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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현♥’ 임지연, 8세 어린 男배우와 썰매·눈싸움…바닷가 산책도

    ‘이도현♥’ 임지연, 8세 어린 男배우와 썰매·눈싸움…바닷가 산책도

    배우 임지연(34)이 후배 배우 이재욱(26)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며 재미를 선사한다. 24일 tvN 공식 유튜브 채널 ‘tvN Joy’에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 2의 사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 염정아, 박준면과 함께 새롭게 캐스팅된 임지연, 이재욱이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재욱은 출연진 중 막내 역할을 쏠쏠히 해내면서도 임지연과 장난을 치는 등 호흡을 맞췄다. 한 스키장에서는 함께 눈썰매를 타다가 눈 뭉치를 서로에게 던지며 다투며 재미를 더했다. 해변 산책 중에는 임지연이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는 이재욱을 바닷물로 밀고 도망가며 호탕하게 웃었다. 계속 다투는 두 사람을 향해 “왜 옷 똑같은 걸 입고 자꾸 싸우냐”고 꾸짖자, 임지연은 “얘(이재욱)가 자꾸 절 무시해요”라며 구시렁댔다. 그렇지만 이재욱은 계란말이를 만드는 임지연을 보조하며 듬직한 막내 노릇을 하기도 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 2는 새달 13일 저녁 7시 40분부터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도현(29)과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오는 5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 故김수미 유품서 복권 수백장·통장 뭉치 발견

    故김수미 유품서 복권 수백장·통장 뭉치 발견

    ‘국민 엄마’로 통한 고(故) 배우 김수미가 남긴 재산과 일기장 원본이 처음 공개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물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 김수미가 떠난 뒤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시즌1에 출연했던 김수미의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 고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씨가 텅 빈 고인의 집을 찾는다. 두 개의 가방에 담긴 김수미의 마지막 유품엔 수백 장의 복권과 통장 뭉치가 발견됐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김수미가 남긴 재산과 기록들을 살펴보며 엄마의 빈 자리와 마주하게 된다. 특히 16세 처음 서울에 상경했을 때부터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써왔던 김수미의 일기장 원본이 첫 공개된다. 세월의 흔적을 가득 품은 그녀의 일기장에 대해 서효림은 “거기에만 본인의 속 이야기들을 담으셨던 것”이라고 눈시울을 붉힌다. 일기를 통해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 정명호는 결국 참고 참았던 눈물을 흘린다. 그는 “1초도 잊어본 적이 없다. 나 좀 안아달라고 하고 싶다”며 엄마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특히 20대에 MBC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어머니를 연기하며 ‘시골 할머니’의 상징이 됐다. 어머니의 다양한 얼굴도 보여줬다. 영화 ‘가문의 영광’의 조폭 보스, ‘맨발의 기봉이’의 지적장애 아들을 둔 순진한 촌부 등을 연기했다. 차진 입담으로 예능계 블루칩이기도 했다. 요리 솜씨가 뛰어나 특히 tvN ‘수미네 반찬’,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등 음식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서예지 ‘각종 논란→8년만에 예능 복귀’…환한 미소로 “나오길 잘했다”

    서예지 ‘각종 논란→8년만에 예능 복귀’…환한 미소로 “나오길 잘했다”

    2021년 이후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서예지가 8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 후반부에는 서예지가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서예지는 눈이 내리는 날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원주로 기행을 떠났다. 그는 식당에서 식사 도중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곡 ‘만트라(Mantra)’의 안무를 추기도 했다. 서예지는 기행 중 줄곧 웃는 모습을 보였다. 허영만은 “무슨 말만 하면 웃는다”며 함께 미소를 짓기도 했다. 예고편 끝자락에서 서예지는 “백반기행 나오길 진짜 잘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예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지난 2017년 3월 JTBC ‘아는 형님’ 이후 8년 만이다.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OCN 드라마 ‘구해줘’(2017),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등에서 열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21년에는 서예지가 당시 교제하던 배우 김정현을 MBC 드라마 ‘시간’(2018)에서 하차하도록 만들었다는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논란’에 휩싸여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다. 서예지가 출연하는 백반기행 289화는 30일(일) 오후 8시 50분에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응팔’ 이동휘 “박보검·혜리 탓 촬영 중단…PD도 분노” 10년만에 폭로

    ‘응팔’ 이동휘 “박보검·혜리 탓 촬영 중단…PD도 분노” 10년만에 폭로

    배우 이동휘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에서 동료 배우 박보검과 혜리 탓에 촬영이 중단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혜리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웹 토크쇼 ‘혤′s club’ 44회 영상에는 이동휘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동휘와 혜리는 ‘응팔’에서 동네 친구인 류동룡과 성덕선 역을 맡아 열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동휘는 혜리가 평소 너무 크게 웃는다며 ‘응답하라 1988’ 19화 촬영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응팔’ 찍을 때 기억 나냐”며 운을 띄운 이동휘는 “새벽 4시에 혜리 씨가 웃다가 촬영이 거의 중단됐다”고 밝혀 혜리의 쓴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휘가 언급한 촬영분은 극 중 성보라(류혜영 분)와 성선우(고경표 분)의 열애 사실을 류동룡·성덕선이 알아채는 장면이다. 혜리는 “처음으로 (신원호) 감독님한테 혼난 날”이라며 그날을 회상했다. 혜리는 “감독님은 진짜 천사다. 천사가 사람이 된다면 신원호”라면서도 “그날 처음으로 (화가 난 목소리로) ‘얘들아, 그만하자’(라더라)”라고 말했다. 이동휘는 배우 생활 중 그날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면서도 “나도 진심으로 화났다. 이 장면을 (완성)해야 하는데 고경표, 박보검(최택 역), 혜리가 웃느라고 촬영이 진행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 혜리는 당시 자신이 너무 크게 웃어서 이동휘의 열연을 작품에 쓸 수 없었다면서 미안함을 전했다. 이동휘는 “내가 (원래) 혜리랑 투 샷이었는데, (혜리가 계속 웃어서) 단독으로라도 잡히려고 혜리를 밀어내고 (장면을) 완성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휘는 새달 2일 개봉하는 하정우 감독 영화 ‘로비’를 통해 충무로로 돌아온다.
  • ‘41세’ 최여진, 7세 연상 ‘돌싱’과 결혼…방송 출연했던 ‘그 사람’

    ‘41세’ 최여진, 7세 연상 ‘돌싱’과 결혼…방송 출연했던 ‘그 사람’

    배우 최여진(41)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여진은 3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과정을 공개한다. 예비신랑은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다. 예비신랑은 앞서 최여진이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비춘 바 있다. 그는 최여진이 2020년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일상을 공개했을 때 수상스키 감독으로 등장했다. 최여진은 당시 방송에서 일주일 중 5일을 경기도 가평에서 지낸다며 수상스키 감독 부부 집에 함께 살며 일을 도와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 열애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남자친구가) 한번의 결혼 경험이 있다”면서 “계절 스포츠 비즈니스를 한다. 운동하다 만났고,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다. 처음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외모도 정반대고, 나보다 키도 작다. 지내다 보니 사람이 정말 괜찮더라. 나의 키다리 아저씨”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1월에는 개그맨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배우 김성범이 “(남자친구가) 부자라고 소문났다. 무슨 그룹 아들이라고 하더라. 가평 땅 절반이 형(남자친구) 땅이라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묻자 최여진의 남자친구는 “(빚)부자”라며 웃었다.
  • 차은우 셋방 산 ‘이 나라’ 세계 최고로 행복하다는데…비결은?

    차은우 셋방 산 ‘이 나라’ 세계 최고로 행복하다는데…비결은?

    유엔이 발표하는 세계 행복지수에서 핀란드가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중위권인 58위에 그쳤다. 유엔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핀란드에 이어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코스타리카, 노르웨이,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멕시코가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갤럽의 일라나 론 레비 이사는 “핀란드는 특별한 나라로, 전 세계가 핀란드의 독특함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핀란드 국민들이 행복을 느끼는 요소로 타인에 대한 믿음, 미래에 대한 낙관, 제도에 대한 신뢰, 친구와 가족의 지지 등을 꼽았다. 론 레비 이사는 “핀란드는 미국과 같은 나라보다 행복의 불평등이 적다”며 “핀란드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더 많이 형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론 레비는 다른 국가들이 핀란드로부터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점으로 선행의 중요성을 꼽았다. “선행은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의 행복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2위를 차지한 덴마크 역시 10년 넘게 세계행복보고서의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덴마크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세금(소득의 최대 절반)을 내지만, 의료서비스가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고, 보육비가 보조되며, 대학생들은 등록금을 내지 않고 학비를 충당하기 위한 보조금을 받는다. 노인들은 연금을 받으며 돌봄 도우미가 제공된다. 코스타리카와 멕시코는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는데, 이는 국가가 부유할수록 국민이 반드시 행복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한국은 2023년 52위에서 지난해 58위로 떨어졌으며, 미국은 23위에서 2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론 레비는 “행복은 GDP나 높은 급여보다는 신뢰, 사회적 연결, 관계 등 다양한 측면과 관련이 깊다”며 “가장 행복한 국가들을 구별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강한 관계, 미래에 대한 낙관론, 관대한 행동, 그리고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선의를 믿는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행복보고서는 2022~2024년 삶에 대한 응답자의 주관적인 평가와 갤럽 여론조사 답변을 기준으로 국가 순위를 매겼다. 응답자에게 자신에게 가능한 최고의 삶을 10점, 최악의 삶을 0점으로 상상하고, 현재의 삶을 그 척도에서 평가하도록 요청했다. 이 밖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 사회적 지원, 건강한 기대 수명, 자유, 관대함, 부패로부터의 자유 등 6가지 변수가 추가로 고려됐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지난달 종영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 출연해 라플란드의 시골 마을 셋방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방송 후 소속사를 통해 “물, 전기, 수도가 없는 핀란드 라플란드에서의 생활은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핀란드 사람들이 생활하는 것처럼 많은 것들을 나누고 웃으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 박성웅 “동성 키스신 소화…상대 男배우 후보 ‘이 사람’이었다”

    박성웅 “동성 키스신 소화…상대 男배우 후보 ‘이 사람’이었다”

    배우 박성웅(52)이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퀴어 영화 ‘메소드’(2017) 캐스팅의 뒷이야기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 배우 이경영과 김민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차티비 이경영과 김민종’에는 ‘형 틈을 주지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성웅과 배우 윤경호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박성웅은 ‘메소드’에서 남자 배우 오승훈(34)과 서로 키스하는 장면을 소화했을 당시의 일화를 전했다. 박성웅은 당시 키스 상대 배우 후보가 오승훈을 포함해 두 명이었다며 나머지 한 명은 배우 김선호(38)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선호보다는) 얘(오승훈)랑 더 키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자신이 오승훈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영이 “상대역을 선택할 수 없고 윤경호가 캐스팅되면 키스할 생각이 (있냐)”라고 묻자 박성웅은 단호하게 “없다”고 대답해 재미를 선사했다. 박성웅과 윤경호는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2019)에 함께 출연했을 때를 회상하기도 했다. 박성웅은 “(윤경호가) 내 비서 역할이었는데 우리 둘이 키스신이 있었다”며 “(윤경호의) 첫 번째 키스신 상대가 내가 될 뻔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윤경호가) 다행히 (라)미란이랑 (영화 ‘정직한 후보’(2020) 촬영에서) 먼저 (키스를) 하고 왔다”면서 윤경호의 손을 꼭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 이광수, 넓은 코 평수로 차력쇼…‘이것’ 코에 끼워 넣었다

    이광수, 넓은 코 평수로 차력쇼…‘이것’ 코에 끼워 넣었다

    배우이자 방송인 이광수가 자기 코에 반지를 끼워 넣은 모습을 보여주며 넓은 코 평수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혼보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코에 반지를 끼워 넣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드라마 촬영 스틸컷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이광수는 진지한 표정으로 자기 콧구멍에 큼지막한 반지를 끼워 넣고 있다. 배우 이동욱은 이광수의 뒤에서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그를 지켜보고 있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선 반지가 성공적으로 코에 끼워진 모습이 나타났다. 해당 게시글은 올라온 지 이틀 만에 좋아요 개수 12만 개를 돌파했다. 이광수가 올린 게시글은 오는 31일 첫 방영하는 tvN 드라마 ‘이혼보험’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와 이동욱은 이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드라마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는 플러스 손해보험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 이이경, 5억 빚 어쩌다…“불안감 때문에 잠 못 든다”

    이이경, 5억 빚 어쩌다…“불안감 때문에 잠 못 든다”

    배우 이이경이 5억 빚을 지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을 비롯해 개그맨 유재석, 모델 주우재 등 멤버들은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 참가했다. 이이경은 “올해 38세, 저는 일이 우선이다”라며 “밤낮 안 가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자기소개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냐’는 질문에 이이경은 “가정을 잘 돌보고 내 일을 이해해 주고”라고 답했다. 주우재는 이이경에게 “빚이 정확히 얼마에요?”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5억 정도 있다고 기사가 났던데”라며 거들었다. 이에 이이경은 “그 정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2월 27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지금 대출이 5억 원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숨이 막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자가 200만 원씩 빠져나가는데 미치겠다”라고 했었다. 이어 유재석이 “일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 빚이 어떻게 생겨요”라고 묻자 이이경은 “아는 사람이 상가 하나 매입하라 그래서 5억 빚져서 매입했다가 지금 반토막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주변에서 “너 그래서 열심히 사는구나”라고 말했고, 이이경은 “빚은 있지만 열심히 일해서 잘 살아가야죠”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불안함을 고백하기도 했다. 스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이이경은 “제가 요즘 드는 고민은 불안함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이경은 “프로그램이나 작품을 더 한다고 해서 불안함이 없어지지 않는다”라며 “불안함 때문에 잠도 잘 못 자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 그는 “불안해서 여행을 가도 하루 이상 못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스님은 “눈높이가 되게 높은 것 같다”라며 “우리는 보통 일을 하면 결과를 생각하는데 과정에 집중해 보라”고 조언했다.
  • 9세 여아에게 진한 화장…‘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에 K팝 팬들 ‘발칵’

    9세 여아에게 진한 화장…‘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에 K팝 팬들 ‘발칵’

    “2016년에 태어난 어린이가 아이돌 오디션장에 있다는 건 정말 미친 짓이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달린 해외 K팝 팬의 댓글) 15세 이하 여아만 참가할 수 있는 신규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전세계 K팝 팬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참가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대중의 날선 평가의 도마에 오르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을 출연시키는 게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부터, 어린이들이 성인 같은 옷을 입고 화장을 한 채 촬영한 사진과 영상에 대한 비판마저 나오고 있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MBN은 오는 31일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15)’의 방송을 시작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을 제작한 서혜진 PD가 이끄는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언더피프틴’은 만 8~15세 여아를 참가 자격으로 규정했으며, 최근 공개된 참가자 59명에는 최연소인 2016년(초등학교 3학년) 여아 5명이 포함됐다. 초등학생에 노출 의상·진한 화장 티저 ‘뭇매’국내 K팝 팬들 사이에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 배우 김설(13)이 출연한다는 점이 소소한 화제를 모았지만, 논란은 해외 K팝 팬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와 엑스(X) 등에서 터져나왔다. 이들은 참가자들을 치열한 경쟁으로 내모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초·중학생들을 출연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한다. 아직 ‘언더피프틴’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나, Mnet ‘프로듀스’ 시리즈 등 지금까지 방송된 K팝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의 혹독한 트레이닝과 연이은 평가, 보컬·댄스 트레이너들의 날선 비판에 눈물을 쏟는 모습 등을 내세워 이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티저 영상과 참가자들의 프로필 사진도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제작사 측은 참가자들이 흰색 티셔츠를 입고 웃으며 찍은 사진과 검정색 옷을 입고 진한 화장을 한 채 무표정으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중 검정색 옷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 참가자들은 어깨와 허리 등이 노출되는 등 성인과 다를 바 없는 옷을 입고 성인을 흉내내는 듯한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는 초등학생 참가자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특히 프로필 티저 영상에서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동요를 부르던 어린이들이 화면이 전환되자 검정색 옷을 입고 진한 화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참가자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에서는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곡의 가사에 선정적인 비속어가 담기기도 했다. 한 K팝 팬은 ‘레딧’에 장문의 글을 올려 “K팝 프로듀서들이 10대 소녀들을 섹시 콘셉트로 내보낼 때 소름끼치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들을 소비했다”면서 “K팝 산업이 더 어린 아이들을 찾아나서는 흐름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K팝 팬은 “9세 어린이에게 ‘성숙하다, 어른스럽다’는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경악했다”면서 “이런 아이들은 학교에서 구구단을 배워야지, TV에 나와 어른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평가받아선 안 된다”고 일침했다. 9세 여아를 키우는 학부모 김모(38)씨는 “내 딸도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걸그룹 춤을 배우고, 크롭티(배꼽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사달라고 조르곤 한다”면서도 “실제 9세 아동이 크롭티를 입고 걸그룹 춤을 추는 것과, 아동들을 이런 식으로 내보내 경쟁하게 하고 이를 소비하는 방송을 만드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내외 K팝 팬들의 비판 댓글이 쏟아지자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공개한 ‘언더피프틴’ 게시물의 댓글 창을 차단했다. “오디션장에 5세도…‘미성년 블핑’ 꿈꿔”10대 초반 아동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 활동하거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 과거에는 지나치게 어린 연령대의 걸그룹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한 채 사라졌지만, 최근에는 ‘아이즈원’의 장원영처럼 중학생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거나 그룹 내에서 ‘센터’ 역할을 수행하는 등의 사례가 늘고 있다. 다만 해외 K팝 팬들은 K팝 산업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극한의 환경에 몰아넣고 경쟁을 강요하며, 10대 소녀들에게 성적인 이미지를 덧씌우는 데 거리낌이 없다고 비판한다. 제작사 측은 기획의도를 통해 “아이돌을 시작하기엔 아직 어리다는 어른들의 걱정이나 편견을 완전히 깨줄 만큼 꿈에 대한 의지와 소신이 확고한 요즘 세대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혜진 PD는 지난해 6월 ‘언더피프틴’을 기획하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어린 친구들 4~5명으로 구성한 ‘미성년 블랙핑크’를 꿈꾼다”면서 “다 똑같은 걸그룹은 안 먹힌다. 시청자의 수요에 맞는 색깔을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인터뷰한 이국용 PD는 “오디션에서 만 5세 정도도 나온다”고 말했다.
  • ‘모태솔로’ 엔믹스 오해원, ‘나는솔로’ 출연 제안에 보인 반응

    ‘모태솔로’ 엔믹스 오해원, ‘나는솔로’ 출연 제안에 보인 반응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해원(22·본명 오해원)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tvN Joy’에는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 5화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해원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함께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영상 속 출연진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연애에 관해 대화했다. “연애를 안 해 보지 않았냐”는 화사의 질문에 오해원은 재빨리 “맞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원은 과거 여러 차례 연애 경험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고경표는 “해원이가 30살까지 연애 못 하면 ‘나는 SOLO’에 나가면 된다”고 주장해 다른 출연진의 공감을 얻었다. 해원이 “나는 (‘나는 SOLO’에서) 무슨 캐릭터냐”며 관심을 보이자, 화사는 잠시 고민하더니 “옥순이”라고 답했다. “‘옥순’은 예쁜 캐릭터지 않냐”며 설레는 표정을 지은 해원을 향해 고경표는 “예쁜데 (성격이) 4차원인 분들이 많다”며 농담을 던졌다. ‘옥순’은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여성 출연자가 쓰는 가명으로, 이 가명이 붙은 이들은 보통 남성 출연자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 대화를 듣던 유재석은 “그런 (연애) 프로그램에 나갈 자신이 없다”며 몸서리를 쳤다. 이에 화사는 유재석을 향해 “장기 자랑 하면서 (등장하실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원과 화사가 등장하는 ‘식스센스: 시티투어’ 5회는 13일 오후 8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 주지훈 “父 건설노동자, 어릴 때 단칸방 살이”

    주지훈 “父 건설노동자, 어릴 때 단칸방 살이”

    배우 주지훈이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행복했다며 추억을 이야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사랑을 받는 배우 주지훈이 출연했다. 주지훈은 “어릴 때 유복하지 않았다”며 “건어물 파는 집 단칸방에 살았다. 물도 연탄불에 끓여서 씻었다. 비 오면 엄마가 거기 앉아서 미닫이문을 열고 거기 앉아 부침개를 부쳐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회상했다. 주지훈은 “아버지가 건축 노동일을 하셨다. 보통 휴가철이 있는데 우리 집은 휴가철이 장마였다. 해가 떠 있으면 일하셔야 하니까”라며 “그게 오히려 좋았다. 아직도 비가 오는데 수영하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일하시던 밭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다가 거기서 밥 해 먹고 그래서 이렇게 까만 것이다”라며 “저는 피부를 태운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지훈은 “엄마, 아버지가 좋아하는 전국 방송에 나왔다. 아버지가 지금 다리가 안 좋으셔서 겉으로 표현 안 하지만 되게 많이 걱정하고 있다. 건강을 많이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다”라며 “엄마도 지금처럼 운동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고 (여동생) 혜란이는 필라테스가 잘되길 바란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 ‘곧 50세’ 데프콘, 드디어… “데프콘이 이상형인 사업가 있다”

    ‘곧 50세’ 데프콘, 드디어… “데프콘이 이상형인 사업가 있다”

    가수 데프콘(48)이 결혼정보회사 상담 중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여성의 존재를 파악했다. 12일 데프콘의 개인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그녀가 원하는 단 하나의 결혼 조건 | 데프콘을 원하는 전문직 여성 결정사에서 드디어 인만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데프콘은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모두의지인의 성지인 대표를 만나 결혼을 원한다며 도움을 청했다. 데프콘은 “사람이 태어났으면 가정을 만들고 소중한 아이를 우리 우주에 초대하면 얼마나 좋나”라며 결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표했다. 연예인을 원하는 사람도 있냐는 물음에 성 대표는 “그렇다”고 하더니 손뼉을 치며 “(데프콘이) 이상형이라고 했던 분이 있다”라고 외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프콘은 해당 의뢰인이 사업가라는 성 대표의 말에 긴장한 듯 귀가 빨개졌다. 이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 좋아하는데 때론 ‘인만추’(인위적인 만남을 추구)도 괜찮다”며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이 기회에 좋은 분 만나시라”, “올해 안에 진짜 결혼하시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성 대표도 “데프콘님의 ‘여보’님, 얼른 연락해 주시라”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성 대표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다수 예능에 출연한 커플매니저다.
  • 서예지 ‘김수현과 교제’ 루머 해명 “숨 막혀…그만했으면”

    서예지 ‘김수현과 교제’ 루머 해명 “숨 막혀…그만했으면”

    배우 서예지가 과거 배우 김수현과 연인 관계였다는 루머에 관해 직접 반박했다. 서예지는 13일 자신의 팬카페에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 막히고, 참고 또 참고”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한 외국인 네티즌이 단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하며 “저도 모르게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고 했다. 사진 속 댓글에는 “언니 김수현이 연애 중일 때 바람피웠니? 두 번째로 저희를 실망시키지 마세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서예지는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이라며 “저는 그(김수현)와 그의 형(사촌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서예지는 과거 김수현과 그의 사촌 형 이로베가 세운 연예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었다. 또 서예지는 김수현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서예지는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번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 “통장에 300억 찍혀”... 강병규, 과거 수입 공개 ‘억 소리’

    “통장에 300억 찍혀”... 강병규, 과거 수입 공개 ‘억 소리’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52)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연예인 돈 걱정 하는 게 아니다?!’라는 제목의 ‘논논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병규와 방송인 신정환, 엑소시스트 임덕영, 가수 장혜리는 연예인들의 돈벌이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장혜리는 “저는 아직 큰돈을 벌어보지 못했는데 오빠들은 벌어봤지 않냐”며 강병규와 신정환의 전성기 시절 수입을 물었다. 이에 강병규는 MC 출연료와 광고 수익, 사업 수익을 통해 여러 경로로 돈을 벌었다고 답했다. 임덕영이 “통장에 최고 숫자가 찍힌 게 (얼마냐)”라고 묻자 강병규는 잠시 주저하다가 “300억원은 넘었던 것 같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강병규는 “KBS ‘비타민’의 경우 (회당) 500~600(만원), SBS는 800(만원), 그리고 tvN 같은 경우는 지금과 같이 채널 경쟁력이 크지 않을 때라 1000만원”이라고 말했다. 신정환도 약 15년 전에는 행사 1건당 약 3000만원 이상 벌어들였다고 밝혀 옆에 있는 장혜리의 부러움을 샀다. 장혜리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난 연예인이 아닌 것 같다”라면서 “연에인 돈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다”라며 아쉬워했다. 프로야구 인기 선수였던 강병규는 선수 생활 은퇴 후 연예계로 진출해 2000년대를 대표하는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KBS ‘일요일은 즐거워’, ‘비타민’, SBS ‘도전 1000곡’ 등에서 활약하던 그는 2009년 불법 도박 사건에 연루돼 방송에서 하차했다.
  • 천정명, 16년 전 스쳤던 무용가와 ‘핑크빛’…“신기하다”

    천정명, 16년 전 스쳤던 무용가와 ‘핑크빛’…“신기하다”

    배우 천정명(44)이 한국무용가 김제이와 맞선을 봤다. 10일 방송된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8회에는 천정명이 소개팅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대는 한국무용가로 24년째 활동 중인 김제이였다. 김제이는 국가무형유산인 승무를 전수받아 국내외 공연을 진행하는 한편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다. 천정명은 첫 만남 자리에서 다소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식당에서 천정명은 김제이의 음식과 같은 것을 주문하며 “저는 제 걸 (따로) 먹는 걸 좋아한다. 아직 연인 사이도 아닌데”라고 말해 김제이를 당황하게 했다. 천정명이 단호박 수프도 함께 시키려 하자 김제이는 “그것도 혼자 드실 거냐”며 웃었다. 주문을 마친 천정명은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제이는 “제가 빼앗아 먹으면 제대로 못 먹으니까 (같은 음식을 2개 주문했나)”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천정명은 “라면을 끓였는데 (누군가가) 빼앗아 먹으면 짜증 나지 않냐”고 말하며 대화를 주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천정명은 김제이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천정명은 앞선 상황에 대해 “(음식을 2개 주문하자) 제이 님이 살짝 당황하더라. 그때 되게 귀엽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제이 역시 인터뷰에서 “많이 웃겼다. 고의로 날 기분 나쁘게 하려는 건 아니니까”라며 천정명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천정명은 평소 알고 있던 한국무용 지식을 이야기해 김제이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김제이는 천정명과의 과거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제이는 “제 기억에, 공연에 갔는데 거기 계셨던 것 같다”며 “2009년에 단체로 공연 가서 끝나고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는데 누가 ‘정명이 형’이라고 불렀던 거다.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때 계셨던 것 같다”고 했다. 천정명은 “2009년이면 군대에 있었을 때다”라면서 “신기하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제이는 “저도 뵙고 여쭤보고 싶었다. 그 사단이 맞는지. 군대 마크가 웃는 마크지 않냐. 군대 공연을 갔다 왔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아버지가 같은 부대 출신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성공을 좇느라 연애와 결혼을 놓친 출연자들의 연애 도전기를 그린 20부작 예능 프로그램이다. 데뷔 24년 차 배우 천정명은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소개팅을 3번 치렀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응팔’ 진주 아역 김설, 훌쩍 큰 근황…뜻밖의 행보에 팬들 놀랐다

    ‘응팔’ 진주 아역 김설, 훌쩍 큰 근황…뜻밖의 행보에 팬들 놀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설이 걸그룹 오디션에 참여한다. 지난 10일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김설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김설의 프로필 게시글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단발머리를 한 김설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포지션-멀티”라는 설명 문구와 “국민 아역배우의 걸그룹 도전기”라는 포부가 기재됐다. ‘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부터 MBN에서 방송되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팝 신동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이자 5세대 걸그룹을 육성하는 오디션으로 총 59명의 지원자가 참가한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을 제작했던 서혜진 대표가 설립한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가 새롭게 제작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우승자는 음악 유학 지원, 음반 발매, 각종 스핀 오프 쇼, 투어 콘서트 출연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한편 김설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에서 선우(고경표 분)의 여동생 진주 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얻었다. 김설은 올해 만 13세로 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 오후 9시 1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입학식 개최… 87세 만학도 “대학 생활 기대돼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입학식 개최… 87세 만학도 “대학 생활 기대돼요”

    55세부터 87세까지 총 48명 학업 새 도전87세 김갑녀·모부덕 할머니 최고령 입학생수능 최고령 응시생 임태수 할머니도 눈길 숙명여자대학교가 지난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입학식에서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최고령 입학생인 김갑녀·모부덕(87) 할머니에게 직접 교표를 수여하고, 숙명여대 점퍼인 ‘과잠’과 학생증, 꽃다발을 함께 전달했다. 이어 유종숙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장이 새내기 한명 한명을 호명해 학생증을 목에 걸어주며 입학을 축하했다. 올해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55세부터 87세까지 총 48명의 새내기가 학업에 새로 도전한다. 이 중에는 1938년생인 김갑녀·모부덕 할머니와 2025학년도 수능 최고령 응시생 임태수(84) 할머니 등 감동적인 사연의 주인공도 있다. 이날 문 총장은 “만학의 꿈을 이뤄 대학생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여러분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데 늦을 때란 없다”며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어지게 될 학업 과정이 여러분의 삶에 특별한 의미와 기쁨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갑녀 할머니는 “오늘 배움의 한을 다 푼 것 같다”면서 “어린시절 못 배운 제가 이 나이에 숙대에 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모부덕 할머니는 “공부는 열심히 끈기 있게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학력 인정 평생교육기관인 서울 일성여중고 졸업생인 김갑녀 할머니는 지난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른 사별로 다섯 자매를 홀로 키우다가 한글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에 80세에 학업을 시작했다. 같은 반에서 함께 공부한 모부덕 할머니도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입학을 결심했다. 2025학년도 수능 최고령 응시생으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태수 할머니도 사회복지학과 새내기로 입학했다. 한편,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교육부장관 명의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2년제(4학기) 사회복지학 과정과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3년 6개월(7학기) 아동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회복지학과와 아동학과에 각각 26명과 22명 등 총 48명이 입학했고, 현재 총 8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응시생 김정자 할머니를 비롯해 배움의 뜻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학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 이광수·이주빈 이어 이동욱·이다희도 강조... ‘이혼보험’ 뭐길래

    이광수·이주빈 이어 이동욱·이다희도 강조... ‘이혼보험’ 뭐길래

    tvN의 새 월화 드라마 ‘이혼보험’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tvN DRAMA’ 등 tvN의 여러 유튜브 채널에는 ‘이혼보험’의 티저 영상이 동시에 업로드됐다. 24초 분량의 이 영상은 실제 보험상품 광고와 유사하게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드라마 속 ‘전만’ 역을 맡은 이광수가 먼저 등장해 이혼을 언급한다. 이어 ‘한들’ 역의 이주빈이 “딱 한 달 전에 (이혼 서류에) 도장 찍었다”라며 미소를 보였고, 이다희(나래 역)가 붉은 의자에 앉아 자신을 ‘기준’의 첫 이혼 상대로 소개한다. 마지막에 나타난 이동욱(기준 역)은 “저는 한 번도, 두 번도 아닌 세 번 했다. 이혼”이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예고편 하단에 나온 첫 방송 날짜 ‘2025·03·31’은 마치 보험상품 신청 전화번호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번 티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지하철 광고로 나올 것 같은 영상이다”, “이동욱 저 얼굴로 왜 3번씩이나 이혼했는지 궁금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혼보험’은 뛰어난 인재가 모인 한 보험사의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에 대비한 보험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혼보험’은 오는 31일 오후 8시에 tvN에서 첫선을 보인다.
  • “김태희, 아프리카에서 무장강도 습격당했다”…충격 실화

    “김태희, 아프리카에서 무장강도 습격당했다”…충격 실화

    배우 김태희와 함께 아프리카를 찾았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무장 강도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정샘물은 6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과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겪었던 강도 사건을 공개했다. 그는 “화보 촬영을 위해 남아공에 갔는데, 김태희가 온다는 소식에 현지 한인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며 “갑자기 비명이 들리더니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들이 들이닥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정샘물에 따르면 강도들은 돈이 될 만한 물건을 모두 빼앗았으며, 피해액만 2000만원에 달했다. 사진작가 역시 카메라를 모두 도난당했다. 강도들은 수십 명을 좁은 화장실에 가둬놓았고, 공포 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후 트라우마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그는 한 현지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도 밝혔다. 정샘물은 “흑인 여자아이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손을 내밀었더니 아이가 와락 안겼다”며 “그 순간 두려움이 사라지고, 그 나라 아이들의 현실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후 정샘물은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기 시작했고, 결국 공개입양까지 결정하게 됐다. 그는 “처음 본 순간, 이 아이가 우리 가족이 될 운명이라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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