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tvN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IOT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346
  • 윤여정 “예능 다시는 안 한다” 윤식당 위생 논란에 ‘넌더리’

    윤여정 “예능 다시는 안 한다” 윤식당 위생 논란에 ‘넌더리’

    배우 윤여정이 ‘윤식당’ 위생 논란에 입을 열었다. tvN ‘윤식당’의 나영석 PD와 윤여정은 최근 씨네21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윤여정은 ‘윤식당’ 일부 시청자들의 위생 지적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위생 문제에 대해 지적이 끊이질 않는다’는 물음에 윤여정은 “정말 이 자리에서 그 고무장갑 계속 갈아 끼는 거라고 좀 밝혀졌으면 좋겠다”며 “내가 지문이 거의 없다. 과학자한테 물어보니까 늙어서 피부가 얇아지고 기름기가 빠져서 그런 거라더라. 맨손으로 일을 다 하고 그러면 터지고 그래서 장갑을 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내 친구들도 방송 보고 ‘장갑을 좀 벗지. 뭘 잠깐을 못 참아서 그러냐’고 엄청 핀잔을 주더라고”고 털어놨다. 나영석 PD는 이에 “딴 건 몰라도 윤여정 선생님이 위생은 정말 예민하다”고 덧붙였다. 윤여정은 “나영석이 언젠가 죽기 전에 또 하자면 모르겠지만 이번에 결심했다. 나는 예능을 안 나가기로”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연기할 땐 ‘연기가 안 좋았다’ 하면 어쩔 수 없는 거고 다음에 더 잘 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그런데 이건 그냥 숨길 수 없는 나의 모습이 그대로 나간다. 이번에 예능은 아주 끝냈다”며 넌더리를 쳤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선균 “전혜진과 아침마다 뽀뽀한다” 여전히 달달한 부부

    ‘택시’ 이선균 “전혜진과 아침마다 뽀뽀한다” 여전히 달달한 부부

    전혜진 이선균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두 주역 이선균과 안재홍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이영자는 “전혜진 이선균 부부가 정말 잉꼬부부로 잘 알려졌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MC 오만석 또한 “7년 연애하고 결혼한 만큼 두 사람 다 멋있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두 분이 영상통화하는 걸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만석은 “영상통화를 하냐”며 되물었고, 이를 듣던 이선균은 “부부야. 아침에 나올 때 뽀뽀도 해”라며 버럭 화를 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이선균과 오만석이 장난을 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은 폭소했다. 안재홍은 “두 분이 통화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다정하고, 친구 같아서 보기가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배우 “아들 낳을 때마다 1억씩 받기로 했다”

    여배우 “아들 낳을 때마다 1억씩 받기로 했다”

    김성령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휴식 중에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의 변함없는 미모 인증 사진이 연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성령은 과거 2011년 11월 MBC ‘세바퀴’에 출연해 2세와 관련한 남편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개그우먼 이경애가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폭로하자 김성령은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밝혀 주위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성령은 남편 이기수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 따르면 이기수씨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으로, 부산의 한 대형백화점에 위치한 아이스링크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남녀’ 故 이한빛PD 동생 “형, 55일에 딱 이틀 쉬었다”

    ‘혼술남녀’ 故 이한빛PD 동생 “형, 55일에 딱 이틀 쉬었다”

    지난해 10월 과도한 노동과 모욕, 인사 불이익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CJ E&M tvN드라마 ‘혼술남녀’ 조연출 이한빛씨의 동생은 19일 “형이 55일 중 쉬었던 날은 딱 이틀”이라고 밝혔다. 동생 이씨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형을 죽음에 이르게까지 만든 정황들을 요목조목 짚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말단에게 많은 팀들의 일들이 다 전가됐다. 현장보조뿐만 아니라 영수증 처리, 딜리버리 아니면 소품팀의 대부분의 일들, 소품팀 자체가 없어지면서 그 일들을 다 조연출이 맡게 되고 거기에 현장 준비랑 기획까지 다 맡게 되니까 사실상 업무가 과중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형은 촬영 55일 동안 쉬었던 날이 딱 이틀이었다”며 “하루에 한 네시간 정도를 자면서 일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드라마 팀 안에서 형은 인격 모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예를 들면 지각한 날에는 7명이 있는 카톡방에서 ‘개XX’ 이런 비속어를 들어야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았지만, (형에게) 되게 비꼬면서 이야기한 것이 카톡방을 통해 확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씨는 “형이 비정규직들을 해고하는 일에 참여하면서 괴로워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동생 이씨는 “처음부터 저희가 tvN이나 CJ 측에 돈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사실은 진심어린 사과와 형과 같은 상황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 위해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이 형이 드라마 세계에 던지고 싶었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사람들을 코너로 몰고, 물건처럼 다루는 행태들이 고쳐지는 것이 형이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이현우 조이, 첫 입맞춤 달달한 현장 ‘첫사랑의 풋풋한 느낌’

    이현우 조이, 첫 입맞춤 달달한 현장 ‘첫사랑의 풋풋한 느낌’

    이현우 조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가슴 설레는 첫 데이트와 짜릿한 첫 입맞춤을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10회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윤소림(조이 분)의 달달한 꿀로맨스가 펼쳐져 심장을 부여잡게 했다. 특히 10회 엔딩을 장식한 ‘자전거 키스’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미와 함께 두 사람의 떨림을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달하며 단숨에 ‘그거너사’ 최고의 명장면으로 떠올랐다. 한결과 소림은 쌍방향 사랑을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사이를 숨긴 시크릿 커플로 가슴 떨리는 설렘과 아슬아슬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결과 소림은 두근거리는 첫 데이트를 맞이하고 잔뜩 멋을 부린 두 사람의 모습이 서로에게 잘 보이기 위한 첫 설렘과 순정을 소환했다. 그러나 이미 소림이 가수로 데뷔해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한 터라 한결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니었고 소림은 샤방샤방한 데이트 룩을 몽땅 가리는 후드 집업과 모자,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했다. 아직 연예계 분위기를 알 리 없는 소림은 그런 한결이 서운하기만 해 티격태격했고 더 이상 소림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은 한결은 소림을 위한 ‘서프라이즈 데이트’를 마련했다. 극장을 대관하고, 커플 신발을 준비해 소림에게 선물한 후 손을 꼭 잡고 영화를 감상하며 설레는 첫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시크릿 데이트는 크루드 플레이와 머시앤코의 합동 MT에서도 이어져 달달함에 빠져들게 했다. MT 둘째 날 아침, 한결과 소림은 자전거 데이트를 즐겨 순정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커플 같은 모습을 뽐냈다. 소림은 한결의 허리를 꼭 안은 채 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고, 이어 “한결씨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고요”라고 수줍게 웃어 보였다. 이에 한결은 더 이상 자신의 사랑을 숨기지 않고 소림에게 직진했다. 한결은 얼굴이 붉어진 채 “당연하잖아.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있는데”라면서 “네 앞에선 아무 것도 속일 수가 없어”라고 고백해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한결의 고백 이후 자신의 첫 사랑을 쏟아내는 소림의 모습은 더 없이 사랑스러웠다. 소림은 “처음 보던 순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정말 좋아해요”라고 순수하고 솔직한 자신의 사랑을 전해 설렘을 증폭시켰다. 자전거를 멈춰 세운 한결은 소림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갰고, 두 사람은 햇살을 뒤로 하고 처음으로 입을 맞춰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다 못해 설렘으로 폭발하게 만들었다. 첫 데이트부터 짜릿한 첫 키스까지 한결과 소림의 청량 케미가 심쿵을 유발하며 안방극장에 달달 설렘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편 ‘그거너사’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남녀’ 조연출 사망 논란…CJ “공적 기관 조사에 임하겠다”

    ‘혼술남녀’ 조연출 사망 논란…CJ “공적 기관 조사에 임하겠다”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 조연출 이한빛씨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와 관련해 별도 언급이 없던 CJ측은 18일 오후 늦게 공식 입장을 내고 “경찰과 공적인 기관 등이 조사에 나선다면 적극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CJ 측은 “유가족의 아픔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망에 대한 경찰 조사 이후 유가족과 원인 규명 절차와 방식에 대해 협의해왔지만 오늘 같은 상황이 생겨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과 공적인 관련 기관 등이 조사에 나선다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조사결과를 수용하고 지적된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씨는 드라마가 종영한 이튿날인 작년 10월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씨의 유족이 포함된 ‘이 PD 사망사건 대책위원회’는 1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씨의 죽음은 제작진의 폭언 등 사내 괴롭힘과 열악한 노동환경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CJ E&M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대책위는 “이씨는 생전 청년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또래를 위로해주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어 CJ에 입사했다”며 “‘혼술남녀’가 그런 드라마인 줄 알았지만, 제작 환경은 권위적이고 폭력적이었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고통스러운 현장을 견디기 어려워했는데도 회사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나약함 때문이라며 그의 명예까지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이씨의 동생도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CJ는 자체 진상조사에서 형의 근태 불량에 사고 원인이 있다고 결론지었다”며 “하지만 형이 생전 남긴 녹음파일과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엔 (제작진의) 욕과 비난이 가득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술남녀’ 피디 故이한빛씨 동생 “CJ가 사원의 죽음을 대하는 방식”

    ‘혼술남녀’ 피디 故이한빛씨 동생 “CJ가 사원의 죽음을 대하는 방식”

    지난해 10월 과도한 노동과 모욕, 인사 불이익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CJ E&M tvN드라마 ‘혼술남녀’ 조연출 이한빛씨의 가족이 글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솔씨는 지난해 1월 CJ E&M PD로 입사, 4월에는 CJ E&M 방송부문 tvN 제작본부 기획제작 2CP ‘혼술남녀’ 팀에 배치됐다. 그러나 ‘혼술남녀’ 마지막 촬영날인 지난해 10월 21일 실종됐고, 나흘 뒤인 25일 ‘무단결근’으로 사측 담당 국장에게 보고됐다. 그가 갖고 있던 법인카드 회수를 위해 고인의 집에 연락이 되면서 가족들이 실종 사실을 알았고, 26일 ‘혼술남녀’ 종영 이튿날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자살로 추정된다. ‘혼술남녀’ 신입 조연출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씨가 드라마 촬영 내내 과도한 업무와 언어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또 혼술남녀 제작팀이 첫 방송 전 계약직 다수를 정리해고 했는데 이 업무를 한빛씨에게 일임해 그가 괴로워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그러나 회사는 ‘개인이 나약해서 죽은 것’이라고 일축하면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CJ E&M 측에 이한빛 PD의 죽음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기자회견에 하루 앞서 이한빛씨 동생 이한솔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즐거움의 ‘끝’이 없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대기업 CJ. 그들이 사원의 ‘죽음’을 다루는 방식에 관하여”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서 한솔씨는 “(형은) 사람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PD가 됐지만 손수 계약직 직원들의 ‘정리’ 임무를 수행해야 했다”면서 “저항, 아니 작은 몸부림의 결과 때문이었을까. 그는 현장에서 모욕과 과도한 노동에 시달리고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솔씨는 “형의 생사가 확인되기 직전, 회사 선임은 부모님을 찾아와서 이한빛 PD의 근무가 얼마나 불성실했는지를 무려 한 시간에 걸쳐 주장했다”며 “생사가 불투명한 그 순간, 사원을 같이 살리려는 의지 하나 보이지 않고, 오직 책임 회피에 대한 목적으로 극도의 불안감에 놓인 부모님께 비난으로만 일관하는 것이 이 사회의 상식인가. 결국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회사직원에게 사과를 했고, 몇 시간 뒤 자식의 싸늘한 주검을 마주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고 적었다. 한솔씨는 “형이 남긴 녹음파일, 카톡 대화 내용에는 수시로 가해지는 욕과 비난이 가득했다. 사람을 벼랑 끝까지 몰았고, 형이 사라진 순간에도 ‘X새끼’ 등 비아냥의 대화만 남아 있었다”면서 “알고 보니 그들이 부모님께 처음 연락을 취한 이유도 사라진 사람에 대한 걱정이라기보다는, 형이 챙겨두었던 법인카드 한 장을 회수하기 위함”이라고 비판했다. 두 달 뒤, CJ는 가족 측에 서면을 통한 ‘공식 답변’으로 “학대나 모욕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CJ는 가족이 요구했던 과도한 업무와 모욕 행위 여부에 대해 “고인과 함께한 연출부 구성원들에게는 명예훼손의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우려가 있음을 말씀드린다. 아무쪼록 유가족분들이 협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첨언했다. 한솔씨는 “회사와 협조를 통한 진상조사가 불가능해지자, 발품을 팔아 혼술남녀를 찍는데 참여했던 개개인을 찾아다녔다”면서 “천만 다행히도, 기업과는 다르게 몇몇 사람들은 죽음을 위로하고자 증언에 참여해줬다. 계약직의 손쉬운 해고와 드라마 현장 스텝들의 장시간 노동 등 구조적인 문제는 두말할 나위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증언 따르면 한빛씨는 특정 시점 이후 과도한 업무는 물론 지각이라도 하게 되면 “이 바닥에 발 못붙이게 할 것”이라는 위협을 받았다. 특정 팀이 사라질 경우 그가 모든 업무를 떠안았고, 딜리버리·촬영준비·영수증·현장준비·자료정리 등의 업무도 홀로 맡았다는 설명이다. 한솔씨는 “2월 말 CJ 측과 대면했을 때도 그들의 목적은 정보출처였다”며 “죽음의 이유가 개인에게만 있지 않다는 유가족의 주장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가족의 자료와 주장을 “이쪽 사정을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는 식으로 무시하였기에, 대화는 진전될 수 없었다. ‘죽음’의 문제에서 그저 ‘사과’ 하나를 받고자 했기에, 작은 희망을 품었지만, 작은 시민에 불과한 우리 가족에게 CJ가 사원의 ‘죽음’을 대하는 방식은 딱 이 수준”이라고 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하백의 신부 신세경, 촬영장 커피차 인증샷 ‘꽃보다 눈부신 미모’

    하백의 신부 신세경, 촬영장 커피차 인증샷 ‘꽃보다 눈부신 미모’

    배우 신세경이 ‘하백의 신부’ 촬영장에서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신세경의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가제)’ 촬영 중인 신세경을 위해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응원차 커피차를 보낸 것. 사진 속 신세경은 꽃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꽃을 들고 살짝 뒤돌아본 포즈는 신세경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신세경은 미모만큼이나 털털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신세경은 화제의 기대작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소아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소아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인간 세계에 온 하백(남주혁 분)과 이야기를 쌓아갈 예정이다. 야외 촬영 모습이 목격되면서 신세경과 남주혁의 케미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 순정만화 스핀오프 버전으로 서울을 시공간적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미생’ 정윤정 작가가 집필하며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등의 김병수 PD가 연출을 맡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번역 대가가 앞치마? ‘열정페이 논란 해명’ [공식입장]

    윤식당, 번역 대가가 앞치마? ‘열정페이 논란 해명’ [공식입장]

    ‘윤식당’이 무보수 번역 논란을 해명했다. 17일 tvN ‘윤식당’의 페이스북에는 “윤식당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해 손님 언어 번역에 참여하시는 모든 번역사 분들과는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번역비를 지급해드리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는 제작진의 글이 올라왔다. ‘윤식당’ 측은 “번역이 가능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과 번역비 부분은 개별적으로 협의한다는 생각에 별도로 이 부분을 명시하지 않은 점, 그리고 그로 인해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오후 5시 20분쯤 제작진은 “여러분의 도움을 번역해주실 분을 찾았다”며 “페이는 개별 협의로 진행 중이다. 혹시 번역과 관련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작진은 “어느 나라 말인지 몰라 편집 못하고 있다”면서 공식 SNS를 통해 특정 언어 번역사를 구인했다. 하지만 번역 의뢰 방식과 비용에 대한 설명 없이 한정판 앞치마를 상품으로 제공한다고 기재해 ‘무보수 번역’이라는 논란을 불렀다. 다음은 공식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윤식당 페북지기입니다. 먼저 윤식당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해 손님 언어 번역에 참여하시는 모든 번역사 분들과는 협의를 통하여 합리적인 번역비를 지급해드리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오후에 윤식당 페이스북에 업로드 된 “번역 가능한 번역 인재를 모십니다”글에 번역 의뢰 방식 및 비용과 관련해서 명확하게 기재하지 않아 혼란을 드린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언급된 앞치마 상품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샘플 영상에 사용된 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을 위한 상품이었으며, 번역이 가능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신 분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려 번역 진행 방법과 비용을 협의할 예정이었습니다. 짧은 분량이라도 번역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 알기에, 샘플 영상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기 전에 번역 비용과 관련된 내용은 내부적으로 정리했는데요. 번역이 가능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과 번역비 부분은 개별적으로 협의한다는 생각에 별도로 이 부분을 명시하지 않은 점, 그리고 그로 인해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조심히 더 열심히 하는 윤식당 페북지기가 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영 “작은 체구가 콤플렉스… 이 악물고 버텼죠”

    박보영 “작은 체구가 콤플렉스… 이 악물고 버텼죠”

    시청률 히어로 12년차 ‘뽀블리’…교복도 멜로도 OK “진짜 제게 도봉순 같은 괴력이 있었다면 세월호를 들어 올리고 싶어요. 온 국민이 다 같이 느끼셨겠지만 그 순간에 힘이 센 히어로가 존재했다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사회적으로 안타까운 일이 있을 때 봉순이 같은 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괴력 소녀 도봉순을 연기한 박보영(27). 극중 도봉순은 모계로부터 물려받은 힘으로 조직폭력배나 연쇄 납치범을 응징하고 정의를 지키는 여성 슈퍼히어로였다.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난 박보영은 능동적이고, 당당하게 악에 맞서는 도봉순의 캐릭터에 끌렸다고 털어놨다. “제가 체구가 작다 보니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데 보탬이 안 되거나 무기력할 때 ‘내가 힘이 세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어요. 봉순이가 학교 앞 변태 아저씨나 지하철에서 추행하려는 사람들에게 복수할 때 속이 너무 시원하고 대리만족을 느꼈죠. ” 사무실 집기는 물론 자동차도 자유자재로 들어 올리는 등 봉순이가 괴력을 발휘하는 장면에서 대역 배우와 컴퓨터그래픽(CG)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액션 연기가 많아 촬영이 쉽진 않았다. 박보영은 “물건에 와이어나 바퀴를 달아 움직이기도 하고 때로는 모형도 있었다”면서 “봉순에 빠져 있다 보니 나도 모르게 탁자를 집어던지고 철창을 떼내려다 봉변을 당한 적도 있었다”며 웃었다. 박보영은 tvN ‘오 나의 귀신님’에 이어 JTBC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신(新)로코퀸’으로 거듭났다. 영화 ‘과속 스캔들’을 통해 코미디를 배웠다는 박보영은 영화 ‘늑대소년’에서 멜로 연기를 선보였지만 앳된 외모 때문에 로맨틱 코미디 진출이 쉽지 않았다. “‘오 나의 귀신님’이 제 첫 로코였고 키스신도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로코퀸’이라는 말을 듣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행복하죠. 그전에는 너무 어려 보여서 로맨스 연기를 하는 것이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았거든요. 로코를 해도 좀 괜찮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된 것 같아서 만족해요.” 이 작품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뽀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상대역인 안민혁 역의 박형식과도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제 실제 성격은 여성스럽거나 애교가 많은 성격이 아니에요. 그런데 봉순이는 어쩜 그렇게 간지러운 말을 잘할 수 있는지 대본을 보고 못하겠다는 말을 많이 했어요. 벚꽃 핀 여의도를 비롯해 유독 야외에서 찍는 키스신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보면서 소리를 지르는 분도 많고 너무 창피해서 늘 빨리 찍고 가자는 말을 했어요.” 올해로 벌써 데뷔 12년차인 그는 영화 ‘돌연변이’, ‘미확인 동영상’ 등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했다. 그가 작품을 고르는 기준은 대본이다. 박보영은 “뒷이야기가 궁금하고 제가 하고 싶고, 안 해 봤던 역할에 출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크지 않은 키와 작은 체구가 콤플렉스로 느껴진 적도 있었다는 그는 오히려 약할 것 같다는 편견에 맞서려고 이를 악물고 독하게 버텼다고 했다. “처음엔 이만큼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특히 소속사와 소송으로 고비를 겪을 때는 다 그만두고 고향(충북 증평)으로 내려가고 싶었죠. 왜 연기가 늘지 않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고 슬럼프도 있었지만 마지막 작품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버텼더니 10년이 흐른 것 같아요.” 예쁘지는 않지만 친근한 외모가 자신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는 박보영. 눈가에 살짝 주름이 보이고 어느덧 30대도 눈앞이지만 늘 새로운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교복을 너무 많이 입고, 멜로가 안 들어와서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반대예요. 제 욕심만큼 할 수 있는 작품이 많지는 않지만 다음에 어떤 역할을 맡을지 늘 궁금함을 안겨 주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서장훈 재물운, ‘공조7’ 멤버 중 1위 “얼굴이 공작새상”

    서장훈 재물운, ‘공조7’ 멤버 중 1위 “얼굴이 공작새상”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재물운 1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공조7’은 관상 특집으로 꾸며져 안준범 관상 전문가가 출연해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등 멤버들의 관상을 풀이했다. 서장훈은 7명 중 재물운이 가장 좋았다. 전문가는 “서장훈의 얼굴이 공작새상이다. 외모가 세련되고 큰 코가 곧게 뻗어 재물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상이다”고 설명했다. 재물운 꼴찌는 박명수가 꼽혔다. 전문가는 “박명수의 관상은 까마귀 형으로 얼굴상만 보면 박복한 삶이다. 하지만 직업적 소명의식을 갖고 재능을 쓰며 일을 열심히 해 재물운이 따른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여복은 이경규가 가장 좋은 반면 은지원이 가장 안 좋았다. 관상 전문가는 “은지원처럼 뾰족한 코를 가진 사람은 자기애가 강하다”고 하면서 은지원에게 맞는 이상적인 배우자 얼굴을 그려줬다. 이에 은지원은 “전처랑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마틸다 정체는 타이니지 도희 “사실 노래에 자신 없다”

    ‘복면가왕’ 마틸다 정체는 타이니지 도희 “사실 노래에 자신 없다”

    타이니지 도희가 ‘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 무대에서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과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마틸다’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이승철의 명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선곡해 감동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마틸다’는 때 묻지 않은 맑은 보이스를 가진 반면 ‘오드리 헵번’은 허스키하면서도 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판정 결과 ‘오드리헵번’이 52대 47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마틸다’의 정체는 걸그룹 타이니지 출신 배우 도희였다. 그간 ‘복면가왕’에서 복면 속 가수로 자주 언급된 도희는 “사실 노래 부르는 것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이야기들이 전혀 딴 사람 얘기처럼 느껴졌었다.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표차가 조금 밖에 안 나서 기분이 좋다. 용기를 얻고 간다. 대중들에게 제 목소리를 들려 드렸다는 점이 소득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이며 연기자로 발돋움한 도희는 이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녀보감’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오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이수련 “청와대 여성경호원 출신, 웬만한 남자 제압 가능”

    ‘문제적 남자’ 이수련 “청와대 여성경호원 출신, 웬만한 남자 제압 가능”

    ‘문제적 남자’에 배우 이수련이 출연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청와대 여성경호원 출신인 이수련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련은 “2004년부터 10년 동안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문제적 남자’ 패널 박경이 “1차원적으로 질문하겠다. 싸움 잘 하시냐”고 묻자, 이수련은 “보통 경호원들이 싸움을 잘 할거라고 생각하신다. 하지만 위해자가 나타난다해도 제압을 하는 정도”라고 말하면서도 “웬만한 남자 한 두 명 정도는 (제압이 가능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패널 전현무가 “표정도 일부러 무섭게 하는 거냐”고 묻자 이수련은 “표정이 드러나면 안 되기 때문에 무표정으로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련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THE K2’(더 케이투)에서 여성 경호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혜미와 결혼’ 에릭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 결혼 소감

    ‘나혜미와 결혼’ 에릭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 결혼 소감

    신화 멤버 에릭(38)과 배우 나혜미(26)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에릭은 신화 공식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에릭은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E&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스케줄을 고려해 결혼식 이후 짧은 신혼여행을 다녀 올 예정이다. 한편, 에릭은 오는 6월 17일과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화 데뷔 19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나혜미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다. 다음은 에릭이 올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신화의 에릭입니다.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tvN, 이매진아시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조7’ 은지원, 미래의 배우자 얼굴 보더니 “전처랑 똑같이 생겼다” 폭소

    ‘공조7’ 은지원, 미래의 배우자 얼굴 보더니 “전처랑 똑같이 생겼다” 폭소

    방송인 은지원의 미래 배우자 얼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공조7’에서는 멤버들이 관상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관상 전문가는 은지원에게 “동글동글한 사람을 만나면 좋을 것 같다”며 직접 은지원이 만나야 할 미래의 배우자 상을 그려주겠다고 나섰다. 관상 전문가는 “눈썹은 온화하고 눈은 큰 것이 좋다. 은지원 씨가 가늘고 긴 눈이라 크고 동그란 눈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높지 않은 둥근 코에 입은 커도 좋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점점 김구라를 닮아가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완성된 그림을 한참 보던 은지원은 “제 전처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김구라 또한 그림을 자세히 보더니 “SBS 정미선 아나운서랑 똑같이 생겼다. 그런 얼굴을 가진 여자를 만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tvN ‘공조7’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V 중간 광고’ 변칙 편성? 자구책?… 방송가 시끌시끌

    ‘TV 중간 광고’ 변칙 편성? 자구책?… 방송가 시끌시끌

    예능프로 등 1·2부로 나눠 유사 중간 광고 “케이블만 허용 역차별” vs “시청자 불편 가중” ‘변칙 편성이냐, 자구책이냐.’ 중간 광고가 방송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상파 방송에 대해 법적으로 중간 광고를 금지하고 있지만 방송사들이 최근 재정난을 이유로 유사 중간 광고 형태를 줄줄이 시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간 변칙 편성이라고 비난하지만 방송사들은 광고 시장 위축에 따른 자구책이라고 항변한다.유사 중간 광고를 가장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곳은 SBS다. SBS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판타스틱 듀오2’,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를 각각 1, 2부로 나누고 유사 중간 광고를 내보냈다. 1부와 2부 사이 1분 동안 광고를 내보내는 것. 현행 방송법상 1부가 끝난 뒤 종료를 의미하는 프로그램 타이틀을 내보내고 2부를 시작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 불법은 아니다. SBS는 ‘프리미엄 CM’이라는 이름을 붙인 유사 중간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최고 시청률이 17%까지 치솟았던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찬스’의 경우 프리미엄 CM 15초 광고 1개당 3억원을 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른 시간대 광고를 포함한 패키지 광고료다. 따라서 ‘K팝스타 6’는 1분 동안 15초짜리 광고 4개가 판매됐을 경우 프리미엄 CM으로만 20주 동안 240억원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산된다. 제작비 축소를 이유로 일일 드라마를 폐지하는 등 긴축 정책을 펴고 있는 SBS는 5월부터 드라마에도 유사 중간 광고를 도입할 예정이다. SBS 새 수목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30분씩 2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사이에는 광고가 삽입된다. 결과적으로 16부작이던 드라마가 32부작으로 늘어나는 셈이다.다른 방송사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MBC는 지난 9일 방송된 ‘복면가왕’을 1, 2부로 나누고 1분간 광고를 방송한 데 이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를 둘로 쪼개고 중간에 광고를 방송했다. 이는 지난 14일 첫 방송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도 적용됐다. 이 같은 유사 중간 광고에 대해 지상파 방송사들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의 한 관계자는 “케이블과 종편은 중간 광고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지상파에만 중간 광고를 금지하는 것은 역차별”이라며 “제도 개선이 되기 전까지는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유사 중간 광고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KBS ‘태양의 후예’가 tvN ‘응답하라 1988’에 비해 회당 제작비가 2배 이상 투입되고 평균 시청률도 2배 이상 높았지만 케이블에만 중간 광고를 허용한 까닭에 ‘응답하라 1988’의 광고 수익이 훨씬 높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질 좋은 콘텐츠에 대한 담보 없이 중간 광고 허용이라는 규제 완화만 주장하는 것은 시청자들이 지나치게 많은 광고를 보게 유도하는 등 불편을 가중시킨다는 지적도 있다.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그동안 많은 혜택과 독점적 지위를 누려 온 지상파 방송사들이 공익적 책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규제 완화만 주장해서는 안 된다”며 “질 좋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나 재정 확보에 대한 복안 없이 중간 광고라는 단기적인 처방으로 시청자와 광고주를 붙잡겠다는 것은 근시안적인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내 귀에 캔디2’ 김유리, 윤박의 캔디 데이지 “저는 옛날사람”

    ‘내 귀에 캔디2’ 김유리, 윤박의 캔디 데이지 “저는 옛날사람”

    ‘내 귀에 캔디2’ 윤박의 캔디 ‘데이지’는 김유리였다. 1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배우 윤박의 캔디인 ‘데이지’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윤박은 자신의 캔디가 또래일 것이라 생각하면서 데이지에게 “정체가 가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개된 데이지의 정체는 배우 김유리였다. 김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아날로그한 사람이다. 흑백사진, 옛날 음악이 좋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상대방이 결이 좀 비슷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tvN ‘내 귀에 캔디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귀에캔디2’ 백성현, 캔디와 첫 통화 “불꽃남자 정대만이라고 해”

    ‘내귀에캔디2’ 백성현, 캔디와 첫 통화 “불꽃남자 정대만이라고 해”

    배우 백성현이 ‘내귀에캔디2’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내귀에캔디2’ 측은 “‘불꽃남자’ 백성현을 찾아 온 캔디 ‘빨간머리 앤’은 누구?”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백성현이 캔디 ‘빨간머리 앤’과 첫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장되는 목소리로 백성현은 “나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불꽃남자 정대만이라고 해. 안녕?”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캔디 빨간머리 앤은 “안녕? 나는 빨간머리 앤이야. 내가 대만 오빠의 여동생이 되어 줄게”라며 사랑스럽게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를 모르는 백성현과 캔디가 전화통화로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내귀에캔디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전생·현생 넘나드는 캐릭터 완벽 소화 ‘역시 유아인’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전생·현생 넘나드는 캐릭터 완벽 소화 ‘역시 유아인’

    ‘시카고타자기’ 유아인이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아인은 현생인 2017년에서 스타 작가 ‘한세주’를, 전생인 1930년대에서는 작가인 ‘서휘영’을 연기하고 있다. 먼저 ‘한세주’는 내놓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못지 않은 스타 작가다. 정원에 사슴을 키울 정도의 커다란 저택에 사는 그는 개인 비서와 각종 고용인을 두고 화려하게 살고 있다. 장르물 위주의 소설을 주로 쓰는 그는 높은 인기만큼 안티팬의 공세에도 시달리고, 남모를 아픔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지난 2회에서 한세주의 소설을 읽고 모방 범죄를 저지른 스토커는 한세주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며 “어릴 적 후견인이었던 친척이 부모님의 사망보험금만 챙기고는 작가님을 버리고 이민 가버렸다. 이후 많은 친척들의 집을 전전하며 살았다”고 한세주의 아픈 과거를 들춘 바 있다. 반면 ‘서휘영’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신문에 소설을 연재하는 평범한 작가다. 예민하고 까칠한 한세주와는 달리, 서휘영은 여유로운 성격의 인물이다. 2회에서 전생의 전설(임수정 분)은 그에게 “누가 마감 전에 술 먹고 맥주병 깨다 손 다쳐 오랬냐”고 핀잔을 주고, 유진오(고경표 분)은 서휘영에게 “네가 (신문사) 마감은 어기라고 있는 거라고 하지 않았냐”며 “카르페디엠!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해 서휘영의 느긋한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전설이 서휘영에게 “여자 꼬시고 부귀영화 꿈꾸는 글 말고 정말 위대한 글을 쓰라”고 하는 대사를 통해서는 서휘영이 신문에 로맨스 장르의 부드러운 글을 연재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제작진은 “현생의 한세주와 전생의 서휘영은 작가라는 직업은 동일하지만, 성격도 배경도 사뭇 다른 인물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며 두 캐릭터의 공통 분모가 점점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두 캐릭터가 각각 전생과 현생에서 전설, 유진오와 그려가는 이야기들의 연결고리도 함께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타자기’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미스터리에 설득력 부여하는 ‘美친 연기력’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미스터리에 설득력 부여하는 ‘美친 연기력’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이 자신만의 연기로 미스터리에 설득력을 부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시카고 타자기’ 3회는 한세주(유아인 분)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눈을 뜨는 모습에서 시작됐다. 한세주를 구해준 것은 전설(임수정 분)이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한세주가 과거 전설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달라졌다. 살며시 피어 오른 로맨스의 기운은 설렘과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로맨스 못지 않게, 어쩌면 로맨스보다 더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시간을 넘나들며 펼쳐진 미스터리였다. 자욱한 안개와 함께 한세주가 본 1930년대 경성 이야기. 꿈처럼, 혹은 환영처럼 한세주에게 불쑥 찾아온 과거 미스터리는 수많은 궁금증을 남겼다. 60분 동안 쉴 새 없이 쏟아진 미스터리는 자칫 시청자에게 갑갑함을 안길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한세주라는 인물이 품고 있는 과거 미스터리의 진상을 궁금하게 했다. 이는 촘촘한 스토리와 함께, 미스터리에 흥미와 몰입도를 불어 넣은 유아인의 연기가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유아인은 상황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한세주의 감정을 자신만의 유려한 연기로 그려냈다. 그는 흔들리는 눈빛으로 한세주가 느낄 당혹감과 호기심, 이 양면적인 감정을 모두 담아냈다. 엔딩에서 의심스럽게 여긴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와 마주했을 때는, 한세주가 느낄 분노와 의구심을 동시에 표현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1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시카고 타자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