줬다. 몰카 사진을 들키지 않은 남성은 뒤돌아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해당 광고가 공개되자 불법 촬영을 조장하는 듯한 내용에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해당 광고 영상은 삭제됐다. 하지만 이미 영상 조회수는 200만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벅 ‘서머 레디백’ 뭐길래… 한번에 음료 300잔을 샀다

    스벅 ‘서머 레디백’ 뭐길래… 한번에 음료 300잔을 샀다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 과열 양상10만원까지 웃돈 주고 중고거래도스타벅스가 지난 21일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한 가운데, 프리퀀시 상품인 ‘서머 체어’와 ‘서머 레디백’이 화제다.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서머 체어 또는 서머 레디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약 두 달동안 진행되는 이벤트이지만, 시작 하루 만에 미션을 완료했다는 구매자들이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여의도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구매자가 한번에 커피 300잔을 구매한 뒤 사은품만 받고 돌아가는 일도 생겼다.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인 만큼 이 내용은 빠른 시간에 SNS 등을 통해 퍼졌다. 커피 300잔을 구매해서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물품 개수는 총 17개다. 이 구매자는 커피 구매 후 ‘올 프리(All Free)’라는 메모를 붙여 매장에 놔두고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매장 방문객 누구도 커피를 가져가지 않아 커피는 전량 폐기됐다. ‘서머 체어’, ‘서머 레디백’은 현재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되고 있다. 특히 서머 레디백은 적게는 1만~2만원, 많게는 1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프리퀀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최저 구매액은 6만8700원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상품이 목적이니 음료는 안 줘도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데, 음료 주문을 받았으니 만드는 것이 정상이다”며 “올해도 예년처럼 이벤트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지점별 재고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의정부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은혜교회 방문”

    의정부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은혜교회 방문”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에 사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기 의정부시는 가능동에 사는 A(52·여)씨가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은혜교회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은혜교회와 관련해 지난 20일 이 교회 전도사에 이어 다음날 남양주 화도우리교회 목사 등 7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의정부시내 교회에 다니던 A씨는 그동안 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주로 집에 머물다가 잠깐 걸어서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다 지난 20일 몸살 증상이 나타났으며 남양주 목사가 확진된 뒤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3일 진단 검사를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가족 1명과 접촉자 11명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美 연구진 “렘데시바르만으로 코로나19 치료 어려워”

    美 연구진 “렘데시바르만으로 코로나19 치료 어려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달 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긴급사용’을 승인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증상 완화에는 효과를 내지만 사망률을 낮추진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연구진은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이러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해온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증상을 빠르게 낫게 해주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지난 1일 FDA는 코로나19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해당 연구는 임의로 선정된 성인 코로나19 입원환자 1063명을 대상으로 대조군시험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렘데시비르가 포함된 약을 10일 동안 투약한 경우 회복할 때까지 평균 11일이 걸렸으며 위약을 처방받은 경우 평균 15일이 소요됐다. ‘카플란-마이어 분석’을 통해 추정한 사망률은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쪽은 약 7%였고 위약을 받은 쪽은 약 12%였다. 연구진은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로 입원한 성인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돕는다”면서도 “다만, 산소호흡기 등 보조적인 산소치료가 수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쪽에서도 사망률이 높았는데 이는 렘데시비르만으로는 코로나19를 치료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타낸다”면서 “앞으로 코로나19 치료전략은 여러 항바이러스물질이나 치료법을 조합하는 쪽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용수 할머니, 25일 2차 기자회견...윤미향 불참할 듯

    이용수 할머니, 25일 2차 기자회견...윤미향 불참할 듯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오는 25일 2차 기자회견을 연다. 24일 이 할머니 측 관계자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당일 오후 2시 대구 남구의 한 찻집에서 진행돈다. 이곳은 지난 7일 이 할머니가 정의연 문제 등을 폭로한 1차 기자회견을 한 장소다. 이 할머니 측은 장소가 협소한 등 이유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취재진 질문도 추첨을 통해 5개 정도만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전 정의연 이사장)의 기자회견 참석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할머니 측 관계자는 “취재진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해 다른 장소도 알아봤지만, 할머니께서 원하는 곳을 기자회견장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입덕일지] 불꽃 같은 모델, 한혜진의 이유 있는 인기

    [입덕일지] 불꽃 같은 모델, 한혜진의 이유 있는 인기

    “불꽃 같은 직업인 것 같아요.” 한혜진은 자신의 직업인 모델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때, 완벽한 신체와 비율로 최고의 정점에서 활활 타올랐다가 산화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불꽃에 비유했다. 그런 의미에서 데뷔 21년차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혜진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는 불꽃 같은 모델이다. 최근 예능을 통해 잘 알려진 친근한 ‘달심’ 한혜진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모델 한혜진의 매력에 대해 분석해 봤다. ▶ 모델 분야의 개척자, 한혜진 한혜진이 모델 중에서도 ‘톱모델’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보그, W, 엘르, 바자 등 국내 각종 잡지 표지모델을 섭렵한 것은 물론 세계 4대 패션쇼(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모두 선 한국인 모델이기 때문이다. 2006년 밀라노 컬렉션 구찌쇼 최초의 한국인 모델, 2007년 F/W 뉴욕 컬렉션 안나수이쇼 최초의 한국인 피날레 모델이 된 한혜진. 동양인 모델, 그 중에서도 한국인 모델에 대한 수요와 인식이 부족했던 시절 이러한 타이틀을 얻었기에 한혜진은 가히 ‘이 분야의 개척자’라고도 불린다. 한혜진은 자신 이후로 많은 한국인 모델들이 해외 패션쇼에 진출하게 된 것에 대해 지난해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에서 이렇게 말했다. “몰랐던 세계에 대해서 갔다 온 사람이 ‘그 세계는 이렇다더라’고 전해주면 그 다음에 나가는 친구들은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잖아요. 이게 참 좋은 것 같아요” ▶ “군기란 없다” 선배 한혜진의 남다른 인성 한혜진이 진정한 톱모델로 꼽히는 또 다른 이유 중에는 일명 ‘군기 센’ 모델계의 문화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다. 한혜진은 자신이 겪었던 모델 세계에 대해 “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천지였다”고 말한 바 있다.“맨날 혼나는 게 일이었어요. 도시락 늦게 가져왔다고 혼나고, 선배들 안 갔는데 먼저 쇼장 밖으로 나갔다고 혼나고, 메이크업 두 번 받는다고 혼나고, 눈썹 하나 더 붙였다고 혼나고.” 하지만 그녀가 후배 모델들과 있을 때의 모습은 이와는 달랐다. 후배 모델인 이현이는 선배 한혜진에 대해 “처음엔 왜 이렇게 불만이 많을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후배들을 위한 것이었다”며 “한혜진은 아무도 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혼자 미움을 받더라도 총대를 메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모델 이혜정 또한 모델계 군기를 없앤 모델로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을 꼽았다. 지난해 모델 데뷔 20주년을 맞은 한혜진은 “선배들이 현역에서 잘 버텨주는 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지금처럼 느낄 때가 없었다. 나도 그렇게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모델만이 할 수 있는 재능 기부, 디지털 런웨이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많은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패션계도 타격을 피해가진 못했다. 서울시 주최 글로벌 패션쇼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서울컬렉션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에 모델 한혜진은 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디지털 런웨이’라는 장을 마련했다. 약 40명의 디자이너들의 옷 100벌을 입고 혼자 패션쇼를 선보인 것. 모델로서 한 패션쇼에서 최다 30벌을 입어봤다고 말한 한혜진에게 100벌을 입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디지털 런웨이 현장 속 한혜진은 정신적∙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모델만이 할 수 있는 일로 타인을 도울 수 있음을 되새기며 프로답게 디지털 런웨이를 마무리했다. 그의 특별한 재능기부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한혜진, 알고보니 기부천사 한혜진은 평소 자신이 모델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한혜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고성군, 속초시 등 강원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6년에는 기부를 위해 플리마켓을 여는 모습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혜진은 2014년 소속사 아카데미를 통해 20대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재능 기부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그 누구보다 모델로서 베풀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 ‘입덕’할 만한 스타를 발굴해 그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가 아파요” 거액 모금한 태국 女, 표백제 먹인 혐의로 체포

    “아이가 아파요” 거액 모금한 태국 女, 표백제 먹인 혐의로 체포

    태국에서 두 살배기 아들이 아프다며 SNS로 네티즌의 도움을 요청한 한 여성이 실제로는 아이에게 표백제를 먹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일간 방콕포스트와 온라인 매체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범죄진압국(CSD)은 지난주 방콕 북부 파툼타니 주에 사는 29세 여성을 아동학대와 살인 미수, 사기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여성은 희소 질환으로 두 살짜리 아들이 아프다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올린 뒤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사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은행 계좌 4개로 약 3000명의 네티즌에게 1000만 밧(약 3억9000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아이가 입원한 병원 측에 의해 여성의 범죄 행각이 들통났다. 이 여성은 아이가 해산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희소 질환에 걸렸다고 주장했지만, 검사 결과 알레르기 반응은 나오지 않았던 것. 의료진은 피까지 토한 아이의 입과 위, 장이 산(酸)에 의해 손상된 것처럼 부식됐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병원 측이 의료 기록을 찾아 본 결과, 이 여성은 이전에도 네살 여자아이를 딸이라며 병원에 데려온 적이 있었다. 이 여자아이는 이번에 병원을 찾은 두 살배기와 비슷한 질환을 앓고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에도 이 여성은 딸이 아프다며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모금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네 살배기는 결국 세상을 떠났고, 병원 측은 이 여성이 친모가 아니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 때문에 병원 측은 이번에는 여성에게 남자아이의 출생 증명서를 요구했고, 여기에는 아빠 이름은 없이 이 여성만 엄마로 기재돼 있었다. 친모 여부 확인을 위해 병원 측이 이 여성에게 DNA 테스트를 요청했지만 여성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병원측이 경찰에 이 여성을 신고한 것. 경찰은 아이가 아프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이 여성이 표백제를 강제로 먹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여성은 해당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여성이 과거 이름을 네 차례나 바꿨다면서, 친모 여부를 가리기 위한 DNA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살배기 아이는 현재는 안정된 상태로, 향후 최소 6개월간은 아동보호국의 보호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분 나쁜 댓글 달았다” 동료 가수 폭행한 30대 래퍼 입건

    “기분 나쁜 댓글 달았다” 동료 가수 폭행한 30대 래퍼 입건

    자신의 SNS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며 동료 가수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래퍼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가수 최모(36)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최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용산구 후암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A(25)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빌라는 A씨의 거주지로, 최씨는 A씨가 자신의 SNS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며 그의 집을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최씨와 A씨는 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전력이 있는 현직 래퍼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주운전 생방송” 40대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음주운전 생방송” 40대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한 유튜버가 자신이 음주운전하는 모습을 실시간 방송했다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이원중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2일 오후 11시 15분쯤 인천시 계양구 자택 앞 도로에서 서구 한 아파트 인근까지 7㎞ 구간을 술에 취해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신이 음주운전을 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경찰은 “유튜버가 생방송 중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해당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차량 동선을 추적한 끝에 A씨를 붙잡았다. 체포 당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01%였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유튜브를 통해 음주운전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다가 적발됐다”면서도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같은 종류의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진핑 “코로나19로 중국 경제 어려움 직면했지만 잠재력 多”

    시진핑 “코로나19로 중국 경제 어려움 직면했지만 잠재력 多”

    미중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중국 경제가 큰 압력에 직면했지만 잠재력이 강하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24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전날 시진핑 주석은 중국공산당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전국위원회 제13기 제3차 회의 경제계 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와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시진핑 주석은 “국제적으로 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다자주의와 개방, 협력, 상생을 토대로 발전하며 상생의 방향으로 경제 세계화와 개방형 세계 경제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어 “중국 경제가 발전 방식의 전환, 경제 구조 최적화, 성장 모멘텀의 전환 등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다”면서 “경제 발전 전망은 좋지만 구조적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고 코로나19 사태의 영향까지 겹쳐 경제 운영이 비교적 큰 압력에 직면해있다”고 우려했다. 시 주석은 중국이 세계 경제 불황, 국제 금융 시장의 파동, 일부 국가의 보호주의와 일방주의, 지정학적 정치 리스크 상승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며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중국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경제는 잠재력이 크고 탄력이 강하다”면서 “정책적으로 쓸 수 있는 도구가 많다는 점도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7일 유치원생·초등학생 등교...“등교 이른 것 아니냐” 우려 목소리도

    27일 유치원생·초등학생 등교...“등교 이른 것 아니냐” 우려 목소리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미뤄졌던 등교가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됐지만,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교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4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고3 등교 일주일만인 오는 27일 고2와 중3, 초등 1∼2학년, 유치원생들이 등교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고3 등교 이틀째인 지난 21일 기자회견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교 일정에 대한 질문에 “27일 등교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학부모와 일선 학교에서는 최근 고3 확진자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 등교가 이른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스스로 지키기가 쉽지 않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등교를 더 미뤄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관계자는 “일단 부모님들의 우려가 있어 이를 교육청에 전달했는데 교육청 안에서도 의견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며 “학교가 마음대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청) 지침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비해 관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침상) 초등학생 등교는 주 1회 이상이지만 저희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 학교장이 판단해서 결정할 일”이라며 “기본적으로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야 할 것이고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는 학교가 그간 운영하던 긴급돌봄을 종료하면서 오히려 등교하지 않는 날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졌다는 하소연도 나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18일 기준으로 초등 긴급돌봄을 이용하는 학생은 2만2675명, 유치원 긴급돌봄을 이용하는 아동은 3만2763명에 이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주 30대 코로나19 양성 판정... “감염 경로 불분명”

    청주 30대 코로나19 양성 판정... “감염 경로 불분명”

    청주에서 농업을 하는 3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A(37)씨는 지난 20일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거주지 인근 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자 23일 오후 충북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상대로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A씨는 이태원 클럽 등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정확한 감염 경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청주에서 발생한 18번째 환자다. 충북 지역 전체 코로나19 환자는 A씨를 포함해 60명(사이버사령부 군인 8명 포함)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美 뉴욕주, 사망자수 100명 밑으로...최대 10명까지 모임 허용

    美 뉴욕주, 사망자수 100명 밑으로...최대 10명까지 모임 허용

    미국 뉴욕주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100명 이하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가 하루 새 8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망자수 규모가 여전히 많지만,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하루 사망자 수가 800명에 근접했던 것을 감안하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의심의 여지 없는 비극”이라면서도 “정말 좋은 뉴스다. 내 머릿속에는 늘 하루 사망자 수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기대해왔다. 정말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미 NBC 집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6만8090명, 사망자는 2만985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주는 제한 조치 완화를 확대하고 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전날밤 행정명령을 통해 최대 10명까지의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합법적 모임에 대해서는 어떤 목적과 이유든 최대 10명까지의 모임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는 지속된다. 이번 조치는 종교 행사와 메모리얼 데이(현충일·25일) 행사와 관련해 최대 10명까지의 모임을 허용한 지난 21일 조치의 연장선이다. 또한 이날 쿠오모 주지사는 미드 허드슨(mid-Hudson) 지역에 대해서는 오는 26일부터, 롱아일랜드 지역에 대해서는 27일부터 1단계 경제 정상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앞서 주가 분류한 총 10개 지역 가운데 핑거 레이크(Finger Lakes), 모호크 밸리(Mohawk Valley), 서던 티어(Southern Tier), 노스 카운티, 센트럴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등을 포함하는 웨스턴 뉴욕, 주도(州都) 올버니 등에 대해 1단계 경제 정상화를 시작했다. 다만 뉴욕주 중에서도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뉴욕시는 1단계 경제 정상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전자가위 특허 가로챈 혐의’ 김진수 전 교수, 이번주 법정 선다

    ‘유전자가위 특허 가로챈 혐의’ 김진수 전 교수, 이번주 법정 선다

    유전자 가위 기술 특허 빼돌리기 의혹을 받는 김진수(55) 전 서울대 교수가 이번주 법정에 선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3단독 구창모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사기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교수 사건 첫 공판을 한다. 앞서 지난달 23일로 첫 공판이 잡혔으나, 재판부가 김 전 교수 측 변호인단의 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였다. 앞서 지난 1월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김 전 교수를 바이오 회사 툴젠 임원과 함께 불구속기소 했다. 김 전 교수는 서울대에 몸담고 있던 2010∼2014년 한국연구재단에서 29억여원을 지원받아 발명한 유전자 가위 관련 특허기술 3건이 툴젠 연구성과인 것처럼 꾸몄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김 전 교수는 툴젠 최대 주주다. 그는 또 서울대와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 근무하면서 발명한 유전자 가위 관련 특허기술 2건에 대해 직무발명 신고를 하지 않고 툴젠 명의로 미국 특허를 출원한 혐의도 받는다. 김 전 교수는 원하는 유전자를 마음대로 잘라내고 교정할 수 있는 유전자 가위 기술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빅뱅 탑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2’ 가빈...커플 잠옷 포착?

    빅뱅 탑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2’ 가빈...커플 잠옷 포착?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과 Mnet ‘러브캐처2’ 출신 가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탑과 가빈의 열애 의혹 관련 게시물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SNS를 통해 같은 장소에서 찍은 듯한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동일한 디자인의 잠옷도 입고 있었다. 또한 두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비슷한 시기에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양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탑은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가빈은 지난해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무 더워서”...투명보호복 안 비키니 입은 러시아 간호사 징계

    “너무 더워서”...투명보호복 안 비키니 입은 러시아 간호사 징계

    러시아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시설에서 한 간호사가 코로나19 투명 보호복 내 비키니를 입고 환자를 돌봤다가 ‘과다 노출’로 보건당국의 징계를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툴라주(州) 보건당국은 최근 툴라주 주립감염병원에서 근무하는 젊은 간호사가 과다하게 신체를 노출했다며 징계를 내렸다. 이 간호사는 병원이 너무 더워 투명 보호복 안에 비키니만 입고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본 것으로 전해졌다. 투명 보호복을 입었기 때문에 비키니만 입은 간호사의 모습이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드러난 것. 해당 간호사는 비키니가 외부로 비칠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병원에 주의를 주는 동시에 보호복 등 의료장치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일 기준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만9941명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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