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G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OSCO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E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PBR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06
  • 샌디스크, 32나노 용량 두 배로 늘린 SSD 출시

    샌디스크, 32나노 용량 두 배로 늘린 SSD 출시

    샌디스크는 대만에서 1일 개막한 ´컴퓨텍스(Computex) 2010´을 통해 256GB(기가바이트) 용량 SSD(Solid State Drive) G4와 128GB 용량에 사이즈를 대폭 줄인 P4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신제품은 샌디스크의 첨단 32나노미터(nm) MLC(multi-level cell) 공정 기술을 적용, 비용 경쟁력이 우수한 대용량 저장장치를 매우 작은 공간에 구현했다.256GB SSD G4는 노트북의 HDD(Hard Disk Drive)대체 역할을 하며, 128GB SSD P4는 pSSD 모듈형 드라이브 후속 모델로, 노트북보다 얇은 넷북과 태블릿 PC에 이상적인 제품이다.특히, 태블릿용 SSD P4는 소형화되는 제품 트렌드에 맞춰 26.8×30.0×3.4mm 크기의 mSATA 모듈 초소형 버전인 mSATA 미니(mSATA mini)를 포함한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도론 마이어스도르프 SSD 마케팅담당 수석 총괄은 “빠른 부팅 속도, 개선된 시스템 반응 등을 실현하면서 동시에 안정성 기준을 유지하도록 했다”며 “새로 출시된 드라이브에는 점점 까다로워 지는 시장 요건과 낸드플래시메모리 기본 특성 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적응형 플래시 관리(Adaptive Flash Management) 기술이 적용됐다”고 말했다.SSD는 낸드플래시로 구성돼 움직이는 부품이 없어 내구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발열·소음·전력소비도 적고 더 빠른 성능으로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대체할 차세대 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HDD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으나 낸드플래시의 고용량화와 가격 하락 추세에 따라 어느 정도 가격경쟁력을 갖출 경우 HDD를 제치고 저장장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게 업계의 관측이다.한편, 삼성전자는 2008년 2분기 256GB SSD개발에 성공했으며,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갔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페24, 그룹웨어 무상 제공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이메일 송수신은 물론 문서 관리, 일정 공유, 메신저 등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그룹웨어 솔루션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기업용 인트라넷 서비스인 ’카페24 그룹웨어’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업무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카페24 그룹웨어’는 ◆전자결재 ◆이메일 송수신 ◆일정 관리 ◆메신저 ◆게시판 ◆문서 관리 등 조직의 협업 시스템에 필수적인 기능이 지원되고 있으며, 총 10G(메일 4G, 웹하드 6G)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일반적 그룹웨어와 달리 이용자 수 제한이 없어 사용 인원이 늘어나도 별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웹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어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쇼핑몰에서 사용되는 도메인이 그룹웨어 대표 도메인으로 바로 적용된다. 쇼핑몰 도메인이 cafe24.com일 경우, gw.cafe24.com으로 사용하는 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카페24 쇼핑몰 솔루션을 이용하고 전자결제대행서비스(PG)를 사용하는 운영자들에게 제공되며 관리자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들의 규모가 커지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효율적 업무 관리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카페24 그룹웨어를 통해 쇼핑몰 운영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업무 효율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hone Mate]휴대폰을 UP시켜주는 아이템

    [Phone Mate]휴대폰을 UP시켜주는 아이템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전자의 옴니아2 그리고 2010년에 주목받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최근 들어 국내 이통 시장은 스마트폰 열풍에 휩싸여있다.스마트폰 열풍 속에 이를 위한 액세서리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가의 기기라 할 수 있는 만큼 이를 보호하기 위한 액세서리군은 물론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기능적인 측면을 더욱 높여주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휴대폰을 사용하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봤다. 패션과 편리함이 더해진 케이스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건 그리 불편하지 않다.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속에 혹은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될 테니 말이다. 하지만 운동중이라면 상황이 다르다. 조깅 중 혹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 스마트폰은 하나의 짐이 된다.이에 벨킨은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운동 또는 자건거 등을 탈 때 사용하면 편리한 암밴드 플러스를 선보였다. 해외에서는 평상시에도 암밴드를 착용하고 출근 또는 등교하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띌 정도. 자기 팔에 알맞게 조정가능하며, 휴대하기 편리한 케이스다.고가의 제품인 만큼 보호 케이스가 있어야 안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 벨킨의 아이폰 전용 마이크로그립 케이스는 깔끔한 디자인에 아이폰에 딱 맞게 피트 되는 사이즈로 만들어진 케이스다. 뛰어난 그립감을 위해 고안된 마이크로 문양이 매력적이다.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도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휴대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만들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실리콘 케이스보다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레드, 그린, 네이비 등 세 가지로 구성해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센스만점 이어폰학교 또는 직장에서 인기스타를 만들어 주는 오디오 허브. 벨킨에서 만든 이 오디오 허브는 최대 5명까지 이어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 연인 또는 친구들과 조용히 음악을 듣고 싶다면 강추.선 없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이어폰도 인기다. 이어폰은 사용할 때 마다 선을 꼽아줘야 한다. 이동 중 음악 감상을 자주 즐긴다면,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추천하고 싶다. 버스에서 급하게 내릴 때 이어폰의 선이 다른 사람의 옷에 걸려 곤욕을 치루거나 선이 걸려 소중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하나 쯤 마련해두는 편이 좋다. 영화 감상을 주로 한다면, 저장 공간을 늘리자 무선랜 공간이라면 인터넷 서핑을 마음 놓고 할 수 있겠지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역시 비용적인 문제로 인터넷 활용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이통사 데이터 요금에서 모바일을 위한 정액제는 없는 만큼 우리는 종량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출퇴근시나 등하교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인터넷을 즐기기란 여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선택할 수 있는 게 비용 부담이 없고 시간을 때우기에 그만인 영화 감상이 제격이다.스마트폰을 주로 PMP처럼 활용한다면 저장공간을 위한 MicroSDHC 카드 하나쯤은 구매하는 게 좋다. 가격도 이제는 많이 낮아진 상태로 4GB정도는 점심값 두 번만 아끼면 구할 수 있는 수준이고 현재 최고 용량인 16GB도 4만원이면 마련할 수 있다. ”블루트스로 듣는다” 휴대폰용 스피커 NX-A01은 휴대폰을 위한 미니 스피커다. 정육면체에 가까운 디자인을 보면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크기나 기능을 보면 은근히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선 크기부터가 눈길을 끈다. NX-A01의 크기는 84×89×84mm로 깜찍할 만큼 작다. 무게도 310g으로 가볍다.책상이나 테이블 한 구석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담 없는 크기와 무게, 제법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NX-A01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특별한 기능이다.별도로 판매하는 블루투스 수신기(TRX-R01BT)를 연결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폰을 깜찍한 크기의 오디오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블루투스 수신기 역시 검은색의 큐브(Cube)형 디자인을 채용했다. 크기는 45×46×45mm, 무게는 50g으로 더 작고 더 가볍다. 블루투스 규격은 버전 1.1을 지원한다.사진 = 벨킨, 야마하, 소니, 루이까또즈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찬호 6G 연속 무실점-신수 시범경기 3호포

    좋아도 너무 좋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추신수와 박찬호가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뉴욕 양키스 박찬호는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시범경기 3호 홈런을 터뜨렸다. 박찬호는 2일 플로리다주 두넬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6회 말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6-2로 앞선 상황이었다. 1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방어율 ‘0’의 행진을 계속했다. 삼진도 1개 추가했다. 박찬호는 지난달 19일 탬파베이전 이후 6경기 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았고 안타는 4개에 그쳤다. 볼넷은 하나도 없다. 양키스가 5-2로 이겼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주 탬파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1회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시범경기 3번째 홈런이다. 1회 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상대 우완 선발 맷 파커의 공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범경기 홈런 3개가 모두 밀어친 타구다. 이틀 연속 2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6번째 멀티히트로 타율과 타점도 각각 .396(53타수 21안타), 16개로 늘렸다. 팀은 7-6으로 졌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봄맞이 산행 안전하고 폼나는 1·2·3법칙

    봄맞이 산행 안전하고 폼나는 1·2·3법칙

    봄이 되면서 등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내린 때아닌 눈으로 3월에도 설산의 정취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이다. ●보온 유지·방수는 기본 등산·아웃도어 상표 K2의 김형일 산악지원팀장은 “초봄의 산은 급격한 기온 차와 곳곳에 쌓여 있는 눈과 얼음 등 위험요소가 많아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즐겁고 안전한 등산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벌 옷을 꼭 챙기고(1), 등산화와 아이젠으로 발에 이중 무장을 하며(2),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티셔츠·조끼·재킷을 3단계 겹쳐 입는(3) ‘1·2·3 법칙’을 기억하라.”고 조언했다. 봄철 산행의 필수인 ‘1·2·3’ 법칙을 지키려면 든든한 바람막이를 맨먼저 장만해야 한다고 산악인들은 입을 모은다. 일본 최고의 야외활동 상표인 ‘몽벨’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바람막이 ‘EX윈드재킷’(15만원)을 출시했다. ‘EX윈드재킷’은 7데니어(9㎞ 실의 무게가 7g이란 뜻의 단위) 원사를 사용해 무게가 요구르트보다 가벼운 56g에 지나지 않는다. 접어서 종이컵 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볍지만 질기기로 유명한 나일론 강도의 2배로 내구성도 뛰어나다. 한국의 수석 디자이너들이 한국인의 취향을 고려해 ‘절제 속의 세련미’란 개념으로 기능과 멋을 함께 살렸다. 야간 안전을 고려해 빛을 반사하는 테이프를 삽입했다. 발을 보호하기 위한 ‘2’의 법칙을 위해서는 고어텍스 소재로 방수되면서 보온성이 뛰어난 등산화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강제화의 아웃도어 상표 랜드마스터는 등산화와 암벽화의 장점을 결합한 ‘리지화’(19만 8000원)를 출시했다. 우리나라 산은 외국 산에 비해 입자가 단단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화강암으로 이뤄져 접지력이 뛰어난 등산화가 필수다. 랜드마스터 리지화는 암벽화의 특수 고무창으로 제작해 바위나 암벽에 난 거친 입자들이 고무창과 맞물려 미끄럼을 방지한다. 일반 등산화처럼 창 두께를 암벽화의 2~3배로 두껍게 만들어 오래 걸어도 피로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랜드마스터·K2 등 신상품 봇물 K2는 한 개의 판으로 발의 입체적인 구조를 그대로 살리는 ‘원피스(One-piece) 몰드’ 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신발을 조각내지 않고 한 판으로 구성하여 발뒤꿈치 부분에 한 번만 재봉하기 때문에 등산화 ‘쉴드(SHIELD)’(26만원)는 가볍고 견고하다. 재봉선을 통해 빗물이 새어 들어갈 염려도 없다. 구멍이 송송 뚫린 모양의 극세사 보강 원단을 써서 통기성이 뛰어나고, 발등이 닿는 부분에는 보강 테이프를 덧대 발이 밀리지 않는다는 점도 강점이다. K2((www.k2day.co.kr)는 새달 5일까지 전국 192개 매장에서 ‘K2 등산화 보상 판매’도 실시한다. 어떤 상표든 헌 등산화를 가져오면 새로 구매하는 신발 종류에 따라 2만~3만원을 보상해 준다. 아이더도 신제품 ‘트롤’(20만 5000원)을 선보이면서 새달 8일까지 백화점을 포함한 전국 90여개 매장에서 보상 판매 행사를 한다. 신제품 고어텍스 등산화는 3만원, 일반 등산화를 사면 2만원을 보상해 준다. (080)468-7782.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사용기]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 PEN E-PL1

    [사용기]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 PEN E-PL1

    올림푸스 PEN E-PL1 사용기 최근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하이브리드 디카는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처럼 렌즈를 교환해 쓸 수 있으면서도 크기와 디자인은 콤팩트 카메라에 가까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하이브리드 디카는 이 같은 제품성 때문에 인기를 얻으며 최근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디지털이미징 등의 카메라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이브리드 디카의 돌풍은 올림푸스가 지난해 7월 출시한 ‘PEN E-P1’에서부터 시작됐다. E-P1은 1959년 출시된 올림푸스의 고전카메라인 PEN F 시리즈의 디자인, 모티브 등을 계승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림푸스는 이후 E-P2, E-PL1 등 PEN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디카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올림푸스 PEN E-PL1은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를 노린 보급형 제품이다. E-PL1은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 촬영감도(ISO), 셔터스피드 등의 일부 성능을 제한한 대신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도 콤팩트 카메라에 가깝게 설계돼 DSLR 입문자 층을 겨냥했다. ◆조작버튼 배치 단조로워져 PEN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인 E-PL1의 외관은 제품 앞면이 알루미늄을, 뒷면에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다. 크기와 무게는 각각 115×72×42㎜와 296g으로 콤팩트 카메라에 가까운 외관을 지녔다. 무게의 경우 일반적인 DSLR 카메라보다는 가벼우나 콤팩트 카메라와 비교해 묵직한 느낌을 준다. 플라스틱 재질의 그립부는 대체로 안정적인 편이다. 그러나 제품 크기로 인해 남성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작다는 느낌을 주며 여성 사용자들 손에 더 잘 맞는 편이다. 제품 상단부에는 좌측에서부터 팝업 플래시와 핫슈 단자, 모드 다이얼, 셔터, 전원 버튼 등이 배치됐다. 팝업 플래시는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E-PL1에 새롭게 추가 된 것으로 뒷면 왼쪽 상단의 버튼을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면 돌출된다. 핫슈 단자는 외장 플래시를 비롯해 별도로 전자식 뷰파인더를 구입하면 장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셔터의 경우 이전 시리즈보다 크기가 작아졌다. LCD와 조작버튼이 배치된 제품 뒷면은 이전 시리즈보다 단조로와 진 것이 특징이다. E-PL1에서는 이전 시리즈에 장착됐던 조작 다이얼을 없애고 모든 조작을 네 개의 방향키와 ‘스타트/OK’ 버튼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른쪽 상단부에는 동영상 촬영 버튼을 배치해 엄지 손가락으로 쉽게 조작 할 수 있도록 했다. LCD는 2.7인치 하이퍼 크리스탈 재질로 시야각 176도를 지원한다. E-PL1의 이같은 UI는 전반적으로 콤팩트 카메라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DSLR과 비교해 작은 셔터 버튼, 방향키를 통한 조작법 등은 기존에 콤팩트 카메라를 썼던 사용자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촬영 멀티테스킹 지원 E-PL1은 자동(iAUTO)ㆍ프로그램(P)ㆍ조리개 우선(A)ㆍ셔터 우선(S)ㆍ수동(M)ㆍ동영상ㆍ신(SCN)ㆍ아트필터(ART)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이 중에서 아트필터 모드는 온화한 세피아ㆍ팝아트ㆍ소프트포커스ㆍ거친필름 효과ㆍ핀홀ㆍ디오라마 등을 촬영 효과를 지원한다. 이 와 함께 PEN 시리즈의 인물보정 기능인 e-포트레이트(e-Portrait) 기능을 E-PL1에도 적용해 인물 사진 촬영 시 피부톤을 부드럽고 환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줄여주는 효과를 줘 포토샵을 통한 별도의 후보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동영상 모드는 HD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동영상 모드는 녹화 중에 스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어 멀티테스킹(multi-tasking)이 가능하다. HD 동영상 촬영도 아트필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PL1은 얼굴인식ㆍ동체추적 등의 자동초점(AF) 기능을 지원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얼굴인식ㆍ동체추적 AF는 동시 지원도 가능해 촬영 도중 사람이 움직일 경우 초점도 자동으로 얼굴을 따라가며 맞춰준다. E-PL1은 전반적으로 편리하게 배치된 자동기능이 복잡한 촬영 설정을 거치지 않아도 다양한 촬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DSLR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DSLR은 다루기 복잡하다’는 부담을 덜게 해준다. 반면, 기존에 DSLR을 사용해 왔던 사용자들에게는 조리개, 셔터 등의 세세한 설정을 할 때 일일이 방향키를 눌러 조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기존 DSLR과는 달리 셔터 작동을 제외한 상당수의 기능이 전자식으로 대체돼 기계식 감성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같은 제품 특징으로 봤을 때 E-PL1은 복잡한 조작을 거치지 않고 간편한 촬영을 추구하면서도 DSLR 급의 결과물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D, 개인 사용자용 SSD 발표

    WD, 개인 사용자용 SSD 발표

    웨스턴디지털코리아(WD)는 개인 사용자용 2.5인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WD 실리콘엣지 블루’를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WD 실리콘엣지 블루는 최고 256GB까지의 용량으로 SATA 3.0(Gb/s)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최고 250 MB/s의 읽기 속도와 170MB/s의 쓰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WD의 ‘웨어레벨링(wear-leveling)’와 에러 수정 컨트롤 등 새로운 멀티 레벨 셀(MLC) 기반의 SSD 기술이 적용됐다. 성능저하 방지를 위해 윈도우7에서 지원되는 트림(TRIM) 명령어와 자료 처리 순서를 최적화 해 성능을 높이는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NCQ)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클 하젝 WD SSD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이번 제품 출시로 WD의 스토리지 라인업이 더욱 확장, OEM 고객은 물론 얼리어댑터, 게이머 등의 SSD 기술 도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WD 실리콘엣지 블루 SSD의 미국 내 가격은 64GB 모델이 279달러, 128GB 모델이 529달러, 256GB 모델이 999달러다. 국내에서는 유통망이 구축된 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첫 터치셔터·패널 탑재 디카

    세계 첫 터치셔터·패널 탑재 디카

    │도쿄 이두걸특파원│세계 최초로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초점 조절과 촬영 등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가 출시됐다. 파나소닉은 9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파나소닉센터에서 하이브리드 디카 신제품인 ‘루믹스G2’ 발표회를 가졌다. DSLR 카메라 수준의 성능을 갖추면서도 콤팩트 카메라처럼 작고 가벼운 하이브리드 디카인 이번 제품은 LCD 화면의 촬영 대상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대면 초점이 맞춰지는 ‘터치 셔터’와 LCD 화면이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해 촬영이 가능한 ‘터치 패널’ 등 기능을 갖췄다. 무게는 371g에 불과하지만 131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ISO6400 고감도 촬영도 가능하다. 또 터치 자동초점추적기능(AF)도 있어 동영상을 촬영할 때 원하는 피사체를 건드리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며 피사체를 추적한다. LCD 상에서 퀵 메뉴 조작이나 크기 확대 등도 가능하다. 여기에 화질 손상없이 고화질(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돌비 디지털 방식을 채용해 고음질로 녹음도 된다. 파나소닉은 보급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루믹스G10’도 곧 내놓을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오는 5월 쯤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은 올해 100만대에서 2015년 900만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시구치 시로 파나소닉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소비(AVC) 마케팅본부장은 “쉽게 높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 세계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디카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도 이날 하이브리드 카메라 신제품 ‘펜 E-PL1’을 공개하고 12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게는 296g에 좌우폭이 줄어들었으며, 손떨림 방지 기능과 새로운 방식의 사용자환경(UI)을 지원해 누구나 손쉽게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douzirl@seoul.co.kr
  • 삼성 세계 첫 4Gb DDR3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업계에서 처음으로 40나노급 공정을 이용한 4Gb(기가비트) DDR3 D램 양산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40나노급 2Gb DDR3 D램 양산을 시작한 지 불과 7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4Gb DDR3 D램을 이달부터 40나노급 최신 공정을 이용해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4Gb DDR3 D램으로 ▲서버용 32GB(기가바이트)·16GB 모듈 ▲워크스테이션 등 고성능 PC·데스크톱 PC용 8GB 모듈 ▲노트북 PC용 8GB 모듈 등 기존 제품보다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난 대용량 메모리 모듈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노트북 등에서 8GB 모듈을 이용하면 최대 16GB 용량의 메모리 탑재가 가능해지면서 그래픽이나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는 전문가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노트북 등에 많이 사용된 2GB DDR2 D램보다 메모리 용량과 속도가 두 배 이상 개선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40나노급 4Gb DDR3 D램을 장착한 제품은 기존 40나노급 2Gb DDR3 D램을 사용할 때보다 전력 소비량이 35% 정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IT플러스] 올림푸스 하이브리드 ‘펜 E-PL1’

    하이브리드카메라 펜시리즈의 신모델 ‘펜 E-PL1’을 출시했다. 기존 시리즈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갖추면서도 더욱 작고 가벼워진 점이 특징이다. 무게는 296g에 좌우폭이 줄어들었으며, 손떨림 방지 기능과 새로운 방식의 사용자환경(UI)을 지원해 누구나 손쉽게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라이브 가이드’ 기능은 카메라 입문자들이 카메라의 안내 기능만 따라 하면 전문가급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화질(HD) 동영상 촬영도 전용 버튼으로 한층 쉬워지고 기능도 다양해졌다. 내장 플래시와 고속 이미지 센서 등도 탑재했다.
  • 獨선수 메달 깨물다 앞니 깨져 응급실행

    뺨을 꼬집어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 기뻤나. 동계올림픽 선수가 메달을 진짜(?) 깨물었다가 응급실로 실려갔다. 독일의 다비드 묄러(28)는 지난 15일 밴쿠버 동계올림픽 루지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뒤 사진기자들의 요청을 받고 메달을 꽉 깨물었다. 시상식 중계화면이나 사진을 보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수상식 뒤 메달을 깨무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보통 사진기자들은 메달을 딴 실감이 나도록 이런 자세를 요구한다. 그러나 묄러는 너무 꽉 메달을 깨무는 바람에 이가 깨져 급히 응급실을 찾아야 했다고 미국 야후 스포츠가 19일 보도했다. 특히 밴쿠버 대회 메달은 역대 올림픽 메달 가운데 가장 무거운 500~576g이다. 캐나다 원주민들이 친숙한 동물로 여기던 범고래와 갈까마귀의 눈, 지느러미, 날개가 민속 공예기법으로 새겨져 있다. 이번 대회 메달은 지름 100㎜, 두께 6㎜,로 올림픽 역사상 가장 크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름 60㎜, 두께 3㎜ 이상으로만 규정해 놨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 크기는 사진이나 중계방송 때 얼른 눈에 띄듯 지름이 4㎝나 커졌다.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까지만 해도 메달 무게는 131g에 불과했다. 메달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크기와 무게가 늘어났다. 2006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땐 500여g이었다. 한편 올림픽 금메달은 순금이 아니라 표면을 싸고 있는 6g을 뺀 대부분이 은으로 이뤄졌다. 반면 은메달은 순은, 동메달은 청동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올림픽 금메달 = 58만원

    올림픽 금메달 = 58만원

    올림픽 금메달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의 실제 가치는 500달러, 은메달은 250달러라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태범 선수가 딴 금메달과 은메달을 녹이면 우리 돈으로 각각 58만원, 29만원에 해당한다는 것. 이 언론은 밴쿠버 올림픽 메달이 기존 대회의 메달보다 비싸다고 전했다. 메달 크기가 크고 금값이 천정부지로 솟았기 때문이다. 올림픽 메달은 개최국이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규정에 따라 지름 60㎜, 두께 3㎜만 넘으면 된다. 물결을 형상화한 밴쿠버 올림픽 메달은 지름이 100㎜, 두께 6㎜, 무게 500~576g으로 ‘슈퍼 사이즈’를 자랑한다. 2006년 토리노,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메달은 500g이 채 안 됐다. 치솟은 금과 은의 가격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온스당 약 1120달러에 거래되는 금값은 토리노 올림픽 때보다 2배 뛰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올림푸스, 소형 하이브리드 카메라 ‘E-PL1’ 출시

    올림푸스, 소형 하이브리드 카메라 ‘E-PL1’ 출시

    올림푸스 한국은 17일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보급형 하이브리드 DSER급 카메라인 ‘PEN E-PL1’을 선보였다.PEN E-PL1은 기존 E-P1, E-P2에 이은 세 번째 제품으로 블랙, 화이트, 샴페인 골드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을 낮춘 보급형 모델로 오는 3월 시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E-PL1의 특징은 기존 PEN에 비해 더욱 작고 가벼워진 사이즈로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해 출시된다는 것. 296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에, 기존 PEN 시리즈보다 폭을 줄여 여성 사용자도 한손으로도 쉽게 촬영이 가능하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 특히 아트필터 기능을 내장해 포토샵의 후보정이 필요 없다.또한 기존 DSLR의 어려운 조작법을 개선해 카메라가 리드하는 대로 버튼 몇 번만 누르면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손떨림 방지 기술과 초음파 먼지떨이 기능을 내장했다.올림푸스한국 방일석 대표는 “5년 후에는 하이브리드 시장이 DSLR 시장을 넘어설 것”이라면서 “PEN의 경우 2010년 6만대 판매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22만대 규모로 하이브리드 시장의 약 50%를 점유할 것이다”고 밝혔다.사진 = 올림푸스한국 제공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습용 디지털기기 맘에 쏙…새학기 맘잡고 열공해볼까

    학습용 디지털기기 맘에 쏙…새학기 맘잡고 열공해볼까

    다음달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졸업식과 입학식이 치러진다. 디지털 전자제품은 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이다. 학습과 여가용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졸업·입학 시즌을 준비하는 1월을 맞아 디지털 제품의 판매량이 전월대비 50% 이상 높아졌다. 옥션의 소형 디지털기기 담당 이경은 대리는 “올해는 다양한 기능을 구비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밋밋하고 어두운 디자인보다 꽃무늬 등 화사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자동으로 소리크기 조정… 청력보호에도 신경 MP3는 모든 연령대를 불문하고 가장 인기가 높다. 가격대는 저렴한 반면 성능은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재생장치)와 맞먹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코원의 ‘아이오디오E2’는 앙증맞은 크기와 16.6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다. 디자인도 열쇠고리나 액세서리를 연상케 해 여학생들의 입맛에 맞췄다. 금속 링에 스트랩 또는 고리를 연결해 목걸이처럼 착용하거나, 가방이나 벨트에 걸고 다닐 수 있어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음량이 클 경우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어 청력 보호에도 좋다. 가격은 4만 9000원(2GB). PMP도 인기를 누린다. 최근에는 인터넷 기능과 문자입력, 게임, 전자사전 기능까지 겸비해 중고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아이스테이션의 ‘T3’는 손바닥보다 작은 슬림한 크기와 170g(배터리 포함)의 초경량 무게로 바지 주머니에도 간편히 넣고 다닐 수 있다. 4.3인치 액정에 1600만 컬러 슈퍼 파인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생생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라디오, 지상파DMB, 전자사전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대. ●화상채팅·회의 가능한 넷북도 각광 넷북과 전자사전도 신학기에 각광받는다. HP의 ‘미니110 시리즈’는 10.1인치 모니터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넷북이다. 웹캠이 내장돼 화상채팅이나 회의도 가능하다. 가격은 39만 9000원. 전자사전인 ‘아이리버 딕플D100’은 4.3인치 화면에 부분 필기인식, 인터넷 강의, 음성녹음이 가능하다. 영·중·일·프랑스·독일어 사전을 수록해 제2외국어 사전이 필요한 고교생에게 제격이다. 18만원대. 디지털카메라는 체험학습이 많은 중고교생들에게 유용하다. 삼성의 ‘VLUU ST550’은 작은 액정을 채용해 셀카를 찍을 때 자신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220만 화소를 적용해 큰 사이즈의 결과물도 부담 없이 뽑을 수 있다.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온·오프 버튼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전면 액정화면을 가볍게 두드리기만 해도 제품을 켜고 끌 수 있다. 가격은 36만원대.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태블릿PC 베일 벗다

    태블릿PC 베일 벗다

    아이폰에 이어 또 하나의 정보기술(IT) 혁명을 가져올 차세대 휴대용 컴퓨터 ‘태블릿PC’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에나센터에서 신제품 ‘아이패드’를 전격 공개했다. ●아이패드 16GB 499달러 아이패드는 화면의 대각선 길이가 9.7인치(24.6㎝)다. 아이폰 6.6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다. 두께가 1.34㎝, 무게는 680g으로 얇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화면상에 나타나는 가상 키보드를 통해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 사용이 가능하고 동영상, 음악 재생은 물론 전자책도 읽을 수 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하면 1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대기상태에서 한 달가량 지속된다고 애플은 밝혔다. 아이패드는 무선인터넷인 Wi-Fi와 근거리 무선통신 블루투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3세대 이동통신기술(3G)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저장공간 16GB 기준 최저 499달러(약 57만원)로 전문가들의 예측(1000달러 선)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처럼 메모리 용량에 따라 599달러(32GB), 699달러(64GB)의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한다. 3G 기능을 탑재한 최고가 모델은 829달러 수준이다. 애플은 미국 최대 통신회사 AT&T와 제휴를 맺고 월 250MB까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14.99달러(약 1만 7000원)로, 무제한 요금제는 29.99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와 함께 전자책을 사고파는 온라인서점 ‘아이북’도 첫선을 보여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아이팟의 아이튠스에 해당하는 서비스다. 이미 펭귄, 하퍼콜린스, 사이먼 앤 슈스터, 맥밀란, 하체트 북그룹 등 5대 출판사가 아이북과 공급 계약을 마쳤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14만개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가능해 콘텐츠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평가됐다. ●잡스 “정말 간단하다” 강조 췌장암을 극복한 뒤 지난해 간이식을 받았던 잡스는 다소 야위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발표회에 나섰다.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터틀넥과 청바지 차림의 그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1시간30분 동안 아이패드의 기능을 설명했다. 잡스 CEO는 발표회에서 “정말 간단하다.(It´s that simple.)”를 연발하며 아이패드의 간편하고 빠른 기능을 강조했다.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외신과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뉴욕타임스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에 놓인 아이패드가 첨단 기기 사이의 장벽을 허물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스티브 잡스가 일생일대의 도박을 감행했다.”고 평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넷북을 이미 가진 소비자들에게 아이패드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잡스 CEO도 이 점이 아이패드의 가장 큰 과제라고 인정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모토로이’ 판매 개시

    ‘모토로이’ 판매 개시

    아이폰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26일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가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LG 스마트폰 ‘210시리즈’도 출시 LG전자도 출고가 60만원대의 스마트폰 신제품 ‘210시리즈’를 27일부터 SK텔레콤 등 통신 3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국내에 잇따라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아이폰의 대항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이폰보다 스마트폰에 지원되는 보조금이 15만원 정도 많아 동급이라면 대체로 모토로이가 저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26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폰 모토로이를 다음달 4일까지 예약가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89만 8700원. 모토로이는 구글 안드로이드OS 2.0을 탑재, 아이폰에 비해 애플리케이션 개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3.7인치 고해상도 풀터치 스크린과 800만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소개했다. ●4만5000원 월정요금땐 21만원 가입자가 2년 약정을 조건으로 월정액 4만 5000원의 스마트폰 전용요금제를 이용하면 21만원에 단말기를 살 수 있다. ▲5만 5000원 요금제는 13만 8000원 ▲6만 5000원 요금제는 9만원 ▲8만원 요금제는 1만 8000원을 내면 된다. ▲9만 5000원 요금제는 단말기가 무료 제공된다. 매월 4만 5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추가 과금 없이 음성통화 200분과 단문메시지(SMS) 200건, 데이터 500메가바이트(MB)를 사용할 수 있다. 보조금 혜택은 아이폰보다 높은 편이다. 2년 약정 조건으로 6만 5000원 요금제를 선택하면 보조금은 80만원 정도. 출고가 81만 4000원인 아이폰(3GS 16GB)의 경우 비슷한 요금제인 i-미디엄(6만 5000원)을 선택하면 68만 2000원의 보조금이 주어진다. 3만 5000원 요금제는 데이터통화료를 100MB, 4만 5000원은 500MB를 사용할 수 있다. 500MB의 경우 음악 다운로드 200곡, 게임 330건, 드라마 4.7편 정도 수준이다. 데이터 초과시 0.2KB당 0.2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예약 가입은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 안의 T숍과 오픈마켓 11번가·G마켓·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접수한다. 예약 가입자에게는 품질보증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줄 방침이다. ●LG 210, 60만원대 파격가 한편 LG전자 스마트폰 ‘210시리즈’(LG-SU210, KU2100, LU2100)의 특징은 60만원대 후반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기존 스마트폰 출고가가 80만~90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수준이다. 210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모바일 6.5 버전을 OS로 탑재했다. 휴대전화에서 직접 ‘윈도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휴대전화에 저장된 문서와 음악, 사진 등을 무선으로 MS사 서버에 백업하는 ‘마이폰 서비스’를 활용하고, 엑셀과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프로그램과 MS 메신저 등을 PC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구혜영 이두걸기자 koohy@seoul.co.kr
  • “올 휴대전화 1억4000만대 판매”

    “올 휴대전화 1억4000만대 판매”

    LG전자가 올해 세계 시장에서 휴대전화 1억 4000만대를 판매, 오는 2012년 글로벌 2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폰을 연내 20여종 출시하고 2012년까지 두 자릿수 점유율에 도전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연내 20여종 출시 안승권 LG전자 모바일컨버전스(MC) 사업본부장(사장)은 13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2010년 사업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는 글로벌 3강체제를 공고히 했고, 올해는 2012년 글로벌 2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휴대전화 판매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1억 4000만대로 제시했다. 세계 시장 점유율로는 13% 수준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10%대에 올라선 LG전자는 북미와 유럽, 한국 시장에서는 스마트폰 풀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신흥시장에서는 모바일 브랜드 매장을 200개로 늘려 현지 고객 특성에 맞는 모델을 선보이기로 했다. 안 사장은 “스마트폰의 급부상과 콘텐츠 서비스 수요 상승 등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LG전자는 기존의 휴대전화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혁신을 통해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판을 짜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특히 휴대전화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도 2012년 세계 시장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는 복안이다. 안 사장은 “(스마트폰 가격 자체가 높다 보니) 특정 모델들은 보조금이 지나치게 많고, 이는 결국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간다.”면서 “소비자와 통신사, 제조사가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기기 가격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신흥시장 매장 200개로 확대 이에 따라 LG전자가 이달 말 내놓는 윈도모바일(WM) 6.5 버전 운영체제(OS)의 스마트폰은 물론 올해 안드로이드 OS를 중심으로 출시 예정인 20여종의 스마트폰 모두 경쟁 제품에 비해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할 전망이다.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삼성전자 옴니아2 8기가바이트(GB) 출고가는 92만 4000원, 애플 아이폰 3GS 16GB는 81만4000원에 달한다. 또 지난해 말 신설된 스마트폰 사업부 관련 연구·개발(R&D) 인력을 올해 안에 전체 휴대전화 연구 인력의 30%로 확대하고 스마트폰 개발실과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스마트폰 출시를 위한 본부장 직속 태스크포스(TF)도 신설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천市 소각열로 세외수입 ‘짭짤’

    인천시가 생활폐기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판매해 짭짤한 세외수입을 올리고 있다. 인천시는 송도 LNG인수기지 인근 생활폐기물 소각장과 청라지구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난방열과 전기를 생산, 판매한 결과 올들어 11월 말 현재 모두 15억 4131만원의 세외수입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소각장에서 생활폐기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소각열은 송도 소각장 30만 5578G㎈, 청라지구 소각장 27만 3098G㎈ 등 모두 57만 8676G㎈이다. 이를 이용해 난방열 9만 3980G㎈과 전기 14만 4356㎾를 만들어 각각 14억 1827만원, 1억 2304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시는 송도와 청라지구 소각장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에 판매하고, 이 기관들은 이를 송도국제도시 아파트단지와 소래·논현지구 3만 3000여가구에 난방열과 전기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소각장 열을 이용해 생산한 에너지의 경우 전기보다 난방열의 질이 좋은 데다 가격도 높아, 시는 내년부터 청라지구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난방열로만 전환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소각열을 이용한 내년도 세외수입이 올해보다 2배가량 많은 30억 6112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소각열을 전기로 판매할 경우 1G㎈당 7676원에 불과하지만, 난방 열로 판매할 경우에는 1G㎈당 1만 8206원으로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소각장 열을 이용해 난방열과 전기로 생산함으로써 녹색성장을 도모하고 세외수입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도시인 유혹하는 ‘달콤한 휴식’

    도시인 유혹하는 ‘달콤한 휴식’

    서울 한남동 한 모퉁이에 있는 한옥 지붕의 자그마한 가게 ‘라이프 이즈 저스트 어 컵 오브 케이크’는 국내 1호 컵케이크 전문점이다. 지난해 5월 1호점을 연 데 이어 올 1월 서울 반포 서래마을에 2호점까지 연 이샘(29)씨는 27일 “엄마나 이모가 직접 구은 것처럼 소박한 컵케이크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리움미술관 아랫자락에 위치한 케이크 집에는 컵케이크를 선물하려는 젊은이들과 바쁜 근무시간에 잠시 ‘오아시스’를 찾은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컵 크기의 자그마한 케이크에 바닐라, 초콜릿, 녹차 등의 달콤한 크림을 올려 맛도 좋고 모양도 예쁜 컵케이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디저트다. ●과자 직접 만드는 사람 늘면서 인기 영국의 페어리 케이크가 미국으로 건너가 컵케이크로 인기를 끈 데는 ‘섹스 앤드 더 시티’와 같은 드라마와 톰 크루즈의 딸 수리가 온 얼굴에 초콜릿 크림을 발라가며 먹는 사진 등의 영향이 컸다. 거기다 1인분 분량의 케이크를 간편하게 들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집에서 빵과 과자를 직접 만드는 인구가 늘어난 것과 맞물려 큰 인기를 낳았다. 이씨가 국내 1호 컵케이크 집을 열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광고회사(제일기획)를 다니면서 늘 카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실천에 옮겼을 뿐이다. 컵케이크의 모국인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케이크를 굽는 것이 일상이었기에 가게를 열기 위해 따로 요리학원에 다니진 않았다. 오늘도 사표를 가슴에 품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출근길 지하철에 오르는 수많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로망을 실현한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 그에 대한 답을 이씨는 영화 ‘카모메 식당’에 나오는 대사로 대신했다. “그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을 뿐이죠.” 카페를 열고 나서 오히려 개인적인 여유 시간은 더 줄어들고 육체적 피로도 가중됐다. 그만큼 그가 만든 컵케이크가 인기 있었다는 이야기다. 국내 컵케이크 1호점으로 의도하지 않은 관심이 쏟아지면서 수십 건의 인터뷰 제의가 쇄도했고, 백화점에서도 세 차례나 입점을 제의했다. 하루에 60여개씩 팔리던 컵케이크 숫자는 최근 160~180개로 안정됐다. ●홈페이지서 요리법 공개 컵케이크 값은 개당 4300~4800원으로 비슷하게 생긴 머핀에 비하면 비싸다. 하지만 이씨가 추구하는 것은 이윤만이 아니라 정성이 담긴 맛있는 컵케이크를 직접 굽는다는 자부심이다. 이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컵케이크 집을 열기까지의 과정과 고민, 그리고 맛있는 컵케이크를 만드는 비법을 담아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북하우스)이란 책도 펴냈다. 홈페이지(www.cupcake.co.kr)에서 신청을 받아 컵케이크 요리법을 알려주는 강좌도 열고 있다. 다음 달에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컵케이크를 구울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바닐라 컵케이크 레시피 이샘씨는 컵케이크를 직접 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기본 중의 기본인 바닐라 컵케이크를 추천했다. 그가 알려주는 가장 맛있는 컵케이크 만드는 법이다. ●재료(컵케이크 12개 기준): 밀가루 180g, 버터 120g, 달걀 2개, 설탕 200g, 베이킹파우더 6g, 우유 125g, 바닐라 원액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반죽을 시작하기 전에 오븐을 180도로 예열하고, 컵케이크 틀에 종이 컵케이크 컵을 끼워둔다. 2. 냉장고에서 꺼내놓아 말랑말랑해진 버터를 거품기로 잘 풀어준다. 3. 마요네즈 상태가 된 버터 반죽에 설탕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 준 뒤 달걀을 하나씩 넣어 조금 빠르게 섞는다. 4. 반죽에 체에 친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 등의 가루 재료와 우유와 바닐라 원액의 액체 재료를 번갈아 가며 섞는다. 가루 재료는 세번, 액체 재료는 두 번에 나누어 섞는 것이 좋다. 바닐라 빈을 조금 섞어주면 더욱 향긋하다. 5. 반죽을 틀에 70% 정도 채우고 오븐에서 22~25분쯤 굽는다. 이쑤시개로 컵케이크를 찔러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다. 6. 10분쯤 식힌 뒤 컵케이크를 꺼내 다시 한시간 이상 더 식힌 뒤 버터크림을 발라 준다.
  • KT ‘아이폰’ 요금 골라쓰세요

    KT ‘아이폰’ 요금 골라쓰세요

    KT가 오는 28일 애플 ‘아이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판매가격과 요금제 등 고객 부담비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폰 구매시 24개월 약정’을 조건으로 가입하는 요금제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제공하고 경우에 따라 단말기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의 출고가는 신형 3GS의 경우 16GB 모델은 81만 4000원, 32GB 모델 94만 6000원이다. 구형 아이폰 3G는 68만 2000원이다. KT 측은 22일 단말기 보조금이 많고 충분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는 i-라이트, i-미디엄, i-프리미엄 등 세 종류의 요금제를 추천했다. i-라이트는 월기본료 4만 5000원에 음성통화 200분, 데이터통화 500MB, 문자 300건을 제공받는다. 이 경우 아이폰3GS 16GB의 선납 기기값은 26만 4000원이다. 이를 24개월 약정기준에 맞춰 분납하면 소비자는 월 5만 6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를 아이폰 3GS 32GB에 적용하면 39만 6000원, 아이폰 3G 8GB는 13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월기본료 6만 5000원에 음성통화 400분, 데이터통화 1GB, 문자 300건을 쓸 수 있는 i-미디엄에 가입할 경우 아이폰3GS 16GB는 13만 2000원에, 32GB는 26만 4000원에 살 수 있다. 아이폰 3G 8GB는 무료다. i-프리미엄은 음성통화 800분, 데이터통화 3GB, 문자 300건을 월 9만 5000원에 제공한다. 이 경우 아이폰 3GS 16GB와 아이폰 3G 8GB는 별도 단말기 구입비용이 들지 않는다. 3GS 32GB는 13만 2000원이면 살 수 있다. 한편 KT는 이날부터 공식 온라인 휴대전화 쇼핑몰인 ‘폰 스토어’와 전국 2600여개의 KT 공식대리점 및 지사에서 예약 가입을 받는다. 온라인 예약고객은 28일부터 집과 회사에서 아이폰을 택배로 받아 개통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예약자는 다음달 1일부터 가입매장에서 개통받으면 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