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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대천해수욕장 방문객 547만명 넘어

    충남 대천해수욕장 방문객 547만명 넘어

    해수욕장 운영 결산, 전년도보다 19% 증가무창포해수욕장도 34만 9636명 방문 충남 보령시는 해수욕장 운영 결산보고 결과 올해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574만 4241명이 방문해 지난해 483만8800명 보다 90만5441명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창포해수욕장은 34만 9636명이 방문해 지난해 32만3500명 보다 2만6136명이 늘었다. 시는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7일로 연장하고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올해 보령머드축제에는 K-POP뮤직페스티벌, GS뮤비페, 월디페 등 공연이 열렸으며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야간개장 운영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객 유입을 위해 보령시 해수욕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의 발굴과 야간 개장 운영 시 야간 해수욕 이외에 백사장에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김동일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피서지라는 자부심으로 완벽한 운영과 색다른 콘텐츠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계속 이끌겠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한글날 맞이해 한글의 아름다움·우수성 알리는 전시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한글날 맞이해 한글의 아름다움·우수성 알리는 전시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4일 갤러리인사 1010에서 진행된 ‘2023 한글축제 K-POP 개막 전시’에 참석해 한글의 우수성을 표현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한글날을 기념했다. 2023 한글축제 K-POP은 우리의 정서를 한글로 표현한 시와 노랫말을 577돌을 맞은 한글날에 맞춰 예술축제로 구현한 전시로 지역과 국가의 벽을 넘어 K-POP를 주제로 했다.전시 작품은 ‘이등병의 편지’ 원곡자 김현성의 시노래를 ‘신조형예술가동인’의 작가들이 새롭게 해석해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문학과 음악, 미술이 융합된 예술작품 전시는 한글날 다음날인 10일까지 진행된다. 작품을 감상한 유 의원은 “문화와 예술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기획되어 시민들이 한글날을 더 의미있게 기념할 기회가 생긴 것 같다”라며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해준 관계자와 예술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황금 추석 연휴, 서울서 찾은 ‘추캉스’ 프로그램은

    황금 추석 연휴, 서울서 찾은 ‘추캉스’ 프로그램은

    서울시는 6일간의 추석 연휴를 서울에서 보내는 시민들이 추석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서울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힙하게 ▲엄마아빠도 힙하게 ▲연인들도 힙하게 ▲세계인과 힙하게 등 4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세빛섬,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등 대표 공원에서는 대형 조형물 전시와 드론라이트쇼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빛섬에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술래 로봇 영희’ 등 K콘텐츠 캐릭터 대형 조형물이 전시되는 한강 K콘텐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28~30일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뚝섬한강공원에선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가 예정되어있고 서울광장에선 비밀공간을 탐험하는 ‘숨은공간 시간여행’이 연장 운영된다. 30일엔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흙길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하루만보, 노르딕과 맨발 걷기’가 열린다. 자녀들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남산골한가위축제 ‘추우석’, 월드컵공원 ‘한가위 한마당’ 등에 참여하면 된다. 남산골한가위 축제에선 전통 공연, 전통 체험 및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고 한가위 한마당에선 전래놀이지도사와 함께 추석 전통 공예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선 ‘서울거리 예술 축제’가 열리고 광화문 광장에선 ‘광화문 책마당’이 특별 운영한다. 이밖에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선 천체망원경으로 추석 보름달을 관측하는 ‘추석 보름달 맞이’가 열리고, 노들섬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이 열린다. 또 서울식물원 기획 전시 ‘빛이 깨울 때’도 추석 연휴에 운영된다. 서울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종로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일부 비용을 내면 매듭팔찌, 조각보 브로치 등 다양한 전통 공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선 K팝 가수 관련 전시인 ‘디자인 드림랜드’(Design Dream Land: Fall in K-POP)가 열린다. 서울 도보해설 관광코스도 연휴 기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시나 사전 신청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나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상호결연도시 ‘웰링턴시의회 대표단’ 접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상호결연도시 ‘웰링턴시의회 대표단’ 접견

    김현기 의장은 27일 상호결연도시인 ‘웰링턴시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리 와나우(Tory Whanau) 시장과 ‘웰링턴시의회 대표단’은 서울시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가 공동주최하는 ‘2023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 및 제6차 WeGO 총회 참석을 겸해 방한했다.지난해 10월 당선된 토리 와나우 시장은 마오리족 출신 첫 웰링턴 시장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활기 넘기고 창의적인 서울의 모습에 반했다”라며 서울을 처음 방문한 소감을 밝힌 와나우 시장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 K-POP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양 의회 대표단이 2년에 한 번꼴로 상대도시를 방문했을 정도로 서울과 웰링턴은 우호 관계가 깊은 도시”라며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가 보다 확대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토리 와나우 시장은 면담에서 웰링턴 내 한류 열풍을 소개하며, 서울시의회와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해 협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 의장 외 서울시의회 대표단을 웰링턴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웰링턴은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행정과 정치, 문화 수도로 불리는 곳이다.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동친화 도시이며, 영화와 컴퓨터 기술산업이 발전한 도시이기도 하다. 서울시의회와는 지난 2018년 우호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올해 5주년을 맞았다. 한편, 김 의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Korea One Team” 홍보활동의 목적으로 ‘웰링턴시의회 대표단’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해 지지를 요청했다.
  • 서울뮤직페스티벌 시민과 함께 하는 K팝 커버댄스 워크숍 성료

    서울뮤직페스티벌 시민과 함께 하는 K팝 커버댄스 워크숍 성료

    24일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K-POP 커버댄스페스티벌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K팝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워크숍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밀리언 조수연 안무가와 함께한 K팝 댄스 클래스는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받을 당시 오픈 3분만에 매진되어 화제가 됐다. K팝 댄스를 배우려는 어린이들이 대거 참가하여 K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10월 20~21일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10월 20~21일

    광양에서 다음달 K-POP 페스티벌이 열린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이틀 동안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마이걸, 에이핑크, 권은비, 프로미스나인, 비오 등 최강 라인업의 ‘K-POP’ 공연과 거미, 김범수, 이찬원, 김현정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동하는 ‘7080 & 트롯’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난다. 시는 지난 20일 K-POP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제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여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교통 혼잡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포스코, 경찰서, 소방서, 해병팔각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뤄 긴급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중마동·광양읍 등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영요원도 대거 투입해 주차 관리에 나선다. 오감을 만족하는 K-POP 페스티벌을 위해 지역 내 영업자가 참여하는 음식부스 10개 동을 운영하고, 글로벌 관광 축제에 걸맞게 외국인들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행사 당일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한다.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 댄스경연 대회’도 마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K-POP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K-POP’과 ‘7080 & 트롯’ 공연 입장권은 10월 13일 오후 6시 동시 온라인(예스24)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4차에 걸쳐 총 2만 300매를 1만 150매씩 각각 무료 배부한다. 1차로 13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1640매를 각각 배부하고, 2차로 13일(7080 & 트롯)과 14일(K-POP)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오전 9시부터 나눠준다. 3차와 4차는 현장 배부로 페스티벌 오픈 전날인 19일은 오후 4시부터, 행사 당일은(K-POP 20일, 7080&트롯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배포한다.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내달 13일까지 ‘K-POP’과 ‘7080 &트롯’에 각각 1000매를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 입장권은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전면 통제된다. 임채기 시 관광문화환경국장은 “3회째 맞는 광양 K-POP 페스티벌은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관광문화도시로서 시의 위상과 경쟁력을 높여 줄것이다”며 “올해는 포스코와 협력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 국장은 “관람객의 안전과 공연장 주변 교통질서, 방역 및 응급 의료지원 등은 물론 관광객들의 동선, 화장실, 쓰레기 배출장소 등까지 철저히 점검해 K-POP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 첫사랑’ 수지, 담배 피우며 이미지 변신

    ‘국민 첫사랑’ 수지, 담배 피우며 이미지 변신

    ‘국민 첫사랑’ 수지가 다시 한번 남심을 흔든다. 21일 소셜미디어(SNS)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드라마 ‘이두나!’의 티저 예고편 영상이 올라왔다. 넷플릭스 ‘이두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 분)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수지 분)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침 햇살을 만끽하는 매력적인 두나와 두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원준을 보여주며 간지럽고 설레는 로맨스의 시작을 그렸다. 두나는 “원준아, 우리 친구 하자”라고 말하고 원준은 “도대체 무슨 생각 하면서 살아요”라고 대답한다. 아이돌 생활을 접고 숨어 지내는 두나와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대학생 원준. 전혀 다른 세계에 있던 두 사람은 셰어하우스에서 만나 가까워진다. 두나를 연기한 수지는 담배를 피우고 적극적인 여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전망이다. 수지와 양세종의 로맨스 청춘 드라마 이두나는 총 9부작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2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수지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배우 한가인의 대학생 역을 연기하며 스크린 데뷔했다. 그는 스무 살의 풋풋한 매력을 앞세워 ‘첫사랑 열풍’을 불러왔고 이에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앱 다운로드 580만 달성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앱 다운로드 580만 달성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대표 장철민)는 군 안팎의 소통창구로서 군대와 사회를 이어주며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더캠프는 앱 론칭 직후 육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육군 공식 소통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국군 대표 앱 답게 론칭 5년 만인 지난 8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580만 건을 넘어섰다. 580만 회원 중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65만 명으로 이는 전체 가입자 중 11.2%에 달하는 회원이 매월 최소 한 번씩 앱에 접속한다는 의미다.지난 2019년 ‘병사들이 직접 사용하는 앱 2위’에 선정되고 같은 해 ‘국방부 행정제도 개선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실제 사용자인 장병들의 만족도와 국방부 행정 업무 환경 편의를 높였다는 평을 들었다. 더캠프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위문편지는 모든 서비스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현재 게시판에 누적된 위문편지 수량은 약 5,500만 건으로 이를 펼쳐 놓으면 지구 지름과 맞먹게 된다. 더캠프의 온라인 위문편지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추후 훈련소 사진과 함께 캠프레터북 만들기가 가능해 군대에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속적으로 군과 사회를 이어주는 더캠프는 사회적 기업으로 소임도 다하고 있다. 위문편지 시스템을 PC와 모바일 기반으로 교체하고 100% 재생에너지로 위문편지를 제공하는 등 편지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감소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잇따른 스타들의 연예사병 입대와 함께 더캠프의 성장세도 더욱 기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BTS 진과 제이홉 등 연예계 대형 스타들이 입대하며 K-POP 팬덤의 유입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더캠프 관계자는 “딱딱하고 수직적으로 여겨지던 병영 문화를 소통 친화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려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연인에게는 그리움을 덜어줄 수 있는 매개체로 그 역할을 견고히 하고 동경하던 아티스트에 대한 팬심을 꾸준히 전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국민 국군 소통 앱 더캠프는 수료일, 진급, 전역일, 휴가, 면회 정보, 식단, 훈련 사진 등 등록한 군인의 근황과 군 생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 [생생우동]서울 곳곳서 열리는 가을 축제에 빠진다

    [생생우동]서울 곳곳서 열리는 가을 축제에 빠진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무덥고 습한 여름이 물러나고 드디어 시원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한 낮 최고기온은 30도에 육박하지만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마침 서울시와 시 자치구들도 각종 가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동네 축제를 찾아 짧게 스쳐 지나갈 가을을 만끽해보자. 22일부터 올림픽공원서 한성백제문화제 서울 송파구는 22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23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 ‘강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문화의 힘’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송파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나라 문화의 융성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다. 전통문화 공연부터 K팝 가수 공연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 뒤로는 길이 60m에 달하는 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공연의 몰입감을 더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K팝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무대를 채운다. 한성백제를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무대에서는 대금 명인 이생강의 연주가 펼쳐지며 대북을 치는 퍼포먼스와 방패 군무 등 전통문화 공연도 열린다. 둘째 날에는 국악과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한성문화콘서트가 진행된다. 중요무형문화재인 대취타 퍼레이드와 태평무, 20인의 가야금 병창, 마당놀이 등으로 국악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퓨전 국악밴드 ‘도시’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무대에 서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음악과 드라마, 영화, 게임, 춤 등을 망라한 무대가 연출된다. 드라마와 게임,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댄스 크루 홀리뱅과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축제 기간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마을’이 운영된다. 미로와 집라인, 암벽등반, 키즈라이더 등을 설치하고 한성백제 최고의 무사를 뽑는 ‘한성 100’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3개 동 주민과 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반포대로에선 음악 축제 서리풀 페스티벌 앞서 이번 주말인 16일과 17일엔 서울 서초구를 관통하는 왕복 10차선 반포대로가 차량 대신 음악으로 가득 찬다.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이 그 현장이다. 서리풀페스티벌은 서초구의 도심 속 음악 축제로 2015년 처음 열린 후 2019년까지 86만여 명이 찾아온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열리게 됐다. 올해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이다. 우리나라 클래식 중심지인 서초 일대를 음악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반포대로 지하철 2호선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약 1㎞ 구간이 축제 장소다. 16일 오전 0시부터 18일 오전 4시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도로에는 3000석 규모의 주 무대와 서초역 인근 원형무대 및 작은 무대가 들어선다. 첫날인 16일 오후 2시 염광고 50인조 관악대가 시작을 알리고 ‘지상최대 스케치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이 아스팔트 위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면 그래피티팀 ‘바머스’와 백석예대 학생들이 마무리한다. 오후 9시30분 ‘라이트쇼’가 열리면 행사장은 ‘야외 클럽’으로 변모한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파티부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의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앞서 오후 3시 주 무대에서는 종교를 초월한 ‘서리풀 합창제’가 열린다.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합창단을 포함해 7개 합창단원 약 300명이 화음을 선보인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 ‘포르테나’와 가수 김완선, 김종국의 무대도 마련된다. 17일에는 다음달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앞둔 서초교향악단의 무대가 열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브라스 밴드, 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도 무대를 채우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래퍼 지코의 공연이 이어진다. 5만 발 폭죽과 함께 행사는 막을 내린다. 10월엔 강남페스티벌과 세계불꽃축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도 다음달에도 서울 곳곳에서 알찬 축제가 열린다. 강남구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2023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첫 날인 5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코엑스 케이팝 광장에서 개막제가 열린다. 거미, 라포엠, 오마이걸 등 인기 가수 및 그룹들이 공연에 나선다. 이어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별마당 도서관에서 강남 패션 페스타가 개최된다. 7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성시경, 국카스텐, 이찬원, 김필 등이 무대에 선다. 이튿날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동대로(리베라호텔에서 청담역 방향)에서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NCT DREAM과 에스파, 지코 등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9일 오전 8시부터 삼성1동주민센터 앞 봉은사로에서 ‘국제 평화마라톤’이 열린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행사 기간 내내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미식여행과 함께 하는 케이컬쳐 스테이지’ 행사가 열린다. 매년 가을밤 여의도 한강변을 화려하게 수놓는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10월 7일 찾아온다. 한화그룹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일원에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후 오후 7시 민속놀이마당 앞 데크에서 열리는 개막식 이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 사이 구간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 폴란드가 참여한다. 마포구는 다음달 20일부터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연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유명 산지의 질 좋은 새우젓을 판매한다. 새우젓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먹거리 장터, 노래자랑 등도 이어진다. 한강변 야시장과 골목 축제도 즐겨요 가을밤을 즐기기엔 야시장도 제격이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말마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푸드트럭 40대와 판매 부스 54곳이 참여한다. 푸드트럭 구역에서는 스테이크와 불초밥, 추로스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마련된다. 판매 부스에서는 공예가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반려견 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다. 즉석 캐리커처 제작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달빛야시장 상징 조형물과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장내 무대에서는 음악공연 등이 열린다. 글로벌 금융중심지라는 여의도의 특성을 살려 야시장 내 안내물과 홍보물에는 영어를 병기, 외국인도 한강의 야시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 탄소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다회용기를 가져온 시민에게 음식을 할인해주는 등의 캠페인도 진행된다. 공무원과 경찰, 의료인력, 안전관리요원이 행사장과 주변도로 곳곳에 배치된다. 시는 비가 내리면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hangangmoonlightmarket.org)나 인스타그램(@hangangmoonlightmarket)의 공지사항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내 대표 골목상권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남산 인근에 있는 장충단길에서는 이달 22∼23일 남소영광장과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 일대에서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상권 내 대표 음식을 시식하고 요리왕 선발대회도 연다. 양재천길에서는 이달 22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양재 아트살롱’을 선보인다. 지역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이 참여해 자체 제작한 수공예품과 일상 소품 등을 판매한다. 오류버들 인근 서해안로 주민쉼터에서는 10월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류버들시장을 홍보하는 ‘오류버들시장 상권 활성화 축제’를 연다. 경춘선숲길에서는 가을 감성과 커피, 디저트가 어우러진 ‘청춘테라스 커피 축제’를 마련했다. 11월 중 경춘선숲길 상권 일대에서 열리며 커피 시식·판매·추출체험, 예술공방 플리마켓(벼룩시장) 등을 선보인다. 용마루길에서는 지역 먹거리 개발과 홍보를 통해 상권을 알리고 상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10월 ‘소소한 아지트’ 용마루길 로컬바이브 공간에서 개최한다.
  • 백석대, 베트남 하노이국제전문대에 ‘태권도’ 전파

    백석대, 베트남 하노이국제전문대에 ‘태권도’ 전파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베트남 하노이의 하노이국제전문대학교에서 ‘백석태권도센터’ 설립과 ‘글로벌태권도전공’ 개설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석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하노이국제전문대 캠퍼스 안에 들어서는 백석태권도센터를 케이팝(K-POP), 케이컬처(K-Culture)와 함께 베트남에 불고 있는 태권도의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하노이국제전문대는 백석대와 글로벌태권도전공을 공동으로 개설해 공동 학위 운영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하노이국제전문대 쯔엉 뚜안 중 총장은 “지난 5월 백석대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을 직접 참관하면서 하노이에서도 태권도를 교육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백석대 측에서 백석태권도센터와 전공 개설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제안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베트남 하노이에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백석의 자랑인 태권도를 보급할 수 있는 발판이 생기게 돼 기쁘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센터와 전공이 잘 운영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한국영화 특별주간…‘헤어질 결심’ 등 6편 상영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한국영화 특별주간…‘헤어질 결심’ 등 6편 상영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이 스웨덴 아시안영화제와 협력해 15~17일 한국 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한국 영화 특별 주간’을 진행한다. 특별 주간에는 박찬욱 감독 3부작을 선보인다. 개봉 20주년을 맞이하는 ‘올드보이’와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헤어질 결심’, 2016년에 개봉한 ‘아가씨’를 상영한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 안태진 감독의 ‘올빼미’, 박대민 감독의 ‘특송’도 함께 한다. 아시안영화제는 스웨덴 현지 영화계 인사들이 아시아 영화를 조명하고자 기획한 영화 축제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마리아 라자칼볼리 아시안영화제 조직위위원회 대표는 “스웨덴에는 한국의 일반 관객들보다 더 집요하게 한국영화를 찾아보는 마니아층이 있다”면서 “특정 한국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독파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영화를 찾아보는 팬들을 위해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기획 취지를 밝혔다. 영화 행사와 연계된 부대행사에서는 K-POP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박찬욱 감독이 영상으로 영화관을 찾은 관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헤어질 결심’ 상영 이후에는 프랑스계 스웨덴 영화 감독 올리비에 게르피용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토론을 이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내 한국 영화 특별 주간(asiatiskaff.com/aff-2023-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첨단 공연장 스피어 하남 유치 청신호’…하남시, 세계 최대 엔터 스피어사와 MOU 체결

    ‘최첨단 공연장 스피어 하남 유치 청신호’…하남시, 세계 최대 엔터 스피어사와 MOU 체결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9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미국 스피어사(전 MSG 스피어사)와 최첨단 공연장인 공 모양의 스피어를 하남시에 유치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양측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10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이번 MOU 체결을 위해 지난 5월 스피어사의 부회장이 하남시를 방문한 이후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스피어사 측과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왔다. 이현재 시장의 이번 미국 방문도 스피어사 측의 초청으로 LA 스피어 스튜디오와 9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의 내·외부 시설들을 직접 시찰하였다. 시에 다르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공연장은 한화 약 3조원을 들여 2018년부터 건설 중에 있고, 지난 7월 4일 세계에서 가장 큰 58만 평방피트의 대형 LED 스크린 외벽(Exosphere)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최초로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의 입체 외벽 화면은 10년에 걸쳐 개발한 첨단 기술로 지구인들에게 환영의 메시지인 “헬로우 월드”와 지구 표면, 우주의 세계 등 선명한 대형 화면으로 전 세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하남시 방문단에게 처음 공개된 스피어 내부는 객석 1만 7500석의 살아 움직이는 건축물로, 특별한 안경을 쓰지 않고도 생동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최첨단 기술로 선명한 해저 화면과 달의 표면까지 다양한 내용을 보여주며 경이로움마저 자아내고 있다. 현재까지 세상에 없는 형태의 것임을 강조하고 있는 스피어는 16만 7000개의 증폭 형 스피커로 어느 위치에서든 동일한 사운드로, 더 나아가서는 객석마다 다른 언어로 구현할 수 있는 특수한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빅 스카이라고 불리는 18K 해상도의 특수 촬영 카메라 장비는 “포스트 카드 프럼 어스(지구에서 온 엽서)” 테마를 구현하는 스피어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달 말 개장을 앞두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스피어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상의 세계로 전 지구인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다. 이현재 시장은 “스피어사 데이비드 스턴 부회장 소개부터 협의를 적극 지원해주신 도영심 특별고문과, 오늘의 자리를 있게한 데이비드 스턴 부회장께도 감사드린다. 세계 최첨단 공연장인 스피어 하남이 대한민국 하남시에 건설되면 아시아의 거점이 되어 세계적으로 K-Pop의 허브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하남시 발전은 물론이고, K-Pop의 세계진출 확대에 따른 한국 문화와 상품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강남구, 구청홍보영상 2탄 ‘강남 유니버스’ 공개

    강남구, 구청홍보영상 2탄 ‘강남 유니버스’ 공개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의 구정홍보영상 ‘강남 유니버스’(Gangnam Universe)를 제작해 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강남 유니버스’는 지난해 12월 공개해 대흥행한 ‘왓츠 강남’(What’s Gangnam)에 이은 강남구의 두 번째 홍보 영상이다. 이번에는 최근 영화·드라마 소재로 자주 등장한 멀티유니버스 스토리로 강남의 매력을 홍보한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방송인 알라베르디가 주인공 ‘제이’ 역할로 출연한다. 주인공은 강남구에서 일하는 외국인 회사원으로 어느 날 강남에 놀러 오겠다는 친구의 메시지를 받는다. 다음날 제이에게 의문의 택배가 도착하고 시공간 이동이 가능한 고글을 받게 된다. 그는 고글을 쓰고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며 비로소 강남의 매력을 제대로 느낀다는 스토리다. 4분 분량의 영상에서 양재천, 압구정로데오거리 등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암벽장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복합시설 ‘케이타운포유’,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8호 광평대군묘역,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소개한다. 구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구청 디지털 전광판, 민원실 PDP, 키오스크, 옥외전광판, 아파트 엘리베이터·시내버스 등 총 2300여대의 모니터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이달 한 달간 시청소감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강남 유니버스’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 클릭, 댓글 작성, 구독하기 신청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왓츠강남’에 이은 ‘강남 유니버스’가 전 세계인에게 강남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해 앞서 나가는 구정 홍보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 블랙핑크 데뷔 7년 만에…‘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블랙핑크 데뷔 7년 만에…‘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데뷔 7년차를 맞은 블랙핑크가 프랑스 한 일간지로부터 ‘최악의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르파리지앵은 2일(현지시간) 올해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와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자체 평가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르파리지앵은 우선 평가 결과를 공개하기에 앞서 “지극히 주관적인 순위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행복해하고, 누군가는 부러워하고, 누군가는 불행해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15일 프랑스 스타디움 공연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앙코르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장엔 5만 5000명의 관객이 찾았다. 르파리지앵은 당시 공연에 대해 “스타드 드 프랑스를 가득 채운 관중이 있다고 해서 그에 걸맞은 공연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한국의 케이팝(K-POP) 열풍을 일으킨 블랙핑크 콘서트를 떠나면서 내린 결론은 이것”이라고 평가했다. 르파리지앵은 그러면서 “안무가 너무 교과서적이었고, 멤버 간 소통 부족으로 종종 서로 앞을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멤버들을 포착해 보여주는 비디오 영상이 지저분하고 카메라가 안정적이지 않아 공연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은 점, 인터미션이 지나치게 많아 리듬이 깨진 점도 단점으로 꼽았다. 르파리지앵은 특히 공연 말미 한 명의 멤버가 이유 없이 무대를 떠나고 남은 세 명은 특정 플래카드를 든 관중을 부르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꼬집으며 “이 젊은 한국인들의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쇼였다”고 비판했다. 르파리지앵이 지목한 멤버는 제니로, 그는 다른 멤버들과 무대 위에 서 있다가 “돌아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제니는 3분 후 검은색 하의를 흰색으로 갈아입고 다시 무대에 등장했다. 르파리지앵은 지난 5월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미국 밴드 메탈리카 공연도 “일부 관객이 무대에 가까이 가기 위해 300유로 이상을 지불했음에도 겨우 두 시간, 앙코르 없이 공연이 끝났다”며 혹평했다. 르파리지앵이 꼽은 최고의 무대는 지난 7월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더 위켄드의 공연으로, 신문은 무대 세팅과 보컬 등 모든 면에서 “올여름 가장 완벽하고 대담한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 노들섬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서 K팝 커버댄스 월드파이널 특별무대

    노들섬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서 K팝 커버댄스 월드파이널 특별무대

    전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며 한국의 문화를 즐기는 ‘케이팝 커버댄스’ 특별무대가 오는 23일 세계 노들섬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22~24일 열리는 서울 대표 음악축제인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 특별무대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신문 주최로 올해 13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소통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23일엔 미국, 캐나다, 멕시코, 태국, 튀르키예, 호주, 불가리아 등 13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댄스팀들이 참여해 케이팝을 사랑하는 세계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서울시가 개최하고 3회째를 맞이한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올해 ‘대중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실용음악과 대학생의 공연부터 인디뮤지션, 최정상급 뮤지션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노들섬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대중음악 장르의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음악공연이 축제 3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진다. 첫날인 오는 22일에는 ▲정인 ▲넉살×까데호 ▲가호×케이브 ▲너드커넥션 ▲원슈타인의 무대가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둘째날은 케이팝 장르 중심으로 ▲이민우(M) ▲틴탑 ▲BAE173 ▲TAN ▲클라씨가 무대에 서며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 날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발라드에서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코요태, 알리, 송가인, 폴킴, 경서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음악전문 실내 공연장 ‘라이브하우스’에서는 더보울스, 해서웨이 등 인디씬(Scene)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대중음악을 이끌고 있는 인디뮤지션들의 특색있는 합동공연이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오는 22일에는 ‘인천 펜타포트록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았으며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밴드 ‘더 보울스’와 ‘해서웨이’가 공연한다. 오는 23에는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4인조 록밴드 ‘화노’와 홍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태풍’이 공연한다. 오는 24일에는 브라질리언팝과 재즈 장르를 구사하는 밴드 ‘어나더시즌’과 그룹 빅마마의 멤버 ‘이지영’이 공연한다. ‘노들섬 둘레길’에서는 국내 8개 대학의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각 학교를 대표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차세대 거리 공연(버스킹)’이 펼쳐진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전좌석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스타플래닛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선착순 예약에 실패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관람자를 선정한다. 최경주 시 문화본부장은 “아름다운 노들섬의 풍광을 배경으로 가족·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염수 안전’ 정부 영상 문체위 공방...與 “과학 믿어야” 野 “오염수 홍보”

    ‘오염수 안전’ 정부 영상 문체위 공방...與 “과학 믿어야” 野 “오염수 홍보”

    25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문제 없다”는 내용의 홍보영상을 제작한 것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은 “정부가 예산을 써 후쿠시마 오염수를 홍보하고 있다”고 공세를 가했고, 여권은 “사실관계를 담은 홍보영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이개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에 출석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광고 이름이 ‘수산물 안전관리’인데, 내용은 전혀 엉뚱하게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보는 사람이 도리어 당황스러울 것 같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1600만회가 넘은 해당 영상의 조회수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제기했다. 김윤덕 민주당 의원도 공식 정부 부처 유튜브가 해당 영상을 만든 것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 유튜브, 공식 홍보 매체를 문체부가 관리하고 있지 않나”라며 “영상에서 문재인 정부는 방류를 반대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찬성했다는 부분을 괴담이라고 했는데, 내가 볼 때는 상식이다. 박 장관의 판단을 묻는다”고 언급했다.야당 의원들의 이같은 지적에 박 장관은 “과학을 떠난 비과학적 접근이나 괴담 때문에 우리 수산물 업계가 많은 타격을 입고 있다. 오염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이런 정책을 홍보하는 것은 문체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부와 과학을 믿으라는 답변을 드린다. 구체적인 오염수 문제는 오염수를 담당하는 부처에 집중하라”고 반박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의원이 “문재인 정부가 방류를 반대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꼬집기도 했다. 배 의원은 “2020년 문재인 정부 당시 합동 태스크포스(TF)에서 현황 보고서에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팩트가 있다”며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0~2021년도에 문체부가 오염수 관련 어떤 자료를 만들었는지 조사해서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여야 문체위원들은 파행을 빚었던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문제와 관련해서도 공방을 펼쳤다. 임오경 민주당 의원은 “이번 세계잼버리대회는 폭염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을 탈당한 황보승희 무소속 의원은 “대체적인 여론은 K-POP 콘서트 덕분에 최악은 면했다는 것이다. 문체부가 수습을 그나마 잘했다”고 바라봤다.
  •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대중문화 아티스트’ 양성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대중문화 아티스트’ 양성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글로벌 대중문화 아티스트 양성에 나선다. 선문대는 국제교류처가 ㈜하이퍼브라더스(대표 박수현), (사)충청남도관광협의회(회장 김종대)와 함께 K-POP 아티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K-POP 아티스트 양성 과정은 K-POP에 관심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한국어 교육을, 오후에는 보컬·댄스·작곡·영상 등 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어 교육은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에서 진행하며. K-POP 아티스트 양성 프로그램은 하이퍼브라더스에서 진행한다. (사)충청남도관광협의회에서는 양성 과정을 지원한다. 손진희 처장은 “한류의 대표 콘텐츠인 K-POP으로 K-POP 아티스트 양성 프로그램 또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이라며 “K-POP에 관심 있는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특혜의혹’ 송도 K-POP 개발사업 전격 백지화

    ‘특혜의혹’ 송도 K-POP 개발사업 전격 백지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8공구에 조성하려던 K-POP 시티 개발사업을 전면 백지화 했다.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경제청은 23일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R2, B1, B2 블록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K-POP 시티 제안공모사업을 전면 백지화 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제안공모 공표, 기자간담회 개최, 주민의견수렴 등 투명하고 공정한 제안공모 추진 의지를 수차례 밝혔음에도 세간의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고, 주민들 간 갈등이 엄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자유구역에 투자의사를 타진해온 해외 유수기업 M사를 비롯한 잠재투자사 등이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판단, 사업 백지화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인천경제청은 당초 K-POP 시티 개발사업을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주려다 특혜 시비에 휘말리고 여론의 뭇매를 맞자 최근 공모 사업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공모사업으로 전환한 바로 다음 날 해당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해 놀란을 더 키웠다.유정복 시장과 같은 정당 소속이 다수인 인천시의회 조차 지난 13일 “제안서를 재출한 업체는 창립 3개월에 불과한 신생업체인데다, 자본금도 1000만원에 불과하다”며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사정이 이렇자, 유 시장도 최근 간부회의에서 “R2 부지에 저렇게 논란이 되는 K-POP 시티를 꼭 만들어야 하냐. 10년, 20년 후 인천 시민이 모두 만족스러워하고 인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설이 들어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R2블록 사업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떻게 개발을 할 지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 10월엔 K팝 아이돌 서귀포로 총출동… 서귀포글로컬페스타 화려한 막 올린다

    10월엔 K팝 아이돌 서귀포로 총출동… 서귀포글로컬페스타 화려한 막 올린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와 아이돌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서귀포글로컬페스타가 10월 26일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야외광장에서 2023 서귀포글로컬페스타(이하 SGF)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의 최남단 서귀포시라는 지역적 한계로 인해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수)의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함께 관광 활로를 뚫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의 공식명칭은 최종 ‘2023 서귀포글로컬페스타(2023 SGF)’로 확정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야호페스티벌이 열린다. 케이팝(K-POP) 콘서트 연계행사로 소규모 음악공연과 댄스 결선 무대가 펼쳐진다. SGF 이틀째인 27일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서귀포시무용협회와 서귀포시음악협회, 일본 기노카와시 예술단체가 ‘시민화합과 지역문화예술 교류’를 주제로 꾸미는 전야제 행사가 진행되며 축하공연으로는 윤도현밴드와 미스터트롯 시즌2 출신인 가수 최수호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2023 SGF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케이팝 콘서트는 전야제와 동일하게 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 국내 정상급 케이팝 가수 7개 팀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펼쳐진다.SGF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케이팝 콘서트는 전야제와 동일하게 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 국내 정상급 케이팝 가수 7개 팀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최고 관심사인 출연진은 오마이걸과 씨아이엑스(CIX), 비오(BE‘O)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SGF 케이팝 콘서트 최종 라인업은 이달말 2차 공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출연진과 관계된 자세한 사항은 SGF 공식 홈페이지를(www.sgfkpop.com) 통해 추후 확인할 수 있다. 케이팝 콘서트를 제외한 모든 공연과 부대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지정된 예매처를 통해 유료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케이팝 콘서트를 비롯한 전야제 행사는 모든 좌석이 지정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으로 전야제의 경우 5000여 명, 케이팝 콘서트는 1만 8000여 명의 관람석이 마련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우선 유관기관(道 관광정책과, 한국관광공사)과 협업하여 콘서트 티켓을 활용한 인바운드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유관기관이 보유한 국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지역 홍보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내에 소재한 여행 플랫폼(OTA)과 업무제휴를 맺고 관련 여행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행사 기간에 총 5000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 하남시, 국내 1군 건설기업 서희건설 본사 유치

    하남시, 국내 1군 건설기업 서희건설 본사 유치

    경기 하남시가 1군 대형 건설기업인 서희건설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남시는 서희건설이 하남시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MOU)에 따라 시는 기업유치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서희건설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편 서희건설측에 경제적 인센티브 및 행정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경제국장을 1대 1 전담 PM으로 지정해 서희건설의 안정적인 이전과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서희건설은 매출액 1조 4000억원(2022년 기준) 규모의 중견급 대형 건설기업으로, 상장사 ㈜서희건설,㈜유성티엔에스를 비롯한 계열기업 총 34개를 포함해 총 종사원수는 1100여명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하남시는 투자유치단을 중심으로 ‘기업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과 소통하는 등 투자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김원철 서희건설 대표는 “하남시가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에 당사의 42년 건설 노하우를 접목시킬 경우, 하남 지역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라며 “이전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하남시 기업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후 첫 번째 모델”이라며 “유명 건설기업인 서희건설 본사 이전 결정은 그 동안 자족기능이 부족했던 하남시에 대기업 유치라는 큰 결실을 가져다 주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희건설은 하남시 미사 아일랜드에 K-POP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테마파크, 호텔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 등 하남시 주요사업에 참여할 전망이다. 시는 서희건설의 이전으로 법인소득세 확충을 통한 재정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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