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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WC는 ‘스마트·4G 통신’ 경연장

    MWC는 ‘스마트·4G 통신’ 경연장

    ●전세계 1361업체 참가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인 ‘2011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 전 세계 1361개 업체가 참가하는 올해 MWC에는 6만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부터 본격화하고 있는 ‘스마트기기 대전’과 맞물려 업체들의 다양한 야심작이 쏟아지는 데다 4세대(4G) 통신 기술로 주목받는 롱텀에볼루션(LTE) 관련 솔루션들도 잇따라 공개될 계획이어서 정보기술(IT)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듀얼코어 프로세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갖춘 2011년형 스마트 기기를 선보인다. 스마트폰인 ‘갤럭시S 2’는 두께 8.49㎜에 무게 116g의 초경량으로 만들어졌으며 3G망 대비 2배, 기존 블루투스 대비 최대 8배 빠른 초고속 통신환경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2.3 버전(진저브래드)에 800만 화소 카메라, TV 연결 기능 등도 탑재했다. ●업체 사활 건 스마트 기기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탭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탭 10.1’은 애플 아이패드(9.7인치)와 비슷한 10.1인치 디스플레이에 1기가헤르츠(㎓) 듀얼코어 중앙처리장치(CPU), 800만 화소 카메라, 듀얼 서라운드 스피커 등을 지원한다. 구글의 첫 태블릿PC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3.0(허니콤)을 탑재해 기존 제품보다 안정성이 높아졌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3차원(3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옵티머스 3D’와 허니콤 기반의 ‘옵티머스 패드’, LTE 스마트폰인 ‘레볼루션’ 등을 선보이며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실지 회복을 노린다. 이 밖에도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인텔과 함께 만든 OS인 ‘미고’를 장착한 신제품을 내놓는다. 소니에릭슨도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에 소니의 휴대형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모토롤라와 타이완 HTC 역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전략 스마트폰들을 내놓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조업체들 못지않게 이동통신사들의 신기술 및 전략 공개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KT는 삼성전자, 인텔과 함께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센터’(CCC) 기반의 LTE 서비스를 시연할 계획이다. CCC란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동통신 시스템에 적용한 것으로, 네트워크의 데이터 처리 용량을 늘리면서 동시에 운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4G 시대 이끌 플랫폼 기술 SK텔레콤은 국내 이통사 가운데 유일하게 전시관을 열고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 중인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 LTE 네트워크 솔루션과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 등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공개한다. 한편 올해 MWC 행사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상임위원,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과 SK텔레콤 하성민 총괄사장,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등 정부와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유통업계 졸업·입학선물 기획전 봇물

    유통업계 졸업·입학선물 기획전 봇물

    롯데백화점은 11~27일 17일간 전점에서 예비 남자 대학생을 위한 ‘뉴 스타트 축하 남성 정장 기획전’을 연다. 지이크, 지오지아, 본 등 유명 남성 트렌디 정장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먼저 1991·92년생 신분증을 제시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2~3개 품목을 5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2011년 봄·여름 정장 신상품을 20만원, 셔츠와 넥타이 세트를 9만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에서 진행되는 새출발 축하 특가 행사에서는 남성 정장을 10만원에 선보인다. 잠실점 9층 행사장에서는 11~13일 ‘신학기 학생가방·슈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디다스, 휠라, 나이키, EXR 등 인기 브랜드의 책가방과 운동화가 2만 7300~9만원이다. 청량리점에서는 13일까지 ‘신학기 선물 경품 행사’를 열고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교복 교환권(5명), 영풍문고 독서문화상품권(10만원·10명)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첫 정장을 사러 오는 2011년 고교졸업생들(신분증 확인)을 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13일까지 전점에서 ‘내 생애 첫 정장전’이 열리는데 남성 캐주얼 브랜드 정장을 2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양말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졸업·입학 축하 특가 정장 초대전’을 열고 유명 남성 브랜드 정장을 13만원부터 19만원까지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11일부터 신관 8층 각 브랜드 매장에서 ‘신학기 학생상품 제안전’을 개최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티파니 책가방과 신주머니를 각각 7만 1000원, 3만 9000원에, 베네통 책가방은 9만 9000~11만 9000원, 휠라 운동화를 4만 2000원에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에게 색연필, 문구세트 등을 덤으로 제공한다. 강남점 5층 이벤트홀에서는 11~17일 ‘신학기 티셔츠, 청바지 특집전’이 열린다. 지오다노, 앤듀, 폴햄, 테이트, TBJ 등 캐주얼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는 구매 고객 누구에게나 혜택이 돌아가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달 31일까지 ‘디지털 대축제’를 열고 PC 및 디지털기기를 구입하는 고객을 추첨을 통해 뽑아 47인치 LCD TV, 팬티엄 노트북, 아이패드(16GB) 등을 증정한다. 학생들의 필수품인 전자사전을 구입하면 선착순 6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음료권, 던킨도너츠 커피&도넛 세트 이용권,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쏜다. 새달 27일까지 컴퓨터·노트북 구매 고객만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SMS) 발송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뽑아 금 10돈, 42인치 LCD TV, 애플 아이패드 와이파이전용 16GB, 쌀 10㎏ 등을 전달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수명 짧아진 ‘신상폰’… 길어진 ‘의무약정’

    수명 짧아진 ‘신상폰’… 길어진 ‘의무약정’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제품 수명 주기는 단축되는데 고무줄처럼 늘어만 가는 의무약정 기간이 논란이 되고 있다. 2~3년의 의무약정 기간이 족쇄로 작용해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하는 데다 신제품 교체 주기가 빠른 스마트기기 시장 원리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태블릿PC 단말기의 의무약정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늘었다. SK텔레콤이 판매 중인 갤럭시탭은 올인원55 요금제(기본료 5만 5000원) 기준으로 2년 약정을 하면 26만 7000원, 3년으로 약정을 늘리면 3만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KT는 아이패드 16GB 3G모델에 대해 3년 약정을 하면 기기는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오즈스마트55’ 요금제 이상일 경우 2년 약정 시 갤럭시탭 가격은 17만원, 3년 약정을 하면 공짜로 준다. 의무약정 기간이 2년으로 제한된 스마트폰에 대해 3년 약정을 유도하는 일선 대리점도 늘고 있다. 대리점의 경우 3년 약정을 하면 매달 납부하는 할부금을 깎아주는 방식이다. 스마트기기의 출시 주기는 급속도로 짧아지고 있다. 통상 3년 정도인 제품 수명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 기기에서 6~9개월로 단축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 주기는 6개월 이내이다. 고가의 스마트폰도 구입하는 순간 구형폰이 된다. 의무약정 계약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고가의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수 있지만 기간 내 해지하면 위약금을 부담하는 일종의 ‘노예계약’인 셈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의 의무약정 기간을 2년 이내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대리점에서도 지켜지지 않는 데다 3년 약정의 태블릿PC가 쏟아지면서 방통위의 권고안도 무용지물이 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YP-GB1)’ 다음달 초 예약 판매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YP-GB1)’ 다음달 초 예약 판매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플레이어인 ‘갤럭시 플레이어(YP-GB1)’를 다음달 초 예약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지난 달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첫 공개된 이후 디자인, 성능, 휴대성 등을 고루 갖춘 신개념 모바일 기기로 주목받았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기존 MP3 플레이어나 PMP 제품군과 달리 와이파이(Wi-Fi)를 통해 ‘삼성 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에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2.2를 적용했다. 즉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신개념 스마트 플레이어 제품이다.  또 통화용 스피커(리시버)를 추가했고, Skype 에플리케이션을 내장해 무선인터넷전화의 사용성을 한층 높였으며, 전면 카메라 및 QiK 에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스마트 에듀 기능을 통해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3D 내비게이션과 지상파DMB, FM라디오 등을 탑재했다.  구매 예약은 2월4일~7일 전국 11개 삼성모바일 숍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것은 삼성모바일닷컴 홈페이지(www.samsungmobil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예약판매 대상 모델은 8GB/16GB로, 가격은 각각 39만9000원과 45만9000원이다. 정식 출시는 2월 중순 예정이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IT플러스]

    MP4플레이어 ‘U100’ 출시 아이리버는 음악 감상에 최적인 MP4 플레이어 ‘U100’을 출시했다. U100은 3차원 오디오 기술이 특징인 ‘SRS 트루미디어’를 적용, 폭넓은 음향효과와 자연스러운 음색을 제공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50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도 11시간까지 가능하다. 와이파이가 탑재돼 인터넷을 통해 음원을 내려받을 수도 있다. 가격은 4·8·16GB 모델이 각각 17만 9000원, 23만 9000원, 32만 9000원. 데스크톱PC 등 2종 선봬 TG삼보컴퓨터가 인텔의 2세대 코어i 프로세서(샌디 브리지)를 적용한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를 내놓는다. 노트북 ‘TS-512’는 고성능을 지원하기 위한 인텔 i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최상위급 그래픽 처리장치인 GTX 460M을 적용했고, 최대 16기가바이트(GB)의 DDR3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TG삼보는 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한 데스크톱PC ‘드림시스 G141’도 함께 공개했다. ‘엑스페리아 X10’ 첫선 소니에릭슨코리아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 지난해 MP3 뮤직 특화폰으로 선보인 엑스페리아 X10 미니에 슬라이드식 쿼티 자판을 추가로 장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이 많은 젊은 층을 겨냥했다. 2.6인치 화면에 500만 화소 카메라, 8GB 외장메모리 등을 지원한다. 제품 색상은 블랙, 핑크, 라임, 레드 4가지이며 출고가는 50만원대 중반이다. 아이폰용 스카이프영상통화 옥션 스카이프는 무료 영상통화가 가능한 ‘아이폰용 스카이프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스카이프 영상통화를 통해 iOS 4.0 이상 버전의 아이폰에서 3세대(G)망 및 와이파이 환경에서 무료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4, 아이폰3GS, 아이팟터치 4세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이 없는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 3세대는 영상통화 수신만 가능하다. 스카이프 프로그램이 설치된 PC와도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 고유가시대 연비의 경제학

    고유가시대 연비의 경제학

    서울에 사는 직장인 박지영(35)씨는 지난해 도요타 프리우스를 구입했다. 다소 비싼 가격(3790만원)이긴 했지만 높은 연비(29.2㎞/ℓ)를 보고 큰 결심을 했다. 결과는 기대했던 것 이상. 박씨는 “요즘처럼 기름값이 마구 치솟아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자가운전자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일 현재 전국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20원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유가가 배럴당 100 달러가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등 기름값 부담이 커지면서 차를 고를 때 연비를 우선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측정하는 공인연비 결과를 보면 같은 배기량의 차량이라 하더라도 연비에 따라 연간 연료비가 최대 52만원 정도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가솔린엔진차량 중 가장 연비가 높은 현대차 엑센트 1.6GDI와 최하위급인 GM대우 라세티 1.6DOHC AT는 연비가 각각 18.2㎞/ℓ, 13.0㎞/ℓ다. 여기에 연간 주행거리(1만 3000㎞)를 대입해 연간연료비를 뽑으면 각각 128만 9171만원, 180만 4840원으로 차이가 크다. ●고속주행땐 하이브리드 저연비 에너지 관리공단 수송에너지 관계자는 “연료비는 ℓ당 휘발유 가격을 1804.84원으로 계산한 것으로 휘발유값이 비싸질수록 연비에 따른 연료비 차이는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비는 하이브리드차가 독보적이다. 하이브리드차는 공인연비를 측정할 때 공회전 시 (전체 주행시간의 18%)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저속주행 때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가 높다. 프리우스의 연간 연료비는 80만 3525원으로 같은 배기량의 라세티 1.8DOHC AT(13㎞/ℓ)의 연료비 171만 2622원의 절반도 안 된다.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엔진은 가솔린엔진 차량보다 20% 정도 연료절감 효과가 있다. 하이브리드차가 고속주행에 약한 반면 디젤엔진차량은 고속주행을 할 때 높은 연비가 나온다. 국산차 가운데에는 프라이드 1.5디젤 4DR·5DR(22㎞/ℓ·94만 6630원), i30 1.6디젤(20.5㎞/ℓ·101만 5896원) 등이 연비가 높았다. 수입 자동차는 유럽 자동차회사들이 클린디젤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까닭에 디젤엔진차량의 연비가 상대적으로 좋다. 폴크스바겐 골프 1.6 TDI 블루모션(21.9㎞/ℓ), 푸조 308 1.6HDi(21.2㎞/ℓ) 등 유럽자동차 회사 차가 상위에 올라 있다. 반면 가솔린엔진 차량은 국산에 비해 연비가 떨어진다. BMW의 미니쿠퍼가 15.2㎞/ℓ로 가장 좋고 푸조 207(13.8㎞/ℓ), 혼다 시빅(13.3㎞/ℓ) 정도다. ●급출발 등 안하면 30% 개선 가능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힘 좋은 엔진, 가벼운 차체, 효율적인 변속기 등의 변수에 따라 연비가 높아진다.”면서 “급출발을 안 하는 등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서 크게는 30%까지 연비 개선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공인연비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출고 후 주행기록 160㎞의 차량을 대상으로 실험실에서 측정하기 때문에 실제 운전해서 나오는 연비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평균 주행속도 34.1㎞/h, 최고속도 91.2㎞/h, 정지횟수 23회, 총 주행거리 17.85㎞를 42.3분 동안 측정해서 나온 연비를 기준으로 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국산이 수입車보다 온실가스 적게 배출

    국산이 수입車보다 온실가스 적게 배출

    환경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342종의 차량(국산 121종, 수입 221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결과를 5일 발표했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은 각각 203g/㎞, 262g/㎞로 전년도보다 각각 8g/㎞, 13g/㎞ 낮아졌다.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1등급(최고:140g/㎞ 이하)에서 5등급(최저:270g/㎞ 이상)까지 구분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국산차량이 수입차량 등급보다 높았다. 국산차의 배출 등급은 GM대우 2.27, 르노삼성 2.33, 현대 2.66, 기아 2.78, 쌍용 3.75 순이었고, 수입국별로는 일본(2.61), EU(3.25), 미국(3.71) 차량 순으로 양호했다. 사용 연료별 등급은 국내차의 경우 LPG 자동차가 2.11, 휘발유 차량 2.66, 경유 차량 3.34등급 순이었다. 수입차는 경유 2.84, 휘발유 3.28등급으로 나타나 휘발유 차량은 국내차가, 경유차는 수입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었다. 배출가스 1등급을 받은 차량은 10종(국내 4종, 수입 6종), 최하등급 차종은 8종(국내 1종, 수입 7종)이었다. 국산은 ‘포르테 1.6LPI 하이브리드’가 대기오염물질 기준(일산화탄소 1.31g/㎞, 녹스 0.034g/㎞ 등) 대비 7.1%, 온실가스는 106.6g/㎞로 가장 적게 배출하는 차량으로 꼽혔고, 수입차는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가 대기오염물질 기준 대비 6.1%, 온실가스 배출량 80g/㎞로 가장 우수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배출등급이 한등급 높은 차량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0.8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량별 배출 등급은 환경부 홈페이지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LG전자 “올 평판TV 4000만대 판매”

    LG전자 “올 평판TV 4000만대 판매”

    LG전자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평판TV를 4000만대가량 판매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LG전자는 액정표시장치(LCD)와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을 합친 평판TV를 2800만여대 팔았다. 올해에는 이보다 판매대수로는 1200만대, 비율로는 43%가량 늘려 잡으며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세웠다. 이 목표를 달성하면 올해 LG전자의 세계 TV 시장 점유율은 15∼16.5%로, 세계 3위인 소니를 여유 있게 제칠 뿐 아니라 1위인 삼성전자와의 격차도 2∼3%포인트 정도로 좁히게 된다. 권 본부장은 “스마트TV와 입체영상(3D)TV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 확실히 차별화를 이뤘기 때문에 판매 목표 달성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업체들이 주로 채택하고 있는 셔터안경방식(SG)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깜빡거림 현상 등을 제거해 눈의 피로도를 줄여 국제표준규격(ISO)의 인증까지 받은 만큼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권 본부장은 “(인도 등지에서는) 30인치대 SG방식 3D TV를 사면 안경 가격이 TV 가격을 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서 “우리 회사 안경은 무게가 16g에 불과하고 가격도 10분의1 수준이어서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TV의 경우 컴퓨터 마우스처럼 다루기 편한 ‘매직 리모컨’과 화면상에서 단 한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그래픽 환경 등을 강점으로 들었다. 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여행가방]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 이벤트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기념해 23일~새해 2월 13일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벌인다. 우선 23일~1월 10일 데일리 퀴즈 이벤트를 통해 매일 33명에게 엔제리너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또 전 참가자를 재추첨해 디지털 카메라와 16GB USB를 선물로 준다.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블로그나 카페에 포스팅해 URL 주소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 공연 초대권 등을 제공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외국인에게 홍보하는 사진이나, 외국인이 쇼핑을 즐기고 있는 사진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3대와 DSLR 카메라를 상품으로 준다. ●리솜포레스트 리조트 오픈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 리조트가 22일 총 객실 397실 가운데 69실을 1차로 오픈했다. ‘자연 그대로의 리조트’를 지향하는 리솜포레스트 리조트는 박달재 인근 약 21만㎡의 원시림 속에 별장형으로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느루길, 가온길 등 산책코스가 마련됐다. 그랜드 오픈은 2011년 하반기 예정이다. (043)649-6000 ●에버랜드 6000발 불꽃쇼 에버랜드는 31일 ‘아듀 2010 웰컴 2011’ 행사를 포시즌스 가든에서 연다. 레이저, LED 조명이 동원되는 멀티미디어 쇼와 6000발에 이르는 불꽃놀이가 함께 어우러진다. 앞서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마술 쇼 ‘매직 콘서트’ (밤 7시, 10시)와 ‘굿바이 콘서트’(밤 8시 50분, 10시 30분)도 펼쳐진다. 이날 새벽 1시까지 개장하며 대중교통도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또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자정까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한류관광열차 25일부터 운행 코레일관광개발은 25일부터 매주 2회(토·일) ‘한류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대상이다. 서울역을 출발해 가평역, 김유정역을 거쳐 남춘천역까지 왕복 운행한다. 이동 중 열차 안에서 퓨전국악공연, 한류드라마 OST 연주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1544-7755. ●핀에어 유럽 항공권 추첨행사 핀에어(www.flytoeurope.co.kr)는 2011년 1월 7일까지 ‘핀에어 타고 유럽 가자!’ 캠페인을 벌인다. 핀에어에 대한 3행시를 재치 있게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년짜리 1인 동반 유럽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 KT, 아이패드 30일 공식 출시

    KT가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오는 30일부터 판매한다. KT는 아이패드 와이파이와 3G 이용 모델 등 전 모델을 국내에서 2년 약정 요금제와 연계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3G 이용이 가능한 저장용량 16GB 모델의 경우 월 4기가바이트(GB) 이용 요금제(월 4만 2500원)를 2년간 약정할 경우 기기 값은 21만 8000원 수준이다. 그 외 3G망 이용 여부와 저장용량에 따라 기기 값은 최대 86만 5000원 수준까지 올라간다. 아이패드는 기존 노트북 수준의 사용 환경을 구현하면서도 이동 및 편의성은 대폭 향상한 제품으로, 웹 브라우징 및 이메일 전송 및 확인, 사진 공유, 동영상 감상, 음악 듣기, 게임, 전자책 읽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이 제공하는 방대한 앱스토어 콘텐츠 활용 또한 강점이다. 13.4㎜ 두께에 730g의 무게로 이동성 면에서 넷북이나 노트북을 능가한다.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이용이나 비디오, 음악감상 때 10시간가량 지속 가능한 배터리 용량도 눈에 띈다.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무선데이터 서비스의 진정한 즐거움과 가치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아이패드 최저 22만원

    아이패드 최저 22만원

    애플 아이패드를 주문할 때 월 4만 2500원짜리 요금제(쇼데이터평생 4G)에 가입하면 출고가 78만 4000원짜리 아이패드 ‘3G+와이파이 16기가바이트(GB)’ 모델을 21만 8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KT는 17일 폰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 사전 가입을 시작하면서 아이패드 기종별 가격을 공개했다. 아이패드 3G+와이파이 모델의 출고가는 16GB 78만 4000원, 32GB 88만 6000원, 64GB가 99만 4000원으로 결정됐다. 와이파이 전용은 63만 5000원(16GB)~86만 5000원(64GB)으로 정해졌다. 3G와 와이파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의 요금제는 월 2만 7500원에 2GB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쇼데이터평생 2G’와 월 4만 2500원에 4G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쇼데이터평생 4G’ 등 2가지다. 쇼데이터평생 4G를 선택하고 24개월 약정하면 ▲16GB 모델은 요금과 단말기 할인을 적용 받아 21만 8400원 ▲32GB 모델은 32만 400원 ▲64GB모델은 42만 8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 갤럭시탭은 기본료 4만 5000원 요금제에 2년 약정을 선택하면 34만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아이패드 3G 공짜…3년약정 4GB 요금제 조건

    애플 아이패드 3G의 일부 모델이 국내에서 3년 약정 조건으로 월 4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면 무료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아이패드 판매가격표 잠정안을 대리점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패드의 출고가는 메모리 용량 16GB, 32GB, 64GB에 따라 각각 83만 6000원, 96만 8000원, 110만원으로 정해졌다. KT는 월 2만 7500원에 데이터 2GB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와 4만 2500원에 4GB를 사용하는 아이패드 전용 요금제를 내놓았다. 보조금은 12만 3200원이고 4GB 요금제를 쓸 경우 할인되는 요금은 2년과 3년 약정일 때 매달 각각 8250원과 1만 9800원이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 16GB 모델을 4GB 요금제, 3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기기값이 무료가 된다. KT 관계자는 “애플 측과 협상이 끝나지 않아 최종 협상 결과에 따라 요금제 등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7인치의 생활혁명 ‘갤럭시탭’

    7인치의 생활혁명 ‘갤럭시탭’

    삼성전자가 세계 무대를 향해 야심차게 준비한 7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마침내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이 편리한 모바일 기기를 넘어 사용자에게 신뢰와 감동까지 제공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갤럭시탭이 이르면 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구체적 요금제는 확정되지 않았다.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2.2버전)를 탑재한 7인치 태블릿 PC 가운데 처음으로 구글 인증을 획득,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두께가 11.98㎜로 얇은데다, 무게도 386g에 불과해 애플의 ‘아이패드’ 등 9~10인치급 태블릿PC보다 휴대가 쉽고 간편하다. 갤럭시탭은 지난달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는 초기 물량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英서 인기있는 휴대전화 ‘Top 10’…갤럭시S는 몇 위?

    英서 인기있는 휴대전화 ‘Top 10’…갤럭시S는 몇 위?

    해외 한 사이트가 지난 9월 영국에서 인기를 끈 휴대전화 ‘Top10‘ 명단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최대 모바일전화와 광대역 비교 웹사이트인 ‘Top.10’은 지난 한달 동안 영국 소비자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휴대전화 리스트를 공개했다. 1위는 국가를 막론하고 열풍인 애플의 아이폰이 차지했다. ‘톱텐닷컴’의 운영자 조나단 레짓은 “‘안테나게이트’와 화이트버젼 출시연기 등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여전히 대중의 갈망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HD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및 뛰어난 멀티태스킹 기능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톱텐닷컴’은 구글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갤럭시S는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수 천 가지의 앱을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출시한 스마트폰 ‘웨이브’(Wave)도 10위에 랭크됐다. 이 휴대전화는 삼성의 바다 플랫폼이 최초로 탑재된 것으로,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아몰레드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됐다. 타이완 HTC사 스마트폰이 3,4위를 차지해라 내공을 실감케 했고, 블랙베리 2종, 소니 에릭슨 2종, 노키아 1종이 순위에 올랐다. 다음은 영국 최대 모바일폰 사이트가 선정한 인기 휴대폰 순위 ▲1. Apple iPhone 4 ▲2. Samsung Galaxy S ▲3. HTC Desire ▲4. HTC Wildfire ▲5. Blackberry Bold 9700 ▲6. Sony Ericsson Xperia X10 ▲7. Blackberry Curve 8520 ▲8. Nokia X6 16GB ▲9. Sony Ericsson X10 Mini Pro ▲10. Samsung Wave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파인디지털, 가을맞이 ‘내비게이션’ 보상판매 실시

    파인디지털, 가을맞이 ‘내비게이션’ 보상판매 실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파인디지털은 오는 12일까지 자사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구매자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자사 제품뿐 아니라 타사 제품 보유고객도 참여가 가능하며 최고 192150원까지 할인되는 금액으로 파인드라이브 인기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특히 올해 8~9월에 출시된 파인드라이브의 최신 모델과 비교적 고가인 음성인식 프리미엄 내비게이션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다.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최신 모델인 iQ900v과 iQ3D 1000을 포함, 2D 모델 iQ 700, 3D 모델 Style 3D, iQ 3D, iQ 3Dv 로 총 6종이며 각 제품당 1000개씩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16GB 풀 패키지를 기준으로 ▲파인드라이브 iQ700 (43만 9천원)이 32만 9250원 ▲파인드라이브 Style 3D(49만 9천원)가 34만 9300원 ▲파인드라이브 iQ 3D (49만 9천원)가 37만 4250원 ▲파인드라이브 iQ 3Dv(54만 9천원)가 38만 4300원 ▲파인드라이브 iQ 3D 1000(54만 9천원)이 35만 6850원 ▲파인드라이브 iQ 900v(45만 9천원)가 21만 300원이다.최고 사양인 16GB 풀 패키지 구입 고객에게는 DMB 수신율을 현저히 높여주는 바(Bar) 타입의 DMB 안테나 ‘에너지 바’를 함께 증정한다.보상판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된다.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가을 나들이를 위해 새 내비게이션을 장만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보상 판매행사를 기획했다.”며 “파인드라이브의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초슬림·초고속… 100만대 돌파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초슬림·초고속… 100만대 돌파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가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70일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는 ▲깊이가 다른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의 ‘슈퍼 애플리케이션’ ▲현존 최고 화질의 ‘4인치 슈퍼 아몰레드 패널’ ▲9.9㎜ 초슬림 두께의 ‘슈퍼 디자인’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S는 ▲초고속 1GHz CPU ▲1500mAh 대용량 배터리 ▲16GB 내장 메모리 ▲Wi-Fi(b/g/n) ▲블루투스 3.0 ▲지상파 DMB ▲3.5파이 이어잭 ▲영상통화 ▲디빅스 지원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 아이팟→아이폰 ‘변환장치’ 美서도 통할까?

    아이팟→아이폰 ‘변환장치’ 美서도 통할까?

    애플의 아이폰4와 새로운 아이팟 터치 4세대가 국내에 출시된 가운데 아이폰과 아이팟을 변환해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중국서 먼저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의 IT·태양열 관련업체인 ‘고 솔라 유에스에이’(GoSolarUSA)가 만들고 중국의 요시온테크놀로지 개발사가 협력한 이 제품의 이름은 ‘애플 필 520’. 중국에서는 일명 ‘애플껍질’(皮)로 불린다. 애플필은 아이팟터치를 아이폰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외관은 보호용 범퍼와 비슷하고 내부에 배터리와 SIM카드 등이 장착돼 있다. 이를 아이팟 터치에 장착하면 아이폰처럼 일반 통화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아이팟 터치 4세대에는 영상통화 기능도 내장돼 있기 때문에 애플필은 일종의 업그레이드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상륙에 앞서 지난 25일 먼저 예약판매에 돌입한 중국에서는 스마트폰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 이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인 장수상보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서 판매되는 아이폰4 16G 가격은 4999위안(85만 5000원), 32G는 5999위안(1백 3만원)에 달한다. 반면 아이팟 터치 4세대는 1900위안(32만 5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한다. 장수상보는 “비싼 아이폰4의 구입이 어려운 사람들이 아이팟 터치 4세대와 8만 9000원에 판매되는 애플필520을 구입해 비용절감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솔라유에스에이 측은 조만간 미국에서도 애플필520을 출시할 예정이며 ‘애플 본토’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반도체값 4분기도 약세 전망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의 가격 하락세가 올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비상이 걸렸다. 26일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메모리반도체의 가격이 전통적 성수기인 4분기에도 약세로 전망되면서 가격이 제품에 따라 6~22%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의 대표 상품인 1Gb(기가비트) DDR3 D램의 경우 지난 2분기 2.81달러까지 올랐지만 3분기엔 2.44달러로 떨어졌고, 4분기에는 전 분기보다 22% 급락한 1.9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1Gb DDR2 D램도 2분기에 2.50달러였던 것이 3분기엔 2.1달러(-18%)로 떨어졌다가 4분기엔 1.6달러(-22%)까지 급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의 또 다른 주력상품인 16Gb 낸드플래시메모리도 올 초 4.42달러였지만 3분기에 4.3달러로 떨어졌으며, 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8% 떨어진 3.9달러대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됐다. 전문가들은 2분기 이후 또다시 수요 부진에 따른 공급과잉 조짐을 보이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 금융위기 등의 영향으로 메모리반도체가 주로 사용되는 PC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해 현재도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메모리반도체를 ‘캐시카우’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하반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씨앤앰, 디지털케이블TV ‘추석선물 이벤트’ 진행

    씨앤앰, 디지털케이블TV ‘추석선물 이벤트’ 진행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씨앤앰이 추석 연휴기간 디지털케이블TV 시청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는 워너브라더스 HD 영화, 미드 ‘스파르타쿠스’, ‘정철영어TV’를 VOD로 시청하거나 TV노래방을 이용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는 ’워너 브라더스 HD론칭’ 이벤트를 진행해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한 VOD 구매 고객에게 아이폰을 증정한다. 대상 VOD는 (HD)셜록홈즈, (HD)인빅터스, (HD)발렌타인데이, (HD)블라인드사이드, (HD)타이탄, (HD)나이트메어 등 총 6개며 해당 VOD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애플 아이폰4(16G) 1대를 선물한다. 씨앤앰은 또한 미드 ‘스파르타쿠스 VOD’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청구금액 기준으로 스파르타쿠스 VOD를 가장 많이 구매한 시청자 1명(1등)에게 LG X캔버스 3D TV 42인치를, 그 다음으로 많이 구매한 고객 2명(2등)에게 LG X캔버스 LED TV 42인치를 증정한다. 이어 3등 5명에게는 삼성전자 센스 노트북을, 4등 10명에게는 삼성 VLUU 카메라를 선물한다. 스파르타쿠스(SD·HD)와 스파르타쿠스 무삭제판(SD·HD) 모두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당첨자는 10월 15일 씨앤앰 홈페이지와 홈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10월 24일까지 영어교육의 콘텐츠 ‘정철영어TV’ VOD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에게 정철 사이버 강좌 종합세트 180일 무료 이용권, 정철 사이버 강좌 30일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이밖에 디지털케이블TV 양방향데이터방송 중 ‘금영TV노래방’도 추석 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래를 가장 많이 부른 고객 1명에게 50만원 상품권, 2등 1명에게는 아이팟 터치, 3등 1명에게 디지털 카메라를 증정한다. 4등 100명에게는 파리바게뜨 5000원 기프트콘, 5등 100명에게 끌레도르 에스프로소 바 기프트콘을 각각 선물 한다. 오는 30일까지 씨앤앰디지털케이블TV가입자가 ‘Joy & Life’ 메뉴의 ‘TV노래방’을 선택해 노래를 부르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에이데이타, 플래시 드라이브 ‘노빌리티004’ 출시

    에이데이타, 플래시 드라이브 ‘노빌리티004’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에이데이타코리아(ADATA Technology Korea)가 USB 3.0과 SATA II 듀얼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2.5인치 플래시 드라이브 노빌리티004(Nobility 004)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노빌리티004는 USB 3.0과 SATA II의 2가지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USB 인터페이스로 컴퓨터에 연결시켜 외장하드로 사용하거나 SATA 인터페이스를 통해 컴퓨터 내장에 설치해 사용하는 등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연결방식을 달리할 수 있다. SATA II 인터페이스로 내장, 설치할 경우 제품의 외관 케이스를 벗겨낼 필요 없이 그대로 장착 가능하다. USB 3.0 인터페이스로 연결할 경우 전송 속도는 읽기 200 MB/초, 쓰기 170MB/초이고 SATA II 인터페이스로 연결할 경우 읽기 250MB/초, 쓰기 180 MB/초로 기존의 USB 2.0 인터페이스에 비해 데이터 전송 속도가 3배 빠르다. 외관 케이스는 알루미늄 재질로 돼 있어 외부 충격에 강하며 섬세한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과 표면 브러쉬 효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용량은 64GB, 128GB, 256GB 등 세 종류로 출시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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