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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샷 난조에 운 안병훈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BMW PGA챔피언십 챔피언 안병훈(24)이 아일랜드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샷 난조에 빠져 사실상 2주 연속 ‘톱10’이 무산됐다. 안병훈은 31일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 카운티다운 골프클럽(파71·7186야드)에서 속개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2번홀까지 끝낸 오후 11시(한국시간) 현재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까지 1개를 쏟아내 5타를 잃었다. 전날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가 돼 순위도 무려 27계단이나 뛴 공동 12위로 2주 연속 ‘톱10’을 바라봤던 터. 그러나 안병훈은 최종일 경기를 마치기도 전에 전날 벌어놓은 타수보다 1타를 더 까먹어 순위도 20위권으로 밀려났고, 타수 회복을 위한 반전이 없는 한 한 자릿수 순위 진입은 어렵게 됐다. 톱10의 마지노선인 이븐파를 친 7위 그룹과의 간격은 5타 차로 벌어졌다. 선두는 같은 시간 7번홀까지 마친 쇠렌 키엘센(덴마크). 키엘센은 초반 2홀 연속 보기로 2타를 까먹었지만 같은 세 명의 2위 그룹에 2타 앞서 3라운드에 이어 단독선두를 지켰다. 출발은 좋았다. 안병훈은 1번홀(파5) 버디를 잡아내 기분 좋게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했지만 3번홀(파4) 보기로 타수를 원점으로 돌린 데 이어 6번(파4)~7번홀(파3) 역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8번홀(파4) 더블보기를 범한 안병훈은 후반 세 번째홀인 12번홀(파5)에서는 트리플보기까지 적어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뉴스 플러스] 보기만 9개… 매킬로이, 또 탄식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가 29일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카운티다운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아일랜드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 없이 보기만 9개를 쏟아내 9오버파 80타로 부진했다. 출전 선수 156명 중 최하위권이나 다름없는 공동 150위로 처져 지난주 BMW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 살펴보니?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 살펴보니?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 살펴보니?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승용차의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할까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할까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할까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승용차의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할까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할까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할까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승용차의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한가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한가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할까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승용차의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시리즈 리콜, ‘3천448대 리콜’ 대체 무슨 일?

    BMW 5시리즈 리콜, ‘3천448대 리콜’ 대체 무슨 일?

    29일 국토교통부는 BMW 5시리즈 승용차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천448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30일∼6월29일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천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천873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한가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한가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왜 위험할까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승용차의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는?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는?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는?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승용차의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발견된 결함 대체 뭐길래?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발견된 결함 대체 뭐길래?

    29일 국토교통부는 BMW 5시리즈 승용차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천448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30일∼6월29일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천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천873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는?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는?

    BMW 5시리즈 리콜 “후부반사기 결함” 위험한 이유는?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승용차의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결함 도대체 어떤 부위이길래?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결함 도대체 어떤 부위이길래?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결함 도대체 어떤 부위이길래?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승용차의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후부반사기에서 결함 발견’ 어떤 위험성 있나 보니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후부반사기에서 결함 발견’ 어떤 위험성 있나 보니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후부반사기에서 결함 발견’ 어떤 위험성 있나 보니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후부반사기에서 결함 발견… 위험한 이유보니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소식이 화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BMW 5시리즈 승용차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448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BMW 5시리즈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대상은 2013년 1월30일∼6월29일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천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천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된다.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사진=BMW 홈페이지(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골프 프리즘] 안병훈 우승한 유러피언 투어는

    [골프 프리즘] 안병훈 우승한 유러피언 투어는

    지난 25일 안병훈(24)이 우승한 BMW PGA챔피언십은 프로골프 유러피언(EPGA) 투어 대회다. 국내 골프팬들에게는 다소 낯선 EPGA 투어는 세계 최대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이어 2위지만 규모로 보나 선수들의 기량으로 보나 PGA 투어에 버금간다. 올해 EPGA 투어는 49개 대회가 예정돼 있다. PGA 투어의 51개와 비슷하다. 두 투어는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챔피언십 등 4개 메이저대회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3개 대회를 공동으로 연다. 이 중 브리티시오픈을 뺀 6개 대회는 미국에서 열리기 때문에 “EPGA 투어 대회는 43개”라는 주장도 있지만 “무슨 소리, 이들은 엄연한 EPGA 투어 대회”라는 목소리가 더 크다. 명칭만 유럽투어일 뿐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아우르며 대회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와 아랍에미리트, 태국,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EPGA 대회가 열린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도 대회가 열렸다. 또 중북부 유럽은 물론 체코와 러시아 등 동유럽 국가까지 손길을 뻗친다. 미국 PGA 투어에 비해 몇 단계 더 ‘글로벌’화 돼 있다. 이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면서 진정한 골프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투어의 장점이 됐다. 어니 엘스(남아공)는 “전 세계 골프장 벙커 모래가 다 다르다”면서 “어딜 가도 벙커 모래의 특징을 가장 빨리 파악해 대처하는 능력을 갖춘 게 바로 EPGA 투어에서 쌓은 경험 덕”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17세 때 골프 천재로 각광받았지만 프로 전향 이후 한참 동안이나 무명 생활을 하며 눈물 젖은 빵을 씹었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EPGA 투어에서 실력을 갈고닦아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역시 EPGA 투어가 고향이다. 그만큼 선수들의 실력도 미국 투어 못지않다. 1979년부터 유럽-미국 간 남자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는 유럽이 10승7패1무로 미국에 앞선다.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도 EPGA 투어 출신이 수두룩하다. 지난해 4대 메이저 우승컵 중 3개가 EPGA 투어 선수 차지였다. 뒤지는 것이라곤 상금뿐이다. 2015시즌 PGA 투어(3억 4500만 달러)에 견줘 EPGA 투어 총상금은 1억 7300만 달러(약 1900억원)로 절반 수준. 또 1개 대회 평균 총상금은 200만 유로(약 24억원) 안팎이다. 특급대회라야 300만 유로(약 50억원)가 조금 넘을 뿐이다. 2014~2015시즌 PGA 투어 총상금이 최소 500만 달러~최대 900만 달러인 걸 보면 확실히 대비된다. 26일 현재 시즌 상금 랭킹 1위는 26만 6500유로(약 32억원)를 번 매킬로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마스터스와 WGC 시리즈 대회 등 PGA 투어 상금도 포함돼 있다. 174만 유로(약 20억원)로 상금 2위인 대니 윌릿(잉글랜드)도 마찬가지. 112만 유로(약 13억 5000만원)를 벌어 3위를 달리는 안병훈 역시 BMW PGA챔피언십 우승 상금 83만 3000유로(약 10억 300만원)를 감안하면 이번 시즌 11개 대회에서 챙긴 상금 수입은 3억원 남짓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선수들은 PGA 투어를 병행한다. EPGA 투어 선수 자격을 유지하려면 시즌 12개 대회 출전이 의무지만 EPGA·PGA 투어 공동 주관 대회가 7개나 되기 때문에 ‘양다리’ 투어 생활은 어려운 게 아니다. 그러나 일정 이상의 실력을 갖춰야만 가능한 일이다. 중하위권 선수들은 PGA 투어와 겸한 메이저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올려 PGA 투어에 입성하는 것을 지상의 목표로 삼고 있다. 안병훈이 우승한 뒤 “목표는 PGA 투어”라고 분명히 밝힌 것도 이런 맥락이다. 한편 안병훈은 28일부터 4일간 북아일랜드 뉴캐슬에 있는 로열카운티다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EPGA 투어 아일랜드오픈에 출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매킬로이재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매킬로이는 물론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키 파울러(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등 미국과 유럽의 강호들이 모두 출전해 전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탁구별에서 온 유럽골프 샛별

    탁구별에서 온 유럽골프 샛별

    “우승할 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입니다.” 한·중 탁구 스타 커플인 안재형(50), 자오즈민(52)의 외아들 안병훈(24)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BMW PG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5일 영국 서리주 버지니아워터의 웬트워스클럽(파72·7302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아시아인 대회 첫 우승… US오픈·브리티시오픈 출전권 2011년 프로 데뷔 후 줄곧 유럽 챌린지(2부) 투어에서 뛰다 정규(1부) 투어 첫해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일궈낸 안병훈이 받은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 2000만원)다. 통차이 짜이디(태국),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이상 15언더파 273타) 등 EPGA의 거장들을 6타 차 공동 2위로 밀어낸 우승이어서 무게가 남달랐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컷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난 이번 대회에서 안병훈은 또 다른 이변을 만들며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도 얻어냈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전반에만 버디 2개를 골라내 같은 챔피언 조에서 우승을 다투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를 앞서기 시작했다. 짜이디가 1타 차로 따라오면서 압박했지만 안병훈은 정확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11번홀(파4)에서 1타를 줄인 데 이어 12번홀(파5) 이글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대회 최소타 기록까지 세우며 유러피언투어 31번째 대회 만에 정상을 밟은 안병훈은 “내 인생을 바꿀 만한 큰 의미가 있는 우승이다.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는다”면서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아시아 선수라는 데에도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우승으로 안병훈의 세계 랭킹도 종전 132위에서 54위로 단박에 치솟았다. 랭킹과 함께 오는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후보로도 급부상했다. 그동안 미국 대표팀과 인터내셔널팀 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 지난 24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을 마친 인터내셔널팀 부단장 최경주(45)는 “현재의 성적만으로는 한국 선수들이 프레지던츠컵에 나가기 힘들다”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인터내셔널팀 12명은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호주 선수들로 구성되는데 10명은 랭킹순, 나머지 2명은 단장 추천이다. ●“구름 위 걷는 것 같다”… 세계 랭킹 132 → 54위로 따라서 안병훈의 우승은 프레지던츠컵에서 자칫 꺾일 뻔한 개최 국가 한국의 자존심을 곧추세울 수 있다는 전망 때문에 더 값지다. 인터내셔널팀의 닉 프라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 단장은 “메이저대회의 압박감을 이겨내고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게 우승한 안병훈을 주의 깊게 지켜보겠다”면서 “프레지던츠컵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팀원으로 참여하게 된다면 그에게도 무척 특별한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안병훈, BMW PGA 승리 “엄마, 아빠, 캐디와 먼저 포옹...미안...”

    안병훈, BMW PGA 승리 “엄마, 아빠, 캐디와 먼저 포옹...미안...”

    안병훈(24)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서쪽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에서 열린 BMW PGA 챔피언십 마지막날 18홀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캐디와 우승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2011년 프로 데뷔 정규투어 첫 우승이다.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 안병훈은 지난 1989년 국경을 넘나들며 사랑에 성공한 탁구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이다. Korean golfer Byeong Hun An (L) celebrates his victory with his caddie on the 18th green after winning the PGA Championship at Wentworth Golf Club in Surrey, south west of London on May 24, 2015. South Korea’s Byeong-hun An turned the European PGA Championship into a procession winning the prestigious event by six shots at Wentworth on Sunday. Twenty-three-year old An carded a final round 65 to finish on a tournament record mark of 267, 21-under par, beating the 19-under winning scores recorded by Scott Drummond in 2004 and Anders Hansen in 2002.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병훈 우승, “누군가 했더니...”

    안병훈 우승, “누군가 했더니...”

    24일(현지시간)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안병훈(24)이 들었다.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다. 안병훈은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과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다. 아버지 안제형은 서울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 어머니 자오즈민은 중국대표로 출전해 여자복식서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땄다. 1989년 탁구 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과 결혼은 당시 큰 화제를 낳았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했다.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안병훈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 주목을 받았다. 안병훈은 2년 뒤 프로로 전향했다. 유럽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실력을 기르다 올 시즌 정규 투어에 나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병훈, BMW PGA 우승,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 아들이래”

    안병훈, BMW PGA 우승,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 아들이래”

    24일(현지시간)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안병훈(24)이 들었다.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다. 안병훈은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과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다. 아버지 안제형은 서울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 어머니 자오즈민은 중국대표로 출전해 여자복식서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땄다. 1989년 탁구 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과 결혼은 당시 큰 화제를 낳았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했다.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안병훈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 주목을 받았다. 안병훈은 2년 뒤 프로로 전향했다. 유럽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실력을 기르다 올 시즌 정규 투어에 나섰다.
  • 안병훈, 탁구스타 안재형-자오즈민 부모에게 “나도 스타”

    안병훈, 탁구스타 안재형-자오즈민 부모에게 “나도 스타”

    24일(현지시간)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안병훈(24)이 들었다.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다. 안병훈은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과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다. 아버지 안제형은 서울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 어머니 자오즈민은 중국대표로 출전해 여자복식서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땄다. 1989년 탁구 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과 결혼은 당시 큰 화제를 낳았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했다.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안병훈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 주목을 받았다. 안병훈은 2년 뒤 프로로 전향했다. 유럽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실력을 기르다 올 시즌 정규 투어에 나섰다.
  • 안병훈, BMW 챔피언십 마지막날 18번홀 마지막 퍼팅, “결과는...”

    안병훈, BMW 챔피언십 마지막날 18번홀 마지막 퍼팅, “결과는...”

    안병훈(24)이 24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 마지막날 18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파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후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승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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