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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 19만원

    올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5.4% 늘어난 19만원 정도가 들 것으로 조사됐다.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는 설을 20여일 앞두고 과일류, 견과류, 나물류 등 차례용품 29개 품목의 가격을 서울 등 전국 7대 주요 도시의 재래시장 9곳에서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설 차례상 비용이 평균 19만 150원이 들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16만 4710원보다 15.4% 오른 것이다. 총 29개의 조사품목 중 과일류를 포함한 22개 품목 값이 오름세를 보였고, 수입조기(부세) 등 7개 품목만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과일류는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수확량이 감소한 가운데 선물용 및 제수용 수요가 많아 차례용 사과와 배를 5개씩 준비하는 데 드는 평균비용은 3만 940원으로, 지난해(2만 1550원)보다 43.6%나 올랐다. 견과류는 지난해 개화기의 저온현상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대추 400g이 지난해 대비 12.2% 오른 5500원에, 곶감 5개는 42.2% 오른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파 1kg은 지난해 1690원에서 3160원으로 87% 올랐고, 숙주 400g과 무 1개 가격도 각각 22.7%, 67% 상승했다. 구제역의 전국적 확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축산물 수급 불안정으로 한우 국거리(2등급) 400g은 지난해보다 35.7% 오른 1만 4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돼지고기 등심 500g은 지난해보다 25.2% 오른 493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시한부 선고’ 16세 비만소녀 수술로 새 삶

    비만으로 사실상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영국 소녀가 위 절제수술을 받은 뒤 새 삶을 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노스타인사이드에 사는 여고생 젠 호거스(16)는 체중이 152kg이 넘는 초고도 비만이었다. 게다가 어린 나이에도 심각한 당뇨를 앓고 있어 소녀는 성인이 되기 전 심장마비에 걸릴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를 받았다. 목숨까지 위태롭다는 의료진의 강력한 경고에 호거스는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가장 민감할 나이에 친구들에게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다 보니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등 심각한 폭식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 고민 끝에 호거스는 다이어트를 위해 위 절제 수술을 받기로 했다.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쉽게 포만감 느끼도록 하는 이 수술은 식단조절이나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초고도 비만환자들을 위한 마지막 다이어트 방법이다. 호거스가 사는 영국의 북부지방은 미성년자가 이 수술을 받는 걸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소녀는 지난 10월 남부 셰필드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다. 영국에서 진행된 가장 어린 환자의 위 절제 수술이라는 사실 때문에 세간의 관심과 논란이 집중됐으나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수술 뒤 회복도 빨랐고 경과도 좋았다. 퇴원한 뒤에도 호거스는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4개월 만에 31kg를 감량했다. 정상체중에 이르려면 아직 40kg이상을 감량해야 하지만 소녀는 수술 결과에 만족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자랑했다. 호거스는 “뚱뚱한 몸매 때문에 왕따를 당하고 죽고 싶었던 건 과거의 일”이라면서 “이제 건강한 몸으로 대학에 들어가서 맘껏 꿈을 펼치고 싶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또 그녀가!’ …세계서 가장 큰 알비노 메기 낚아

    ‘가장 큰 메기(Catfish)를 잡은 여성’ 이라는 기록을 가진 시각장애녀가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비노 메기를 낚았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이 보이지 않는 영국인 쉴라 펜폴드(59)는 2009년 당시 스페인의 민물고기 낚시로 유명한 에브로 강(River Ebro)에서 길이 2.5m, 무게 97kg의 메기를 낚아 ‘가장 큰 메기를 잡은 여성’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펜폴드는 이번에도 남편인 앨런 펜폴드(63)와 에브로 강에서 낚시 휴가를 보냈다. 미끼를 강 중앙에 드리운지 수분 만에 입질이 왔다. 낚싯줄이 팽팽해지고 1시간의 사투가 이어졌다. 펜폴드는 “마치 자동차가 걸린 느낌이었다.” 고 말했다. 물고기의 모습이 드러나자 주변에서 환호성이 울렸다. 그것은 금빛을 한 희귀한 알비노 메기였다. 무게는 자그마치 87kg을 육박했다. 이전 알비노 메기 최고 기록인 81kg을 가뿐히 넘어서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비노 메기’를 잡은 여성으로 또 다른 세계기록을 인정 받았다. 펜폴드는 메기와 기념사진을 찍은 후 메기를 다시 강으로 돌려 보냈다. 펜폴드는 “남편과 아들의 권유로 4년 전에 낚시를 시작했는데, 세계 기록만 두개를 가져 너무 기쁘고 놀랍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롯데마트 ‘통큰’ 작전… 이번엔 넷북시장 강타!

    롯데마트 ‘통큰’ 작전… 이번엔 넷북시장 강타!

    롯데마트가 20만원대 넷북 1천대를 한정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6일 모뉴엘이 새롭게 선보인 20만원대 넷북 N01D 한정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윈도우7스타터를 기본으로 탑재한 2011년형 신제품으로 가격은 29만 8천원이다. 10.2인치 액정화면과 인텔의 아톰 D410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1GB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 등을 갖췄다. 내장된 인텔 GMA3150 그래픽으로 16:9 와이드 디스플레이 HD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무게는 1.1kg(배터리 포함)이다. 이밖에 ‘N01D’에는 백신 McAfee가 기본으로 설치돼 있으며 향후 자기주도형 단어암기 프로그램인 ‘아이워드(iword)’도 데스크톱, 노트북, HTPC 등 PC제품에 기본으로 설치해 모뉴엘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카드 사용자는 2만원 할인된 27만 8천원의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뉴스팀ntn@seoulntn.com
  • 몸무게 7.1Kg·키 60cm ‘거구증’ 신생아

    몸무게 7.1Kg·키 60cm ‘거구증’ 신생아

    남미 브라질에서 초대형 우량아가 태어나 화제다. 브라질 아마조나스 주의 도시 노바 올린다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몸무게 7.1Kg, 키 60cm 여자아기가 태어났다. 생후 6개월 된 아기에 맞먹는 몸집이다. 엄청난 덩치의 아기는 아마조나스 TV를 통해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아기는 머리털까지 무성해 갓 태어난 영아로 보이지 않는다. 브라질 언론은 아이가 태어난 병원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아기가 선천성 거구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아기가 거구증을 앓게 된 데는 엄마의 당뇨가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기의 엄마 로시네테 카르두주(42)는 브라질 원주민이다. 로시네테는 이번에 태어난 여자아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자식 10명을 낳았다. 아기의 오빠와 언니들의 출생 체중을 보면 초대형 우량아의 탄생은 예고됐던 일이다. 9명의 형제 중 2명은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각각 6Kg와 5.6Kg 나가 우량아 소리를 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실수! 축복? 채팅男과 하룻밤 여고생이…

    “임신은 실수지만 아기들은 축복이에요!”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남성과의 하룻밤 실수로 세쌍둥이를 낳은 독일의 한 여고생이 혼자 힘으로 아기들을 기르고 있어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근처 네우리핀에 사는 제니퍼 B(17·가명) 란 소녀는 지난 4월 자신의 몸에 세쌍둥이가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지난해 말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22세 남성과 저지른 하룻밤 실수가 임신으로 이어진 것. 당시 그녀는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감기약을 먹어 피임 효과가 떨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퍼는 “아기 아버지에게 임신 사실을 말했지만 당장 낙태를 하라고 했다.”면서 “임신은 실수였지만 아기들을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었기에 아기들을 버릴 순 없었다.”고 털어놨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제니퍼는 이달 초 베를린에 있는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세 딸을 얻었다. 3분 간격으로 태어난 넬레, 찬톨, 조의 몸무게는 1kg남짓으로 작은 편이었지만 대체로 건강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얼마 전 아기들을 집으로 데려온 제니퍼는 “기저귀를 갈고 젖을 물리는 등 아기들을 키우는 게 생소하지만 엄마의 역할을 다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때는 제니퍼의 할머니인 도리스(62)가 증손녀들을 봐준다. “어리지만 세 딸들의 당당한 엄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독일 언론매체에 따르면 제니퍼는 근래 독일에서 세쌍둥이를 낳은 가장 어린 산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오늘의 광저우]

    [오늘의 광저우]

    ■ 수영 남자●접영 50m 조별 예선 3, 5조 오전 10시 8분●자유형 400m 조별 예선 4조 오전 10시 56분●배영 100m 조별 예선 2, 4조 오전 11시 24분●계영 4×100m 조별 예선 2조 오전 11시 58분●자유형 400m 결승 오후 7시 22분 여자●평영 100m 조별 예선 1, 3조 오전 10시 20분●자유형 50m 조별 예선 3조 오전 11시 11분 ■ 배드민턴 여자●단식 1라운드 오전 10시●복식 1, 2라운드 낮 12시 50분 ■ 당구 남자●개인 9볼 32강전 오후 5시 여자●개인 6레드 스누커 결승 오후 5시 ■ 야구 예선 파키스탄-대한민국 오후 1시 ■ 축구 여자 예선 A조 3경기 요르단-대한민국 오후 5시 ■ 복싱 남자●52kg급 32강 오후 3시●56kg급 32강 오후 8시 ●64kg급 32강 오후 9시 28분●91kg 이상급 16강 오후 10시 23분 ■ 사격 남자●10m 러닝타깃 스테이지 1 오전 10시 여자 25m 권총 예선 오전 10시 ■ 유도 남자●무제한급 예선 오전 11시●60kg급 예선 오전 11시 58분●60kg급 금메달 결정전 오후 5시 22분 여자●무제한급 라운드 로빈 1 오전 11시●48kg급 예선 1경기 오전 11시 58분 ■ 농구 남자 예선 E조-경기 2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오후 8시 15분
  • 10주간 ‘패스트푸드’ 먹었더니… “몸 대반전!”

    10주간 ‘패스트푸드’ 먹었더니… “몸 대반전!”

    설탕이 잔뜩 뿌려진 달콤한 케이크, 기름에 튀긴 과자와 도넛 등을 10주 동안 주식으로 삼으면 어떻게 될까. 일반인들의 상식대로라면, 건강이 나빠지는 건 물론이고 체중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날 것이다. 최근 미국의 한 영양학 교수의 실험은 정반대의 결과를 내놓았다. 건강식 대신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만 입치레를 한 결과 10주 만에 살이 10kg이상 빠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졌다는 것. 미국 켄저스 주립대 마크 하브 교수는 “실험을 시작하기 전 몸무게는 91kg로, 신장에 비해 과체중에 속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실험 10주 만에 몸무게가 12kg 넘게 빠져 현재 정상체중 범위에 들어섰다.”고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에서 그는 식사 대신 3시간에 한번 씩 기름에 튀긴 과자 한 봉지씩을 먹거나 스펀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었다. 여기에 각종 케이크, 짠맛 나는 튀김과자, 설탕 붙은 시리얼 등을 먹었고 매일 아침 에스프레소 더블샷 한잔씩도 빼놓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패스트푸드 식단의 총열량은 실험이전까지 그가 즐겼던 건강식보다 400kcal정도 낮았고 이 때문에 체중이 점점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놀라운 건 일반 상식을 깨고 건강 역시 나빠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체지방이 33.4%에서 24.9%으로 감소했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가 이전보다 20%가 떨어졌다. 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혈중 지방 성분인 트리글리세리드 수치 역시 39%가 떨어졌다. 실험을 하면서도 건강악화를 우려해 종합비타민 알약과 물에 타먹는 단백질 가루 등을 종종 섭취하긴 했으나 이것만으로 건강이 향상됐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는 “애초에 이 실험을 기획한 이유는 영양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체중감소는 순수한 칼로리의 문제이지, 음식의 영양학적 가치의 문제가 아니란 점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이 악화됐다는 실험결과가 나올 거라 예상했지만 빗나갔다.”면서도 “실험과 같은 다이어트를 권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구자로서 한쪽 부분만 말하는 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사진=마크 하브 교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몸무게의 두배’ 13세소년 91kg 거대 메기 잡아

    13세 영국 소년이 자기 몸무게의 두 배가 넘는 ‘거대메기’를 낚시로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에 잡힌 메기의 몸무게는 91kg. 낚시의 손맛을 제대로 느낀 주인공은 올해 13세의 제이크 노스. 그의 몸무게가 44kg이므로 자기 몸무게의 두 배가 넘는 메기를 낚은 셈이다. 제이크는 아버지 러셀 노스(40)와 형 키어런(15)을 따라 스페인 메키넨사(Mequinenza)의 에브로 강( River Ebro)으로 낚시여행을 갔다. 제이크가 사용한 미끼는 넙치가 주원료인 골프공 만한 떡밥으로 낚싯대에서 100미터정도 까지 드리웠다. 낚싯대에 신호가 오고 낚싯줄을 감는 순간 큰 물고기가 잡힌 느낌이 왔다. 거대메기와의 사투는 25분 정도가 걸렸다. 제이크가 물속으로 끌려들어 갈 것을 우려해 투어가이드가 뒤에서 제이크의 허리를 잡아 주어야 할 정도였다. 제이크는 “메기와의 사투를 벌이는 동안 손이 너무 아파 끌어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제이크의 아버지 러셀은 “제이크 나이의 소년이 91kg정도의 거대메기를 잡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 라며 “ 성인 낚시꾼들도 이정도의 메기를 잡는데 는 몇 년이 걸린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날씬몸매 뭐길래…얼짱소녀 ‘거식증’ 사망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깡마른 몸매를 퇴출하는 등 여성들의 지나친 다이어트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는 가운데 영국인 소녀가 무리하게 살을 빼다가 거식증으로 16세 짧은 생을 마감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에 살던 고등학생 안나 우드는 뚱뚱한 체격이 아니었는데도 무분별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다가 거식증에 걸려 지난 5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170cm에 평범한 체격이었던 우드는 스스로를 뚱뚱하다고 생각했고 지난해 5월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워낙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살을 빼기 시작할 무렵에는 이런 비극이 일어날 거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우드는 눈에 띄게 무기력해졌고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몇 달 만에 우드의 건강이 심상치 않다는 걸 수영 코치가 알고 집에 알렸으나 부모는 딸이 거식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어머니 크리스틴은 “딸이 밥을 잘 먹는다고 생각해서 섭식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뒤늦게 알았지만 딸은 식사 시간마다 음식을 소매에 감추거나 멀리 던져 버리는 등 먹는 걸 거부하고 있었다.”고 안타까워 했다. 지난해 8월 우드의 몸무게는 41kg까지 빠졌고 엉덩이뼈가 드러날 정도로 몸매가 앙상해졌다. 소녀는 부모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 4개월 간 섭식장애 치료를 받으며 어느정도 건강을 회복했다. 퇴원한 뒤 우드는 또 다시 부모 몰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음식을 거의 섭취하지 않은 채 무리한 운동으로 몸을 혹사한 것. 지난 2월 우드는 집 앞에서 쓰러졌으나 수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해, 3월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우드의 부모는 섭식장애에 대한 정보와 경각심을 알리는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둔 상태다. 이들은 “딸이 거식증에 걸렸다는 걸 알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을 때였다.”고 안타까워 하면서 “안나의 안타까운 사연을 세상에 알려 10대의 섭식장애 위험성을 많은 부모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시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임신인 줄 알고 온정성…낳으려 보니 ‘21kg 종양’

    임신인 줄 알고 온정성…낳으려 보니 ‘21kg 종양’

    북아프리카의 한 여자의 몸에서 20kg이 넘는 거대한 종양이 나왔다. 여성은 종양을 아기로 착각하고 암덩어리를 키우다 부랴부랴 수술을 받았다. 모리타니의 수도 누악쇼트의 한 병원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30대 여자가 난소종양수술을 받았다. 병원은 여자의 몸에서 무게 21kg짜리 암덩어리를 떼어냈다. 수술에 참여한 부인과의사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종양을 제거했지만 여자의 건강은 아직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른 검사를 실시해 보아야 상태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암덩어리를 아기로 알고 키운 게 실수였다. 언제부턴가 배가 불러오르기 시작했지만 여자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 임신 때와 비슷한 증상이 오자 둘째를 가진 것으로 착각한 때문이다. 그는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점점 배가 산처럼 부풀러올랐지만 도무지 아기가 태어날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찾아간 동네 조산사는 그에게 “서둘러 병원에 가보라. 임신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제서야 허겁지겁 달려가 검사를 받은 그에게 병원은 난소종양이 자라고 있다고 확인했다. 병원 관계자는 “중요한 건 암덩어리의 크기와 무게가 아니라 종양이 체내에서 자란 시간”이라며 “수술이 잘 됐지만 오랜 기간 종양이 붙어있던 곳에선 암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신선식품 값 급등, 온라인몰 추석음식 완제품 봇물

    신선식품 값 급등, 온라인몰 추석음식 완제품 봇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올해 가을장마와 태풍 등 이상기온으로 과일, 채소와 같은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추석 식탁물가가 심상치 않다.신석식품 가격이 일제히 올라 상차림 비용부담이 커지면서 온라인몰에서는 명절음식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대체식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G마켓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모듬전과 송편 판매량이 작년 추석 전 동기대비 각각 40%, 50%씩 증가했다.같은 기간 맞춤차례상 주문도 40% 늘어났으며 손님들을 위한 반찬세트 주문 역시 3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옥션은 모듬전 등 전류의 최근 일주일간 판매량이 작년 추석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0% 늘었고 송편 판매량도 30% 가량 증가했다.동일 기간 롯데닷컴에서는 완제품 형태의 추석음식 매출이 전년대비 약 15%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해 온라인몰에서는 각종 명절음식 및 차례상 준비를 위한 간편식품을 선보인다.G마켓은 오는 23일까지 ‘명절음식·제수용 식품관’을 열고 반조리 식품이나 완제품 형태의 추석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한다.‘해물 동그랑땡(1kg)’과 ‘계란옷 명태전(300g+300g)’ 등 간단히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대표적이다. ‘오색송편(1.6kg)’은 아이스박스에 냉동상태로 배송돼 쪄먹을 수 있으며 도라지, 고사리, 고구마순 등 각종 ‘건나물’도 저렴하게 선보인다.인원수에 맞게 필요한 만큼 주문할 수 있는 맞춤 차례상도 인기다. 차례상에 필요한 음식들을 소량씩 정갈하게 준비해 집으로 배달해준다. 준비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각종 재료들을 일일이 구입해 만드는 것 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옥션은 녹두전, 오미산적, 고기완자, 생깻잎전 등 명절에 필수적인 전으로만 구성한 차례상 실속세트(4인 기준)를 2만8000원에 제수용 모듬전 반죽 4종세트을 1만원 대 정도에 판매 중이다.해동시켜 프라이팬에 구워내기만 하면 된다. 맞춤 차례상은 과일, 나물, 전, 구이, 탕 등이 모두 포함된 3~5인분 차례상 세트가 22만원 대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롯데닷컴은 ‘사옹원 차례상 실속세트 1호’를 선보였다. 녹두전(360g), 오미산적(810g), 고기완자(600g), 생깻잎전(480g)으로 구성돼 4인 가족이 나눠 먹기 알맞다. ‘사옹원 아르미잡채 실속세트’(2만1400원, 210g x 8ea)는 전자레인지 조리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김소정 G마켓 식품사업실 실장은 “올 추석을 앞두고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리면서 차례상이나 손님맞이 음식 등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완제품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음식준비도 편리해 그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피곤한 직장인 ‘넥타이 베개’ 어때요?

    피곤한 직장인 ‘넥타이 베개’ 어때요?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있는 직장인에게 짧지만 달콤한 휴식을 주는 신개념 넥타이가 발명됐다. 영국의 한 넥타이 제조업체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등 잠깐 책상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베개로 사용할 수 있는 넥타이 60종을 내놓았다. 단정한 수트와 깔끔하게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은 일반 넥타이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넥타이 끝에는 달린 작은 마우스피스를 통해 공기를 불어넣으면 몇 초 만에 부풀어 올라 편안한 베개로 변신한다. 제조업체 측은 “남성 직장인 대부분이 매일 이용하는 넥타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고안했다.”고 발명 이유를 설명한 뒤 “팔이 저리지 않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더욱 달콤한 낮잠을 즐길 수 있다.”고 자랑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넥타이는 무게 11kg까지 무리 없이 견딜 수 있다. 또 바람을 빼는 데도 2초면 충분하기 때문에 “상사가 들어왔을 때 잠을 자지 않은 척하거나 기차나 지하철 출근길에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물에 빠졌을 때에는 구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넥타이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영국의 오프라인 숍에서도 살 수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영동·옥천 포도산지 비 피해 속출

    잦은 비로 전국 최대 포도산지인 충북 영동·옥천지역 포도에 열과(알이 터지는 현상) 피해와 병해충이 확산되고 있다. 8일 전국 포도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영동군과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보름간 거의 매일 비가 내리면서 수확이 한창인 포도알이 터지는 등 품질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비가림 시설과 봉지 씌우기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농가에선 열과 피해율이 50%를 넘는 곳도 있다. 농민들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알이 터진 포도를 이용해 즙이나 와인을 만들고 있다. 와인 제조업체인 영동 와인코리아는 농민들을 돕는 차원에서 열과 피해를 입은 포도를 1kg당 최고 1000원까지 주고 매입하고 있다. 옥천농협 농산물가공공장은 올해 가공용 포도수매량을 500t(3억 5000만원어치)으로 작년보다 20% 늘려 열과포도 등을 수매하고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 포도의 알이 썩는 탄저병과 잎이 누렇게 마르는 갈반·노균병 등도 번지고 있지만 수확이 한창인 포도밭에 농약을 칠 수 없어 농민들은 애만 태우고 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는 열과 피해가 거의 없었지만 올해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개화기 저온피해와 일조량 부족까지 겹쳐 피해가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테이크아웃 IT] 센스있는 ‘포켓 디지털’, 멀티기능·휴대성 강화

    [테이크아웃 IT] 센스있는 ‘포켓 디지털’, 멀티기능·휴대성 강화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일명 똑딱이) 유저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일이다.프린터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인화를 맡기는 과정이나 기다리는 시간도 귀찮은 것이 사실이다.이에 최근 멀티 기능을 갖추고 주머니 속에 넣어 휴대성을 강화한 ‘포켓 디지털’이 인기를 끌고 있다.‘포켓 디지털’은 주머니나 얇은 가방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도 일반 디지털제품 못지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옥션에서는 작은 사이즈, 무게를 갖춘 ‘포켓 디지털’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영화는 물론 업무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포켓 프로젝터의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손형술 디지털카메라팀 팀장은 “IT기기의 생명은 휴대성인데 정작 필요한 제품들은 들고 다니며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포켓디지털은 작은 덩치와 가벼운 무게로 일상,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고 추석 고속도로 위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데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찍고 바로 인화에이치디에스 디지털 즉석 카메라 ‘샤오’는 디카에 프린터 기능을 더했다.사진을 찍은 후 약 45초 이후 직접 사진을 인화해 볼 수 있는 제품인 것.기존 휴대형 프린터나 즉석카메라보다 두께가 얇고 심플해 휴대가 간편하다. 500만 화소급 성능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또한 분할, 프레임 적용 등 다양한 사전 편집기능을 더해 재미있는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가격은 29만원 대다.◆ “‘야외’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듣는다”아이팟 사용자라면 뉴에버 아이팟 전용 ‘레고 브릭 스피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 제품은 어릴 적 갖고 놀던 레고 모양으로 두께가 1.5cm 밖에 되지 않아 휴대가 간편하다.아이팟 터지 1, 2세대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피커 중간 부분에 위치한 블록 버튼을 누르면 볼륨조절이 가능하다.아이팟 배터리로 작동돼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다.아예 접어서 움직일 수 있는 스피커도 있다. 제닉스 ‘뮤직큐브M’은 장난감처럼 조립과 해체를 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음악을 들을 때는 간단히 조립해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납작하게 접어서 휴대할 수 있다.탄력 있고 강한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가격은 7천원.◆ 포켓 프로젝터, “언제 어디서든 영화를 즐긴다”AIPTEK 포켓 프로젝터 ‘T30’은 세로 12cm, 가로 5cm의 크기를 갖춘 제품이다.초점 거리 19cm에서 6인치, 2m에서는 64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이동 중이나 원룸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기존 포켓 프로젝터 대비 밝기를 50% 이상 높였으며 알루미늄 바디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3M LED 포켓 프로젝터 ‘MPro 120’은 우레탄과 유사한 고무재질 바디로 손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했다.또한 리모컨과 같은 버튼 배치로 엄지손가락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3시간 충전 시 표준모드에서 2시간, 절전모드에서는 4시간 사용할 수 있다.전용케이블은 아이폰과 연결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무거운 캠코더 ‘안녕’산요 ‘작티 VPC-CS1’은 26.8mm의 초슬림 두께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캠코더다.배터리와 외장 메모리 무게를 합해도 160g이 되지 않아 오래 촬영해도 팔에 무리가 없다.건타입(Gun Type)의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장시간 촬영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 9000원.◆ 노트북, “슬림하게 빠졌다”넷북보다 가벼운 울트라씬 노트북이 화제다. 이 제품은 1cm를 겨우 넘는 두께와 1kg 미만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소니가 출시한 바이오 X시리즈는 13.9mm의 날씬한 두께에 760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또 11.1인치 와이드 액정으로 영화는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90만원 대.LG전자 ‘엑스노트 X300시리즈’는 두께 17.5mm, 무게 970g의 초슬림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다.이 제품은 한 곳만 얇은 것이 아니라 전체 두께가 일정하게 얇은 풀 플랫 디자인을 적용했다.또 화면 테두리 경계를 없앤 11.6인치 프레임레스 액정화면으로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10만원 내외.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태풍 ‘곤파스’ 강타, 온라인몰 ‘보수용품’ 판매 급증

    태풍 ‘곤파스’ 강타, 온라인몰 ‘보수용품’ 판매 급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서울·경기 지역을 강타하면서 집안, 건물 보수에 나선 사람들의 손길이 바빠졌다.옥션은 1일부터 2일까지(오전 기준) 외벽이나 지붕 등을 수리할 수 있는 각종 보수용품 판매량이 지난해 7월 평균보다 6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분 보수용 시멘트, 실리콘 등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옥션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헨켈 빨리굳는시멘트 1kg’ 제품은 가로세로 30cm 정도의 면적을 보수할 수 있는 용량으로 물에 괴어 바르면 10분 만에 굳어 손쉽게 보수할 수 있다.물만 부어 사용할 수 있는 10kg 용량의 몰탈시멘트나 방수시멘트도 판매량이 늘고 있는 것.옥션 판매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보수용 시멘트 판매량이 가장 두드러지게 늘고 있다.”며 “태풍뿐만 아니라 올 여름 잦은 폭우로 인해 예년보다 보수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균열보수용 실리콘과 방충망이 찢겨져 나간 집이 많아 쉽게 재단해 설치할 수 있는 DIY 방충망 주문량이 부쩍 늘고 있다.이색 방수용품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특히 간편하게 보수가 가능한 방수테이프는 인기다. ‘부틸 방수테이프’는 이형지가 부착돼 있어 원하는 곳에 쉽게 접착시킬 수 있다. 벽면이나 창틀 틈새, 판넬·컨테이너 지붕, 찢어진 천막 등을 테이프만으로 간편하게 보수할 수 있어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빗 속에서 안전한 운행을 도와주는 자동차 용품들을 찾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바이카의 ‘레인아웃’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비 오는 날 자동차 유리에 뿌려주면 코팅효과를 통해 선명한 시야 확보를 할 수 있다.또 ‘김서림 방지제’는 비오는 날 차량 내부에 발생 하는 김(서리)을 방지해준다. 빗물 제거장치 ‘에어로바이저’는 우천 시 차량 사이드미러에 맺힌 빗방울을 제거해 줘 시야 확보에 용이하다.그 외에도 옥션에서는 우산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차량용 우산꽂이’, 김서림 방지 장갑’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김충일 산업용품팀 팀장은 “그간 태풍의 직접적인 피해가 많지 않았던 수도권 지역까지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으면서 보수용품 판매량이 더욱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GS샵,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햇고춧가루’ 선봬

    GS샵,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햇고춧가루’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영양고추유통공사(www.yyrptc.or.kr)와 손잡고 9월 1일 오후 1시 15분, 6시 35분 두 차례에 걸쳐 경북 영양에서 생산된 햇고춧가루를 판매한다. 이날 판매될 상품은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영양군에서 육종부터 수확까지 계약 재배한 고추로 만든 ‘빛깔찬 고춧가루’다.올 여름 생산된 햇고추를 HACCP 인증 사업장에서 2차에 걸친 세척을 통해 잔류농약과 이물질을 제거했으며 저온 급속 건조를 통해 자연색과 영양분을 살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회사 측은 세균 오염과 쇳가루 검출 차단 과정 등을 거쳐 분쇄해 위생적이고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GS샵은 이 날 방송에서 경북 영양군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0 핫 페스티벌’ 행사장을 연결해 영양 고추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영양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도 함께 선보인다. 경북 영양군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엄앵란은 품질 좋은 영양 고춧가루를 주재료로 만든 ‘엄앵란 싱싱 포기김치’를 평소보다 1Kg 더 구성한 3만9900원에 총 11Kg 판매한다. GS샵 임원호 전무는 “값싼 중국산 고춧가루가 밀려오고 있지만 TV홈쇼핑을 통해 국내산 고춧가루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려 국산 고춧가루 판매에 일조할 것”이라며 “TV홈쇼핑이 국산 고춧가루 판매에 있어서 구원투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워커힐, “보름달 패키지 누리고 ‘꽃의 전설’ 관람 본다”

    워커힐, “보름달 패키지 누리고 ‘꽃의 전설’ 관람 본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추석을 맞이해 9월 13부터 30일까지 한국 전통공연 ‘꽃의 전설’ 관람 포함된 ‘보름달 (Full Moon)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보름달 패키지’는 ‘The Flower’, ‘The Legendㅣ’, ‘The Legend ll’의 세 가지 타입 패키지로 구성된다.‘The Flower’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꽃의 전설’ 관람, 올데이 다이닝 더뷰(The View)에서의 조식을 포함해 26만원부터다.디럭스룸 1박과 더뷰 조식, ‘꽃의 전설’ 관람에 너비아니를 맛볼 수 있는 A석 한식 코스 디너까지 포함된 ‘The Legendㅣ’는 31만원부터다.클럽 디럭스룸 1박 및 16층 라운지 조식, ‘꽃의 전설’ 관람, 전복찜과 갈비구이가 구성된 R석 한식 코스 디너는 물론 추석 특별 선물 수펙스김치(SUPEX) 1kg이 포함된 ‘The Legend ll’ 패키지는 48만원부터이다. (2인 기준, 세금 봉사료 별도)이번 패키지는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시 투숙 기간 중 사용 가능한 네일 아트숍 ‘아로마 스토리’ 네일아트 50% 할인쿠폰(9월 22일, 23일은 휴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모든 레스토랑 10% 할인, 더 델리 20% 혜택 등을 제공한다.한편 9월 21일에는 클럽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와 민속놀이 이벤트를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문의 : 02-2022-0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망 2시간뒤 엄마 품서 깨어난 ‘기적의 조산아’

    사망 2시간뒤 엄마 품서 깨어난 ‘기적의 조산아’

    사망선고를 받은 조산아가 엄마 품에서 기적적으로 눈을 떠 전 세계를 감동에 전율케 했다. 최근 한 토크쇼에 출연한 호주인 케이트 오그는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아들이 사망선고를 받은 지 2시간 만에 품에서 눈을 떴다.”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영화보다 더 극적인 사연은 이랬다. 쌍둥이를 임신한 오그는 27주 만에 출산을 했다. 딸 에밀리는 비교적 건강했지만 1kg으로 태어난 아들 제이미는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의료진이 숨을 멈춘 제이미를 살리려고 응급처치를 했으나 20분 동안 호흡은 되돌아오지 않았고 담당 의사는 결국 아기에게 사망 선고를 내리기에 이르렀다. 오그와 그녀의 남편은 포기할 수 없었다. 이들은 의사에게 마지막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숨이 멈춘 아기를 꼭 안은 채 세상에서의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 볼을 맞대고 제이미에게 젖을 물린 지 2시간이 됐을 때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제이미가 꼭 감았던 눈을 조금씩 뜬 것. 사망선고를 내렸던 아기가 조그만 손가락을 움직이자 의료진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오그는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아들이 내 손가락을 살며시 잡았을 때 우리의 인연은 끝이 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감했다.”고 당시 기분을 털어놨다. 제이미의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치료를 받으면서 점차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오그는 “여느 또래 아기들처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제이미의 근황을 전했다. 호주 경찰은 사망선고를 내리는 과정에서 담당 의료진의 실수가 없었는지를 조사하는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서울신라호텔, 자연에서 찾아낸 ‘명품 추석 선물’

    서울신라호텔, 자연에서 찾아낸 ‘명품 추석 선물’

    신라호텔은 추석을 맞아 품격 있고 희소성 높은 고급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신라호텔은 올해 한우 미식가들의 다변화와 디테일해진 취향에 맞춰 한우 세트를 지난해와는 다르게 업그레이드했다.‘한우 로얄 프레쉬 세트’(차돌박이 600g, 알사태, 아롱사태, 업진살 각 200g, 한우 LA갈비 1.5kg)를 내놓았다.정읍 청보리를 먹여 키운 한우 중 1++ 등급 인기 부위만 구성했으며 고소하고 부드러운 차돌박이, 소 한 마리 당 매우 적은 분량만 나오는 귀한 업진살, 질 좋은 4~7번 갈빗대만 선별한 LA갈비 구성이 돋보인다.서울신라호텔 스테디셀러인 ‘한우 명품 프레쉬 세트’(안심 600g, 로스용 등심 1.2kg, 채끝 600g, 토시살 600g, 부채살 300g, 치맛살 300g) 역시 마블링이 뛰어난 최고급 특수 부위만 골고루 담아 품격을 높였다.이어 살코기가 가장 많은 3~5번 갈비 위주로 만든 불갈비와 명절용 찜갈비로 구성한 ‘한우 명품 갈비 세트’(불갈비 1kg, 찜갈비 1.6kg)와 스테이크용 등심 및 고소한 불갈비로 구성한 ‘한우 특선 세트’, 고급 부위인 안심, 등심, 채끝만으로 엄선한 ‘한우 특선 프레쉬 세트’ 등 세트를 구성했다.또한 ‘명품 알배기 굴비’는 알이 가장 많이 차오르는 오사리 때 추자도 근해에서 낚은 알배기 굴비를 서해 천일염으로 섭장해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특히 서울신라호텔은 치즈 애호가를 위한 ‘치즈 햄퍼 세트’와 ‘간장게장’, ‘이베리코 햄 세트’, ‘산삼 배양근 꿀’(산삼 배양근 300g, 토종꿀 700g), ‘유기농 황금 발효차’ 등을 마련했다.서울신라호텔 추석 선물 세트는 정성과 품격이 느껴질 수 있게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마무리했다. 9월 17일까지 주문하면 추석 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다.문의 및 주문 : 02)2230-3456 www.theshillashop.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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