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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식당’ 라면 맛 본 외국인 “최고의 맛, 다른 식당과는 달라” 극찬

    ‘윤식당’ 라면 맛 본 외국인 “최고의 맛, 다른 식당과는 달라” 극찬

    ‘윤식당’의 신메뉴 라면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신메뉴로 라면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스트리아에서 온 남자 손님들은 계란 라면을 주문했다. 주방을 담당하는 윤여정과 정유미는 신메뉴를 주문한 첫 손님에게 정성껏 만든 라면을 대접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손님들은 고개 들 새 없이 라면을 먹었다. 한 식탁에 합석한 스웨덴 손님들이 라면의 맛에 대해 묻자 오스트리아에서 온 남자는 “좀 특이하다. 근처 식당과는 다른 맛”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에서 엄청 파프리카 맛이 난다. 최고다. 처음에는 ‘무슨 맛이지?’ 싶은데 먹다 보면 어떤 맛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극찬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식당’ 정유미, 사랑스러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모든 동물과 교감’

    ‘윤식당’ 정유미, 사랑스러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모든 동물과 교감’

    ‘윤식당’ 정유미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정유미가 식당으로 출근하는 길에 보이는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미는 길에 서 있던 소를 보고는 가까이 다가가 “배가 빵빵한 게 아기를 밴 것 같다”, “너 눈 진짜 크다”, “이리 와 봐”라며 말을 걸었다. 소의 큰 덩치에도 놀라지 않으며 다가가는 정유미의 모습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연상케 했다. 앞서 이틀 전 만난 염소에게도 정유미는 서슴없이 다가가 등을 쓸어주며 스킨십을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식당’ 정유미, 일본인 부부 이어 폴란드 커플도 반해 “어쩐지 매우 미인”

    ‘윤식당’ 정유미, 일본인 부부 이어 폴란드 커플도 반해 “어쩐지 매우 미인”

    ‘윤식당’ 정유미의 미모에 외국인도 반했다.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2호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 식구들은 2호점을 오픈했지만 손님이 전혀없자 당황했다. 이유는 섬에 열린 보트 파티 때문이었지만 이를 알리 없는 직원들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시식 행사를 준비했다. 윤여정은 미니사이즈를 햄버거를 만들었고 외국인들에게 시식을 권했다. 또한 신메뉴로 내놓을 라면 요리 연습에 나섰다. 이후 시식을 했던 폴란드인 커플이 다시 돌아와 첫 주문을 해 윤여정을 들뜨게 했다. 윤여정은 푸짐한 한상을 내놓았고 맛에 반한 커플은 한 접시를 더 주문했다. 손님들은 한국 친구들이 있다면 직원들에게 호기심을 보였고 이서진은 “아마 한국 친구들이 우리 모두를 알아볼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배우다”고 밝혔다. 이에 폴란드 여성은 “어쩐지 아까 여성분이 매우 미인이더라”며 정유미를 칭찬했다. 이들은 메뉴를 추가 주문하고 “정말 맛있다. 전쟁이 나도 챙겨가야 하는 음식이다”라며 윤여정의 히트작 ‘불고기 누들’의 맛에 극찬을 계속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한국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사진찍기를 청했고 직원들이 모두 나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사진=tvN ‘윤식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신메뉴 라면, 외국인들에게 인기 폭발 ‘어떤 맛이길래?’

    ‘윤식당’ 신메뉴 라면, 외국인들에게 인기 폭발 ‘어떤 맛이길래?’

    ‘윤식당’이 2호점을 오픈한 가운데 신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측은 “(인기 폭발) 외국인도 열광한 윤식당 NEW 메뉴는?”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윤식당’ 직원들이 신메뉴로 계란라면과 만두라면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불고기 버거, 불고기 누들, 불고기 라이스로 식당을 운영하던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는 보다 많은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해 라면을 새로 메뉴에 올렸다. 맵고 뜨거운 음식인 라면이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한 모습이 일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tvN ‘윤식당’은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혜리 “전 남자친구, 집착 너무 심해..남자 번호 다 지웠다”

    ‘인생술집’ 혜리 “전 남자친구, 집착 너무 심해..남자 번호 다 지웠다”

    ‘인생술집’에 출연한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과거 했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혜리가 이전 남자친구가 심하게 집착했던 이야기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헤리는 “그 사람도 바쁘고 저도 바쁘니까 ‘쉬는 날엔 꼭 둘이 있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다. ‘바빠서 우리도 못 보는데 이 시간에 친구를 만나?’라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혜리는 이어 “핸드폰을 수시로 체크하기도 했다”며 그의 집착이 심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멤버 소진은 “미친 집착이었어”라며 동의했다. 멤버 유라는 “그래서 (혜리의) 전화번호부가 거의 삭제당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혜리는 “그렇게 심각한 것도 아니었는데 이성이라도 있으면 너무 싫어했던 것 같다. 그런 모습이 나도 싫으니까 남자 번호는 다 지웠다”고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 류수영 “박하선-하석진 목마 키스, 기분 더러웠다”

    해피투게더 류수영 “박하선-하석진 목마 키스, 기분 더러웠다”

    새신랑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키스신에 질투를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의 제왕’ 특집으로 이유리, 류수영, 민진웅, 이영은, 김동준, 최정원이 출연했다. 이날 류수영은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명장면으로 회자된 박하선, 하석진의 목마 키스를 언급했다. 류수영은 “기분이 되게 나빴다”며 “저도 나중에 연기할 때 이해를 받아야 해서 기분 안 나빠야지 생각했는데 기분이 딱 나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목마 키스가 기분이 진짜 안 좋더라. 깜짝 놀랐다. 기분이 되게 더럽더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류수영은 또 “저도 결혼하고 나서 이유리 씨랑 뽀뽀 장면이 있었고 아내와 함께 소파에서 드라마를 같이 봤다”며 “박하선의 머리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 했지만 밝은 얼굴로 ‘잘했다’, ‘재밌다’고 말해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베이코리아, 2016년에도 연이은 선전 속 흑자 달성

    이베이코리아, 2016년에도 연이은 선전 속 흑자 달성

    G마켓,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2016년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선전에는 1위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의 활약이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G마켓은 상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을 통해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G마켓이 국내외 최고의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단독 특가, 단독 구성 상품을 선보이는 ‘슈퍼 브랜드 딜’의 경우 파격적인 혜택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방송, 영화 등 무형의 콘텐츠를 유형의 상품으로 판매하는 일명 ‘콘텐츠 커머스’ 상품을 통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제품들을 발굴하고 있다. 최근 CJ E&M과의 제휴를 통해 슈퍼 브랜드 딜로 선보인 tvN ’신서유기 3’ 굿즈는 업계 최초의 ‘콘텐츠커머스’ 상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서유기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보조배터리, 양말 등의 상품을 판매해 프로그램 마니아층을 공략했다. G마켓은 이어 디즈니 코리아와 함께 영화 ‘미녀와 야수’의 캐릭터가 담긴 6종의 공동기획상품을 출시하는 등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기업인 디즈니와 손잡고 콘텐츠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인터넷 쇼핑몰 부문 1위에 선정되며 7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온라인쇼핑객이 늘면서 업계에서도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구매 성향 및 소비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해 맞춤형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의 ‘슈퍼 브랜드 딜’이나 ‘콘텐츠 커머스’와 같이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택시’ 류필립, 17세 연상 미나에 돌직구 고백 “내가 리드할게”

    ‘택시’ 류필립, 17세 연상 미나에 돌직구 고백 “내가 리드할게”

    ‘택시’에 출연한 미나(45)가 남자친구 류필립(28)과의 나이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상녀 매력탐구’ 특집에서는 가수 미나와 배우 김혜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17세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약 2년 째 열애 중이며, 김혜진은 10세 연하 배우 류상욱과 9개월째 교제 중이다. 미나는 “처음 남자친구를 알았을 때 저는 나이를 신경 쓰지 않고 만났다. 남자친구도 처음에는 제 나이를 잘 몰랐다고 하더라. 미국에서 태어나 나이에 대해 둔감한 데다 원래 연상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MC 이영자가 “나중에 17살 나이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어떤 반응이었냐”고 묻자, 미나는 “엄마 생각이 먼저 났고, 본인도 고민이 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어 “류필립이 군대를 가기 전에 중국에 한 번 초대를 했다. 그 때 무대 위에 있는 제 모습을 보고 멋있어 보였다 하더라. 그 때 확실히 마음을 정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미나는 류필립이 자신에게 고백했을 당시의 SNS 화면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갈 때까지 가보자”, “내가 리드할게” 등 남자다운 멘트로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류상욱, 10살 연상 김혜진에 반한 이유 “미모뿐 아니라 내면도..”

    ‘택시’ 류상욱, 10살 연상 김혜진에 반한 이유 “미모뿐 아니라 내면도..”

    ‘택시’에 김혜진과 그의 연하 남자친구 류상욱이 출연했다. 12일 ‘연상녀 매력탐구’ 특집으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김혜진과 가수 미나가 탑승했다. 김혜진은 10살 연하의 배우 류상욱과 9개월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류상욱의 데뷔 전부터 누나 동생으로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다. 김혜진은 “9년 절친으로 지내다가 현재는 교제 9개월 차”라며 “류상욱이 연예계에서 인성이 좋은 걸로 유명하다. 정말 착하고 말수도 적다. 내가 말 없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날 류상욱도 방송에 등장해 “김혜진과 누나 동생 사이로 8~9년 가까이 지내면서 원래 외모가 예쁜 건 알고 있었다”며 “연락을 자주 하다 보니 봉사활동 등 좋은 일을 많이 하더라. 같이 해보니까 외모만이 아니라 내면을 가꾸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그는 도시적인 아름다움도 있지만 내면에서의 아름다움도 있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진은 현재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김혜진은 직접 작업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실험 반대” 공유, 고양이 키우는 이유 “외로워서가 아니라..”

    “동물실험 반대” 공유, 고양이 키우는 이유 “외로워서가 아니라..”

    배우 공유가 동물실험 반대 서명에 동참하며 그가 고양이를 키우는 사실도 주목받고 있다. 공유는 12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국내 동물실험 전면 금지를 주제로 한 더바디샵의 캠페인 ‘#사랑하니까 반대합니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현재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다”면서 “동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며 “자주는 못 가지만 가끔씩 동물원에 얼굴을 다 가리고 혼자 간 적도 있다”고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공유는 지난해 2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외로움 극복 방법으로 “고양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공유는 “고양이 키우는 것도 공허함에 괜찮은 것 같다”면서 “고양이 키우는 남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외로워서 키우는 게 아니라 고양이의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유는 이상형에 대해서도 “고양이과 성향의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상대방에게 너무 의지를 하는 것보다 본인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공유는 종영 후 쏟아지는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걸스데이 편, 혜리 “남자친구에 올인하는 스타일” 고백

    ‘인생술집’ 걸스데이 편, 혜리 “남자친구에 올인하는 스타일” 고백

    걸스데이 혜리가 tvN ‘인생술집’에서 연애사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13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과거 연애담부터 술버릇까지 시원 털털한 토크로 이날 ‘인생술집’을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혜리는 쿨한 연애사 공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을 일일이 체크할 정도로 집착이 심한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면서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자발적으로 휴대폰을 보여준다. 사랑에 빠지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민아 또한 연예인으로부터 대시 받은 사실을 털어놓는 등 이들은 녹화 내내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술’에 대한 폭로전도 이어졌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높인다. 술을 거의 못 마시던 소진이 술로 해장하는 주당의 경지에 오르게 된 사연부터,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든 혜리의 술버릇, 늦은 밤 매니저의 눈을 피해 숙소 탈출을 감행한 유라의 에피소드 등 유쾌한 토크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인생술집’ 제작진은 “이번 걸스데이 편을 마지막으로, ‘인생술집’은 곧 확장 이전해 5월 중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한층 변화한 ‘인생술집’으로 돌아올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게 취한다는 콘셉트의 토크쇼. 격식과 긴장을 벗어놓은 공간에서 매회 스타들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호평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형식 UAA와 전속계약, 소속사 측 “새로운 도약 응원해달라”

    박형식 UAA와 전속계약, 소속사 측 “새로운 도약 응원해달라”

    배우 박형식이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UAA 측은 “배우 박형식이 UAA의 새 식구가 됐다”며 전속게약 체결을 알렸다. 이어 “박형식은 무한한 수식어를 달 수 있는 배우다. UAA가 그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 그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연기자로 데뷔한 박형식은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SBS ‘상속자들’ 등 작품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4년에는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SBS ‘상류사회’, KBS2 ‘화랑’,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 현대물과 사극,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를 자유롭게 오가며 연기의 폭을 넓혀 왔다. 이번 소속사 이전을 통해 박형식은 송혜교, 유아인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사진제공=UAA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유 동물실험 반대 “동물원에 혼자 가기도..” 키우는 동물은?

    공유 동물실험 반대 “동물원에 혼자 가기도..” 키우는 동물은?

    배우 공유가 동물실험 반대 운동에 동참하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공유는 12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국내 동물 실험 전면 금지를 주제로 한 더바디샵의 캠페인 ‘#사랑하니까 반대합니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희생 없는 풍요로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공감해 3년째 더바디샵 모델을 하고 있다”며 “동물 실험 반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공유는 “동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며 “자주는 못 가지만 가끔씩 동물원에 얼굴을 다 가리고 혼자 간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물자유연대의 동물실험 반대 서명 운동에는 현재 5만여 명이 참여한 상태다. 공유도 이날 현장에 직접 서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힘을 보탰다. 그는 “오늘 서명한 것이 내 행동의 시작이다. 이렇게 시작해 작은 힘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서명해야 한다. 힘들지 않은 일이니 다 같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tvN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공유는 종영 후 쏟아지는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승언의 삐-급 문화 쪼개기] 나의 SNL은 이렇지 않아…‘풍자 후진국’의 비애

    [방승언의 삐-급 문화 쪼개기] 나의 SNL은 이렇지 않아…‘풍자 후진국’의 비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함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실체가 폭로되고, 그 주동자들이 나란히 구속되면서 그간 지속된 정부의 문화 불법검열 실태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갇힌 사람은 소수인데 자유로워진 것은 여럿이다. 4년 만에, 더 정확히는 9년 만에 비로소 돌아온 ‘표현의 해방’은 가장 일상적인 공간, 그러니까 주말 TV 개그프로 같은 곳에 먼저 찾아들었다. ●드디어 숨통 트인 개그계지난해 말 KBS ‘개그콘서트’에는 지금쯤 태블릿PC를 인류 최악의 발명품으로 꼽고 있을 모 인사가 나타나서 웃음을 줬고 tvN의 ‘SNL 코리아’에는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를 선택하는 소급적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던 젊은 여성이 등장해 조롱의 대상이 됐다. 그런데 이들 방송이 전파를 탔던 날 전국의 시청자는 어쩌면 정작 개그의 내용보다도 그 내용이 공공연히 방영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더 크게 웃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사회가 어쩌다 풍자의 신랄함이 아닌 공공연함 따위에 감탄해야 할 수준에 도달했는지 씁쓸히 곱씹어볼 일이기도 하다. ●같은 ‘SNL’이지만… 해외의 개그·예능계와 비교해보면 오랜만에 찾아온 우리의 해방감이 얼마나 소박한 것인지는 명확해진다. ‘SNL 코리아’의 원조 격인 미국 ‘SNL 쇼’만 봐도 그렇다. 1975년에 시작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미국 SNL에서 정치풍자는 처음부터 주된 개그 요소였다. SNL이 정치인을 다루는 방식은 가혹한 편이다. 정치인의 평소 말투나 표정 등을 패러디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물이 가장 기피하고 싶을 이슈를 가차 없이 걸고넘어지는 직설적 어법은 대상의 정신적 급소를 가격하는 듯한 통쾌함을 선사한다. 최근 한 방영분에서도 미국 SNL은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우스꽝스럽게 그리는 풍자극을 연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외계인이 미국을 침공했다는 설정으로 진행된 이날 콩트에서 트럼프는 흑인 병사들만 콕 집어 ‘변신한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며 평소의 인종차별주의적 면모를 뽐낸다. 진보성향의 캘리포니아 주가 초토화됐다는 보고에는 ‘그러면 내가 투표에 이겼다는 뜻인가?’고 되묻는 속물로 묘사되기도 했다.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드러난 미국 SNL과 우리 SNL의 진정한 차이는 사실 트럼프가 다뤄진 ‘방식’보다는 그 ‘시점’ 쪽에 있다. 해당 에피소드는 트럼프 취임 두 달 후인 3월 초에 방영됐다. 이 방송에서 트럼프는 외계인 침공의 대책으로 황당하게도 석탄 에너지를 들먹이는데 이는 트럼프가 방송 몇 주 전에 “오바마 정부의 기후변화 대책을 폐지해 석탄 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던 사실을 비꼬은 것. 우리라고 한들 ‘젊은이들은 모두 중동으로 가라’던가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는 사람은 혼이 비정상’이라는 등의 대단히 재미있는(?) 발언이 TV방송에서 버젓이 패러디 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을까. 트럼프가 ‘괴짜 대선후보’에서 덜컥 ‘현직 대통령’이 돼버렸다고 해서 입을 조심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미국 SNL의 태연함과 당당함은, 정치인 몇 명을 가볍게 풍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작가 교체 등 대대적 가위질을 당해야 했던 ‘SNL 코리아’의 비극적 운명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신성한 조롱과 모욕의 권리 민주주의 역사가 오래 된 국가 대부분이 그렇듯 미국에서도 정치 풍자는 민주시민의 지극히 온당한 권리로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이런 ‘조롱의 권리’는 때론 모욕에 가까운 수준으로 강도 높게 행사돼도 억압받지 않는다. 하나의 극단적 사례로 미국에서 20년째 장수하고 있는 만화 ‘사우스파크’(South Park)를 들 수 있다. 여덟 살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지만 온갖 음담패설, 폭력, 광기가 난무하는 이 만화는 정치계, 종교계, 연예계, 경제계를 좌우구분 없이 거칠게 조롱하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른 유명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과 비교해보면 ‘사우스파크’의 극단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심슨 가족’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가 그저 외모 단장에나 신경 쓰는 한심한 정치인 정도로 묘사된다면, ‘사우스파크’에서 트럼프를 대변하는 캐릭터인 ‘허버트 개리슨’은 난민, 이민자, 범죄자 등 미국에게 거슬리는 모든 존재를 ‘손수 겁탈해서 죽이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미치광이다. 그럼에도 개리슨은 막대한 지지와 함께 당선된다.‘사우스파크’의 표현 방식은 이처럼 조롱 대상자는 물론 일부 시청자들까지 거부감을 느낄 만큼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사우스파크’의 극단적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 논조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이 적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만약 정부가 ‘사우스파크’의 제작 관행에 모종의 압박을 가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여론의 성토는 당장 제작진이 아닌 백악관 쪽을 향할 확률이 높다. 현지에서 ‘표현의 자유’라는 윤리적 가치는 과장을 약간 섞어 말하자면 일개 정치인보다 훨씬 더 신성시되는 대상이다. 이런 정치 상황에서는 정부의 민간 언로(言路) 통제란 그저 전체주의식 폭정에 다름없다. 실제로 트럼프는 취임 전 기자회견에서 특정 언론들을 ‘가짜 언론’이라고 일컬으며 이들의 질문 기회를 박탈했다가 무수한 비난을 받았다. ●놀릴 수 있는 것은 무섭지 않다 물론 정치풍자가 국내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문화인 것은 아니다. 1987년 노태우 당시 대통령은 자신을 소재로 한 개그를 전면 허용해 많은 정치 개그 프로그램 탄생의 계기를 만들었고, 더 가까운 예로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도 무수한 ‘대통령 개그’가 유행했었다.더 나아가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들과의 토론에서 ‘(자신을 포함한) 정치인들에 대한 희화화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바 있다. 정치인 희화화를 억압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오히려 적극 권장해야 한다는 박 시장의 말은 정치풍자 행위가 지니는 민주주의적 가치를 함축한다. 희화화는 대상이 지닌 권위를 해체해 대상이 주는 두려움을 희석하는 작업이다. 박 시장의 말은 결국 ‘국민이 정치인을 두려워해선 안 되며, 오히려 그 반대여야만 한다’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의 재확인인 셈이다. 하지만 9년 전을 기점으로 우리 사회에서 공공연한 풍자는 종적을 감췄었다. 뺄셈을 해보면 현재 중학생 정도의 나이인 청소년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기본원칙’을 공적인 영역에서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는 의미가 된다. 이 기간 동안 정부에 대한 신랄한 농담은 인터넷에서만, 혹은 죽이 맞는 친구들 사이에서만 불온서적이나 음란물처럼 유통됐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에 이르는 이 시기를 우리는 흔히 자아가 확립되는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사석에서조차 정치를 함부로 논할 수 없었던 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의 일부가, 2017년 현재에 이르러 대통령 비난 글 하나하나에 분노의 반박 댓글을 다는 장년으로 자라난 것은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 ‘불가침의 권위의식’과 ‘무비판적 맹종’으로 이뤄진 악의 순환 고리를 끊는 일은 어쩌면 가장 일상적인 공간, 그러니까 주말 TV 개그프로 같은 곳에서 먼저 시작될지도 모른다. earny@seoul.co.kr
  • 손동운 ‘주말엔 숲으로’ 하차 “후임은 에릭남” 첫 방송 하자마자..

    손동운 ‘주말엔 숲으로’ 하차 “후임은 에릭남” 첫 방송 하자마자..

    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주말엔 숲으로’에서 하차한다. OtvN 예능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측은 11일 “손동운이 최근 하차했다. 손동운이 출연한 녹화분은 이달까지 방송된다”고 밝혔다. ‘주말엔 숲으로’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첫 전파를 탄 지 한 주 만에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된 것에 대해 제작진은 “하이라이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동운이 속한 그룹 하이라이트는 오는 6월 리패키지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다. 하차하는 손동운의 후임은 에릭남으로 정해졌다.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세 남자(김용만 주상욱 손동운)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 자연인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양세형 “과거 김지석 뺨 많이 때렸다” 발언 재조명

    ‘문제적 남자’ 양세형 “과거 김지석 뺨 많이 때렸다” 발언 재조명

    방송인 양세형이 과거 ‘문제적 남자’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던 양세형은 “제가 최고참일 때 김지석 씨가 입대했다”며 안면이 있음을 언급했다. 김지석 또한 과거를 회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양세형은 “그 때 제가 뺨 많이 때렸다. 지금은 많이 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믿기지 않는 듯 “진짜?”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양세형은 “당시 김지석 씨는 ‘연기해 봐’ 그러면 ‘연기 못 합니다’라며 말했다. ‘물 가져와’ 라고 말하면 ‘가져왔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김지석의 답변을 재연할 때 불쌍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설명했다. 그러자 김지석은 “내가 언제 그랬냐”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왜 때리지? 그걸 또 자랑처럼 말하다니 다시 봤네”, “김지석 씨 부모님이 방송 보시면 속상하실 듯” 등 양세형의 발언을 비판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냥 서로 장난식으로 얘기한 것 같은데”, “너무 엄격한 듯” 등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기 사과, 전혜빈 열애 인정이 사과할 일? “큰 책임감 느껴”

    이준기 사과, 전혜빈 열애 인정이 사과할 일? “큰 책임감 느껴”

    배우 이준기가 전혜빈과의 열애을 인정한지 약 일주일 만에 팬카페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10일 이준기는 자신의 팬카페에 “뒤늦게 내 마음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다. 오랜 시간 날 믿고 함께해주신 여러분에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이런 상황이 생겨 우리 가족이 놀라고 혼란스러우셨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소 두서없을 수 있지만, 내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작품으로 알게 된 동료에게 또 다른 감정을 느낀 것이 낯선 일이라 내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그 친구(전혜빈)는 내 많은 것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밝고 따뜻한 사람이다.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던지라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고 전혜빈과의 열애를 뒤늦게 밝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조금 더 좋은 때, 좋은 방법으로 가족에게 먼저 알려 드릴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우리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미안하다. 그리고 내 걱정에 응원까지 해주시는 여러분에게 역시나 또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또 이준기는 “최근 예능을 통해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서도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큰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분과 함께 임해주신 모든 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더 진실되고 진중한 행보로 보답하려고 한다. 그리고 받은 사랑만큼 믿음만큼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고 오랜 시간 여러분이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준기의 열애 인정이 사과할 일이 된 것은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에 대한 진정성 논란 때문이다. 이준기는 최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 박민영과 통화를 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감정은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했다. 그러나 이준기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이준기와 박민영의 로맨스를 지켜봤던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것. 진짜처럼 보였지만 이준기는 모든 게 연기였다. 그는 연기자고 ‘내 귀에 캔디’는 예능이었던 것을 시청자들이 간과했을 뿐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욜로족’을 잡아라!’ 방송가는 지금 ‘욜로’ 열풍

    ‘‘욜로족’을 잡아라!’ 방송가는 지금 ‘욜로’ 열풍

    휴양지서 음식 장사 tvN ‘윤식당’ 답답한 현실 벗어나고픈 욕망 충족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1.3% 기록 OtvN ‘숲으로’·올리브 ‘섬총사’ 등 ‘욜로족’ 겨냥 예능 프로 잇따라‘욜로족’을 잡아라! 최근 문화계에 ‘욜로’(YOLO) 열풍이 불고 있다. ‘욜로’는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올해 트렌드 키워드다. 욜로족들은 한 번뿐인 인생에서 미래를 위해 자신이 꿈꾸는 삶을 미루기보다는 지금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이상과 로망을 실현하며 살기를 원한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복잡하고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쳐 ‘욜로족’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로망을 실현하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tvN ‘윤식당’은 ‘욜로족’을 겨냥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은 따뜻한 휴양지인 발리 근처의 한 섬에서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한식당을 차리고 관광객들에게 우리 음식을 파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 3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3%를 기록했다. 토요일과 일요일 재방송분도 케이블 프로그램 대박의 기준인 2~3%대 시청률을 보이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윤식당’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달 살아보기’ 콘셉트로 7일간 현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겪은 일을 카메라에 담았다. 답답한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일도 하고 휴식도 즐기고 싶은 시청자들의 로망을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가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현대인들 모두의 로망”, “힐링이 돼서 몇 번씩 다시 보게 된다”는 소감은 물론 음식 자영업자들의 의견, 다음 촬영지 제안 등이 쏟아지고 있다.●‘안분지족의 삶’ 대리 만족 경험 선사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열대지방의 휴양지에서 식당을 열고 낮에서 일하고 밤에는 쉬면서 안분지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어렵다는 걸 알지만 해외에서 작지만 예쁜 식당을 열어 번 돈으로 살아 보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5일 처음 방송한 O tvN의 ‘주말엔 숲으로’는 아예 ‘욜로, 로망껏 살아보기’를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이 실제 욜로족을 찾아가 그들의 욜로 라이프를 체험하는 콘셉트다. 1회에는 은행에서 고액 연봉자로 일하다가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3년 전 제주도에 정착한 욜로족 김형우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김용만, 주상욱 등 출연자들은 현재 제주도에서 여행 루트를 개발하는 기획자의 삶을 살고 있는 김형우씨의 안내로 숨겨진 명소에서 산악자전거(MTB)를 타고 제주도 전통 낚시인 ‘꼬망낚시’를 즐기며 제주도의 욜로 라이프를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가 아니라 30·40 욜로족을 겨냥한다. 이종형 PD는 “20대 때부터 꿈꿨던 삶을 더이상 늦출 수 없어 결단력 있게 도시 생활을 포기하고 인생 2막을 연 30~40대 ‘신자연인’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자연이 주는 힐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욜로족들의 대표적 로망인 여행 프로그램도 진화하고 있다. KBS ‘배틀 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들이 서로 다른 여행 루트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을 주제로 삼았다. 5월에 방송 예정인 올리브TV의 ‘섬총사’는 섬에서 일주일 동안 살아 보는 모습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김희선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출판계 힐링서적으로 ‘욜로 열풍’ 견인 이 같은 욜로 열풍은 출판계에서 먼저 시작됐다. 장동석 출판평론가는 “욜로 열풍은 자기계발서의 연장선으로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이후 업무 기술, 대화 기법 등 물리적인 자기 계발만으로는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면서 출판계에서 개인의 삶을 돌보고 집중하는 힐링 서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문화계의 욜로 열풍이 삶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교석씨는 “욜로 열풍은 현대인들이 기존에 학습된 성공의 궤도에 의문을 품으면서 삶의 다양성과 성공의 기준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데 따른 것”이라면서 “대리 만족적 즐거움을 문화 콘텐츠로 소비하고 있지만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보여 주기식이나 겉핥기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명단공개’ 이병헌♥이민정, 일+사랑 다 잡은 ‘특급 부부’

    ‘명단공개’ 이병헌♥이민정, 일+사랑 다 잡은 ‘특급 부부’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위해 외조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10일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연예계 대표 배우 부부인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결혼 이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분석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민정은 결혼 이후 드라마 MBC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 출산 이후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며 더욱 깊어진 감성 연기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화보 촬영 및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이병헌 또한 영화 ‘내부자들’, ‘밀정’, ‘마스터’, ‘싱글라이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처럼 두 사람이 활발히 활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서로의 작품 활동을 지지하며 특급 외조와 내조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방문하는 것은 물론, 밥차를 선물하고 동료 배우 및 제작진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또한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고, 아침밥을 정성껏 준비하며,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하는 등 남편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귀에캔디2’ 윤박, 현실 남친짤 공개 ‘다 가려도 훈훈’

    ‘내귀에캔디2’ 윤박, 현실 남친짤 공개 ‘다 가려도 훈훈’

    ‘내귀에캔디2’에 출연한 윤박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8일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내귀에캔디2’ 많은 시청 바래요. 주의. 달달함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박이 반려견 두 마리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박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렸음에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어리둥절해 하는 듯한 반려견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윤박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내귀에캔디2’에서 캔디 데이지와의 통화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윤박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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