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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끼 고양이 키우는 사냥개에 네티즌 감동

    아기 고양이를 ‘입양’한 어미 개가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샤키라’(Shakira)라는 이름의 야생 고양이는 얼마 전 춥고 배고픈 상태로 길거리를 방황하다 한 시민에 의해 구조됐다. 독일의 로랜드 애덤(Roland Adam)은 “샤키라는 태어난 지 14일밖에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였다.”면서 “발견 당시 추위와 배고픔으로 매우 지쳐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샤키라의 건강은 극도로 악화돼 있었다. 특히 어미를 잃은 충격으로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고양이의 건강은 애덤의 집에 머물면서 점차 호전되기 시작했다. 이 고양이에게 가족이 없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던 애덤은 11년 전부터 키우던 자신의 사냥개 가족에게 샤키라를 소개시켜 주기로 결심했다. 애덤의 사냥개 ‘카팅아’(Katijnga)는 로디지아 리지백(Rhodesian Ridgeback)종의 대형견으로 얼마 전 낳은 자신의 새끼들을 돌보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애덤이 아기 고양이를 강아지 사이로 밀어넣자 카팅아는 놀랍게도 마치 자신의 새끼를 돌보듯 정성을 다해 키우기 시작했다. 카팅아는 고양이를 자신의 새끼들과 나란히 눕히고 낮잠을 재우는 등 모성애를 발휘했다. 애덤은 “개가 새로운 고양이 새끼를 받아들일 지 의문이었다.”면서 “그러나 다행히도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개의 가족이 됐다. 샤키라는 어미 개·아기 개 들과 함께 놀고 싸우며 정을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야생 고양이가 사냥개와 한 가족이 됐다는 사실이 놀랍다.”면서 “이는 카팅아가 샤키라를 자식으로 ‘입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지마 나 말이야”…英서 가장 작은말

    영국에서 가장 작은 말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키 50cm, 몸무게 100파운드(약 45.3kg)의 스코틀랜드 산 말인 루시(Lucy)는 일반 말과 달리 ‘아담한’ 사이즈로 ‘영국에서 가장 작은 말’ 타이틀을 얻었다. 루시의 주인 산드라 폰더(Sandra Ponder)는 “루시의 키가 50cm에서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매우 놀랐다.”면서 “3개월 까지는 일반 말들과 같은 몸 크기였지만 2살 때부터 루시의 성장이 멈춰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루시는 더 이상 망아지가 아닌 다 자란 말”이라면서 “루시가 가장 작은 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루시는 인근 목장 뿐 아니라 영국에서 가장 작은 말로 기록돼 있다. 루시의 주인은 보통 말보다 훨씬 작은 몸 크기의 루시를 위한 특별한 마구간을 제작했다. 이 마구간은 마치 어린이들의 장난감집을 연상시킬 만큼 작고 귀여워 주민들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루시의 주인은 “내 말이 성장을 멈춘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몸 전체가 균형있게 자랐고 건강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 타이틀은 미국에 살고 있는 키 17인치(약 48cm)의 말이 보유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약 타고 100m 댐에서 뛰어내린 청년들

    영국에서 가장 높은 댐에 카약을 타고 겁없이 뛰어든 청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카약을 타고 댐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을 담은 사진 3장을 18일 공개했다. 웨일즈 티위 강 상류에 위치한 린 브리앤 댐(Llyn Brianne Dam)은 높이 100m로 영국에서 가장 높은 댐이다. 이곳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3명이 카약을 끌고 댐 위로 올라와 64km로 물이 쏟아지는 방수로에 카약을 타고 뛰어들었다. 이들이 탄 카약은 몇 초 만에 방수로 밑부분에 떨어졌는데 그 중 한명은 파도와 부딪히며 공중으로 7m 정도 날아가 거꾸로 물 속에 빠졌다. 카약이 떨어지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은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3명이 저수지 안으로 들어가더니 가장자리를 지나 방수로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에도 이곳에서 카약을 타고 뛰어내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찍은 비디오가 유투브에 올라와 3만명이 시청하기도 했다. 댐 관리자 측은 “댐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만약 잡힌다면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리가! 나 오리라고”…잉어에게 굴욕

    오리 한 마리가 먹잇감을 구하려 호수를 헤엄치다가 잉어 떼에게 봉변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최근 한 중국인이 중국 후난성 창샤의 호수에서 포착한 이 장면은 오리가 먹잇감을 찾으려다 오히려 몰려든 잉어 떼에게 잡혀 쩔쩔매는 모습이 담겨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오리는 먹잇감을 찾는 듯 연신 물 속에 머리를 집어넣다가 어느 샌가 몰려든 형형색색의 잉어 수백 마리 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오리는 날개를 퍼덕거리며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상당한 크기의 잉어 떼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관광객들은 “난감한 상황에 처한 오리의 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며 “오리는 몇 분 간 그 자리를 멤돌다 간신히 탈출 할 수 있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초 ‘페이스 오프’ 개 中서 공개

    중국에서 최초로 ‘페이스 오프’ 수술을 받은 개가 탄생했다. 최근 상하이 제9인민병원 외과 전문의 정성우(鄭勝武ㆍ정승무)박사팀은 개에게 시술됐던 ‘이체겸면이식’(異體脸面移植)수술의 결과를 보고하는 발표회를 가졌다. 이체겸면이식 수술이란 얼굴피부와 조직을 떼어내 다른 얼굴에 이식하는 수술로 개에게는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박사 연구팀은 수술 후 경과를 비밀에 부치다가 이식수술을 받은 개가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자 일반에 수술경과 및 결과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 8시간이 소요됐던 이 수술은 ‘원원’(文文)이라는 개의 반쪽 얼굴에 다른 개의 눈과 볼, 귀 등의 부분을 이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원원의 한쪽 얼굴에는 전혀 다른 피부와 다른 모양의 귀가 이식됐으며 현재는 눈을 깜빡이거나 귀를 쫑긋 세우는 등의 반응을 보일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됐다. 정성우 박사는 “이미 쥐와 토끼 등의 동물에는 시술된 적이 있지만 사람과 신경체계가 유사한 개의 얼굴을 이식하는 수술은 전 세계에서 최초”라면서 “피부조직과 근육, 신경, 혈관 그리고 귀의 연골 등을 모두 연결해야 했기 때문에 심장이식 수술만큼이나 까다로웠다.”고 전했다. 이어 “이 수술의 성공으로 사람의 안면이식수술의 성공가능성도 높아졌다.”면서 “사고나 선천적 지병으로 인해 안면에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 같은 수술이 사람에게까지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정 박사는 “영화에서처럼 사람이 안면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더욱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실험을 기초로 해 사람의 안면이식수술의 성공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포브스 선정 ‘2008 워스트카’ 현대차 굴욕

    美포브스 선정 ‘2008 워스트카’ 현대차 굴욕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최근 2008년 한해를 정리하는 베스트&워스트 자동차(2008’s Best & Worst Performing Cars)를 선정 발표했다. 선정 결과 일본차는 ‘베스트 카’ 순위를 독식한 반면 한국 차는 단 한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포브스가 선정한 ‘베스트 퍼포밍 카’ 순위에서 일본 기업의 자동차들은 1위부터 10위까지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본 토요다 하이브리드 프리우스(Toyota Prius hybrid)가 올해를 빛낸 베스트 퍼포밍카 1위의 영광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혼다 CR-V와 혼다 씨빅(Civic)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의 이 같은 순위는 총 5가지 요소를 고려해 결정됐다. 2008년형 차량에 한해 ▲미국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리콜 규모와 빈도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내놓은 ‘신뢰도’ 점수 ▲오토모티브 리싱가이드(Automotive Leasing Guide)점수 ▲NHTSA, 고속도로 보험공단(IIHS)이 내놓은 충돌 테스트 점수 ▲미국 환경보호국(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평가한 연료 경제성과 연비 등을 고려했다. 포브스는 그중 1위를 차지한 프리우스에 대해 “안전성 면에서 최고 등급을 맞았으며 한해간 리콜이 없었다. 무엇보다도 연료 경제성(46mpg)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라고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베스트’ 는 일본차가 싹쓸이한 반면 ‘워스트’는 미국차와 한국차가 대부분이었다.1위에는 미국 크라이슬러 브랜드인 닷지 어벤저(Avenger)가 이름을 올렸으며 2위도 역시 같은 기업의 세브링(Sebring)이 차지했다. 3위에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Grand Cherokee)가 ‘워스트’로 뽑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국 자동차 중에서 현대 산타페와 현대 베라크루즈는 각각 워스트 카 5위와 9위 등 총 2대가 선정됐다. 다음은 포브스 선정 ‘베스트 & 워스트 퍼포밍 카’ 톱 10 -Best 1. Toyota Prius 2. Honda CR-V 3. Honda Civic 4. Toyota Rav-4 5. Toyota Camry Hybrid 6. Honda Accord 7. Lexus IS 250 8. Toyota Yaris 9. Scion XD 10. Acura TSX -Worst 1. Dodge Avenger 2. Chrysler Sebring 3. Jeep Grand Cherokee 4. Nissan Xterra 5. Hyundai Santa Fe 6. Ford Explorer 7. Jeep Liberty 8. Saturn Vue 9. Hyundai Vera Cruz 10. GMC Acadia 사진=포브스 온라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 車의 뒷모습에 끌리다

    그 車의 뒷모습에 끌리다

    앞서가는 자동차의 뒷모습이 예뻐서 차선도 바꾸지 않고 따라가 본 적이 있는가. 엔진룸 배치와 시야 확보라는 기능적인 요소에 치중하게 돼 ‘틀’을 유지해야 하는 앞모습과 달리 자유분방한 ‘일탈’을 보여주는 자동차 뒷모습의 ‘무한변신’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뒷모습만으로 운전자들을 설레게 하는 차가 늘고 있다. 현대차 i30나 GM대우 라세티 해치백과 같은 트렁크-차체 일체형 차량(해치백)의 범람, 기아차 쏘울처럼 컨셉트카와 거의 같은 뒤태를 유지하는 도전정신, 상대적으로 대형차에 비해 개성있는 뒷모습 연출에 적극적인 소형차들의 전성시대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뒷모습 경쟁을 촉발시킨 장본인격인 i30는 최근 국내와 북미에서 왜건 모델인 i30CW를 내놓고 시장 확장에 나섰다.i30CW는 i30보다 길이가 230㎜, 높이가 85㎜, 바퀴 사이 거리가 50㎜로 커졌고,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장착해 크로스오버차량(CUV)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2007년 7월12일 출시된 i30는 지난달까지 3만 7058대가 팔렸다. 최근에도 불황의 여파를 이기고 판매량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i30가 뒷모습의 변화를 통해 실용성을 추구했다면,CUV 쏘울은 디자인 자체에 더 집중해 독특한 뒷모습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끼리 상아 모양의 터스크 범퍼와 더불어 직선으로 뒷문을 만들어 박스차인 쏘울의 직선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CUV서 시작해 세단으로 확대 CUV로 시작된 뒷모습 경쟁은 세단 시장으로도 확산됐다.11월 하순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경쟁이 붙게 될 준중형 시장에 나온 세단들도 하나같이 뒷모습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업체간 경쟁으로 내부공간과 성능, 연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할 때 우열을 가리기 힘든 1600㏄급 준중형 차량들이 디자인, 특히 뒷모습의 인상으로 전체적인 차량 컨셉트를 완성하는 모습이다. 스테디셀러인 르노삼성의 SM3는 중·대형차인 SM5,SM7과 같은 뒷모습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덧씌웠다. 세계적으로 500만대가 넘게 팔린 현대차의 아반떼는 10월 초 내놓은 2009년식 모델에서 밝기를 높인 특수한 도장 공법(하이퍼 실버 도장 휠)을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했다. 아반떼는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장착 모델을 늘리는 등 차량 뒤쪽의 기능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후방감지시스템은 차급을 막론하고 최근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사양이기도 하다. 기아차의 포르테는 트렁크 위에 장착하는 날개(리어 스포일러)를 달지 않고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뒷면을 만들어냈다. 중형차에 견줄 만한 실내공간과 6단 자동변속기를 내걸고 준중형차 시장에 데뷔할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역시 날렵한 옆선을 마무리짓는 안정된 뒤태를 연출했다. ●예쁜 수입차 진출도 유도 BMW의 미니나 폴크스바겐의 골프, 렉서스와 인피니티 시리즈 등이 인기를 끌면서 국산차들의 뒷모습이 다양해지는 기폭제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에는 역으로 국산차들의 뒤태 경쟁이 뒷모습이 예쁜 수입차의 진출을 유도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 전반적으로 CUV 모델 등 뒷모습이 개성있는 차량들이 한동안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푸조는 최근 2.0ℓ 디젤 해치백인 308과 왜건형 모델 308SW를 내놓았다. 뒷 유리의 면적을 최대한 확보, 자연광이 충분하게 들어오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아우디가 새롭게 내놓은 2.0ℓ 해치백 모델 뉴 아우디 A3는 후면의 범퍼와 후미등을 장착하고, 평면으로 광섬유 로드를 배치시켜 어두운 곳에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뒤태를 꾸몄다. 볼보의 C30은 말굽을 뒤집어 놓은 듯한 디자인으로 기존 볼보의 고객층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던 젊은층과 여성층을 공략하고 있다. 혼다의 월드카 시빅은 육각 4등식 미등과 아래 배치된 후진등, 날렵하게 빠진 트렁크 스포일러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면 캐딜락의 올 뉴 CTS는 간접 조명 방식을 적용한 직선형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차만의 특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도 받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버려진 ‘타이어 휠’로 용 만든 예술가

    고물로 버려진 타이어 휠이 600만원 상당의 ‘용’(Dragon)으로 변신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남이 버린 휠캡을 사용해 다양한 동물 조형을 만드는 예술가가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프톨레미 엘링턴(Ptolemy Elrington, 43)은 버려진 휠캡을 사용해 작품을 만든다. 그가 휠캡으로 만든 작품 중 가장 비싼 것은 길이 10m짜리 ‘용’. 600만원에 팔린 이 작품은 한 달간 휠캡 200개를 사용해 만들었다. 엘링턴은 도로 옆에 버려진 휠캡을 보고 물고기를 떠올린 후 다양한 해양 생물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작품 하나당 소요되는 휠캡은 10~200개로 BMW나 벤츠 같은 차에서 나온 게 더 잘 구부러져 재료로 사용하기 좋다고. 엘링턴은 “누가 버린 쓰레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보물이란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진 혹은 직접 본 것과 최대한 가깝게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7kg 시한부소녀, 체중 감량하고 새삶

    15세 꽃다운 나이에 고도비만으로 시한부선고를 받았던 한 영국소녀가 2달 만에 약 40kg을 감량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뚱뚱한 청소년이었던 조지아 데이비스(15)는 지난 8월 주치의로부터 ‘살을 빼지 않으면 죽는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당시 체중이 207kg에 육박했던 그는 당뇨병이 심각한 상태인데다 운동은 커녕 제힘으로 거동하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게다가 가족들의 도움이나 지원도 상상할 수 없었다. 5세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마저 심장병과 골다공증으로 투병하고 있었기 때문. 이런 딱한 사정을 접한 영국의 한 기부단체의 도움으로 조지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한 청소년 고도비만치료 기숙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조지아는 “아버지가 떠난 후 외로움과 슬픔에 사탕과 초콜릿만 먹었다. 금세 내 몸은 거대해져 학교에서는 ‘돼지’, ‘기름통’이라고 놀림만 받았다.”며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게 고마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학교에 입학한 후 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만나 마음도 터놓으며 그는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했다. 또 식사조절과 운동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입학한지 2달 만에 약 40kg을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160kg대에 진입했다. 놀라운 체중감량이지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선 조지아는 80kg 정도를 추가로 감량해야한다. 조지아는 “아픈 어머니와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아버지, 후원해준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더욱 힘을 내겠다.”면서 “건강을 되찾으면 나처럼 뚱뚱한 청소년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끈으로 만든 9t 무게의 대형 공 화제

    무게 9t의 공이 있다? 미국의 한 남성이 직접 만든 9t 무게의 공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위스콘신주에 사는 제임스 프랭크 코테라(James Frank Kotera)는 노끈으로 거대한 크기의 공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1979 년부터 약 30년간 쉴 새 없이 이 공을 만들어온 코테라는 “술독에 빠져있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에서 색색의 노끈을 이용해 공을 만드는 사람의 기사를 접했다.”면서 “하늘이 내게 술을 끊을 수 있는 계기를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하루 평균 7시간 가량 공 만들기에 열중해 왔다. 이를 본 이웃들은 집에서 쓰지 않는 노끈을 가져다주는 등 그를 응원해 왔다. 공을 만들기 시작한 뒤 점점 공이 커지자 그는 자신의 뒷마당에 ‘노끈 공’ 전용 작업실을 만들었다. 이후 마당 한켠에 천막을 세우고 지극정성으로 공을 살펴왔다. 코테라는 “단 하루도 공 만들기를 게을리 한 적이 없다.”면서 “이 공은 나의 삶과 마찬가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웃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죽을 때까지 공 만드는 일에서 손을 떼지 않을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그의 정성이 대단하다.”, “그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세 마돈나, 루이뷔통 전속모델 계약

    50세 마돈나, 루이뷔통 전속모델 계약

    팝스타 마돈나가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루이뷔통(Louis Vuitton)’의 새 모델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스쿱’ 등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루이뷔통이 올해 50세의 마돈나에게 2009 S/S 캠페인 모델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양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루이뷔통 전속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와 마르쿠스 피곳(Mert & Marcus)이 마돈나를 모델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도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언론들은 마돈나가 최근 영화계 활동을 통해 쌓은 루이뷔통 수석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와의 친분도 작용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마돈나는 제니퍼 로페즈, 스칼렛 요한슨, 우마 서먼 등에 이어 루이뷔통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마돈나는 이전에도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샤넬(Chanel)’ ‘디올(Dior)’ 등 명품 브랜드 모델로 나선 바 있지만 루이뷔통과는 인연이 없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일부 현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나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지만 상당수는 “‘늙어도 늙지 않는’ 마돈나의 이미지가 루이뷔통의 브랜드와 어울릴 것 같다.”는 기대를 밝혔다. 사진=suntime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체 난소이식’ 여성, 최초 출산 성공

    독일의 한 불임여성이 쌍둥이 동생으로부터 난소이식을 받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난소조직을 이식받아 출산에 성공한 적은 있지만 난소 전체를 이식해 건강한 아이를 낳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남편과 함께 런던에 살고 있는 수잔 버처(39)는 막 초경을 시작했던 15세 어린나이에 난소 이상이 생기면서 불임을 선고받았다. 또 성호르몬에 이상이 생겨 골다공증으로 큰 고통을 받아왔다. 골다공증이 더욱 악화된 수잔은 주치의의 권유로 지난 해 초 미국 세인트루이스 불임센터에서 쌍둥이 동생의 난소이식을 받았다. 성공리에 수술을 마친 수잔은 22년 만에 기적적으로 다시 생리를 시작했고 같은 해 임신해 지난 11일(현지시간) 제왕절개로 건강한 딸을 낳았다. 출산 뒤 심경을 묻는 질문에 수잔은 “수술 뒤 깨어나 딸을 안았을 때 지난날의 슬픔들이 생각났다.”며 “출산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그는 “선뜻 난소를 이식해준 쌍둥이 도로시에게 너무나 고맙다.”고 말한 뒤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준 만큼 딸 마자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A: Excuse me, I think I’ve left my wallet behind. (저기요, 지갑을 놓고 간 것 같은데.) B: I found one on the table. Here you are. (테이블 위에서 지갑 하나를 찾았어요. 여기 있습니다.) A: You saved me.I really appreciate it. (저를 살려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B: No problem. It’s the least thing I can do for my customer. (천만에요. 별 거 아닙니다. 고객을 위해서 한 건데요 뭘.) A: I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B: You’re welcome. Have a nice day. (천만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leave ~ behind : ~ 을 뒤에 두고 오다. 남겨두다. 우리가 무언가를 잊고 안 가져왔을 때, 바로 그런 때 leave something behind를 사용하면 된다.I left my report behind. (보고서를 두고 왔다.) ▶ the least thing:최소한 의 것. 여기서는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 의 것이라는 의미로 상대방이 고마워할 때 “별 것도 아닌데 뭘…” 이라는 느낌으로 말할 때 사용하면 된다. ▶ from the bottom of one’s heart: 심장의 바닥으로부터, 진심으로.Bottom은 바닥이라는 의미인데 심장의 바닥, 즉 우리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이라는 느낌을 주는 표현이다.“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 위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Thank you very much.Thank you so much.Thanks a million. 등과 같이 말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카타르 언론 “한국전에서 자신감 찾았다”

    카타르 언론 “한국전에서 자신감 찾았다”

    “강팀 한국과의 경기로 자신감 채웠다.” 카타르 언론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치른 자국 대표팀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의 알사드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서로 1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평가전이 무승부로 끝나자 카타르 최대 영자지 ‘걸프타임즈(Gulf Times)’는 “강팀 한국과의 무승부로 일본전에 나설 충분한 자신감을 채웠다.”(taking enough confidence into their crucial World Cup qualifier against Japan)고 보도했다. 신문은 “최종예선전을 앞두고 우리에게는 자신감을 가져다 준 좋은 경기였다.”는 브루노 메추 대표팀 감독의 자평을 인용하면서 “일본과의 최종예선전도 문제없다.”고 전했다.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비교적 약체로 평가됐던 카타르팀에게 한국과의 평가전 결과가 ‘보약’이 된 것. 메추 감독은 “이란과의 평가전에서는 졌지만 한국과 경기에서 비김으로써 우리 선수들이 정상급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걸프타임즈는 두 팀의 프리킥 골 상황을 전하면서도 “한국팀은 전반 7분 이청용의 프리킥이 ‘운 좋게’ 득점으로 연결됐다.”라고 보도한 뒤 “그러나 곧이어 후반 29분 몬데시의 프리킥이 골키퍼 이운재를 무너뜨리며 무승부를 이뤄냈다.”고 다른 의미를 담았다. 그러나 이날 이청용의 골은 수비수들이 흘리는 사이 들어갔고 카타르 몬데시의 골은 수비벽에 맞은 뒤 굴절되어 굴러들어가 사실상 큰 차이가 없었다. 한편 카타르팀은 오는 20일 일본을 상대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을 가지며 한국팀은 같은날 사우디아라비아와 승부를 겨룬다. 사진=걸프 타임즈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큰 주판’ 中서 제작 화제

    사람 머리보다 큰 주판알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주판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중국 장쑤(江蘇)성에서 공개된 이 주판은 길이 7m·높이 1.8m의 크기에 무게는 1.83t에 달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장쑤성 예술관에서 제작한 이 주판은 자단목(紫檀木·목질이 단단해서 고급 가구 재료로 쓰이는 나무)을 비롯한 총 26t에 달하는 나무로 제작됐다. 이것은 크기와 품질에 맞게 ‘주판왕’(珠盤王)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설계부터 적합한 나무를 고르고 제작하는 작업에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큰 주판’으로 알려진 ‘주판왕’은 장쑤성 난통(南通)에 위치한 주쏸(珠算)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박물관은 중국의 주산 자료와 약 2천종에 달하는 주판을 체계적으로 전시한 세계 최대 주산 박물관이다. 박물관 측은 “이 ‘주판왕’을 영구보존하기 위해 특별한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면서 “‘주판왕’은 세계에서 가장 큰 주판이 틀림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 주판은 세계 기네스 기록에 등재 신청된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종 ‘대걸레 개’ 한번에 9마리 출산 화제

    전 세계에 수천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한 코만더종 개가 한꺼번에 9마리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만더종은 보통 3~4 마리를 낳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 헝가리 전통견인 코만더 종은 일명 ‘대걸레 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땅에 닿을 정도의 희고 긴 털을 갖고 있는 개다. 독특한 외형과 높은 지능 때문에 오랫동안 헝가리 양 목장 등에서 길러졌으나 세계 1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습격을 받을 때 대부분 죽임을 당해 현재는 미국이나 영국 등에 수천마리 정도만 존재한다. 영국에서 살고있는 코만더종 어미개 카이라(3)는 최근 이례적으로 무려 9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카이라의 주인인 데비 영(44)씨에 따르면 카이라는 여러 시간 동안의 진통 끝에 총 9마리의 건강한 새끼를 낳아 출산을 도왔던 수의사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영씨는 “카이라의 새끼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꼬리 끝에 색깔별로 염색을 시켜놨으며 강아지들의 이름은 꼬리에 묻힌 색과 같이 빨강, 파랑, 보라 등으로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수 혈통인데다가 워낙 희귀종이다보니 강아지들의 가격도 매우 높다. 주인은 강아지 한 마리당 200만원 정도를 분양가로 생각하고 있다. 다른 종에 비해 몇 곱절 높은 가격이지만 희귀종을 기르고 싶어 하는 이들의 러브콜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영씨는 “사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강아지들을 잘 키울 수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살펴본 후 팔 것”이라며 “이 개는 털이 서로 엉키지 않도록 자주 손질해줘야 하기 때문에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남성, 롤러코스터 위에서 자살 시도 ‘아찔’

    ‘스릴 만점’ 놀이기구로 알려진 롤러코스터 위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중국 남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2일 푸젠(福建)성의 한 놀이공원에서는 개장과 동시에 뜻밖의 소동이 벌어졌다. 한 남성이 사다리를 타고 롤러코스터에 몰래 올라간 뒤 ‘뛰어 내리겠다.’며 고함을 치기 시작한 것. 소식을 듣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 중 한명이 접근해 설득을 시작했지만 이 남성은 지속적으로 뛰어내리려는 제스처를 보이는 등 아찔한 순간이 계속됐다. 소방대원은 “지금까지의 현장 경험으로 보아 이 남성은 실제로 자살할 확률이 매우 적은 케이스였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겁을 주려고 했을 뿐 스스로도 두려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불공평하다.’는 말을 계속 했던 것으로 보아 불만을 표출하기 위한 행동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소방대원과 놀이공원을 찾은 관람객을 마음 졸이게 만들었던 이 남성은 5시간 여의 소동 끝에 구출돼 무사히 롤러코스터 아래로 내려왔다. 한편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던 이 남성은 자살 시도 사유에 대한 조사를 받은 뒤 행정 구류 조치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00년 전 ‘고대 로마’ 3D로 관광한다

    1700년 전 ‘고대 로마’ 3D로 관광한다

    약 1700년 전의 고대 로마를 3D로 관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구글은 ‘구글 어스’를 통해 제작한 고대 로마의 3D 시뮬레이션을 공개했다. 약 7000채에 가까운 고대 건물들이 복원된 이 시뮬레이션에는 로마를 상징하는 치르쿠스 막시무스(Circus Maximus), 콜로세움(Colosseum·플라비우스 원형극장), 그리고 가장 오래된 집회장으로 꼽히는 포룸(Forum)등이 포함돼 있다. 위성을 이용한 지도 서비스에 주력해왔던 구글 어스는 최근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전성기 당시의 로마를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에게 로마 곳곳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콜로세움 등 유명 건축물들을 3D를 이용해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의 공동연구로 탄생한 이 같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고대 건축물 전문가의 조언과 남아있는 옛 터의 레이저 스캔 이미지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약 10년간의 연구끝에 공개된 ‘고대 로마 3D 시뮬레이션’은 건축 학자들 뿐 아니라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dvanced Technology’ 버지니아 연구소의 베르나드 프리셔(Bernard Frischer)박사는 “이 프로젝트는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현재는 고대 버지니아의 윌리엄즈버그(Williamsburg)지역을 3D로 복원하는 작업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구글 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끼리와 표범이 친구”…현대판 ‘정글북’ 소녀

    동화 ‘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처럼 야생동물과 색다른 우정을 나눈 소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대생 티피 드그레(18)는 우유를 채 떼지 않았던 2살 때부터 사진작가인 아버지 실비 로버트를 따라 10년이 넘는 시간의 대부분을 야생에서 보냈다. 어린시절 티피는 졸릴 땐 새끼사자 옆에서 낮잠을 자고 심심할 땐 자신 보다 몇 곱절 더 큰 코끼리들의 목마를 타고 놀았다. 아버지 로버트는 그동안 야생에서 촬영한 티피의 수천 장의 사진 중 100여장을 추려 ‘티피;마이북오브 아프리카’란 책을 최근 출간했다. 로버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동물과 교감을 나눴던 티피는 동물이 무엇을 말하는 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사진은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고 설명했다. 야생동물이 위험하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아무리 티피가 동물들의 친구라 해도 완전히 안심할 수가 없어 늘 가까이에서 티피의 모습을 지켜봤다.”며 “하지만 정작 티피 자신은 동물들을 100% 신뢰했으며 그동안 위험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티피는 파리에 위치한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나미비아로 돌아가 외교관으로 활동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디서든 기도하세요” 이색 부스 화제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기도하세요.” 수많은 인파가 드나드는 뉴욕 거리 한복판에 이색 부스(Booth)가 등장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중전화박스를 연상시키는 푸른색 부스에는 전화 이미지 대신 ‘기도하는 손’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Prayer’(기도하는 사람)라고 쓰인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조형물의 정체는 ‘Prayer Booth’(기도하는 부스)다. ‘공공 기도하는 박스’(The Public Prayer Booth)라고 불리는 이것은 딜란 모티머(Dylan Mortimer)라는 한 아티스트가 제작한 예술작품이다. 뉴욕의 비주얼 아트스쿨을 졸업한 29살의 젊은 아티스트는 ‘신과의 대화’에 대해 생각하다 이러한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독특한 발상 뿐 아니라 실제로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는 푹신한 쿠션도 함께 마련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용 순서도 ‘친절하게’ 소개돼 길거리에서도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그러나 무신론자를 자청한 한 행인이 신앙과 관련된 이 작품에 반발하며 부스를 훼손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기도하는 부스’는 뉴욕 외에도 시카고와 캔자스 등에 설치돼 주목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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