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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헤라 누구? 중국 대형 기획사와 20억 투자 계약

    지헤라 누구? 중국 대형 기획사와 20억 투자 계약

    지헤라 지헤라 누구? 중국 대형 기획사와 20억 투자 계약 가수 지헤라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헤라는 2013년 EP 앨범 ‘Z.Hera Born’으로 데뷔했다. 지난 22일 새 앨범 ‘XOX’로 컴백했다. 지헤라의 본명은 지혜란이다. 1996년 1월 3일 생으로 만 19살. 지헤라는 166cm 48kg의 늘씬한 몸매과 가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한 청순한 이미지에 섹시하고 파워풀한 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헤라는 최근 중국의 대형 기획사 쇼시티타임즈(Showcitytimes)와 연간 2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쇼시티타임즈는 중국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리는 톱가수 장정영(Jane Zhang)이 속해 있는 회사다. 지헤라는 31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민 2015명이 만든 대형태극기 청계천에 걸린다

    광복 70돌을 맞아 시민 2015명이 직접 바느질해 만든 대형 태극기가 오는 8월7일 서울 청계천에 걸린다. 서울시는 광복 70돌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15개의 작은 조각천을 이어붙인 ‘시민태극기’ 제작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태극기는 시민 2015명이 다음달 6∼7일 각자 의미 있는 조각천(가로 16cm, 세로 20cm)을 가져와 4개와 태극원이 그려진 총 5개의 천 위에 2015개의 조각천을 바느질로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4괘와 태극원 조각을 다시 대형 흰색 배경천(가로 21m, 세로 14m) 위에 바느질로 꿰매면 시민태극기가 완성된다. 시민태극기 제작은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이뤄지며 제작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된다. 태극기 제작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 광복70주년 기념사업 공식홈페이지(www.seoul70.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 전까지 참가 신청을 못했더라도 제작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고 조각천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시민태극기가 완성되면 참여 시민과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25개 자치구에서 대표로 추천된 시민들이 시민태극기를 들고 서울광장에서 청계천광장까지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7일 오후 열린다. 시민태극기는 이후 7일 저녁 청계천 배오개다리 난간에 걸리게 되며 오는 8월15일까지 공개된다. 시민태극기가 전시되는 기간 서울도서관에서는 태극기 특별 사진전이 열리고, 등록문화재 태극기 사진 20점과 독립투사들이 품에 지녔던 태극기 등 사연을 담은 태극기 사진 130점 등이 전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모 마리아의 기적? ‘말하는 성화’ 논란

    성모 마리아의 기적? ‘말하는 성화’ 논란

    호주 한 성당 벽에 걸린 성모 마리아 그림이 ‘말을 하듯’ 입을 움직이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시드니의 세인트 샤르벨 성당에서 일어났다는 이 ‘기적’의 첫 번째 증인은 십대 소녀 커스틴 케이루. 그녀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친구 두 명과 함께 미사를 드리던 중 성모 마리아의 그림이 사람들의 기도소리에 맞춰 입을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해당 현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그저 빛이 반짝거리는 탓에 일어난 착시현상’이라는 사람들의 의심을 부정했다. 그녀는 친구 셋과 동시에 현상을 목격했으며, 성모 마리아의 입이 기도소리에 꼭 맞추어 움직였다가 멈추기를 끊임없이 반복했던 만큼 착시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 현상을 목격한 또 다른 사람은 조지 아카리라는 남성이다. 이 남성 또한 해당 그림을 촬영한 영상을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이전에도 이 현상을 목격해왔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 글에서 그는 “그림이 움직이는 모습을 전에도 여러 번 봤지만 인터넷에 올라온 다른 사람의 영상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나도 촬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찬가지로 의심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빛의 문제는 아니다. 나도 동일한 가능성을 의심해 보았지만 조명 상태가 변했을때도 똑같은 현상을 목격했기 때문”이라며 “게다가 입술의 움직임은 기도의 내용에 맞추어 그 속도가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커스틴이 공개한 영상은 조명이 상당히 어두워 해당 현상을 직접 확인하기가 쉽지 않지만, 조지의 영상을 보면 그림 속 성모마리아의 입 형태가 조금이나마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의혹의 눈길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한 네티즌은 “디지털 카메라의 확대로 화면이 왜곡되면서 일어난 현상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강하게 제기되는 의심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육안으로 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성당을 찾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z6cbpj4MY0 사진=ⓒ조지 아카리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ATM기 찾아 그리스 전투기 타고 ‘적진’으로?...사건의 전말

    ATM기 찾아 그리스 전투기 타고 ‘적진’으로?...사건의 전말

    국가 파산 위기에 몰리며 국제채권단의 강력한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그리스에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커지기 시작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인터넷 매체 라디오콕핏(RadioCocpit)이라는 매체가 “그리스 공군 소속 호머 시포스토풀로스(Homere Sipostopoulos) 소령이 F-16C 전투기를 몰고 적국인 터키로 날아가 버려진 활주로에 전투기를 착륙시킨 뒤 인근 마을의 현금인출기(ATM)에서 대량의 현금을 인출한 뒤 다시 전투기를 타고 그리스 공군기지로 돌아왔다”고 보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의 이러한 엽기적인 행각은 그리스 공군은 물론 터키 공군에도 발각되지 않았으나, 이 조종사의 무용담(?)을 들은 동료 조종사 가운데 한 명이 전투기를 몰고 터키로 넘어가 ATM 기기에서 현금을 인출해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고 한다. 그리스와 터키는 모두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일원이지만, 그 관계는 한일관계 이상으로 좋지 않다. 고대 그리스 시기부터 셀 수도 없을 만큼 치고 박고 싸웠던 앙숙이었고, 현재도 서로를 향해 칼을 갈고 있는 사이다. 그런데 아무리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도 전투기를 몰고 적국까지 날아가 현금을 인출하는 상황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보도로 본 재구성 그리스 동부 해안 지역을 담당하는 한 공군부대에 근무하는 그리스 공군 소령 호머 시포스토풀로스는 최근 정부와 의회가 EU 채권단의 개혁안을 받아들인 것이 대단히 못마땅했다. 개혁안이 시행될 경우 군인 연금이 대폭 삭감될 것도 불만이지만, 당장 은행에서 일일 현금 인출 한도를 60유로로 정해놓고 있어 생활하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의 뇌리에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한 가지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스에서 현금을 뽑지 못하면 이웃나라 터키에 가서 뽑으면 될 것이 아닌가?” 그는 즉각 이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계획은 간단했다. 주중에 있는 에게해 상공 훈련 비행 때 잠시 기수를 돌려 바다 건너편에 있는 터키 해안 마을에 잠시 전투기를 착륙시킨 뒤 마을에 가서 현금을 인출하고 다시 전투기로 돌아와 터키 영토를 벗어나 언제 그랬냐 하는 것처럼 훈련 중인 전투기 편대에 합류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시뮬레이션 비행과 실제 비행을 통해 작전 지역은 터키 서부 해안의 지형을 훤히 꿰뚫고 있었다. 훈련 비행이 시작되자 그는 동료 조종사들에게 계획을 설명한 뒤 편대에서 이탈, 터키 서부 해안의 해안 마을 소케(Soke)에 도착했다. 그는 이 마을 인근에 있는 15년 전 폐쇄된 활주로에 착륙, 폐격납고에 전투기를 숨겨놓았다. 그가 몰고 온 F-16 전투기는 그리스와 터키 모두 대량으로 운용하는 기종이기 때문에 전투기가 발각되더라도 “훈련 중이다“라고 둘러대면 그만이었다.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은 마을에 있는 3대의 ATM 기기에서 터키 ATM 기기 일일 인출 한도인 2000리라(약 700유로), 총 6,000리라를 인출한 뒤 근처에 있는 환전소에 가서 이를 다시 유로로 바꿨다. 수수료를 제외하고 그가 손에 얻은 돈은 약 2,000유로, 우리 돈으로 약 250만원 정도였다. 현금 인출에 성공한 그는 다시 전투기가 숨겨진 폐격납고로 돌아왔다. 다행히도 그가 몰고 온 전투기는 외부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엔진 시동이 가능한 F-16 전투기였다. F-4와 같은 구형 전투기는 외부 전원 공급 장치가 없으면 시동을 걸 수 없지만, F-16 전투기는 JFS(Jet Fuel Stater)라는 장비가 있어 조종석에 앉은 파일럿 스스로 시동을 걸 수 있다. 그는 조종석 캐노피를 닫은 뒤 스로틀을 완전히 내리고 엔진 JFS 장치를 가동시킨 뒤 메인 엔진에 시동이 걸린 것을 확인하고 활주로로 내달렸다. 이륙 직후 최대 속력으로 그리스 방향으로 기수를 돌린 뒤 다시 편대에 합류,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시치미를 뚝 떼며 기지로 돌아왔다. -라디오콕핏이 낚은 ‘대규모 월척’ 정말 그럴듯한 스토리지만 이번 사건은 프랑스의 한 군소 매체가 거둔 ‘국제적인 낚시’였다. 이 매체는 특정 지명과 조종사 이름, 그리고 부대명까지 비교적 소상히 전하면서 그럴듯한 ‘소설’을 만들어 냈다. 이 매체의 기사에 나온 제330요격기대대(330th Fighter Interception Squadron)라는 부대 명칭이나 소케(Soke)라는 지명은 실제로 존재했다. 이 매체는 호머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이라는 구체적인 실명까지 언급하면서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고, 이 기사는 일파만파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이 근무한다는 제330요격기대대는 그리스 동부 해안 네아 안치알로스(Nea Anchialos) 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제111전투비행단 예하에 실제로 있는 부대이고, 기사에 나온 것처럼 실제 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는 부대이다. 이러한 사실들만 놓고 보면 누구라도 이번 보도가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의심하기 어렵다. 특히 이 매체는 “최근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채권단이 그리스 정부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그리스 시중 은행의 1인당 일일 최대 인출 가능 금액이 60유로로 묶여 있었다. 그런데 급전이 필요했던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이 평소 시뮬레이션 비행훈련을 통해 지형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었던 터키의 시골 마을을 골라 그 곳에 착륙해 ATM 기기에서 돈을 인출했다“는 그럴듯한 설명도 덧붙였다.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이 찾아갔다는 ATM 기기는 소령이 근무하는 공군기지에서 정확히 430km 가량 떨어져 있다. 이 정도 거리라면 시포스토풀로스이 조종한다는 F-16 전투기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다.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의 부대가 운용하고 있는 F-16C/D Block 30 전투기는 1985년에 도입된 노후 기체이기는 하지만 터키 서부 해안까지는 충분히 도달 가능한 전투기이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그리스 전투기가 터키 영공으로 넘어가 착륙했다가 다시 이륙해 돌아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건 발생 직전인 지난 7월 15일(현지시간) 터키 공군 전투기 6대가 무려 20차례나 그리스 영공을 침범했고, 이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그리스 공군에는 경계 태세 격상 명령이 전파되어 있던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투기를 타고 작전 지역을 무단으로 이탈하는 것은 군법 상 총살 사유가 될 수도 있다. 전투기는 기본적으로 2대 이상이 편대를 구성해 비행하기 때문에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이 터키 영공을 향해 기수를 돌렸다면 함께 비행했던 편대기가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의 전투기를 향해 미사일을 날렸을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단지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전투기를 타고 터키로 넘어갔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더욱이 에게해 지역은 터키 공군 전투기 또는 E-737 피스이글(Peace Eagle) 공중조기경보기가 상시 감시하는 곳이다. 우리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일명 ‘피스아이’와 같은 기종인 이 공중조기경보기는 높은 곳을 비행하면서 반경 370km 범위 내의 모든 비행 물체를 전부 탐지할 수 있다. 즉, 이 공중조기경보기가 떠 있다면 그리스 전투기는 터키의 감시를 뚫고 에게해를 넘어올 수 없다. 공중조기경보기가 공중에 떠 있지 않다는 전제 하에 저공비행으로 터키 공군 방공망 아래로 숨어 들어오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지만, 이 경우 터키 영토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그리스로 돌아갈 수 없다. 저공비행은 대단히 높은 공기 저항 때문에 연비가 급격히 나빠져 날아갈 수 있는 거리가 크게 감소하며,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이 이륙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기지로 돌아가는 도중에 연료가 떨어져 바다에 추락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시포스토풀로스 소령이 현금을 인출했다는 ATM 기기가 있는 소케 마을 주변에는 활주로가 없다. 이 마을은 터키 서부 아이딘(Aydin) 지방 서쪽에 있는 해안 마을인데, 가장 가까운 비행장은 북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이즈미르(Izmir) 공군기지뿐이다. 마을 근처에 전투기가 착륙할 수 있을만한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니다. 소케 마을 인근을 지나는 도로는 왕복 2차선의 좁은 5254번 도로뿐이고, 그나마 항상 차량이 통행하기 때문에 전투기 이착륙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그리스 사태와 관련해 그리스 경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라디오콕핏의 기사는 충분히 흥미로웠고 각국의 저명한 메이저 언론사들을 통해 일파만파 커지기 시작했고, 최초 보도 하루 만에 국내 언론에도 삽시간에 퍼졌다. 소문이 확산되자 아이딘주 관계자는 “근처에는 그런 전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활주로도 없고, 150km 거리에 전투기 기지가 있는데 그리스 비행기가 왔다면 터키 군이 출동했을 것”이라며 “이번 보도는 넌센스”라는 반응을 내놓았으며, 소케 마을에 거주한다는 일부 네티즌들은 라디오칵핏의 해당 기사에 “이 마을에 3년째 살고 있지만 비행기는 본 적도 없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결국 “용감한 그리스 조종사가 적진 한복판에 전투기를 몰고 가서 현금을 인출해 돌아왔다”는 프랑스 언론의 기사는 ‘해프닝’이었던 셈이다.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역시 돋보이는 몸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역시 돋보이는 몸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4,Alessandra Ambrosio)가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자녀들을 비롯,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앰브로시오는 비스듬히 자를 듯한 비키니 차림으로 176cm의 늘씬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2015년 여름을 “뜨겁게...”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2015년 여름을 “뜨겁게...”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4)의 여름 특집이다. 176cm의 늘씬한 몸매는 이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비롯, 유명 브랜드 의상이나 잡지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앰브로시오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비키니 사진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5 박소정,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렛미인5 박소정,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지난 10일 렛미인5 주인공 박소정씨는 결코 쉽지 않았던 도전을 묵묵히 해낸 결과,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박소정씨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힌 가족의 모습과 감동스런 순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안방에 그대로 전해졌다. 그녀는 청소년 시절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를 꿈을 꾸는 평범한 소녀였다. 하지만 가정형편이 점점 어려워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릎 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인생의 전부였던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라는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부모님을 부양해야 되는 무거운 짐까지 짊어지고 있었기에 소정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희망 없는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렛미인에 선정되면서 새로운 희망, 승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다시 꾸게 됐다. 176cm, 80kg에 육박하는 거구의 몸,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사회에서 소외됐던 소정씨는 ‘렛미인5’를 통해 놀라운 변신에 성공하며 새 삶을 얻었다. 렛미인 비만치료 의료진은 “소정씨는 근골격량이 적고 체지방이 많아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태였고, 특히 나쁜 식습관을 교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큰 키와 상,하체 비만에 힘들었던 고민을 나누고 함께 노력해 결국,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자신감을 회복했을 때 의사로서 정말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황신혜씨 등 MC들은 소정씨의 대반전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박수로 화답했다. 박소정씨의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 외모, 몸매 모델해도 되겠다’,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 ‘변신 후 꼭 꿈 이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해안 침공(?)한 ‘외계인 닮은 게떼’

    마치 영화 속 외계인처럼 기괴한 생김새를 가진 게가 중국 동부 해안에 떼로 몰려들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인민일보를 인용해 중국 산둥성에서 어부들이 외계인 얼굴처럼 생긴 게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현지 주민들이 이 게가 어떤 종인지 알 수 없고 무시무시한 집게발과 날카로운 등껍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티에셰쯔’(철 게)라고 부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게의 모습은 몸통에 비해 대부분 다리가 작지만 집게발만은 훨씬 거대해 무언가 대칭이 안 맞는 것 같다. 이런 게의 모습을 두고 해외 네티즌들은 영화 ‘프레데터’ 속 동명 외계인들과 닮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게의 몸통은 너비가 약 6cm, 기다란 집게 발은 약 18cm이다. 같은 종은 아니지만 이런 게가 해안가에 몰려드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한다. 참고로 국내에 서식하는 참게의 경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악성 외래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참게가 템즈강 등에 나타나 토종 생물들을 닥치는 데로 잡아먹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극 바다 깊은 곳, 하얀게 ‘예티 크랩’의 비밀

    남극 바다 깊은 곳, 하얀게 ‘예티 크랩’의 비밀

    지난 2012년 남극 바다 깊은 곳에서 온 몸이 흰색인 희한하게 생긴 게가 발견돼 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빛 한줄기 없는 완벽한 어둠 속인 수심 2400m 바닥에서 발견된 이 게의 별명은 전설 속의 설인(雪人)을 뜻하는 '예티 크랩'(yeti crab). 최근 영국 연구팀이 예티 크랩의 생태와 특징 등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의 유명 심해 생물학자 폴 타일러의 이름을 따 정식 이름(Kiwa tyleri)도 갖게 된 이 게는 약 16cm 길이로 마치 돌무덤을 쌓듯 서로 옹기종기 모여산다. 학자들의 관심은 역시나 수심도 깊은 남극 바다라는 극한의 공간에서 어떻게 게가 살 수 있느냐는 것이다. 영국 연구팀 역시 원격조종 잠수정(ROV)를 통해 발견했을 만큼 예티 크랩은 완벽히 어둡고 -1.3℃의 추운 공간에서 산다. 이같은 극한의 조건에서 예티 크랩이 살 수 있는 비결은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뜨거운 물이 지하로부터 솟아나오는 구멍) 덕분이다. 예티 크랩은 열수분출공 주위에 터를 잡고 모여 살면서 적절한 온도유지는 물론 이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성화학물질을 분해해 에너지로 삼는다. 또한 예티 크랩은 가슴에 있는 보송보송한 털에 박테리아를 직접 '재배'해 먹으며 '삼시세끼'를 해결한다. 연구를 이끈 사우스햄튼 대학 해양생물학 교수 스밴 타제는 "남극은 해수의 온도가 낮기 때문에 게와 바닷가재가 살기 힘들지만 예티 크랩은 예외였다" 면서 "열수분출공이 평균 380℃에 달하는 뜨거운 물을 쏟아내기 때문에 이곳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게들이 산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컷의 경우 출산을 위해 보다 추운 공간으로 이동하는데 이후 알을 낳고 죽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남극 바다 깊은 곳 사는 하얀게 ‘예티 크랩’의 비밀

    남극 바다 깊은 곳 사는 하얀게 ‘예티 크랩’의 비밀

    지난 2012년 남극 바다 깊은 곳에서 온 몸이 흰색인 희한하게 생긴 게가 발견돼 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빛 한줄기 없는 완벽한 어둠 속인 수심 2400m 바닥에서 발견된 이 게의 별명은 전설 속의 설인(雪人)을 뜻하는 '예티 크랩'(yeti crab). 최근 영국 연구팀이 예티 크랩의 생태와 특징 등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의 유명 심해 생물학자 폴 타일러의 이름을 따 정식 이름(Kiwa tyleri)도 갖게 된 이 게는 약 16cm 길이로 마치 돌무덤을 쌓듯 서로 옹기종기 모여산다. 학자들의 관심은 역시나 수심도 깊은 남극 바다라는 극한의 공간에서 어떻게 게가 살 수 있느냐는 것이다. 영국 연구팀 역시 원격조종 잠수정(ROV)를 통해 발견했을 만큼 예티 크랩은 완벽히 어둡고 -1.3℃의 추운 공간에서 산다. 이같은 극한의 조건에서 예티 크랩이 살 수 있는 비결은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뜨거운 물이 지하로부터 솟아나오는 구멍) 덕분이다. 예티 크랩은 열수분출공 주위에 터를 잡고 모여 살면서 적절한 온도유지는 물론 이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성화학물질을 분해해 에너지로 삼는다. 또한 예티 크랩은 가슴에 있는 보송보송한 털에 박테리아를 직접 '재배'해 먹으며 '삼시세끼'를 해결한다. 연구를 이끈 사우스햄튼 대학 해양생물학 교수 스밴 타제는 "남극은 해수의 온도가 낮기 때문에 게와 바닷가재가 살기 힘들지만 예티 크랩은 예외였다" 면서 "열수분출공이 평균 380℃에 달하는 뜨거운 물을 쏟아내기 때문에 이곳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게들이 산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컷의 경우 출산을 위해 보다 추운 공간으로 이동하는데 이후 알을 낳고 죽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 해안가에 무슨일이? 70cm ‘거대 바다달팽이’ 출몰

    美 해안가에 무슨일이? 70cm ‘거대 바다달팽이’ 출몰

    생김새가 매우 특이한 자주색 거대 바다달팽이(sea slug)가 최근 미 동부 샌프란시스코 일대 바닷가에 자주 출몰해 이를 본 시민들이 놀라서 신고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바다토끼(sea hares)로도 불리는 이 바다달팽이는 지난해 가을부터 미 동부 해안 일대에 가끔 출현하기는 했으나, 올해 들어 벌써 5월부터 해안가 백사장 곳곳에서 발견되는 등 출현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바다달팽이가 핏빛과 비슷한 자주색 물질을 분비하면서 아주 징그러운 모습으로 생겨 있어 이를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주로 시민들은 처음에는 사람이나 포유류 등의 장기와 비슷하게 생겨 이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경찰서 등에 긴급 전화로 신고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바다달팽이는 주로 바다 식물 등을 먹고 사는 전혀 무해한 생물이라서 인간에게는 전혀 해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들 바다달팽이의 개체 수가 최근 급속히 증가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이들의 개체가 급속히 증가해 일부는 해안가 일대로 떠밀려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바다달팽이는 최대로 성장할 경우, 무게 7kg에 길이가 76cm 이상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해안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이 바다달팽이를 발견하는 순간에는 너무 생김새가 역겨워서 모두 화들짝 놀라고 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대 자주색 바다달팽이의 모습 (미 현지 언론, CBS(SF)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진화 틈새 찾았다!…‘화살 꽁지깃’ 고대새 발견

    진화 틈새 찾았다!…‘화살 꽁지깃’ 고대새 발견

    화살처럼 생긴 독특한 꽁지깃을 가진 고대 새가 1억 1500만 전쯤 지구 상에 서식했던 것이 화석 연구로 밝혀졌다. 고생물학자들은 이 새가 조류의 진화에 관한 지식의 틈새를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 등 국제 연구팀은 지난 2011년 브라질 북동부에서 발굴된 매우 잘 보존된 화석에 초대륙 곤드와나(남미, 아프리카 등 남반구 대륙이 갈라지기 전 가설상의 초대륙)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조류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 잠들어 있는 것을 밝혀냈다. 이 새의 독특한 꽁지 구조는 현생 조류에서는 확인된 바 없다. 지구 역사상 이런 새가 살았던 서식지로는 지금까지 중국밖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중국은 곤드와나에 속하지 않으므로 이 새는 지구에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지도 모른다. 특히 이 화석 속에 남겨진 새의 형태는 이례적으로 완전히 평평하게 분쇄되지 않고 입체적이다. 즉 화석이 어느 정도의 부피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이 조류의 체형은 물론 어떻게 움직였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의 이스마르 카르발류 박사는 “이 새의 크기는 작은 벌새와 비슷하다”며 “큰 눈에 몸은 깃털로 덮여 있고 꽁지에는 두 개의 긴 깃이 있으며 부리에는 이빨이 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새의 전체 몸길이 즉 부리 끝부터 꽁지 관절 끝까지의 길이는 약 6cm이다. 또 두 꽁지깃의 대칭 부분에는 반점이 나열돼 있는데 이는 새의 색상을 나타내는 흔적이라고 연구팀은 보고 있다. 연구팀은 특히 꽁지깃은 몸의 균형과 비행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데 이는 짝짓기 대상에 잘 보이기 위한 것으로 시각적인 소통 등에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새는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지만, 에난티오르니스류 (Enantiornithes)로 알려진 조류종으로 분류된다. 에난티오르니스류에 속하는 조류는 이빨과 발톱이 있는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날 살아남은 자손은 없다. 조류 가운데 알려진 가장 오래된 근연종은 시조새(Archaeopteryx)로 여겨진다. 시조새는 1억 5000만 년 전쯤 살았으며 깃털을 지녔지만 날지 못해 공룡의 과도기적인 종으로 간주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2일 자에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해안가 거대 바다달팽이 출현 ‘화들짝’

    美 해안가 거대 바다달팽이 출현 ‘화들짝’

    생김새가 매우 징그러운 자주색을 띠고 있는 거대 바다달팽이(sea slug)가 최근 미 동부 샌프란시스코 일대 바닷가에 자주 출몰해 이를 본 시민들이 놀라서 신고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바다토끼(sea hares)로도 불리는 이 바다달팽이는 지난해 가을부터 미 동부 해안 일대에 가끔 출현하기는 했으나, 올해 들어 벌써 5월부터 해안가 백사장 곳곳에서 발견되는 등 출현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바다달팽이가 핏빛과 비슷한 자주색 물질을 분비하면서 아주 징그러운 모습으로 생겨 있어 이를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주로 시민들은 처음에는 사람이나 포유류 등의 장기와 비슷하게 생겨 이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경찰서 등에 긴급 전화로 신고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바다달팽이는 주로 바다 식물 등을 먹고 사는 전혀 무해한 생물이라서 인간에게는 전혀 해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들 바다달팽이의 개체 수가 최근 급속히 증가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이들의 개체가 급속히 증가해 일부는 해안가 일대로 떠밀려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바다달팽이는 최대로 성장할 경우, 무게 7kg에 길이가 76cm 이상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해안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이 바다달팽이를 발견하는 순간에는 너무 생김새가 역겨워서 모두 화들짝 놀라고 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대 자주색 바다달팽이의 모습 (미 현지 언론, CBS(SF)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2000년 넘어…세계 최고(最古) 완전한 십계명 사본 공개

    2000년 넘어…세계 최고(最古) 완전한 십계명 사본 공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십계명 사본이 대중에 공개됐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 십계명 사본은 앞으로 최대 4주 동안 이스라엘 박물관 전시실에서 공개된다. 2000여년 전 히브리어로 기록된 이 십계명 사본은 지난 1947년부터 1956년 사이 사해 서쪽에 있는 유적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사해 문서(사해 사본, 사해 두루마리) 870권 가운데 1권이다. 가로 46cm, 세로 8cm 정도 크기인 이 사본은 과거 영국에서 한차례 전시된 적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 십계명 사본은 빛에 매우 민감하고 손상되기 쉬워 평소에는 전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 기간만 이 사본을 온도와 습도가 조절되는 유리장에 넣어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또 사본을 전시하지 않을 때는 2000년간 사해 문서를 온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던 쿰란 동굴의 온도와 습도, 어두운 정도까지 똑같은 조건으로 조절한 밀실에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박물관 측은 십계명 사본이 매우 취약해 전시는 4주만 하고 그 후부터는 복제본을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십계명 사본은 이스라엘 박물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회 ‘인류의 짧은 역사’(A Brief History of Humankind)의 일환으로 공개됐으며, 전시회는 오는 2016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능력은 UP, 사이즈는 DOWN…아이스트로, 신개념 제빙기 ‘ICI-220W’

    능력은 UP, 사이즈는 DOWN…아이스트로, 신개념 제빙기 ‘ICI-220W’

    오늘날 제빙기는 카페, 식당, 당구장, 호텔 등에서는 필수 영업기기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빙기는 통상 생산능력이 클수록 기기도 대형화 돼 있다. 큰 몸집 탓에 매장의 공간활용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 이에 대한민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냉동 식품 기기 전문회사 아이스트로는 일일 생산능력 200kg이상의 대형제빙기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22인치(약 55cm) 모델 ‘ICI-220W’를 출시했다. ICI-220W는 동급 생산능력의 기존 제품들이 30인치(약76cm)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약 26%정도 축소된 제품으로 공간이 협소하거나 많은 주방기구가 설치돼 할 매장의 공간 효율을 높였다. 또한 소비전력, 물소비량, 소음, 열발생 등을 최소화시켜 뛰어난 운영효율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출시 이전부터 많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스트로의 제빙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cetro.com) 및 유선(032-814-2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입 자동차 특집] BMW i8, 미션임파서블에 나왔던 미래차

    [수입 자동차 특집] BMW i8, 미션임파서블에 나왔던 미래차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BMW i8은 영화 ‘미션임파서블4’에서 주인공 톰 크루즈가 탔던 미래형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이다. 꿈을 현실로 만든 이 차를 단순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에 첨단 경량차체에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력구동장치가 적용됐다. 탑승공간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엔진룸은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은 비틀림에 강하면서도 중량은 강철보다 50%, 알루미늄보다 30%나 가볍다. 덕분에 i8의 공차중량은 1485㎏까지 내려갔다. 디자인은 콘셉트카만큼이나 획기적이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과 낮은 무게 중심, 균형 잡힌 무게 배분 등으로 공기저항계수도 0.26Cd까지 낮췄다. 배기량 1500㏄의 직렬 3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7㎏·m의 힘을 뒷바퀴로 전달한다. 전기모터 역시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25.5㎏·m의 힘을 앞바퀴로 뿜어낸다. 두 개의 심장은 36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전기차라는 말이 무색하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달하는 데 4.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기모터로만 최대 37㎞(유럽 기준)의 주행이 가능해 일상에서는 전기차로 쓸 수 있다. 여기에 휘발유 연료를 함께 쓰면 최대 주행거리는 600㎞에 달한다. 220V 가정용 전원부터 공공 충전소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충전은 약 2시간 30분에서 4시간이면 충분하다. i8은 스포츠, 컴포트, 에코프로, e드라이브 등 총 4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컴포트 모드는 차 스스로 역동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잡아낸다.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넘치는 출력을 주체하기 어려운 스포츠카 본연의 모습으로 변한다. 한국 내 판매 가격은 1억 9990만원. 워낙 고가이고 실험적인 차라 일부에선 판매가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보기 좋게 빗나갔다. 출시 한 달 만에 올 사전계약 물량인 190대가 완판됐다.
  • 美 텍사스, 차량 유리 박살 내는 야구공 크기 우박

    美 텍사스, 차량 유리 박살 내는 야구공 크기 우박

    하늘에서 야구공만 한 우박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은 지난 27일 미국 중남부 지역에 발생한 강력한 초강력 폭풍으로 텍사스와 켄터키 주에 야구공만 한 우박이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10여 개가 넘는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곳곳에 지름 10cm가 넘는 대형 우박이 떨어져 세워놓은 자동차가 파손되고 농작물 피해도 잇따랐다. 심지어 텍사스에선 자몽이나 소프트볼보다 큰 13~16cm의 거대한 우박이 떨어져 차량의 앞유리와 수백 채의 주택 지붕이 파손됐다.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도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피해가 잇따랐다.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이 전복되는가 하면 컨테이너를 가득 태운 열차가 철로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제퍼슨 패리시카운티의 휴이 롱 브리지의 철로를 달리던 화물 열차 컨테이너 12개 이상이 강력한 바람에 다리 밑으로 추락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중남부 지역에는 매년 이맘때면 우박과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영상= Live Storms Med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려 8.6cm ‘세계서 가장 큰 혀’ 父女...입 다물면?

    무려 8.6cm ‘세계서 가장 큰 혀’ 父女...입 다물면?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큰 혀를 가진 男女

    세계서 가장 큰 혀를 가진 男女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8.6cm...’세계서 가장 큰 혀’ 가진 男女

    무려 8.6cm...’세계서 가장 큰 혀’ 가진 男女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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