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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년 내려온 제주 마을 지명 영업용 상표 등록돼 주민 반발

    수백년 내려온 제주 마을 지명 영업용 상표 등록돼 주민 반발

    수백년을 이어 온 제주의 마을 고유 지명이 특정인의 영업 행위를 위한 특허상표로 등록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14일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 연못 인근의 창고를 개조해 수년 전부터 휴게음식점을 운영해 온 외지인 업주 K씨는 마을 이름인 더럭을 비롯해 연화지, 연화못, 프롬더럭, from더럭 등 5개 이름을 지난해 10월 이후 올해 2월까지 잇따라 특허상표 등록했다. 또한 frome더럭 연화못카페, frome더럭 연화못분교, 연화못분교 frome더럭, 연화못분교 등 4개는 지난해 8월 이후 특허 공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더럭’은 하가리와 인접 상가리를 포괄해 600∼700년 전부터 불렸던 마을의 고유 지명으로, 교실 외벽을 무지갯빛으로 색칠해 아름답기로 유명한 마을의 초등학교도 70년 전 설립 당시부터 ‘더럭’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또한 연화못(지)은 1702년(숙종 28년)에 그려진 화첩인 탐라순력도에도 표기되는 등 마을의 오랜 상징이기도 하다. 이에 주민들은 연화못과 마을회관 주변에 ‘더럭’과 ‘연화못’ 상표 등록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장봉길 마을 이장은 “마을 이름을 개인이 특허상표 등록한 것 자체가 충격이며 외지인에게 결코 마을 이름을 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K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와 유사한 상표 출원을 막기 위해 상표 등록을 했다며 마을이 원하면 프롬더럭을 제외한 나머지 상표들은 모두 마을에 무상으로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미란다 커, ‘유연한 몸...인형같은 피부...”

    미란다 커, ‘유연한 몸...인형같은 피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31)가 12일과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14일자 사진은 ‘서울에서 요가, 리복코리아와 함께(Yoga in Seoul with reebokkorea)’라는 제목을 달았다. 물론 영어를 썼다. 날씬한 몸매에 유연한 몸을 맘껏 자랑하는 듯싶다. 12일자 사진은 ‘Love from Shanghai(상하이로부터의 사랑)’이라는 제목이다. 조명 탓인지, 뽀샵 효과인지 미란다 커는 마치 인형같다. 거울을 통해 뒷모습이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옆트임 시스루 점프수트, 매혹적인 보디라인 과시…”살짝 보이는 가슴이…”

    미란다 커, 옆트임 시스루 점프수트, 매혹적인 보디라인 과시…”살짝 보이는 가슴이…”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무결점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하이에서 사랑을”(Love from Shanghai)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옆트림 블랙 시스루 의상을 연출 옅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시선을 사로잡는 무결점 완벽비율과 화사한 미모가 돋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극한 ‘남극 바다’서 사는 문어...비결은 ‘파란 피’

    [와우! 과학] 극한 ‘남극 바다’서 사는 문어...비결은 ‘파란 피’

    남극의 바다는 거의 0도에 가까운 추운 바다이다. 염분을 함유한 덕분에 이 온도에서도 얼지 않는 물속에서는 놀랍게도 여러 가지 생명체가 번성하고 있다. 사실 물의 온도가 낮을수록 더 많은 산소가 물속에 녹을 수 있어서 산소는 더 풍부하다. 하지만 이 추운 물속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변온 동물이 번성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의외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런 동물들 가운데 하나가 남극 문어이다.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남극의 바다에는 이곳의 환경에 적응해 사는 남극 문어들이 있다. 이 문어들은 이 지역의 낮은 수온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리적인 특징을 진화시켰다. 독일 알프레드 베게너 연구소의 마이클 올러만(Michael Oellermann from Alfred-Wegener-Institute, Germany)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남극 문어의 일종인 파렐리돈 카르코티(Pareledone charcoti)와 다른 따뜻한 해역에서 서식하는 문어 2종을 비교 연구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이런 추운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주 특수한 순환계가 필요하다. 온도가 낮아지면 척추동물에 있는 헤모글로빈은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관을 막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남극암치아목에 속하는 물고기들 가운데는 아예 헤모글로빈에 의지하지 않는 독특한 순환계를 발전시켰다. 이들은 적혈구 없이도 낮은 온도에서 더 많은 산소가 녹은 혈액을 이용해서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는다. 반면, 문어 같은 연체동물은 혈액 내에 혈청소라고 불리는 헤모시아닌(Hemocyanin)을 가지고 있다. 철 대신 구리를 산소 운반에 사용하는 방식인데, 이로 인해 산소와 결합하지 않았을 때는 피가 무색이다가 산소와 결합하면 파란색으로 변하게 된다. 헤모시아닌은 산소 결합능력은 헤모글로빈보다 낮지만,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작동하는 특징이 있다. 연구팀에 의하면 남극 문어는 다른 지역에서 사는 문어보다 헤모시아닌의 혈중 농도가 적어도 40%가량 높았다. 그런데 온도를 높여도 헤모시아닌은 잘 작동한다. 연구팀이 실험실에서 수온을 섭씨 10도까지 올렸을 때, 남극 문어는 따뜻한 지역에 사는 문어보다 더 많은 산소를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즉, 피를 파랗게 만드는 헤모시아닌 농도가 높은 덕분에 남극 문어는 추운 바다에서도 따뜻한 바다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일부 남극 동물처럼 추운 환경에만 특화된 동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남극 문어의 이와 같은 생존 전략은 환경 변화에 대단히 유리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현재 지구 온난화 추세와 더불어 이 지역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쪽은 유연한 연체동물인 남극 문어이다. 남극에서 문어가 산다는 것도 의외지만, 이들의 적응력이 이렇게 유연하다는 것 역시 놀라운 점이 아닐 수 없다. 항상 자연은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곤 하는데, 이번 역시 예외가 아닌 것 같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미국 아이들에게 한국 음식 줬더니…세계 각국 음식에 대한 아이들 반응 화제

    미국 아이들에게 한국 음식 줬더니…세계 각국 음식에 대한 아이들 반응 화제

    미국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의 아침식사를 경험해보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영상에는 한국 음식을 먹고 난 후 보이는 아이들의 반응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참신한 소재들로 영상을 제작해 인기를 끌고 있는 ‘컷 비디오(Cut Video)’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어린이들의 전 세계 아침 식사 맛보기(American Kids Try Breakfasts From Around the World)’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국, 브라질, 핀란드, 베트남, 폴란드, 네덜란드의 음식들이 소개됐으며 음식 자문은 레시피 사이트 ‘키친보울(Kitchenbowl)’이 함께했다. 영상을 보면, 아이들은 가장 먼저 한국의 아침 식사를 접하게 된다. 식탁에는 김치, 된장국, 갈치 등이 차려진다. 아이들은 김치를 들어 이리저리 흔들어 보이더니 맛을 보고는 매운맛에 인상을 찌푸린다. 된장국에 들어 있는 멸치를 보고는 “죽은 생선이 들어있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이들은 계속해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본다. 브라질의 아침 식사로 커피와 햄, 바나나 등이 나오는데 그 중 쓴맛의 커피를 마신 아이들은 “소똥 같은 맛”이라는 귀여운 대답을 늘어놓는다. 물론 바나나는 오물오물 맛있게 먹어치운다. 핀란드의 아침식사로는 블루베리와 참치와 양파를 곁들인 빵이 소개된다. 부드러운 맛에 한 아이는 “베개같이 부드럽다”라는 호평을 한다. 아이들은 핀란드가 어디에 있는 나라냐고 묻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렇게 각국의 음식을 먹으며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기회를 갖는다. 베트남 식사로 나온 피단(숙성시킨 오리알)에 아이들은 신기해하면서도 “화장실 냄새가 난다”라고 느낀 바를 거침 없이 내뱉는다. 그러나 “맛은 좋다”며 만족스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꽤나 귀엽다. 계란과 소시지, 감자, 사과 등 익숙한 음식들이 한 접시에 담긴 핀란드의 아침 메뉴를 본 아이들은 환호하며 허겁지겁 음식들을 입에 넣는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의 초콜릿 토스트 하헐슬라흐(Hagelslag)를 맛본 아이들은 달콤한 맛에 푹 빠져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조금은 낯설지만 각국의 음식을 맛본 아이들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듯 보인다. 해당 영상은 현재 11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Cut Vide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18개월 만에 값 1000배 뛴 19세기 풍경화

    18개월 만에 값 1000배 뛴 19세기 풍경화

    누구의 안목이 옳은 걸까. 세계적인 경매기업 크리스티와 소더비가 19세기 풍경화 하나를 놓고 ‘천양지차’ 감정가를 매겨 화제다. 대상 작품은 영국 낭만주의 화가 존 컨스터블(1766~1837)의 ‘목초지에서 본 솔즈베리 성당’(Salisbury Cathedral From The Meadows)이다. 이 작품은 2013년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5121달러(약 570만원)에 팔렸으나 1년 6개월 만인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000배나 비싼 530만 달러(약 57억원)에 재판매됐다. 엄청난 가격 차이는 두 경매 업체 사이의 의견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주요 외신들은 보도했다. 당시 크리스티는 해당 그림이 모조품이라고 판단했지만 소더비는 진품으로 감정했다. 소더비의 경매 카탈로그를 작성한 테이트 브리튼의 큐레이터 앤 라일스는 “작품을 마무리하려는 의도였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어둡고 불투명한 착색제로 두껍게 리터치됐다”며 “이것이 크리스티가 진품을 몰라본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크리스티 측은 “전문가들의 분명한 합의가 없었다”며 이 작품이 진품이라는 소더비의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라 코루냐 팬들의 심금을 울린 두 경기를 기억하십니까? [2편]

    라 코루냐 팬들의 심금을 울린 두 경기를 기억하십니까? [2편]

    -센떼나리아쏘의 기적, Centenariazo 2000년대에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를 봤던 팬이라면 잊지못할 두 경기가 있습니다. 기적과도 같은 데포르티보의 전성기시절이지요. Centenariazo라고 하는 2002 Copa del Rey 결승전과 안첼로티의 AC밀란을 기적적으로 홈에서 꺽은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경기 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센떼나리아쏘의 기적’은 2002년 코파 델 레이 결승전 경기입니다. Copa del Rey는 스페인어로 '국왕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Copa는 cup, Del은 From the(De=from, El=남성 관사), Rey는 King의 의미를 각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Copa del Rey가 '스페인 국왕컵'이라고도 번역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이 경기가 ‘센떼나리아쏘'(Centenariazo)라고 불릴까요? 센떼나리오(Centenario)는 스페인어로 ‘100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1902년 3월 6일 마드리드 풋볼 클럽으로 창단했던 것에서 우리는 그 의미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2002년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100주년이 되는 기념일 이었던 것이죠. 운이 좋게도 그해 결승전 장소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Santiago Bernabeu)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홈 구장이었죠. 결승전에 올라온 그들은 자축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때마침 숙적 바르셀로나도 결승전에 올라오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스스로 우승을 자축할 최상의 시나리오를 꿈꾸던 레알 마드리드. 은하계 군단(갈락티코 1기)이라는 별명처럼 모든 정예 맴버들이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상대팀은 결승전에 오랜만에 올라온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였습니다. 하비에르 이루레타(Javier Irureta) 감독은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던 적장 중 한명이었습니다. 빌바오, 산탄테르, 소시에다드, 셀타 비고 등의 감독 직을 역임하면서 그 당시 비센테 델 보스케와 가장 많이 대결한 감독 중에 하나였으니까요. 그래서 맞불 작전을 사용합니다. 아래는 당시 라인업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 César Sánchez(세자르 산체스,GK), Míchel Salgado(미셀 살가도), Hierro(이에로), Pavón(파본), Roberto Carlos(호베르투 카를로스), Makélélé(마케렐레), Iván Helguera(이반 엘게라), 피구(Figo), 지단(Zidane), 라울(Raúl), 모리엔테스(Morientes), SUB(교체) : McManaman(맥마나만), Jose Maria Guti(호세 마리아 구티), 솔라리(Solari)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 몰리나(GK, Molina), 스칼로니(Scaloni), 세자르(César), 네이벳(Naybet), 로메로(Romero). 세르히오(Sergio), 마우로 실바(Mauro Silva), 후안 세바스티안 발레론(Valerón), 빅토르(Víctor), 디에고 트리스탄(Diego Tristán), 프란(Fran) SUB(교체) : Djalminha, Capdevila, Duscher 442의 갈락티코에 맞서 데포르티보가 내놓은 전술은 442였습니다. 이루레타 감독은 전반전에 승부를 보려고 했던 것이죠. 그 결과는 적중했습니다. 5분만에 터진 세르히오의 골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침묵에 휩싸였습니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37분에 디에고 트리스탄에게 추가골을 내주게 됩니다. 이루레타는 전반전을 2:0으로 압승하게 됩니다. 그 후에 이루레타는 카프데빌라, 두셰르 같은 선수들을 교체하면서 잠금모드로 경기에 임합니다. 데포르티보의 우승을 위해 디에고 트리스탄을 제외한 발레론, 빅로르, 프란을 모두 수비적인 선수들로 교체합니다. 다급해진 델 보스케의 마드리드는 맥마나만과 구티, 솔라리를 투입하며 경기에 실마리를 잡으려고 애쓰지만 이미 경기는 데포르티보에게 살짝 기울어진 상태였습니다. 58분에 넣은 라울의 만회골 공격을 제외하고는 라 코루냐의 철저한 수비벽에 가로막혔고, 이에 경기는 2-1로 마무리됩니다. 2002년 3월 6일, 1902년 3월 6일에 창설된 마드리드 풋볼 클럽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수만명의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충격적인 패배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엘 센떼나리아쏘’는 마드리드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단어로, 데포르티보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단어로 스페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천국 다녀왔다’ 베스트셀러 소년 “모두 거짓” 파문

    ‘천국 다녀왔다’ 베스트셀러 소년 “모두 거짓” 파문

    지난 2010년 천국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책을 펴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소년이 뒤늦게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고백해 파문이 일고있다. 최근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의 저자 알렉스 말라키(16)가 출판사에 이 책이 꾸며낸 이야기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번역 출판된 이 책은 지난 2010년 현지에서 출간 직후 단번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알렉스의 경험담을 담은 이 책의 내용은 지난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6살 소년이었던 알렉스는 심각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러나 2개월 후 기적적으로 깨어난 소년은 "자신이 천국에 다녀왔으며 예수님도 보았다" 고 주장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그후 알렉스는 아버지 케빈과 함께 논란의 이 책을 공동 저술했으며 전세계에 번역 출간됐다.     알렉스는 편지에서 "나는 죽지않았으며 천국에도 가지 않았다" 면서 "천국에 다녀왔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나는 성경도 읽어본 적이 없었다" 면서 "내 거짓말로 사람들이 이익을 봤다"고 고백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왜 뒤늦게 알렉스가 진실을 털어놨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년의 고백이 던진 충격파는 컸다. 먼저 해당 출판사 측은 이 사실을 확인하고 문제의 책을 모두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재 알렉스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로 오하이오에 위치한 자택에서 엄마의 간호를 받고있으며 함께 책을 저술한 아빠 케빈은 최근 엄마와 이혼했다. 알렉스의 모친은 "책은 베스트셀러가 됐지만 지금까지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 면서 "알렉스는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착한 아이로 끝까지 옆에서 지켜줄 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유 아 소 뷰티풀’ 가수 카커

    [부고] ‘유 아 소 뷰티풀’ 가수 카커

    팝송 ‘유 아 소 뷰티풀’(You Are So Beautiful)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1970~80년대를 풍미한 가수 조 카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크로포드 자택에서 폐암으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70세. 호소력 짙은 거친 목소리로 유명한 그는 파란 눈의 백인이 흑인 창법으로 노래를 부른다 해서 만들어진 ‘블루 아이드 소울’ 장르의 대표 가수로 통했다. 1944년 영국 셰필드에서 출생한 카커는 25세 때인 1969년 비틀즈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위드 어 리틀 헬프 프롬 마이 프렌즈’(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가 히트하면서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청산했다. 지미 페이지, 스티브 윈우드 등 당대 유명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이 곡은 원곡보다 더 큰 인기를 끌며 영국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를 발판으로 그해 미국 뉴욕 우드스톡 페스티벌 무대에 서면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2012년까지 총 22장의 앨범을 남긴 그는 히트곡 제조기였다. ‘유 아 소 뷰티풀’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7주간 1위를 기록했으며, 제니퍼 원스와 듀엣으로 불러 1982년 영화 ‘사관과 신사’의 주제곡으로 쓰인 ‘업 웨어 위 빌롱’(Up Where We Belong)으로 이듬해 그래미상과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영상] ISS 우주인이 촬영한 환상적인 지구 영상 공개

    [영상] ISS 우주인이 촬영한 환상적인 지구 영상 공개

    인류 중 선택받은 사람 만이 찍을 수 있는 우주에서 본 지구 사진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우주에서 내려다 본 환상적인 지구의 모습을 담은 영상(From Above - Astronaut Photography with Don Pettit)이 공개됐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영상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두 차례나 오른 바 있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베테랑 우주비행사 돈 패팃(59)이 촬영한 사진을 마치 영화처럼 제작한 것이다. 4분이 조금 넘는 이 영상에는 별 궤적, 오로라, 도시 야경 등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이 화면 가득 수놓고 있다. 패팃은 "우주에 오르기 전 우리는 ISS에서 카메라 사용법을 교육받는다" 면서 "전문가용 카메라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거의 컴퓨터나 다름 없었다" 며 밝혔다. ISS에서의 카메라 촬영은 생각보다 쉽지않다. '피사체'가 특별할 뿐 아니라 손가락의 진동 정도로도 카메라가 흔들리는 극미중력 상태에서의 촬영이기 때문이다. 또한 ISS의 공전 속도 또한 촬영을 어렵게 만든다.   패팃은 "ISS는 총알보다 빠른 초당 8km 속도로 움직인다" 면서 "이 때문에 렌즈 사용, 셔터 스피드, 노출 등 모든 것이 지상과는 다르다" 고 설명했다. 이어 "수개월 간 ISS에 머물며 수백만장의 사진을 기록으로 남겼다" 면서 "우주에서 본 지구는 환상 그 자체지만 지상에서 촬영된 지구 사진보다 아름답지는 않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英유명화가 윌리엄 터너 그림 ‘무려 530억원’ 낙찰

    英유명화가 윌리엄 터너 그림 ‘무려 530억원’ 낙찰

    영국의 유명화가 작품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530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소더비 경매 측은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1775-1851)의 명작 ‘아벤티노 언덕에서 본 로마’(Rome, from Mount Aventine)가 303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20세기 이전 영국 화가의 작품 중 사상 최고가로 기록된 이 작품은 1835년작으로 이탈리아 로마의 모습이 환상적으로 화폭에 담겨있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터너는 영국의 대표적인 풍경화가로 27세의 젊은 나이에 왕립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뽑힐만큼 출중한 능력을 뽐냈다. 터너의 대표작인 '모던 로마'(Modern Rome-Campo Vaccino) 역시 지난 2010년 7월 경매에 나와 2970만 파운드에 팔린 바 있어 이번에 최고가를 다시 쓰게됐다. 소더비 고위 관계자 알렉스 벨은 "이 그림은 터너의 작품 중 최고로 꼽히는 걸작" 이라면서 "당초 예상가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됐으며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림에 터너의 지문, 붓놀림, 팔레트 나이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을 만큼 보존상태가 매우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英화가 윌리엄 터너 그림 ‘무려 530억원’ 낙찰

    英화가 윌리엄 터너 그림 ‘무려 530억원’ 낙찰

    영국의 유명화가 작품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530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소더비 경매 측은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1775-1851)의 명작 ‘아벤티노 언덕에서 본 로마’(Rome, from Mount Aventine)가 303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20세기 이전 영국 화가의 작품 중 사상 최고가로 기록된 이 작품은 1835년작으로 이탈리아 로마의 모습이 환상적으로 화폭에 담겨있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터너는 영국의 대표적인 풍경화가로 27세의 젊은 나이에 왕립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뽑힐만큼 출중한 능력을 뽐냈다. 터너의 대표작인 '모던 로마'(Modern Rome-Campo Vaccino) 역시 지난 2010년 7월 경매에 나와 2970만 파운드에 팔린 바 있어 이번에 최고가를 다시 쓰게됐다. 소더비 고위 관계자 알렉스 벨은 "이 그림은 터너의 작품 중 최고로 꼽히는 걸작" 이라면서 "당초 예상가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됐으며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림에 터너의 지문, 붓놀림, 팔레트 나이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을 만큼 보존상태가 매우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상]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프롬 마이 하트’ 뮤비 공개…“서프라이즈하네”

    [영상]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프롬 마이 하트’ 뮤비 공개…“서프라이즈하네”

    배우들로 구성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의 타이틀곡 ‘프롬 마이 하트(From my heart)’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전격 공개됐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18일 정오 일본, 중국, 태국 등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 프로모션 투어 개최를 기념해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 음원 공개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김새론과 함께 촬영을 진행한 타이틀곡 ‘프롬 마이 하트(From my heart)’의 뮤직비디오 전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비 영상 속 서프라이즈 멤버들은 라이더 재킷으로 스트릿룩을 선보이며 바이크와 트럭을 타고 등장해 각자 다른 개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김새론은 청초한 모습으로 서프라이즈 다섯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을 짝사랑하는 소녀 역할을 맡아 아련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새론이 과연 누구를 좋아하는지는 멤버 각자와의 상상 장면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로 연출됐다. 뮤비 후반부에는 다섯 멤버 모두 서커스 단원으로 변신해 배우 그룹답게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매혹적인 눈빛의 서강준이 신비로운 금빛 가루를 흩날리는 엔딩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포토그래퍼이자 필름 디렉터인 이전호 감독에 의해 연출된 이번 ‘프롬 마이 하트(From my heart)’ 뮤비는 판타지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프라이즈의 첫 싱글 타이틀곡 ‘프롬 마이 하트(From my heart)’는 히트메이커 조영수와 유명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30인조의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며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하며 애틋한 감성을 완성했다. 한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18일 정오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프롬 마이 하트(From my heart)’ 및 수록곡인 ‘점프(Jump)’의 음원을 공개했으며, 같은 날 개최된 ‘서프라이즈 파티’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와 팬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officialfantagio,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프롬 마이 하트’/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시비 걸어오는 두 남자 단번에 제압하는 사나이 화제

    시비 걸어오는 두 남자 단번에 제압하는 사나이 화제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두 번의 펀치로 상대편 두 남자 쓰러뜨린 사나이’(Guy drops 2 opponents with 2 punches)란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CCTV에 찍힌 영상에는 지난 9월 14일 러시아로 추정되는 뒷골목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내들로 즐비한 거리에 두 남성이 어깨동무하고 CCTV 카메라가 있는 쪽으로 다가온다. 덩치 큰 남성이 무언가에 화가 난 남자를 설득하는 듯한 모습이다. 화가 난 큰 키의 남성이 남자들이 있는 곳을 손으로 가리키며 언성을 높인다. 잠시 뒤, 키 큰 남성이 남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향하는 순간, 건물에서 웃통을 벗은 한 남성이 뛰쳐나온다. 그가 남성을 향해 공격을 가하자 키 큰 남성이 손에 들고 있던 담배를 땅에 던지며 주먹을 날린다. 웃통 벗은 남자가 정신을 잃고 힘없이 쓰러진다. 곧이어 한패로 보이는 또 다른 남성이 발차기로 남성을 공격하지만 날렵하게 피하면서 그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이 남성도 주먹 한 방에 땅에 쓰러진다. 딱 두 번의 펀치로 상대편 두 남성을 쓰러뜨린 남성은 아마도 전직 권투선수가 아닌가 싶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이틀 만에 13만 6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FromRussiaWithLo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된 한반도 스쳐가는 ‘태풍 봉퐁’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된 한반도 스쳐가는 ‘태풍 봉퐁’

    우리나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봉퐁의 모습이 우주에서 관측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소속 우주인 리드 와이즈먼이 감탄을 자아내는 한장의 태풍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태풍이 바로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으로 가운데 동그랗게 뻥 뚫린듯 보이는 구멍이 태풍의 눈이다. 우리나라 기상청에 따르면 봉퐁은 중형 태풍으로 10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와이즈먼은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여기(ISS)에서 많은 것을 봐왔지만 이같은 것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I ‘ve seen many from here, but none like this)며 놀라워 했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봉퐁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면서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귓속에 들어간 커다란 벌레 꺼내는 장면 ‘충격’

    귓속에 들어간 커다란 벌레 꺼내는 장면 ‘충격’

    귓구멍을 막고 있는 커다란 벌레를 꺼내는 장면이 화제다. 지난 4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44초 분량의 ‘커다란 벌레 귀에서 제거하기’(Big Bug removed from a Ear!!)란 영상에는 사람의 귓구멍을 막고 있는 벌레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두운 실내에서 의사가 내시경을 통해 귓속을 비추자 귓구멍에 끼어 있는 커다란 곤충의 다리와 뒷부분이 보인다. 의사가 핀셋을 이용, 곤충의 뒷부분을 잡고 꺼낸다. 놀랍게도 귀 안엔 귀뚜라미가 들어 있었던 것. 제법 큰 벌레의 크기에 의료진들이 놀라는 눈치다. 한편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손가락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하면 벌레가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을 비춰 나오게 하거나 베이비오일,식용유 등을 몇 방울 떨어뜨려 벌레를 떠오르게 한 후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 inspecto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시 중인 보트 들이받는 2m ‘골리앗 그루퍼’ 포착

    낚시 중인 보트 들이받는 2m ‘골리앗 그루퍼’ 포착

    ’상어 잡아먹는 물고기’로 잘 알려진 거대 골리앗 그루퍼가 얇은 해안에서 발견돼 화제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 노던 테리토리주 다윈의 해변에서 낚시 중이던 두 명의 남성이 ‘골리앗 그루퍼’를 목격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소형 보트 위에서 낚시 중이던 브래드 힝크스가 인근 맹그로브 숲 근처 얇은 물에서 물결치는 모습을 보고 그곳으로 다가간다. 그들이 목격한 것은 다름 아닌 ‘골리앗 그루퍼’. 잠시 뒤, 보트를 몰고 그루퍼 가까이 점점 다가가자 2m가 족히 넘는 그루퍼가 보트 측면을 향해 돌진한다. 그루퍼의 충돌로 배가 기우뚱거리고 그루퍼는 깊은 바다로 헤엄쳐 사라진다. 한편 ‘골리앗 그루퍼’는 최대 2.7m , 무게 400kg 이상까지 자라는 대형 희귀종 물고기로 호주에서도 보호 어종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BCTalesfromtheTinn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엄마 강요로 1800명 남성과 성관계한 여성 사연

    엄마 강요로 1800명 남성과 성관계한 여성 사연

    사이비종교에 빠진 어머니의 강요로 1800명이 넘는 남성과 성관계를 해야만 했던 피해 여성이 회고록을 출판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21일(현지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여성 애나벨 포레스트는 지난 2011년 자신의 어머니 재클린 말링과 사이비교주 콜린 배틀리가 체포돼 형이 확정된 뒤 비참했던 과거를 최근 책을 통해 공개했다. 애나벨은 ‘더 데빌 온 더 도어스탭’(The Devil on The Doorstep: My Escape from a Satanic Sex Cult)이란 저서를 통해 자신이 11살 때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결국 교주의 아이를 낳은 뒤 겨우 도망쳐 나왔던 이야기를 밝히고 있다. 애나벨에 따르면 그녀는 7살 무렵 어머니가 교주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후 11살 무렵, 교주에 의해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 다시 3년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사이비 집단의 성행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그녀는 사이비교회를 위한 매춘부로 일하게 됐고 교회당 자금을 모으는 일을 도왔다. 18세가 됐을 무렵 그녀가 접한 남성은 1800명을 넘어섰다. 교주와 어머니는 그녀에게 다른 사람과의 성행위에 의해 신(神)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믿게 했다. 18살 때 그녀는 교주의 아이를 출산하고 야반도주했다. 포레스트는 “어머니와 교주가 내게 준 것은 상처밖에 없다”면서 “평생 어머니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레스트는 현재 잉글랜드 북부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번 저서를 출간한 것에 대해 자신의 끔찍했던 유년기가 다른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통계청 ‘제6차 인터넷조사 및 조사방법론 국제워크숍’ 열어

    통계청 ‘제6차 인터넷조사 및 조사방법론 국제워크숍’ 열어

    통계청(청장 박형수)은 2014.9.16.(화)~17.(수) 양일간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6차 인터넷조사 및 조사방법론 국제워크숍(The 6th International Workshop on Internet Survey and Survey Methodology)’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갈수록 악화되는 조사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효율적 대안으로 웹기반조사, 행정자료 활용 등과 관련한 선진 해외 통계기관의 경험 및 공식통계 적용사례 공유 등을 목적으로 한다. 제20회 통계의 날(9.1.)을 기념하여 마련된 제6차 인터넷조사 및 조사방법론 국제워크숍은 ‘자료수집 방법의 다양화에 따른 국가통계 품질제고’라는 주제 하에 총 6개 세션으로 나뉘어 약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세션별 주요 의제는 △웹기반 통계조사의 품질관리 △빅데이터 △행정자료와 조사자료간의 정합성 제고 △공식통계 조사설계의 다양한 접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리에는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국가통계기관, OECD, 유럽중앙은행 등 국제기구, 미국 미시건대학교, 워싱턴주립대학교를 비롯한 학계, 세계 최대 공공정책 리서치기관 중 하나인 GFK(Growth From Knowledge), 구글 등 민간 영역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형수 통계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극복하고 국민의 행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서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UN 통계위원회 “세계 통계의 날(10.20, 5년 주기)” 과 한국 “통계의 날(9.1, 매년)” 제정 의미 등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국내외적 통계인의 노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통계청 및 학계, 민간기관 등은 통계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동반자임을 언급하면서, 상호 다양한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통해 금번 워크숍에서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성과 도출이 이루어지기를 당부했다. 한편 통계청은 한국이 현재 선진국과 개도국간 가교(架橋)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캐나다 통계청 방법론 심포지엄(International Methodology Symposium), 유로스탯 사방법론 컨퍼런스(Conferences on New Techniques and Technologies for Statistics)와 같은 유럽 및 북미지역 공식통계기관의 국제회의에 대응하는 ‘인터넷조사 및 조사방법론 국제워크숍’의 역내 개최를 통하여 국제통계사회의 통계발전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1조원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파격적인 ‘뒤태 노출’ 화보

    [포토] 1조원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파격적인 ‘뒤태 노출’ 화보

    미국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화보 사진을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oty from the blo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녀가 상의를 입지 않고 하의 수영복만 입은 채 뒤돌아선 채 고개만 돌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된 수영복은 굴곡진 등선이 다 보일만큼 시원한 노출이 특징이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랩퍼 핏불과 함께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공식 주제가인 ‘위 아 원(We are One)’을 부르며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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