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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멍숭숭 미세먼지 정책 다시 짜라”

    “구멍숭숭 미세먼지 정책 다시 짜라”

    환경운동연합이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구멍숭숭 미세먼지 정책 전면개혁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의 미세먼지 배출 조작 문제 규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스릭슨 골프웨어 한국 상륙

    스릭슨 골프웨어 한국 상륙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랫폼엘에서 열린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의 ‘스릭슨 골프웨어’런칭 쇼케이스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4.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컷 세상] 잘 자라자! 너도 나도

    [한 컷 세상] 잘 자라자! 너도 나도

    텃밭의 계절이다. 흙 만질 일 없는 요즘 텃밭은 아이들에게 인기다. 아파트의 작은 텃밭에 한 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물을 주고 있다. 곧 이 아이는 싫증을 내고 일감은 오롯이 부모의 몫이 되겠지만 이 순간만큼은 최고의 농부처럼 보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950년대 디자인 입은 ‘백설’

    1950년대 디자인 입은 ‘백설’

    22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백설 브랜드위크’ 행사에서 모델들이 1950년대 백설 제품 초기 디자인을 재해석한 ‘백설 헤리티지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 낮 최고 28.2도… 벌써 여름?

    서울 낮 최고 28.2도… 벌써 여름?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2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수대가 뿜는 물을 만지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충북 청주의 수은주가 29.8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으며 강원 영월(29.7도), 강원 홍천과 충남 부여(이상 29.6도) 등도 29도를 웃돌았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데니안 탈세 의혹’에 강남구청장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데니안 탈세 의혹’에 강남구청장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데니안이 이사로 참여했던 서울 강남 한 주점의 탈세 의혹을 묵인했다는 이유로 관할 구청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해당 업소에 대한 부실 조치 책임을 물어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 그룹 지오디(god)의 멤버 데니안(안신원)이 한때 사내이사를 맡았던 강남구 청담동의 한 샴페인바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실제로는 유흥주점 형태로 운영하다 업종 위반으로 2차례 신고를 당했다. 이후 휴게음식점·사무실 등으로 업종을 변경했으나 여전히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고 대책위는 지적했다. 해당 주점은 DJ나 밴드가 나오는 무대를 설치하고, 클럽식 파티도 열었으나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채 불법으로 영업했다는 의혹이 최근 불거졌다. 일반음식점은 받은 요금의 10%만 부가가치세로 내지만, 유흥주점은 부가세에 개별소비세 10%, 교육세 3%를 더 내야 한다.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데니안의 소속사는 “데니안은 이사로 등재돼 있던 약 3개월 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다. 특히 현재 문제가 되는 등록 업종 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대책위는 “강남구에 공문을 보내 제대로 조치되지 않는 이유를 물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구청장은 시민의 의혹 해소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책무이지만 이를 외면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19 잊지않겠습니다

    4·19 잊지않겠습니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유족들이 묘비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god 박준형, 딸바보 되는 영상 “아빠 사랑해요”

    god 박준형, 딸바보 되는 영상 “아빠 사랑해요”

    박준형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god 박준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래서 더열씸희 할 수 있구 기운이 더 난다! 아빠두 울 꽁꽁이 너어무 아주 마아뉘 살랑해요 ~♡ 하느님 감사함니다♡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준형의 귀요미 딸이 “아빠 사랑해요”라고 엄마와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를 딸바보로 만드는 딸의 애교가 보는 사람까지 녹인다. 이어 박준형은 “#꽁꽁공주 #23개월쓰 #와썹마이베이비꽁꽁쓰 #앞부분은아빠사랑해요같은데솔직히뒷부분은뭐라고하는지모르겠다차암나 #그래도너무사랑스럽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승무원 여자친구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따사로운 봄볕 쬐며 도시락 점심

    따사로운 봄볕 쬐며 도시락 점심

    올봄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한 16일 봄꽃이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직장인들이 돗자리를 펴고 점심을 먹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아내의 맛’ 김상혁♥송다예, 결혼식 공개 “태교로 노래는 시키지 마”

    ‘아내의 맛’ 김상혁♥송다예, 결혼식 공개 “태교로 노래는 시키지 마”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클릭비 멤버 완전체와 700명에 육박하는 반가운 얼굴의 연예인들이 총출동한 김상혁♥송다예 결혼식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1999년 데뷔한 ‘클릭비’ 멤버이자 방송인 김상혁과 얼짱 출신 현 쇼핑몰 CEO 송다예는 지난 7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무엇보다 김상혁은 지난 9일 ‘아내의 맛’ 42회에 직접 출연해 송다예와 운명처럼 우연히 마주쳐 인연에 이르게 된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신부 이야기만 나오면 웃음을 머금는 행복한 새신랑의 모습으로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16일(오늘) ‘아내의 맛’ 43회에서는 클릭비 멤버 전원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축복의 메시지를 쏟아냈던 김상혁-송다예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다. 김상혁은 원조 꽃미남 1세대 아이돌 그룹 ‘클릭비’에서 막내지만, 멤버들 중에서 가장 먼저 ‘품절돌’ 반열에 들어섰던 상황. 설렘과 긴장감에 두근거리는, 턱시도를 입은 김상혁의 모습과 함께 벚꽃처럼 아름다운 4월의 신부 송다예가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처음 해 보는 결혼식은 ‘혼란의 카오스’로 이어졌다. 새 신부 송다예는 친정 엄마와 사진을 찍던 와중 손을 꼭 붙잡은 채 울음을 터트렸고, 김상혁 역시 삐끗거리는 리허설을 시작으로 숨 가쁘게 밀려오는 하객들을 맞이하랴, 몰려오는 사진 요청을 소화하랴,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폭풍 공감을 쏟아냈다. 특히 김상혁은 자신의 결혼식을 위해 뭉친 ‘클릭비 멤버 6인’과 오랜만에 ‘클릭비 완전체’를 이뤄냈던 상태. 더불어 김상혁은 예전처럼 사이드 위치가 아닌, ‘클릭비 완전체’의 센터에 선 채, 클릭비의 곡 ‘Dreaming’을 신부에게 직접 축가로 불러 현장을 감동으로 일렁이게 만들었다. 과연 김상혁이 혼신의 정성을 담아 노래한 ‘4마디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상혁♥송다예의 결혼식에는 god 박준형, 구피 이승광, 주영훈, 배기성 등 마치 ‘응답하라 1990 실사판’에 버금가는 반가운 얼굴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았다. 뒤이어 김상혁의 중학교 선배 홍현희가 출격 “태교로 노래는 시키지 말아주세요. 립싱크일 수도 있어요!”라며 익살스러운 ‘축시’ 한 자락을 전해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수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해프닝이 벌어졌던 김상혁♥송다예의 결혼식은 어떻게 마무리됐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김상혁과 송다예의 눈물과 진심이 가득했던, 아름다운 결혼식이 ‘아내의 맛’을 통해 속속들이 펼쳐진다”라며 “반가운 하객들, 와글와글했던 결혼식 현장과 함께 새 신랑도 몰랐던 뒷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6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자연스럽게 빛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민현의 말처럼, 그렇게 뉴이스트가 7년 동안 바란 소원이 이뤄졌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뉴이스트(JR, 렌, 아론, 민현, 백호) 단독 콘서트 ‘Segno’가 개최됐다. 올 라이브 밴드 연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뉴이스트의 감미롭고 섬세한 보컬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뉴이스트는 3일 동안 3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멤버 민현의 합류였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민현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로 복귀했다. 5명 완전체로 이룬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의미는 남달랐다. 공연은 뉴이스트의 차트 역주행 곡 ‘여보세요’로 시작됐다. 지난 2013년 발표한 곡 ‘여보세요’는 멤버들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의 기적을 보인 곡이다. 민현은 안정적인 보컬과 오차 없는 안무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콘서트의 시간이 흐를수록 민현은 힘든 기색보다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단연 돋보였다. 백호는 피아노를 직접 치며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백호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아론은 솔로곡 ‘Good Love’를 재즈 분위기로 편곡해 불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 통증으로 안무를 소화하기 어려웠던 아론은 의자에 앉아 노래했지만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웠다.민현은 지난 3일 발매한 싱글 ‘Universe’ 무대를 선보였다. 별이 가득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파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민현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도 민현은 안정적인 라이브로 뉴이스트 보컬로서의 자질을 입증해 보였다. 민현은 이 곡에 대해 “팬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뜻이 담긴 곡”이라며 팬들에게 “행복해주세요”라고 말했다.민현에 이어 무대를 선보인 렌은 파격적인 무대 세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침대에 누워있던 렌은 맨발로 무대에 올라와 안무와 라이브를 소화했다. 천을 활용한 무대는 렌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어 JR은 솔로곡 ‘I hate you’를 락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이날 JR은 탄탄한 근육질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약 3시간의 시간을 자신들의 노래로만 가득 채웠다. 5명 완전체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백호는 “무대를 올라오면서 보이는 팬라이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 주셔서,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 기억을 평생 잘 간직하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앨범을 작업할 때도 이제는 ‘어떻게 될까’ 떨린다기보다 ‘어떻게 좋아해주실까’라는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해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JR은 “굉장히 힘들 때가 있었다. 내가 잘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지 않아 스스로에게 분했다. 그 때 알았다. 팀이라는 건 내가 조금 부족해도 멤버들이 채워줄 수가 있고, 또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수가 있다는 걸. 힘들 때 옆에서 절 지켜 주셨던 멤버들과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민현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다섯명이 공연을 하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꿈이었던 장소에서 팬들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함께 걸어 준 멤버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 뭐든지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힘이 돼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멤버들의 소감을 듣던 렌의 눈에는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혀 있었다. 렌은 “매순간 팬들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신화, god 선배님처럼 같이 평생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론은 “팬들 덕분에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희가 사랑 받은 만큼 꼭 보답할테니 옆에 계속 있어달라”고 전했다. 민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새 앨범 ‘Happily Ever After’로 컴백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빗속 요가

    빗속 요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글로벌 요가프로젝트 ‘요가말라’에 참여한 요가인들이 비라바드라아사나 동작(전사 자세)을 하고 있다. 요가말라는 요가인들의 축제로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아쉬운 ‘벚꽃 엔딩’

    [서울포토] 아쉬운 ‘벚꽃 엔딩’

    봄비가 내린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 잎이 떨어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비옷 입고 요가

    [서울포토] 비옷 입고 요가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글로벌 요가프로젝트 ‘요가말라’에 참여한 요가인들이 요가동작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응시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항소심 공판 출석

    [서울포토] ‘응시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항소심 공판 출석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1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항소심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법원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

    [서울포토] ‘법원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고국 찾은 안창호 선생 후손들

    고국 찾은 안창호 선생 후손들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두 번째줄 왼쪽 두 번째)씨와 친손자 로버트 안(앞줄 왼쪽)씨도 방문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해외 독립운동 애국지사 3인 조국 품으로

    해외 독립운동 애국지사 3인 조국 품으로

    중국과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던 애국지사 3인이 마침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이틀 앞둔 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영식’에서 국군의장대가 임정 요인 김태연(1893~1921) 지사와 재미 독립운동가 이재수(1876~1956), 강영각(1896~1946) 지사의 영정과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김태연은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의정원 서기로 활동했고 강영각과 이재수는 각각 미국 하와이와 캘리포니아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139위의 유해가 봉환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민주당 지도부 경교장 방문

    민주당 지도부 경교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종로구 경교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태극기를 게양한 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교장은 1945년 임시정부의 첫 국무회의가 열렸던 곳이자 백범 김구 선생이 타계 전까지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했던 장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고성산불]불에 그슬린 채 물 마시는 댕댕이

    [고성산불]불에 그슬린 채 물 마시는 댕댕이

    ▲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성.속초 인근으로 번진 5일 강원도 토성면의 한 주택 앞에서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바닥에 고인 물로 갈증을 채우고 있다. 2019.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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