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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델만코리아, 트렌드북 ‘EDK Trends Watch’ 제3호 발간

    에델만코리아, 트렌드북 ‘EDK Trends Watch’ 제3호 발간

    세계 최대 글로벌 PR전문기업 에델만코리아가 지난 19일 에델만디지털코리아 쇼케이스에서 트렌드북 ‘EDK(Edelman Digital Korea) Trends Watch’ 제3호를 발간하고 2020년을 견인할 11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에델만디지털코리아 트렌드북 ‘EDK Trends Watch’ 제3호가 꼽은 2020년의 11대 트렌드는 ▲콘텐츠 커머스, 이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대안 ▲콘텐츠 홍수 시대의 콘텐츠 전략 ▲터칭 빌리버, 직접 경험 시대 ▲퍼포먼스 마케팅의 진화 ▲제4의 미디어, 인플루언서 ▲잊혀진 세대의 부상, X세대 ▲신(新) 실용주의자를 이해하는 법, YM세대 ▲풍요 세대의 등장, Z세대 ▲5G, 초연결 시대의 개막 ▲인공지능과의 공생 ▲블록체인과 데이터 패러다임의 변화 등이다.에델만은 2020년을 오디언스가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가지는 ‘풍요의 시대’로 명명하며 Z세대와 X세대를 주요 공략할 세대로 꼽았다. ‘풍요의 세대’인 Z세대는 세계화와 디지털화로 완전 무장한 가장 젊은 소비세대다. 에델만은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풍부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해당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에델만은 브랜드가 젊은 세대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가장 젊고 트렌디한 중년 문화를 만들어갈 X세대도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특히, 급격히 증가한 4~50대의 1인 가구 소비, 주52시간 근무제 실시와 함께 증가하는 여가 관련 소비 등 X세대의 사회·경제적 숨은 니즈를 공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을 제언했다. 에델만디지털코리아 박하영 부사장은 “디지털로 무장한 소비자가 다양한 선택지를 갖게 되면서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EDK Trends Watch’ 제3호는 다가오는 2020년 풍요의 시대에 브랜드가 보다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에델만디지털코리아는 에델만 코리아의 디지털과 브랜드 사업부문의 통합 브랜드로 2016년 디지털과 브랜드 프랙티스를 통합한 이래 현재 대기업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의 캠페인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초중고 교사용 ‘6·25전쟁 교육자료’ 첫 출간

    미국의 초·중·고교 과정에서 6·25전쟁의 의미를 다룬 자료집이 처음으로 출간됐다. 미국 내 비영리 재단인 ‘한국전쟁 유업재단’(이사장 한종우)은 24일(현지시간) 미 사회·역사교사 연합체인 ‘미국사회과학 분야 교원협의회(NCSS)’와 공동으로 일선 교사용 한국전쟁 교육자료집인 ‘한국전쟁과 그 유산’(The Korean War and Its Legacy)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교사들에게 정확한 수업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자료집은 NCSS 소속 교사 1만 5000명에게 우선 배포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시작되는 2019~2020년도 학기부터 초·중·고교 사회·역사 수업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한반도·동북아시아·세계 지도 등을 통해 6·25전쟁을 전반적으로 배우고,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6·25전쟁을 주제로 전쟁을 예방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 참전용사들의 희생 등을 다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7년 거센 설전을 주고받으면서 전쟁 위기로 치달았다가, 지난해 초 대화 모드로 돌아서면서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으로 이어진 과정도 반영됐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6·25전쟁이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으로 인식된 미국의 정� ㅋ英맛� 배경, 한미동맹의 의미, 미국의 대북외교 필요성 등을 다뤘다. 한종우 이사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자료집을 조만간 캐나다 교사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전쟁에 참전한 22개국에 대한 총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배지현♥류현진, 회식도 함께 “껌딱지 부부”

    배지현♥류현진, 회식도 함께 “껌딱지 부부”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소속 팀 LA 다저스 회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류현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BBQ~with my teammates last night~(코리안 비비큐~ 어젯밤 나의 팀동료들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국식 고깃집에서 회식을 즐기고 있는 LA 다저스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옆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남편의 목에 팔을 두르고 밀착하는 포즈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3일 LA다저스 공식 자선행사인 제 5회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휴가비 20만원 받은 10만명… 국내여행 8.5일 즐겼다

    휴가비 20만원 받은 10만명… 국내여행 8.5일 즐겼다

    근로자 20만원에 정부·기업 10만원씩 국내여행 상품 할인· 포인트 지급제도 참여자 54% “계획없던 국내여행 떠나” 여행경비, 정부 지원 대비 9.3배 많이 써 기업 혜택 온도차… 운영시스템 개선을근로자휴가지원 사업이 2년 차를 맞았다. 문재인 정부가 관광복지 확대와 국내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내세운 국정과제 중 하나다. 일부에서는 국민 세금으로 개인의 여행을 지원하는 것이 온당하냐는 지적과 함께 보여주기식 정책에 그치고 말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 초기인 데다, 기대만큼의 성과도 거두고 있는 만큼 이 정책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근로자휴가지원 사업은 프랑스의 체크 바캉스를 벤치마킹한 제도다. 지난 정부 때인 2014년 시범 도입됐으나 유야무야되다가 2018년 현 정부 들어 본격 운영되고 있다. 근로자(20만원)와 기업(10만원), 정부(10만원)가 각각 일정액을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 기금을 통해 여행상품 할인이나 포인트 지급 등의 형태로 근로자 휴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 대상층은 중소기업이다. 각종 직원 복지가 잘 갖춰진 대기업은 제외됐다. 이 사업의 핵심은 ‘여행의 계기 도출’이다. 근로자들에게 여행 비용 전부가 포함된 ‘여행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는 뜻이다.일단 이 정책 목표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2만명(2441개사)에 견줘 올해는 8만명(7518개사)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추가모집 인원까지 포함하면 4배가 넘는 수치다. 참여근로자의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왔고, 40%가 해외에서 국내여행으로 계획을 변경해 국내여행의 신규 수요 창출에도 기여했다. 지난해와 올해 이 사업을 통해 100% 직원 휴가를 달성한 ㈜태운의 김경준 인사노무팀장은 “초창기엔 직원들 대부분이 40만원으로 무슨 휴가를 가느냐며 볼멘소리를 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온전히 자신의 돈으로 여행비용을 충당할 때보다 더 나은 숙박, 더 나은 음식을 경험하면서 이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국내여행 활성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018년 사업 참여기업 관계자(208명)와 근로자(1019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참여 기간 ‘국내여행 일수(8.5일) 및 횟수(4.1회)’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총 여행경비 역시 정부지원금보다 약 9.3배 많은 92만 5524원을 사용해 국내여행 소비 촉진 효과도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참여를 통해 연차휴가 사용률(82.8%)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참여기업에는 직원만족도 증진 및 복리후생이 좋은 기업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돼 기업(86.8%)과 근로자(86.1%) 모두 높은 추천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해 정책의 목표였던 마중물 노릇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근로자 못지않게 참여 기업이 얻는 부수효과도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 문화체육관광부의 여가친화기업 인증 등을 받게 되면 각종 정부 발주 사업 등에서 가점을 받는 등 무려 180여가지에 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다만 정책 도입 초기단계이다 보니, 정부 부처와 각급 지자체 등마다 온도 차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반 플랫폼의 김형구 대표는 “가점 부분에 대해서는 기업체 입장에서 아직 체감을 못 하는 수준”이라며 “정부 부처, 서울시 등 외에도 더 많은 지자체와 공공 분야에서 가족, 여가 친화 인증기업에 가점 제도를 뒀으면 좋겠다”고 했다.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운영시스템은 서둘러 손봐야 할 것으로 꼽힌다. 김경준 팀장은 “(여행상품몰에) 수도권이 아닌 각 지역에서 출발하는 패키지 상품이 좀 더 많아지고, 가격도 일반 패키지 상품보다 저렴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 7000명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참여 업체 측 담당자가 홈페이지(vacation.visitkorea.or.kr)에 신청하면 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KEB하나은행 ‘코리아 아이 2020’ 후원

    KEB하나은행 ‘코리아 아이 2020’ 후원

    20일 KEB하나은행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 신진 작가들의 글로벌 진출프로젝트인 ‘코리아 아이(Korea Eye) 2020’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기념 전시회도 오는 27일까지 본점 로비에서 열린다. 지성규(왼쪽 두 번째) 하나은행장이 이세현(첫 번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 KEB하나은행 ‘코리아 아이 2020’ 후원

    KEB하나은행 ‘코리아 아이 2020’ 후원

    20일 KEB하나은행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 신진 작가들의 글로벌 진출프로젝트인 ‘코리아 아이(Korea Eye) 2020’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기념 전시회도 오는 27일까지 본점 로비에서 열린다. 지성규(왼쪽 두 번째) 하나은행장이 이세현(첫 번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 KEB하나은행, 코리안아이2020 후원

    KEB하나은행, 코리안아이2020 후원

    20일 오전 KEB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소재 본점에서 한국 신진작가들을 위한 글로벌 아이 프로그램(Global Eye Programme)의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인 세 번째 코리안아이를 공식후원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아이 프로그램은 2008년 데이비드와 세레넬라 시클리티라 부부에 의해 설립된 PCA(Parallel Contemporary Art)에 의해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예술적 재능을 가진 아시아 작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공식명칭이 ‘코리안아이 2020: 한국동시대미술(KOREAN EYE 2020: Contemporary Korean Art)’인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이머징 아티스트를 조명하며 2020년도에 세계적인 명소 3곳에서 순회 전시된다. 이번 순회전시는 2020년 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에르미타주 미술관을 시작으로, 여름 영국 런던의 사치갤러리를 거쳐 2020년 가을에 서울에서 전시가 예정돼 있다. ‘코리안아이2020’은 회화, 사진, 조각, 비디오 및 혼합 매체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 이머징 아티스트 30명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전시와 함께 75명의 작가를 조명하는 화집도 세계적인 출판사인 스키라(SKIRA)에 의해 출판되어 전 세계 미술계로 배포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의 역량있는 젊은 작가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코리안아이를 공식후원함으로써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KEB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은 “KEB하나은행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은행으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후원사업을 해오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의 신진 작가들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코리안 아이와 KEB하나은행이 함께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코리안아이2020’은 PCA의 공동창립자 세레넬라 시클리티라(Serenella Ciclitira), 에르미타주 미술관 아시아부분 디렉터 디미트리 오제코프(Dimitri Ozerkov), 사치갤러리 총괄디렉터 필리아담스(Philly Adams)가 큐레이팅하며 코리안아이2020 티저전시는 올해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스타트 아트페어(START Art Fair)에서 개최된다. 한편 ‘코리안아이2020’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전시는 KEB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영상= KOREANEYE2020 제공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대한민국 뮤지컬 큰 발전의 시작”...카이·김준수·도겸이 그리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대한민국 뮤지컬 큰 발전의 시작”...카이·김준수·도겸이 그리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불과 20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 영화를 극장에서 감동스럽게 본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20년이 지난 이후 대한민국 영화가 최고의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히는 발전을 이뤘습니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대한민국 뮤지컬이 크게 발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월드 프리미어 개막을 앞두고 무대에 선 주연 배우 카이의 소감에는 그가 ‘엑스칼리버’에서 연기한 아더왕의 고뇌와 야망이 묻어났다.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엑스칼리버’는 첫 공연을 앞두고 진행한 언론 시연회에서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과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EMK뮤지컬컴퍼니의 세 번째 작품인 ‘엑스칼리버’는 혼란기에 빠진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뮤지컬 ‘마타하리’ ‘데스노트’ ‘보니 앤 클라이드’ 등을 성공시킨 극작가 아이반 멘첼이 대본을 맡았다. 베테랑 연출가 스티븐 레인이 월드프리미어 연출가로 합류했고, ‘한국인이 사랑하는 최고의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고대 영국풍의 켈틱(Celtic)음악으로 작품의 맛을 살린 와일드혼은 “켈틱 사운드로 구성된 플롯과 드럼 연주가 우리를 그 장소와 시간으로 데려다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와일드혼은 카이, 가수 도겸과 함께 아더왕 역에 캐스팅 된 뮤지컬 배우 김준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김준수를 “코리안 브라더”(Korean brother)라고 칭하면서 “김준수와는 네 번째 협업인데, 아더 역할은 그간 함께 작업한 배역과 달리 굉장히 표현하기 힘든 배역임에도 정말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카이, 김준수, 도겸이 스토리를 이끄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는 뮤지컬 배우 엄기준과 이지훈, 박강현이 아더의 ‘오른팔’ 랜슬럿 역으로 참여해 호흡을 맞춘다. 이복동생 아더로부터 왕위를 되찾으려는 모르가나 역은 신영숙과 장은아가 그려나간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오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인천상륙작전 영웅 ‘켈로부대’를 아시나요

    [밀리터리 인사이드] 인천상륙작전 영웅 ‘켈로부대’를 아시나요

    인천상륙·화천발전소 작전 등 기여했지만전후 ‘신병’ 재징집…기록 없어 서훈 불가학계에서 역사 재조명…보상법 제정 여론도인천에서 직선거리로 9㎞가량 떨어진 작은 섬 팔미도. 면적이 0.23㎢에 불과한 이 섬에는 국내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 등대’가 있습니다. 팔미도 등대는 문화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6·25 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등대의 불빛이 연합군의 길잡이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중심엔 미군이 조직한 첩보부대 ‘켈로(KLO)부대’가 있었습니다. ‘KLO’는 ‘주한첩보연락처’(Korea Liaison Office)를 줄인 것으로, 미국 극동군 사령부가 운용한 한국인 특수부대 ‘8240부대’를 의미합니다. 6·25 전쟁 당시 팔미도 등대 점등 작전, 강원 화천발전소 탈환작전 등에서 큰 공을 세웠지만 비정규군에다 기록이 많지 않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슬픈 역사이기도 합니다. 전후 대원 상당수가 정규군이 됐지만, 6·25 전쟁 당시의 활약상은 대부분 미군의 기밀로 취급돼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6일 켈로부대 규명을 주도한 남광규 고려대 교수가 최근 한국보훈학회에 제출한 ‘6·25참전 KLO한국유격군 보상법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켈로부대는 6·25 전쟁 발발 직후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미 8군에 소속됐다가 1950년 11월 중공군 개입 이후 미국 극동군 사령부에 배속됐습니다. ●군번 없는 부대…북한 출신 모집해 적지 투입 켈로부대는 주로 북한군 점령지역 항만을 봉쇄해 북한군과 중공군의 남하를 저지하는 특수임무를 맡았다고 합니다. 북한군으로 위장해 적지로 침투하는 역할을 해야 했기 때문에 대부분 북한 출신으로 구성됐고 군번도 받지 못했습니다.일부는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이 지휘한 인천상륙작전 당시 팔미도 등대를 접수하는 임무를 맡았고 나머지는 서해한 백령도에 주둔한 ‘동키부대’, 강화도 교동의 ‘월팩부대’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켈로부대와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던 ‘백골병단’은 미군이 아닌 우리 군에 배속돼 북한 침투 작전을 벌였습니다. 2013~2014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전문가가 미 특수전사령부를 직접 방문해 자료를 수집한 결과 미군 조종사 구출작전, 이른바 ‘블루 드래곤 작전’의 활약상도 밝혀졌습니다. 대외비로 지난 60여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 작전은 1952년 1월부터 시작됐습니다. 평양 북쪽에 불시착한 미군 조종사 5명을 찾는 임무였습니다. 생환 가능성이 희박했던 작전에 5월까지 켈로부대원 170여명이 투입됐고 안타깝게도 북한군, 중공군과의 교전 끝에 전원이 전사했습니다. 켈로부대는 ‘화천발전소 탈환작전’에도 투입됐습니다. 유엔군은 우리 정부의 요청을 받아 화천발전소를 탈환하려 했지만 중공군 진지와 포병부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습이 쉽지 않았습니다. ●중공군 진지 위장전술 파악해 화천발전소 탈환 이 때 켈로부대원이 투입돼 중공군의 대포와 전차가 실은 유엔군 정찰기를 속이기 위해 만든 가짜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곧바로 유엔군이 중공군 진지를 공습했고 화천발전소를 탈환할 수 있었습니다.이런 수많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전후 ‘굴곡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1953년 7월 휴전 당시 켈로부대는 30여개 소부대로 늘었습니다. 부대원 중 일부는 전사상자로 기록됐고, 또 일부는 1958년 현재의 제1공수여단인 ‘특전사 제1전투단’ 창설에 투입됐습니다. 간부 700여명은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그러나 일반 병사 1만 2000명은 한국군에 재입대하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해산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들 중 상당수가 이등병, 일병 등으로 재입대해 명예를 인정받지 못한 것은 물론 ‘이중복무’를 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유격대원에 대한 아무런 기록이 없다보니 새 군번과 계급만 제공됐습니다. 간부들은 부대 내 계급에 따라 부사관이나 최고 ‘대위’인 위관급 계급을 받았지만, 병사 역할을 맡았던 대원들은 병역법에 따라 ‘신병’으로 재징집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남 교수는 “미 8군이 1954년 1월 뒤늦게 유격대원이 한국군에 배속된 사실을 알고 국방부에 항의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며 “그들이 미군에 배속돼 수행한 활동에 대한 보상은 일체 논의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계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보상법 제정해야” 남 교수에 따르면 현재 켈로부대원으로 활동한 참전용사에게 지급하는 보상은 매달 12만원을 주는 ‘6·25 전쟁 참전 명예수당’이 전부라고 합니다. 전공에 따른 무공훈장이나 참전수당은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군에 배속됐었던 ‘백골병단’과 ‘특수임무자’들은 이들과 달리 각각 관련법 제정으로 보상이 이뤄졌습니다. 남 교수는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켈로부대원에 대한 보상은 당연한 일“이라며 “미군에 배속돼 활동한 3년여 기간도 군 복무 기간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남 교수에 따르면 국방부는 과거부터▲켈로부대원을 한국군에 배속시키면서 이미 급여를 지급했고 6·25 참전수당과 현충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점 ▲개인 기록이 없어 보상과 서훈이 불가능한 점 ▲국가가 소집한 것이 아닌 자생적 미군 산하 단체로 국가가 보상할 책임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추가 지원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막대한 예산도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2016년 국회예산정책처 추산자료에 따르면 켈로부대원과 유족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5년간 68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보상법안이 어렵게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법사위원회 문턱은 넘지 못하고 폐기됐습니다. 20대 국회에서도 보상법안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남 교수는 “6·25 전쟁 직후 시대적 환경과 당시 제도적 여건 미비로 이들의 희생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현재 생존자 대부분이 80세 이상 고령자임을 감안할 때 더 늦기 전에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 유격대 단체가 절충점을 찾아 보다 진전된 논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빠르게 찾아온 여름 ‘무더위쉼터’에서 도란도란 쉬었다 가세요~”

    “빠르게 찾아온 여름 ‘무더위쉼터’에서 도란도란 쉬었다 가세요~”

    서울 도봉구는 평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더위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9월 30일까지 넉달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주민들이 지역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동주민센터(13개소), 경로당(135개소), 복지시설(9개소), 관공서(1개소)를 개방하고 총 15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운영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평일) 일반쉼터로 운영된다. 또한 기온이 최고 33도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되는 폭염주의보, 최고 35도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되는 폭염경보 등의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일반쉼터 중 39개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평일, 휴일) 연장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에는 냉방기와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서, 비상구급품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뿐 아니라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전체 232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 방문 및 전화 체크, 무더위쉼터 안내,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http://safekorea.go.kr)의 ‘재난현황>지역상황>무더위쉼터’에서 시·도 및 시·군·구로 검색해 각 지역별 무더위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을 통해 현재 위치 조회로 근처 무더위쉼터도 조회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해보다 길어질 것이라는 올해 폭염에 주민들이 지역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면서 “홀몸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사진설명]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15일 서울 도봉구 방학3동 구립경로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중국산 자동차 부품 ‘국산’으로 둔갑해 300억원대 유통

    중국산 자동차 부품 ‘국산’으로 둔갑해 300억원대 유통

    저가의 중국산 자동차 부품을 들여와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유통시킨 업체들이 적발됐다. 이들이 유통시킨 부품은 탑승자 안전과 직결된 조향장치와 현가장치로 품질테스트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약 325억원 상당의 중국산 자동차부품 626만점을 수입해 국산으로 둔갑시킨 뒤 해외로 수출하고 국내 자동차 부품시장에 유통한 3개 업체를 대외무역법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적발한 부품은 자동차의 바퀴가 굴러가는 방향을 조종하는 조향장치와 자동차의 바퀴와 차체를 연결하는 장치로 노면 충격 흡수와 바퀴의 노면 접지력을 확보하는 현가장치로 안전과 직결된다. 이들은 대구·경북지역 부품 제조업체들로 2014년부터 중국에서 원산지를 미표시한 부품을 들여와 ‘MADE IN KOREA’로 허위 표시해 서울 장안동 등에 정품보다 30~50% 낮은 가격에 판매했다. 또 중국산보다 비싼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남미 등에도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품질 테스트 결과 일부 부품은 국내 완성차 업체가 요구하는 납품 기준에 미달했다. 세관은 창고에 보관하던 9만여점에 대해 원산지를 수정토록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판매한 부품 420여만점에 대해서는 6억 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제조·가공업체는 원산지를 미표시한 제품을 반입할 수 있도록 한 법률을 악용한 사례”라며 “국민 안전과 자동차 부품 산업 보호를 위해 전국적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은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20%가 집중된 곳으로 원산지 조작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한국산 제품 불신 및 국가신인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손흥민 절친이라더니..역대급 노출녀

    손흥민 절친이라더니..역대급 노출녀

    권은진, 정하은, 제스가 시원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최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가 기획한 여름 화보에서 ‘파도를 즐기는 서퍼걸‘을 콘셉트로 완벽한 수영복 핏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서핑을 즐기는 힙스터’들에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경기도 기흥의 한 실내서핑장에서 진행됐다. 세 사람 모두 생애 첫 서핑이었지만 보드 위에서 간단히 중심을 잡는 법을 익히고 파도타기에 도전했다. 특히 흥부자, 끼부자로 소문난 세 사람은 보드 위에서 코믹 댄스를 추거나, 장난을 치는 등 재밌는 분위기를 연출해 자연스러운 화보컷을 완성시켰다. 또한 패션뷰티업계 톱모델답게, 모노키니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스윔수트를 완벽 소화해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과 시크미를 표현했다. 지오아미코리아 측은 “세 사람이 패션 뷰티업계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아온 사이인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번 서핑 화보를 위해 뭉쳤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가르쳐줄 정도로 우정이 두텁다. 몸매나 식단 관리 노하우도 공유하고, 스포츠나 댄스 등도 같이 배우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권은진 정하은 제스의 여름 화보는 지오아미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권은진은 과거 한 화보 인터뷰에서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손흥민과 사적으로 친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에디터의 질문에 “(손)흥민이는 성격 좋고, 주위 사람에게도 정말 잘하는 동생”이라며 “축구계에서의 대활약에 너무나 뿌듯하고 내 일처럼 기쁘다”며 웃었다. 이어 “이제는 너무 유명한 선수가 돼 사실 언급하기도 조심스럽다. 토트넘 입단 후에, 지인을 통해 알게 됐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 인성에 실력까지 좋은 손흥민이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1인 기획사 설립한 이유?

    강다니엘, 1인 기획사 설립한 이유?

    강다니엘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를 위해 최근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커넥트(KONNECT)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자신의 활동으로 대한민국(Korea)과 세계를 연결(Connect)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새출발과 관련 강다니엘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깜짝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은 시작 1분만에 동시접속자 수 15만 명을 기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해 주기도 했다. 다소 떨리는 모습으로 등장한 강다니엘은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가 지난 3월 강다니엘측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해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와 별개로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직후 1인 기획사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인기획사 설립으로 방향을 택한 것은 본인의 장기적인활동에 맞는 회사 형태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다. 또한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복귀를 하기 위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집중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1인기획사가 빠른 활동 준비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올해 초 소속사였던 LM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판단, 법적 논쟁에 들어갔다. 가처분 신청에 대해 재판부는 LM과의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하고 강다니엘은 LM과 상관없이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LM이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 권리 대부분을 2019년 1월 28일 제3자에게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양도하는 내용을 체결했고, 이러한 행위는 전속계약에 반할 뿐만 아니라 전속계약의 기초가 되는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행위로 전속계약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LM과 강다니엘 간의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하고 LM은 강다니엘의 각종 연예 활동과 관련하여 계약 교섭 및 체결 연예 활동 등을 요구를 해서는 안되며, 연예 활동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강다니엘은 조만간 솔로 데뷔 날짜를 확정 짓고 데뷔 프로젝트 내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다니엘은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지난 1월 그룹 활동을 마치고 솔로 활동을 계획해왔다. 솔로 데뷔가 늦어지는 상황에서도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62주 연속 1등을 차지하는 등 변함없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국립국어원, 다문화가정, 한국어 부족한 학생 위한 교재 출간

    국립국어원, 다문화가정, 한국어 부족한 학생 위한 교재 출간

    국립국어원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재 2종 8권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학령기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재 4종 17권을 최근 개정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는 2009~2013년 발간한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어’를 전면 개정한 책이다. 학습 대상자를 기존 여성 결혼이민자에서 다문화가정 남녀 성인 구성원으로 넓히고, 이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구어 능력 향상을 위한 ‘즐거운 한국어’와 문어 능력 향상을 위한 ‘정확한 한국어’로 분권해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게 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규 한국어 교육과정(1~4단계, 각 100시간)을 이수하기 어려운 이들이 효율적으로 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한 지침을 지도서에 실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2종 11권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2종 6권도 새로 냈다. 기존 2014년~2016년 출간한 ‘표준 한국어’를 2017년 개정한 교육과정에 맞춰 다시 출간했으며,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와 교과 적응 및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학습 도구 한국어’로 구성했다. 교재는 한국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모듈식 교수학습 모형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학생들의 인지 및 사회 발달 차이를 고려해 초등학교 교재는 저학년용(1~2학년)과 고학년용(3~6학년)으로 구분해 개발했다. 일반 서적은 서점에서 판매하며, 전자책은 국립국어원 온라인 한국어교수학습샘터(kcenter.korean.go.kr)에서 제공한다.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울트라 코리아 2019, 셔틀버스 운행

    울트라 코리아 2019, 셔틀버스 운행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가 공식 모빌리티 스폰서인 ‘카카오 T’와 함께 ‘울트라 코리아 카카오 T 셔틀버스’ 온라인 예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셔틀버스는 ‘울트라 코리아 2019’ 공연 기간인 다음달 7일부터 3일 동안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AMG 스피드웨이)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등의 행사장을 경유하며 한시적으로 운행된다. 운행 노선은 사전 관객 이동 수요조사를 토대로 주 무대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행사장행과 귀가행 노선으로 마련됐다. 행사장행은 서울권(잠실·강남·사당·중계·왕십리·서울역·합정), 수도권(인천·수원·분당·일산·부천), 지방권(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천안·청주) 등 전국 총 19개 노선이며 출발 시각은 노선별로 다르다. 귀가행은 서울권, 수도권, 지방권의 주요 거점 중심으로 총 16개 노선을 편성해 관객들이 마지막 무대까지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장행 셔틀버스는 지정 좌석제로, 귀가행의 경우 교통 혼잡을 대비해 만차 시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셔틀버스 티켓은 온라인 사전 예매 또는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사전 예매는 공식 예매 사이트 ‘울트라 코리아 카카오 T 셔틀버스’(ultrakakaomobility.co.kr)에서 1명당 4장까지 살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가능하다. 요금은 온라인 사전 예매 시 행사장행 편도 기준으로 현장 구매보다 1000원 할인된 서울권·수도권 5000원, 지방권 8000원~2만 2000원이다. 티켓을 현장에서 사려면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행사장행 편도 티켓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귀가행 편도 티켓에 한해 두 곳에 마련된 ‘카카오 T 부스’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사진 668장에 담긴 2003~2007년…‘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 펴내

    사진 668장에 담긴 2003~2007년…‘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 펴내

    문화체육관광부는 2003~2007년 정부가 공식 촬영한 사진을 연대별로 기록한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을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 473장을 포함해 모두 668장을 수록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와 혁신·기업도시 설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참여정부 대표 정책,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해외 파병, 과거사 청산 등을 담았다. 태풍 ‘매미’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피해 및 복구 현장, ‘아름다운 임신부 선발 대회’ 등 사회상도 생생하게 기록했다. 사진집은 다음달 10일 이후 국공립 및 시·군·구 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홈페이지(korea.kr) 정책데이터베이스(DB)에서 전자파일로도 볼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내게 필요한 정부 정책만 찾아볼까

    내게 필요한 정부 정책만 찾아볼까

    정부 기관에서 발표하는 수많은 정부 정책, 나에게 필요한 것만 골라 볼 수는 없을까.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국민생활정보길잡이 ‘내 삶에 힘이 되는 희망사다리 2019’를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일, 교육, 돌봄, 주거, 이웃, 건강, 경제, 문화, 안전 등 9개 분야로 분류하고 핵심 정책 100개를 소개한다. 정책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용어 설명, 관련 기관 소개, 지원 정책 질의응답(Q&A) 등을 도움말로 설명한다. 정책과 관련 있는 홈페이지 80곳도 함께 알려 준다. 홈페이지에서는 지원 자격을 확인하고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청년정책, 지역청년공간, 진로 및 취업 상담, 채용 정보 등 정보를 받을 수도 있다. 희망사다리 2019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원실이나 전국 도서관, 우체국, 농협, 수협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전자파일은 정책정보지 ‘위클리공감’(gonggam.korea.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다음달 중순부터는 대형 인터넷서점에서도 전자책(e-pub) 형태로 무료 제공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올해 북한에 인도적 지원 가장 많이 한 스위스 “분배 투명성 확신”

    올해 북한에 인도적 지원 가장 많이 한 스위스 “분배 투명성 확신”

    올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스위스로 확인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스위스는 지원한 물자 분배의 투명성에 확신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게오르그 파라고 스위스 외무부 대변인은 VOA에 “우리는 현지(북한)에 상주하면서 스위스 전문가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며 “물자가 북한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도적 지원을 정치와 결부시키지 말아야 한다며 북한과 관련한 인도적 원칙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의 자금 추적 서비스에 따르면 스위스는 올해 780만 달러(약 92억 6000만원)가량을 대북 지원사업에 제공했다. 올해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금 총액(1570만 달러)의 절반에 가까운 액수로 단일 국가로는 최대 규모다. 한편 57만 달러(약 6억 7000만원)를 지원한 캐나다 외무부 공보실은 ‘대북 지원이 북한 정권에 의해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는 VOA의 질의에 “북한 정권이나 단체에 인도적 지원 자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의 대북 지원 사업에 자금을 지원했다며 “(북한의) 인도주의적 상황을 계속해 관찰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 대응을 준비해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가 지원한 780만 달러는 우리 정부가 017년 9월 WFP와 유니세프의 북한 모자보건·영양지원 사업에 남북협력기금을 공여하기로 의결했지만 집행하지 못하다 지난 17일 공여하기로 한 80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친다. 통일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해 나간다는 입장 아래 우선 WFP와 유니세프의 북한 아동, 임산부 영양지원 및 모자보건 사업 등에 자금 공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정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최근 제기된 북한의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식량지원 문제에 대해 국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내려졌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North Koreans have been told to protect farm fields after crops were affected with record lows in rainfall
  • 트럼프 “북한의 작은 무기 염려 안 해…김정은 약속 지킬 것”

    트럼프 “북한의 작은 무기 염려 안 해…김정은 약속 지킬 것”

    미·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의 잇따른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염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작은 무기들을 발사해 일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나는 아니다”(North Korea fired off some small weapons, which disturbed some of my people, and others, but not me)라면서 “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와의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I have confidence that Chairman Kim will keep his promise to me)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북한의 발사체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정한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다. 볼턴 보좌관은 전날 도쿄에서 취재진에게 “유엔 결의안은 북한에 대해 모든 종류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하고 있다”면서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비판한 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내년 미 대선을 앞둔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18일(미국 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이나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와 폭군을 포용하는 국민이냐? 그렇지 않다. 하지만 트럼프는 그렇다”고 발언했다. 이에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1일 논평을 통해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북한의 최고 존엄을 모독했다면서 ‘미국 내에서 그의 (대선) 출마를 두고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멍청이라는 조소가 나온다’는 등 인신공격성 표현을 상당수 사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그(김 위원장)가 조 바이든을 IQ(지능지수)가 낮은 멍청이라고 했을 때 나는 웃었다”(also smiled when he called Swampman Joe Bidan a low IQ individual & worse)라면서 “아마 나에게 신호를 보낸 것이 아니겠는가?”(Perhaps that’s sending me a signal?)라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울트라 코리아 2019’, 3차 공연팀 라인업 발표

    ‘울트라 코리아 2019’, 3차 공연팀 라인업 발표

    아시아 대표하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에버랜드·잠실종합운동장서 다음달 7일 열려현재 93개 공연팀 확정… 다음주 중 추가 최종 라인업 공개공연 기간 ‘카카오 T’ 셔틀버스 운행… 사전예약 가능‘울트라 코리아 2019(ULTRA KOREA, UMF KOREA)’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AMG 스피드웨이)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울트라 코리아 2019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최근 참가 공연팀의 3차 라인업이 발표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일명 ‘칼잔치’로 불리는 세계적 일렉트로니카 듀오 ‘나이프 파티(Knife Party)’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 밴드로 손꼽히는 ‘언더월드(Underworld)’ ▲이스라엘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인펙티드 머쉬룸(Infected Mushroom)’ ▲국내 유명 래퍼들이 추종하는 힙합 아티스트 ‘와이지(YG)’까지 대중적 인기는 물론 음악성까지 갖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포함돼 있다. 이외에 ▲콘셉트가 담긴 협업 프로젝트로 순식간에 핵심출연진 계열에 오른 ‘나잇매어(Nghtmre) 딥베이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본인들만의 레이블과 페스티벌 데드비츠(Deadbeats)로 전 세계에 전파하는 ‘제드스 데드(Zeds Dead)’ ▲베이스 음악에 록 음악을 접목한 악동 DJ ‘케이조(Kayzo) 이비자’ ▲유럽 언더그라운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신스 82(Hotsince 82)’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스크릴렉스(Skrillex)’ ‘버츄얼셀프(Virtual Self)’ ‘제이미 존스 (Jamie Jones)’ ‘조쉬 윈크(Josh Wink)’ ‘잇츠 에브리띵(Eats Everything)’ ‘아트 디파트먼트(Art Department)’ 등 이미 발표된 1·2차 라인업을 포함해 이번 3차 라인업까지 총 93팀의 아티스트가 발표됐다. 다음주 중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가 포함된 셋오더와 함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된다. 이번 93팀에 이름을 올린 한국계 아티스트로는 ▲베이스 레이블 ‘몬스터캣(Monstercat)’ 소속으로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를 사로잡고 있는 ‘저스틴 오(Justin OH)’ ▲세계적 디제잉 장비 브랜드인 ‘UDG Gear’와 월드 스폰서십 계약 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감각적인 플레이로 감동을 주는 ‘무쉬(Mushxxx)’ 등이 있다.한편, 공연 기간 동안 행사장을 경유하는 ‘카카오 T’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운행 노선은 주 무대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행사장행과 귀가행 노선으로 운영된다. 행사장행은 서울권(잠실·강남·사당·중계·왕십리·서울역·합정), 수도권(인천·수원·분당·일산·부천), 지방권(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천안·청주) 등 전국 총 19개 노선이며 귀가행은 서울권, 수도권, 지방권의 주요 거점 중심으로 총 16개 노선이다. 행사장행 셔틀버스는 지정 좌석제로, 귀가행의 경우 교통 혼잡을 대비해 만차 시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셔틀버스 티켓은 온라인 사전 예매 또는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사전 예매는 공식 예매 사이트 ‘울트라 코리아 카카오 T 셔틀버스’(ultrakakaomobility.co.kr)에서 1명당 4장까지 살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가능하다. 요금은 온라인 사전 예매 시 행사장행 편도 기준으로 현장 구매보다 1000원 할인된 서울권·수도권 5000원, 지방권 8000원~2만 2000원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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