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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 리성희 女역도 세계新

    한국의 ‘금맥’이 터졌다. 한국은 부산아시안게임 사흘째인 1일 금메달 4개를 보태며 ‘메달 레이스’에 가속을 붙였다.금메달 6개,은메달 10개,동메달 8개를 따낸 한국은 메달 중간집계 3위를 달리며 중국(금 15·은 7·동 9)과 일본(금 10·은 7·동 9)을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다. 김종흔 유동영(이상 울산시청) 윤주형 이준표(이상 경희대) 곽영덕(동신대)이 한 조를 이룬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서클 팀은 동서대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5781점을 얻어 종주국 태국(5723점)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여자 서클팀 역시 태국과 미얀마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 펜싱에서도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이승원(화성시청)은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올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왕징지(중국)에 15-8로 낙승을 거두었다.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여자 에페 결승에서는 대표팀 맏언니 김희정(충남도청)이 올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현희(경기도체육회)를 15-1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럭비팀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7인제 결승에서 타이완을 33-21로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은 유도의 안동진(경남도청)과 배은혜(용인대)는 나란히 은메달에 그쳤다. 금메달 갈증에 시달려온 북한도 첫 금메달의 감격을 맛보았다. 북한 여자역도의 간판스타 리성희는 부경대체육관에서 열린 53㎏급 인상에서 102.5㎏을 든 데 이어 용상에서 122.5㎏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차지했다.리성희의 인상 기록은 양시아(중국)가 2000시드니올림픽에서 세운 세계기록을 2.5㎏이나 앞선 대회 첫 세계신기록이다. 부산 곽영완 이기철기자 kwyoung@
  • 아시안게임/ 스코어보드

    ◆ 축구◇A조 예선 한국 5-2 오만,말레이시아 3-1 몰디브◇B조 예선 아랍에미리트 2-1 예멘,태국 3-0 베트남?C조 예선 인도 3-1 투르크메니스탄,중국3-0 방글라데시 ◆ 하키◇남자 A조 예선 한국 4(1-0 3-0)0 일본,인도 5(2-1 3-0)1 홍콩,B조예선 파키스탄 8-3 중국 ◆ 펜싱◇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 장레이(중국) 15-9 임미경(한국),3.4위전 서미정(한국) 15-13 멍지에(중국)◇여자 사브르 결승 이신미 15-8 이규영(이상 한국) ◆ 유도◇남자 100㎏급 ①스즈키 게이지(일본)②장성호(한국)③지트케예프아스카(카자흐스탄)파라 아바스(이란)◇남자 100㎏ 이상급 ①무네타 야스유키(일본)②미란 하산디(이란)③강병진(한국)베르두타 브야체스(카자흐스탄)◆여자 78㎏급 ①조수희(한국)②마쓰자카 미즈호(일본)③판유잉(중국)사라예바 나시바(투르크메니스탄)◇여자 78㎏ 이상급 ①순푸밍(중국)②최숙이(한국)③페스토니 파라드(태국)돌고르마 에르덴(몽골) ◆ 사이클◇여자 24.2㎞ 개인도로독주 ①리메이팽(중국)②오쓰카 아유무(일본)③이은주(한국) ◆ 농구◇남자 예선 A조 중국 112-38 홍콩,B조 예선 한국 79-62 일본,D조 예선 카자흐스탄 86-75 대만,C조 예선 필리핀 89-63 북한 ◆ 수영◇남자계영 800m①일본 7분20초59②중국 7분25초36③한국 7분29초36 ◆ 핸드볼◇남자 A조 예선 한국 59-7 몽골,일본 30-15 중국 ◆ 소프트볼◇여자 예선 한국 5-0 필리핀,일본 1-0 북한 ◆ 럭비7인제 A조 예선 한국 31-5 말레이시아,한국 49-7 스리랑카,한국 35-12 태국 ◆ 비치발리볼◇남자 A조 예선 한국 2-1 태국,인도네시아 2-1 한국,남자 D조 예선 일본 2-1 한국◇여자 A조 예선 중국 2-0 한국,여자 B조 예선 일본 2-0 한국
  • 아시안게임/ 펜싱 김상훈 “아쉽다 뒷심”

    펜싱의 김상훈(울산시청)이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그러나 금메달의 기대를 건 김영호(대전도시개발공사)는 4위에 그쳤다. 김상훈은 29일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린 펜싱 플뢰레 결승에서 세계 최강 왕하이빈(중국)을 만나 동점 8차례를 이루는 접전을 펼쳤지만 뒷심부족으로 11-15로 무너졌다. 왕하이빈은 98방콕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중국은 남자 에페에서도 자오강이 동료 왕레이를 꺾고 우승,첫날 주인이 가려진 금메달 2개를 독식했다. 결승전에서 출발이 좋지 않았던 김상훈은 중반부터 특유의 파라드(막고 찌르기)가 살아나면서 1라운드를 11-8로 마쳤다. 1분을 쉰 뒤 2라운드 들어 김상훈은 아타크를 잇따라 허용,순식간에 11-11로 동점을 줬고 이후 리듬을 잃은 듯 단 1점도 추가하지 못한 채 11-15로 무너졌다. 그러나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한 김상훈은 당초 예상과 달리 준결승전까지 선전을 거듭했다. 예선 풀리그를 3승1패로 통과한 뒤 16강전에서 요르단의 알나토르 아마르를 15-11로,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우한슝을 15-1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상훈은 선배 김영호 등이 버티고 있어 큰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없었다.이같은 대회 경험미숙이 결승에서 앞서다 역전패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즌결승전에서 왕하이빈에게 9-15로 패한 김영호는 3·4위전에서도 우한슝에 13-15로 졌다. 남자 에페에서 구교동(울산시청)도 카자흐스탄의 사바린 세르게이와의 3·4위전에서 14-15로 무릎을 꿇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에 앞서 이상엽(부산시청)은 16강전에서 동갑내기 친구이자 동료인 구교동에 12-15로 패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첫 메달 김상훈 인터뷰 “단체전선 꼭 금 딸터”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김상훈(29)은 “아쉽지만 단체전선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경고 누적으로 점수를 내준 뒤 추가 경고에 따른 실점 위험을 너무 우려한 것이 패인 인것 같다.”고 경기내용을 분석했다.그는 펜싱 플뢰레 선수로서는 비교적 단신(179㎝)인 핸디캡을 강한 체력에 바탕을 둔 ‘배가제’(상대검을 돌아서 찌르기)와 ‘파라드’(막고 찌르기)로 극복했다. 그는 국제대회와는 별로 인연이 없었다.워낙 강력한 선배 김영호가 버티고 있어 출전 기회를 좀체 잡지 못했다.하지만 지난해부터 빛을 보기 시작했다.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개인 3위·단체 2위에 이어 지난 2월 서울그랑프리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 원촌중학교 시설 체육교사의 권유로 검을 잡아 홍대부고와 대구대를 거쳤다.대학시절 플뢰레 국가대표를 뽑혔다.99년 정상훈(29)씨와 결혼,아들(3)을 두고 있다. 이기철기자
  • EU, 한국산 컬러TV에 반덤핑 관세 15% 부과

    유럽연합(EU)이 한국산 컬러TV에 1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산업자원부는 EU집행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삼성전자,LG전자,대우전자 등이 생산한 컬러TV에 대해 15%의 반덤핑 관세를 물리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00년 기준 대(對)EU TV수출(디지털TV 포함)액은 2억 4700만달러에 이른다. EU의 컬러TV 반덤핑 조사는 한국을 포함,중국·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 등 5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반덤핑 관세율은 말레이시아 25.1%,태국 29.8%,중국 44.6% 등이다. 그러나 EU의 반덤핑 관세 부과 조치가 국내 업체들에 끼칠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들이 EU 수출 물량의 대부분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연간 300만대 정도의 컬러TV를 EU 시장에 판매하는 삼성전자는 이중 95%를 헝가리와 스페인 등의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LG전자도 사정은 비슷하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EU 시장에서 컬러TV보다는 디지털TV의 수요가 늘고 있고,국내 업체들도 컬러TV보다 디지털TV 수출에 주력하고 있어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EU는 한국산 컬러TV가 저가 판매돼 피해를 보고 있다는 필립스 등 역내 전자업체들의 제소(1992년)에 따라 덤핑 여부를 조사,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한 다른 업체들에 대해 98년 12월부터 15.1%의 반덤핑 관세를 물려 왔다.이어 2000년 4월부터 재심을 개시,이번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제품도 반덤핑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시켰다. 육철수 박홍환기자 ycs@
  • 현희, 펜싱 세계선수권 사상 첫 金 ‘아줌마 검객’ 꿈★이뤘다

    무명의 ‘아줌마 검객’ 현희(25·경기도체육회)가 한국펜싱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한 세계랭킹 129위 현희는 19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46개국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여자 에페 결승에서 세계 2위 임케 뒤플리처(독일)를 15-11로 누르고 아무도 예상 못한 금메달을 움켜 쥐었다. 한국 펜싱은 2000시드니올림픽에서 남자 플뢰레의 김영호(대전도시개발공사)가 금메달을 땄으나 세계선수권에서는 94년 아테네대회에서 남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97남아공대회 남자 플뢰레에서 김영호가 은메달을 획득했을 뿐이다.현희는 당초 8강에만 들어도 대성공이란 평가를 받았다.예선을 26위(5승1패)로 통과한 현희는 그러나 본선 64강전에서 세계 37위 실비아 리날디(이탈리아)를 15-11,32강전에서 세계 7위 일지코 민차(헝가리)를 15-14로 물리치며 돌풍을 예고했다. 16강전에서 세계 50위 셴웨이웨이(중국)를 1점차로 제친 현희는 8강전에서세계 1위이자 96애틀랜타올림픽 2관왕이며 세계선수권을 세차례나 제패한 로라플레셀(프랑스)을 스피드와 기습공격으로 몰아붙여 15-11로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껏 기세가 오른 현희는 4강전에서 세계 4위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을 15-11로 제치고 결승에 도약했다. 현희는 수원 동성여중 1년 때 펜싱부 감독의 권유로 검을 잡아 효원여고와 한체대를 거쳤다.지난 6월 단체종별대회에서 2위를 한 것이 고작일 정도로 국내에서조차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청소년대표로 활약한 95∼96년에는 스페인세계청소년대회와 자카르타아시아청소년대회 예선에서 탈락했다. 또 지난 99년 광주 서구청소속 당시 4개월 가량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것이 국가대표 경력의 전부일 정도다.당시 스페인 유니버시아드를 비롯해 챌린지와 월드컵대회 등에 여러차례 출전했지만 성적은 줄곧 50위권 밖이었다. 지난해 현 소속팀인 경기도체육회에 창단멤버로 입단한 현희는 12월 펜싱선수이자 대학 선배인 정순조(26·익산시청)와 결혼하면서 오히려 플레이가 성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68㎝의 큰 키에 긴 팔을 지닌 신체적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기 시작한것.상대 공격을 되받아치는 역습(콩트르 아타크)에 능한 것이 강점이다. 현희는 금메달을 딴 뒤 “믿기지 않는다.”며 “부산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기철기자 chuli@
  • 해외 경제 브리핑/ VU, 상반기 123억유로 순손실 등

    ***VU, 상반기 123억유로 순손실 세계 제2의 언론그룹인 비방디 유니버설(VU)이 올 상반기 123억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VU는 이날 경상이익은 23억유로에 이르렀지만 금융비용 증가와 주가하락에 따라 110억 유로의 자산이 감소,순손실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VU 주가는 이날 12% 가량 떨어져 14유로를 기록했다.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는 VU 장기 채권의 신용도를 두 단계 낮춰 정크본드 수준인 BB로 떨어뜨렸으며 단기채권 신용도는 A3에서 B로 한단계 낮췄다. 뉴욕타임스는 15일 장 르네 푸르투 신임 회장이 미국 출판업체인 휴튼 미플린사와 미국 위성텔레비전 회사인 에코스타 커뮤니케이션즈를 매각하는 등 98억달러의 자산을 처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임병선기자 ***크레디스위스은행 적자 반전 (제네바 연합) 스위스 국내 2대 은행인 크레디스위스는 2분기에만 5억 7900만프랑(3억 868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고 14일 발표했다.크레디스위스는 1분기에는 3억 6800만프랑의 순익을 냈으나 2분기의 대규모 적자로 올 상반기 실적은 2억 1100만프랑의 적자로 반전했다. 앞서 최대 라이벌인 UBS는 2분기에 13억 3300만프랑(8억 930만달러)의 순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日 벤처출자금 20% 세액공제 (도쿄 연합) 일본 경제산업성은 개인투자가가 벤처기업에 출자하는 금액의 20%를 소득세에서 세액공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은 개인의 금융자산을 활용해 기업의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이같은 방향으로 세제개편을 추진하도록 재무성에 요청할 계획이다.감세규모는 약100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알리안츠 금융부문 10억유로 적자 (베를린 연합) 독일 알리안츠 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드레스트너 방크의 부실로 흔들리고 있다. 알리안츠 그룹은 올 상반기 금융부문에서 10억 5800만유로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중 7억 3800만유로가 드레스트너 방크의 적자분이라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보험부문의 영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당초 30억유로로 책정한 그룹 전체의 올해 순익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유럽 최대의 생명보험회사인 알리안츠생명의 상반기 총 보험료 수입은 421억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으며,순익도 16억유로로 15.1% 증가했다.
  • 범죄 토요일에 가장 많다, 대검 작년 사건사고 분석

    마음이 들뜨기 쉬운 주말로 갈수록 각종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이 최근 발간한 ‘2002 범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범죄 119만 7820건을 요일별로 나눠보면 토요일이 18만 1357건(15.1%)으로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금요일 17만 4774건(14.6%),목요일 17만 1982건(14.4%),수요일 16만 9806건(14.2%),화요일 16만 8780건(14.1%) 등의 순이었으며,일요일은 16만 5648건(13.8%)으로 월요일(16만 2713건·13.6%)보다 많았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토요일에는 특히 교통사고(교통사고처리특례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가 다른 요일보다 월등히 많이 발생했고 도박과 폭행도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또 절도·살인 등 강력범죄는 수요일,강간은 일요일에 가장 자주 일어났다. 검찰 관계자는 “주말로 갈수록 사람들의 긴장이 이완되면서 교통사고와 폭행,도박 등 각종 범죄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한편 범죄발생 시간은 밤 시간대(오후 8시∼새벽 4시)가 전체의 39.2%로 가장 많았으나 절도의 경우 낮 시간대(오전9시∼오후 6시)에 5만 8917건이 발생,밤(5만 4544건)보다 많아 ‘밤 손님’보다는 ‘낮 손님’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됐다. 장택동기자 taecks@
  • 男대학생 절반 “성희롱 한적있다”

    남자 대학생의 49.8%가 지난 1년 동안 남녀차별금지법으로 금지된 성희롱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부는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20개 대학의 남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내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설문조사의 대상은 남자 197명을 포함한 교직원 604명과 남학생 410명을 포함한 학생 1414명이었다. 조사결과 지난 1년 동안 남성 교직원과 남학생의 46.1%가 성희롱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특히 남학생의 성희롱은 49.8%에 이르렀다. 이에 비해 최근 1년 동안 성희롱 피해를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여성은 학생의 39.2%,교직원의 30.5%로 각각 조사됐다.성희롱 가해자로는 남자 학부생이 47.1%로 가장 많았고 남자 교수가 17.6%,남자 교직원이 15.4%,남자 대학원생이 15.1%로 드러났다. 황수정기자 sjh@
  • 해태제과 2006년까지 주식의 5% 성과급 지급

    해태제과는 오는 2006년까지 전체 주식의 5%(235억원)를 우수사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오전에 열린 월례회의에서 임직원 중 우수사원들에게 앞으로 5년 동안 전체 주식의 5%를 성과급으로 분배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6월 외국계 UBS컨소시엄에 매각된 뒤 수익구조가 꾸준히 개선돼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15.1% 늘어난 3670억원을 올렸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소속기관 비리 고발 않겠다”61%/지방공무원, 내무고발의식 설문

    공무원의 60% 이상이 소속기관의 비리를 부패방지위원회 등 외부기관에 신고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에 가까운 공무원이 외부기관 고발시 불이익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내부 고발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법적보호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중앙대 박흥식(朴興植·행정학) 교수가 최근 ‘조직내 부패행위 신고’와 관련,국가전문행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은 5,6급 지방공무원 3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속기관의 비리 행위를 외부기관에 공식적으로 신고하겠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1.3%가 ‘신고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반면 24.1%는 ‘신고 하겠다.”고 밝혔다. 외부기관에 신고할 경우 ‘불이익을 당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68.9%가 ‘그렇다.’고 말해 신고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신고후의 불이익’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이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5%였다. 이와 함께 내부고발자에 대한 법적 보호의 중요성을 묻는 질문에 85.5%가 찬성을 표했고,반대 의견은 6.4%에 그쳤다. 특히 ‘내부고발이 옳은 행위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9%가 동의한다고 답해,신분 보장이 이뤄지면 보다 활발한 내부고발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고발 방식에 있어서 ‘비리를 조직내 공식절차에 따라 보고하겠다.’에 찬성한 응답자가 48%,‘조직내 상부에 은밀히 알리겠다.’에 동의한 응답자가 36%였다.‘익명으로라도 외부기관에 알리겠다.’는 질문에는 26.7%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와 함께 ‘조직내에서 비리를 바로 잡고자 나서는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주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70.9%가 ‘그렇다.’고 말했고,‘비리 행위를 못본 척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는 58.7%가 ‘아니다.’고 밝혀 비리척결 의지가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부패행위를 못본 척한다.’는 의견도 15.1%나 됐다. 박 교수는 “공무원들이 내부 고발에 소극적인 것은 계층적 위계질서가 강한 공직사회의 성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정경기자 olive@
  • 과천97% 공시지가 상승

    전국 토지의 34%는 개별공시지가가 오른 반면 15.1%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7개월에 걸쳐 전국 2703만 필지의 개별지가를 조사,지난달 29일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 필지중 79.4%가 올랐고 내린 곳은 3.8%에 불과했다.서울을 포함한 전국 7대 도시는 45.2%가 상승했고 12.3%는 하락했다. 반면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의 지가는 전체 필지의 50.8%가 제자리 걸음을 했으며 오른 곳은 32.4%로 대도시보다 낮았다. 전국적으로 지가상승 필지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과천시로 97.21%에 달했다.이어 서울 용산구(97.16%),성동구(97.07%),관악구(96.30%),영등포구(95.34%),마포구(93.78%),동작구(93.37%),경기 안양시(92.50%) 등이 뒤따랐다. 개별공시지가 가운데 서울 중구 명동2가 33의2번지 우리은행(옛 한빛은행)명동지점 부지가 평당 1억 1000만원(㎡당 333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반면경북 봉화군 신라리 산77의5번지 임야는 평당 119원(㎡당 36원)으로 가장 낮았다. 류찬희기자 chani@
  • 고대 수시모집 8.79대 1

    2003학년도 고려대 1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인 13일 11명을 모집하는 의과대학에 362명이 몰려 32.9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평균 8.79대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법과대학은 28명 모집에 433명(15.46대1)이 몰렸고 경영학과는 38명 모집에 432명(11.37대1),사범대 국어교육과는 4명 모집에 89명(22.25대1)이 각각 지원했다. 동국대의 경우 20명을 모집하는 문과대학에 716명이 지원,35.8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체 평균 26.0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숙명여대는 전체 201명 모집에 2046명이 지원,10.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울시립대는 152명 모집에 175명이 지원해 1.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홍기기자 hkpark@
  • 고시합격자 서울 지역大 출신 편중

    지난해 행정고시·기술고시 합격자의 70% 가량이 서울지역 특정 학교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합격자의 출신대학이 전국 192개 4년제 대학의 10%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5회 행정고시 합격자 동기회에 따르면 합격자 218명 중 서울대 출신이 63명(29.3%),고려대 49명(22.5%),연세대 33명(15.2%),성균관대 10명(4.6%) 등으로 전체의 71.6%에 달하는 인원이 서울지역 4개 대학에 몰려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시립대 9명 ▲서강대 7명 ▲이화여대 6명 ▲한양대·경희대·부산대·경북대 각 5명 ▲건국대·전북대·전남대 각 3명 ▲외국어대·중앙대 각 2명 ▲국민대·국립세무대·부산외대·영남대·조선대·충북대·청주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각 1명으로 합격자가 전국 4년제 대학 수의 12.5%인 24개 대학에 불과했다. 일반행정직은 합격자 99명이 전국 20개 대학 출신으로 서울대 26명(26.2%),고려대 20명(20.2%),연세대 15명(15.1%),이화여대 6명(6.1%),성균관대 5명(5.1%) 등 서울소재 일부대학이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재경직은 합격자 88명 중 76명(86.3%)을 서울지역 5개 대학에서 배출했고,교육행정직은 전체 15명 중 13명(86.7%)으로 대학 편중현상이 더욱 심했다. 반면 지난해 37회 기술고시는 합격자 56명 중 서울대가 18명(32.1%)으로 가장 많았고,연세대 5명(8.9%),한양대 5명(8.9%),부산대 4명(7.1%),고려대·건국대·인하대 각 3명(5.3%),전남대·성균관대·이화여대 각 2명(3.6%)등으로 전반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중앙대·서울시립대·과학기술원·국민대·경희대·홍익대·강원대·전북대·영남대가 각 1명이었다. 최여경기자
  • 신용카드 2000만장 ‘장롱카드’

    신용카드 회사의 무분별한 카드발급으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장롱(휴면) 카드’가 급증하고 있다.발급된 카드5장 가운데 한장은 사용실적이 없으며,심지어 일부 카드사의 경우 발급 카드의 절반이 장롱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개 전업카드사와 19개 은행계 카드사가 발급한 신용카드 8933만장(지난해말 기준) 가운데 1878만장(21.0%)은 1년이상 사용실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3월말 신용카드 발급 수는 9605만장인 점을 감안하면 휴면카드는 이미 2000만장을 넘어섰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전체 카드 가운데 휴면카드 비율은 지난해 6월말 18.1%에서 지난해말 21.0%로 2.9%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회사별 휴면카드 비율은 동양카드가 43.5%로 가장 높았으며 현대 42.4%,외환 41.7%,삼성 23.3%,비씨 19.2%,국민 15.1%,LG 12.4% 등의 순이었다. 전체 휴면카드 숫자는 2000년말 1083만장에 비해 무려 73% 급증했고 지난해 6월말 1246만장에 비해서도 50% 증가한 것이다.그만큼 카드사들이 무차별하게 발급을 했음을 반영하고 있다. 금감위 홈페이지(www.fsc.go.kr)에는 이같은 카드사들의무차별적인 발급을 비난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힘없는 서민’이라고 밝힌 소비자는 “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는데 신용카드회사로부터 일방적으로 카드를 받았다.”면서“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카드를 마구 발급하는 데 너무나 황당하고 분하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상암구장 버스노선 대폭 확충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시내버스 노선이 대폭 확대된다.또 경기장 주변 역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집중 투입된다. 서울시는 9일 월드컵축구대회 기간동안 경기장을 찾는 내외국인들의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경기장 인근의시내버스를 현재 6개 노선,162대에서 경기 당일 16개 노선,385대로 크게 늘려 운행하기로 했다. 임시로 연장되는 노선은 도시형 버스 2번(국민대∼마포구청),7번(창동역∼망원동),131번(면목동∼망원동),135-1번(평창동∼마포구청),72-1번(갈현동∼서울대),142번·142-1번(덕은동∼서울대),772번(덕은동∼종합전시장),148번(원릉역∼신촌역)과 좌석버스 915-1번(일산∼서울역) 등이다. 시는 또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의 관람객 집중을막기 위해 경기장 인근 환승 역인 당산역과 공덕역,불광역에서 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각 20대씩을 2∼3분 간격으로 운행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 2020년엔 국민 4명중 1명 ‘경기도민’, 통계청 발표 인구 추계

    지난해 927명에 불과했던 경기도의 인구밀도(㎢당 인구수)가 2020년이면 1256명으로 늘어난다.반면 서울의 인구밀도는 지난해 1만 6614명에서 2020년 1만 5703명으로 줄어든다.2020년 전국 평균연령은 42세로 지금보다 9세 정도 높아진다.광주광역시만 39.3세로 유일한 30대 시·도로남게 된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시·도별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지난해 4734만명이었던 우리나라 인구는 2010년 4959만명,2020년 5065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인구밀도는 지난해 476명에서 2020년 509명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각각 1006만명과 939만 6000명이었던 서울과 경기의 인구는 2004년이면 각각 1000만 4000명과 1007만 7000명으로 역전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서울의 인구는 2005년부터 1000만명 이하로 내려앉아 2030년에는 900만명에근접할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 인구는 2020년 1273만명까지 증가,전체인구 4명중 1명이 경기도에서 살게 된다.대전도 2000년 140만명에서 2020년 176만명으로 늘어 두번째로 높은 인구증가율이예상된다.2000년 노령인구(65세 이상) 비율은 7.2%였지만 2020년에는 15.1%로 2배 이상 상승,생산가능인구(15∼64세) 대비유·노년인구 비율이 40.9%로 높아진다.2020년 전국 평균연령이 현재 33.1세에서 41.9세로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이 평균연령(44.9세)과 노령인구비(21.8%)에서 전국 최고를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태균기자
  • 레이커스·댈러스 “2회전 먼저 간다”

    [포틀랜드(미 오레곤주) AP 연합] LA 레이커스와 댈러스매버릭스가 3연승으로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에 선착했다. 3연속 챔프를 노리는 레이커스는 29일 포틀랜드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종료 직전 터진 로버트 오리(8점)의 역전 3점슛으로 92-91로 승리했다.같은 컨퍼런스 소속인 댈러스도 더크 노비츠키(39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5-102로 대파하고두 시즌 연속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시애틀 슈퍼소닉스전,댈러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유타 재즈전의 승자와 각각 컨퍼런스 결승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레이커스에 승리를 안겨준 선수는 ‘식스맨’ 오리.종료 17초전 86-90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레이커스는 5초 뒤 코비 브라이언트(25점)의 3점슛으로 89-90까지 추격한 뒤 막바로 파울 작전으로 상대 공격을 끊었다. 레이커스는 종료 2초전 브라이언트의 패스를 받은 오리가3점슛을 꽂아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2연패에 몰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108-103으로 제치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 학력 낮을수록 일찍 취직

    고학력자일수록 전체적인 취업 준비 기간은 짧았지만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취업전문업체인 커리어(career.co.kr)가 직장인 14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종 학교를졸업한 후 첫 직장을 잡는 데까지 평균 6개월이 걸렸으며,3명당 1명꼴(38.80%)로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 보면 고졸자(134명)의 경우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한 사람은 51.5%(69명)이었고,전문대졸자(275명)는 42. 9%(118명),4년제 대졸자(1029명)는 36.1%(371명)로 학력이 낮을수록 일명 ‘백수’로 보내는 기간이 짧았다. 그러나 졸업후 6개월 이내에 취직을 하는 경우는 대졸자가 32.0%(329명)로 가장 많았고,전문대졸자 15.1%(69명),고졸자 13.4%(18명) 순으로 상황이 역전됐다. 커리어의 황일 팀장은 “고졸자들의 경우 학교 추천 등졸업 이전에 미리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면 대졸자들에 비해 취업에 어려움이 크다.”면서 “그러나 졸업 후 당장취업이 안되더라도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취업 교육을받거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경력자를 우대하는 현 채용상황을 고려해 일단 눈높이를 낮춰 취업을 한 뒤 경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덧붙였다. 최여경기자
  • 초등교 늑장입학 늘고있다

    주부 이모씨(34·서울 중계동)는 지난 1월 7살배기 딸의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를 받았지만 입학을 미룬 채 유치원에 계속 보내고 있다. 이씨는 “생일이 1월이라 또래보다 앳돼 따돌림을 받을까봐 걱정이 됐고,요즘 아이들은 생일이 늦으면 언니·오빠라고부르라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8살 아들의 취학을 유예한 주부 강모씨(37·경기도 탄현)는 “생일이 12월인 아들이 조금 늦된 편인데다 한글을 읽고쓰지 못하면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는데 위축시킬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초등학교에 1년 늦게 입학시키려는 ‘취학 유예’가 붐이다.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취학 대상인 95년 3월1일∼96년 2월28일에 출생한 아동 중 서울지역 취학유예 신청자는8436명으로 2001년 7327명보다 15.1%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기록했다. 취학유예를 신청한 아동수는 지난 97년 3178명,98년 3633명에서 99년 3897명,2000년 4632명 등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반면 만5세 어린이 중 조기 취학자는 2001년 1640명에서 올해 1115명으로 32%나감소했다.이로 인해 올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신입생은 12만4278명으로 지난해의 12만7603명보다 3300여명 줄었다. 입학을 유예하는 이유는 주로 발육 차이로 따돌림을 당하거나 주눅이 들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선행학습’ 풍조 탓에 입학 후 한글을 가르치지 않는 것을 지적하기도 한다. 올해 30여명의 취학유예 신청을 받았다는 서울 신영초등학교 권병진 교감은 “학부모들 대부분이 유치원이나 학원에보내 한글과 영어를 더 가르칠 생각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취학유예는 질병,발육 부진 등으로 수학 능력이 부족하다는 소아과 의사의 진단서를 학교에 제출하거나 학교장을 찾아가 사유를 밝히면 된다. 일산 백병원 소아과 전문의 이종국 교수는 “특별한 근거없이 막연한 불안감으로 취학유예 진단서의 발부를 원하는 학부모들이 많아 일선 소아과의사들이 애를 먹고 있다.”면서“최근에는 소아과 의사들이 ‘명확한 진단 기준을 마련해달라’고 소아과 학회에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허윤주 구혜영기자 rara@
  • 경제 뉴스라인

    ■서울은행 ISO 9001 인증. 서울은행은 세계 최대 품질인증기관인 영국 SGS ICS로부터콜센터부문 최고 등급인 ‘ISO 9001인증’을 받았다고 27일밝혔다. 인증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4월말까지 텔레뱅킹 고객 50명을 추첨,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국채 1조6800억 발행. 재정경제부는 내달중 1조 6800억원의 국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국고채 발행액 1조 9000억원보다 2200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재경부는 내달 3일 3년만기 국고채 5700억원을 발행하고 10일 5년만기 국채 5100억원,17일 10년만기 국채 6000억원을각각 발행할 계획이다. ■‘인터넷 디오스' 냉장고 출시. LG전자는 다음달 초 ‘인터넷 디지털 디오스(DIOS)’ 냉장고 신제품(모델명 R-D732GRS.730ℓ급)을 출시한다.초기 제품의 절반 수준인 490만원대의 보급형으로 15.1인치 초박막액정화면(TFT-LCD)과 LAN(랜) 포트를 장착해 인터넷 이용이가능하다. ■3020억원 규모 ABS 발행. 현대정유는 27일 자사 보유 수익권증서를 기초로 선순위 3000억원,후순위 20억원 등 모두 3020억원 규모의 ABS(자산담보부증권)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대전 지하철 시스템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사장 梁仁模)은 27일 대전광역시가 발주한지하철 1호선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2845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력·전차선·신호·통신·차량·검수등 지하철 운영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일괄 턴키방식으로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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