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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신형전술차량 ‘브롱코’ 아프간 투입

    英, 신형전술차량 ‘브롱코’ 아프간 투입

    아프가니스탄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견한 영국이 신형 차량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영국 국방부는 지난 19일 싱가포르에서 도착한 신형 전술차량을 공개하고, 파견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브롱코’(BvS-10 Mk2 Bronco)로, ‘싱가포르 테크놀로지 키네틱스’(Singapore Technologies Kinetics)가 제작했다. 브롱코는 영국군이 운용중인 ‘바이킹’(BvS-10 Viking)의 방어력을 대폭 개선한 차량으로, 순간최고출력 350마력의 7.2ℓ엔진을 장착해 14명의 병사들을 태우고 최고 65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특히 지뢰에 대한 방어력이 최대 30%가량 향상돼 아프간에서 영국군 사상자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군은 이미 50여 대의 바이킹을 아프간에 파견했지만 방어력이 부족해 안전지역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의 쿠엔틴 데이비스(Quentin Davies)는 “이 차량은 최전방의 병사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브롱코에게 큰 기대를 보였다. 영국군은 병력수송차량 외에 지휘, 환자수송, 구난차량 등 3종의 파생형 등 총 100여 대의 브롱코를 주문했으며 준비 훈련을 거친 후 내년 초에 아프간에 파견할 예정이다. 사진 = 영국 국방부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목성 위성 ‘유로파’에 물고기가 산다?

    목성의 4번째 위성인 ‘유로파’(Europa)에 물고기 같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학전문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 16일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의 리처드 그린버그 박사(Richard Greenberg)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그린버그 박사는 “지금까지 밝혀진 이론대로 유로파의 표면을 뒤덮고 있는 얼음이 깨지고 가라앉으면서 충분한 산소가 물 속에 공급됐을 것”이라며 “그 양은 이론적으로 미생물을 포함해 최소 300만 톤의 물고기 같은 생명체가 살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로파의 온도는 영하 130도 이하로, 표면은 25km 두께의 얼음으로 뒤덮여 있으며, 그 아래에는 수심이 160km에 달하는 거대한 바다가 존재한다. 목성탐사선 ‘갈릴레오’가 촬영한 사진을 통해 유로파 표면에서 수없이 깨지고 다시 얼어붙은 흔적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 흔적이 유로파 내부의 맨틀(Mantle)활동과 목성의 영향으로 인한 조석활동의 근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린버그 박사는 “지금까지는 그 곳에 생명체가 있다는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면서도 “하지만 그 곳의 환경이 생명체가 살기에 충분하다는 것은 알고있다.”고 덧붙였다. 과학자들의 추측대로라면 유로파의 수중환경은 지구의 심해나 극지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유로파의 생명체를 확인하기 위해 유럽항공우주국(ESA)과 함께 ‘EJSM’(Europa Jupiter System Mission)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0년 중반 쯤 유로파와 목성의 또 다른 위성인 ‘가니메데’(Ganymede)의 생명체 존재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기자 zerojin2@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AE, 최고속도 315km ‘슈퍼 경찰차’ 도입

    고성능 슈퍼카가 아랍 에미리트의 경찰차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활약하는 이 슈퍼 경찰차는 일본 닛산의 슈퍼카 ‘GT-R’이다. 아랍 에미리트 경찰은 “도로에 늘어나는 스포츠카와 슈퍼카에 대응하기 위해 GT-R 모델을 순찰차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GT-R은 일본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스카이라인의 고성능 버전 ‘GT-R’의 차명을 계승한 모델이다. 이 차는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6기통 3.8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485마력, 최대토크는 60kg.m에 이른다.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8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무려 315km/h다. GT-R은 출고 전 여러 단계의 테스트를 거친다. 총 아홉 바퀴의 트랙을 돌며 브레이크와 엔진 길들이기, 엔진 부스트 압력 점검, 서스펜션 마찰 저항 감소 등 최고의 상태로 세팅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국내의 경우 GT-R은 연간 35대만이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4천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특별한 선물 ‘초콜릿 포르쉐’ 눈길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포르쉐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초콜릿 포르쉐는 네덜란드의 한 포르쉐 대리점이 다가오는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 축일’을 기념해 제작한 실제 자동차다. 네덜란드에서는 산타클로스의 실제 모델 성 니콜라스의 축일인 12월 5일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 이 차는 포르쉐 ‘911 카레라 S’ 모델 위에 랩을 감싸고 초콜릿을 덮어 건조시켰다. 건조 후에는 차체 라인에 따라 초콜릿을 정교히 깎아내 포르쉐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또, 전면의 헤드램프에 화이트 초콜릿을 덮어 실제 포르쉐의 느낌이 나도록 했다. 제작에 사용된 초콜릿의 양도 어마어마하다. 이 차를 만드는 데는 무려 175kg의 초콜릿이 사용됐다. 초콜릿 포르쉐는 냉동 보관을 거쳐 다가오는 성탄절까지 전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부예산 대해부] 비대해진 국방예산 왜?

    국방비가 살찐 이유는 최첨단 무기 구입비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구시대적인 무기나 업무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다. 군대가 시대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지 못한 것이다. 가장 큰 예산이 들어가는 항공 전투기 ‘F-15K’ 2차 사업비는 올해 5468억원에서 내년엔 6800억원으로 24.4%나 증액됐다. 함정 사업인 ‘장보고-II’ 내년 사업비도 올해 3958억원에서 47.7% 늘어난 584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밖에 내년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사업비는 788억원으로 올해 69억원에서 1042.3%나 증가했다. 게다가 육군을 제외한 해군, 공군 무기는 대부분 첨단무기화돼 거의 전량을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군수산업 선진국들은 매년 무기값을 인상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군은 여전히 구시대적인 업무에 많은 예산을 쏟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재 군 병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육군 보병중대만 살펴봐도 노후화된 군 무기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화기중대 전투편성표에는 1900년대 초반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제작된 81밀리 박격포와 90밀리 무반동총 등이 여전히 편제돼 있다. 최첨단 전투기, 미사일과 같은 대량살상무기가 일반화돼 있는 오늘날 군은 1950년대 한국전쟁 때의 무기를 그대로 사용하며 이를 유지하는 데 돈을 쓰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군은 지난 10년간 해상침투간첩 발견 건수가 0건인데도 전투편성의 융통성 없이 562개 해안경계초소에 연간 53만명의 병력을 투입했다. 게다가 해안경계임무를 해안경찰에 이관하는 것도 2012년에서 2014년으로 연기한 상태다. 불필요한 조직운영의 단적인 예다. 군의 한 관계자는 “군 조직이 변화하기를 꺼려해 항상 예전에 하던 것을 답습하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업무도 구시대적인 업무를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군 조직도 시대에 맞게 구조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한 예산 전문가는 “지금까지 아무리 경제사정이 어려워도 군대는 내부적으로 구조조정을 한 적이 없다.”면서 “불필요한 군 조직을 통폐합하고 구시대적인 무기를 과감히 버리는 등 전투 편제도 현실에 맞게 구조조정한다면 늘어나는 첨단장비 구입비와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방비 낭비도 줄어 연례적인 과도한 예산 요구와 비정상적인 국방비 운용도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슈타이너, 고양역도선수권 출전

    역도스타 마티아스 슈타이너(27·독일)가 20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리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양 역도세계선수권 조직위원회는 2일 “남자 최중량급 경기에 슈타이너와 예프게니 치기셰프(러시아), 빅토스 스체바티스(라트비아) 등 베이징올림픽 금·은·동메달리스트 3명이 모두 참가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엔 여자 최중량급 장미란(고양시청)과 69kg급 류춘훙(중국), 남자 105kg급 아람나우 안드레이(벨로루시) 등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0명이 참가한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최고의 보라매를 위하여”… 공군 사격대회를 가다

    “최고의 보라매를 위하여”… 공군 사격대회를 가다

    공군이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공군전술사격장에서 ‘공군 보라매 공중사격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 대회는 올해로 50회째를 맞는 공군 최대의 사격대회로, 최우수 대대와 최우수 조종사가 이 대회의 성적에 따라 선발된다. 올해는 각 비행단에서 20여 개 대대, 200여 명의 조종사가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으로, 다만 예년과 달리 각 기종별로 최우수 사격 조종사를 선발한다. 올해부터 최신형 F-15K가 참가함에 따라 항공기간 격차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회의 참가자는 각 전투비행단에서 추천한 조종사들 중에서 무작위로 추첨하여 선발되기 때문에 참가하는 것 자체가 조종사로서 능력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또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공군 조종사라면 누구나 이 대회에 참가를 원한다. 마침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대회에 참가하는 조종사가 있다고 해서 청주 17 전투비행단을 찾았다. 주인공은 17전투비행단 156 전투비행대대의 안동식 대위. 우수한 조종사들이 많은 공군에서 이런 사례가 드문 것은 아니나 안 대위가 속한 부대는 각각 2008년 최우수 전투비행단, 전투비행대대로 선정된바 있다. 끊임없이 활주로를 박차 오르는 전투기의 굉음을 뒤로 하고 출격준비가 한창인 안 대위에게 다가갔다. 그는 자신이 탈 전투기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었다. 정비사들이 이미 꼼꼼히 체크를 했지만 만약을 위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란다. 대회를 준비하는데 힘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좀 더 신경 쓰이고 육체적으로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준비를 하면서 기량이 향상되는 것이 느껴지고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아 기꺼이 참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회에 참가하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물으니 “불스 아이, 굿샷!”이란 무전을 들었을 때였다고 답한다. ‘불스 아이’(Bull‘s eye)란 표적의 한가운데로, 폭탄이 정확히 명중했을 때 이런 말을 조종사에게 해준다고. 안 대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부대 기록을 이어가고 싶다.”며 강한 포부를 내비친 후 조종석에 올랐다. 한편, 17 전투비행단은 1978년 9월 1일 에 창설된 이래 영공방위와 전략타격임무를 수행해 온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F-15K가 전력화된 지금도 그 중요성은 여전히 인정받고 있다. 이 부대는 지난해 공군 최우수부대 표창을 비롯한 6차례의 대통령 부대표창과 7차례의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청주 =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 기자 zerojin2@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귀엽네”…2010년형 ‘스마트 포투’ 타보니···

    “와~귀엽네”…2010년형 ‘스마트 포투’ 타보니···

    “이 차 전기차에요? 얼마에요?” 스마트 포투를 향해 호기심 어린 시선과 질문들이 쏟아진다. 국산 경차보다도 작은 크기에 2명만 탈 수 있는 생소한 차다보니 어딜가나 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도로에 경차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차하면 아직도 작고 위험하다는 편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스마트 포투는 어떨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인승 경차 스마트 포투를 직접 타봤다. ◆ 외관(Exterior): “와! 진짜 작다. 귀엽네~” 포투를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이다. 실제로도 국내에 판매되는 양산차 중 가장 작다. 길이가 2,695mm로 마티즈 크레이티브(3,595mm)나 모닝(3,550mm)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1세대보다 한결 세련되게 다듬어진 느낌이다. 앙증맞은 크기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도 깔끔하게 디자인됐다. 차체는 대부분이 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됐다. 시승차는 컨버터블 모델로 루프가 개방됐다. 루프를 완전히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 안팍으로 상당히 빠른 편이다. ◆ 실내(Interior): “너무 작아 불편하지 않을까?” 포투를 타기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다. 직접 시트에 앉아보니 작아서 불편할 것이란 편견은 사라졌다. 머리쪽이나 다리쪽 공간이 모두 넉넉해 180cm 이상의 성인 남성도 운전에는 불편함이 없다. 시트도 편안한 편이다. 머리까지 편안히 감싸주는 시트는 코너에서도 운전자를 쏠림없이 잘 지지한다. 실내 구성은 아주 간결하다. 대시보드에는 오디오와 공조장치를 비롯해 기본적인 것들만 배치됐다. 한 손을 뻗으면 모든 버튼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주행 성능(Performance): “정말 잘나갑니다. 제로백 한번 해보세요” 스마트 관계자는 키를 건네며 경차답지 않은 성능을 이 차의 장점으로 꼽았다. 시동을 걸자, 시트 뒷쪽에서 묵직한 배기음이 들려온다. 엔진 및 배기음은 국산차보다 큰 편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는 듣기 좋거나, 거슬릴 수도 있다. 이 차는 일반적인 세단과 달리 시트 뒷공간에 엔진을 탑재했으며 뒷바퀴로 동력을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작은 차체 특성상 안전과 성능을 위한 것이다. ‘이 작은차가 달려봐야 얼마나 달리겠어’란 생각도 잠시. 페달에 발을 올려놓자 차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84마력의 1.0ℓ 터보 엔진은 830kg의 차체를 가볍게 이끈다. 기존 경차의 ‘오르막 스트레스’는 전혀 느낄 수 없다. 이 차에 적용된 5단 자동변속기는 SMG 방식이다. 연비와 가속력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변속 충격이 큰 편이다. 대신, 수동 모드로 변속을 하면 충격이 줄어들고 가속도 보다 경쾌해진다. 경차지만, 독일차 특유의 정교한 주행감각은 그대로다. 서스펜션 셋팅이 단단한 편이어서, 급격한 코너도 안정감있게 돌아 나간다. 다만, 110km/h 이상의 고속에서는 짧은 축간거리 탓에 안정감이 떨어진다. 차체가 작고 핸들링이 날렵해 약간의 틈만 있어도 끼어들기가 수월하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다소 무거운 편이라 운전자에 따라 적응기간을 필요로 한다. 컨버터블 모델이지만, 풍절음은 그다지 크지 않다. 2단계로 열리는 소프트탑을 개방하고도 고속주행에 큰 무리가 없다. 경차답게 연비는 수준급이다. 공인연비는 23.8km/ℓ이며, 실제 주행시 시내에서는 15km/ℓ 정도, 시외에서는 20km/ℓ 이상의 연비를 보였다. ◆ 시승을 마치며··· “개성있는 세컨카를 원하는 30대 전문직이 주고객이다.” 이 차를 누가 많이 찾느냐는 질문에 스마트 관계자는 이렇게 답했다. 판매가격은 2천만원 중반대로 국산 경차와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마티즈 크레이티브와 비교해본다면 실내공간과 승차감은 마티즈, 연비와 성능은 포투가 앞선다. 국산 경차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포투는 그 만큼의 매력을 지녔다. 개성있는 디자인과 운전의 재미는 물론, 경차만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2010년형 스마트 포투(Smart fortwo) 제원 엔진 : 3기통 999cc 최고출력 : 84ps/5250rpm 연비 : 23.8km/ℓ 길이X너비X높이 : 2695X1560X1540(mm) 축간거리 : 1865mm 차량중량 : 830kg 타이어 : (앞)155/60R15 (뒤)175/55R15 판매가격 : 2510~2880만원(옵션포함)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동영상=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ASA, 지름 10m ‘소행성 충돌’ 공식 발표

    NASA, 지름 10m ‘소행성 충돌’ 공식 발표

    미 항공 우주국(NASA)이 지난 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남슬라웨시(South Sulawesi) 상공에서 발생한 폭발이 ‘소행성 충돌’이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폭발음은 1만 6천km 밖에서도 측정되었으며 하늘에는 흰색연기도 관측돼 지진이라고 생각한 주민들은 대피를 하는등 공황상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캐나다 웨스턴 오타리오 대학교 천문학자인 피터 브라운의 발표를 인용한 나사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번 소행성은 지름 10m로 시속 4만 5천 마일로 지구 대기권과 충돌했다. 이번 소행성 충돌의 위력은 TNT 5만t의 폭발력과 상응하며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3배 정도 규모다. 그러나 이번 소행성은 다행히 그 크기가 작아서 공중 15km 내지 20km에서 폭발했다. 그러나 이번 소행성 충돌을 보도한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는 “소행성의 크기가 25m 가량만 되었어도 지구 표면과 충돌해 엄청난 인명피해를 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한편 소행성 충돌의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미국 백악관이 내년 10월까지 소행성 충돌에 대한 대응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소행성 충돌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행자 충돌 막는車···볼보, 신기술 공개

    보행자 충돌 막는車···볼보, 신기술 공개

    보행자를 인식해 스스로 사고를 예방하는 자동차가 가까운 시일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볼보는 세계 최초의 보행자 추돌 방지 시스템 탑재된 S60의 도심 테스트 현장을 공개했다. 위장막을 씌운 채 코펜하겐의 도심을 주행 중인 이 차량은 볼보 S60의 프로토타입(Prototype,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차)이다. 볼보 측에 따르면, 이 차는 보행자 감지 기술의 점검을 위해 테스트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볼보의 최고안전자문 토마스 브로베르그는 “이번 테스트는 교통 상황과 도로 조건 등과 같은 요소를 시스템의 최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행자 추돌 방지 시스템은 능동형 안전장치에 해당하는 신기술로 차량 그릴에 통합된 듀얼-모드 레이더 장비, 백미러 안쪽의 카메라, 중앙통제장치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와 카메라가 차량 전방의 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도록 설계됐다. 레이더는 전방의 물체 및 물체까지의 거리를 감지하고, 카메라는 어떠한 형태의 물체인지 판단한다. 사고가 예상되는 긴급 상황에는 음향 경고와 함께 윈드스크린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빛을 점멸하는 시각경고가 이뤄진다. 만약, 운전자가 경고에 반응하지 못해 충돌이 가까워지면 차가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멈춰선다. 토마스 브로베르그는 “이 시스템을 통해 25km/h 이하일 때 충돌력을 75%까지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정 상황에서는 보행자 사망률은 최대 85%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기술을 탑재한 볼보 S60은 내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5명만 소유할 수 있는 흑마 ‘스쿠라’ 공개

    35명만 소유할 수 있는 흑마 ‘스쿠라’ 공개

    영국의 경량 스포츠카 제작업체 로터스(Lotus)사가 엑시지의 한정판 모델 ‘스쿠라’(Scura)를 공개했다. 스쿠라라는 차명은 어두움(Dark)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cura’에서 따왔다. 차명처럼 무광 검정색으로 도색된 차체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스쿠라는 무광 도색된 차체 중앙에 유광 스트라이프를 부착해 포인트를 줬다. 이와 함께 스쿠라만을 위해 제작된 탄소섬유 에어로파츠와 전용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실내는 다른 로터스 모델들처럼 오디오와 에어컨을 제외하고는 편의장비를 과감히 없애 오직 달리는 기능에만 충실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탄소섬유와 가죽으로 제작된 버킷시트(Bucket seat)가 탑승자를 안전하게 지지한다. 스쿠라는 경량화를 통해 기존 엑시지보다 무게를 줄였으며, 튜닝된 엔진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스쿠라는 기존 엑시지의 1.8ℓ 엔진을 튜닝해 260마력의 최고출력과 24.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1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45km/h에 이른다. 로터스 엑시지 스쿠라는 2009 도쿄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21일부터 35대만 한정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약 1억원(6만 유로)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무게가 무려 ‘445kg’ 세계 최고 비만男

    몸무게가 0.4t이 넘는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됐다. 영국 서퍽 주에 사는 폴 메이슨(48)이 몸무게 445kg를 기록, 현존하는 세계 최고 비만 남성이 됐다고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메이슨은 심각한 섭식장애로, 패밀리사이즈 피자 세 판을 눈 깜짝할 새 먹어치우는 등 하루에 2만 kcal를 섭취한다. 측근에 따르면 2006년 355kg이었던 메이슨은 120kg 가량을 감량했으나 이후 끔찍한 요요현상을 겪어 현재는 몸무게가 445kg로 불어났다. 불어난 몸 때문에 거동이 불편해지자 그는 어머니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침대에서만 생활하는 실정이다. 의료진은 “이대로 뒀다가는 생명이 위태로울 것”이라면서 “병원으로 옮겨 체중 감량 치료 및 위절제술을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문제는 집에서 150마일이나 떨어진 병원으로 어떻게 이동하느냐다. 2002년 의료진은 지게차를 동원해 그를 병원에 옮겼으나 지금은 몸무게가 당시보다 100kg가량 더 불어나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역대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사람은 미국남성 존 미노치란 남성으로, 몸무게가 635kg나 나갔으나 1983년 42세 나이로 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녹색 성장 총아 전기차, LED 개발 현장을 가다

    녹색 성장 총아 전기차, LED 개발 현장을 가다

    지난 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지식경제부는 ▲2011년부터 전기차를 양산하고 ▲2015년에는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해 글로벌 전기차 4대 강국에 들겠다고 보고했다. 현대기아차는 비상경제대책회의 다음날인 9일 기술연구소를 방문한 ‘녹색 성장’ 담당 기자들에게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녹색성장 담당 기자들은 현대기아차에 이어 한국의 대표적인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업체인 서울반도체도 방문,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께도 보여드리지 않은 신개발 제품입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의 이기상 하이브리드개발실장은 광대한 직선 주행시험장에 홀로 세워진 짙은 감색 YF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YF Phev10)를 가리키며 말했다. “현대기아차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개발했습니까?”라고 묻자 이 실장은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운전석에 오르며 “아직은 좀더 성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뒷자석에 올라타 보니 차체와 마찬가지로 실내도 YF쏘나타 원래 모델과 거의 비슷했다. 얼핏 보기에 다른 점은 대시 보드 가운데 ´전기 모드´와 ´가솔린 모드´를 알려주는 계기판이 붙어 있다는 점이다. 이 실장이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 엔진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순식간에 속도가 80km/h에 이르렀다. 이 실장은 “계기판을 보세요. 아직도 전기 모드로 가는 겁니다.” 근거리 저속주행(NEV) 전기차 분야에서 생산량 세계 1위를 차지한다는 CT&T e-ZONE의 최고 속도가 60~70km라는 점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성능이었다. 가을 햇살이 강렬한 탓에 에어컨을 틀었다. 시속 80km로 달리면서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었지만 여전히 전기차 모드로만 운행 중이라고 이 실장은 설명했다. “속도를 좀더 내볼까요?” 이 실장은 급가속을 했다. 차는 ‘부~웅’ 소리를 내며 금방 100km/h에 도달했다. 계기판의 전기 모드는 어느새 가솔린 모드로 바뀌었다. 순간적으로 속도를 내면서 약간의 흔들림이 느껴졌지만, 그 정도는 BMW 같은 가솔린 차가 급가속할 때도 나타나는 현상이었다. 이 실장은 가속기를 밟는 깊이, 속도를 통해 운전자의 의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전기와 가솔린 모드의 변경을 제어한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는 YF 쏘나타 Phev10을 2012년부터 양산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이 실장은 말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가는 중간 단계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베르나 LPi)~플러그인 하이브리드(YF 쏘나타 Phev10)~전기차(i-10)~수소연료전지차(투산·모하비·스포티지 SUV 및 버스) 등 모든 단계의 친환경차량 개발 및 양산에 착수한 셈이다. 이 대통령이 전날 시승했던 i-10 전기차는 연구소 설계1동 로비에 그대로 전시돼 있었다. i-10은 최고속도 130km/h, 중량 1000kg의 경차형 전기차다. i-10 주변에는 사용된 부품들이 함께 전시돼 있었다. 모터는 하이젠, 인버터는 LS산전, 직류변환기는 동양이엔피, 충전기는 파이스텍의 제품이었다.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배터리는 직접 개발할 계획이냐고 묻자 이 실장은 “배터리는 화학 제품이니 LG화학이나 SB리모티브, SK 같은 전문업체들에 맡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실장은 그러면서도 “전기차의 양산화는 결국은 배터리의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배터리의 성능을 20배 이상 늘리고, 가격을 1/10~1/20로 낮추지 않으면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충전 인프라와 급속충전 기술 개발도 과제라고 말했다. 2011년 양산화에 대해 이 실장은 “현재 기술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출발하고,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엔진의 시대에서 배터리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같은 시기에 특히 현대기아차나 도요타처럼 엔진 쪽에 강점을 가진 자동차 업체들은 가용한 자원의 배분 문제를 놓고 고심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최고경영진에서 친환경 쪽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본부장은 그러나 “언제쯤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가 가솔린 차보다 많아지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날이 쉽게 오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아마도 전기차가 가솔린 차를 대체하는 개념보다는 동시에 가는 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등의 시찰을 마친 뒤 현대기아차의 연구원들은 기자들을 신형 에쿠우스 세단에 나눠 싣고 연구소의 상징인 고속주회로로 향했다. 길이 4.5km, 최고 경사 43도인 고속주회로에서 가속기를 밟기 시작하자 아찔할 정도의 속도가 났다. 계기판을 보니 시속 230km를 가리키고 있었다. 운전을 하던 연구원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 수소연료전지차 등으로는 이런 속도감을 느낄 수 없다.”고 말했다. 화성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최첨단 무기 다모여라”…서울 ADEX 2009 개막

    “최첨단 무기 다모여라”…서울 ADEX 2009 개막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09)가 오는 20일부터 막이 오른다. 올해는 서울에어쇼와 방위산업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를 통합하여 27개국 273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ADEX 2009에서는 2년 여만에 돌아온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와 미공군 특수비행단 ‘썬더버드’의 곡예비행이 예정돼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공군의 최신예 기종인 F-15K를 비롯 평소엔 접하기 힘든 미공군 항공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최대 민항기인 ‘에어버스 380’(A380)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항공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공군 총출동! 공군은 이번 ADEX 2009에 보유한 거의 모든 항공기를 다 동원했다. F-15K를 비롯, 주력기인 KF-16과 ‘노장’ F-4E, RF-4C, F-5E도 전시와 비행을 예정하고 있다. 또 C-130H, CN-235와 함께 해군의 P-3C도 전시되어 드넓은 전시장을 채우고 있다. 그 밖에 T-50을 비롯한 훈련기 3종과 헬기 4종도 전시됐다. ◆ 올해는 공군 창설 60주년! 1949년 창설된 공군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다. 공군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관련 행사를 마련하고 지난 60년간 운용하다 퇴역시킨 항공기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중 공군 최초의 전투기인 F-51과 최초의 제트기인 F-86도 포함됐다. ◆ 빠지면 섭섭한 지상무기 전시 디펜스아시아가 통합된만큼 각종 방산물자와 지상무기 전시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 최신형 K-2 전차와 K-21 보병전투차가 실내전시장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기갑부대의 주력인 K-1A1전차와 K-9 자주포, K-10 탄약보급차량 등은 야외에 전시되어 있다. 특히 업체에서 자체개발한 중형전술차량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국군 VS 미군 비슷한 무기를 많이 운용하는 양국인 만큼 비교를 하며 관람하는 것도 포인트.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멀리 주일미군 소속 F-15C 전투기가 날아와 전시되고 있다. 공군의 F-15K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 공군의 C-130H와 이를 개량한 미공군 소속 C-130J도 나란히 전시되고 있다. ‘미사일 잡는 미사일’로 유명한 패트리어트 미사일도 한미 양국 모두 전시하고 있어 차이점을 비교해 볼 수 있다. ◆ 보기 힘든 미군 항공기 이번 전시를 위해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항공기들도 다수 동원됐다. 거대한 KC-135 공중급유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C-17 수송기 역시 전시와 비행을 예정하고 있다. 평소엔 보기 힘든 RC-12와 OA-10도 전시되고 있다. 특히 최근 한반도에 배치되기 시작한 AH-64D Block2도 전시와 함께 비행을 예정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비록 모크업(Mock-up)이긴 하지만 스텔스 전투기인 ‘F-35 라이트닝II’와 우리나라가 도입을 추진중인 ‘RQ-4 글로벌호크’도 전시된다.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5일까지 진행되며 , 23일까지는 사전등록된 업체와 군 관계자들만 출입할 수 있는 ‘비지니스 데이’이다. 일반인들은 ‘퍼블릭 데이’인 24~25일에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벤츠, 친환경 SUV 신형 ‘M클래스’ 출시

    벤츠, 친환경 SUV 신형 ‘M클래스’ 출시

    친환경 기술과 첨단 안전장비로 업그레이드 된 ‘M클래스’가 국내에 출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12일 최고급 SUV 신형 M클래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M클래스는 자사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이피션시’(BlueEFFICIENCY)가 적용됐으며,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ML 300 CDI 모델에 적용된 블루이피션시는 공기 저항의 최소화 및 엔진 동력의 절약 등을 통해 연비는 향상시키고 배기가스 배출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신형 M클래스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는 시속 50km/h 이상에서 급정거 시 브레이크 라이트를 빠르게 깜박이게 해 차량의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이다. 신형 M클래스의 실내는 나파가죽 재질을 사용한 스티어링 휠, 최고급 튤립나무 무늬 트림 등이 새롭게 추가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M클래스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오프로더 ML 63 AMG 총 2개 모델로 출시됐다.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는 V6 3.0ℓ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190마력의 최고출력과 44.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은 9.8초, 연비는 9.3km/ℓ다. ML 63 AMG는 AMG사의 V8 6.2ℓ 가솔린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510마력의 최고출력과 64.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은 5초, 연비는 5km/ℓ다. 판매가격은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 8890만원, ML 63 AMG 1억 39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어트’ 한영 “사실 44사이즈·52Kg 아냐” (인터뷰)

    ‘다이어트’ 한영 “사실 44사이즈·52Kg 아냐” (인터뷰)

    가끔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인터뷰가 있다. 똑 부러지는 그녀, 한영(본명 한지영)의 가장 큰 매력이 바로 그것. “키가 180cm…?” “아니요, 179인데요.” “5Kg 빠지셨다면서요?” “아니요, 쉬는 동안 5Kg 쪘던게 다시 돌아온 것 뿐입니다.” “프로필에 몸무게가 52Kg 네요.” “아, 실제로는 58Kg 에요.” ◆ 맞춤형 노래 ‘다이어트’로 컴백 ‘연예계 최장신 미녀’라는 꼬리표가 붙는 이기적인 몸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 솔직당당 거침없는 입담까지….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가수 겸 MC까지 꿰찬 만능엔터테이너 한영이 약 1년여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여성그룹 LPG에서 솔로를 선언하고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새 타이틀 곡명은 ‘다이어트’다. 제목을 듣는 순간 ‘늘씬한 한영과 딱!’이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맞아요. 딱 제 노래죠? ‘모델 출신 가수’란 배경과 ‘다이어트’란 소재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어요. 원래 가수가 노래를 띄워야 하는데, 제 경우엔 노래가 저를 띄워주고 있으니…. 참 고마운 노래가 아닐 수 없죠! 하하.” ◆ 내 노래, 다이어트 아닌 ‘건강송’ ’다이어트’는 히트 작곡가 윤일상의 작품으로 ‘아침엔 샐러리로, 점심은 마음껏 먹어둬, 저녁엔 과식해선 안돼’ 등 다이어트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영이 불러서 설득력이 생긴 걸까. 왠지 ‘다이어트’ 가사대로만 하면, 한영처럼 ‘S라인 미녀’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당연히 ‘Yes!’란 답을 예상하고 물었지만, 고개를 가로젓는 한영. 당혹스러웠다. 신곡 홍보를 위해서라도 “가사처럼만 하면 되요.”라고 얘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영은 거짓말을 할 줄 몰랐다. ”가사를 제가 쓴 것도 아니거든요. 매일 아침을 어떻게 샐러리로 먹어요.(웃음) 이건 건강을 위한 지침서일 뿐이지, 다이어트 표본이라고 할 수 없어요.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죠.”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의 가사가 100% 신빙성 없는 지식은 아니었다. 넓은 의미로 봤을 때, ‘다이어트’ 가사는 ‘건강’을 위한 기초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한영의 설명이다. “아침은 굶지 않고 가볍게, 점심은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니 든든하게, 또 저녁을 많이 먹으면 위가 부담스러워지니까 되도록 일찍 소량만. 이게 바로 가장 기본적이면서 훌륭한 건강 수칙이죠.” ◆ 44사이즈 아냐…난 55! 한영은 최근 신곡 ‘다이어트’ 발표 전, 실제로 5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이라는 제목으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고 ‘44사이즈 만들기’에 돌입한 후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44사이즈’란 말에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날씬한 여성들의 기성복 사이즈가 ‘55’로 알려져 있거늘, ‘44사이즈’ 도전은 지나치게 과도한 다이어트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었다. “아, 저도 55사이즈를 입는걸요? ‘44사이즈 도전기’라고 자극적으로 표현했지만 이는 제가 55를 입기 때문에 택한 상징적인 숫자에 불과할 뿐예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 역시 살을 찌우고 싶어요. 마른 몸매를 싫어하거든요” 그렇다면,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 한영이 꼽은 이상적인 몸매는 누가 있을까. 그는 주저없이 ‘美대표 꿀벅지’ 비욘세를 언급했다. “화면에는 그가 육덕 몸매로 비춰지고 있지만, 실제로 보면 그리 덩치가 크지도 않을 걸요? 비욘세의 건강하게 근육 잡힌 볼륨 몸매가 멋지다고 생각해요. 비욘세가 그렇듯 이상적인 다이어트에는 반드시 운동이 병행돼야 하죠.” ◆ ‘건강 미인’ 한영처럼! 한영은 가수 활동으로 바쁜 요즘에도 이러한 건강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가고 있었다. “블로그에 공개된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는 일부러 찍은 영상이 아니에요. 그저 평소 제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 것 뿐이죠.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에도 순서가 있거든요. 오랜기간에 걸쳐 자리잡은 저만의 노하우를 담았으니,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여성분들은 적잖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미인’ 한영의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말투에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란 옛 말이 200% 와닿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살 할머니, 월드 마스터 게임 투포환 금메달

    100살 할머니, 월드 마스터 게임 투포환 금메달

    호주 시드니에서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월드 마스터 게임에 100세 할머니가 투포환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년마다 열리는 월드 마스터 게임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하며 세계 95개국에서 2만 8,292명이 참가했다. 월드 마스터 게임 참가자 중 최고령자인 호주 출신의 루스 프리스(Ruth Frith)할머니는 투포환 100세-104세 부문에 참가했다. 할머니의 이번 기록은 4.07m. 본인의 종전 최고기록인 4.72m에 조금 못미치는 기록이다. 이 나이 연령대에 참가한 선수는 루스 할머니 혼자였다. 참가만 해도 금메달이지만 할머니는 있는 힘껏 4kg이나 되는 포환을 던져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루스 할머니는 투포환 이외에 그 연령대에서 원반던지기, 해머던지기, 투창에서도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다. 6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의 건강비결은 금연과 금주다. 가까운 길은 언제나 걸어 다니며, 1주일에 다섯번씩 35kg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할머니는 “기록은 중요하지 않다. 운동을 좋아할 뿐이다. 그저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일년이 가더라.”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우디, 340마력 최고급 SUV ‘Q7’ 출시

    아우디, 340마력 최고급 SUV ‘Q7’ 출시

    아우디 코리아는 6일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신차 출시 행사를 열고 뉴 아우디 Q7을 발표했다. Q7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다목적차의 실용성, 고급차의 안락함을 갖춘 아우디의 최고급 SUV 모델이다. Q7의 외관은 더욱 과감해진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 그릴과 범퍼, LED 미등 등 정교한 변화를 거쳤다. Q7의 실내는 새로워진 계기판과 라이트 스위치, MMI 버튼 등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또한,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였다. Q7은 동급 최대의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3열 시트가 적용됐으며, 3m에 이르는 긴 축간거리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2열과 3열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2035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Q7은 4.2ℓ TDI 엔진과 3.0ℓ TDI 엔진이 탑재된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됐다. V8 4.2ℓ TDI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7.6kg.m을 자랑하는 터보 직분사 디젤 엔진으로 1,750rpm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은 6.4초, 최고속도는 240km/h에 이르며 연비는 미정이다. V6 3.0ℓ TDI 엔진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디젤 엔진으로 2,000rpm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00km/h)은 8.5초, 최고속도는 216km/h, 연비는 8.5km/ℓ이다. 안전장비로는 풀타임 사륜구동 콰트로(quattro)가 장착돼 주행안정성을 높였다.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제어식 댐핑 시스템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안락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아울러,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ESP)이 적용됐다. 편의장비로는 3세대 MMI(Multi-media Interface)와 7인치의 LCD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적용됐다. 특히, 40GB의 하드 드라이브에는 1000여 곡 이상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진입로를 표시해 주고 장애물을 경고하는 첨단 주차시스템과 전자식 트렁크 개폐 시스템, 트렁크 입구 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해주는 적재 모드 버튼 등 다양한 편의장비가 적용됐다. 뉴 아우디 Q7의 판매가격은 4.2ℓ TDI 1억 2210만원, 3.0ℓ TDI 925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15K 지도 다케시마로 표기

    유사시 독도 방어 임무를 맡은 공군 최신예 전투기 F-15K가 독도를 일본 측 이름인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각각 표기한 디지털 지도를 사용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군은 수년 동안 다케시마로 표기됐던 F-15K의 디지털 지도를 지난 2월 뒤늦게 수정했다. 공군이 국회 국방위원회 김장수(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F-15K에 탑재된 디지털 지도인 압축형 래스터 지도(CADRG)에는 독도가 다케시마 혹은 리앙쿠르 암석으로, 백두산은 중국 측 이름인 장백산으로, 동해는 일본해로 각각 표기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전기로 가는 ‘1인승 레이싱카’ 눈길

    전기로 가는 ‘1인승 레이싱카’ 눈길

    “전기차로 레이싱을?” 기름값 걱정없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전기차가 등장했다. 독일의 전기차 제작업체 e-울프(e-WOLF)사는 친환경차로만 인식되던 전기차를 레이싱카(Racing car)로 제작했다. ‘e-1’으로 명명된 이 차는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실용성을 보다는 레이싱에 적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e-1은 바퀴가 모두 차체 밖으로 돌출된 포뮬러 레이싱카의 구조의 1인승 레이싱카다. e-1의 모든 동력은 전기모터를 통해 전달된다. 150마력의 최고출력과 25.5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e-1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5초 안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30km/h에 달하며, 최대 주행거리는 300km에 이른다. e-1은 레이싱카인 만큼 차체의 경량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된 뼈대 위에 84kg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하고도 공차 중량은 500kg에 불과하다. 성인 1명이 탑승하더라도 600kg을 넘지 않기 때문에 민첩한 성능이 요구되는 레이싱에 적합하다. e-1은 기름값 대신 전기료만 내면 되지만, 차 값은 만만치 않다. e-울프 측은 “내년 초부터 15만 유로(약 2억5700만원)에 e-1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며, “2011년에는 양산형 전기 스포츠카 e-2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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