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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원전 앞바다서 잡힌 ‘세슘덩어리’ 물고기 공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일본 원전 앞바다에서 잡힌 ‘세슘 덩어리’ 물고기의 모습이 해외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1일 일본 도교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앞바다에서 잡았다고 밝힌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된 개볼락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개볼락은 별다른 외형 변화를 보이진 않았지만, 지역 과학자들은 오염 어류가 유출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쿄전력은 오염 어류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20km 앞바다까지 그물로 차단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이번(지난해 12월 20일)에 잡힌 개볼락에서는 1kg 당 25만 40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 이는 일본 정부가 정한 일반 식품 기준치(1kg 당 100베크렐)의 2540배다. 같은 양의 세슘이 검출된 어류 1kg을 섭취하게 되면 4밀리시버트(mSv)의 내부 피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인의 연간 피폭허용 기준치(1밀리시버트)의 4배라고 한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10월에도 한 차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해 8월 잡혔던 쥐노래미는 1kg당 2만 58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 이는 당시 어류가 잡힌 지점이 원전에서 약 20km 이상 떨어진 곳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8억!…사상 최고가 참치,초밥 가격 보니

    참치로 널리 알려진 참다랑어가 일본에서 사상 최고가인 1억5540만엔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8억7445만원이다. 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최대 수산물 시장인 도쿄 츠키지 어시장 경매에서 참다랑어 한 마리가 1억 5540만엔에 거래됐다. 아오모리현 오마에서 잡힌 이 참다랑어는 222kg으로, 1kg당 70만엔(약 844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최고가의 3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시장 관계자들 역시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과열된 경쟁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 흔히 ‘오마 참치’로 유명한 이 참다랑어는 츠키시시장에 본점을 둔 초밥 체인점인 ‘스시잠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 사장 기무라 기요시가 구매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경매에서도 최고가로 참다랑어를 사들였다. 기무라 사장 “좋은 상품을 구해오라는 고객들의 요구도 있었다.”면서 “올해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요무라사는 사들인 참다랑어를 본점에서 해체해 접시(초밥 2점)당 평소 가격인 128~398엔(1543~4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원가는 접시당 약 4만∼5만엔(48만∼60만원)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티렉스보다 쎄…사상 최강 턱힘 가진 어류

    사상 최강 턱힘 가진 ‘블랙피라냐’ 식인 물고기로 알려진 피라냐가 사상 최강의 턱힘을 가졌다고 일부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과 이집트, 브라질 연구진이 피라냐를 연구한 결과 이들 물고기의 무는 힘은 자신의 몸무게에 30배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블랙피라냐는 자연세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턱힘을 갖고 있었다.”면서 “악어나 하이에나, 백상아리와 같은 다른 동물들이 더 강한 턱힘을 갖고 있긴 하지만 신체 대비로 비교해 볼 때 이들은 피라냐보다 훨씬 덜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사실 자신의 크기에 비해 피라냐는 타라노사우루스렉스나 고래도 잡아먹는 거대 상어인 메갈로돈과 같은 선사시대 괴물들을 능가하는 턱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에서 몸길이가 약 20~37cm에 이르는 블랙피라냐 15마리를 채집, 무는 힘을 측정했다고 한다. 블랙피라냐(학명 세라살무스 롬베우스)는 피라냐 중에서도 악명 높은 육식어류로 널리 알려졌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매우 드물고 위험했으며 시행하기가 어려웠다.”면서 “피라냐가 득실거리는 물에 빠지면 뼈만 남는다는 일화는 과장됐지만 이들의 무는 힘은 과장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블랙피라냐의 무는 힘은 320뉴턴(N)으로 측정됐다. 이는 미국악어와 크기가 같다고 가정하고 비교할 때 악어의 악력보다 약 3배 이상 강하다는 것. 참고로 1뉴턴은 질량이 1kg인 물체를 1m/sec2로 움직이게 하는 힘을 말한다. 연구진은 “이 같은 피라냐의 턱힘은 그들이 가진 엄청난 크기의 턱과 이를 완벽하게 닫을 수 있는 지렛대 같은 턱 근육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실 피라냐의 턱 근육은 모두 합해봐야 총 신체 질량의 약 2%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또한 연구진은 이번 데이터를 토대로 과거 500만년 전인 중신세(마이오세) 말기까지 등장한 메가피라냐 파라넨시스(Megapiranha paranensis)의 무는 힘도 추정했다. 몸길이는 약 70cm, 몸무게는 10kg 이상에 달한 메가피라냐는 분석 결과, 몸무게가 400kg 이상 나가는 백상아리보다도 강한 턱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메가피라냐의 먹이는 역사의 비밀 속에 묻혔지만, 그 괴물 어류는 거대한 거북과 갑옷 어류는 물론 강을 건너던 각종 육상동물까지 먹이로 삼았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실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국경 건너편에서 쏜 깡통대포…내용물은?

    마약운송(?) 방법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멕시코 마약조직들이 공기총을 이용해 국경 넘어 미국으로 마리화나를 공급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깡통에 마리화나를 가득 넣은 뒤 공기총을 이용해 국경 반대편으로 쏴 버리는 신종 기법이 등장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기발한 아이디어였지만 1차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마약조직은 마리화나가 가득 들어 있는 깡통 33개를 공기총을 이용해 국경 건너편 미국 애리조나로 쐈지만 대기해야 할 조직원 대신 마리화나 깡통을 발견한 건 경찰 당국이었다. 관계자는 “깡통 1개마다 마리화나 1kg 이상이 들어 있었다.”면서 “발견된 마리화나는 총 38kg으로 시가 4만 2000달러(약 4600만원) 상당이었다.”고 밝혔다. 미 당국은 약 150m 떨어진 곳에서 마약조직이 ‘마리화나 깡통’을 미국 쪽으로 쏜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남미 마약조직이 미국으로 마약을 공급하는 방법은 갈수록 독창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마약조직들은 소형 잠수함을 만들어 마약을 대량으로 미국에 넘기는가 하면 투석기까지 만들어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마약 덩어리’를 미국 쪽으로 쏘기도 한다. 이번 ‘마리화나 깡통, 공기총 발사’는 투석기보다 발전한 새로운 국경건너기 작전이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낚시꾼, 역대 최대 200kg 넘는 ‘초대형 참치’ 낚았다

    ”월척이다!” 무려 2m가 훌쩍 넘는 초대형 참치가 덩치에 걸맞지 않게 한 낚시꾼에 낚여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위 보트에서 큰 소동이 벌어졌다. 낚시꾼 존 페트루스쿠(33)의 낚싯대에 무엇인가 거대한 괴물이 걸려든 것. 순간 ‘대물’임을 직감한 페트루스쿠는 힘차게 낚싯대를 잡아당겼고 이후 낚시꾼과 물고기와의 기나긴 사투가 벌어졌다. 한낮의 ‘전투’는 무려 1시간 50분이나 이어졌고 페트루스쿠는 동료의 도움으로 결국 지친 물고기를 보트 위로 건져올리는데 성공했다. 잡힌 물고기는 놀랍게도 몸길이 210cm, 몸무게 201kg의 참치로 역대 개인 낚시꾼이 잡은 것 중 가장 대물이었다. 페트루스쿠는 “이렇게 큰 참치를 직접 낚다니 믿을 수 없다.” 면서 “두번째 장거리 낚시여행에 월척을 낚아 내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페트루스쿠는 낚시로 역대 최대어를 잡아냈지만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국제 낚시협회(International Game Fish Association)측은 “페트루스쿠가 기존 최고기록인 183kg를 넘어섰지만 두차례나 동료의 도움을 받아 공식기록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중국통신] 생강 없인 못사는 ‘생강 女’ 화제

    [중국통신] 생강 없인 못사는 ‘생강 女’ 화제

    독한 향과 매운 맛의 생강을 ‘주식’으로 먹는 여성이 있다. 화시두스바오(華西都市報) 28일 보도에 따르면 쓰촨(四川)성 더양청(德陽城)구에 사는 양옌(楊艶, 여)은 3년 째 생강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하루라도 생강을 안 먹으면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양씨에게 생강은 밥이자 간식. 생강을 씹으며 틈 날 때마다 사러가다보니 인근 시장에서 생강을 파는 상인에게 있어 천은 최대 고객이다. 하루 동안 먹는 생강의 양은 적게는 1kg, 많을 때는 3kg 이상. 1근(500g) 당 2.5위안(한화 약 450원) 정도인 생강을 사는데만 한달 500위안 이상이 들어간다. 양씨의 남편은 “생강 값을 대기 위해 담배까지 끊었다.”며 “이제는 도매시장을 가서 대량으로 산다.”고 소개했다. 양씨는 “3년 전 임신과 입덧으로 고생할 때 생강을 먹으면서 좋아졌다.”며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생강을 먹기 시작해 이제는 하루라도 안먹으면 온 몸에 기운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기도 크고 색깔도 고운 산둥(山東) 생강이 제일”이라고 웃으며 말하는 양씨. 한편 건강에 대한 걱정에 대해 양씨는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1kg 초대형 굴 잡았더니 영롱한 진주 16개가…

    1kg 초대형 굴 잡았더니 영롱한 진주 16개가…

    최근 베트남에서 무게가 1㎏ 이상인 초대형 굴이 발견되는가 하면 뱀의 머리 모양을 한 물고기와 악어 형상의 물고기가 잡히는 등 올해 들어 특이생물이 잇따라 발견돼 화제를 낳고 있다. 25일 온라인매체 베트남넷 등에 따르면 최근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 투이 응웬지역 부근 바다에서 악어 머리에 뱀의 몸통을 한 물고기 한마리가 포획됐다.  무게 1.7㎏에 길이 60㎝의 이 물고기는 길고 날카로운 이빨과 2개의 콧구멍과 홈이 있어 악어와 흡사하지만 몸통은 뱀과 비슷하다.  또 남부 타잉호아성에서는 이달초 무게가 1㎏ 이상인 초대형 굴이 발견됐다. 이 굴에는 무려 16개에 달하는 진주가 들어 있던 것으로 확인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월에는 중부 꽝남성 탕빙지역에서 23㎝ 길이의 초대형 지네가 한 주민의 집에서 발견됐다.  롱안성에서는 지난 1월 무게 1.6㎏,길이 1.1m의 노란색 장어가 잡혔고, 수도 하노이에서는 지난 6월말 날개 길이가 30㎝에 달하는 ‘슈퍼 나비’가 발견됐다. 이 나비는 한쪽 날개 끝에서 다른 날개 끝까지의 길이가 무려 30㎝로 실물 확인을 위해 함께 촬영한 작은 고양이와 거의 비슷한 크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달초 북부 호아빈 미호아 지역에서 발견된 뱀의 머리 모양을 한 물고기는 해부 결과 체내에서 척추동물의 림프 계통기관인 지라와 위,돼지의 혓바닥과 비슷한 혀가 확인됐다.  길이 1.14m,무게 4.2㎏의 이 물고기는 사람들이 나무막대로 건드리면 이를 물어뜯는 등 매우 사나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kg 초대형 굴 잡았더니 영롱한 진주 16개가…

    1kg 초대형 굴 잡았더니 영롱한 진주 16개가…

     최근 베트남에서 무게가 1㎏ 이상인 초대형 굴이 발견되는가 하면 뱀의 머리 모양을 한 물고기와 악어 형상의 물고기가 잡히는 등 올해 들어 특이생물이 잇따라 발견돼 화제를 낳고 있다. 25일 온라인매체 베트남넷 등에 따르면 최근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 투이 응웬지역 부근 바다에서 악어 머리에 뱀의 몸통을 한 정체미상의 물고기 한마리가 포획됐다.  무게 1.7㎏에 길이 60㎝의 이 물고기는 길고 날카로운 이빨과 2개의 콧구멍과 홈이 있어 악어와 흡사하지만 몸통은 뱀과 비슷하다.  또 남부 타잉호아성에서는 이달초 무게가 1㎏ 이상인 초대형 굴이 발견됐다. 이 굴에는 무려 16개에 달하는 진주가 들어 있던 것으로 확인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월에는 중부 꽝남성 탕빙지역에서 23㎝ 길이의 초대형 지네가 한 주민의 집에서 발견됐다.  최근 남부 띠엔장성에서는 몸무게가 6㎏에 달하는 대형 가물치가 잡혀 구경꾼들이 몰려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이에 앞서 지난 5월엔 남부 껀터시에서 놀랍게도 오리를 사냥하려고 하천 둑을 기어오르던 무게 5.3㎏의 대형 가물치가 잡힌 바 있다.  또 롱안성에서는 지난 1월 무게 1.6㎏,길이 1.1m의 노란색 장어가 잡혔고,수도 하노이에서는 지난 6월말 날개 길이가 30㎝에 달하는 ‘슈퍼 나비’가 발견됐다. 특히 이 나비는 한쪽 날개 끝에서 다른 날개 끝까지의 길이가 무려 30㎝로 실물 확인을 위해 함께 촬영한 작은 고양이와 거의 비슷한 크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탑성 무오이 지역에서는 개처럼 집을 지키는 무게 100㎏의 채식성 돼지가 화제를 뿌렸다.  한편 이달초 북부 호아빈 미호아 지역에서 발견된 뱀의 머리 모양을 한 물고기는 해부 결과 체내에서 척추동물의 림프 계통기관인 지라와 위,돼지의 혓바닥과 비슷한 혀가 확인됐다.  길이 1.14m,무게 4.2㎏의 이 물고기는 사람들이 나무막대로 건드리면 이를 물어뜯는 등 매우 사나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소 ‘고환’으로 만든 맥주 어떤 맛일까?

    황소 ‘고환’으로 만든 맥주 어떤 맛일까?

    황소의 ‘고환’으로 만든 맥주는 어떤 맛일까? 일부 나라에서 식용으로도 쓰이는 소의 고환으로 만든 맥주가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양조회사 ‘와이쿱 부루잉’은 소의 고환을 첨가한 맥주를 제조해 언론에 공개했다. ’록키 마운틴 오이스터 스타우트’(Rocky Mountain Oyster Stout)라는 이름의 이 맥주에는 160리터당 황소의 고환 11kg이 함유되어 있다.  이 특별한 맥주의 제조 방법은 일반 맥주와 비슷하다. 보리를 싹틔워 맥아를 만든 후 발효를 거치지만 중간에 소의 고환을 얇게 썬 후 달달 볶아 맥주에 첨가한다. 당초 회사 측은 이 고환 맥주를 지난 만우절 때 장난으로 광고했으나 예상 외로 반응이 뜨겁자 실제로 개발하게 됐다. ’와이쿱 부루잉’의 사장 앤디 브라운은 “우리는 지난 몇년 간 강심장들을 위한 맥주를 개발해 왔다.” 면서 “색다른 깊은 향취와 감칠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맥주는 단 1271리터만 시험 제작했다. 맛보고 싶다면 덴버를 찾아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의 고환은 테스토스테론이 풍부해 성욕을 증가시켜 중국 등지에서는 정력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무려 911kg…세계서 가장 무거운 호박

    무려 911kg…세계서 가장 무거운 호박

    무게가 자그마치 911kg을 넘기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호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최고(最古)의 농업 박람회로 알려진 탑스필드 페어에서 개최된 가장 무거운 호박 선발 대회에서 로드아일랜드주(州) 그린에 거주하는 론 월리스가 키운 거대한 호박이 무려 2,009파운드(약 911.26kg)의 무게로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1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이 전했다. 이로써 이 남성은 우승 상금 5,500달러(한화 약 612만원)를 비롯해 무게가 1톤에 육박했다는 이유로 보너스 1만 달러(약 1,113만 원)를 받게 됐다고 한다. 기존 기네스 기록은 지난 2010년 미국 위스콘신주 뉴리치몬드의 크리스 스티븐스가 기른 1,810.5파운드(약 821.22kg)짜리 호박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 디어필드 페어에서는 뉴험프셔주 보스카원의 스티브 게더스가 1,843파운드(약 835.97kg)짜리 호박을 선보여 세계 기록을 세웠으나 단 하루 만에 윌리스의 호박이 나와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맥주 마시면 근육 노화를 억제한다고?

    맥주를 마시면 노쇠의 원인이 되는 근육의 노화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매일 83~2만리터, 즉 8만 3,000~2,000만㏄를 섭취해야만 한다. 일본 니케이 신문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도쿠시마대학의 데라오 준지 교수(식품기능학)가 이끈 연구진이 맥주의 원료인 홉(학명: 휴물러스 루풀러스 L)에 대량 함유된 ‘프레닐화 플라보노이드’(Prenylated Flavonoid)가 근육 노화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미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19일자(미국시각)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의 동물 실험 결과를 인간에 대입해 근육 노화를 방지하려면 홉을 건조한 분말을 매일 1kg을 섭취하거나 맥주로 따지면 최소 83리터에서 최대 2만 리터까지 마셔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데라오 교수는 “프레닐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히 함유된 건강 음료나 의약품이 개발된다면 근육 노화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다리를 마비시켜 노쇠 상태와 비슷하게 만든 쥐를 통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두 그룹으로 나눈 쥐들에게 홉이 포함된 것과 그렇지 않은 먹이를 각각 2주간에 걸쳐 섭취시켰다. 그 결과, 홉을 먹은 쥐들은 근육량 저하가 억제됐다. 또 프레닐화된 플라보노이드는 그렇지 않은 일반 플라보노이드보다 마비된 다리 세포에 약 10배 많은 축적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한편 프레닐화 플라보노이드는 식용 식물 등에 널리 분포하는 노란색 계통의 색소인 플라보노이드가 프레닐이라는 화학 구조식으로 결합한 것으로, 우주 공간에 있는 비행사들이나 신체에 손상을 입어 오랫동안 고정할 수밖에 없었던 근육에서 나타나는 위축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원자현 “저 성깔 있는 여자 아니에요.”(인터뷰)

    원자현 “저 성깔 있는 여자 아니에요.”(인터뷰)

    요즘 인터넷상에서 원자현이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수많은 연관 검색어가 뜨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광저우의 여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그녀가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도 스포츠전문 MC로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톡톡 튀는 목소리와 함께 그녀가 입고 나온 의상은 매번 화제가 되기 일쑤였고 한편으로는 논란거리가 될 정도였으니 이제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그녀를 삼청동에 있는 고즈넉한 카페에서 만나봤다. 딱 붙는 스키니진에 탑, 그 위에 하늘하늘한 하얀색 셔츠를 걸친 그녀는 방송만큼 꾸미진 않았지만,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원자현 영상 인터뷰 보러가기 -런던올림픽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지금은 스케줄이 한가해서 부족한 것을 좀 뽑아보다가 영어 회화라든지 요리라든지 이런 것들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진행하다 보면 영어로 진행해야 할 것들이 좀 있거든요. 제가 상대적으로 연수를 가거나 한 적이 없어서…. 요리는 학원을 등록해 놨는데 올림픽 때 못 가서 다시 다니고 있어요. -올림픽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지금, 올림픽 소식을 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3~4년 전 태릉선수촌에서 유도선수들과 인터뷰할 때, 김재범 선수가 다가와서 “난 인터뷰 안 하냐고 부상당하고 좋은 성적을 못 내서 인터뷰를 안 하는 거냐?’고 ‘나도 말 잘한다.”고 정말 여유 있게 농담을 건네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안타까웠어요. 솔직히 인터뷰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방송분량에 나갈 것도 아닌지라…. 감독님이나 피디님은 바쁘니까 “빨리할 것만 하고 가자.” 하시고, 어차피 그쪽 훈련 스케줄도 있기 때문에 유도 감독님도 “빨리하고 보내주세요. 우리 선수들”이러거든요. 그때 ‘나 두고 보라고 다음에 올림픽에서 나 금메달 딸 거라고 그때 꼭 인터뷰하는 거’라고 이런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와 닿았어요. 이번 유도 81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아슬아슬하게도 아니고 정말 쭉쭉 올라가면서 통쾌하게 따내는 모습을 봤을 때 그 선수 자신감이 정말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구나. 저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해서 예전에 나한테 와서 농담으로 얘기했던 게 정말 자기가 그동안 꽉 채워 제대로 보여주는구나. 제자리를 찾은 거 같아서 정말 대견했다고 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도 축하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번 올림픽에서는 선수들만큼이나 이를 전하는 방송인들의 패션이 이슈와 함께 논란거리가 됐다. 특히 ‘원자현 붕대의상’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고 일부에서는 필요 이상의 관심으로 상처받지 않을까란 걱정의 시선도 있었다. 또 본인 역시 힘들었으리라 생각하는데 지금의 심경은 어떤지. 저 올림픽 기간에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붕대의상이 화제가 된 거를 알고 나서 ‘언제부터 이게 화제가 됐고 언제 이런 기사가 났어?’ 했는데, 그때 이미 기사가 많이 났더라고요. 올림픽 기간에는 하루에 생방송을 한 여섯 번씩 하다 보니까 정신이 없었거든요. 자꾸 체크도 해야 하고, 일정 체크를 해야 하고 그러니까…. 붕대의상 얘기를 듣고 처음에 빵 터졌죠. (미라가) 칭칭 감자나요. 제 의상을 보고 연상을 하셨겠죠. 누군가가…. 처음에 얘기를 듣고 제 반응은 ‘내가 미라야? 웬 붕대?’이랬죠.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어요. 사실 얼마 화제 안된 거 같은데…. -그렇다면 의상 선택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협의 하에…. 우선 (MBC) 회사에서 올림픽 방송 전체에 코디 언니가 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상이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을 안 해요. 물론 이 말을 들으시면 많은 분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일일이 하나하나 걸고넘어지자면 끝도 없겠죠. TV에 나오는 모든 분을 걸고넘어져야지…. 붕대를 연상하셨다면…. 그렇게 저도 그 얘기를 듣고 나서 보니까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는 알겠더라고요. 약간 붕대가 이렇게(손동작) 생겼잖아요. 그래서 연상을 하셨나봐요. -한 트위터리안이 (원)자현씨에게 “소식을 전하려고 방송을 하시나 아니면 별 시답지 않은 몸매 과시하고 싶어서 방송하시나? 엄청 궁금하네 ㅉㅉ(쯧쯧)”라고 발언하신 걸 봤다. 이에 대해 자현씨도 “무례하네요. 그쪽 표현대로라면 별 시답지않은 왜 시답잖은 관심입니까? 관심 끄시죠.”라고 맞대응한 걸 봤고 개인적으론 통쾌했지만 이에 대해 또 안 좋은 쪽으로 기사가 나더라 심경이 어떤지. 기사에 의하면 제가 되게 성깔 있는 여자처럼 비치더라고요. ‘내 인생에 신경 꺼. 원자현 발끈’ 이런 기사 제목을 봤을 때 나중엔 정말 개인적으로 기가 막혀서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원자현 화남’, ‘원자현 이제 시청자들과 싸운다.’ 이런 제목들을 봤을 때 칼보다 펜이 무섭다고…. 전혀 그런 게 아니었거든요. 제가 그분한테 대응한 내 죄구나. 그 이후에 일절 대응하지 않았는데…. 아마 그 트위터리안 분이 저한테 쓰신 원문을 보셨더라면, 누구든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는 말이었어요. 근데 제가 (예전에) 댓글 단 적 없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해봤고…. 한두 번씩 이런 글을 읽고 속상하면 (창을) 닫아버리고 마음이 상하거나 그러면 털어 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은데 그분이 비꼬듯이 시답지도 않은 몸매 이러면서 올리셨을 때…. 보통 그렇게 잘 안 올리거든요. ‘너 싫고 나오지 마 너 토할 거 같아. 네 목소리’ 이런 식으로 하는분들 많은데…. 저는 제 대응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차라리 답글을 달지 말고 둘걸’ 이런 후회는 해봤지만 댓글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분이 했던 말을 그대로 인용해서 그렇다면 관심 갖지 마시라고 했던 것뿐이에요. 오히려 그 기사들 때문에 더 많은 분이 찾아와서 욕을 하더라고요. ‘시답잖은 X아’ 하시면서…. -자신의 몸매 비결은 무엇인지. 사실 요즘 운동은 해요. 운동이 몸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어요. 생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도 나중에 나의 숨겨진 살들을 (사람들이) 보면 ‘더 이상은 안 되겠다. 더 이상은 숨을 곳이 없구나.’ (웃음) 그래서 요즘에는 관리하려고 노력을 하죠. 다행히 관리 안 하는 것보다는 카메라에 잘 나오는 거 같아요. -혹시 지금 교제하시는 분이 있는지. 많은 분이 욕 안 해주시면 그때 잘 만나지 않을까요? (웃음) 요즘 이런 생각마저 했어요. 예전에는 정말 연애를 잘했는데 어렸을 때는…. 오히려 좋은 관심은 좋은데 부담스러워서 만나겠나 싶더라고요. 상대방의 처지에서 댓글 같은 거 악성 댓글 같은 거 보면 부모님, 가족도 속이 뒤집히겠지만 만나는 남자친구나 애인이면 더 뒤집힐 거 같아요. 저는 유명하신 분을 만나 본 적이 없지만 이 정도로 욕을 먹고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부담스러울 거 같거든요. -어떤 진행자가 되고 싶나?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봤거든요. 리포터, MC도 해봤고 날씨 방송, 교통 방송, 스포츠, 교양, 의학 프로그램도 해봤는데 앞으로도 뚜렷이 정해놓지 않고 주어진 프로그램에 맞는 그런 색깔을 낼 수 있는 진행자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원자현의 모닝쇼’를 한 번 진행을 해봐서 그런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쇼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올림픽 끝나고 시간이 좀 남으니까 드는 생각인데 이렇게 여유가 좀 생긴 게 부족한 걸 좀 많이 채워서 더 새 프로그램 하라고 여유가 생긴 거 같아서 앞으로…. 사실 뭐 제가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해서 주시진 않겠지만 어떤 프로그램이든 저한테 왔을 때 기획 의도에 맞는 그런 색깔을 더 찐하게 낼 수 있는 그런 진행자가 되고 싶어요. 장소협찬=파툼(FATUM) 사진·영상=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글=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남미 페루 6.6kg ‘자이언트 베이비’ 탄생

    자이언트 베이비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남매가 있어 화제다. 페루 아테 비타르테에서 몸무게가 7kg에 육박하는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우아이칸 병원에서 태어난 여자아기의 몸무게는 정확하게 6.6kg로 페루 역사상 최고 우량아다. 페루 언론은 “건국 후 가장 큰 아기가 태어났다.”며 아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부모는 덤덤한 표정이다. 전례(?)를 볼 때 충분히 예상됐던 일이라는 반응이다. 아기를 낳을 때마다 몸무게가 범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 마리솔 마마니(28)에게 이번 아기는 세 번째다. 올해 12살 된 큰 아들은 태어날 때 몸무게가 4.6kg였다. 2살 된 둘째도 몸무게 5.5kg로 태어나 헤비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아기를 낳을 때마다 신생아 몸무게가 1kg씩 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천주교신자인 아기의 부모는 오얀타 우말라 타소 페루 대통령과 미도리 무스메 보건부장관에게 각각 페루 최고 자이언트 베이비의 대부와 대모가 되어 달라고 공개 요청해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올림픽서 스모를?…무려 218kg 유도 선수 화제

    올림픽서 스모를?…무려 218kg 유도 선수 화제

    ”자네 혹시 스모할 생각은 없나?” 이번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전체 선수 중 가장 체중이 무거운 선수가 경기에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유도 경기가 열린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 경기장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선수가 등장했다. 그는 바로 괌 유도 대표 선수인 리카르도 블라스 주니어(26). 남자유도 헤비급(100kg 이상)에 출전한 그의 몸무게는 무려 218kg에 이른다. 헤비급에 출전한 다른 경쟁 선수들에 비해서도 거의 2배나 되는 몸집. 이날 블라스는 기니 대표인 몸무게 135kg의 페시네트 케이타를 첫상대로 맞아 화려한(?) 기술로 한판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상승세를 탄 블라스는 그러나 2회전에서 자신 몸무게의 반 밖에 안나가는 쿠바의 오스카 브레이소에게 패배해 쓸쓸히 짐을 챙겼다. 괌에서 ‘작은 ‘산(little mountain)이라 불리는 블라스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도복을 입었으며 181kg으로 참가한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1회전에 탈락했다. 당시 블라스는 “유도에서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 ‘저축銀 비리’ 김희중·김세욱 구속수감

    ‘저축銀 비리’ 김희중·김세욱 구속수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24일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김희중(44)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세욱(58)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위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희중 전 실장 진술 등에 의하면 범죄사실이 충분히 소명되고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도망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박병삼 영장 전담 판사는 김세욱 전 행정관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저축은행 비리로 구속된 현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는 김두우(55)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 이어 이들까지 3명으로 늘었다. 구치소로 가기 전 김 전 실장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입에 담는 것이 불경”이라며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김 전 실장은 언론에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13일 사의를 표명,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사표를 수리했다. 김 전 실장은 임석(50·구속기소) 솔로몬저축은행 회장과 친분 관계를 유지하며 용돈과 생활비를 비롯, 저축은행 퇴출 저지 명목으로 1억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행정관은 김찬경(56·구속기소) 미래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영업정지 전 투자알선 대가로 1kg짜리 금괴 2개(1억 2000만원 상당)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중국통신]中, 초우량아 탄생…신생아 기록 갱신

    중국 우한에서 체중7.1kg의 초우량아가 탄생해서 화제다. 우한완바오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37세의 산모 저우(周)씨는 임신 39주차에 체중 7.1kg의 ‘초우량’ 남아를 출산했다. 득남에 앞서 태어난 저우씨의 두 딸 역시 출생 당시 몸무게가 각각 4.3kg, 4.4kg을 기록하며 주변의 놀라움을 산 바 있다. 저우씨가 출산을 위해 입원했던 어조우(鄂州)시 병원 간호사 룽(龍)씨는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받은지 20여년 동안 이렇게 큰 아기는 처음본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초우량 남아의 건강 상태는 그다지 좋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 병원 신생아실의 리(李)주임은 “아기가 너무 뚱뚱해서 호흡이 곤란했고, 혈당도 보통 아기의 3분의 1수준이었다.”며 “70시간에 달하는 치료를 받고 현재 위험에서 겨우 벗어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통계에 따르면 초우량아의 출생율이 20년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에 관해 “초우량아 출산시 산모가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산모의 임신중독증의 위험도 높아 산모에게 좋지 않다.”며 “신생아 역시 성인 비만의 위험이 크고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고 경고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금연하면 몸무게 1년에 4.7kg 증가한다”

    담배를 끊으면 몸무게가 기존에 알려진 2.7kg에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약 4.7kg이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영국의학저널(BMJ) 온라인판에 따르면 영국과 프랑스 공동 연구진이 미국, 유럽, 호주, 동아시아에서 금연자에 대한 기존 기록(1989~2011년) 62건을 재검토한 결과, 금연자들은 한 달 만에 평균 1.1kg, 두 달에 2.2kg, 석달에 2.9kg, 6개월에 4kg, 1년에 4.7kg의 평균 체중 증가율을 보였다. 기존에 금연으로 인한 몸무게의 증가 폭은 1년에 평균 2.9kg이라고 알려졌었다. 또 여성 흡연자가 금연 후 체중 증가에 대해 감안할 수 있다고 생각한 몸무게는 평균 2.3kg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니코틴은 식욕 억제 효과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의 속도를 올릴 수 있다고도 알려져 왔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학자들은 체중 증가보다 흡연으로 인한 건강 위협이 훨씬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은 세계에서 연간 510만명에 달하지만, 비만이 원인인 사망자 수는 280만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1인가구 맞춤형 상품 쏟아진다

    올해 처음 1~2인 가구 수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통업계의 싱글족 마케팅이 활발하다. 특히 최근 들어 불황에 주머니가 더 얇아지는 독신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초단가 상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 오픈마켓 옥션(www.auction.co.kr)은 10일 모든 생필품을 단돈 800원에 판매하는 ‘800스토어’를 열었다. 온라인 상품이 주로 박스 단위, 대용량인 데서 벗어나 ‘소분화, 저용량, 저단가’를 기본 개념으로 싱글족이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낱개로 파는 전문관이다. 택배비를 한 차례만 결제하면 여러 개 상품을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는 ‘묶음 배송’은 물론 전체 구매 금액이 1만원을 넘으면 배송비까지도 면제해 준다. 옥션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장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 초저가에 묶음배송, 무료배송 등을 내세운 전문 코너를 만들게 됐다.”며 “오프라인에서 활성화돼 있는 ‘천원숍’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세제, 생필품, 주방용품 등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18일까지 배송비 2500원만 내면 1인 가구에 필요한 소형 가전제품을 공짜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샌드위치 메이커, 다용도 미니 믹서기, 자동빙수기 등 판매가 2만원 이상의 제품을 배송비만 내면 받을 수 있다. 월요일과 수요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인데 지난 9일 1차 행사에 나온 체온계는 20초 만에 모두 소진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싱글들을 위한 도시락과 간편 가정식 등의 식사류를 대폭 강화하고 용량도 넉넉하게 늘렸다. 상반기 매출 분석 결과 판매 상위에 오른 도시락 제품들이 대개 대용량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제품들의 용량을 30g 늘려 430g으로 구성했다. 이에 앞서 1kg짜리 백미, 300g짜리 찹쌀과 현미 등 소포장 곡류 9종을 선보였으며, 싱글족들을 위한 간편 가정식 브랜드 ‘소반’을 새로 만드는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제철 음식이나 보양식을 해 먹기 어렵다는 게 혼자 사는 불편함. 이를 덜기 위해 세븐일레븐은 8월까지 열무비빔밥을 한정 판매한다. 간편 가정식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는 아워홈도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용량을 줄인 ‘고려삼계탕 닭반마리’를 내놓고 싱글족 입맛 잡기에 열심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고깃값, 몸으로 내면 안될까요?” 충격사건

    10살이 채 안 된 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인면수심 삼촌이 법정에 섰다. 재판부는 어린이의 인권보호를 위해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2009년 남미 아르헨티나의 시글로베인티우노라는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은 우연히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당시 9살이던 피해자 여자어린이가 정육점에 고기를 사러가서 툭 뱉은 말 때문이다. 여자어린이는 고기 1kg를 산 뒤 주인에게 “섹스로 값을 치러도 될까요? 저 욕도 할 줄 알아요.”라고 말했다. 어린이 뒤로 순서를 기다리던 손님 3명과 정육점 주인은 어린이의 입에서 섹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 보고 경악했다. 주인은 주저하지 않고 바로 수화기를 들어 경찰을 불렀다. “어린아이가 쇠고기를 가져가고 몸을 팔겠다고 한다.” 이래서 시작된 경찰 수사 결과 여자어린이는 다세대가 모여사는 집에서 삼촌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래의 자식까지 둔 삼촌은 어른들이 집을 비울 때면 자식과 다른 아이들을 내보내고 조카를 방에 가둔 뒤 성폭행했다. 짐승 같은 짓을 한 삼촌에 대한 재판은 지난 28일(현지시각)부터 시작됐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먹는데 10시간?…세계서 가장 고기 많이 든 샌드위치

    먹는데 10시간?…세계서 가장 고기 많이 든 샌드위치

    세계에서 가장 고기가 많이 든 샌드위치가 나왔다고 2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육식인의 꿈’으로 불리는 이 거대한 샌드위치는 높이 36.5cm에 길이 61cm로 총 무게는 12.7kg이나 나가 한 사람이 완벽하게 다 먹으려면 총 10시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의 셰프 트리스탄 웰치가 4시간에 걸쳐 만든 이 샌드위치에는 총 41장의 다양한 고기가 들어간다. 이 샌드위치에는 그야말로 각종 고기와 소시지로 가득하다. 햄은 1.4kg이 들어갔으며 일반 소시지는 1kg이 들어갔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식 살라미 소시지와 칠면조 고기, 베이컨이 2kg이나 들어갔고 양념소시지의 일종인 초리조도 720g이 포함됐다. 물론 샌드위치에 걸맞게 약간의 샐러드도 드문드문 들어갔다. 이번 괴물급 샌드위치는 세계적인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인 ‘인간과 음식의 대결’의 영국판 첫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계에서 가장 고기가 많이 든 샌드위치 조리법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서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푸드네트워크 홈페이지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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