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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륜남→애처가’ 박해준, ‘폭싹’ 출연 이후 팬들 반응 어떻게 달라졌나

    ‘불륜남→애처가’ 박해준, ‘폭싹’ 출연 이후 팬들 반응 어떻게 달라졌나

    배우 박해준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뒤 팬들의 반응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가 방영되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 줘서 기분이 붕 떠 있다”며 “기분을 가라앉히려고 노력 중이지만 자제가 안 된다. 아직도 거기에 마음이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 유재석은 박해준에게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해서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인상 깊은 대사를 남겼다. ‘폭싹 속았수다’로 이미지가 바뀔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해준은 2020년에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남 ‘이태오’ 역할을 맡았다. 극 중 박해준은 “내가 미치겠는 건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한다는 거야”, “사랑에 빠진 게 죄가 아니잖아”라는 등의 유명 대사를 남겼다.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에 나오고 나서 같이 일하는 대표가 ‘형님 이제 ‘사빠죄아’(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는 잊혔습니다’라며 너무 기뻐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팬들 반응이 조금 다르긴 하다.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던 당시엔 팬들이 나에게 오긴 오는데 활짝 웃으면서 오지는 않았다. 팬들이 ‘드라마에서 그렇게 밉더니 실제로 보니 그렇진 않다’고 했다”라며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이후에는 팬들이 이미 글썽글썽한 표정으로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관식’ 역을 맡아 아내 애순(문소리 분)을 절실하게 사랑하고, 딸 금명(아이유 분)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등 애처가이자 헌신적 가장의 모습을 연기했다.
  • 쓰러진 母 살린 ‘초3 영웅’…“심폐소생술 ‘이때부터’ 배웠어요” 깜짝

    쓰러진 母 살린 ‘초3 영웅’…“심폐소생술 ‘이때부터’ 배웠어요” 깜짝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하게 됐냐는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심폐소생술로 엄마를 살린 부원초등학교 3학년 정태운(9)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정군은 “갑자기 주방에서 ‘쿵’ 소리가 나서 가보니 엄마가 거품을 물고 누워 있었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정군의 어머니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상태였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을 먹여 살리는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완전히 막혀서 심장 근육이 죽어가는 질환으로,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3분의1은 병원에 도착하기 이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라운 것은 정군의 침착한 대처였다. 정군은 “엄마가 숨 쉬는지 확인하고 119에 신고해서 119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했다. 엄마가 쓰러져 있어서 무섭기도 했는데 침착하게 했다”고 회상했다. 어떻게 심폐소생술을 하게 됐냐는 MC들의 질문에 정군은 “6살 때부터 어린이집, 태권도장, 학교에서도 배웠다”고 답했다. 꾸준히 교육을 받아온 경험이 위기 상황 때 제대로 발휘된 것이다. 정군은 이날 어머니에게 “‘엄마 조심해, 약 먹고 가, 무리하지 마’라는 말을 자주 한다”며 “엄마 무리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엄마는 예쁜 엄마”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앞서 지난 3월 9일 경기 부천소방서는 부원초등학교 3학년 정태운(9)군에게 최근 심폐소생술 유공 소방서장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군은 지난 1월 8일 부천의 집에서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자 학교에서 배운 대로 119에 신고한 뒤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했다.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정군의 어머니는 깊고 빠른 호흡과 무호흡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임종 호흡 증상을 보이며 맥박이 촉진되지 않을 정도로 위급한 상태였다. 구급대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응급 처치한 끝에 정군 어머니는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정군 어머니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했으며 현재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로 어머니를 구한 정태운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각종 소방 안전 교육과 생명의 불씨를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어쩐지 계속 노출하더니”…‘벌거벗은 세계사’ 중징계 이유

    “어쩐지 계속 노출하더니”…‘벌거벗은 세계사’ 중징계 이유

    방송 내용과 무관하게 간접광고 상품인 특정 업체의 의자에 출연자들이 앉아 있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노출한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법정 제재를 받았다. 14일 방심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출연진이 앉은 의자의 상표명을 반복해서 노출한 ‘벌거벗은 세계사’에 법정 제재 ‘경고’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출연자들이 강의를 통해 역사에 대해 배우는 모습을 담는 과정에서 출연자들이 앉아 있는 간접광고 상품(리클라이너 체어)과 상표명을 반복적으로 노출했다는 이유로 심의 대상에 올랐다. 방송 영상에는 출연자들이 일렬로 리클라이너 의자에 앉아 있는 가운데 머리 쪽에 흰색 글씨의 상품명이 뚜렷하게 보였으며, 간접광고 상품명이 방송 내내 반복해서 등장했다. 이에 김정수 위원은 “프로그램 내용과 무관한 의자 광고가 붙박이로 나오는 셈”이라며 “광고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의자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처럼 (제작진이) 받아들이는 것 같아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과도한 간접광고”라며 ‘주의’ 의견을 냈다. ‘경고’ 의견을 낸 강경필 위원은 “방심위에 회부된 것을 인식하고도 똑같은 형태로 방송이 됐다. 사안이 가볍지 않아 법정 제재 ‘경고’ 의견”이라고 밝혔다. 류희림 위원장도 “간접 광고에 대한 불감증”이라며 같은 의견을 내 2대1로 법정 제재 ‘경고’가 의결됐다. 의견진술을 위해 출석한 tvN 관계자는 “시청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패널 위치나 로고 위치를 나름 고민을 한 것”이라며 “당장 수정하기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문제가 되지 않게 방법을 찾아서 조정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에일리, 결혼 직전 ♥최시훈 소문에 ‘눈물’…“날 만나지 않았다면”

    에일리, 결혼 직전 ♥최시훈 소문에 ‘눈물’…“날 만나지 않았다면”

    가수 에일리가 남편인 인플루언서 최시훈에 대한 루머를 해명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는 에일리·최시훈 부부가 등장했다. 방송인 황제성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라며 첫 만남에 관해 물었다. 에일리는 “친한 친구가 약속 자리에 데리고 와서 처음 만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시훈과) 대화하면 할수록 진중하고 생각이 깊었다”며 “같이 god 콘서트에 가서 손뼉을 치는데 손이 부딪혔다. 근데 싫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평생 안고 살아야 할 고민이 있다. 결혼 발표 후 저희를 비교한다던가 루머를 만들어내서 온라인에 퍼뜨리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 백수라는 오해를 받는다. 인플루언서일뿐만 아니라 회사에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만 일하고 제 돈으로만 사는 줄 알아서 속상하다”라고 덧붙였다. 최시훈은 “‘솔로지옥’에 출연했다가 루머가 생기면서 여태 살아왔던 인생이 부정당한 느낌이었다. 활동을 접고 싶었고,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토로했다. 무명 배우이던 최시훈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솔로지옥’ 방영 당시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최시훈은 “와이프와 결혼하게 되니 사람들이 다시 관심을 갖는다”라며 “전 진짜 열심히 사는데 속상하다”고 말했다. 최시훈의 속마음을 들은 에일리는 “날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남들 시선 신경 쓰면서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됐는데”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너무 미안하다. 그런데도 나를 선택해줘서 고맙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한 에일리와 최시훈은 오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무서운 ‘개선 행진’…신병3, ‘시청률 1위’ 언슬전도 제쳤다

    무서운 ‘개선 행진’…신병3, ‘시청률 1위’ 언슬전도 제쳤다

    ENA 드라마 ‘신병 시즌 3’(신병3)가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순위에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을 넘어섰다. 1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발표에 따르면, ‘신병3’는 4월 2주차 TV-OTT 통합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3위 ‘언슬전’을 넘어선 기록이다. 1위는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3월 1주차부터 6주 연속 선두를 수성했다. ‘신병3’와 ‘언슬전’은 각각 방송 첫 주부터 화제성 순위권 안에 들면서 대중 영향력을 과시했다. ‘신병3’는 지난 7일, ‘언슬전’은 12일부터 각각 방송을 시작했다. 특히 ‘신병3’는 동영상 클립 수 및 조회수 등 지표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인기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두 드라마는 시청률 조사에서도 호성적을 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4월 둘째 주(7일~13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언슬전’은 전국 가구 기준 3.846%의 주간 시청률 기록했다. 케이블 전체 1위다. ‘신병3’도 전국 가구 기준 일일 시청률 조사에서 7일 1.743%, 8일 2.106%에 이어 14일 2.321%를 기록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드라마 ‘신병’은 크리에이터 장삐주의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제작된 시리즈다. 2022년 시즌 1이 공개되며 인기를 끌었고, 이듬해 시즌 2도 공개됐다. 시즌 2의 경우 마지막 방송에서 전국 가구 기준 3.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언슬전’은 2020·2021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2의 후속작으로 첫 방송 전부터 주목받았다.
  •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고”…논란 ‘정면 돌파’ 서예지, 의미심장 글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고”…논란 ‘정면 돌파’ 서예지, 의미심장 글

    배우 서예지(34)가 사생활 논란 이후 풍자 코미디쇼 ‘SNL 코리아’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심경 글을 올려 시선이 쏠린다. 서예지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SNS)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한다고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줘요”라는 글귀를 찍어 올렸다. 이 외에 별다른 말을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깊은 고민과 상처받은 마음을 대변하는 글로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마음고생이 심한가요”, “걱정돼요”, “언니 힘내요”, “용기 내줘서 고마워요”, “힘내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 2013년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구해줘’,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연인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 갑질, 양다리설 등 각종 논란과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tvN 드라마 ‘이브’(2022)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지난 12일에는 ‘SNL 코리아’ 시즌7의 두 번째 호스트로 출격하며 “가스라이팅이 취미이자 특기” 등 패러디로 논란에 정면 돌파했다.
  • 전공의 없이 출발한 ‘언슬전’ 공감 얻을까

    전공의 없이 출발한 ‘언슬전’ 공감 얻을까

    ‘의정 갈등’ 여파로 방영이 1년 밀렸던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이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언슬전 1회 전국 기준 시청률은 3.7%로 집계됐다. 외부적 요인에 1년가량 편성이 늦춰진 상황을 감안하면 괜찮은 출발이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최고 시청률 15.4%를 찍으며 종영해 향후 시청률 상승도 기대된다. 언슬전은 인기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 시리즈의 스핀오프(번외 작품)다. 슬의생 시즌1은 6.3%로 시작해 14.1%로 막을 내렸고, 시즌2도 최고 1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언슬전은 원래 지난해 5월 방영 예정이었다. 하지만 방영 3개월을 앞둔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며 편성이 기약 없이 늦춰졌다. 의정 갈등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으며 의학 드라마는 한동안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췄으나 올해 들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디즈니+ ‘하이퍼나이프’가 인기를 끌며 언슬전 등판으로까지 이어졌다.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들의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을 담아낼 언슬전은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1회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지닌 레지던트 사총사의 파란만장한 첫 출근이 그려졌다. 처음 들어가는 수술방에서 바짝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하기도 하고, 질문을 쏟아 내 선배의 분노를 유발하는 등 열심히 하지만 어딘가 어설픈 주인공들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1회 마지막 장면에서 산부인과 펠로 명은영(김혜인)이 등장하는 등 슬의생 주역들이 앞으로 얼굴을 조금씩 비친다는 점도 시청자의 흥미를 돋울 것으로 보인다.
  • 학생 물건에 ‘1000% 관세’ 매긴 ‘2800만뷰’ 초등교사…무슨 사연

    학생 물건에 ‘1000% 관세’ 매긴 ‘2800만뷰’ 초등교사…무슨 사연

    초등학교 학급에서 학생이 가져오는 물건에 1000%의 세율로 관세를 걷기로 결정한 교사가 화제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옥효진씨(37)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세금내는아이들’에 ‘트럼프 뺨 때리는 선생님의 관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옥씨는 학급 안에서 가상의 국가 시스템을 운영하는 특별한 교육 방법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10일 기준 ‘세금내는아이들’의 누적 조회수는 2800만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옥씨의 교실 안에서는 ‘미소’라는 가상의 화폐가 사용된다. 1미소는 고정환율로 10원에 상당하는 가치를 지닌다. 학생들은 이 화폐로 매달 월급을 받아서 납세, 보험 가입, 금융상품 가입, 부동산 매매 등 교실 내 경제 활동을 벌인다. 옥씨는 8일 올라온 영상 설명란에 “관세로 온 세계가 시끌시끌하다. 올해 만들어진 ‘도라지’ 나라에도 관세가 있다”고 했다. ‘도라지’는 올해 옥씨가 맡은 학급이 정한 가상 국가 이름이다. 영상에서 옥씨는 관세의 뜻과 관세율, TRQ(저율할당관세물량) 등의 개념을 학생들에게 알린 뒤 “우리 교실 밖에서 들여오는 모든 물건에 지금부터 100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다. 옥씨는 학생들이 밖에서 사 오는 과자를 예로 들었다. 그는 “만약 도라지 나라 바깥에서 20미소(200원)짜리 과자를 사 오면, 10배인 200미소를 관세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자를 먹고 싶으면 가져와도 된다. 대신 관세 내면 된다”고 덧붙였다. 관세가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옥씨는 “(교실 내) 세금으로 바깥에서 사오는 것, 다른 선생님께 받아오는 간식, 선생님께 미리 허락받은 것은 관세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약하자면, 교실에서 파는 것만 먹어라”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옥씨의 교육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다른) 학교에서 틀어주면 좋을 듯한 영상이다”, “이게 바로 공교육이 가야 할 길이다”, “관세를 담당할 관세청이 교실 안에 새로 생길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들이 헌법재판소를 만들어 선생님에 대한 탄핵소추 심판을 청구할 것 같다” 등의 댓글도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 나PD ‘지락실’로 떴는데…미미, ‘유재석 라인’ 노리는 뜻밖의 이유

    나PD ‘지락실’로 떴는데…미미, ‘유재석 라인’ 노리는 뜻밖의 이유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미미가 방송인 유재석과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는 미미와 배우 우희진, 황동주, 모델 이시안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진행자 김국진은 미미를 두고 “나영석·유재석의 예능 보석”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미미가) ‘예능 아버지’ 나영석을 두고 유재석의 호적에 입적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미미는 지난 2022·2023년 나영석 PD가 연출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 1·2에 출연했다. ‘뿅뿅 지구오락실’은 미미가 처음으로 고정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나 PD가 미미의 ‘예능 아버지’로 불리는 이유다. 미미는 유재석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공교롭게도 제가 재석 선배님의 아들 지호 군과 생일이 5월 1일로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부분을 파고들어 (유재석에게) 상속받으려고 어필 중”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미미는 “최근에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며 “(그 인연으로) 재석 선배님의 유튜브에도 나갔다”고 했다. 미미는 지난 2월부터 유재석과 함께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하고 있다. 여기서 유재석과 인연을 쌓아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 예능 ‘핑계고’에 손님으로 초대되기도 했다. 미미는 자신이 토크쇼에 능숙하지 않다며 “(유재석에게) 제가 ‘토커’(말하는 사람)가 아니라 ‘리스너’(듣는 사람)라서 (유튜브 출연이) 긴장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미미는 “촬영 후 재석 선배님에게 (메시지로)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미미는 유재석이 메시지로 “너는 ‘토커’다. 너무 잘하고 있다. 오늘 고생 많았다”라고 했다며 “(유재석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국진이 “(미미가) 유재석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하자, 미미는 “독차지하려면 멀었다. 재석 선배님 주변에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이 많다”며 손을 저었다. 김구라는 “재석이의 사랑을 차지하려고 사람들이 달려들면 재석이는 갈기갈기 찢어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장원영 괴롭힌 유튜버, ‘건물주’ 됐다…변호사 “범죄수익 추징 조치”

    장원영 괴롭힌 유튜버, ‘건물주’ 됐다…변호사 “범죄수익 추징 조치”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트린 사이버 레커 ‘탈덕수용소’가 유튜브 수익으로 빌라를 산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장원영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정경석 변호사가 출연했다. 정 변호사는 탈덕수용소의 신원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 법률사무소에 방법을 수소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송) 상대방이 익명이기 때문에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본사가 있는 미국에 정보 공개를 신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탈덕수용소 유튜브 채널이 돌연 폐쇄되기도 했다. 정 변호사는 “구글 본사에서 미국 법원의 정보 공개 명령을 (탈덕수용소 측에) 통보하니까 계정이 삭제돼 버렸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구글 본사에 이름과 주소, 계좌 정보 등이 남아있었고 신원을 특정해 소송을 진행할 수 있었다. 정 변호사는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서 일치하는 걸 확인하고 성취감을 느꼈다. 아무도 찾지 못했던 익명의 상대방을 찾아내서 법정에 세웠구나”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장원영 측은 국내 최초로 사이버 레커를 상대로 한 손해 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1심에서 1억원 배상 판결을 받은 탈덕수용소는 곧장 항소했고, 항소심에서는 5000만원으로 감액됐다. 탈덕수용소는 지난 1월 형사재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2억10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탈덕수용소는 법정에서 “공익적 목적으로 영상을 올렸다”라고 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방송인 유재석은 “이게 대체 무슨 공익이 있는 거냐”라며 분노했다. 정 변호사는 “범죄 수익 추징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탈덕수용소가 유튜브 운영 수익으로 빌라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구매 사실을 알게 된 후 수사 기관에 알렸고, 현재 가압류 조치가 된 상태”라며 “손해 배상 의무를 다하려면 (건물을) 팔아야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 박나래, 男아이돌과 ‘특별한 인연’ 고백…“나한테 반했다고”

    박나래, 男아이돌과 ‘특별한 인연’ 고백…“나한테 반했다고”

    개그맨 박나래가 그룹 비투비(BTOB) 멤버 겸 배우 육성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9일 박나래의 유튜브 웹 예능 채널 ‘나래식’에는 육성재와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김지연(활동명 보나)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자리에서 박나래는 “우리 셋은 한 번씩 만난 적 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지연은 지난 2022년 5월 박나래가 고정 출연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그해 6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박나래를 만났다. 육성재는 박나래를 향해 “우리는 방송 말고 또 다른 인연이 있지 않냐”며 “(박나래가) 저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셨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조심스럽게 “(그걸) 기억하냐”고 묻자, 육성재는 “저도 그걸 (박나래가) 기억하시는지 궁금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박나래는 2014년 개그맨 장도연과 함께 비투비의 ‘넌 감동이야’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등장했던 바 있다. 육성재는 “그때 저희는 신인이었는데, 저는 (박나래) 누나와 장도연 누나가 나와주신다고 해서 영광스러웠다”며 뒤늦게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 왜 (뮤직비디오) 출연(요청)을 승낙하셨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나한테 반했다고 (하는 설정이길래 출연했다)”라면서도 “나한테 반하기는 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육성재는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다가) 정신 차리기 전에 반하는 설정이었다”며 웃었다. 박나래는 자신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았다고 서운해했다. 박나래는 “방송에서 (육성재를) 만나면 장도연과 항상 (육성재를 만나) 반갑다고 한다”면서도 “(육성재가) 아는 척을 안 해주시더라”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육성재와 김지연은 오는 18일 처음 방송하는 SBS 드라마 ‘귀궁’에서 주연으로 활약한다.
  • 정경호♥최수영 13년 커플…모두 놀란 ‘기쁜 소식’ 전했다

    정경호♥최수영 13년 커플…모두 놀란 ‘기쁜 소식’ 전했다

    13년째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나란히 주연작으로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비슷한 시기 방송되는 신작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 ‘시청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최수영은 5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는 술을 좋아하던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이다. 극 중 최수영은 10년 차 자동차 정비사 한금주 역을 맡아, 밝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면서도 술로 인해 삶이 꼬인 복합적인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상대역인 첫사랑 서의준은 배우 공명이 연기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술을 즐기는 모습부터 인사불성이 되는 장면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기대감을 높였다. 정경호는 그로부터 나흘 뒤인 5월 16일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으로 돌아온다. 해당 작품은 유령을 보는 노무사가 노동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교섭’의 임순례 감독이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을 맡았다. 정경호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생계형 노무사 ‘노무진’ 역을 맡아, 유령들의 의뢰를 받고 억울한 노동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능청스럽고 입담 좋은 캐릭터로 분해 특유의 연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연기 내공을 탄탄히 쌓아온 두 배우가 같은 달 안방극장을 찾는 만큼, 커플이자 배우로서 선보일 첫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사직구장 뜬다 “고향 부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사직구장 뜬다 “고향 부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 문소리와 그의 아버지 문창준 씨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8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시구자가 문소리 부녀라고 밝혔다. 문소리는 “어릴 적 아버지와 야구를 봤던 추억이 떠오른다”라며 “고향인 부산에서 무엇보다 아버지와 함께 시구를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출신인 문소리는 아버지를 비롯해 온 가족이 롯데를 응원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문창준 씨는 “제가 100살이 되면 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문소리는 “롯데는 아직 이 사실을 몰라요”라며 “우리 집에서만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소리 부녀의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아버님”, “꿈을 이루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롯데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3연전을 ‘헤리티지 시리즈-미니 영호대제전’으로 개최한다. 헤리티지 시리즈는 롯데와 KIA의 라이벌 교류전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행사 기간에는 양 팀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사투리 퀴즈와 부산갈매기, 남행열차 라이팅쇼(조명쇼) 등이 진행된다. 롯데는 현재 5승 1무 7패로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 “결혼할 짝 찾고 싶다”…‘46세’ 강예원이 밝힌 시집가기 어려운 이유?

    “결혼할 짝 찾고 싶다”…‘46세’ 강예원이 밝힌 시집가기 어려운 이유?

    배우 강예원(46)이 결혼하기 힘든 이유를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게스트로 강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허영만은 강예원과 맛의 고장 ‘통영’을 찾아 멍게 맛집을 방문했다. 허영만은 강예원에게 “봄 되면 먹는 음식이 있냐”고 물었다. 강예원은 “저는 사실 제철 음식을 잘 몰라서 사람들이 먹으라고 할 때 그냥 먹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맛집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선생님을 너무 만나고 싶었다. 제가 지식은 없고 먹을 줄만 안다. 음식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싶었다”라며 “시집가려면 제철 음식도 잘 알아놓으면 좋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래도 시집갈 생각은 있냐”고 물었다. 강예원은 “요즘에 결혼할 짝을 찾고 싶어서 연예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허영만은 “방송하면서 짝을 찾으려는 것이냐. 그렇게 짝 찾을 데가 없나”라며 의아한 듯 물었다. 강예원이 “없다. 진짜 없다. 만날 곳도 없고, 제가 술도 못 한다”며 결혼하기 힘든 이유를 밝히자 허영만은 “기회가 남들보다 좀 적긴 하겠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강예원은 tvN 스토리 채널의 맞선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고 있다. 강예원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계속 살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위험하겠다고 느꼈다”라며 “늘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랑을 받고 싶기도 하고 주고 싶기도 하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 하얀 드레스 입고 ‘활짝’…박보영,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하얀 드레스 입고 ‘활짝’…박보영,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배우 박보영이 오는 6월 팬미팅을 개최한다.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 더욱 뜻깊다. 박보영은 오는 6월 7일 YES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written BY’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오후 2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팬미팅 ‘written BY’의 타이틀에는 지금의 박보영이 있기까지 항상 진심으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의사가 반영됐다.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영화 ‘과속스캔들’(2008)으로 전국 82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늑대소년’(2012)으로 다시 한번 흥행에 성공했고, 2015년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으로 박보영의 전무후무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 박보영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한 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비롯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이어 최근 ‘멜로무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호연을 보여줬다. 특히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인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통해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하는 박보영은 국내 팬미팅을 확정 지으며 팬들과의 소통과 더불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보영 팬미팅 ‘written BY’는 YES24 티켓을 통해 4월 21일 오후 8시 선예매, 4월 2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 ‘폭싹’ 박보검, 결국 한석규와 어깨 나란히 했다

    ‘폭싹’ 박보검, 결국 한석규와 어깨 나란히 했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열연한 배우 박보검(31)이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올랐다. 7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 제61회 백상예술대상 후보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박보검과 변우석(tvN ‘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tvN ‘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등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배우 한석규(60)도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후보에 올랐다. 한석규는 2024년 MBC 연기대상에서 같은 드라마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한 한석규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앞서 두 차례 상을 따냈다. 1996년에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이듬해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탄 것이다. 올해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면 28년 만에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박보검 역시 과거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거머쥔 적이 있다. 2016년에는 인스타일(InStyle) 베스트 스타일상을, 2017년에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TV 부문 인기상을 얻었다.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제61회 시상식부터 기존 ‘TV 부문’의 명칭을 ‘방송 부문’으로 개칭했다. 그동안 콘텐츠 소비 경향 변화에 따라 지상파 3사에서 종편, OTT, 웹 등으로 심사 범위를 넓혀왔던 데 따른 조치다. 박보검을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올린 ‘폭싹 속았수다’ 역시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의 드라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새달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 간미연, ‘3세 연하’ 남편 용돈 액수 공개 “적게 줘서 가끔 짠하다”

    간미연, ‘3세 연하’ 남편 용돈 액수 공개 “적게 줘서 가끔 짠하다”

    그룹 베이비복스 간미연(43)이 남편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40)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어리게만 보였던 연하남 3년 묵혀서 결혼한 베이비복스 간미연’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간미연은 “결혼은 5년 차고 2016년에 처음 만났으니까 연애부터 치면 9년째”라고 말했다. ‘남편과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라는 질문에 간미연은 “어릴 때 하도 욕을 먹으니까 못 하는 건 (시도조차) 안 했다”면서 “연애는 더더욱 안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도전하지 못했던 것들이 안타까웠어. 그때 나의 돌파구가 연극”이라고 덧붙였다. 간미연은 “김수로 오빠한테 연락이 와서 (연극을) 하게 됐다”라며 “대학로에 처음 들어갔는데 그 공연에서 (남편을) 마주쳤다”고 말했다. 그는 “신랑이 웃는 게 너무 귀여워서 ‘귀엽다’라고 했더니 친구가 전화번호를 넘겼다”면서 첫 만남에는 너무 어려 보이는 모습에 지인 사이로 지냈다고 밝혔다.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는 간미연은 “(오랜만에 보니까) 남자가 된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은 타이밍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 간미연은 남편의 용돈 액수를 밝히기도 했다. 간미연은 남편에게 고마운 점을 얘기하면서 “참고 살아주는 남편한테도 고마울 때가 있다. 적은 용돈으로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신랑이 가끔 짠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윌이 “용돈 얼마 주니?”라고 묻자 간미연은 “(한달에) 50만원”이라고 답했다. 간미연은 “(용돈이) 적긴 하지”라면서 “중간중간 (남편이) 예쁘거나 그러면 10만원씩, 5만원씩 용돈 주고”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는 일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좀 불쌍한 거야”라며 “자기가 번 거 못 쓰기도 하고 그래서 성과급을 줬다”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3’에 출연한 황바울은 6년째 용돈이 50만원이라고 밝히면서 “아내에게 올려달라고 해도 씨알도 안 먹힌다. 연봉 협상이 너무 어렵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이에 간미연은 황바울에 대해 “(돈이) 있으면 다 써요”라며 용돈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 박형식, 연습생 시절 고충 고백…“편 가르고, 왕따 시키고…”

    박형식, 연습생 시절 고충 고백…“편 가르고, 왕따 시키고…”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출신이자 배우 박형식이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형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진행자 유재석, 조세호와 제국의아이들 시절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연습생 시절 고충을 털어놨다. 박형식은 “제국의아이들에 오기 전에 잠깐 머물렀던 회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회사가 밴드부 공연을 보고 나를 캐스팅했다. 당시 회사에 있던 기존 연습생들은 오디션을 보고 온 사람들도 있었다. 연습생들한테 나는 낙하산처럼 보일 수 있었다”라며 “다른 연습생들이 나를 좀 멀리했다. 그래서 연습생 생활은 서로 경쟁하고, 편 가르고, 왕따 시키고 다 그러는 것인 줄 알았다”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나 혼자만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다. 결국엔 실력으로 승부 봐야 했다. 그러다 보니 혼자 연습하고 그러는 게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그 뒤에 제국의아이들 회사로 왔다. 1평 방 안에서 나가지 않고, 밥도 안 먹고 계속 노래만 불렀다. 그랬더니 멤버 형이 ‘너 왜 혼자 이러고 있냐. 밥시간 지났다. 밥부터 먹자’면서 나를 꺼내줬다”고 전했다. 박형식은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이 나를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줬다”라며 “곰팡이 냄새 나는 작은 지하 방에서 나를 꺼내서 밥 같이 먹고, 장난도 치고 이렇게 해줘서 다시 마음을 열었던 기억이 있다”며 고마워했다. 박형식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최근엔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서동주 역할로 출연하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 관식은 판타지 아냐… 어딘가 반드시 존재

    관식은 판타지 아냐… 어딘가 반드시 존재

    가족 지키려는 인물우리 곁 어디나 있어대사 대신 눈빛으로우직함 표현하려 해 ●관식役 박보검, 순애보·부성애 완벽 소화 “지금도 세상 어딘가에 관식 같은 인물이 살고 있을 것 같아요. 가족을 사랑하고 내 옆의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는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으니까요.” 최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만난 박보검(32)은 단어 하나하나 신중하게 골라 답하는 모습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과 꼭 닮아 있었다. 평생 애순이를 무쇠처럼 지켜 주는 관식이 판타지적인 인물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박보검이 연기한 지고지순한 순애보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관식처럼 아내와 가족, 이웃을 사랑하는 인물이 현실에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관식을 통해서 올곧은 성정과 꿋꿋하고 우직한 마음가짐을 배웠어요. 성실함이 무기라는 것도 알게 됐고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순수한 바둑기사 최택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검은 10여년이 지나 한결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좋아하는 소녀 앞에서 수줍어서 말 한마디도 못 하던 소년은 시집살이에 시달리는 아내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됐고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됐다. “최택이 지켜 주고 싶은 소년이었다면 관식은 기대고 싶은 듬직한 인물이에요. 말수가 적고 나이가 들면서 내적으로 여물어 가는 인물이다 보니 강인하고 우직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고 눈빛만으로 무게감을 잘 표현해 내고 싶었죠.” 박보검은 “관식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금과 같은 인물”이라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관식과 달리 저는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청춘의 표상이었던 박보검의 부성애 연기는 장안의 화제를 모으도 했다. “결혼하고 아빠가 된 관식은 아가페적인 사랑의 결정체라고 생각했어요. 저에게도 큰 도전이었는데 촬영장에서 아역 배우의 부모님들이 자식을 살뜰하게 보살피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었어요. 제가 부모님에게 받은 내리사랑도 떠올랐고요.” 그는 “나중에 아역 배우들이 훌쩍 큰 모습을 보니 내가 마치 부모가 된 것 같았다”면서 웃었다. 군 제대 이후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는 박보검은 다음달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 코믹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점점 제가 맡는 역할의 범위와 직업들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이전보다 작품을 대하는 마음이나 역할에 접근하는 마음이 더 넓어졌기에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아직 보여 드리지 않은 카드들이 많으니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 김은숙 작가, 헌재 언급하며 “‘시그널’ 무전기 필요…다음 주 월요일 달라졌겠죠?”

    김은숙 작가, 헌재 언급하며 “‘시그널’ 무전기 필요…다음 주 월요일 달라졌겠죠?”

    김은숙 작가와 김은희 작가가 현 시국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김은숙 작가와 김은희 작가가 출연해 아나운서 출신 손석희와 대화를 나눴다. 손석희는 “영화나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허구의 상황 같다고 얘기하는 분도 많다”며 “두 분은 요즘 한국 사회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은숙 작가는 “굉장히 우려합니다”라면서 “오늘 녹화가 미뤄지기를 바랐고, 편한 마음으로 나와서 훨씬 재밌게 얘기하다 갈 수 있었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계속 속보 떴는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그널’의 무전기가 필요한 순간”이라며 “‘다음 주 월요일, 헌재(헌법재판소) 거기는 괜찮아요? 좀 달라졌겠죠?’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시그널’ 속 무전기는 시간을 초월해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자막을 통해 ‘본 방송은 3월 14일 사전 녹화로 진행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은희 작가는 “진짜 참담한 일이었잖아요. 저는 희망을 믿는 사람이어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은희 작가는 ‘시그널’ 시즌2를 집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희 작가는 “시즌2까지 9년이 걸렸다. 지금 ‘두 번째 시그널’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목표가 대본을 다 쓰고 ‘질문들’에 나오는 거였는데 지금 7~8부를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그널’은 2016년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시청률 15%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두 번째 시그널’에는 시즌1의 주역이었던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그대로 출연한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을 오는 4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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