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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을 팝니다”… 이베이 황당경매 톱10

    지난해 화제가 됐던 ‘한 남성의 모든 삶’을 파는 인터넷 경매가 ‘이베이’(ebay)에 등록됐던 가장 황당한 경매로 선정됐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는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등록됐던 ‘황당 경매품’ 톱10을 선정해 지난 13일 소개했다. 이 선정에서 1위는 이안 어셔라는 이름의 한 오스트레일리아 남성이 지난해 이혼한 뒤 내놓은 ‘한 남성의 삶’(A man’s entire life)이 뽑혔다. 당시 호주에 있는 이안의 집과 자동차는 물론 그가 일하던 가게에서 일할 기회, 그간 사귀어온 친구들가지 소개해 주는 조건이었으며, 지난해 6월 39만 9000호주달러(약 3억 6000만원)에 낙찰됐다. 거래 후 이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베이에서 수차례 거래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한 경매품 ‘영혼’(A soul)은 2위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미국의 30대 여성작가 케리 크레인이 자신의 영혼을 판매하겠다고 등록했다. 경매 최소가는 1000달러(약 130만원)였다. 그러나 영혼은 물질적 교환행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터넷 경매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거래가 불가능하다. 3위는 지난해 9월 진행된 ‘마이클 잭슨의 속옷’ 경매가 선정됐으며 경찰이 직접 수사까지 나섰던 ‘신생아 1유로 경매’는 4위에 올려졌다. 이 외에 ‘일리노이주 형상 시리얼 한쪽’(5위), ‘미국 대선 투표권’(8위) 등이 황당한 경매품으로 꼽혔다. 다음은 메트로 선정 ‘황당경매’ 톱10. 1 한 남성의 인생 전부 A man’s entire life 2 영혼 A soul 3 마이클 잭슨의 속옷 Michael Jackson’s underwear 4 아기 A baby 5 일리노이 주 닮은 시리얼 A cornflake shaped like Illinois 6 텍사스주 내 작은 마을 A town in Texas 7 최첨단 화장실 Hi-tech toilets 8 2008 미국 대선 투표권 A vote in the 2008 US election 9 남편과 바람 핀 여성의 속옷 Revenge knickers 10 코뿔소의 배설물 Rhino dung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음의 문턱에서 한 ‘사랑의 언약식’ 화제

    ‘위기가 맺어준 사랑의 결실’ 최근 영국의 한 커플이 산에 올랐다가 기상악화로 조난 당한 뒤 극박한 상황에서 둘만의 ‘사랑의 언약식’을 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스테판 센크(29)와 여자친구 베스 데이비스(25)는 최근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벤 네비스산에 올랐다가 갑자기 몰아친 비바람 때문에 조난당했다. 게다가 휴대폰 신호도 잡히지 않아 둘은 손만 잡고 공포에 떨 수밖에 없었다. 센크는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고 바람도 거세 덮고 있던 담요마저 다 찢겼다.”며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배고픔에 ‘이렇게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두 사람 모두 공포에 질려있었지만 센크는 용기를 냈다. 죽음의 문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마지막 사랑고백을 하고 싶었던 것. 그는 데이비스의 손을 잡고 ‘무사히 구출되면 결혼식을 하고 평생 함께 살자.’고 프러포즈했다. 깜짝 청혼을 받은 데이비스는 다소 놀랐지만 그 즉시 “언약식을 기념하는 반지라도 끼워달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결혼 약속을 한 두 사람은 더욱 힘을 냈다. 극심한 추위 속에서도 서로 체온을 나누고 이야기도 하며 침착하게 구조대를 기다릴 수 있었다. 다행히 그 다음날 휴대폰 신호가 들어오면서 극적으로 구조대에게 연락이 닿았고 정오께 이들 커플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약속한대로 내년 3월 진짜 부부가 되기로 결정했다. 예비아내인 데이비스는 “벤 네비스산은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장소가 됐다.” 고 전한 뒤 “언젠가 다시 이 곳을 오르겠다. 하지만 절대 신혼여행으로는 오고 싶지 않다.”고 농담 섞인 대답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센 강물과 사투벌인 英 마이티 마우스

    영국에서 거친 강물을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작은 들쥐의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긴 꼬리를 이용해 거센 강물에서 목숨을 건진 용감한 들쥐 한 마리를 소개했다. 컴브리아주 칼라일 근처에 사는 존 암스트롱(John Armstrong, 42)은 3주간 얼어붙었던 날씨가 풀린 뒤 물이 넘치기 시작하는 어싱 강(River Irthing)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강 건너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필사적으로 올라가는 작은 쥐를 발견했다. 존이 유심히 관찰하는 동안 쥐는 나뭇가지 위에서 강을 가로지르는 돌다리 위로 뛰어 오르려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다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물 속으로 빠졌다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쥐는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순간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다. 쥐의 꼬리가 강물을 타고 흘러 내려오던 나무 조각을 감싼 것이다. 나무 조각을 이용해 물 위에 떠있던 쥐는 마침내 무사히 강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존은 “쥐가 물에 빠진 뒤 정말로 죽었다고 생각했다.”며 “결국 물에서 탈출해 정말 행복했다. 놀라운 광경이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 의원 나리 고마워요”…中서 대서특필

    은퇴한 뒤 중국에 건너가 ‘맨발의 의사’로 불리며 의료봉사에 앞장서는 한 한국인 한의사가 현지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칭다오뉴스 등 주요 일간지에서 소개된 이 주인공은 올해 81세의 김성진씨. 부산의 한 종합병원 원장을 지낸 뒤 은퇴한 김씨는 지난 6년 전 산둥(山東)성 칭다오시로 건너가 박애의료 봉사단을 이끌고 농촌 의료봉사에 앞장서 왔다. 중국의 많은 농민들이 진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는 것을 본 뒤 칭다오에 머물기로 결심한 것. 2003년 처음 칭다오에 병원을 개원한 뒤 뛰어난 의술과 따뜻한 마음씨로 주민들을 감동시켜 온 그는 1년 뒤인 2004년부터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얼굴이 검게 탈 정도의 뜨거운 날씨에도 그는 직접 약상자를 짊어진 채 칭다오 주변의 농촌을 찾아가 의술을 펼쳐 ‘맨발의 의사’라는 칭호도 얻게 됐다. 그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칭다오 인근의 농촌 사람들도 소득이 낮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병원 왕래를 힘들어했다.”면서 “특히 중국은 한국보다 의료 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고 약품도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그래서 약품을 든 상자를 직접 들고 주말마다 농민들을 찾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4년간 20군데가 넘는 도시를 다니며 봉사활동을 해 왔다. 매번 1만 위안(약 200만원)어치에 가까운 약품을 직접 사들고 다니며 진료에 나선 그는 “일시적인 효과만 주는 약 보다는 향상된 의료기술과 의료진이 더욱 시급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지적했다. 그를 ‘맨발의 의사’ 또는 ‘한국 의원 나리’라로도 부르는 현지 환자들은 그에게서 약과 치료를 받는 대신 중국어를 가르쳐주며 교류하고 있다. 그는 “나 같은 ‘맨발의 의사’ 1명이 100명의 의사를 만들 수 있다.”면서 “2007년 한중박애의료단을 설립한 뒤 이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기쁘다. 현재는 후배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학과 중의학을 두고 ‘뿌리 논란’으로 반한감정을 가중시키던 현지 언론들도 모처럼 “한국에서 온 ‘맨발의 의사’가 중국의 농민들에게 따뜻한 의술을 베풀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판 ‘괴물’? 머리 두개 달린 물고기떼 발견

    화학약품을 먹고 자란 괴물이 실존한다? 영화 ‘괴물’의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호주의 한 강가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어린 농어 수 천 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된 것. 퀸즐랜드의 농림수산부는 최근 브리핑을 통해 머리가 2개 달린 어린 농어 무리가 지난 3개월 전 누사 강(Noosa River)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물고기들을 조사한 시드니 대학의 동물학자 맷 랜도스(Matt Landos)는 “물고기 양식장은 마카다미아 나무(흰 꽃이 피는 상록수의 일종) 농장 근처에 있다. 나무를 키울 때 쓰는 화학비료가 강으로 유입되면서 이 같은 기형 물고기들이 탄생한 것 같다.”며 “이들 물고기들은 발견된 지 48시간 이내에 모두 죽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퀸즐랜드 생물관리부서장 론 글랜빌(Ron Glanville)은 “우리는 양식장과 농장의 샘플을 채취해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나무농장에서도 특별한 원인을 찾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물고기 양식장 내부의 환경 변화로 인한 사건일 수도 있다.”면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부분의 동물학자들은 이들 물고기가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의해 세포가 변이되면서 기형이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화학약품으로 인한 돌연변이 물고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고기 잡는 中돼지’ 해외언론 화제

    중국에서 ‘물고기 잡는 집돼지’가 언론에 보도돼 화제에 올랐다. 허난성 전핑 지역에 얕은 물가에서 입으로 고기를 잡는 독특한 돼지가 있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중국 현지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 돼지는 주인이 만들어 놓은 못에서 물고기를 잡아 자신의 먹이를 직접 마련한다. 물가에 서서 가까이 다가온 물고기를 입으로 낚아채는 방식이다. 돼지의 주인 한(Han)은 당초 물고기를 키워 팔려는 목적으로 집안에 양식장과 같은 못을 만들었지만 타산이 맞지 않아 물고기를 풀어놓은 채 파는 것은 포기하고 있었다. 한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돼지가 물에서 물고기를 물어 올릴 때 너무 놀랐다.”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며 지금도 이상하긴 하다.”고 밝혔다. 이어 “녀석은 물가에 들어가 서서 입으로 물고기를 잡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그 물고기를 먹어치웠다.”고 처음 목격했던 모습을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집돼지가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을 이상해하면서도 “고기들이 그냥 죽어 쓰레기가 되는 것보다는 낫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6명 스쿠버 다이버 ‘수중 다림질’ 성공

    무려 86명의 스쿠버 다이버가 수심 12m 이상 물 속에서 다림질을 하는 일명 ‘수중 단체 다림질’에 성공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는 “아마추어 스쿠버 다이버 86명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물 속에서 다림질을 하는 단체 다림질에 성공해 세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쿠버 다이버들은 영국 국립구명기관(RNLI)자선모금을 위해 이 같은 무모한 도전에 참가했다. 구매 매니저로 일하는 데클란 데일리(42)는 “평소 익스트림 스포츠에 열광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서 이 도전에 참가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고수하던 틀을 깨고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었다.”며 도전배경을 설명했다. 그렇게 모인 스쿠버 다이버들은 지난 10일 칩스토우에 위치한 한 국립다이빙 센터에서 함께 수심 12-70m로 잠수했다. 이어 신호가 울리자 특수 제작된 다림판과 다리미를 이용해 동시에 옷을 다리는 도전에 성공했다. 이번 도전 성공으로 몇 년 전 호주 스쿠버 다이버들이 세운 ‘72명 다이버’ 기록이 깨고 새로운 기록이 탄생했다. 이날 세운 기록은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데일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바보같은 도전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큐브 맞추는데 26년 걸린 英남자 화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루빅스 큐브(Rubik’s Cube) 맞추기에 도전한 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 온라인판은 26년을 루빅스 큐브 풀기에 전념한 그라함 파커(Graham Parker, 45)의 사연을 소개했다. 루빅스 큐브(이하 큐브)는 하나의 큰 정육면체를 이루는 여러 개의 작은 정육면체를 각 방향으로 흩어지게 만든 뒤 각 면의 색깔을 같은 색깔로 맞추는 퍼즐이다. 파커는 지난 1983년 호기심에 큐브 하나를 구입한 이후 26년간 잠 못 드는 밤을 보내야 했다. 그는 “집에서 큐브를 푸느라 중요한 행사에 몇 번이고 참석하지 못했다.”며 “큐브 생각에 눈을 뜨고 밤을 지새웠다.”고 고백했다. 보다 못한 친구들이 대신 풀어주겠다며 나섰지만 “혼자서 해내야 한다.”며 모든 유혹을 뿌리쳤다. 그로부터 26년 후 마침내 큐브의 마지막 조각이 제자리를 찾은 순간 파커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큐브를 풀었을 때 얼마나 안도했는지 말로 할 수 없다.”며 “그건 지난 세월동안 날 미치게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파커의 아내는 “몇 번이고 큐브를 치워버리고 싶었지만 남편이 그걸 다 맞출 때까지 쉴 수 없을 거라는 걸 알았다.”며 “결국 해냈다.”고 기뻐했다. 한편 국제큐브협회(WCA)는 “(26년은) 개인이 큐브를 맞추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라며 “파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타는 최첨단 ‘대통령 전용차’ 공개

    버락 오바마 미국 차기 대통령의 최첨단 ‘애마’가 연일 해외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GM이 제작한 오바마의 새 리무진은 ‘야수’(Beast)로 불리는 캐딜락으로 현 대통령 부시의 리무진보다 훨씬 넓은 차창을 가지고 있어 외부를 관찰하기에 좋다. 이 차는 방탄유리와 함께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8인치 크기의 문 하나 무게가 보잉 757 조종석의 문과 같을 정도로 견고하게 제작됐다. 차체는 장갑으로 이루어져 로켓이나 화학테러에도 견딜 수 있으며 연료통은 충격을 받아도 폭발하지 않도록 특수 방탄 설비가 되어 있다. 오바마가 앉을 뒷자석에는 컴퓨터와 위성전화 등 각종 기기들이 위치해 있으며 트렁크에는 산소공급 장치와 소방 장치가 실려져 있다. 특히 이 차량에는 대통령이 긴급 수혈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혈액도 함께 보관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의 최정예기관 ‘비밀경호국’ (SecretServiceㆍUSSS) 직원들이 오바마의 경호와 동시에 운전사 노릇까지 병행할 예정이며 이들은 모두 위기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특수 훈련을 받은 자들로 이루어진다. 오바마의 새 애마를 제공하게 된 캐딜락의 대변인 데이비드 콜드웰(David Caldwell)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강렬한 느낌을 준다.”면서 “이 차량은 어느 누가 사려해도 판매가 불가능하다. 대통령만을 위한 최첨단 리무진”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오바마모바일’(Obamamobile)이라 불리는 이 차는 오는 20일에 있을 오바마의 취임식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0년 된 고령 랍스터가 ‘해방’ 맞이한 사연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발견된 약 140세의 랍스터가 식당 수족관을 벗어나 ‘해방’을 맞이하게 된 사연이 공개돼 이슈가 되고 있다. 로이터 등 해외통신에 따르면 이 랍스터는 캐나다의 한 연안에서 잡힌 뒤 뉴욕으로 이송된 것으로, 당시 다른 랍스터들과 함께 100달러의 싼 값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랍스터를 산 사람은 뉴욕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케이스 발렌티(Keith Valinti). 그는 뉴욕의 한 수산시장에서 20파운드(약 9kg)의 이 랍스터를 발견한 뒤 식당 수족관에 전시하기 위해 샀다. 발렌티는 “랍스터가 7~10년에 1파운드 씩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으로 봤을 때 적어도 140년은 된 랍스터가 틀림없었다.”면서 “100년 넘게 산 랍스터는 흔치 않다. 희귀 랍스터를 구하게 돼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고령의 랍스터는 얼마못가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 관계자들의 눈에 띄면서 좁은 수족관을 벗어나 자유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우연히 이 식당에 들른 PETA 관계자들이 이 희귀 랍스터를 알아본 것. PETA의 인그리드 뉴커크(Ingrid Newkirk)는 “보자마자 흔히 볼 수 있는 랍스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식당 측의 배려로 무사히 랍스터에게 자유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직접 랍스터를 바다로 돌려보낸 식당 주인은 “우리는 그저 식당의 수족관에 넣어두고 마스코트로 활용하려 했을 뿐”이라며 “지금이라도 자신의 고향인 바다로 돌려보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크로스 퍼즐’ 빌딩 화제

    ‘크로스 퍼즐’에 열광하는 퀴즈 마니아라면 한번 쯤 가보고 싶어 한다는 세계 최대의 크로스퍼즐 빌딩이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우크라이나 서쪽 도시 리비프(Lvov)에 위치한 이 빌딩은 여느 빌딩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 단 한 가지, 한쪽 벽면이 거대한 크로스퍼즐로 돼 있다는 점을 빼면 말이다. 가로 19칸, 세로 34칸으로 돼 있는 이 퍼즐은 세계 최대의 크기다. 이 도시에는 퀴즈도 풀고 이색적인 디자인의 건물을 구경하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물 관계자는 “이 크로스 퍼즐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면 관광객들은 이 도시의 주변 유명 관광명소를 다녀야 한다.”고 귀띔한다. 분수, 공원, 극장 등 퍼즐에 대한 힌트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 이 건물을 보기위해 왔다는 한 관광객은 “세계 최대의 퍼즐이라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퍼즐을 풀면서 도시를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저녁이 되면 퍼즐을 다 푼 관광객들이 이 빌딩 앞에서 답을 맞히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저녁에 빌딩에 백열등이 비추면서 답이 공개되고 있기 때문. 한편 이 건물은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오페라, 발레 등이 펼쳐지는 전통 문화 예술의공간이며 지난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사이트 “장화홍련, 亞 최고 공포영화”

    해외사이트 “장화홍련, 亞 최고 공포영화”

    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인 ‘디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가 개봉을 20여일 앞둔 가운데 장화홍련이 해외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선정한 ‘아시아 최고 공포영화’(Top 5 Asian Horror Movies) 순위에서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해외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 ‘마니아닷컴’(Mania.com)은 최근 아시아 공포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 5편을 선정했다. 그 중 지난 2005년 개봉됐던 국내영화 ‘장화홍련’이 1위를 차지해 국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 사이트는 아시아 공포영화들이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동양의 호러영화들은 서양 공포영화처럼 정형화된 틀이 없으며 상상력도 풍부하고 사실적이라는 점 때문에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화홍련’의 자매이야기를 다룬 이색적인 스토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극 전개가 매력적이라고 꼽았다. 마니아닷컴은 “영화 초반부터 공포감을 죄어오는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처럼 상상력으로 공포감을 극대화 시킨다.”고 설명한 뒤 “영화에 삽입된 음악 역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준다.”고 평했다. 그동안 할리우드에서는 일본 공포영화 ‘주온’, ‘링’ 등 다수 작품들이 리메이크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국내 영화들은 일본영화에 밀려 그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장화홍련’의 1위 선정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장화홍련’에 이어 일본 범죄스릴러 ‘큐어’(1997)가 2위를 차지했으며 태국 팽 브라더스 감독의 ‘디 아이’(The Eye)가 3위에 선정됐다. 또 일본의 대표적인 호러물인 ‘링’(The Ring)은 4위에 랭크됐다. -다음은 순위 1. Tale of Two Sisters (2003) 2. Cure (1997) 3. The Eye (2002) 4. The Ring (1998) 5. Audition (1999)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양식장서 ‘물고기 20t’ 하루만에 떼죽음

    최근 중국에서 20t에 달하는 물고기가 하룻밤만에 모두 죽은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수 십 톤의 물고기가 죽은 채 발견된 곳은 안휘(安徽)성 차오후(巢湖)시에 위치한 한 대규모 양식장이다. 양식장 관리자들에 따르면 죽은 물고기가 발견된 5일 새벽, 양식장 인근은 물고기가 썩는 악취로 가득했으며 거대한 양식장은 죽은 물고기들로 가득 차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물고기들은 하룻밤 새 부패가 시작된 상태여서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양식장의 한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하룻밤 사이에 죽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우리는 매일 두 세 차례 물을 갈아주고 온도를 측정하는 등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사료 또한 특별히 엄선해 사용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번에 죽은 20t 가량의 물고기들은 다음날 모두 시장에 나갈 상품이었다. 전날까지 특별한 증상은 보이지 않았었다.”며 “이번 사고로 적어도 200만 위안(약 3억9000만원)상당의 손실이 예상된다.”며 망연자실해 했다. 현 정부와 공안부, 위생부 등이 합동으로 구성한 특별 조사단은 주변 환경오염과 전염병 등을 우려해 물고기 시체들을 모두 매장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조사단의 한 관계자는 “물고기 떼죽음의 원인으로는 갑작스런 물고기 전염병, 수온의 변화, 산소 부족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원인이 불분명하다.”며 “그러나 중독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별 조사단은 양식장의 물과 물고기 시체 일부를 샘플로 채취한 뒤 정확한 원인 규명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를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수질 오염이 틀림없다.”, “중국이 망할 징조다.”,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등의 댓글을 달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9년 전 美 최초 야구카드 이베이 경매 주목

    미국에서 139년 전 제작된 최초의 ‘야구카드’가 발견돼 수집가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프로야구팀 신시내티 레드스타킹(레즈) 선수단 사진이 담긴 1869년 야구카드가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야후스포츠가 지난 7일 보도했다. 카드를 발견한 주인공은 야구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72세 할머니 버니스 갈레고. 그는 지난 여름 오래된 상자에서 흐릿한 사진이 인쇄된 이 카드를 우연히 발견했다. 야구에 관심이 없던 할머니는 당시 발견한 카드가 무엇인지는 모르고 큰 기대 없이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올렸다. 처음 경매 시작가격은 겨우 10달러였다. 그러나 흐릿한 카드를 자세히 살펴 본 할머니는 곧 그것이 특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짐작하고 즉시 경매등록을 취소했다. 할머니의 예감은 적중했다. 그 오래된 카드는 139년 전 최초의 야구카드 중 하나였던 것.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카드는 유명 갑부들의 재산목록으로 인정될 만큼 현지에서 인기있는 수집품 중 하나다. 카드의 가치를 알게된 할머니는 이베이에 경매 시작 최고가인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로 다시 등록했다. 할머니는 카드가 처음 들어있던 상자를 어디서 구했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다만 때때로 남편과 함께 캘리포니아 인근 지역에서 수집품들을 구입했는데, 그 중 섞여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카드를 직접 확인한 캘리포니아 지역지 ‘프레즈노비’의 마이크 오제게다 기자는 “카드는 역사 그 자체였다. 이 발견은 마치 모나리자나 피카소의 작품 발굴과 비슷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림 그리는 ‘화가 코끼리’ …실력도 수준급

    코에 붓을 끼워 그림을 그리는 화가 코끼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태국 치앙마이 매사 코끼리 캠프의 코끼리들이 수준급 실력으로 그림을 그려 매년 4000만 원가량의 판매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실제로 태국의 그림 그리는 코끼리들은 보도가 되기 전부터 이 곳을 여행했던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국내 및 해외 여러 나라에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코끼리 캠프에서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는 총 8 마리다. 특히 그중 랑캄(11)이란 코끼리는 자화상을 그리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 이 코끼리가 그린 그림 한 장이 고가에 매매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코끼리들이 그린 그림은 약 7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을 여행한 스웨덴 사진작가 브로니크 카민스키는 “코끼리들이 긴 코에 붓을 끼워 매우 세심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놀라웠다.”며 “붓 움직임 하나, 하나에도 신중한 모습이었다.”라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동안 동물들이 그린 그림들은 종종 소개됐지만 추상화가 대부분이었던 반면 이번에 소개된 코끼리들의 그림은 비교적 정밀한 묘사가 담겨있다는 특징이 있다. 코끼리 전문가들은 “코끼리는 매우 영특한 동물이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이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저 정도 수준에 오르기 위해서는 고된 훈련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동물 학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노인 ‘쓰레기 집’ 탈출 못해 숨져 충격

    영국의 한 70대 노인이 집 천장까지 올라온 쓰레기 더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영국 대중지 더선에 보도된 골든 스튜어트(74) 할아버지는 지난 2일(현지시간) 천장에 닿을 만큼 쓰레기로 꽉 찬 집 안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됐다. 특히 경찰조사 결과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은 탈수로 드러났으며 할아버지가 쓰레기 더미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옆집에 사는 이웃주민은 “할아버지는 매우 독특한 성격이었으며 혼자만의 세계를 즐기는 것 같았다. 낮에는 홀로 자전거를 타고 나와 쓰레기를 주워 집으로 들어갔다.”고 회상했다. 이웃사람들은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의 집 근처에서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나는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전직 목수로 일하던 할아버지는 은퇴한 후 약 10년간 혼자 살며 쓰레기를 주워와 모으기 시작했으며 집이 쓰레기로 꽉 차자 쓰레기 더미 사이로 좁은 길을 만들어 출입해왔다. 브로튼 벅스의 경찰은 “할아버지가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할때까지 지역사회나 이웃에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아 매우 유감”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돼지코’ 가진 희귀 오징어 태평양서 발견

    돼지야? 오징어야? 독특한 외모의 희귀 오징어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학명 ‘Helicocranchia pfefferi’의 이 오징어는 오렌지만한 몸 크기에 둥글고 팔 처럼 생긴 촉수를 가지고 있다. 특히 통통한 몸에 큰 눈이 인상적으로 아기돼지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아기돼지 오징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오징어는 일반적으로 100m이상의 심해에서 발견되며 외형상 매우 느리게 수영하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색소가 포함된 유세포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투명하며 큰 눈 바로 아래에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포(胞)를 가지고 있는 희귀종으로 더욱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이 오징어는 마치 웃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 ‘아기돼지 오징어’는 로스앤젤레스와 카탈리나 사이의 태평양지역에서 포착됐으며 LA에 위치한 카브리오 해양 수족관(Cabrillo Marine Aquarium)이 샘플을 보존하고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마시안 무늬에 미쳤어”…이색 수집가 화제

    “나만큼 ‘땡땡이’를 사랑하는 사람 있음 나와봐.” 달마시안의 ‘점박이’ 무늬에 매료된 한 여성이 달마시안 무늬의 팬시용품 3500여 점을 공개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렌 페리어(Karen Ferrier·44)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17년간 달마시안의 상징인 얼룩덜룩한 무늬의 각종 용품을 모아왔다. 페리어가 모은 물건에는 선글라스와 신발 모자, 머플러 뿐 아니라 여행가방, 머그컵, 옷장 등 종류를 막론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아이템들의 수가 너무 많아져 더 이상 보관할 곳이 없어지자 방송을 통해 이 물건들을 팔기로 결정한 것. 페리어는 “워낙 많은 ‘점박이 물건’들을 사들였기 때문에 정확한 양은 알기 힘들지만 현재 남아있는 물건은 약 3500여점 된다.”면서 “달마시안 무늬를 너무 좋아해 자동차 또한 이 무늬로 튜닝을 해버렸다.”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자동차 뿐 아니라 실내 장식품에서 각종 액세서리, 롤러스케이트 까지 모두 달마시안 무늬로 구입했다.”며 “화장실 용품들과 작은 양초까지 내 물건 중에는 점박이 무늬가 아닌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독특한 점박이 무늬 사랑은 달마시안 종의 개 ‘디토’(Ditto)를 키우면서 부터 시작됐다. 3년 전 애지중지 키우던 디토가 죽자 그녀는 더더욱 점박이 무늬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페리어는 “점박이 무늬의 물건들을 보면 디토와 함께 있는 것 같았다.”면서 “이 무늬들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또한 웃고 즐겁게 해주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물건을 모으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팔게 됐지만 다들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 물건들의 총 예상가는 약 1200 파운드(약 240만원)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래드 피트, 19세기풍 프로필 사진 화제

    브래드 피트, 19세기풍 프로필 사진 화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독특한 컨셉트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피트는 19세기 신사 컨셉으로 변신해 패션지 W의 표지를 장식했다. 흑백 필름으로 촬영된 화보는 피트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했다. 복고풍 느낌을 살린 짧은 헤어스타일과 덮수룩한 수염은 피트의 중후한 멋을 살렸다. 요란한 세트와 카메라 기교없이도 독특한 분위기를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촬영의 아이디어는 피트의 신작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속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었다.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피트는 80세의 외형을 가진 아이가 성장할수록 어려지는 삶을 살게되는 벤자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화보를 감상한 할리우드 팬들은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가 맘에 든다”, “카메라에 포착된 피트의 주름마저도 멋스러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간신배’ 모아놓은 ‘간신 기념관’ 中서 논란

    최근 중국에 역사서에 기록된 간신(奸臣)들의 자료를 모아 전시한 ‘간신기념관’이 세워져 논란이 되고 있다. 소리소문없이 세워졌다가 한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 이 기념관은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의 한 관광구역에 위치해 있다. 기념관 내부에는 역사적으로 익히 알려진 간신들의 모형과 기록이 자세히 전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확한 규모와 설립 취지 등 이 기념관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정식으로 공개된 바가 없어 많은 사람들을 의아하게 하고 있다. 간신기념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항의 게시판을 만드는 등 강한 부정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념관’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돼먹지 못한 사람들의 물건을 왜 전시하는지 모르겠다.”, “나라와 민족을 팔아 자기 이익을 취한 간신들을 기념할 이유는 없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이밖에도 포털사이트 163.com에는 600여개의 항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이 기념관의 설립을 허가한 산둥성과 이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 기념관의 관계자는 “문화적 특성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관일 뿐”이라는 동문서답만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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