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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노동자 안전보건 무관심한 쿠팡’

    [서울포토]‘노동자 안전보건 무관심한 쿠팡’

    16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라이더유니온 소속 회원들이 ‘노동자 안전보건 무관심한 쿠팡’이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0. 6.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야당되든 여당되든 법사위는 민주당만?’

    [서울포토]‘야당되든 여당되든 법사위는 민주당만?’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되든 여당되든 법사위는 민주당만?’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0.6.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긴급 기자회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서울포토]긴급 기자회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6.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서울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 6. 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서울포토]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6.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6.15 공동선언 20주년 더불어민주당 기념행사

    [서울포토]6.15 공동선언 20주년 더불어민주당 기념행사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20주년 더불어민주당 기념행사 ‘전쟁을 넘어서 평화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6.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아찔했던 순간, 4호선 상계역서 열차 ‘쾅’

    아찔했던 순간, 4호선 상계역서 열차 ‘쾅’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승강장에서 정지한 열차를 뒤따르던 열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열차에는 8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노원역부터 당고개역까지 상행선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구간에 셔틀버스를 투입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승강장에 지하철이 정차해 있는 모습.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열차 운행 중단 안내문 붙어있는 상계역

    [서울포토]열차 운행 중단 안내문 붙어있는 상계역

    11일 서울 노원구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전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상계역에 열차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2020. 6.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4호선 상계역 추돌사고로 멈춰선 전동차

    [서울포토] 4호선 상계역 추돌사고로 멈춰선 전동차

    11일 서울 노원구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전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상계역에 지하철이 정차해 있다. 2020. 6.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상계역에 멈춰선 4호선 열차

    [서울포토]상계역에 멈춰선 4호선 열차

    11일 서울 노원구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전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상계역에 지하철이 정차해 있다. 2020. 6.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기후위기 시한폭탄, 21대 국회에서 멈춰라’

    [서울포토]‘기후위기 시한폭탄, 21대 국회에서 멈춰라’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한폭탄, 21대 국회에서 멈춰라’기자회견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소속 회원들이 국회의원 복장을 하고 폭탄을 돌리고 있는 모습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0. 6.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배우 윤계상-이하늬, 7년 만에 결별

    배우 윤계상-이하늬, 7년 만에 결별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던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1일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후 이듬해 교제 사실을 알렸다. 이후 공개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장수 커플로 사랑받았다. 그룹 god 출신 윤계상은 드라마 ‘굿와이프’, 영화 ‘소수의견’, ‘범죄도시’ 등에 출연하며 연기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늬 또한 드라마 ‘열혈사제’, 영화 ‘극한직업’ 등에서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근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윤계상 이하늬 결별 “동료로 남기로”...윤계상은 소속사 계약 해지

    윤계상 이하늬 결별 “동료로 남기로”...윤계상은 소속사 계약 해지

    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결별했다. 11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당사와 윤계상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게 되었다”며 “윤계상 배우는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윤계상 배우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계상 이하늬가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연인임을 공식 인정, 연예계 대표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석상 등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7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그룹 god 출신 윤계상은 드라마 ‘라스트’, ‘굿와이프’, 영화 ‘소수의견’, ‘범죄도시’ 등에 출연하며 연기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하늬 또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역적’, ‘열혈사제’, 영화 ‘극한직업’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인사말하는 손병두 부위원장

    [서울포토]인사말하는 손병두 부위원장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이 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타투전국순회전시회 ‘반려동물, 그리고 사람’

    [서울포토]타투전국순회전시회 ‘반려동물, 그리고 사람’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 앞에서 열린 타투전국순회전시회 ‘반려동물, 그리고 사람’ 개막 및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0.6.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롯데월드 방역 소독 작업

    [서울포토]롯데월드 방역 소독 작업

    롯데월드가 지난 5일 중랑구 원묵고등학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학생의 방문으로 폐쇄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방역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0. 6. 8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서울포토]텅 빈 롯데월드

    [서울포토]텅 빈 롯데월드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여학생 1명이 ‘롯데월드’를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쳐가 휴점을 해 텅비어 있다. 2020. 6.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구속 기로’ 이재용 부회장, 영장심사 출석

    [서울포토] ‘구속 기로’ 이재용 부회장, 영장심사 출석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8개월 만에 다시 법원 포토라인에 섰다.이 부회장은 8일 오전 10시 2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나왔다. 굳은 표정으로 마스크를 쓴 이 부회장은 “불법합병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적 없나”, “수사 과정에서 하급자들이 보고가 있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전히 부인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곧바로 법정으로 향했다.이 부회장이 포토라인에 선 것은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 출석했던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이다.이날 서울중앙지법 서관 1층 출입구에는 이 부회장의 출석 장면을 취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100여명의 취재진이 모였다. AP, AFP 등 외신들도 자리를 채웠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법원으로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서울포토] 법원으로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 6.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스페인 포르노 스타, 두꺼비 독으로 사진작가 숨지게 했나

    스페인 포르노 스타, 두꺼비 독으로 사진작가 숨지게 했나

    스페인의 포르노 영화배우가 지난해 7월 두꺼비 독을 빨아 마시게 해 사진작가를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포르노 영화 수백편에 출연해 얼굴이 널리 알려진 나초 비달(46)과 다른 두 사람이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경찰에 체포됐다가 얼마 뒤 풀려났지만 과실치사와 공중보건법 위반 혐의로 계속 수사를 받고 있다고 영국 BBC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비달 일행은 11개월 전 남부 발렌시아 근처 비달의 자택에서 멸종위기종인 북미두꺼비의 독을 빨아 마시는 “환상 의식”을 거행했다. 호세 루이스 아바드란 이름의 사진작가가 콜로라도 리버 토드(학명 bufo alvarius)의 갑상샘에서 추출한 독성 물질을 파이프로 흡입한 뒤 숨을 거뒀다. 두꺼비는 거의 모두 독성 물질을 분비하는데 특히 멕시코와 소노란 사막이 자리한 미국 남서부 주들에 서식하는 콜로라도 리버 토드의 독을 사람이 흡입하면 질식사나 안락사에 이르게 된다. 화학학자들은 5-MeO-DMT로 이 물질을 칭하는데 강력한 환각 작용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신의 분자(God molecule)’란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한 연구 논문은 이 성분이 두려움과 우울감을 더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하면서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정확히 드러난 게 없다고 결론 내렸다. 비달은 오래 전부터 유튜브를 비롯해 온라인에서 두꺼비 독이 좋다고 일종의 선전 행위를 해왔다고 현지 일간 엘 파이스는 전했다. 스페인 경찰은 11개월 동안 그를 추적해왔다. 물론 변호인 다니엘 살바도르는 일간 라 방구르디아 인터뷰를 통해 의뢰인이 “스스로를 무고하다고 여긴다”며 “그 사진작가가 이전에도 흡입한 적이 있었고, 편안한 환경에서 다시 한번 맛보고 싶어했을 따름이다. 불행한 사고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달이 샤먼(무당)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의혹에 손사래를 치며 의뢰인도 그 남자의 죽음에 무척 당황했다고 전했다. 또 문제의 의식에는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사진은 독 마시는 의식이 의료적으로 좋다는 미명 아래 정기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겉으로는 해될 것이 없는 전래 의식”처럼 보이지만 “쉽게 영향을 받거나 취약한 이들, 질환이나 중독, 대체의학에 쉽게 빠져드는 사람들”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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