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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세 소년과 15세 소녀 ‘아기’ 낳아

    10대의 사랑과 출산을 그린 영화 ‘주노’와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영국 서식스 동부에 사는 13세 소년과 15세 소녀가 아기를 낳아 ‘어린 부모’가 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알피 패튼(13)이라는 소년의 여자친구 샹텔 스테드먼(15)은 8일(현지시간) 4kg의 건강한 여자아기 메이지 록산느를 낳았다. 두 사람은 임신 12주째에 들어서야 임신 사실을 알았다. 배가 아파서 찾은 병원에서 여자친구의 뱃속에 아기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들은 것. 소년은 “처음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 엉엉 울었다. 부모님에게 혼날까봐 너무나 무서웠다.”면서도 “아기는 하늘에서 준 소중한 선물이기에 지금까지 한번도 낙태를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모가 된 두 사람은 모두 학생이고 더욱이 아버지가 된 패튼은 키가 120cm 밖에 되지 않는 앳된 소년이다. 소년은 가끔씩 아버지에게 용돈 2만원을 받을 뿐이다. 당연히 아기를 부양할 능력이 없다. 임신 18주에 접어들어서야 이 사실을 안 패튼의 아버지는 “어린 아들이 아버지가 된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아들은 성관계를 갖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아기를 낳고 아버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의 염려 속에서도 소녀는 5시간의 고된 진통 끝에 건강한 딸을 낳았다. 아버지가 된 소년은 매일 병원에 찾아 산모와 아기를 정성스럽게 돌봤다. 병원에서 퇴원한 어린 부모와 아기는 현재 샹텔의 집에서 함께 머물고 있다. 소년과 소녀는 당분간 학업과 육아를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산불서 코알라 구한 소방관에 훈장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사망자와 피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화재로 화상을 입은 코알라 ‘샘’(Sam)에게 물을 주는 등 구조에 힘썼던 소방관이 훈장을 받게 됐다. CFA( 호주 화재 협회)의 데이비드 트리(David Tree)는 당시 밀부 노스(Mirboo North)일대에서 진화작업을 펼치던 중 화상으로 움직이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코알라에게 다가가 물을 건네고 치료에 앞장섰다. 이 코알라가 물을 받아 마시면서 화상을 입은 손으로 트리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측은 트리에게 감사훈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A 관계자 제이슨 베이커(Jason Baker)는 “우리는 트리에게 훈장(훈장명 ‘Hero to Animals Award’)을 수여하고 동물을 구조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트리가 샘에게 보여준 깊은 마음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물들이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방화범들에 대한 죄를 추궁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시 화재로 앞발에 화상을 입고 야생동물 보호소로 옮겨졌던 샘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방화 용의자로 체포된 2명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형차 뒷좌석에 송아지가? 동물학대 논란

    “동물을 위하는 마음이었을 뿐…”vs “명백한 동물학대”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일간지가 소형차 뒷좌석에 탄 송아지 두 마리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사진 속에는 폭스바겐의 소형차 ‘VW Golf’의 뒷자리에 어렵게 탄 어린 소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송아지들은 몸을 밀착하고 창문에 머리를 바싹 붙인 채 힘겨워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오스트리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일간지 ‘더 오스트리안 타임즈’(The Austrian Times)에 공개됐으며 이를 본 동물협회 관계자들은 “명백한 동물학대”라며 항의했다. 동물보호협회의 한 관계자는 “절대로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며 “동물을 싣고 달리는 차는 80km이상 주행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이 차는 훨씬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소 주인을 ‘동물학대죄’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소 주인은 “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일 뿐”이라며 반박했다. 트로일(Tyrol)주 쿠프슈타인(Kufstein)에 사는 소 주인은 “일반적인 소 운반 전용 트럭은 찬 바람을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송아지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면서 “경찰의 허가를 받고 승용차를 소 운반용으로 개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송아지들은 차안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이동했다.“며 ”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각해 낸 아이디어다. 이를 동물학대라니, 말도 안된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어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쌍둥이’ 엄마 출산 직전 사진 공개

    세계 최초로 건강한 8쌍둥이를 출산한 엄마 나디아 슐먼(Nadya Sulemanㆍ33)의 출산전 모습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출산 8일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디아 슐먼은 8쌍둥이 출산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왔고 8쌍둥이 이전에 이미 6명의 아이가 있는 싱글맘이란 것이 밝혀지면서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나디아 슐먼은 자연임신이 아닌 체외수정(IVF)과 임신 전문가들의 시술과 지원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료계의 윤리문제와 사회적인 논란을 가져왔다. 또 최근에는 전문 홍보 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방송출연과 언론 인터뷰, 책 출판을 계획하고 웹사이트도 개설해 육아에 필요한 성금을 신용카드로 지불해 달라고 하여 자녀들을 통한 ‘돈벌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방훔쳐 달아나는 도둑잡은 72세 할머니

    사람 잘못 골랐어! 가방을 도둑맞은 한 70대 할머니가 도망가는 소녀 도둑을 따라잡아 가방을 되찾은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맨스필드에 살고 있는 진 허스트(72) 할머니는 최근 지갑과 열쇠, 수첩 등이 담긴 가방을 도둑맞았다. 사건은 자동차로 극장을 찾았던 할머니가15세 정도로 보이는 소녀 3명에게 길을 물으면서 시작됐다. 소녀들은 길을 알려줄 겸 차에 태워달라고 했고 목적지까지 온 소녀 중 한명은 순식간에 할머니의 가방을 들고 도망쳤다. 허스트 할머니는 “소녀가 가방을 훔쳐가는 모습을 보자 마치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온몸에서 힘이 솟아났다. 따라가서 가방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녀는 가방을 쥐고 있는 힘껏 달렸지만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가방의 주인인 허스트 할머니는 고교시절 육상선수로 맹활약했던 전직 육상챔피언이었기 때문. 할머니는 노팅험셔주 고교육상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전국 고교체전에서도 결승까지 올랐던 실력자였다. 가뿐하게 소녀를 따라잡은 할머니가 소녀의 뒷덜미를 잡아채려는 찰나 겁먹은 도둑은 가방을 던지고 필사적으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가방을 훔쳤던 소녀는 나를 매우 쉬운 목표물로 생각했지만 내가 얼굴을 들이밀자 허겁지겁 가방을 던지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렇게 할머니는 잃어버렸던 가방을 되찾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도망간 소녀의 친구들은 할머니에게 찾아와 용서를 빌며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다. 할머니는 자신의 가방을 훔쳐가려고 한 아이들에게는 화가 났지만 손녀뻘 학생들이라 따끔한 충고만 한 뒤 돌려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존 레넌 동상 ‘반달리즘’ 횡포로 철거 위기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 시청에 설치된 존 레넌의 동상이 ‘반달리즘’ 횡포와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매체들이 10일 보도했다. 반달리즘이란 455년 무렵, 로마를 점령한 반달족이 약탈과 파괴를 일삼은 역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화재와 예술품을 파괴하려는 경향을 뜻한다. 존 레넌의 동상은 실물 크기로 제작된 것으로 언론에 공개된 현재 상태를 보면 안경과 기타 모형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종적을 감췄으며 얼굴 정면에는 페인트가 뿌려진 참혹한 모습이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레넌의 동상이 평소에도 훼손당하는 일이 잦았던 터라 관리 당국에서 유지 보수를 포기해 버린 것이라고 밝혔다. 동상을 제작한 카르멘 무다라는 “이런 짓은 우발적으로 벌어지는 반달리즘 행위와 거리가 멀다.”며 “분명한 파괴 의도가 개입된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소식을 접한 비틀즈 측 관계자는 “존 레넌의 동상을 제물로 삼은 반달리즘 무리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존이 그 곳에서 2달이나 지내며 비틀즈의 명곡을 탄생시킨 과거를 잊었나.”라며 개탄했다. 1966년 당시 존 레넌은 이 도시에 칩거하며 비틀즈의 ‘Strawberry Fields Forever’를 작곡했으며 곧 철거될 동상은 이를 기념해 2년 전 세워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들 숙제 도우려다 아동학대로 철창 신세

    ”7세 아들을 지붕 위에?” 두 아들을 둔 50대 남성이 아들의 학교 숙제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오히려 ‘아동 방조’ 혐의로 경찰서 철창신세를 지게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종교인 조나단 블레이크(52)는 7세와 8세 아들들이 학교에서 받아온 ‘특별한 곳에서 책읽기’ 숙제를 도와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오랜시간 아이들과 상의한 끝에 블레이크는 아이들을 2층 주택 위의 지붕에 올렸고 이 모습을 남기기 위해 바쁘게 카메라의 셔터도 눌렀다. 그는 “신과 가장 가까운 곳인 지붕위에서 책을 읽는 것은 독특할 뿐 아니라 의미도 깊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하지만 블레이크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아들들을 지붕위에 올려놓은 모습을 본 이웃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 이웃들은 “어린 아이들을 위험한 곳에 올려놓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상식밖의 행동”이라며 ”아이들이 정신적 충격은 받지 않았는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블레이크는 철장신세를 져야만 했다. 특히 의도적으로 아동을 학대하거나 방조한 혐의가 없는지에 대한 조사를 받은 뒤 꼬박 24시간 뒤에야 경찰서를 나올 수가 있었다. 블레이크는 “아이들을 숙제를 도와줬을 뿐인데 이웃들이 오해했다. 아이들은 전혀 충격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기뻐했다.”고 해명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블레이크와 그의 아내 아네트(49)는 아동 방조 혐의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트 섬’ 발렌타인데이 여행지로 인기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하트 모양의 섬이 특별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구글 어스’가 포착한 이 섬은 이탈리아와 발칸 반도 사이의 아드리아 해에 위치해 있으며 완벽에 가까운 하트 모양을 하고 있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갈레슨쟈크’(Galesnjak)라는 이름의 이 섬은 약 10만 평방미터의 무인도로 소유주는 크로아티아인인 블레도 주레스코(Vlado Juresko)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다수의 해외언론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하트 모양의 이 섬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 세계의 연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완벽한 하트모양 때문에 ‘연인의 섬’으로 불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섬의 소유주인 주레스코는 “‘갈레슨쟈크’섬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하트의 모양을 가진 섬일 것”이라며 “연인들이 즐기기에 더 없이 알맞은 장소”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구글 어스를 통해 이 섬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관광객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하트 모양을 가진 유명 섬으로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볼트 캐슬’ 섬과 피지의 ‘타바루아’ 섬 등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간디가 쓰던 ‘안경과 샌들’ 경매 나온다

    ‘인도의 상징’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가 생전에 쓰던 물건들이 경매에 나온다. 다음달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회중시계, 안경, 샌들을 포함해 간디가 생전에 쓰던 물건들이 경매될 예정이라고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에 경매로 나온 물건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회중시계, 안경, 샌들이다. 간디가 사용하던 회중시계는 6년 동안 그의 비서로 일한 조카딸 아바(Abha) 간디가 소장하고 있었다. 1910년 무렵 간디가 회중시계를 찬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이 시계가 진품임을 증명하고 있다. 간디의 트레이드 마크인 둥근 금속테 안경은 1930년대에 인도군 대령 H A 시리 디완 나와브(Shiri Diwan Nawab)가 선물로 받아 그 가족들이 갖고 있었다. 당시 간디는 “이것은 나에게 자유로운 인도의 이상(vision to free India)을 주었다.”는 말과 함께 이 안경을 선물했다고 전해진다. 가죽 샌들은 1931년 영국 런던에서 인도의 자치를 둘러싸고 원탁회의가 열렸을 때 자신의 사진을 찍어준 영국군 장교에게 보답으로 준 물건이다. 이 물건들은 각각 선물 받은 사람의 가족을 통해 물려내려 오다 익명의 수집가에 의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경매를 주관하는 ‘안티쿼룸 경매회사’(Antiquorum Auctioneers) 측은 이 물건들의 가치를 3만 파운드(한화 약 6000만 원)로 평가했다. 그러나 “간디는 생전에 갖고 있던 물건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경매에 나온 것은 실제로는 훨씬 더 가치가 있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한편 간디는 1869년에 태어나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던 인도의 독립 운동에 헌신했고 ‘비폭력주의’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48년 78살의 나이로 한 극우파 힌두교 신자의 손에 암살되기까지 인도 전통의상을 즐겨 입고 검소한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본명은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이며 주로 불리는 ‘마하트마’는 ‘위대한 영혼’이란 뜻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땅에서 솟았나?…도로에 꽂힌 무지개 화제

    무지개에도 ‘끝’이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지역신문이 독자들로부터 제공받은 특이한 모양의 무지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일리노이 주 레이크폴리스트에 사는 제이슨 에드캄프(Jason Erdkamp)는 최근 오렌지카운티 등지를 여행하다 땅에 ‘꽂힌’ 독특한 형태의 무지개를 본 뒤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상공에서 자주 목격되는 일반적인 무지개와는 달리 에드캠프가 목격한 무지개는 한 쪽 끝이 바닥을 향해 있었으며 마치 그 끝이 도로와 맞닿은 듯한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일대의 소식을 전하는 일간지 ‘오렌지카운티’는 “이 같은 형태의 무지개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면서 실제 이를 포착한 다른 독자들의 사진을 함께 소개했다. 사진을 본 미국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의 기상캐스터 스테파니 설리반(Stefanie Sullivan)은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자체가 지반이 평평하고 오후 시간에 비가 자주 내리기 때문에 지형적으로 무지개가 많이 목격된다.”면서 “나 또한 기상 캐스터로서 5년 넘게 살면서 많은 무지개를 봤다. 하지만 이렇게 무지개의 ‘끝’을 보기는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마치 땅에서 솟은 듯한 느낌을 주는 이 독특한 무지개 사진을 본 많은 독자들과 네티즌들은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이에 오렌지카운티 지는 “에드캠프 외에도 여러 독자가 비슷한 형태의 무지개 사진을 보내왔다. 가장 먼저 사진을 공개했던 에드캠프는 절대 합성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합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사진 전문가 7명에게 감정을 의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효율 연료전지 막 개발

    고효율 연료전지 막 개발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료전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과 이재석 교수팀은 가격이 저렴하면서 성능은 뛰어난 연료전지 막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고분자’(Macromolecules)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새 연료전지막은 현재 양이온 전해질막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나피온(Nafion)의 성능을 능가하면서도 가격은 5분의1에 불과한 새로운 폴리(아릴렌에테르) 고분자막이다. 나피온은 연료전지용 양이온 전해질막으로 많이 사용돼 왔지만 낮은 유리 전이 온도 때문에 고온(80도 이상)에서 활성화되지 못하는 결함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 교수는 “나피온은 액체 연료전지에 사용될 때에도 연료의 높은 투과도로 전지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다.”면서 “새로 개발된 전지 막은 이 같은 나피온의 단점을 보완하고 안정성과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아프리카에 실존하는 ‘타잔과 치타’ 화제

    밀림 속에서 동물들과 함께 자라며 우정을 그린 영화 ‘타잔’의 주인공처럼 사는 청년이 영국 언론에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타잔’에는 주인공 ‘타잔’과 언제나 그의 곁을 맴도는 침팬지 친구 ‘치타’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된 청년은 침팬지 대신 사납기로 소문난 진짜 치타와 친구사이가 됐다. 영국 TV방송사 ‘채널 5’(CHANNEL 5)가 공개한 그는 올리비에 후아렛(Olivier Houalet·28)이라는 이름의 청년이다. 아프리카 남서부의 나미비아(Namibia)에서 생활하던 중 우연히 어미를 잃은 치타를 만나게 된 올리비에는 이후 약 10년간 치타들의 몸짓과 의사 소통법을 공부했다. 그 결과 동물의 습성과 언어에 관해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을 자랑하게 됐다. 현재 올리비에와 함께 생활하는 치타는 모두 다섯 마리. 맹수로 알려진 치타와 생활하기가 어렵지 않느냐는 주위의 질문에 “우리는 서로를 경계하지 않는다. 내가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듯, 그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기분을 알아차린다. 내가 그들을 존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면 그들 또한 나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면서 “나는 그들 무리의 일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올리비아와 오랫동안 생활한 이 치타들은 아직까지는 야생에 익숙하지 않아 사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훈련시킬 것”이라며 “나는 절대로 다른 인간들처럼 꾸짖거나 회초리를 써가며 이들을 훈련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치타들을 믿는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선 싫어하는 희귀 바다표범 美서 화제

    “생선이 싫어!!!” 미국의 한 해양동물보호소에서 생선 먹기를 거부하는 희귀 바다표범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퍽(Norfolk)의 헌스탠턴 해양동물보호소에 살고 있는 바다표범 ‘헤이디’(Heidi)는 태어나자마자 어미 바다표범에게서 떨어져 이곳 보호소에서 생활하게 됐다. 이곳에서는 구조된 바다표범들에게 싱싱한 청어를 주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헤이디는 태어난 지 2주가 지나면서부터 생선 먹기를 거부해 관리자들을 놀라게 했다. 보호소 측은 헤이디를 위해 ‘청어 스무디’를 개발하고 튜브를 이용해 먹이려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보호소의 매튜 풀러(Matthew Fuller)는 “대부분의 바다표범들은 청어를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헤이디처럼 청어를 싫어하는 바다표범은 처음”이라며 “이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보호소측은 헤이디가 특이 체질이 된 이유로 어미와 떨어져 바다를 표류할 당시에 받았던 심한 스트레스를 꼽고 있다. 또 낯선 환경 그리고 어미를 그리워하는 마음 등이 헤이디가 바다표범의 주식인 생선을 거부하게 된 원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풀러는 “현재로서는 생선이 아닌 특수 제작된 먹이를 먹고 있지만 점차 생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표준 몸무게에 도달했지만 적응하지 못할 것을 예상해 한동안은 보호소에서 지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물고기 공포증’으로 의심될 만큼 생선을 싫어했지만 보호소 측의 노력으로 조만간 건강상태를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50m 거대 ‘백마 조각상’ 건립 추진

    높이가 무려 50m에 달하는 거대 말 조각상이 영국 켄트주에 세워질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 방송 등 현지 언론은 “켄트주를 상징하는 흰색 말이 실제에 33배에 달하는 크기로 켄트주에 세워질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계획대로 세워질 경우 이 조각상은 아파트(1개 층을 3m로 가정) 약 16층 높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켄트주 스완스콤 지역에 세워져 매해 6000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이 조각상은 지난 2007년 현대 미술상인 ‘터너상’(Turner Prize)를 수상했던 마크 윌리저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남쪽의 천사’(Angel of the South)라고 이름 붙여진 이 조각상은 사전에 진행된 뜨거운 디자인 경쟁에서 최종 결정됐다. 윌린저는 “이렇게 의미있는 프로젝트에서 나의 디자인이 선정됐다는 것은 매우 가슴 벅찬 일”이라며 “경쟁이 치열했는데 운좋게 그 영광을 안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이 동상은 지역정부로부터 건축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절차는 약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말 동상이 오는 2012년 열리는 런던 올림픽 개최 전까지 완공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지만 이 지역 주민들은 에브스프릿 (Ebbsfleet) 협곡 지역의 발전의 상징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지언론들은 이 동상이 세워질 경우 新 에브스프릿 인터내셔널 역 주변으로 새로운 1만 가구의 주택단지와 사무실, 상가 등 지역사회 기과들이 들어서고 유럽 대륙을 잇는 고속여객 열차인 유로스타의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언론 “韓 개고기, 이색 정력 보강식”

    호주언론 “韓 개고기, 이색 정력 보강식”

    한국의 개고기 보신탕이 이색적인 ‘정력보강식’ 중 하나로 호주 언론에 보도됐다. 호주 국영 방송사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는 11일 인터넷 푸드 섹션에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성욕 증진 음식 10가지’(The 10 Strangest Aphrodisiacs in the World)라는 제목으로 게계 각국의 음식들을 소개했다. 영국 출신 음식 전문작가 스테판 게이츠가 선정한 이 음식들 중 한국 ‘보신탕’은 세 번째로 꼽혔다. 보신탕을 ‘Dog Stew’라고 옮긴 스테판은 “안타깝게도 어떤 맛인지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나는 이 음식을 받기 직전에 섬뜩한 식용견 농장을 찾아 사육 상태를 봤는데, 그 영향으로 음식을 먹을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한국에서 이 음식을 취재하면서 만난 50대 노인들은 이것을 ‘bosintang’이라고 불렀다.”며 한국 발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같은 설명은 스테판 게이츠가 지난 2006년 BBC4에 방영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경기 용인과 안성의 식용견 농장, 도축장, 보신탕 전문 음식점 등을 직접 찾았던 경험을 옮긴 것. 당시 방송에서 그는 “매년 300만 마리 분량의 개고기가 유통되지만 이와 관련해 정부는 아무런 규제가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그러나 식용 개와 애완용 개는 다르다.”며 음식문화의 하나로 전했다. 또 방송 이후 BBC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나 스스로는 베이컨 샌드위치에 행복해하면서 다른 민족의 식문화에 대해 잔혹하다고 비난하지는 않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번 호주SBS에 소개된 음식 중 스테판은 아프가니스탄의 ‘양 고환 요리’를 1위로 꼽았으며 중국의 ‘야크 성기 요리’와 중앙아시아 일대의 ‘양고기 비계’를 각각 2번째와 4번째로 소개했다. 다음은 스테판이 소개한 ‘세계의 이색적인 정력보강식 톱10’. 1. 아프가니스탄 양 고환 2. 야크 성기 3. 한국 개고기 보신탕 4. 중앙아시아 양고기 비계 5. 카메룬 나무껍질 6. 중국 수사슴 성기 쥬스 7. 우크라이나 돼지기름 8. 이탈리아 벌레 낀 치즈 9. 에티오피아 낙타젖 10. 케냐 호저(Porcupine, 산미치광이) 요리 사진=sbs.com.au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소매치기 현장 ‘생생 사진’으로 덜미

    중국에서 백주 대낮에 당당하게 소매치기를 하는 범행현장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5일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 경찰 당국은 6인조 소매치기 일당을 검거했다. 이들을 검거할 수 있었던 데는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이 큰 공을 세웠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온라인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린펀시 번화가에서 한 소매치기가 행인의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훔쳐내는 순간이 여러 장의 사진으로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물건을 사고 돈을 지불하는 데 정신이 팔린 젊은 여성의 상의 주머니에서 순식간에 휴대 전화를 빼내는 한 남성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촬영자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고 이는 큰 파문을 일으켰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지역 경찰 당국은 일주일 만에 사진 속 남성을 포함한 6인조 일당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이들이 검거된 뒤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취조를 받던 소매치기 일당이 차례대로 “면도날을 삼켰다.”고 진술한 것.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한 결과 5명의 체내에서 면도날을 닮은 금속조각이 확인됐다. 경찰이 추궁하자 일당은 체포될 경우 “담배갑 은종이로 감싼 무딘 면도날을 삼킨 뒤 경비가 약한 병원으로 이송되면 도망칠 계획을 세웠다.”고 자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완 신전에 16억원 ‘초호화 화장실’ 건축

    “신이 지켜보고 있어요. 돈 갚으세요!” 타이완의 한 도교 신전이 독특한 방법으로 초호화 화장실 복합건물의 건설 자금을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부터 타이완 남부 난타오에 위치한 체난 도교사원은 5성급 초호화 화장실 복합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독특한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했다. 한화 2만5000원 정도의 소액을 45만 명에게 빌려줬고 이에 대한 이자를 벌어들인 것.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사원은 돈을 빌려줄 때 별도의 차용증을 만들지 않았다. 대신 “신이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해 돈을 빌린 사람들이 돈을 신속히 갚는 효과를 봤다. 이러한 방법으로 이 사원은 초호화 화장실 복합건물을 짓기 위한 목표금액에 달성해 한화 약 16억원 가치의 5성급 화장실을 건설했다. 이 사원의 원장인 추앙 치우안은 “이 프로젝트는 신을 화나게 만들기 싫어하는 채무자들 덕에 가능했다.”며 “누구도 감히 신에게 빚을 지거나 불운이 닥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건설된 초호화 화장실 복합 건물은 이 지역 특산물인 죽순의 형상을 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5성급 초호화 화장실 복합 건물이며 성숙한 죽순이 내는 빛깔인 은은한 금색을 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산불에서 살아남은 코알라 그후…

    호주 남동부 최악의 산불로 11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 181명, 750여채의 주택전소, 5000여명의 이재민을 낸 가운데 이제 불길이 잡히고 있다. 잿빛으로 변한 산들과 타다 남은 나무, 집, 자동차들을 담아낸 많은 사진들이 이번 산불의 참사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사진들 중에 화마에서 살아남은 코알라에게 물을 주고 있는 CFA(호주 화재 협회)의 자원봉사자 중 한명인 데이비드 트리(David Tree)의 사진이 서울신문 나우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큰 감동을 주었다.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밀부 노스(Mirboo North)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타버린 숲과 나무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코알라의 모습과 진화작업으로 검은 잿더미가 묻어있는 자원봉사자인 데이비드 트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조심스럽게 물을 먹이는 자원봉사자와 물을 받아 먹는 코알라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 극적으로 구조된 이 코알라는 이후 동물 보호소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데이비드 트리의 손에 올려 놓았던 코알라의 앞발은 화상을 당해 치료후 붕대로 감겨져있는 상태. 동물 보호소 측은 “22마리의 코알라와 캥거루 등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아마 화재로 살아남지 못한 동물이 수만마리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코알라의 구조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소방관이 촬영한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노인 “잠수함 혼자 제작”…건조 허가

    중국의 한 노인이 개인자격으로 잠수함 건조 허가를 받아 화제에 올랐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닷컴이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후베이성 우한시의 리유밍(68). 2003년부터 총 7척의 잠수함을 만들어 온 그는 지난 2일 공식적인 잠수함 건조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리유밍은 레저목적의 개인 잠수함, 요트, 페리선, 낚싯배 등을 건조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구두제작 일을 은퇴한 뒤 발명에 매진하고 있는 리유밍은 “나는 도전을 좋아한다. 특히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잠수함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그의 도전기는 순탄치 않았다. 심혈을 기울였던 처음 4척의 잠수함이 모두 항해 성능에 문제를 보이며 실패를 안겼던 것. 결국 그는 5번째에 이르러서야 ‘4전 5기’의 성공을 맛볼 수 있었다. 그가 5번째로 만든 3m 길이의 강철 잠수함은 20m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성인 2명과 아이 1명이 탈 수 있다. 가장 근래에 만든 1m 길이의 무인잠수함은 3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언론에 따르면 리유밍은 이 잠수함 제작 자격이 자신의 일을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리유밍의 정신은 높게 살만 하지만 그의 잠수함은 실용적이지 못하다.”면서 “그의 제작품들은 대부분 상상에서 나온 것들로, 최종 완성품도 매우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핵폭탄이 터진 것처럼”…濠 산불의 흔적

    7일 호주 멜버른 북부지역인 킹레이크(Kinglake)부터 발화된 초유의 산불은 강풍을 동반하며 번져나가 주말동안 최고 100km를 휩쓸고 지나갔다. 이번 산불로 사망108명, 주택 전소 750여채, 이재민 3733명을 낳으며 호주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남게 됐다. 화마가 지나간 자리에는 모든 생물이 사라져 버린 회색빛 재만 남은 산, 타다남은 주택들, 불타버린 자동차만이 남아있다. 산불에서 탈출한 생존자는 언론에서 “마치 핵폭탄이 터진 것처럼 순식간에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고 진술했다. 지난 토요일부터 시시각각 증가한 사망자는 현재 108명을 넘어섰고 이들 희생자중에는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 희생자들이 많아 호주는 현재 비통과 충격에 잠겨있다. 특히 사망자중 공중파 채널9 뉴스 진행자였던 브라이언 네이어(Brian Nalyor)와 그의 아내가 포함돼 있어 그를 기억하는 많은 호주인들의 슬픔이 더하고 있다. 병원에는 중화상을 겪은 2살 아이를 포함한 13명이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으며, 23명의 화상환자들은 그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진통제가 부족할 정도로 투여되고 있다. 호주총리 케빈러드는 침통한 표정으로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며 1천만 호주달러(약 88억원)의 이재민 구호자금이 지원될 것임을 약속했다. 또 호주 언론과 적십자 주도로 이재민 구호성금이 모금되고 있으며 호주 전국 각지 뿐아니라 영국 여왕의 위로의 전문이 답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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