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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그대와’ 신민아, 신부 압도하는 들러리 미모

    ‘내일 그대와’ 신민아, 신부 압도하는 들러리 미모

    신민아 이제훈 주연 ‘내일 그대와’ 1화의 한 장면이 공개됐다. 2일 tvN이 공개한 스틸은 총 3장으로, 신부 들러리로 웨딩 사진을 찍고 있는 신민아(송마린 역)의 모습과, 이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제훈(유소준 역)의 모습이 담겼다. 신부를 압도하는 신민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남자친구도 없고, 안정된 직장도 없는 서른 한 살의 무명 사진작가 마린(신민아 분)은 어렸을 때부터 쭉 앙숙이었던 친구 건숙(김예원 분)의 웨딩 사진 들러리를 서게 된다. 건숙은 시샘이 많아 늘 마린에게 밉상 행동을 일삼으며 마린과 앙숙 케미를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소준이 CEO로 있는 마이리츠의 상무 김용진(백현진 분)과 건숙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마린과 건숙의 사이가 더욱더 묘하게 흘러간다. 과연 어떤 사연으로 마린이 환한 표정으로 건숙의 들러리를 서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부를 압도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마린을 멀리서 바라보는 소준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 날 소준은 마린이 자신과 한날 한시에 죽게 될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마린의 삶에 끼어들기 위해 그녀를 찾게 된다.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리는 ‘내일 그대와’는 오는 2월 3일 금요일 오후 8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술집’ 이다해 “세븐과 만나지 않았더라면...” 깜짝 고백

    ‘인생술집’ 이다해 “세븐과 만나지 않았더라면...” 깜짝 고백

    배우 이다해가 ‘인생술집’에 출연해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2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이다해가 숨겨왔던 입담을 뽐낸다.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녹화 당시 이다해는 세븐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세븐과의 열애를 조심스럽게 묻는 MC들에게 이다해는 오히려 “돌려서 말할 필요가 뭐 있나. 세상이 다 아는데”라며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그를 만나지 않았으면 평생 후회했을 것”이라고 깜짝 고백해 부러움을 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다해는 연기 인생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30대 여배우의 고충과 슬럼프, 이를 극복하게 된 계기를 말하며 “예전에는 많이 예민했는데 밝고 긍정적인 세븐을 만나고부터 변하게 됐다. 오히려 내가 밝아졌다”고 깨알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만능 엔터테이너로 소개되는 아이돌,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

    만능 엔터테이너로 소개되는 아이돌,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

    비스트를 비스트라고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스트를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은 방송에서 비스트 멤버들을 ‘비스트’ 소속이라 표시 못하고, 다른 명칭으로 표현한 것들을 담고 있다.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최근 용준형이 출연했을 당시 그를 ‘그룹 이름 미정 소속 연예인’이라고 자막을 달았다. 또 tvN ‘편의점을 털어라’는 이기광을 ‘탤런트’라, 손동운을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뿐 만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는 이기광을 ‘동네 축구선수’로, 윤두준을 ‘동료 축구선수’라고 지칭했다. JTBC ‘꿈스타그램’에서는 손동운이 받은 케이크에 ‘비스트’ 영어 글자(Beast)가 모자이크 처리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비스트는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설립해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회사 이름 ‘어라운드 어스’(Around US)는 항상 팬들 곁에 있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비스트 이름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그룹명 ‘비스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에서 김용만과 안정환은 윤두준에게 “지금 비스트냐 아니냐”고 물었고, 윤두준은 “애매하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유미-이서진-윤여정, 나영석 PD와 여행 떠날까 “미팅한 건 사실”

    정유미-이서진-윤여정, 나영석 PD와 여행 떠날까 “미팅한 건 사실”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나영석 PD와 만났다. 1일 tvN 측은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나영석 PD가 새롭게 연출하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 미팅을 가졌다. 그러나 세 사람의 출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기획 초기 단계다. 콘셉트와 프로그램 명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는 나영석 PD가 여행을 소재로 하는 새 예능을 준비 중이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윤여정은 ‘꽃보다 누나’,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에서 나영석 PD와 호흡을 맞췄다. 정유미는 출연을 확정할 경우 나영석 PD와 첫 만남이다. 한편 나영석 PD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일상을 담은 ‘신혼일기’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3일 금요일 밤 9시 20분 방송.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 구혜선-안재현 불참한 이유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 구혜선-안재현 불참한 이유

    ‘신혼일기’ 기자간담회가 주인공인 구혜선 안재현 없이 열렸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는 나영석 PD와 이우형 PD, 김대주 작가 등이 참석했다. 구혜선 안재현은 불참했다. 이에 대해 나영석 PD는 “기자간담회에 출연진을 모시고 하는 게 정석이다. ‘신서유기’나 ‘삼시세끼’를 하면 기자간담회에서 ‘열심히 했다. 잘 봐달라’고 할 수 있는데 ‘신혼일기’는 신혼생활을 찍은 프로그램인데 ‘신혼생활을 솔직하게 했고 많이 봐달라’고 부탁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았다. 제3자인 제작진이 말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보통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고 출연진을 택하는데 이번에는 뒤집어졌다”며 “‘신서유기’를 통해 안재현을 알게 되고 그러다가 결혼을 하는 바람에 구혜선 씨를 알게 됐다. 그 커플과 왕래하다 보니까 그들이 사는 방식이 재밌어 보였다”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전통적인 성 역할이 있지 않나. 두 사람은 그게 바뀌어있다. 구혜선 씨가 더 털털하고 힘쓰는 일을 도맡아 한다. 안재현 씨는 더 섬세하고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보통 남성들이 혼자 있고 싶어 하는데, 이 부부는 구혜선 씨가 늘 혼자 있고 싶어 하고, 안재현 씨가 계속 구혜선 씨에게 놀아달라고 한다”고 전해 두 사람의 신혼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구혜선 안재현의 ‘신혼일기’는 오는 3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 나영석 언급, 안재현 구혜선 스킨십도 서슴없이 ‘리얼 신혼일기’

    ‘신혼일기’ 나영석 언급, 안재현 구혜선 스킨십도 서슴없이 ‘리얼 신혼일기’

    배우 안재현, 구혜선 커플의 ‘신혼일기’ 예고편이 재조명됐다. 최근 나영석 PD의 새 프로그램 ‘신혼일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신혼일기’는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가 등장해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 실제 부부인 안재현, 구혜선이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 속 안재현, 구혜선은 시골의 한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말다툼을 벌이고 섭섭한 점을 토로하면서도 금세 마음을 풀고 스킨십을 하는 등 여느 부부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한편 ‘신혼일기’는 오는 3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나영석 PD는 “‘신서유기’를 하면서 안재현을 알게 됐는데 우리도 몰랐던 열애설이 터지더라. 안재현이 결혼하는 바람에 구혜선도 알게 됐다”며 “그 부부와 왕래하다 보니 그들이 사는 방식이나 대화가 재미있어 보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 나영석 PD “안재현 구혜선 부부, 성 역할 바뀌어 있어”

    신혼일기 나영석 PD “안재현 구혜선 부부, 성 역할 바뀌어 있어”

    ‘신혼일기’ 나영석 PD가 안재현 구혜선 부부로 인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서 나영석 PD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삶이 재밌어 보였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보통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고 출연진을 택하는데 이번에는 뒤집어졌다”며 “‘신서유기’를 통해 안재현을 알게 되고 그러다가 결혼을 하는 바람에 구혜선 씨를 알게 됐다. 그 커플과 왕래하다 보니까 그들이 사는 방식이 재밌어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적인 성 역할이 있지 않나. 두 사람은 그게 바뀌어있다. 구혜선 씨가 더 털털하고 힘쓰는 일을 도맡아 한다. 안재현 씨는 더 섬세하고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보통 남성들이 혼자 있고 싶어 하는데, 이 부부는 구혜선 씨가 늘 혼자 있고 싶어 하고, 안재현 씨가 계속 구혜선 씨에게 놀아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혼이라는 시기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시기인데 두 분이 사는 방식을 잠깐 동안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청자들과 공유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신혼일기’는 나영석 PD의 신규 프로젝트로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가 등장해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촬영 시작”...배두나, tvN ‘비밀의 숲’ 촬영 현장 공개

    “촬영 시작”...배두나, tvN ‘비밀의 숲’ 촬영 현장 공개

    배우 배두나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의 숲 kicking off(촬영 시작)”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두나가 카메라가 가득한 촬영 현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최근 출연을 확정한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 촬영장인 것으로 보인다. 짧은 단발 머리에 검은색 의상은 무거운 극의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의로운 경찰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내용의 드라마다. 배두나는 극 중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을 지닌 의로운 경찰 ‘한여진’ 역을 맡았다.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경찰대항 출신의 한여진은 파출소 근무와 교통계를 거쳐 그토록 원하던 강력계에 들어온 지 2개월 정도 됐다. 배두나 외에도 조승우, 신혜선, 이준혁, 이경영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은 2017년 상반기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오해로 시작된 첫 만남 ‘엇박자 케미’

    ‘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오해로 시작된 첫 만남 ‘엇박자 케미’

    ‘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의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측은 남녀주인공인 이제훈과 신민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지는 1화 스틸을 공개했다.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모두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 그의 삶에 들어온 예측 불허 캐릭터 송마린과 펼치는 시간 여행 로맨스 드라마다. 이제훈은 극 중 시간여행자 ‘유소준’ 역을, 신민아는 ‘송마린’ 역을 맡았다. 남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는 시간 여행자 유소준은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당할 운명의 송마린의 인생에 끼어들게 된다. 소준과 마린은 같은 날 죽게 될 운명이기 때문이다. 소준은 미래에서 자신의 사고를 보게 되고, 해결의 키를 찾기 위해 마린에게 접근한 것. 공개된 스틸은 마린과 소준의 운명적 첫 만남을 담은 모습이다. 소준은 마린을 사고로부터 구하기 위해 접근하지만, 마린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명적인 이유로 인연을 맺게 된 마린과 소준은 ‘오해’로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러한 엇박자 케미가 시청자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오는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대 ‘아육대’ 30~40대 특선영화 즐겼다

    10대 ‘아육대’ 30~40대 특선영화 즐겼다

    이번 설 연휴 때는 세대별로 어떤 TV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었을까.31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10대에서는 MBC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 ·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아육대·위)가 평균 시청률 5.3%로 설 특집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았다. 30일 방송된 ‘아육대’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AOA,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스트로, 스누퍼 등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아육대’ 2부는 전체 연령층에서도 평균 시청률 12.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명절 간판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대에서는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28일)가 4.6%로 가장 높았다. 2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는 3.6%로 10위를 차지하며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으로는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30대와 40대는 특선영화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SBS에서 28일 방송된 황정민·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아래) 시청률이 6.9%로 눈에 띄었다. 40대에서는 KBS 2TV에서 30일 방송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시청률 10.7%를 기록했으며, SBS ‘검사외전’도 8.7%로 집계돼 10위권 안에 영화 프로그램이 2개 포함됐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동안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는 수많은 파일럿 프로그램의 공세를 제치고 29일 방송된 KBS2 주말 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시청률 30%로 1위를 차지했다.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인생술집, “19금으로 시청 등급 고정” 어떤 콘셉트?

    인생술집, “19금으로 시청 등급 고정” 어떤 콘셉트?

    tvN ‘인생술집’이 19금으로 벽을 높였다. 31일 ‘인생술집’ 측 관계자는 “‘청소년 관람 불가’로 시청 등급을 확정했다”며 “2일 방송되는 이다해 편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생술집’은 편집 방향에 따라 ‘15세 이상 관람가’와 ‘청소년 관람 불가’로 시청 등급을 정해왔다. ‘인생술집’은 술과 토크가 결합된 토크쇼로 ‘술보다 사람에 취한다’는 콘셉트를 앞세우고 있다. 다만 실제 음주가 이뤄지는 만큼 수위 조절이 불가피 했다. 제작진은 시청 등급을 높여 나름의 콘셉트를 좀 더 부각시킬 전망이다. ‘19금’ 버전의 ‘인생술집’은 2일 방송되는 이다해 편부터 볼 수 있다. 2일 방송에선 새 MC로 에릭남도 투입돼 신동엽, 탁재훈, 김준현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육성재, “도깨비? 대본도 안 보고 결정” 후일담보니..

    ‘한밤’ 육성재, “도깨비? 대본도 안 보고 결정” 후일담보니..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후일담을 털어놨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6년차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깨비’가 언급되자 육성재는 “처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대본도 안 보고 ‘이건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한 배우를 묻는 질문에 육성재는 “이동욱 형이랑 자주 통화를 한다. 공유 형과도 한다”고 답했다. 또 육성재는 “식당에 가면 곳곳에서 ‘도깨비’ 얘기를 계속하니까 인기 실감이 난다. ‘육성재 잘생겼다’는 말을 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제훈 신민아, ‘내일 그대와’ 티저 “푼수 같은 여자와 결혼했다” 특급 케미

    이제훈 신민아, ‘내일 그대와’ 티저 “푼수 같은 여자와 결혼했다” 특급 케미

    이제훈 신민아 주연 ‘내일 그대와’가 금주 첫 방송을 앞두고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측은 ‘신민아 이제훈의 특급 케미’라는 제목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민아와 이제훈이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민아 소개 영상에서 이제훈은 “미래의 난 이 푼수같은 여자와 결혼한다”고 말한다. 이제훈의 소개 영상에서는 신민아가 “나는 벼락부자 시간여행자와 결혼했다”라며 그를 소개한다. ‘내일 그대와’에서 이제훈 신민아는 첫 만남 후 3개월 만에 결혼할 운명으로 엮인 투자회사 CEO ‘유소준’과 무한 긍정녀 ‘송마린’ 역을 맡았다. 지난해 9월 촬영을 시작한 ‘내일 그대와’는 12월 촬영을 마쳤다. 시공간을 오가는 시간여행자의 모습을 담기 위해 늦여름부터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다양한 계절을 배경으로 삼은 것. 이에 이제훈, 신민아 등 출연 배우들은 드라마 촬영 현장을 ‘따뜻함’으로 기억하며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도깨비’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오는 2월 3일 금요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제훈 신민아 “‘내일 그대와’ 촬영 내내 즐겁고 따뜻했다” 촬영 소감

    이제훈 신민아 “‘내일 그대와’ 촬영 내내 즐겁고 따뜻했다” 촬영 소감

    ‘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가 촬영 소감을 전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 불허 송마린과 펼치는 시간 여행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시간여행자 ‘유소준’ 역을 맡은 이제훈은 “사랑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 촬영 내내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했다, 배우들의 이런 마음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소준의 아내 ‘송마린’ 역을 맡은 신민아 또한 “감독님, 배우들과의 호흡이 좋아 늘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남았다. 저희의 이런 설레고 행복한 마음이 드라마에도 고스란히 묻어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촬영을 시작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12월 촬영을 마쳤다. 시공간을 오가는 시간여행자의 모습을 담기 위해 늦여름부터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다양한 계절을 배경으로 삼은 것. 이에 이제훈, 신민아 등 출연 배우들은 드라마 촬영 현장을 ‘따뜻함’으로 기억하며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연출을 맡은 유제원 감독 역시 “따뜻하고 사랑스러우며, 미스터리하고도 매력적인 요소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욤 “한국인, 캐나다 퀘백 ‘도깨비’ 촬영지에 벌써 몰려”

    ‘비정상회담’ 기욤 “한국인, 캐나다 퀘백 ‘도깨비’ 촬영지에 벌써 몰려”

    방송인 기욤이 ‘도깨비’ 촬영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맨 김용만이 출연해 “계획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패널들과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토론에 앞서 각국의 인기 패키지 여행 코스에 대해 얘기하던 중, 캐나다 퀘벡 출신 기욤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가 퀘벡에서 정말 멋있게 촬영했다”며 “한국 사람들이 벌써부터 드라마에 나왔던 촬영지, 호텔 등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듣던 MC 전현무는 “김고은과 공유가 극 중 처음으로 만난 강릉 주문진 바다도 유행이라더라. 1000원을 받고 김고은이 착용했던 빨간 목도리와 공유가 들고 있던 메밀꽃 등을 빌려준다”고 말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희정 ‘도깨비’ 공유 뺨치는 사랑꾼 “첫 눈으로 올게”

    안희정 ‘도깨비’ 공유 뺨치는 사랑꾼 “첫 눈으로 올게”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를 패러디한 사진으로 화제다. 안희정 지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시태그(지정검색어)로는 ‘#공유, #도깨비, #안유, #안유다그램, #널 만난 내 생은 상이었다, #비로 올게, #첫눈으로 올게’를 적었다. 안 지사는 공유를 연상하게 하는 롱코트와 터틀넥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안 지사의 아내 민주원씨 또한 극중 김고은의 빨간색 목도리를 한 모습.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남 엑소에 이어 공유까지”, “잘 어울린다”, “사랑꾼 부부의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 “폐지 주우며 생활한 母” 연예계 효도돌 1위

    서인국, “폐지 주우며 생활한 母” 연예계 효도돌 1위

    서인국이 효도돌에 등극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2017’에서는 ‘연예계 대표 효도돌’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효도돌’ 1위는 바로 가수 서인국. 서인국은 폐지를 주우며 생활하신 어머님을 위해 홀로 상경해 가수로 성공했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우승 당시 “우승 상금으로 우리 엄마 가게 차려주겠다”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실제로 서인국은 ‘슈퍼스타K’ 우승 상금을 어머님에게 다 드렸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공해 부모님께 효도하는 서인국은 최고의 효도돌 1위로 등극할 만 했다. 한편 이날 효도돌 2위는 수지가 이름을 올렸다. 수지는 광고 수입으로만 100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부모님에게 카페를 차려줬다. 3위는 지드래곤으로 부모님을 위해 수십억대의 펜션을 지어 선물했다. 4위는 걸스데이 혜리 5위는 조권, 6위는 김준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신할매의 수수한 민낯”...이엘, 귀여운 일상 공개

    “삼신할매의 수수한 민낯”...이엘, 귀여운 일상 공개

    배우 이엘이 ‘도깨비’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핫!하신 고라파덕 만나서 사진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이엘이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엘은 최근 유행 중인 게임 ‘포켓몬 고’ 속 캐릭터 고라파덕과 함께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엘은 지난 21일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삼신할매’의 붉은색 입술과 붉은색 정장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으며 존재감을 알리는 데 한 몫 했다.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일상 속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 사진=이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간 속으로 떠난 여행… 거기, 사랑이 있었노라

    시간 속으로 떠난 여행… 거기, 사랑이 있었노라

    안방극장은 지금 시간 여행에 푹 빠졌다. 과거와 현재, 미래 등 시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 기존에도 타임 슬립형 드라마는 있었지만 복잡한 스토리에 마니아층에 국한된 측면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좀더 일상적이고 대중 친화적인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다. 판타지 로맨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의 상상력이다. 국내 로맨틱 코미디계의 양대 산맥인 김은숙, 박지은 작가는 최근 종영한 tvN ‘도깨비’와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모두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운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를 선보이며 이 같은 흐름에 불을 지폈다.‘도깨비’의 경우 설화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와 저승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신과 인간의 세계를 신비로우면서 친근하게 그린 것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고려 상장군이었던 김신(공유)이 가슴에 칼이 꽂힌 채 9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불멸의 삶을 살아왔고 도깨비 신부만이 그 칼을 뽑아 무로 돌아가게 한다는 줄거리는 언뜻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주인공들의 전생과 현생의 이야기가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서 극에 개연성을 불어넣었다. 조선시대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푸른 바다의 전설’도 시공간을 초월한 인어와 인간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전생에 조선시대 현령 담녕이었던 허준재(이민호)가 수백년의 시간이 흐른 뒤 현생에서도 인어(전지현)와의 인연이 이어졌다.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반복된 마대영(성동일), 허지훈(이지훈)과의 악연과 악수로 사람의 기억을 모두 지우는 인어의 초능력 등을 소재로 엮었다. 이 같은 로맨틱 판타지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새달 3일 첫 방송을 하는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언제든지 미래로 갈 수 있는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을 주인공으로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지하철이 미래로 가는 통로로 등장한다. 유제원 PD는 “서울역에서 남영역 중간에 정전되는 구간이 있는데 그 구간에서 미래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이라면서 “판타지를 지하철이라는 일상에 접목시킨다면 쉽게 이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소준이 송마린(신민아)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지난 26일 첫 방송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탈리아에서 우연히 사임당 일기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내용으로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퓨전 사극. 박은령 작가는 “시놉시스를 구성할 때 현대의 서지윤이란 사람과 과거 사임당, 엇갈린 느낌의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봤다”면서 “역사적인 사실에 현대적인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라고 말했다. MBC는 지난 26일부터 ‘세가지색 판타지’라는 이름으로 판타지 장르의 미니 드라마 세 편을 연이어 방송하고 있다. ‘우주의 별이’는 이승의 스타인 우주(수호)와 저승사자인 별이(지우)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고 3월에는 가문의 비밀이 담긴 ‘절대반지’를 손에 넣은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반지의 여왕’을 선보인다. 이처럼 판타지 로맨스가 각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신선한 소재다.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씨는 “드라마 소재가 고갈된 상태에서 판타지 로맨스는 소재가 풍성하고 예측 불허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면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답답한 꿈을 판타지를 통해 대리만족하려는 심리가 숨어 있다”고 말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정통 사극은 PPL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과거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는 PPL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이 한한령 속에서도 ‘도깨비’와 ‘푸른 바다의 전설’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한류 시장에서도 ‘동양 고전 판타지’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tvN 관계자는 “해외 시청자들에게 ‘도깨비’는 판타지 로맨스에 전생과 환생, 업보, 윤회 등 한국 고유의 정서와 철학을 담아내 신비로움을 더한 것이 매력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도깨비’ OST 작곡가 이승주, 표절 의혹 강력부인 “법적 대응할 것” [공식입장]

    ‘도깨비’ OST 작곡가 이승주, 표절 의혹 강력부인 “법적 대응할 것” [공식입장]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작곡가 이승주가 표절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크러쉬의 ‘뷰티풀’을 작곡한 이승주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vN ‘도깨비’ OST 관련 악보를 첨부하며 표절 의혹을 상세하게 반박했다. 이승주는 “드라마 ‘도깨비’ OST를 통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최근, ‘표절헌터’라는 한 유튜버가 제가 만든 곡들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하여, 이미 7주전에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으나, 일부 누리꾼들의 악의적인 흠집내기가 도를 넘는 수준으로 지속되는 만큼, 드라마와 드라마 속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께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힙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드 한 두마디 비슷한 부분을 표절로 몰아간다면, 이는 저 한 사람뿐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의 창작 문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며 엄연한 범죄이며 명예훼손”이라며 “악의적으로 흠집을 내고 있는 누리꾼들에 대해 법적인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작곡가 이승주 입장 전문] 1. 크러쉬 ‘Beautiful’ 유사하다고 지적된 엔리케 이글레시아스(Enrique Iglesias)의 ’Quizas’라는 곡과 크러쉬의 “Beautiful” 곡의 A파트와 C파트를 코드와 멜로디로 비교 해보았습니다. Enrique Iglesias “Quizas 곡은 bpm62정도의 슬로우템포의 발라드곡이구요 Bb key입니다. (악보첨부) 크러쉬의 “Beautiful” 곡은 bpm110 미디움 알엔비 곡입니다. Bb key입니다. (악보첨부) 남자가수분들의 곡의 많이 쓰이는 Bb key만 같을뿐 코드 진행도 다르고 멜로디 진행도 전혀 비슷한 부분이 없습니다 2. 찬열, 펀치 ‘stay with me’ 이 곡에 대해서 온라인상의 댓글이나 리뷰를 통해 비슷한 곡들이라고 지적된 곡들을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코드를 분석해 C Key 로 조옮김을 하고 메인 테마 부분의 4마디 코드진행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찬열,펀치-Stay with me -Am- F- C -G/B Alan Walker -faded – Am- F- C -G John Legend-All of me – Am- F- C -G Red Hot Chili Peppers -Otherside – Am- F- C -G Kelly Clarkson – Stronger -Am- F- C -G/B Boulevard des airs-Bruxelles – Am- F- C -G 예를 든 이 곡들은 조옮김을 하면 거의 똑같은 코드 진행이거나 마지막 코드만 다릅니다. 코드를 구성하는 음들 중에 제일 높은 탑 노트가 비슷한 곡들이 있어서 비슷하다고 느낄수있지만, 이런 곡들은 찾아보자면 수백곡이 넘습니다. 장르를 떠나서 코드 진행이 3코드 4코드 진행이 많은 요즘곡들에서 비슷한 코드진행으로 표절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비슷한 진행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었다면 저 모든 곡들이 표절 논란에 휩쌓였겠지요. 표절에 대한 기준이 예전엔 8마디가 같거나 유사하면 표절로판단되어 졌으나 지금은 애매한 기준들 때문에 표절 기준이 없어지고 친고죄로원작자가 소송을 제기 하면 그때부터 표절시비가 가려지게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마디수를 기준으로 했지만 현재는 마디수 보다멜로디를 중심으로 화음와 리듬의 형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해가려지고 있습니다. 언급한 곡들 가운데 보컬 멜로디가 비슷한거나 같은 부분은 한곡도 없습니다. 코드진행에서 주는 분위기와 악기 배치와 사운드 메이킹에 있어서 비슷한 분위기는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지만, 멜로디와 전체 구성은 완전히 다른 곡입니다. 기타 주법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면 평범한 일렉기타의 클린톤을 스타카토로 연주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자 reverb와 Delay 를 많이 사용해 공간감이 큰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사운드 메이킹은 팝이나 인디락 브릿팝에서도 많이 쓰이는 사운드 메이킹이고 주법 또한 기타를 메인 악기로 사용한곡들에서 많이 찾아볼수 있는 리듬입니다. 사운드나 주법이 비슷한곡들을 찾아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The XX-Angels- F-C-G-F kodaline-big bad world -Am- C -F -C- G- Am-F- G one direction -right now- Am- F- C -Dm the chainsmokers-Don’t let me down -F-C-G-Am 인디락도 있고 유명한 팝밴드의 곡도있고 일렉트로닉장르의 곡도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장르가 락이고 엠비언스 가득한 몽환적인 사운드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이 사용되고있습니다 코드진행이 단순해진 요즘 음악에서 비슷한 뉘앙스는 충분히 느낄 수 있으나, 곡들을 세부적으로 해석해보면 모두 다른 구성임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3. 참고로, 일부 시청자들께서 궁금히 여기시는 드라마 초기에 삽입된 ‘Beautiful’은 드라마 속 삽입은 물론이고 음원 발매도 예정된 상태에서 데모 버전을 만들었고, 제가 보컬 가이드를 맡았습니다. 그렇기에, 초기에는 저의 데모 버전을 들으실 수 있으셨지만, 가수 크러쉬님을 섭외하여 정식 음원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등 후반 작업을 마친 후에 그 곡이 정식 OST로 탄생한 것입니다. 크러쉬님의 훌륭한 가창 덕분에 좋은 곡이 나올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4. 최고의 드라마속 음악을 작업한다는 기쁨에 몇 날 몇 일 피곤한 줄도 모르고 열심히 작업했고,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코드 한 두마디 비슷한 부분을 표절로 몰아간다면, 이는 저 한 사람뿐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의 창작 문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며, 엄연한 범죄이며 명예훼손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악의적으로 흠집을 내고 있는 누리꾼들에 대해 법적인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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