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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에 핀 ‘붉은 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우주에 핀 ‘붉은 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드넓은 우주 공간에 한 송이 ‘붉은 꽃’이 피어난 것일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 희귀 ‘우주운(宇宙雲, cosmic clouds)’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남아메리카 칠레 ‘라 실라 천문관측소’에 설치되어있는 유럽 남반구 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ESO) 다중반사 망원경으로 촬영된 것이다. 켄타우로스 성좌 인근에 위치해있는 이 ‘우주 장미’의 정체는 수천억 개에 달하는 별들과 그 사이에 있는 가스, 먼지가 총집합된 은하계의 구름, 즉 ‘우주운(宇宙雲, cosmic clouds)’으로 현재 ‘Gum 41’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이 구름은 밀도가 매우 높아 뒤에서 나오는 별빛을 차단시키기도 한다. 지구에서 약 7,300광년 떨어져있는 이 우주 장미 구름의 붉은 빛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천문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성운 중심에서 탄생한 ‘신생 별’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수소물질과 결합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흔히 목격되지 않는 희귀한 현상이다. 참고로 해당 현상과 유사한 사례는 한 가지 더 있는데 바로 지구로부터 5,000광년 떨어져있는 지름 100광년의 라군 성운 (The Lagoon nebula)으로 궁수자리에서 관찰된다. 사진=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주에 핀 ‘장미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우주에 핀 ‘장미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드넓은 우주 공간에 한 송이 ‘장미꽃’이 피어난 것일까? 당장이라도 부드러운 향기가 진동할 것 같은 희귀 ‘우주운(宇宙雲, cosmic clouds)’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남아메리카 칠레 ‘라 실라 천문관측소’에 설치되어있는 유럽 남반구 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ESO) 다중반사 망원경으로 촬영된 것이다. 켄타우로스 성좌 인근에 위치해있는 이 ‘우주 장미’의 정체는 수천억 개에 달하는 별들과 그 사이에 있는 가스, 먼지가 총집합된 은하계의 구름, 즉 ‘우주운(宇宙雲, cosmic clouds)’으로 현재 ‘Gum 41’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이 구름은 밀도가 매우 높아 뒤에서 나오는 별빛을 차단시키기도 한다. 지구에서 약 7,300광년 떨어져있는 이 우주 장미 구름의 붉은 빛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천문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성운 중심에서 탄생한 ‘신생 별’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수소물질과 결합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흔히 목격되지 않는 희귀한 현상이다. 참고로 해당 현상과 유사한 사례는 한 가지 더 있는데 바로 지구로부터 5,000광년 떨어져있는 지름 100광년의 라군 성운 (The Lagoon nebula)으로 궁수자리에서 관찰된다. 사진=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롯데주류 “타사 맥주는 보리차에 물을 탄 격”

    롯데주류 “타사 맥주는 보리차에 물을 탄 격”

    맥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롯데주류가 거품을 강조한 첫 제품 ‘클라우드’(Kloud)를 공개했다. 제품 이름은 풍부한 맥주 거품을 연상시키고자 구름을 뜻하는 영어단어 Cloud (클라우드)에 한국 대표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Korea(코리아)의 K를 조합해 만들었다. 롯데주류는 지난 4일 충주 맥주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클라우드는 국내 맥주로서는 유일하게 맥주 발효원액에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사용해 거품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국내 경쟁사 제품은 여과 과정에서 알코올 도수가 6∼7%인 발효원액을 물로 희석해 4%대로 맞추는 ‘하이 그래비티 공법’을 쓴다. 이날 롯데주류 관계자들은 클라우드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경쟁사 제품에 대해 거침없는 품평을 했다. 우창균 롯데주류BG 마케팅부문 이사는 “음식점으로 치면 경쟁사들은 보리차를 진하게 끓여뒀다 손님이 오면 물을 타서 주는 것이고 우리는 끓인 보리차를 그대로 내놓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우 이사는 또한 “소비자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맥주는 맛에 특징이 없고 싱겁다는 불만이 많았다”며 “클라우드가 ‘맛있는 맥주, 제대로 된 맥주’라는 말과 ‘수입맥주 품질에 국산맥주 가격인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말을 듣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알코울 도수는 카스(4.5%), 뉴하이트(4.3%)와 달리 프리미엄 이미지 강조를 위해 다소 높은 5.0%다. 제품은 330㎖, 500㎖ 용량의 병맥주와 캔맥주 형태로 이달 말 선보인다. 한편 롯데주류는 8일 연간생산량 5만㎘ 규모의 충주 맥주공장 준공식을 열고 오는 8월 연간생산량 10만㎘ 수준으로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은하 3D 관찰위성 ‘가이아’ 첫 ‘작품’ 공개

    은하 3D 관찰위성 ‘가이아’ 첫 ‘작품’ 공개

    유럽우주기구(ESA) 과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최첨단 은하 관찰위성 ‘가이아’(Gaia)의 첫 ‘작품’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ESA 측은 가이아가 처음으로 촬영한 대마젤란운(Large Magellanic Cloud)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이미지는 가이아의 테스트 용으로 촬영된 것으로 우리 은하계 바로 옆에있는 대마젤란운의 모습을 담았다. 지난해 12월 성공적으로 발사된 가이아는 현재 지구에서 약 150만 km 떨어진 안정궤도에 진입한 상태다. 특히 가이아는 지구가 속한 은하에 대한 3D 지도를 만드는 임무를 갖고 있어 발사 전 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가이아는 앞으로 5년 간 최첨단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10억 개가 넘는 은하계 별을 관찰하며 거리, 운동, 밝기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ESA 측은 “가이아의 역할은 기존 2D에서 3D 영화로 전환하는 것과 유사하다” 면서 “우리 은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새해 됐으니 헤어져?! “1월, 이별 확률 가장 높다”

    새해 됐으니 헤어져?! “1월, 이별 확률 가장 높다”

    영국의 한 쇼핑몰 사이트가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 해 중 연인이 헤어질 확률이 가장 높은 때는 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1월은 연인 사이에 갈등이 가장 고조되는 시기이며, 갈등과 긴장은 ‘크리스마스 스트레스’와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번째로 ‘이별확률이 높은 달’은 12월이며, 3월이 그 뒤를 이었다. 1월이라는 특별한 시기가 이별과 연관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사람은 62%에 달했으며, 그 이유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스트레스의 연장과 새해에 대한 부담감, 재정 문제, 궂은 날씨, 가족으로부터 받는 압박 등을 꼽았다. 또 조사 대상 중 48%는 1월 들어 이별을 경험한 뒤 벌써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고 답했다. 조사를 이끈 쇼핑몰 ‘Vouchercloud’ 측은 “크리스마스는 한해 중 스트레스가 가장 많을 때다. 다양한 이유로 연인 사이에 마찰이 발생한다”면서 “1월은 커플 사이에 우울한 감정이 짙을 때이며, 많은 연인들이 이 시기에 다투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한 해와 새로운 시작 역시 갈등을 고조 시킨다”면서 “새로운 사랑을 다시 만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 것에서부터 스트레스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인이 이별할 확률 가장 높은 달, 1월”

    “연인이 이별할 확률 가장 높은 달, 1월”

    영국의 한 쇼핑몰 사이트가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 해 중 연인이 헤어질 확률이 가장 높은 때는 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1월은 연인 사이에 갈등이 가장 고조되는 시기이며, 갈등과 긴장은 ‘크리스마스 스트레스’와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번째로 ‘이별확률이 높은 달’은 12월이며, 3월이 그 뒤를 이었다. 1월이라는 특별한 시기가 이별과 연관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사람은 62%에 달했으며, 그 이유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스트레스의 연장과 새해에 대한 부담감, 재정 문제, 궂은 날씨, 가족으로부터 받는 압박 등을 꼽았다. 또 조사 대상 중 48%는 1월 들어 이별을 경험한 뒤 벌써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고 답했다. 조사를 이끈 쇼핑몰 ‘Vouchercloud’ 측은 “크리스마스는 한해 중 스트레스가 가장 많을 때다. 다양한 이유로 연인 사이에 마찰이 발생한다”면서 “1월은 커플 사이에 우울한 감정이 짙을 때이며, 많은 연인들이 이 시기에 다투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한 해와 새로운 시작 역시 갈등을 고조 시킨다”면서 “새로운 사랑을 다시 만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 것에서부터 스트레스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년 중 1월, 연인과 헤어질 확률 가장 높다”

    “1년 중 1월, 연인과 헤어질 확률 가장 높다”

    영국의 한 쇼핑몰 사이트가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 해 중 연인이 헤어질 확률이 가장 높은 때는 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1월은 연인 사이에 갈등이 가장 고조되는 시기이며, 갈등과 긴장은 ‘크리스마스 스트레스’와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번째로 ‘이별확률이 높은 달’은 12월이며, 3월이 그 뒤를 이었다. 1월이라는 특별한 시기가 이별과 연관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사람은 62%에 달했으며, 그 이유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스트레스의 연장과 새해에 대한 부담감, 재정 문제, 궂은 날씨, 가족으로부터 받는 압박 등을 꼽았다. 또 조사 대상 중 48%는 1월 들어 이별을 경험한 뒤 벌써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고 답했다. 조사를 이끈 쇼핑몰 ‘Vouchercloud’ 측은 “크리스마스는 한해 중 스트레스가 가장 많을 때다. 다양한 이유로 연인 사이에 마찰이 발생한다”면서 “1월은 커플 사이에 우울한 감정이 짙을 때이며, 많은 연인들이 이 시기에 다투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한 해와 새로운 시작 역시 갈등을 고조 시킨다”면서 “새로운 사랑을 다시 만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 것에서부터 스트레스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태양 400만배 블랙홀, 거대 가스 구름 ‘먹방 쇼’

    태양 400만배 블랙홀, 거대 가스 구름 ‘먹방 쇼’

    오는 3월 블랙홀이 거대한 가스 구름(gas cloud)을 잡아먹는 장엄한 ‘먹방쇼’가 펼쳐질 전망이다. 최근 미국 천문학회 소속 과학자들이 학회를 통해 블랙홀 ‘궁수자리A*’(Sagittarius A*)와 거대 가스 구름 G2가 조만간 충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구에서 약 2만 6000광년 떨어진 블랙홀 궁수자리A*는 블랙홀 중 가장 희미한 모습이 특징으로 태양보다 무려 400만배나 질량이 크다. 2년 전 독일 천문학자들이 처음 발견한 가스 구름 G2 역시 지구보다 3배나 큰 질량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G2가 점점 블랙홀 궁수자리A*에 다가가 곧 충돌할 예정이라는 사실로 거대한 규모의 엑스레이를 방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UCLA대학 레오 메이어 교수는 “우리가 알고있는 블랙홀이 수백년 만에 가장 큰 식사를 하는 셈” 이라면서 “아마 지금보다 1만배 이상의 빛이 방출되는 ‘불꽃놀이’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보기드문 이번 우주쇼가 블랙홀을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라면서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블랙홀이 가스 구름을 삼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로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주의 거미줄’ 고화질 ‘타란툴라 성운’ 공개

    ‘우주의 거미줄’ 고화질 ‘타란툴라 성운’ 공개

    일명 ‘우주의 독거미’ 라 불리는 타란툴라 성운(Tarantula Nebula)의 역대 가장 선명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구 약 600km 상공 위에 떠있는 ‘허블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이 포착한 타란툴라 성운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구로부터 16만 5000광년 떨어져 있는 타란툴라 성운은 그 모습이 거미같이 생겨 유명한 독거미의 이름을 따 이같은 별칭이 붙었다.   대마젤란 은하(Large Magellanic Cloud) 속에 있는 발광 성운인 타란툴라 성운은 나사를 통해 여러차례 그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사진은 최고의 고화질로 내부 모습이 세세히 담겼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 속에 담긴 별과 원시별(초기단계 별)들만 무려 80만 개. 허블우주망원경 연구소 엘레나 사비 박사는 “불타는 가스와 먼지로 가득찬 성운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면서 “거대한 성운과 별들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최고화질 ‘우주의 독거미’ 타란툴라 성운 포착

    최고화질 ‘우주의 독거미’ 타란툴라 성운 포착

    일명 ‘우주의 독거미’ 라 불리는 타란툴라 성운(Tarantula Nebula)의 역대 가장 선명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구 약 600km 상공 위에 떠있는 ‘허블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이 포착한 타란툴라 성운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구로부터 16만 5000광년 떨어져 있는 타란툴라 성운은 그 모습이 거미같이 생겨 유명한 독거미의 이름을 따 이같은 별칭이 붙었다.   대마젤란 은하(Large Magellanic Cloud) 속에 있는 발광 성운인 타란툴라 성운은 나사를 통해 여러차례 그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사진은 최고의 고화질로 내부 모습이 세세히 담겼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 속에 담긴 별과 원시별(초기단계 별)들만 무려 80만 개. 허블우주망원경 연구소 엘레나 사비 박사는 “불타는 가스와 먼지로 가득찬 성운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면서 “거대한 성운과 별들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女 가방속 필수 화장품은 ‘마스카라’(英조사)

    女 가방속 필수 화장품은 ‘마스카라’(英조사)

    여자들이 화장품 파우치에 가장 많이 넣어 다니는 화장품은 마스카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영국에서 2104명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14가지의 화장품을 파우치에 넣어 다니며, 여기에는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컨실러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여성들의 파우치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화장품 브랜드는 림멜(Rimmel, 42%), 메이블린(39%), 클리니크(38%), 바비브라운(33%), 로레알(31%) 순으로 조사됐다. 림멜은 영국 런던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며 메이블린과 이하 순위의 브랜드는 국내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자랑하는 브랜드다, 또 28%의 여성은 “화장을 하지 않으면 절대 외출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19%만이 “가끔 화장을 한다”고 답했다. 파우치 안에서 가장 많이 넣어 다니는 품목으로는 마스카라가 74%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아이라이너가 71%, 컨실러가 66%, 블러셔가 63%%, 립글로스(립밤)이 61%를 차지했다. 파우치 안의 화장품들을 모두 합친 평균 가격은 93.32파운드, 우리 돈으로 16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진행한 쇼핑몰 ‘Vouchercloud’ 측은 “각각의 화장품 아이템을 따로 보면 비싼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이를 모두 합치면 매우 큰 금액임을 알 수 있다”면서 “여성들에게 있어서 아름답게 보이는 데에는 비싼 비용이 따른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무리 봐도 신기해!” 희귀 ‘UFO 구름’ 포착

    “아무리 봐도 신기해!” 희귀 ‘UFO 구름’ 포착

    마치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형태의 구름이 포착됐다.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 지역에 사는 클레어 스튜어트(37)는 최근 자신의 집 마당에서 하늘을 올려봤다가 난생 처음 보는 형태의 구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거대한 흰색 UFO가 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면서 “형태 뿐 아니라 정지한 듯 움직이지 않는 모습 역시 UFO와 흡사했다”고 설명했다. 스튜어트가 사는 애버딘 지역에서는 이 같은 ‘UFO 구름’이 자주 목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버딘의 또 다른 주민인 노르마 로슨은 “특히 오전 중에 UFO를 닮은 구름을 자주 볼 수 있다”며 “볼 때마다 모두들 넋을 놓고 바라볼 정도로 매우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름은 볼록렌즈와 비슷한 외형을 가졌다 하여 ‘렌즈운’(Lenticular clouds)이라 부르며 고적운, 층적운, 권적운 등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이한 형태의 이 구름은 비교적 안정적인 공기의 흐름이 있는 산 정상 부근의 공기 중 수증기가 대기 상승으로 인해 산의 급경사면으로 밀려 올라간 뒤, 낮은 온도의 구름 속에서 응축되면서 형성된다. 현지 기상학자들은 스코틀랜드 서부 지역이 비가 잦고 구름이 잘 형성되는 기상조건 덕분에 UFO를 닮은 렌즈운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만km 속도로 떠도는 ‘고아 행성’ 비밀 풀리다

    지구처럼 태양(모성·母星) 주위를 공전하는 일반 행성과 달리 정처없이 떠도는 일명 ‘떠돌이 행성’ 혹은 ‘고아 행성’의 비밀이 밝혀졌다. 최근 스웨덴과 핀란드 천문학자들은 지구에서 4600광년 떨어진 장미성운(Rosette nebula)의 거대한 가스와 먼지구름을 관측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장미성운 속 구름과 먼지로 형성된 100여개의 행성 생성 구름(planet-forming clouds)들이 모성과 관계없이 무려 시속 8만 km의 속도로 떠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간 부모(모성)도 없는 ‘떠돌이 행성’의 존재는 천문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학계에서는 떠돌이 행성이 초창기 모항성으로부터 버림받아 형성된 것으로 추측해 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이들 떠돌이 행성이 버림받은 것이 아닌 가스와 먼지구름 속에서 스스로 생성된 것임이 드러났다. 연구를 이끈 스웨덴 찰머스 공대 카리나 퍼손 박사는 “떠돌이 행성은 대다수가 행성 생성 과정에서 사라지거나 갈색왜성(행성과 별의 중간, 곧 실패한 태양)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먼지구름 덕분에 모성의 도움없이도 행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천문학과 천체물리’(Astronomy & Astrophys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한편 지난해 11월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팀은 사상 처음으로 CFBDSIR J214947로 명명된 떠돌이 행성을 발견한 바 있다. 이 행성은 목성의 4~7배 수준의 질량을 가졌으며 대략 5000만~1억 2000만 년 전 생성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UFO? 자연현상?…시시각각 변하는 구름 화제

    UFO? 자연현상?…시시각각 변하는 구름 화제

    미확인비행물체(UFO)라도 숨어 있는 것일까.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이 시시각각 춤추듯 변화하는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금까지 여러 네티즌이 공유하면서 35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구름을 변화시키는 알 수 없는 힘’(Unknown Force Changing Cloud’s Shape)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34초짜리 영상을 보면 하늘 위 구름의 모양이 빠른 속도로 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영상 속 구름이 UFO나 미군의 하프(HAARP·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고주파 활성 오로라 연구 프로그램)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추정했다. 사실 이 영상은 지난 2011년 8월 싱가포르에 사는 한 유튜브 사용자가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촬영한 원본을 공유한 것이다. ‘이상한 구름 촬영’(Weird Cloud Shoots)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원본은 지금까지 84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은 매우 희귀하지만,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는 구름 속에 존재하는 전류와 뇌우와 연관된 적란운이 원인이라고 한다. 기상학자 월터 라이언스는 “(구름 속) 기다란 바늘 같은 얼음 결정들 사이 전기력이 발생해 빛의 굴절 현상을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KT “SW개발자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KT “SW개발자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삼성이 소프트웨어 인력 5만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KT도 소프트웨어 산업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KT는 특히 이 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 점쳐지는 ‘클라우드’(cloud) 기반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적극 돕기로 했다. KT는 21일 소프트웨어 개발자 모임인 스마트개발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개발자들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개발자협회는 국내 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모임으로 16만여명의 개발자들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KT는 우선 협회 소속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버를 제공한다. 클라우드는 각 개인의 컴퓨터가 아니라 인터넷상에 있는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저장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사용하는 기술을 뜻한다. KT가 이 서버를 무료로 제공하면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극대화된다. 또 평소 개인 컴퓨터 환경에서는 시험할 수 없었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성능도 별도 비용 없이 점검해 볼 수 있게 된다. 더불어 KT는 창업 포털 데모데이 등과 공동으로 1000여개 창업 준비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창업에 필요한 모바일 통계 분석 서비스, 리서치 솔루션, 디자인 공모 과정 등 총 30억원 상당의 편의를 무상 제공할 방침이다. 또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글로벌 K스타트업’을 통해 선정되는 35개 팀에도 클라우드 기반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클라우드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커질 것”이라며 “서버 기반만 제공해도 업체들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하는 데 드는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에 운영 중인 ‘클라우드 인큐베이션 센터’의 지원 대상도 계속 늘려갈 방침이다. KT는 소프트웨어 활성화, 개발자 및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센터를 통해 300여 회사를 지원했다. 서정식 KT P&I부문 상무는 “이번 제휴를 기회로 지원을 확대해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의 실현과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우주왕복선이 찍은 ‘뱀 같은 모양’ UFO 논란

    우주왕복선이 찍은 ‘뱀 같은 모양’ UFO 논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뱀 형상의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구 위 이상한 뱀 닮은 생명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올린 해외 네티즌(아이디: UFO HuntingClouds)은 자신이 “NASA 사진들 속에서 지구 위에 떠있는 뱀 닮은 생명체를 발견했다.”면서 “이 생명체 혹은 비행물체는 매우 크며 올리브색”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링크로 접속해 보면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 꾸불꾸불 기어가는 한 마리의 뱀과 닮은 물체가 한가운데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아 사진은 지난 2001년 8월 미국 플로리다주(州) 캐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105번째 우주 임무’(STS-105) 도중 촬영한 것이다. 또한 유명 UFO 연구가 스콧 C. 워닝 역시 이 사진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 사진을 봤을 때는 조작이라고 생각했지만 NASA 링크를 확인하고 나서야 믿게 됐다.”면서 “그 비행물체는 뱀처럼 구부릴 수 있으며 한쪽 끝 부분에는 머리가 있는 듯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NASA가 공개하고 있는 사진 속에서 UFO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에는 거대한 삼각물체가 발견됐었는데 NASA는 이를 두고 단순한 ‘우주 쓰레기’라고 해명했었다. 사진=미국 항공우주국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특허청 스마트 오피스 근무체제 구축

    [지금 대전청사에선…] 특허청 스마트 오피스 근무체제 구축

    #1. 신새롬 사무관은 민원인의 질의에 민원실에 설치된 PC로 자신의 PC에 들어있는 보고서를 확인한 뒤 답변을 했다. 예전 같으면 16층 사무실에 올라가 확인한 뒤 1층까지 내려와야 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2. 김꼼꼼 심사관은 자료 접근 및 관리의 어려움으로 재택 근무를 기피했다. 그러나 클라우딩 서비스가 이뤄지면서 부담 없이 재택 근무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허청이 스마트 워크 근무체제를 구축했다. 올해 본청에 스마트 오피스를 개통한 데 이어 내년에는 재택 근무지를 포함해 원격근무지에서도 클라우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데스크톱 가상화 방식(KIPO-Cloud)을 적용, 인증된 컴퓨터에서 자신의 PC에 담겨진 내용을 확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재택 근무 확산이 기대된다. 재택 근무자는 사무실에서 업무자료를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어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집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하게 클라우드를 통해 자료 접근이 가능해진다. 또 별도 지급하는 업무 PC 고장이나 사용 불편을 담당자의 직접 방문 없이 원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업무 중단에 대한 불안감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특허청은 스마트워크에 맞춰 자료 유출 등 보안성을 강화했다. 미공개 특허문서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학기술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개인 PC에서는 화면만 볼 수 있고, 다운로드와 인쇄를 막아 자료 유출을 원천 차단했다. 또 은행에서 사용하는 OTP(One Time Password·일회용 비밀번호)를 도입해 인증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허청 정보기반과 조아라 사무관은 “보안 문제로 특허청 이외의 사무실이나 (재택 근무자를 제외하고) 퇴근 후 집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면서 “데스크톱에 이어 노트북과 스마트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무지개빛 나는 희귀 ‘레인보우 UFO 구름’ 포착

    무지개빛 나는 희귀 ‘레인보우 UFO 구름’ 포착

    영국 스코틀랜드 북해 연안의 애버딘에서 형태 뿐 아니라 빛깔까지 독특한 일명 ‘레인보우 UFO구름’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이 구름은 마치 구름이 무지개에 흠뻑 적셔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다채로운 색을 자랑한다. 진주 표면처럼 희미한 무지개 빛을 발해 일명 진주운(nacreous cloud)이라 부르는 이 구름은 일출 전, 일몰 후에 지상 약 24㎞ 높이에 드물게 나타나며, 견운(絹雲)이나 고적운(高積雲)과 유사한 형태를 띤다. 이러한 특별한 형태는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구름이 무지개 빛을 띠는 이유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버딘 기상청의 데이브 클라크는 “진주운은 대류권에서 형성되기까지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매우 보기 드물다.”라면서 “이 구름은 대기 중 메탄과 오존이 결합해 생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극지방에서 주로 관찰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도 관찰됐다는 사실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양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곧 지구온난화와 연관이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일부 사람들은 이 구름의 특별한 외관 때문에 외계생명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SKT, 빌딩 전기절약 시스템 상용화

    이동통신 업체들이 자체 개발한 빌딩 에너지관리 시스템 상용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5일 빌딩 에너지관리 시스템인 ‘클라우드 벰스’(Cloud BEMS)를 현대백화점에 구축해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 20%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현대백화점은 이날 에너지 효율 최적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스마트에코 백화점’ 제휴 협약을 맺었다. 현대백화점은 클라우드 벰스를 이달 중 울산점에 도입하고, 전국 사옥 및 기타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클라우드 벰스를 SK텔레콤의 계열사가 아닌 대규모 상업시설에 구축한 것은 처음이다.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T타워를 비롯해 계열사 건물에 이 시스템을 도입해 건물당 에너지 소비를 최대 30%가량 줄여 왔다. SK텔레콤은 “현대백화점 외에도 대형 병원과 호텔 등 25개 사업자와 클라우드 벰스 도입을 협의 중”이라며 “200여개 빌딩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도 빌딩 에너지관리 시스템인 ‘KT 벰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는 현재 용산 지사에 KT 벰스를 시범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빌딩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KT는 오는 2015년까지 에너지 절감률을 2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KT 벰스를 적용하면 연간 300억원(361GWH)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KT는 전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구름속 UFO 포착?…현지서 같은날 ‘새떼죽음’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구름 속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숨어있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더욱이 이 사진을 본 현지 여성은 같은 날 자택 정원에서 10마리의 죽은 새를 발견했으며 그 두 사건이 관련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컴브리아 카운티 워킹턴 타운 남부 샐터빅에서 지역 주민 캘럼 셔우터(23)가 버스를 타고 창 밖의 하늘을 바라보다가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목격하고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인근 셀라필드 원자력 발전소에서 근무하는 그는 “20분 동안이나 그 물체를 바라봤지만, 정말 이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여자 친구 미셸에게 이 사진을 보여줬고 우리는 이 물체가 UFO 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UFO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한 친구에게 연락했다.”고 덧붙였다. 캘럼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샤론 라킨은 사진 속 물체가 UFO라고 확신했다. 그는 이날 자택 정원 앞과 뒤에서 참새들과 (유럽산) 검은새들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수는 무려 10마리나 됐다. 이에 대해 샤론은 “UFO의 목격과 죽은 새들이 서로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유로는 “인근 원자력 발전소 일대는 UFO가 자주 목격되는 핫스팟”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이 사진에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그 윤곽선은 매우 명확하면서도 구체적”이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줬는데 일부는 특이한 구멍 구름(fallstreak hole 혹은 hole punch cloud)이 형성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물체 주변은 매우 또렷하므로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 경찰 측은 논란이 된 UFO 사진에 대해 “단지 제트기가 지나간 뒤 형성되는 원형 비행운(contrail)일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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