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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순경(특공대) 특채 전술요원 19명 등 총 29명(여자 2명). 응시자격은 태권도·유도·검도·합기도 2단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 1종보통 이상 소지한 사람 등. 원서는 9일까지 온라인(http://gosi.police.go.kr)으로 접수. 실기시험은 3월16~19일, 필기시험은 4월3일 예정. 문의 교육과(02-3150-2732). ●광주시 도시철도공사 인턴 채용 사무·역무 업무 등 총 11명.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 시급 4500원.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공고일(3월3일) 현재 주소가 광주인 사람. 원서는 3월10~11일 경영본부 총무인사팀으로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불가. 문의(062-604-8061~2). ●통계청 기간제 근로자 채용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 담당 11명. 채용기간은 4월1일~12월31일(행정자료 분야는 11월30일까지 계약). 원서접수는 11일까지 이메일(kys6990@korea.kr)로 제출. 면접은 3월16~17일 진행 예정. 문의 인구총조사과(042-481-3723). ●방송통신위원회 직원 채용 일반직(6급) 1명, 별정직(6급) 1명 등 총 2명. 일반직은 공인회계사 자격증이 있어야 응시 가능. 별정직은 사진 전문가 우대. 원서는 3월4~5일과 8일 운영지원과(인사계)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문의(02-750-2936). ●이그잼 학원 부산에 분원 개설 취업전문교육 활성화 협력. 이그잼 고시학원은 7월 부산에 분원을 개설하고, 이른바 ‘원-스톱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지원 예정. 또 다음달 강사들과 투어특강을 진행하며, 최근 국가직과 지방직 시험 출제경향을 강의할 계획.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오는 6월2일 실시될 제5회 동시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권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론으로 수성에 총력전이다. 야권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기세등등하다. 공식 후보자 등록은 5월 13~14일. 하지만 예비후보들은 공약을 가다듬으며 공천 표밭 갈이에 나선 지 오래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면 제대로 된 일꾼부터 뽑아야 한다. 오는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정리한다.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자:자유선진당, 민노:민주노동당, 진:진보신당, 미: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참:국민참여당, 사:사회당, 무:무소속 ●서울 ▲종로구 김충용(71·구청장·한) 남상해(73·하림각 회장·한) 정창희(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영종(57·교육연수위 부위원장·민) 양경숙(48·전 시의원·민) 이상설(51·전 종로, 강북 부구청장·민) 이성호(47·전 시의원·민) 정흥진(66·전 구청장·민) 김재헌(39·당 종로구위원장·민노) 최백순(45·당 종로구당원협의회 위원장·진) ▲중구 정동일(56·구청장·민) 류재택(51·전 중구 수석부위원장·한) 임용혁(50·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영건(51·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학봉(62·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길원(68·중앙대 의대 외래교수·민) 김상국(56·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민) 박형상(50·변호사·민) 김인식(41·중구 위원장·민노) ▲서대문구 이해돈(56·부구청장·한) 이문복(61·전 구 부의장·한) 이은석(51·전 시의원·한) 하태종(63·시의원·한) 김영일(59·서울시당 지방의원협의회장·민) 김진욱(40·당 부대변인·민) 문석진(54·전 시의원·민) 이재토(5 6·서대문노인복지연구센터 소장·민) 조찬우(51·구 학교급식네트워크 대표·민) 이상훈(37·서울시당 부위원장·민노) 최종두(41·서대문당협위원장·진) 박동규(48·전 독립기념관 사무처장·참) ▲마포구 신영섭(55·구청장·한) 김주식(45·인천대교 감사·한) 윤정용(64·시의원·한) 정해원(53·구의회 부의장·한) 유용화(49·시사평론가·민) 박홍섭(67·전 구청장·민) 이매숙(57·구의회 의장·민) 이은희(45·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민) 정형호(53·회계사무소 대표·민) 채재선(50·구의원·민) 최동규(49·전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장·민) 최형규(62·구의원·민) 홍덕수(47·서울시당 사무차장·자) 윤성일(34·구 위원장·민노) 정경섭(38·민중의집 대표·진) 김철(46·전 산재의료원 이사·참) ▲구로구 양대웅(68·구청장·한) 권중호(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박병구(62·시의원·한) 정연보(52·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최재무(60·시의원·한) 김종욱(42·변화경영연구원 부원장·민) 남승우(48·당 대외협력국 부국장·민) 이성(54·전 서울시 감사관·민) 심재옥(43·구로당협위원장·진) 노항래(48·전 노사정위 정책자문위원·참) ▲강동구 이해식(46·구청장·민) 박명현(59·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한) 이지철(52·시의원·한) 최영호(54·전 부구청장·한) 이주현(37·구위원장·민) 박용규(49·전 국토지적원 대표이사·자) 김선주(40·강동당협위원장·진) ▲은평구 김도백(61·은평을 당협후원회장·한) 김민(56·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자문위원·한) 임승업(55·시의회 부의장·한) 최주호(46·시의원·한) 김성호(60·전 시의원·민) 김우영(42·국회의원 보좌관·민) 송미화(49·전 시의원·민) 안남영(61·은평갑 지역위원회 상임고문·민) 이성일(42·시당 윤리위원·민) 강화연(42·당 은평구위원장·민노) 노양학(68·국회부의장 수석 비서관·무) ▲동작구 김경규(59·부구청장·한) 김숭환(70·구의원·한) 배동식(63·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한) 우치중(50·국회의원 비서관·한) 장성수(55·신한은행 지역본부장·한) 정기철(43·구 생활체육회 부회장·한) 지창수(67·전 시의원·한) 황석순(50·문화일보 편집부국장·한) 문충실(60·전 동대문 부구청장·민) 박상배(62·사당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서승제(50·당 부대변인·민) 이규수(49·전 구의회 의장·민) 이창우(40·전 청와대 행정관·민) 정한식(54·전 시의원·민) 하해진(56·전 시의원·민) 강우철(34·당 동작구위원장·민노) ▲서초구 박성중(51·구청장·한) 조서현(53·변호사·한) 허준혁(46·시의원·한) 차세현(40·청와대 행정관·한) 곽세현(48·전 리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민) 정내현(63·세화엔지니어링 대표·민) 김어진(39·당 서초구위원장·민노) ▲강남구 맹정주(62·구청장·한) 김상돈(65·서울메트로사장·한) 이재창(61·강남민주평통회장·한) 김성욱(50·당 부대변인·민) 김평남(44·전 새천년민주당 강남을 사무국장·민) 이판국(54·서울시당 상무위원·민) 신언직(47·시당 위원장·진) 임찬규(44·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참) ▲송파구 유형재(63·중앙위 농림수산위 부위원장·한) 정동수(61·구의원·한) 고영로(46·전 도시교통연구모임 대표·민) 박병권(45·변호사·민) 정직(49·서울시당 대변인·민) 차성환(48·당 지방자치위 부위원장·민) 김현종(46·당 송파구위원장·민노) 조동문(52·진보송파연구소장·진) 성기청(45·전 국회 입법보좌관·참) ▲광진구 정송학(57·구청장·한) 구혜영(46·한양사이버대 교수·한) 유승주(52·전 시의원·한) 유준상(68·전 국회의원·한) 이상칠(71·광진갑 당협 자문위원·한) 김기동(63·전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민) 김용(45·소상공인경제정책연구소장·민) 김태윤(48·변호사·민) 박래학(55·서울시의원·민) 임동순(55·광진갑 지역위원장·민) 부일환(44·(주)브릿지글로벌 대표이사·민) 이중원(44·광진구위원장·민노) 김준성(39·광진당협위원장·진) 조상훈(48·전 시의원·참) ▲중랑구 문병권(60·구청장·한) 백현진(51·전 중랑구의회 의장·한) 이성민(53·중랑구의회 의장·한) 강성환(54·전중랑구의원·민) 강원(56·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민) 김동승(53·전 구의회 의장·민) 김준명(55·전 서울시의원·민) 서영교(45·여·전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민) 송재덕(47·전 중랑을 지역위원장·민) 오성문(50·당 중랑을 지역위 부위원장·민) 장갑수(46·충남건설 대표이사·민) 조양호(46·전 서울시의원·민) 차용호(42·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민) 전권희(38·민노당 기획조정실장·민노) 황성희(37·중랑당협위원장·진) ▲성북구 서찬교(67·구청장·한) 기동민(43·전 청와대 행정관·민) 김영배(42·전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민) 박순기(51·전 구의원·민) 오상호(45·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민) 윤건영(41·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민) 이승로(49·전 구의원·민) 진영호(65·전 구청장·민) 황호산(50·전 구의원·민) 정태흥(37·성북구위원장·민노) 김준수(37·성북당협위원장·진) 박창완(50·전 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진) 엄윤상(44·법무법인 드림 대표 변호사·참) ▲강북구 김현풍(69·구청장·한) 김기성(62·현 시의회 의장·한) 정희일(49·한국가족보호협회 회장·한) 조천휘(66·서울시의원·한) 박겸수(50·전 서울시의원·민) 신승호(59·전 구의장·민) 유대운(60·전 서울시의회 부의장·민) 전형문(59·전 서울시 뉴타운 기획단장·민) 최충민(48·전 서울시의원·민) 허태갑(56·한성이엔지 대표이사·선) 김윤환(52·강북구위원장·민노) 박용진(38·전 진보신당 대변인·진) ▲용산구 원건호(69·전 구의장·한) 김근태(69·구의원·한) 정효현(59·전 구의장·한) 주용학(48·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한) 성장현(55·전 구청장·민) 정남길(49·전 구의원·민) 서정호(63·전 구청장 비서실장·민) 장영환(61·동일에너지 대표·자) 김종민(40·시당 부위원장·민노) 황혜원(45·시당 녹색위원장·진) ▲성동구 이호조(64·구청장·한) 이승래(56·아이템풀연수원장·한) 이주수(47·평화통일정책연구위원·한) 나종문(49·전 시의원·민) 정병채(48·성동지역문제연구소장·민) 임종석(44·전 국회의원·민) 김영재(45·전 청와대행정관·민) 나종문(48·전 시의원·민) 김진(59·성동미래포럼원장·민) 오성옥(50·변호사·민) 최창준(54·지구당위원장·민노) 은희령(50·당협위원장·진) ▲동대문구 방태원(51·구청장 권한대행·한) 김재전(66·전 동대문 시설공단 이사장·한) 박주웅(68·전 시의장·한) 박정철(66·전 시의원·한) 고정균(41·시의원·한) 유덕열(53·전 구청장·민) 윤종일(56·전 시의원·민) 백금산(52·구의원·민) 정병걸(61·자동차검사정비조합연합회장·민) 유수현(53·동대문비전네트워크 대표·민) 전철수(46·구의원·민) 김재운(46·구위원장·민노) ▲노원구 이노근(56·구청장·한) 이종은(57·시의원·한) 고용진(46·전 시의원·민) 김태선(42·전 국회의장비서관·민) 서종화(45·전 서울시의원·민) 이동섭(54·당지역위원장·민) 이훈(5 1·구부의장·민) 황한웅(61·전 지역위원장·민) 전인찬(48·전 당조직국장·자) 조규선(45·구위원장·민노) ▲양천구 추재엽(55·구청장·무) 김승제(58·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한) 배상윤(46·시의원·한) 최용주(46·시의원·한) 김인수(54·서울디지털문화대 외래교수·민) 문영민(59·전 구의장·민) 박충회(66·당중앙위원·민) 이제학(47·지역위원장·민) 김훈미(38·구위원장·민노) ▲강서구 김재현(70·구청장·한) 김도현(68·전 구청장·한) 김기철(58·시의원·한) 이한기(69·시의원·한) 김경자(62·전 시의원·한) 노현송(56·전 국회의원·민) 유영(61·전 구청장·민) 이양호(54·시당특위위원장·민) 김영권(49·구 한의사회 회장·민) 이창섭(48·전 구의장·민) 김기운(50·서울시당 사무처장·민) ▲금천구 한인수(64·구청장·한) 권지섭(66·시당부위원장·한) 김재형(51·시당부위원장·한) 이종학(63·시의원·한) 정은숙(53·전 당협위원장·한) 정준호(65·당협위원·한) 최유성(44·특임장관실제1조정관·한) 김철(54·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민) 김훈(55·구의원·민) 나이균(68·민주평통구협의회장·민) 선한길(54·전 한국우편사업지원이사장·민) 유성훈(48·전 청와대행정관·민) 이태홍(47·민주평화연구소 연구실장·민) 최병순(58·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이승무(5 1·구위원장·민노) ▲영등포구 김형수(62·구청장·한) 양창호(43·시의원·한) 박충희(65·전 부구청장·민) 정경환(48·부대변인·민) 박진수( 45·성심학원이사장·민) 임재훈(4 3·당 벤처금융특위위원장·민) 이정미(43·정당인·민노) 조길형(53·구의장·민) ▲관악구 김갑용(59·시의원·한) 이남형(58·시의원·한) 이영춘(69·정당인·한) 허증(68·경원산업관리대표·한) 김용채(72·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겸임교수·민) 김상국(58·전 시의회사무처장·민) 진진형(76·전 구청장·민) 이훈평(67·전 국회의원·민) 유종필(53·국회도서관장·민) 박정목(59·구 건설교통국장·민) 허기회(45·구의회 부의장·민) 이용선(54·시의회 사무처장·민) 박준희(45·구의원·민) 정태호(48·전 청와대대변인·민) 이성심(55·구의원·민) 장영권(50·관악미래연대대표·민) 김수복(56·전 시의원·민) 이봉화(38·관악정책연구소장·진) 김영부(49·노사모전국초대회장·무) ▲도봉구 최선길(73·구청장·한) 정병인(62·시의원·한) 김영천(56·시의원·한) 이재범(55·변호사·한) 하대봉(50·다락원주유소 대표·한) 최광웅(47·전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민) 이동진(51·전 시의원·민) 정규진(66·전 시의원·민) 김승교(43·변호사·민노) ●부산 ▲중구 김은숙(64·구청장·한) 문창무(63·캐논코리아비즈니스 대표·한) 원수희(51·의평기업 경영자문대표·자) ▲서구 박극제(58·구청장·한), 김종대(56·시의원·한) ▲동구 박삼석(60·시의원·한), 최형욱(52·시의원·한), 박상욱 (61·화인산업 대표·미) ▲영도구 어윤태(64·구청장·한) 안성민(48·시의원·한) 문제열(44·민노당 영도구위원장·민노) ▲부산진구 하계열(65·구청장·한) 강치영(47·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경남 본부장·한) 김청룡( 38·정당인·한) ▲동래구 최찬기(58·구청장·한)김희곤(47·보좌관·한) 조길우(66·시의원·한) 정상원(48·민주당 동래구 지역 위원장·민) ▲남구 이종철(64·구청장·한) 김선길(51·시의원·한) 배수태(60·정당인·한) 이산하(54·시의원·한) 김성수( 58·법무사·한) ▲북구 이성식(60·구청장·한) 천판상(64·시의원·한)허태준(62·시의원·한) 이종택(61·정당인·한) 조춘자 (69 ·전 구의회 의장·한) 주우열 (38·정당인·민노) ▲해운대구 배덕광(62·구청장·한) 김영수(53·시의원·한) 백선기(63·시의원·한) 이동윤(44·시의원·한) 이광용(48·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사무총장·한) 허훈(55·희망코리아 부산회장·한) 최중식(57·변호사·미) 허영관(47·정당인·진보신당) ▲사하구 조정화(46·구청장·한) 권영(70·부산시 지방행정 동우회 부회장·한) 이경훈 (60·정당인·한) 이석래(63·정당인·한) 박홍주(65·시의원·한) 김동윤(64·사업·한) 장창조(57·현대정화대표·한) 노재갑(45·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사권(65·거성CM부회장·민) 배명수(68·정당인·민) ▲금정구 고봉복(64·구청장·한), 원정희(56·세일기업대표·한) 김종암(69·포럼금정발전위원회 회장·한) 정영석(5 9·전부산환경공단이사장·한),윤종대(62·부산지방공단 스포원 이사장·한) 최영남(53·시의원 한) 정장근( 54·민노당 금정구 위원회위원장·민노) ▲강서구 강인길(51·구청장·한) 이성두(58·시의원·한) 박광명(67·사업·한) 조용원(63·시의원·한) 안병해(54·정당인·무) 구대언(55·대학 강사·무) ▲연제구 이위준(67·구청장·한) 임주섭(66·정당인·한) 오순곤(61·부산요양보호사 교육원총연합회 회장·한) 이삼렬(64·구의회의장·한) ▲수영구 박현욱(54·구청장·한) 김성발(50·민주당 시당 지방자치위원장·민) ▲사상구 박국언(64·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한) 송숙희(51·시의원·한) 신상해(54·시의원·한) 정대욱(58·샛별유치원이사장·한) 황영부(68·사상농협조합장·한) 배병호(63·정당인·한) 이영철(47·부산자치21 대표·민) 조차리(38·민노당 사상구 위원장·민노) ▲기장군 서석순(62·부산여객 회장·한) 홍성률(63·시의원·한) 김유환(60·시의원·한) 강경수(53·구의원·한) 최영환( 65·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 회장·한) 강훈(61·기장문화원 원장·미) 오규석 (52·한의원 원장·무) 손현경(46·정당인·민) ●대구 ▲중구 윤순영 (59·구청장·한) 류규하 (54 ·대구시의회 부의장·한) 남해진(54·전 대구시장 정책협력보좌관·한) 한기열 (59·자유총연맹 중구지부장·한) 송세달(47·대구시의원·한) ▲동구 이재만(52·구청장·한) 김세호(4 9·경북도당 대변인·한) 이윤원 (67·대구시의원·한) 임규옥(51·변호사·한) 정해용(40·대구시의원·한) 이 훈(70·전 동구청장·한) ▲서구 서중현(60·구청장·무) 손창민(46·경북농산 대표·한) 강성호 (46·전 대구시의원·한) 신점식(56·전 서구 부구청장·한) 박진홍 (48·전 서구의원·한) 조호현 (47·대아테크 부사장·한) 류한국(57·달서구부구청장·무) ▲남구 임병헌(58·구청장·한) 남병직(5 4·대구시당 대변인·한) 박일환 (59·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전무·한) 박판년 (60·남구의회 의장·한) 박형룡( 46·전 국회의원 보좌관·무) 김현철 (49·전 남구의원·무) ▲북구 이종화 (62·구청장·한) 장경훈 (66·대구시의원·한), 김충환 (50·대구시의원·한) 박성철 (57·전 대구시공무원·한) 권효기 (68·서비스업·무) ▲수성구 김형렬 (52·구청장·한) 김경동 (52·수성구의원·한) 김대현 (40·대구시의원·한) 김훈진 (66·전 대구남구청 행정관리국장·한) 이승억 (49·국민참여정당 수성지역위 창당준비위원장·참) 이진훈(55·전 시 대구시기획관리실장·한) ▲달서구 곽대훈 (56·구청장·한) 최문찬 (58·대구시의회 의장·한) 김대희 (58·신세계교통 대표·한) 김재용 (51·전 대구시의원·한) 김부기 (55·당 중앙위 상임위원·한) 박창진(47·영남스포츠신문 대표·한) 강신우 (44·진보신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진) 김홍영(43·시민운동가·참) ▲달성군 이석원 (65·군의회 의장·한) 곽병진(52·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한) 한대곤 (62 ·한창실업 대표·한) 서보강 (62 ·전 대구시의원·한) 박성태 (48 ·전 대구시의원·무) ●광주 ▲동구 유태명(66·구청장·민) 손재홍(50·광주시의원·민) 임홍채(48·전 시당 사무처장·민) 조영복(63·동구의원·민) 안병강(48·동구위원장·민노) 김강열(50·광주시민협 공동대표·무) ▲서구 전주언(62·구청장·민) 정용활(46·당협위원장·한) 김선옥(52·전 광주시의원·민) 김종식(62·전 서구청장·민) 박영수(62·전 광주시의원·민) 강기수(58·전 시당 위원장·민노) ▲남구 황일봉(53·구청장·민)강원구(61·한중문화교류회장·민) 김만곤 (52·전 남구의원·민) 김영집(47·전 국가균형발전위 국장·민) 김화진 (52·전 남구의원·민) 박용권(60·전 남구청장·민) 이철원(52·광주시의원·민) 이호준(62·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민) 정범석(51·전 남구의회 의장·민) 정재수(52·남구재향군인회장·민) 정재훈(52·동아병원장·민) 최영호(45·전 광주시의원·민) 이이현(44·남구위원장·민노) 강도석(54·전 광주시의원·무) ▲북구 송광운(57·구청장·민) 서세일(67·당협위원장·한) 남평오(50·비전한반도포럼 공동대표·민) 이형석(49·전 광주시의회 의장·민) 정상진(51·전 구의회 의장·민) 김현성(41·당 구위원장·민노) ▲광산구 강박원(74·광주시의회 의장·민) 김종오(51·김대중평화센터위원·민) 유재신(51·광주시의원·민) 윤봉근 (5 5·전 광주시교육위원·민) 이정남(54·광주시의원·민) 이정일(63·전 서구청장·민) 박종현(51·시당 공동대표·진) 송병태(72·전 광산구청장·참) ●인천 ▲중구 박승숙(73·구청장·한) 김식길(68·전 시의원·한) 노경수(61·시의원·한) 이병화(60·시의원·한) 이정학(49·중국사법연구소장·한) 조병호(70·시당 민원위원장·한) 차석교(61·전 인천수협조합장·한) 한영환(61·전 시의원·한) 박재선(41·전 당대표보좌역·한) 김홍복(58·중구농협조합장·민) 안병배(53·전 시의원·민) ▲동구 이화용(59·구청장·한) 백응섭(50·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윤대영(57·전 구의원·한) 이환섭(59·전 중부경찰서장·한) 이흥수(49·전 시의원·한) 정종섭(57·시의원·한) 허식(50·시의원·한) 허인환(42·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조택상(51·전 현대제철노조위원장·민노) 문성진(43·시당 사무처장·진) ▲남구 이영수(60·구청장·한) 김성숙(63·시의원·한) 김을태(63·시의원·한) 박창규(64·시의원·한) 이근학(59·시의원·한) 이영환(69·전 시의원·한) 김상호(57·전 남부경찰서장·민) 박우섭(55·전 남구청장·민) 성관실(64·시당 재정경제특별위원장·민) 문영미(43·구의원·민노) 정수영(4 3·전 남구위원장·민노) 백승현(37·남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전우진(37·당 지역위원장·참) ▲연수구 남무교(68·구청장·한) 김용재(45·시의원·한) 이재호(50·시의원·한) 전정배(46·시당 중앙위원회 부회장·한) 정구운(65·전 연수구청장·한) 고남석(51·전 시의원·민) 문영철(50·정당인·민) 안귀옥(51·변호사·민) 추연어(51·전 시의원·선) 이혁재(37·시당 정책위원장·민노) ▲남동구 강석봉(55·시의원·한) 신영은(60·시의원·한) 최병덕(53·시의원·한) 성하현(52·성하현문화사회교육원장·민) 신맹순(68·전 시의원·민) 윤관석(50·시당 대변인·민) 이강일(67·나사렛한방병원장·민) 배진교(42·시당 대변인·민노) 강원모(46·당 지역위원장·참) ▲부평구 박윤배(58·구청장·한) 강문기(42·시의원·한) 고진섭(53·시의회 의장·한) 오태석(57·부구청장·한) 곽영기(63·전 부평구 총무국장·민) 김용석(58·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민) 이성만(49·정당인·민) 홍미영(55·전 국회의원·민) 한상욱(49·정당인·민노) 박동현(36·부평계양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박주희(36·당 지역위원장·참) ▲계양구 이익진(70·구청장·한) 오성규(57·민주평통 계양지회장·한) 조갑진(58·건국대 겸임교수·한) 한도섭(58·시의원·한) 길학균(50·전 구의원·민) 김성정(70·전 시의원·민) 박형우(53·전 시의원·민) 전병곤(56·전 시의원·민) 한정애(41·정당인·민노) 김민석(40·계양부평 당원협의회 부의장·진) 이한구(44·시민운동가·무) ▲서구 이훈국(64·구청장·민) 강범석(44·당 부대변인·한) 송병억(59·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한) 이행숙(48·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한) 홍순목(41·구의원·한) 박영기(47·전 한화갑대표 비서실장·민) 박균열(62·전 시의원·민) 전년성(68·시교육위원회 의장·민) 강성구(61·구의회 의장·민) 권정달(40·정당인·민노) 이은주(45·정당인·진) ▲강화군 안덕수(64·군수·한) 유천호(59·시의원·한) 김선흥(73·전 강화군수·민) 안성수(61·전 자유총연맹 강화지부장·민) 김윤영(62·사업·무) ▲옹진군 조윤길(61·군수·한) 엄광석(63·전 SBS해설위원실장·한) 최영광(61·군의원·한) 김철호(59·시당 농촌발전특별위원장·민) 방귀남(58·전 군의원·민)
  • [학업성취도 평가 공개] 성적우수지역 야간 자율학습 논란

    지난해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들이 지난해 고사를 치르기 직전에 집중적으로 야간 자율학습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제고사에 앞서 강원 양구의 2개 초교와 철원의 3개 초교는 4~6학년생 가운데 성적이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동의를 얻어 오후 8시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실시했다. 이 지역의 평가 결과는 전국 상위권에 들 정도로 좋았다. 강원 양구 초등 6학년생의 경우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국어 88.8%, 수학 95.8%, 영어 92.1%, 과학 94.9%, 사회 85.6%로 나타났다.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사회의 0.5%를 제외하면 전무하다. 철원 초등 6학년도 과목별로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85.6~95.8%로 거의 대부분이 포함됐다. 이 지역에서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0.7~1.3%에 불과했다. 그런데 이상히게도 이 지역의 중3 학생들은 전국 평균이거나 그보다 약간 아래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기록했다. 양구의 경우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국어 71.3%, 수학 50.4%, 영어 68.3%, 과학 60.3%, 사회 66.8%로 나타났다. 기초학력 미달 비율도 과목별로 2.2~11.3%씩 분포했다. 철원 중3의 경우에도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54.3~73.9%로 초등 6학년생에 비해 20%포인트 넘게 낮았다. 이에 대해 전국교직원노조는 3일 “강원지역 일부 학교에서는 일제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초등학교 교사를 선발해 외국 여행을 시켜주겠다고 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면서 “일제고사 성적을 높이기 위해 교육 당국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바비킴, 화이트데이 커플 이벤트

    바비킴, 화이트데이 커플 이벤트

    가수 바비킴이 화이트 데이를 맞아 자신의 공연장을 찾는 커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월말 3집 음반 발매와 동시에 전국 투어에 돌입하는 바비킴은 오는 12일 부터 14일까지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바비킴은 이번 공연에서 3회 공연 총 72개의 커플석은 마련해 커플들에게 미니부케와 커플컵, 케익, 바비킴 싸인CD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바비킴은 공연이 끝난 후 커플들과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바비킴은 “추억에 영원히 기억될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준비했다. 카메라를 준비 못한 팬들에게는 폴라로이드로 촬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6인조였던 밴드를 12인조로 새롭게 구성해 한층 역동적이고 화려하게 꾸며진다. 바비킴은 “힙합그룹 부가킹즈 멤버 주비트레인과 간디의 개인 무대도 색다른 볼거리로 꾸밀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비킴은 서울 공연(12-14일. 한전아트센터)을 시작으로 성남(4월3일. 성남아트센터), 창원(4월10일. KBS창원홀), 부산(4월17일. 시민회관대극장), 일산(4월24일. 고양아람누리아람극장), 대구(5월22일. 대구시민회관대극장)를 비롯 15개 도시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난곡길 지하경전철 2016년까지 도입 추진

    서울 난곡길 지하경전철 2016년까지 도입 추진

    서울의 대표적 교통정체 구간인 난곡길에 2016년까지 지하 경전철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일 관악구 난향동에서 난곡길을 따라 신대방역을 거쳐 보라매공원에 이르는 4.3㎞ 구간에 지하 경전철을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난곡 지역은 인구 12만 9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왕복 2~4차로의 난곡길이 도심으로 진입하는 유일한 도로여서 차량 통행속도가 시속 10㎞ 안팎에 그칠 정도로 교통사정이 열악하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구간에 유도고속차량(GRT·Guided Rapid Transit)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타당성 검토 결과 지상에 새로운 교통수단을 건설하면 교통혼잡이 더욱 가중되는 등 부정적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GRT 대신 지하 경전철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신용목 서울시 교통정책담당관은 “지하 경전철이 도입되면 지하철 2·9호선은 물론, 경전철인 신림·서부선 등과 연계해 난곡 지역에서 여의도와 신촌, 강남 등으로 접근하는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는 이달 안으로 지하 경전철 도입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이달 지정되는 신림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 난곡길 경전철을 함께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한 뒤 2016년까지 지하 경전철을 완공할 예정이다. 신 담당관은 “경전철 개통 전까지는 난곡 지역에서 운행되는 버스노선에 대한 증설방안을 마련해 난곡길이 6차로로 확장되는 오는 8월쯤 조정노선을 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許 “강팀에 강한자 찾는다”

    “어떤 선수가 어떤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시하겠다.”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허정무 감독이 3일 밤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1일 영국 런던에 도착한 뒤 가진 인터뷰 내용이다. 허 감독은 또 “이번 평가전은 승부를 크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코트디부아르전은 월드컵 본선에서 나이지리아전에 대한 해법을 어떻게 찾아가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박주영이 빠진 상황에서 스트라이커를 어떤 조합으로 가져갈 것인지, 또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할 때 어떤 포메이션을 가져가야 우리에게 유리할 것인지를 고민해 볼 기회”라고 말했다. 허 감독의 말을 요약하면 ‘멤버와 포메이션의 유연성’이다. 사실, 이번 코트디부아르전은 한국이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해야 할 나이지리아를 겨냥한 일종의 모의고사지만 단순한 ‘고사’ 차원을 넘는다.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치러지는 평가전인 까닭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국내파와 해외파를 아울러 최정예 멤버로 짰다. 그러나 문제는 돌발변수다. 이번 경기에는 박주영(25·AS 모나코)이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빠졌다. 박주영은 최전방 스트라이커이자 공격의 핵이다. 통상 ‘투톱’을 즐겨 쓴 허 감독의 전략에 당장 공백이 생겼지만 이는 또 다른 시험 기회다. 본선에 가서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같은 일이 발생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어 이에 대한 사전 훈련이 필요하다. 따라서 거의 끝난 줄만 알았던 ‘옥석 가리기’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 허 감독은 “최종 명단을 확정하기 전에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여러 실험을 할 생각”이라면서 “특히나 이번 경기를 통해 어떤 선수가 강팀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지 알아볼 작정”이라고 말했다. 허 감독의 구상은 일단 공격진에 초점을 둘 전망. 원정길에 나선 공격수는 이동국(31·전북)과 이근호(25·주빌로 이와타), 이승렬(21·FC서울), 안정환(34·다롄 스더) 등 4명. 모두 특장이 각각 달라 박주영의 파트너로서 가능성을 보일 선수를 찾아내는 일이 허 감독의 과제다. 아예 ‘원톱’이나 ‘스리톱’으로 포메이션을 바꿀 수도 있다. 허 감독은 “박주영의 파트너가 되든지, 혹은 다른 형태가 되든지, 누구든 찾고 있다.”면서 “따라서 3-5-2가 되든, 4-3-3이 되든, 혹은 3-6-1이 되든 팀 전체를 실질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패떴2’ 시청률 추락하는 이유는…

    ‘패떴2’ 시청률 추락하는 이유는…

    유재석의 빈자리를 메우기에는 역시 역부족?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첫 회를 마친 ‘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가 2회에서도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아 찬밥신세가 됐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패떴2’ 2회는 도끼를 망가뜨릴 정도로 괴력을 자랑하는 윤아와, 예능에 적응못한 예능초보 윤상현의 눈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원희와 조권, 택연, 윤아 등은 첫 회에 이어 여전히 캐릭터 잡기에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였으며, 특히 윤상현은 속고 당하는 ‘신데렐라 증후군’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망스런 모습을 내비쳤다. 윤상현을 속인 김원희의 몰래카메라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되찾는 약이 되지 못했다. 작위적인 느낌을 전혀 지울 수 없었던 몰래카메라는 도리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냐’는 의구심만 강하게 남기고 말았다. 패떴2가 시청률 만회에 성공하지 못한 요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유재석과 이효리의 빈자리다. ‘국민남매’ 캐릭터로 시즌 1 초반부터 큰 웃음을 선사한 두 사람은 찰떡호흡을 자랑했을 뿐 아니라, 서먹한 분위기를 융화하는 분위기 메이커 역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안방마님 자리의 김원희 조차 아직 캐릭터가 완성되지 않은데다, 친분이 깊지 않은 출연진들의 불협화음이 안방까지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상태다. 캐릭터와 리얼 사이에서 방황하는 제작진도 시청률 하락에 한 몫을 했다. 김원희와 제작진은 윤상현의 몰래카메라로 웃음을 유도하려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아직 캐릭터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리얼해야 하는’ 몰래카메라를 시도한 제작진은 결국 이를 수습하지 못하고 ‘안한 것보다 못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 이밖에도 첫 회와 마찬가지로 이미지 타파를 위해 ‘지나치게’ 오버하는 아이돌과, 여전히 ‘패밀리’라 부르기에는 서먹한 멤버들의 모습이 ‘패떴2’의 점수를 하위에 머무르게 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패떴2’ 28일 방송분의 전국 시청률은 10.9%에 불과하다. 첫 방송분의 16.5%보다 5.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의 경쟁프로그램은 ‘해피선데이’는 24.3%를 기록했다. 한때 ‘패떴1’이 해피선데이를 누르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시절은 말 그대로 ‘그때 그 시절’이 되고 말았다. 패떴2의 모든 연기자와 제작진이 식상한 진행과 의도적인 캐릭터 만들기를 탈피할 방도를 찾지 못한다면 ‘패떴1’의 영광을 다시는 되찾을 수 없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나리 작년보다 3일 늦게 본다

    개나리 작년보다 3일 늦게 본다

    개나리·진달래 등 봄꽃이 지난해보다 3일 늦은 다음달 11일쯤 제주도 서귀포에서부터 핀다. 서울 등 중부지방은 21일부터 시작해 4월 2~3일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봄꽃의 절정시기는 개화후 일주일쯤 뒤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개나리는 11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영남 동해안 13∼20일, 중부·영동지방 21일∼4월1일, 중부 내륙·산간지방 4월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2~3일 늦게 핀다. 서귀포는 12일, 남부·영남 동해안 15∼24일, 중부·영동지방 25일∼4월3일, 중부내륙·산간지방은 4월4일로 예상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바비킴 “한 층 더 밀도있는 사운드 솔 들려주겠다”

    바비킴 “한 층 더 밀도있는 사운드 솔 들려주겠다”

    “기존에 선보였던 사운드보다 밀도있고 한층 그루브(groove)한 사운드의 솔을 들려주겠다.” ‘솔의 대부’ 바비킴(본명 김도균·37)이 다음달 말 솔로 3집으로 돌아온다. 솔로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은 2006년 말 발표한 ‘팔로 유어 솔’ 이후 약 3년 만이다. 힙합그룹 ‘부가킹즈’도 이끌고 있는 그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난달 서울가요대상에서는 R&B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해 낸 스페셜 음반 ‘사랑..그놈’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5만장 가까이 팔렸다. 2004년 ‘고래의 꿈’이 담긴 솔로 1집, 2005년 부가킹즈 2집, 2006년 솔로 2집, 2008년 부가킹즈 3집에서 거뒀던 인기를 꾸준히 이어간 것. 바비킴은 신작음반 발매를 전후해 전국 투어 공연도 갖는다. 서울(12~14일·한전아트센터)을 시작으로 15개 도시를 돈다. 성남(4월3일·성남아트센터), 창원(4월10일·KBS창원홀), 부산(4월17일·시민회관대극장), 일산(4월24일·고양아람누리아람극장), 대구(5월22일·대구시민회관대극장) 등의 공연이 확정된 상태다. 일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의 유명 공연장인 오사카 빌보드라이브에서 3월28일 단독 공연을 갖는다. R&B 가수 바비 브라운, 재즈 보컬리스트 다이안브리스, 펑크 그룹 쿨 앤 더 갱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바비킴에 앞서 공연한다. 바비킴은 이 공연을 계기로 일본시장을 본격 공략할 작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성시백 설움 씻는다

    ‘무관의 제왕’ 성시백(23·용인시청)이 불운을 딛고 메달에 다가섰다. 성시백은 25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m 남자부 예선을 조 1위로 마치며 16강에 나섰다. 1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그는 41초889를 기록했다. 한국의 취약 종목인 500m에서 세계기록(41초051)을 지닌 성시백은 27일 열리는 결선 토너먼트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조 1·2위가 각각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결선 토너먼트는 4명씩 4개 조로 나누어 치른다. 성시백은 준준결승에서 난적과 만난다. 1조에 함께 편성된 홈팀 캐나다의 샤를 아믈랭(26)은 지난 21일 1000m 준결승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28·미국)와 합동 작전을 펼치며 성시백을 밀어냈던 인물이다. ‘성시백은 일주일 전인 14일 1500m 결승에서도 골인을 10여m 앞두고 이호석(24·고양시청)에게 밀려 미끄러지며 메달을 놓치고 말았다. 남자 아이스하키 8강전에서는 캐나다가 러시아에 7-3, 슬로바키아는 스웨덴에 4-3, 미국과 핀란드는 스위스와 체코에 각각 2-0으로 승리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더 보러가기
  • 법원직 9급도 많이 몰려

    올해 법원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예년보다 많은 인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지난 8~12일 ‘2010년 9급 공채’ 원서 접수를 한 결과, 총 230명 모집에 6233명이 출원해 평균 2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원서를 제출한 인원은 최근 4년 동안 최다를 기록했다. 법원직 출원인원은 2007년 5198명, 2008년 5297명, 지난해 5934명 등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49.5대1)보다 크게 하락했다. 채용 인원이 2배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직렬별로는 법원사무직이 184명 채용(장애 포함)에 5732명 지원해 평균 3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근무 예정지별로는 대구가 55.8대1로 가장 높았고, 제주(54대1)와 광주·전남(50.5대1)도 만만치 않았다. 채용인원이 가장 많은 서울·인천·수원·의정부는 36.7대1을 기록했다. 등기사무직은 46명 선발에 501명이 원서를 제출, 10.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 최종경쟁률은 이번 주 중 발표될 전망이며, 필기시험은 3월27일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국회사무처가 최근 마감한 ‘제26회 입법고시’ 원서접수 결과에서는 15명 모집에 5465명이 출원해 36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직 498대1, 법제직 420대1, 재경직 202.6대1로 각각 나타났다. 올해 출원인원은 지난해(7421명)에 비해 4분의 1가량 줄어든 것인데, 예년보다 늦게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올해의 경우 행정·외무고시보다 시험이 늦게 치러져, 이들 수험생 상당수가 원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공신’ 대단원… ‘파스타’ 막판 인기몰이?

    ‘공신’ 대단원… ‘파스타’ 막판 인기몰이?

    ’공부의 신’이 대단원의 막을 내려 이 드라마의 빈자리를 요리의 신 ‘파스타’가 이어 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3사 방송 동시간대 선의의 경쟁을 펼친 MBC ‘파스타’와 SBS ‘제중원’, KBS ‘공부의 신’ 중 지난 23일 KBS ‘공부의 신’(이하 공신)이 종영되면서 동시간대 ‘파스타’와 ‘제중원’의 마지막 명승부만 남은 상황.‘공신’은 23일 마지막 회에서 특별반 5인방의 천하대 합격여부가 밝혀지고 각자의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률 26.8%를 기록, 끝을 맺었다.동시간대 타 방송인 ‘파스타’는 현욱과 세영(이하늬 분)의 쉐프가 이태리서 한국을 방문, 현욱과 세영(이하늬 분)의 쉐프가 이태리서 한국을 방문, ‘라스페라’ 메뉴가 아닌 인삼 파스타 ‘두 접시’ 를 주문했다. 이날 방송된 ‘파스타’는 TNS 전국기준 15.6%로 초반 시청률이 12%대인 점을 감안하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파스타’가 선전하고 있는 요인은 고정 시청층이 확보된 상태에서 입소문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시청자 게시판 아이디가 ‘bluemin1215’는 ‘입소문의 힘 20%’라고 칭하며 “저도 원래는 안 봤는데 하도 재미있다 길래 재방송 봤다가 걸린 사람이다.”며 “나 같은 사람이 주위에 많음, 천천히 입소문 타다가 끝날 때 다 돼서 보는 사람은 불쌍해지려 한다.”고 글을 남겼다.또한 이를 말해주듯 ‘파스타’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4회 연장을 결정했지만, 스토리의 긴장감은 늦춰지지 않을 것이다.”며 “갈등 구도가 더욱 세밀해지고 못 다한 이야기도 더해질 예정이어서 계속 흥미를 끌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극본 이기원/연출 홍창욱)이 14.3%(TNS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파스타’의 뒤를 추격하고 있다.사진=KBS, MBC,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꺼지지 않는 私교육 열풍

    꺼지지 않는 私교육 열풍

    지난해 국내 사교육비 총액 규모가 21조 6000억원으로 2008년에 비해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전년보다 3.9% 증가했다. 지역별 월 평균 사교육비는 서울이 33만 1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역시 중에서는 부산(20만 3000원)이, 도 지역에서는 전북(15만 7000원)이 가장 낮았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통계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09 사교육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주호 교과부 제1차관은 “조사를 시작한 2001년 이후 사교육비 증가율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가 0.25%(6000원)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교육비는 2001~2006년 연 평균 12.1%씩 증가했고, 2008년 사교육비는 2007년에 비해 4.3% 늘었다. 문제는 ‘지난해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1인당 사교육비가 소폭 감소했다.’는 내용이다. 사교육비가 내년 상반기에도 감소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할 거의 유일한 통계라는 점이다. 과목별·학교급별 등으로 따져 봤을 때 사교육비가 줄고 있다고 단언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부 통계 수치는 사교육비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우선 학교급별로 중학교와 일반고에서 지난해 사교육비 증가폭이 여전히 크게 나타났다. 2008년 대비 지난해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 증가율은 중학교에서 7.9%, 일반고에서 8.0%로 평균 증가율인 3.4%를 웃돌았다. 반면 초등학교에서 1.2%로 소폭 증가하고, 전문계고에서는 오히려 13.0% 줄어든 것이 전체 사교육비 증가율 평균을 낮춘 셈이다. 월 평균 50만원 이상을 사교육비로 쓴 계층도 2008년 10.9%에서 지난해에는 11.8%로 0.9%포인트 증가했다. 가구 소득이 월 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난해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51만 4000원으로 나타났다. 가구 소득이 월 10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6만 1000원을 사교육비로 지출했다. 지난해 영어와 수학 등 ‘사교육 유발 과목’의 위력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영어 사교육비가 전체 사교육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1.%로 가장 높았고, 2008년에 비해 지난해 수학 사교육비 증가율은 8.1%를 기록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日야구 전력분석③] 센트럴리그 ‘다크호스’ 요코하마

    [日야구 전력분석③] 센트럴리그 ‘다크호스’ 요코하마

    일본프로야구가 20일 야쿠르트와 주니치의 시범경기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 22일까지 총 90경기, 정규시즌은 퍼시픽리그가 3월 20일, 센트럴리그는 26일에 각각 개막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센트럴리그에서 활약했던 한국선수(이승엽, 임창용, 이혜천)들 외에 퍼시픽리그의 김태균(치바 롯데)과 이범호(소프트뱅크)의 가세로 어느 때보다 팬들의 관심이 일본야구에 쏠려있는 상황이다. 때를 같이해 한국선수들의 활약만큼이나 각팀 전력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그래서 양리그 12개팀들에 대한 전력분석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세번째 시간은 2년연속 센트럴리그 꼴찌를 기록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다. ▲ 투수력: 미우라 다이스케의 단짝을 찾았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운드 요코하마는 최근 10년간 리그 꼴찌를 무려 6번이나 차지했다. 작년에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4점대(4.36)의 팀평균자책점을 기록했는데 한마디로 이팀 1군 투수력은 타팀의 2군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처참했다. 작년 시즌 후 요코하마 수뇌부는 팀 체질개선과 함께 꼴찌탈출의 가장 큰 과제를 투수보강에서 찾았다. 오야 아키히코 감독을 자르고 새 사령탑에 오바나 타카오를 영입한 이유도 투수력 때문이다. 오바나 신임감독은 작년까지 요미우리 투수코치로 있으면서 리그에서는 유일하게 2점대의 팀평균자책점을 선사한 인물이다. 작년시즌 요코하마는 선발투수 미우라(11승 11패 평균자책점 3.32)만 유일하게 규정이닝(195.1)을 채웠다. 요시미 우치, 테라바라 하야토 등은 물론, 거액을 들여 데려온 외국인 투수들인 라이언 그린과 레스 워란드 그리고 토마스 마스트니는 약속이나 한듯 모두 부진하며 팀을 꼴찌로 추락시켰다. 이 세명의 외국인 투수들은 시즌후 모두 자유계약 선수로 공시됐다. 요코하마는 선발투수 보강을 위해 오프시즌동안 치바 롯데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시미즈 나오유키를 데려왔다. 시미즈는 2000년대 초반 치바 롯데의 에이스 역할을 했던 선수다. 최근에 부진(작년 6승 7패)했던 것이 팀을 떠나게 된 원인 중 하나지만 요코하마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것이나 다름이 없는 수확이다. 여기에다 작년 시즌 후반 영입한 외국인 투수 스티븐 랜돌프가 선발진에 포진한다. 좌완 강속구 투수인 랜돌프는 작년에 8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5승 2패(평균자책점 1.96)의 성적을 남겼다.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며 타자를 윽박지르는 시원시원한 피칭으로 타선만 뒷받침 된다면 올시즌 다승왕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 불펜은 사이드암 키즈카 아츠시, 타카사키 켄타로, 사나다 히로키 등이 작년에 이어 중간계투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이중 사나다는 경우에 따라서 선발투수로 보직이 변경될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요코하마의 불펜은 필승계투 요원이 없어 허리가 매우 취약하다. 한편 작년 불펜에서 37.1이닝을 던진 베테랑투수 쿠도 키미야스는 전력외 통보를 받아 올시즌엔 그 모습을 볼수 없게됐다. 마무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마구치 순이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겨우 23살 밖에 되지 않은 야마구치는 작년에 55경기에 출전해 5승 4패(평균자책점 3.27) 18세이브를 기록했다. 구종이 다소 단조롭지만 오프시즌동안 새로운 구종을 습득하며 올해는 30세이브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국 요코하마는 신임 오바나 감독이 얼만큼 투수들의 성장을 이끌어낼지가 올시즌 요코하마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작년보다는 훨씬 보강된 투수전력이다. ▲ 공격력+수비력: 공포의 중심타선과 외국인 홈런타자,그리고 하시모토 올시즌 요코하마가 꼴찌는 하지 않을거란 전망이 믿음직스런 이유가 있다. 바로 팀 타선이다. 요코하마는 오프시즌에 즉시 전력감인 세명의 선수를 트레이드를 통해 보강했다. 치바 롯데의 사토자키에 밀려 주전 마스크를 쓰지 못했던 포수 하시모토 타스쿠가 올해부터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는다. 하시모토는 작년 치바 롯데에서 본업인 포수보다는 주로 지명타자나 대타요원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모든게 주전포수 사토자키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시모토는 수비력은 다소 쳐지지만 타격이 뛰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주자가 높았던 선수다. 그동안 요코하마를 병들게 했던 포수문제는 하시모토로 인해 어느정도 주전과 백업의 윤곽이 잡힐것으로 예상된다. 주전이라 불릴만한 테이블 세터진이 없었던 요코하마가 이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치바 롯데에서 데려온 또한명의 타자가 있다. 한때 퍼시픽리그 포수들의 왼손을 자주 아프게(?)했던 하야카와 다이스케가 바로 주인공이다. ‘악동’ ‘더티 플레이’의 대명사로 파이팅이 넘치는 플레이로 유명한 하야카와는 올시즌 2번타순에 주로 배치될것으로 보인다. 외야수인 하야카와는 타석에서 매우 끈질긴 선수로 타율 대비 출루율이 높은 선수다. 여기에다 요코하마는 작년시즌까지 니혼햄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터멀 슬렛지까지 잡는데 성공했다. 슬렛지는 작년에 퍼시픽리그 홈런 3위(27개)를 기록할 정도로 한방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한국계로 알려진 슬렛지로 인해 올시즌 요코하마의 외야라인은 질적 양적으로 매우 풍부해졌다. 3번타순에 배치될 작년 리그 타율 2위(.318)인 우치카와 세이치는 올시즌 200안타를 목표로 할 정도로 정교한 타격을 자랑한다. 오프시즌에 전 후지 텔레비젼 미녀 아나운서인 나가노 츠바사와 결혼에 성공하며 얼굴만큼(?)이나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4번은 국가대표 4번타자인 무라타 슈이치의 몫이다. 무라타는 작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당한 우측 햄스트링부상과 시즌중반 또다시 왼쪽 허벅지 부상등으로 인해 비록 규정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단 93경기에만 출전해 25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변함없는 장타력을 보여줬다. 2년연속(2007-2008) 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던 무라타는 작년에 빼앗긴 홈런왕 타이틀을 되찾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이렇게 되면 요코하마는 우치카와-무라타-슬렛지로 이어지는 공포의 중심타선이 구축된다. 요미우리 못지 않은 파괴력이다. 외야수인 하야카와와 슬렛지를 보강한 요코하마는 작년에 주로 좌익수를 맡았던 우치카와의 내야 전환도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 우치카와는 원래 내야수 출신으로 만약 올시즌에 포지션 변경이 이뤄진다면 2008년에 맡았던 1루자리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베테랑 사에키 타카히로의 위치가 위태롭게 됐다. 유격수는 수비가 뛰어난 이시카와 타케히로가 2루수는 후지타 카즈야가 주전으로 경기에 나선다. 올해 요코하마의 타선이 강해지면서 특히 외야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우치카와가 올시즌에도 외야수로 들어간다면 기존의 킨죠 타츠히코와 무라타의 고교후배인 요시무라 유키의 주전장담도 안심할수 없게 된다. 특히 요시무라는 작년에 한단계 더 성장할 것이란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타율 .248 홈런16개)을 남겼음에도 144경기를 모두 뛰었다. 하지만 올시즌엔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렇듯 요코하마의 올시즌 공격력은 각 포지션마다 경쟁자가 생김으로 인해 보다 뚜렷한 동기부여가 선수들에게 전달된 상황이다. 내부 경쟁은 보여지는 전력 외에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기 마련이다. 올해 요코하마는 탈꼴찌는 물론 작년 A클래스 팀들을 위협할 다크호스 팀으로 평가하고 싶다. 예전에 비해 그 인기가 시들해진 센트럴리그의 인기회복에 요코하마의 분전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아있는 음악무대의 600번째 초대

    살아있는 음악무대의 600번째 초대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고품격 라이브 공연 및 음악 방송 문화를 이끌어온 EBS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 600회 및 개관 6주년을 맞는다. 스페이스 공감은 서울 도곡동 EBS 사옥 안에 마련된 공연장. 2004년 4월1일 문을 열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조촐하지만 뜨거운 공연이 꾸준히 열려왔다. 팝, 록, 포크, 재즈, 힙합, 펑크,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민중가요 등 장르에 관계없이 오로지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이 엄선돼 초대됐다. 공연 횟수가 무려 1500회에 육박한다. 또 그동안 세션을 포함해 약 3800명이 무대에 올랐다. 스페이스 공감은 약 300㎡, 151석의 작은 공연장으로 무대와 객석 사이 거리가 3m 정도에 불과하다. 비좁아 보이는 공연장이지만, 관객들은 뮤지션의 숨소리까지 느끼고, 뮤지션이 흘린 땀은 관객들에게 튈 정도다. 음악에 대한 공감대는 그만큼 증폭될 수밖에 없다. 좋은 뮤지션이 나오고 라이브 연주를 피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보니 당연히 인기가 높다. 각 공연 5일 전까지 홈페이지 신청에 이은 추첨으로 스페이스 공감 공연을 다녀간 관객들은 지금까지 22만명. 평균 10대1의 경쟁률이다. 역대 최고 경쟁률은 2005년 12월 뮤지컬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러브’로 무려 146대1이었다. 스페이스 공감은 좋은 공연 실황을 엄선해 일주일에 두 차례 방송하는 등 안방에도 감동을 전달해 왔다. 개관 기념으로 열렸던 소프라노 신영옥과 재즈뮤지션 이정식 등의 합동 공연 실황을 2004년 4월3일 방송한 것이 시작. 새달 4~5일엔 600회 특집 방송을 내보낸다. 지난해 12월 중순 열린 콘서트 ‘한상원 블루스스테이션’의 실황이다. 기타리스트 한상원을 주축으로 전설의 기타리스트 이중산, 시나위의 신대철, 카리스마 보컬리스트 한영애 등이 함께 블루스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 공연이다. 이중산이 TV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스페이스 공감은 개관 6주년 기념 특별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뮤지션과 초대하고 싶은 뮤지션을 놓고 28일까지 인터넷 투표를 받고 있다. 최근 매주 목~금요일 밤 12시10분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원년부터 스페이스 공감과 함께해 온 백경석 PD는 “솔직히 말하자면 감회에 젖을 여유가 없다. 그동안 내부적으로 환경 변화도 있었고, 외부적으로도 유사한 경쟁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생겨났기 때문이다.”면서 “팬들과 뮤지션들의 응원 덕택에 힘을 내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유연하게 적응하면서도 좋은 음악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를 더욱 제대로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신문 탐사보도] 강북 가출·금천 절도 최다 … 강남 3구 모두 낮아

    [서울신문 탐사보도] 강북 가출·금천 절도 최다 … 강남 3구 모두 낮아

    서울에서 강북구가 청소년 가출 및 폭력범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천구는 절도범이 최다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강남구는 가출 수도 하위권에 머물렀고, 절도·폭력범도 가장 낮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의 ‘2009년 서울 지역 자치구별 중·고등학생 가출 현황 및 절도범·폭력범 현황’ 등에 따르면 가출의 경우 강북구가 중·고등학생 1000명당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5명), 금천구(4.9명), 동작구(4.8명), 성북구(4.7명)가 뒤를 이었다. ●강북구 중고생 1000명당 8.3명 가출 강남구(3.0명), 중구(2.9명), 양천구(2.8명), 노원구(2.6명), 종로구(2.4명)가 하위권을 형성했다.<그래픽 참조> 청소년 폭력범도 강북구가 1000명당 19명으로 최다였고, 서대문구(16.9명), 중구(16명), 중랑구(15.1명), 광진구(14.3명)가 상위권에 올랐다. 노원구(8.3명), 종로구(7.5명), 양천구(6.2명), 서초구(5.9명), 강남구(4.8명)는 범죄가 적은 하위 그룹에 속했다. 절도범죄는 금천구가 1000명당 22.5명으로 최상위에 올랐고, 서대문구(21.1명), 중랑구(19.8명), 동대문구(19.7명), 강북구(19.4명) 순으로 나타났다. 노원구(8.8명), 양천구(8.7명), 송파구(8.5명), 서초구(6.9명), 강남구(4.8명)순으로 범죄 발생 비율이 낮았다. 가출·절도·폭력이 모두 10위권에 든 자치구는 ‘강북·금천·서대문·중랑구’ 4곳이고, 교육 특구로 불리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양천·노원구는 3개 현황에서 모두 낮은 수치를 보였다. 청소년들의 주된 가출 원인은 ‘열악한 가정환경’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립 금천청소년쉼터가 지난해 입소한 청소년 475명의 가출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정불화, 가정폭력, 방임(무관심) 등 가정문제 때문에 집을 나온 청소년이 212명(44.6%)으로 가장 많았다. ●강북·금천·서대문·중랑 모두 10위권 충동·독립 등 개인문제(89명), 학교폭력· 따돌림 등 학교문제(16명)가 뒤를 이었다.<그래픽 참조> 금천청소년쉼터 박점옥 팀장은 “상담 때 가족 형태를 밝힌 426명 중 59.6%에 달하는 254명의 청소년들이 편부·편모·조손가정 등 가정환경이 열악했다.”며 “경제적 여건이 청소년 가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모들 방임 장기가출 초래 강북경찰서 관계자도 “강북 지역 가출 학생들은 90% 이상이 생활 형편을 비관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부모 등 가정 문제 때문에 집을 나온다.”고 지적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백혜정 연구위원은 “생활 형편이 어렵거나 부모가 학대 또는 방임하는 가정의 청소년들은 대부분 장기 가출을 한다.”면서 “이들에게 가출은 생존이자 고통으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강남 지역 학부모들은 자녀가 가출할 경우 학교에 알려지는 것을 우려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사설 탐정 업체를 통해 조용히 해결하고 있다. 반면 편부·편모·조손가정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가출해도 무관심한 경우가 적지 않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부모들이 학교에 연락이 가는 것을 가장 걱정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사적 라인을 통해 학생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강남 가출 알려질까 탐정 통해 해결 강남의 사설탐정 업체인 S컨설팅 관계자는 “강남 지역 학부모들은 사설탐정 업체에 의뢰를 많이 한다. 경제적으로 부유해 학생이 가출해도 소재지를 빨리 찾아준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경우 아이가 장기간 집에 안 들어가도 가출신고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찾은 아이를 데려가라고 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부모도 있다.”고 말했다. 탐사보도팀 @탐사보도팀 정은주·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자문단 국가미래예측정책연구원 원 장:권기헌 교수(성균관대) 연구위원:박형준·배수호 교수(성균관대), 이권우(국회 보건복지위 전문위원), 유세종, 윤치환, 홍문권 연 구 원:이종구, 김태진, 주희진, 조일형, 서인석, 하민지
  • 코스피 1600 붕괴

    코스피 1600 붕괴

    코스피지수가 1600선 아래로 밀려났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29포인트(1.68%) 떨어진 1593.90을 기록하며 나흘 만에 1600선을 내줬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재할인율 인상으로 출구전략에 시동을 걸면서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채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두바이 국영기업인 두바이홀딩스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0.86포인트(0.17%) 내린 512.47로 출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8.94포인트(1.74%) 내린 504.39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큰 폭으로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9.90원 오른 1160.40원을 기록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전공 못살리는 학과 1위 프랑스어과

    전공 못살리는 학과 1위 프랑스어과

    취업할 때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을 가장 활용하지 못하는 학과는 불어불문학과 등 프랑스어 관련 학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학과와 독일어 관련 학과 등이 뒤를 이었다. 전공을 못 살리는 상위 20개 학과 중 어·문학 관련 학과가 10개나 됐다. 19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2009년 취업통계연보’의 취업자별 전공 일치 현황에 따르면 2009년 4월1일 기준으로 그해 취업한 프랑스어·문학 전공자 763명 중 전공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취업자 수는 114명에 불과했다. 10명 중 1~2명(14.9%)만이 전공을 살려 취업한 셈이다. ●어·문학 관련 학과가 많아 이 밖에 전공 관련 분야 취업률이 낮은 학과는 언어학(15.0%), 독어독문학(16.2%), 역사·고고학(26.5%), 사회학(26.7%), 철학·윤리학(28.6%), 유럽어 및 유럽문학(28.9%), 아시아어 및 아시아문학(30.5%), 국제학(30.5%), 심리학(31.1%) 등이었다. 특히 불어와 독어 관련 학과 등 어·문학 계열이 전공을 못 살리는 경우가 많았다. 전공일치율이 낮은 20개 전공 중에는 불어·독어 관련 학과를 비롯해 중국어(31.9%), 러시아어(35.2%), 스페인어(40.2%), 일본어(41.0%)는 물론 국어국문학(44.3%)까지 포함됐다. 그런가 하면 조기교육과 해외 연수, 유학 열풍 등에도 불구하고 영어 전공일치율도 50.3%로 하위 25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의학과 전공일치율 99.9% 한국외대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다시 고려대에 학사편입한 엄정혜(29·여)씨는 “무역회사나 대사관, 학교 등 어·문학계열 졸업자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취업처가 매우 제한적인 데다 최근에는 프랑스회사에서도 영어 능통자를 뽑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처럼 전공을 못 살린 취업 사례가 느는 것은 이들에 대한 인력수요가 적은 데다 대학 교육이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의 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전공 무용론’이 거론되기도 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전공이 취업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필요없는 공부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유호식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는 “어·문학은 당장 사회에 적용되는 학문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기초가 되는 학문”이라며 “특히 불어 전공자들이 ‘전공을 불문하고 취업한다.’는 농담처럼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좋은 현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공을 가장 잘 살리는 학과는 의학과로 전공일치율 99.9%를 기록했다. 이어 한의학(99.6%), 치의학(99.6%), 간호학(99.5%), 약학(98.8%), 기악(93.3%), 유아교육학(91.6%), 동물·수의학(91.4%), 시각디자인(88.8%), 국악(88.0%), 초등교육학(87.2%) 등이 뒤를 이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스마트폰 선호도 ‘아이폰’ 압도적 1위

    스마트폰 선호도 ‘아이폰’ 압도적 1위

    애플의 아이폰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구매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씽굿’과 취업 포털 ‘스카우트’가 203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8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16일까지 ‘디지털기기의 선택 및 교체주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매의사 측면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삼성 옴니아2 등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와 비교해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스마트폰 선택시 가장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3.60%가 ‘애플 아이폰’을 선택했으며, ‘삼성 옴니아2’(25.0%)와 ‘구글 안드로이드폰(모토로이드)’(20.0%)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기타 브랜드의 구매 선호도는 낮은 편이었다.핸드폰 교체주기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9%가 ‘2년’을 꼽았다. 이어 ‘3년 이상’이라고 답한 이들은 28.2%였다. 이외에 ‘1년 6개월’이 9.3%, ‘6개월 미만’이 5.7%. ‘1년’이 5.4%로 나타나 2년 내 트렌드에 맞춰 휴대폰을 새로 교체하고 있는 이른바 ‘트렌드폰 족’들이 전체의 7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그렇다면 휴대폰을 교체하게 되는 주요 동기는 무엇일까? ‘전자제품을 교체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응답자 중 ‘기계 낡거나 고장(분실)’(36.50%)이란 의견과 ‘더 나은 기능이 필요해서’(35.60%)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이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 같아서’(10.70%), ‘싫증이 나서’(6.40%), ‘주변 사람 제품과 비교, 부러움 때문’(5.70%) 등의 의견 순이었다. 이는 결국 기기 자체 문제로 교체하는 이들보다 훨씬 더 많은 전체 60%의 이용자들이 트렌드나 기기 외적 요인 때문에 기기를 교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핸드폰 구입시 가장 부담스러운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입가격’(49.30%)을 선택한 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또 2위에는 ‘의무 사용기간’(25.70%)이 올라 가격과 의무사용에 대한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3위에는 ‘핸드폰 이용요금’(9.30%)이, 4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6.80%), 5위에는 ‘분실시 정보데이터 관리(3.60%), 6위에는 ’짧은 교체주기‘(3.20%) 순으로 응답했다.올 해 새로 구입하고 싶은 개인 디지털기기로는 노트북(29.30%)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핸드폰(20.60%), 디지털카메라(10.00%), 비디오게임기(XBOX360등)(6.40%), 데스크탑 컴퓨터(5.80%), 전자사전(5.70%) 및 PMP(5.70%), mp3플레이어(5.00%), 닌텐도DS(4.3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전자기기 구입 제품 선택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기준으로 기능(37.10%) > 가격(16.80%) > 브랜드(15.70%) > 디자인(13.60%) 순이라는 답변이 나왔으며 이외에 호환성(8.60%), 제조기업명(4.60%), 주변권유(2.10%) 등의 의견이 있었다.연 평균 개인 전자기기 구매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하는 질문에는 ‘20~30만원’이라는 응답자가 20.70%로 가장 많았고 ‘10만원이내’라는 답이17.10%로 2위에 올랐다. 반면 연간 100만원 내외에 이른다는 응답자도 15.70%를 차지했다.기타로는 ‘30~40만원’(11.40%), ‘40~50만원’(10.60%), ‘50~60만원’(6.40%) 등으로 30만원에서 60만원 사이 지출한다는 응답자가 전체 27%였으며, 이외에 ‘70~80만원’(5.70%), 200만원 내외(3.60%), 60~70만원(2.90%), ‘300만원 내외’(2.30%), ‘80~90만원’(2.10%) 등의 분포를 보였다.한편 전자제품 구입시 가장 선호하는 구입처로는 1위에 ‘인터넷 쇼핑몰’(45.00%)이 올랐으며, 이어 ‘가까운 대리점’(32.10%)가 주류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 ‘용산전자상가’(5.70%)나 ‘하이마트’(5.00%) 등이 올랐다.사진제공=애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OB맥주 광주공장 수출 첨병으로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카스’와 ‘OB블루’를 비롯, 수출용 맥주의 대부분을 생산하면서 맥주 수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0일 오비맥주 광주공장에 따르면 해외 주문자 생산방식(OEM)을 통해 홍콩, 일본, 미국, 몽골 등 세계 35여개국에 20여종의 맥주를 수출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맥주 수출의 60% 이상에 이른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779만 상자(500ml x 20병 기준)를 수출, 전년도 같은 기간 보다 24.3% 성장했다. 이런 성과는 지난 1987년 5월 공장 가동 이래 20여년 넘게 쌓아온 맥주 양조 기술력과 노하우에서 비롯된다. 김영규 공장장은 “오비맥주의 수출제품은 현재 대부분 광주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며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기호에 맞춘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실제 광주공장은 OB블루와 카스, 카프리 등 자체 브랜드 이외에도 OEM 방식으로 블루걸, 데스터, 베르겐브로이, 노이벨트 등 20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광주공장 관계자는 “일본, 홍콩, 몽골 등 아시아권역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을 타고 갈수록 수출이 늘고 있다.”며 “현지인의 입맛에 맛는 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만의 맥주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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