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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 위조 ‘식은죽 먹기’/대구銀 BC카드 인출사건

    ◎내부서 개인정보 유출땐 언제든 가능/카드사 직원 등 5명 영장 BC카드 현금인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29일 주범인 사채업자 申學容씨(33·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와 BC카드 본사 전산부 직원 宋錦錫씨(33) 등 위조 일당 5명이 대구은행 BC카드 627장을 위조,현금인출기를 통해 226회에 걸쳐 모두 1억5,048만원을 불법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현금서비스는 73회에 걸쳐 4,123만원,예금 인출은 153회에 걸쳐 1억925만원이다. 경찰은 그러나 범인들이 인출한 돈이 더 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중이다. 申씨 주변의 채권·채무자를 중심으로 공범자가 더 있는지 여부도 캐고 있다. 이번 사건은 누구든지 신용카드 정보만 확보하면 위조카드를 양산해 돈을 빼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범인들은 외제 카드복제기를 270만원 가량에 쉽게 구입했고 공카드는 시중에서 1,000개 묶음당 35만원의 헐값에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일당 5명에 대해 여신금융전문법 위반 및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금액은 모두 BC카드사가 배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드위조◁ 申씨는 카드할인 영업을 하다가 3억원 가량의 빚을 지자 이달 초 중학교 동창인 宋씨를 통해 고객 749명의 신용정보를 빼냈다. 申씨는 지난 9월 홍콩으로부터 전화로 구매한 신용카드복제기와 특수 노트북PC를 이용,위조 BC카드 627장을 복제했다. 공카드에 개인정보를 입력한 전화카드의 마그네틱선을 붙이는 방법을 사용했다. 宋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5회에 걸쳐 주로 새벽시간대를 이용,회사 내 정보시스템부 사무실에서 최근에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 749명의 개인정보를 디스켓에 저장하여 申씨에게 넘겨줬다. ▷현금인출◁ 범인들은 국내에서만 187회에 걸쳐 1억2,625만원을 인출하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았다. 홍콩에서도 39차례에 걸쳐 미화 1만8,354달러(한화 2,400여만원)를 현금으로 빼냈다. 申씨는 중학교 선배인 金錫源씨(43·무직·경기 안양시 비산동)를 시켜 지난 21일 홍콩의 4개 은행에서 미화를 인출토록 했다. TV경마장에게 알게된 李哲熙씨(34·무직·서울 강북구 수유5동)와 2,500만원의 채무가 있는 房柱容씨(36·식당종업원·서울 강서구 화곡6동)에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과천 경마장 등지에서 현금을 인출하도록 했다.
  • 5∼9인 사업장 오늘부터 실업급여

    9월1일부터 5∼9인 사업장에 근무하다 실직한 근로자에게도 실업급여가 지급된다. 노동부는 31일 “지난 3월부터 5∼9인 사업장도 고용보험법이 적용됨에 따라 6개월이 경과한 9월1일부터 이들 사업장 소속 근로자도 실업급여 수혜대상이 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실업급여 수혜대상 근로자는 578만5,000명에서 625만7,000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오는 10월1일부터 고용보험이 전 사업장으로 확대,적용될 예정이어서 내년 4월1일부터는 4인 이하 사업장의 근로자 및 임시·시간제 근로자도 실업급여의 혜택을 받게 된다.
  • “韓·中 이젠 하루생활권”/더욱 밀접해지는 뱃길 경제교류

    ◎인천∼威海 15시간… 보따리 장수 연 23만명 왕래/의류·전자·기계부품 팔고 농수산물·약재 수입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중국을 오고가는 승객과 화물로 늘 발디딜 틈 없이 붐빈다. 22일 토요일. 아침 9시 무렵 전날 웨이하이(威海)를 떠난 위동항운의 1만2,000t급 여객선 뉴골든 브리지호가 15시간만에 항구에 도착했다. 500여명의 승객들가운데 배낭차림의 여행객들도 보이지만 80∼90%는 웨이하이 등에서 물건을 떼다 파는 ‘보따리 상인’들이다. 1인당 반입 가능한 농산물은 한 종류당 5㎏씩 45㎏. 해운회사에선 1인당 80㎏까지의 짐을 무료로 처리한다. 보통 한 사람의 짐이 80㎏을 웃도는 게 대부분이다. 세관을 빠져나온 이들 물건중 상당부분은 터미널 부근에서 중개업자에게 즉석에 팔린다. 이날 도착한 ‘보따리 상인’ 金相毅씨(45·경기도 의왕시)도 자신이 떼온 참깨 등 농산품과 한약재를 단골 중간상인에게 팔아넘긴뒤 미리 준비돼 있던 의류·액세서리와 함께 이날 하오 4시 타고왔던 배를 타고 다시 웨이하이로 떠났다. 金씨는 비자는 배위에서 얻는다고 했다. 급한 경우 출항 몇시간 전에만 통보하면 배에 승선해서 비자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金씨처럼 배로 중국과 이곳을 오가는 승객은 해마다 23만명. 웨이하이 3편 등 한주일에 11편의 여객선이 다닌다. “중국이 한국의 다른 지방처럼 느껴진다”는 金씨의 말처럼 이들에게 중국의 상대방 항구는 하나의 생활공간이 됐다. 수교당시 산둥(山東)성 웨이하이와 텐진(天津) 두 곳만 열려있던 뱃길은 6년만에 칭다오(靑島),랴오닝(遼寧)성 따리엔(大連),단둥(丹東)에 이어 지난주 상하이(上海)까지 6곳으로 확대됐다. 승객도 6배가량 늘었다. 이들은 중국에 주로 의류와 전자제품 등을 가져다 팔고 농수산품과 한약재를 들여온다. 웨이하이와 칭다오 등에는 한국의류 전문판매점과 상가가 생겨났다. 가공식품과 음료수 등도 적잖게 들어간다. 요사이 중국투자가 본궤도에 올라서인지 투자기업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원자재 운반이 늘고 있다. 특히 각종 기계에 필요한 부품을 전문적으로 운반해 주는 ‘신종 보따리 장사’도 성업중이다. 인천세관의 한 관계자는 “이들의 교역액은 최소 5억달러(6,625억원)이상은 될 것”이라면서 물길을 통해 두나라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 고용보험 확대 D데이는 다가오는데…/노동부 애가 탄다

    ◎4인 이하 사업장 구체적 실태파악 안돼/업무폭증에도 공무원 충원은 기대 못해 오는 10월1일 시작되는 고용보험의 확대적용을 앞두고 주무부서인 노동부가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많은 혼란과 시행착오가 예상되고 있으나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고용보험은 5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10월1일부터 4인 이하 사업장과 임시직·시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된다. 현재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5인 이상 사업장은 모두 20만2,000개로 대상자는 625만7,000명이나 새로 추가되는 사업장은 85만3,000개에 근로자는 232만9,000명이다. 대상자는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사업장 수는 4배가 넘는다. 그런데 새로 적용되는 4인 이하 사업장과 임시직·시간제 근로자는 지금까지 근로기준법이나 산재보험법의 적용대상에서도 제외돼 있어 실태라고는 전혀 파악돼 있지 않다. 게다가 확대적용에 따르는 정규 공무원의 인력충원은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1월에 10∼29인 이상 사업장,3월에 5∼9인 이상사업장으로 고용보험 적용이 확대될 때 노동부는 790명의 공무원 충원을 요청했지만 겨우 250명만 충원됐다. 이번에는 정규직 공무원은 한명도 늘지 않고 민간인 계약직 1,200명으로 새로 늘어나는 업무를 감당해야 한다. 노동부는 85만여개에 이르는 4인 이하 사업장에 대해 고용보험 가입을 강요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자발적으로 가입하면 3개월분의 보험료를 국고에서 지원하는 유인책을 도입키로 했으나 이마저도 불가능해졌다.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법무·교육부장관,기획예산위원장 등이 5인 이상 사업장과의 형평성 문제를 들어 반대함에 따라 유인책이 삭제됐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감사원에서는 고용보험 적용사업장 누락여부를 집중적으로 특별감사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올 들어 새로 고용보험이 적용된 5∼29인 사업장의 고용보험 가입률이 50% 남짓한 점을 고려하면 4인 미만 사업장의 가입률은 극히 미미할 것이 뻔하다. 노동부 관계자들은 이 때문에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은 만들어줘야 할 것이 아니냐”고 볼멘 소리를 터뜨리고 있다.
  • 순국영령 추모 진혼예술제/내일 현충원 참전용사묘역

    순국영령을 추모하는 진혼예술제 ‘우리들의 슬픈 얘기’가 25일 하오 6시30분 서울 동작동 현충원 참전용사묘역에서 펼쳐진다. 6·25의 비극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갈수록 퇴색되고 있는 호국정신에 대한 자성을 새롭게 하기위해 ‘비목마을 사람들’ 주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는 문화계 인사와 보훈가족,실향민이 참가한다. ‘비목마을 사람들’은 시인 신경림,가곡 ‘비목’의 작사자이자 국립국악원장 한명희,방송인 황인용씨를 공동대표로 지난 96년부터 일명 ‘비목의 계곡’으로 불리는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에서 문화제를 갖고 순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해온 단체. 이번 예술제에는 6·25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참가인원을 625명으로 제한했으며 이들이 하얀 광목으로 띠를 이뤄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애주씨의 진혼춤이 공연되고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와 추모가,소프라노 박미혜씨의 ‘비목’ ‘기다리는 마음’이 이어진다.또 남유소화백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며 김대환(타악기),최선배(트럼펫) 강은일씨(해금)의즉흥 연주도 곁들여진다.580­3000.
  • 미래산업 2연속 최우수상장기업/대신경제硏 평가

    ◎성장성·안정성·수익성서 한국단자 제쳐/금형전문 대동 종합순위 534단계 뛰어 대표적인 벤처기업으로 반도체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미래산업이 2년 연속 최우수 상장기업에 선정됐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9일 “금융업을 제외한 625개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안정성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미래산업이 전기커넥터 분야의 선두업체인 한국단자를 따돌리고 올해 최우수 상장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위는 한국단자,3위 한미약품공업,4위 세계3대 캅셀 제조업체인 서흥캅셀,5위는 카프로락탐이 차지했다. 자본금이 1천억원 이상인 기업에서는 포항제철,5백억∼1천억원 미만에서는 LG정보통신,1백50억∼5백억원 미만에서는 의류업체인 영원무역 등이 최우수 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성장성에서는 LG정보통신,수익성에서는 한미약품공업,안정성에서는 미래산업이 뽑혔다. 종합평가 순위가 가장 많이 뛴 기업은금형 전문업체인 대동으로 지난 해 557위에서 23위로 올라섰다. 업종별로는 어업(신라교역) 광업(영풍산업) 음료(무학주정) 섬유(비와이씨) 의복(한섬) 피혁(삼양통상) 나무(선창산업) 종이(삼성출판사) 석유정제(극동유화) 고무타이어(동아타이어) 비금속(백광소재) 비철금속(서원) 조립금속(케이아이씨) 일반기계(신성이엔지) 운수장비(에스제이엠) 전력가스(대한가스) 건설(동부건설) 유통 및 서비스(에스원) 운수창고(한국공항) 통신(SK텔레콤) 등이다.
  • 관광공사 추천 5월의 가볼만한 곳 7選

    ◎조상의 숨결 느끼며 신록도 즐기고…/하동 삼성궁­단군성전… 1,500개 돌탑 볼만/강릉 향교­명현 위패 봉안… 오죽헌 인접/충주 충렬사­임경업 장군 영정 모신 사당 산과 들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5월은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번잡하고 상업성이 짙은 유원지보다는 전통이 흐르는 곳을 찾아 가족의 유대를 확인해 보자­. 한국관광공사는 5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경남 하동·삼성군 등 7곳을 선정했다.문화유적지와 자연이 공존하는데다 주변에 관광지를 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동 삼성궁◁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배달겨레의 성전으로 기묘하게 쌓아 올린 1천500여개의 돌탑이 주변의 숲과 어울려 이국적인 정취를 풍긴다.돌탑은 삼한시대의 성지인 소도의 복원을 상징한다.청학동 마을 바로 옆에 있는데 들어 가려면 장승이 있는 곳에서 먼저 징을 친 뒤 수도자가 나오면 환웅을 모신 천궁에 절을 해야 하는 등 약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0595­83­2609. ▷파주 자운서원◁ 율곡 이이를 봉안한 서원으로 광해군 7년(1615년)에 창건됐으며 대원군 시절 철폐됐다 지난 70년 복원됐다.율곡 선생과 신사임당의 유품을 전시한 기념관이 있으며 주변에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임진각 등이 있어 자녀를 동반한 교육관광코스로 적합하다.0348­958­1749. ▷강릉 향교◁ 지방향교로는 시설이 가장 잘 갖춰져 있으며 중국 성현과 우리나라 명현의 위패를 봉안한 대성전은 조선 초기의 건축양식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보물 214호로 지정돼 있다.인근에 오죽헌 경포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많다.0391­40­4545. ▷안동 도산서원◁ 퇴계 이황의 제자들이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선조 7년(1574년) 건립한 것으로 울창한 숲과 안동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선조가 한석봉 필치의 도산서원 현판을 내렸으며 도산서당 농운정사 상덕사 전교당 동서광명실 유물전시관 등이 있다.안동댐 안동 하회마을 등이 가깝다.0571­56­1073. ▷충주시 충렬사◁ 조선 인조때의 명장 임경업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영조 2년(1726년)에 창건됐으며 경내에는 충렬사비 충렬사원지 등이 정비되어 있다.주변에는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탄금대와 중원탑 중원고구려비 등의 문화재가 있다.0441­851­7227. ▷남원 춘향사당◁ 춘향의 일편단심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영정각으로 1931년 광한루원에 세워졌다.영정은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렸다.남원관광단지 만인의총 운봉목장 등이 있다.0671­625­4861. ▷장성 필암서원◁ 조선 중기 하서 김인후와 그의 사위 양자징을 모신 호남지방의 대표적인 서원으로 사적 242호.하서집과 60여건의 중요한 서책이 보관돼 있으며 인근에 백양사 장성호 등이 있다.0685­393­1983.
  • 귀한 판소리·선소리 공연

    3월의 끝자락 우리소리가 갑자기 풍성해졌다.판소리 무대 둘과 선소리·잡가 마당 하나가 3월 꼬리표 떨어뜨리기 아쉽다는듯 앞다퉈 열린다.봄밤의 그윽함과 꼭 들어맞는 놓치기 아까운 공연들이다. 판소리는 은희진 명창의 ‘심청가­범피중류부터 눈뜨는 대목까지’(27일하오 5시 전남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공연장·0671)625­3125)공연과 박동진 명창의 ‘수궁가’ 완창(28일 하오3시 서울 국립극장 소극장·02)274­1173)무대. 판소리 마당은 흔히 열리지만 이번엔 원로급 남성 명창 두사람이 하루간격으로 공연,귀명창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이다. 이에 견줘 ‘박상옥의 선소리 산타령 및 휘몰이잡가’(31일 하오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743­8225)는 한결 젊은 무대.서울의 속가중 서서 부르는 ‘선소리’와 해학 넘치는 ‘휘몰이 잡가’를 생기발랄하게 들려준다.우리민요 소리꾼들이 여럿 찬조출연,경기좌창과 각도민요 등도 흐벅지게 곁들인다.
  • ‘취임 주가하락’ 징크스 못깼다/어제 24P 떨어져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날인 25일 주가가 24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510선으로 밀려나자 증권가에서는 ‘대통령 취임식날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 불문율로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들이 오갔다.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취임 전후 주가동향을 보면 당일에는 폭락,일주일째 되는 날은 소폭 하락,한달째로 접어들면 상승세로 반전되는 경향을 보였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취임 일주일 전 종합주가지수는 140.4.취임 당일인 81년 3월3일에는 주식시장이 휴장했다.그로부터 일주일 후에는 종합주가지수가 138.2로 소폭 하락했으며 취임 후 한달째 되는 날에는 145.6의 상승세로 돌아섰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취임일인 88년 2월25일은 일요일로 휴장했다.이보다 일주일 전에는 종합주가지수가 656을 기록했다.취임 일주일 후에는 618로 곤두박질하더니 한달째는 625로 소폭 반등했다.김영삼 전 대통령의 경우 취임 당일인 93년 2월25일에는 주가가 17포인트 하락했다.일주일 후에는 605로 하락 폭이 깊어졌으나 한달째 되는 날은 666을 기록하며 급상승세로 반전됐다.증권전문가들은 “과거의 경우 대통령 취임 이후 일주일 동안에는 하락 조정을 받다 1개월 후에는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에도 대형 우량주들이 약세로 속속 돌아서면서 조정국면에 들어서는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 중앙부처 조직·인력조정 내용:Ⅱ

    □부처별 정원조정 내역(△표는 감축) ▷기획예산위원회◁ ­현정원=0 ­개편=97 ­증감=97 ▷여성특별위원회◁ ­현정원=0 ­개편=46 ­증감=46 ­비고=정무(2)이관 ▷국무조정실◁ ­현정원=138 ­개편=158 ­증감=20 ­%=14.5 ▷국무총리비서실◁ ­현정원=58 ­개편=71 ­증감=13 ­%=22.4 ▷공보실◁ ­현정원=10 ­개편=40 ­증감=30 ­비고=공보처에서 일부 이관 ▷비상기획위원회◁ ­현정원=102 ­개편=84 ­증감=△18 ­%=△17.6 ▷공정거래위원회◁ ­현정원=422 ­개편=407 ­증감=△15 ­%=△3.6 ▷청소년보호위원회◁ ­현정원=30 ­개편=40 ­증감=10 ­%=33.3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현정원=78 ­개편=79 ­증감=1 ­%=1.3 ▷법제처◁ ­현정원=148 ­개편=139 ­증감=△9 ­%=△6.1 ▷국가보훈처◁ ­현정원=1,446 ­개편=1,288 ­증감=△158 ­%=△10.9 ▷재경경제부◁ ­현정원=844 ­개편=639 ­증감=△205 ­%=△24.3 ­비고=세무대학(89명) 폐지 ▷예산청◁ ­현정원=149 ­개편=169 ­증감=20 ­%=13.4 ­비고=재경원에서 이관 ▷조달청◁ ­현정원=1,058 ­개편=961 ­증감=△97 ­%=△9.2 ▷국세청◁ ­현정원=17,625 ­개편=17,235 ­증감=△372 ­%=△2.1 ▷관세청◁ ­현정원=4,500 ­개편=4,120 ­증감=△380 ­%=△8.4 ▷통계청◁ ­현정원=1,301 ­개편=1,784 ­증감=443 ­%=34.1 ­비고=농림부,해양수산부에서 이관 등 ▷통일부◁ ­현정원=600 ­개편=521 ­증감=△79 ­%=△13.2 ­비고=민주평통에서 이관(101명) ▷외교통상부◁ ­현정원=2,049 ­개편=1,899 ­증감=△150 ­%=△7.3 ­비고=통산부,재경원에서 이관 ▷법무부◁ ­현정원=2,303 ­개편=2,213 ­증감=△90 %=△3.9 ­비고=공안직 제외 ▷경찰청◁ ­현정원=2,873 ­개편=2,921 ­증감=△152 ­%=△5.2 ­비고=공안직 제외 ▷국방부◁ ­현정원=1,108 ­개편=900 ­증감=△208 ­%=△18.8 ­비고=국방홍보업무 민간위탁 군인 제외 ▷병무청◁ ­현정원=1,765 ­개편=1,588 ­증감=△174 ­%=△9.9 ▷행정자치부◁ ­현정원=1,922 ­개편=1,705 ­증감=△217 ­%=△11.3 ­비고=지방자치단체 국가공무원 등 ▷경찰청◁ ­현정원=6,770 ­개편=6,494 ­증감=△276 ­%=△4.1 ­비고=경찰공무원 제외 ▷교육부◁ ­현정원=9,1976 ­개편=7,411 ­증감=△1,86 ­%=△19.4 ­비고=교육공무원 제외 ▷과학기술부◁ ­현정원=512 ­개편=410 ­증감=△102 ­%=△19.9 ­비고=서울과학원 민간위탁 등 ▷기상청◁ ­현정원=998 ­개편=1,002 ­증감=4 ­%=0.4 ▷문화관광부◁ ­현정원=2,418 ­개편=1,922 ­증감=△496 ­%=△20.5 ­비고=국립극장,지방박물관 등 민간,지방위탁 ▷농림부◁ ­현정원=4,568 ­개편=3,530 ­증감=△1,032 ­%=△22.6 ­비고=통계요원 이관(410명) 등 ▷농촌진흥청◁ ­현정원=2,655 ­개편=2,239 ­증감=△416 ­%=△15.7 ▷산림청◁ ­현정원=1,641 ­개편=821 ­증감=△825 ­%=△50.3 ­비고=산림관리 업무(680명) 공사화 등 ▷산업자원부◁ ­현정원=939 ­개편=812 ­증감=△127 ­%=△13.5 ­비고=중소기업 정책업무 이관 등 ▷중소기업청◁ ­현정원=924 ­개편=914 ­증감=△10 ­%=△1.1 ▷특허청◁ ­현정원=933 ­개편=999 ­증감=67 ­%=7.2 ▷정보통신부◁ ­현정원=35,509 ­개편=31,477 ­증감=△4,048 ­%=△11.4 ▷보건복지부◁ ­현정원=3,434 ­개편=3,099 ­증감=△315 ­%=△9.2 ▷식품의약품안정청◁ ­현정원=711 ­개편=776 ­증감=65 ­%=9.1 ▷환경부◁ ­현정원=1,356 ­개편=1,308 ­증감=△48 ­%=△3.5 ▷노동부◁ ­현정원=2,856 ­개편=2,844 ­증감=7 ­%=0.2 ▷건설교통부◁ ­현정원=3,730 ­개편=3,447 ­증감=△292 ­%=△7.8 ▷철도청◁ ­현정원=35,845 ­개편=31,075 ­증감=△4,770 ­%=△13,3 ▷해양수산부◁ ­현정원=4,491 ­개편=3,553 ­증감=△938 ­%=△20.9 ­비고=지방이양(381명) 민간이양(256명) 통계(90명) 등 ▷해양경찰청◁ ­현정원=516 ­개편=552 ­증감=36 ­%=7.0 ­비고=경찰공무원 제외
  • 구직신청 작년의 3배 넘어

    ◎이달들어 하루 3천명꼴… 구인이 6배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알선 창구인 전국 지방노동관서를 찾는 구직신청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12일까지 전국 지방노동관서에 접수된 구직 신청자수는 모두 3만625명으로 이미 지난 1월 전체 구직 신청자수(4만7천120명)의 65%에 달했다. 이에 따라 하루평균 구직 신청자수도 고용보험 시행이후 최고치인 3천63명으로 폭증,지난 달의 2천142명에 비해 43%,지난 해 하반기 보다는 무려 338%나 증가했다. 특히 지난 12일의 경우 구인자수는 554명에 그친 반면 구직자수는 3천39명이나 돼 취업난을 나타내는 구인배율(구인자수/구직자수)이 사상 최저수준인 0.17까지 떨어졌다.구인배율 0.17은 일자리 하나에 6명의 구직자가 몰려 있는 상황을 의미한다. 한편 실업급여 신청자수는 올들어 지난 12일까지 4만2천885명으로 불어나 이미 지난해 전체 신청자수(5만1천17명)의 84%선에 이르렀다.
  • 환율 1불 1,625원/주가 510선 하락

    주가가 총파업 우려 등의 영향으로 사흘째 하락하며 510선으로 밀렸다. 12일 주식시장은 민노총의 총파업 가능성과 세계언론들의 외환위기 재연경고 등으로 투자분위기가 냉랭해지면서 장한 때 지수 500선이 무너졌다.그러나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이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저가의 반발매수주문을 늘린 데 힘입어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65포인트 내려간 512.49를 기록했다.환율은 1천625원으로 장이 마감돼 13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달러당 1천625.8원이다.
  • 1월 실업급여 신청자/2만5,891명으로 폭증

    IMF 금융지원 이후 실직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월 한달간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지난 해 연간 신청자수의 절반을 넘어섰다. 1일 노동부에 따르면 1월중 실업급여 신청자수는 모두 2만5천891명으로 지난 해 연간 신청자 5만1천17명의 50.7%에 달했다.하루평균 신청자수도 1천233명으로 지난 해 평균(171명)의 7.2배나 됐다. 특히 올 들어서는 하루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한때 1천623명까지 치솟으면서 일선 노동관서의 업무가 마비되기도 했다. 한편 올 들어 지난 달 26일까지 전국 노동관서에 접수된 구직신청자수는 모두 4만4천269명(하루평균 2천213명)이나 구인인원은 9천625명(하루평균 481명)에 불과했다.이에 따라 취업난을 나타내는 구인배율(구인자수/구직자수)은 0.22로 일자리 하나를 놓고 5명의 구직자가 경쟁하는 꼴이 됐다.
  • 폭설·지진·호우… 지구촌 천재지변

    ◎미 폭설­뉴욕주 북부 5개군 연방재해 지역 선포/중 지진­48명 사망·1,200명 중태… 이재민 3만명/호 호우­타운스빌 시각당 55㎝ 내려… 20명 실종 【워싱턴 AFP UPI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0일 폭풍우를 동반한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뉴욕주 북부 5개군을 연방재해 지역으로 선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번주 초부터 계속된 폭설로 피해를 입은 뉴욕주의 클린턴,에식스,프랭클린,제퍼슨,세인트 로렌스군을 연방재해지역으로 선포하는 한편 이 지역 주민과 영업장 소유자 및 지방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연방정부 비상기금을 방출토록 명령했다. 뉴욕주는 FEMA에 발전기 1천625대,간이 침대 2만5천개,모포 5만장,75만명분의 식량을 요청했다.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 동부에서는 지난 5일부터 폭설이 내려 빙판길 교통사고,화재,감전사고 등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속에 전기와 난방이 끊겨 수백만명의 주민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베이징 연합】 중국 하베이성 북부 상이현과 장베이(장북)현에서 10일 리히터 규모 현과장베이(장북)현에서 10일 리히터 규모 6.2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11일 현재 48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했으며 이중 1천200명은 중태다. 신화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9천여명이 부상했고 재산피해만도 10억위안(미화 약 1억2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국가지진국은 1만5천채의 집이 파괴되고 3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피해지역에 1천500명의 군대외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리들을 급파했다. 【브리즈번(호주) AFP 연합 특약】 11일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20여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퀸즐랜드 주도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1천200여㎞ 떨어진 타운스빌에서는 한시간에 연평균 강우량의 절반 가량인 55㎝의 비가 쏟아졌다. 기상당국은 더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이날 하오 조수가 밀려들면 빗물이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해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SW 진흥지구 2곳 지정/정통부 부산SW 단지·테크노마트21

    정보통신부는 최근 ‘부산소프트웨어 산업단지’와 ‘테크노마트 21 소프트웨어 벤처단지’를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으로 지정했다. 이것은 기술개발,인력양성 및 수출촉진 등 소프트웨어산업의 기반구축을 위해 소프트웨어 사업자나 설비 및 정보 등이 집중된 빌딩 및 일정지역을 지정해 설비,자금지원 등을 하는 제도다. 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은 아직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안팎에 머물고 있고 소프트웨어 사업자의 93.4%가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정부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집적화의 이점이 다른 산업보다 크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지정된 부산소프트웨어 산업단지는 부산시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9층건물(연면적 9,625㎡).21개의 소프트웨어 업체가 입주해있다. 이 단지는 도심 외곽에 있지만 아파트단지,학교 등 소프트웨어 수요자들과 인접해 있고 교통도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이 단지는 또한 부산 소프트웨어 지원센터의 통신·공동이용설비·공동연구개발설비와 24시간 이용가능한 구내식당,출입시설,주차시설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정통부 관계자는 “입주업체들은 중견소프트업체와 창업단계의 기업이 협업관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 각종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병역특례업체에 지정되고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5월 지상39층,지하6(연면적 52013㎡)층 규모로 완공돼 입주가 이루어질 국내 최대의 소프트웨어 벤처단지인 테크노마트 21 소프트웨어 벤처단지는 서울 구의동 지하철 강변역 인근에 있다.
  • 에듀넷 수능정보 서비스/예상문제 등 제공

    교육부는 다음달 19일 실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22일부터 각종 수능정보를 교육정보시스템인 에듀넷(Edumet)을 통해 제공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길잡이’라는 제목으로 에듀넷 홈페이지에 띄워지는 수능정보에는 수능정리문제,94학년도부터 97학년도까지의 수능문제,교육방송(EBS)출제 문제,수능 관련소식 등이 담겨있다. 수능정리문제는 다음달 15일까지 5∼7일 단위로 모두 7차례에 걸쳐 1천문항을 내보낸다.수험생들이 계열별 영역별로 문항을 선택,학습결과를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문항의 해설과 난이도도 제시,수험생 스스로가 실력을 측정토록 했다. 수능 관련소식으로는 지난해 수능시험 분석자료,올해 수능시험 정보 해설,99학년도 수능시험 시행방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수능 서비스 문의는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 3488­6252,에듀넷 웹 주소는 http://edunet.nmc.nm.kr 또는 http://210.120.14.133이다.
  • 한국식품 미 시장 검역통관/동북아5국중 가장 양호

    ◎3분기 FDA자료 분석 한국식품의 대미시장 검역통관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등 극동 5개국 중에서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애틀 무역관이 3·4분기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발표한 수입식품압류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이 기간중 59건만에 압류된데 반해 중국은 625건,대만 123건,일본이 116건,홍콩 100건 등 한국보다 2∼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공은 한국수출식품의 피압류 건수가 5개국중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한국식품의 품질이 그만큼 높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 미서도 인체연구·실험

    ◎군인들에 플루토늄 주입/44∼94년 2,400건 시행 【워싱턴 연합】 일제가 만주에서 731부대를 통해 인체실험을 했다는 사실로 세계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 국방부도 지난 44∼94년 사이 미 공군 및 해군 잠수함요원들에 대한 인체에 플루토늄을 주입하는 것을 포함하여 약 2천400건의 인체연구 및 실험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방부는 625쪽 분량의 보고서를 통하여 지난 44∼74년 사이에 약 500건,75∼94년 사이 1천900여건의 인체연구 및 실험 프로젝트가 추진·시행됐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수백명의 잠수요원과 항공기 승무요원들이 지난 40년대와 그후에 해저 및 고도에서의 활동으로 인한 청각기관 이상 진단을 받고 50㎎의 라듐이 포함된 비측 치료기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 땅은 농민이 건축비는 도시인이 투자/‘농도불이 주택’ 인기끈다

    ◎농협서 주관… 2층 신축 공동사용/홍성·횡성·화천 5가구 경쟁률 10대1/농민 소유권,도시인 임차권 줘 농협이 도시민에게 제2의 고향갖기운동으로 추진중인 ‘농도불이 주택’이 주말 전원주택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직은 강원도 홍천 횡성 화천 등 3곳의 농가 5가구에 대해 시범적으로 운영중이지만 이미 도시민 50여명이 신청,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농협은 이달말까지 신청을 마감하고 우선 5명에 대해서마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범사업이 잘되면 농도불이주택을 전국으로 확대,더 많은 도시민과 농민의 교류증진을 이끌어줄 계획이다. 농도불이 주택이란 농업인의 소유토지에 도시민이 자본을 투자,2층짜리 주택을 지어 1층은 농가에서 사용하고 2층은 도시민이 이용하는 형태이다.토지와 건물의 소유권은 농민이 갖고 도시민에게는 30년간 임차권(계약기간은 20년,나머지 10년은 갱신계약,계약끝나면 임차금액 소멸)을 준다. 농협의 한 관계자는 “농도불이주택은 농가소득을 높이고 도시민에게 고향의 정취를 주어 농·도 교류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택형태는 농협에서 조립식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나 취향이 다양해 법규 안에서 자유롭게 짓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협은 농도불이주택을 우선 주변 경관이 좋고 주말농장으로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선정하고 국토이용계획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지역을 고른다는 계획이다.농민의 경우 땅은 있지만 경제력이 없는 노년층을 우선 대상자로 뽑고 도시민은 농민과 함께 여가를 즐기고 농사체험을 하면서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농도불이주택에 대한 투자는 도시민 1인 또는 여러명이 공동투자도 가능토록 하고 2층 연면적을 35평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1가구 단독투자의 경우는 4천9백만원 정도이며 투자가구가 늘어나면 가구당 부담액은 그만큼 줄게 된다(2가구가 투자하면 가구당 2천4백50만원,3가구면 1천6백33만3천원 등).문의 (02)397­5625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0361)258­8162 농협강원지역본부 지도과.
  • 초등생/수학·과학 “세계 1위”

    ◎국제 평가학회 3·4학년 대상 실시결과/미·일 등 선진국 제쳐… 4학년 수학만 2위 우리나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과학성취도 국제평가에서 모두 1위를,수학부문에서는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국립교육평가원(원장 김정길)은 11일 국제교육성취도 평가학회(IEA)가 91년부터 96년까지 미국·일본 등 45개국 초등학교 3·4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등 5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3차 수학·과학 성취도 국제비교연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IEA의 국제학력평가에 처음 참여했다. 과학성취도에서 우리나라 3·4학년 학생들은 각각 평균 553점과 597점을 얻어 522점과 574점인 일본,511점과 565점인 미국을 차례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수학성취도의 경우,우리나라 3학년 학생들은 평균 561점을 받아 552점을 얻은 싱가포르를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4학년 학생들은 평균 611점으로 625점인 싱가포르에 뒤져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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