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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평창 G-100… 선수단 단복 공개

    [서울포토] 평창 G-100… 선수단 단복 공개

    3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과 모델들이 선수단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17.10.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따뜻해 보이죠?’…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단복

    [서울포토] ‘따뜻해 보이죠?’…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단복

    3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과 모델들이 선수단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17.10.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공개된 평창올림픽 선수단 단복

    [서울포토] 공개된 평창올림픽 선수단 단복

    3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선수단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17.10.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코스피 ‘2500 시대’ 활짝

    코스피 ‘2500 시대’ 활짝

    코스피가 마침내 종가 2500 시대를 열었다. 2007년 7월 사상 처음 2000포인트를 찍은 지 10년 3개월 만이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5.30포인트(0.21%) 오른 2501.93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 호조와 국제 유가 상승이 맞물려 순풍을 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상장사가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냈고 한국 경제가 올해 3% 성장률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검찰, 방문진 사무실 압수수색

    [서울포토] 검찰, 방문진 사무실 압수수색

    이명박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검찰 직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방문진 압수수색’ 중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무실로

    [서울포토] ‘방문진 압수수색’ 중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무실로

    이명박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검찰 직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특성화고 학생들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를”

    특성화고 학생들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를”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과 현장실습생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무시를 당하지 않을 권리’,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권리 보장을 위해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다큐] 커지는 펫케어… 침도 맞아요

    [포토 다큐] 커지는 펫케어… 침도 맞아요

    조선시대 침으로 말을 치료하던 마의(馬醫)로 이름을 떨치다 임금의 병을 고치는 어의(御醫)의 자리까지 오른 ‘백광현’이란 인물이 있었다. 그의 이야기는 ‘마의’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현대수의학의 발달로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웠던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지만, 반려동물의 노령화로 생기는 특정 질환에는 백광현이 말을 치료할 때 사용한 것과 같은 전통 한방을 접목시킨 동물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한방수의학과 같은 대체수의학은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동물 치료법이다.●홍역·디스크 등 치료 불가능했던 질병, 침·뜸으로 효과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동물제중원 금손이. 여느 동물병원처럼 치료를 받으러 온 애견들이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다른 동물병원과 다른 게 하나 있다. 바로 은은하게 풍기는 쑥뜸 냄새다. 이 병원 이름은 동물 애호가였던 조선시대 숙종 임금의 고양이 ‘금손이’에서 따왔다. 침과 뜸 같은 전통 한방수의학으로 동물을 치료하는 것이 색다르다. 동물제중원 금손이의 강무숙 원장은 13년 전 전통한방학회에서 한방수의학을 수료했다. “수의사 초기 시절인 20년 전에는 홍역과 파보바이러스 등 전염성 질환과 디스크는 치료가 불가능했는데, 이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더 해 주고 싶었어요.” 강 원장이 밝히는 한방수의학을 배우게 된 동기다. 한방수의학 수료 후 첫 진료 대상은 디스크 때문에 걷지 못했던 세 살배기 페키니즈였다. 치료가 끝난 뒤 건강하게 걷는 모습을 본 강 원장은 동물 한방 진료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됐다.●녹용·홍삼으로 만든 반려동물용 한약… “노령견에 좋아” 충북 제천의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연구센터에 입주해 있는 한방발효동물영양제 제조업체인 ‘내몸애’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한약을 만든다. 한의사인 김영수 연구원은 유기견이었던 자신의 애견 ‘해피’가 사료를 잘 먹지 않아 몸이 약해지자 동물 한약을 만들기 시작했다. 초기 제품은 사람의 한약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었지만 강아지들이 잘 먹지 않자 과립 형태로 바꿔 사료와 섞어 먹이거나 바로 먹일 수 있도록 했다. 한약의 주재료로는 녹용, 홍삼, 당귀, 산수유 등을 사용한다. 김 연구원은 “특히 설사가 잦은 노령견들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약의 효능을 설명했다. 아직까지는 이러한 동물 한약이 많지 않아 반려동물에게 책을 참고해 쌍화탕과 십전대보탕 같은 한약을 직접 만들어 주는 동물 애호가들도 생겨나고 있다. 1000만 반려동물 시대에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 단순히 동물을 기르는 수준을 넘어 몸과 마음 등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관리를 해 주는 ‘홀리스틱 펫 케어’(Holistic pet care)가 유행이다. 한방수의학이 주목받는 이유다. 하지만 수의학계 일각에서는 맹신적으로 한방수의학을 따르기보다는 사람처럼 양방과 병행하기를 권한다. 한방 진료는 부작용이 적은 대신 양방 진료에 비해 치료 기간이 비교적 길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하트 만들기는 어려워’

    [서울포토] ‘하트 만들기는 어려워’

    2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찾은 이낙연(가운데) 총리와 박능후(오른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구세군종 쳐보는 이낙연 총리

    [서울포토] 구세군종 쳐보는 이낙연 총리

    2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찾은 이낙연 총리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부스를 방문해 구세군종을 쳐보고 있다. 왼쪽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특성화고 학생들의 ‘권리선언’

    [서울포토] 특성화고 학생들의 ‘권리선언’

    특성화고권리연합회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과 현장실습생들이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권리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차별과 무시당하지 않을 권리’,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권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형형색색 물든 남산의 풍경

    [서울포토] 형형색색 물든 남산의 풍경

    27일 서울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남산이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17. 10. 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다도 배우는 고사리손

    다도 배우는 고사리손

    26일 서울 중랑구 신내근린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중랑 어린이 차(茶)예절 발표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다도를 배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시집 가도 될까요?’

    [서울포토] ‘시집 가도 될까요?’

    26일 서울 중랑구 신내근린공원에서 열린 제 15회 중랑 어린이 차(茶)예절 발표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다도를 배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차 한잔 드릴까요?’

    [서울포토] ‘차 한잔 드릴까요?’

    26일 서울 중랑구 신내근린공원에서 열린 제 15회 중랑 어린이 차(茶)예절 발표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다도를 배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정성 우린’ 차 드세요~

    [서울포토] ‘정성 우린’ 차 드세요~

    26일 서울 중랑구 신내근린공원에서 열린 제 15회 중랑 어린이 차(茶)예절 발표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다도를 배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아버지...’…박근령씨,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참석

    [서울포토] ‘아버지...’…박근령씨,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참석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박근령씨.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근혜대통령님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서울포토] ‘박근혜대통령님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이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서울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참배를 위해 묘역으로 올라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푸대접 받은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

    [서울포토] 푸대접 받은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이 박 전 대통령 묘역 옆에 놓여져 있었지만 일부 참배객들의 훼손 시도가 있자 현충원 직원들에 의해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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