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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캠페인 선정 ‘워스트 CF’에 삼성 9위 굴욕

    英캠페인 선정 ‘워스트 CF’에 삼성 9위 굴욕

    국내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해외용 TV광고가 자사가 후원하는 영국프리미어 축구팀 첼시의 선수들을 대거 출연시켰음에도 해외언론에서 선정한 ‘최악의 TV광고 10편’에 포함됐다. 최근 영국 유명산업주간지 캠페인은 올 한해 방송된 TV 광고 중 ‘최악의 CF 10편’(Campaign’s Top 10 turkeys of 2008)을 선정했다. 해당 언론은 자사 홈페이지에 거론된 10편의 CF의 동영상과 선정이유를 게재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삼성전자가 올해 방영한 TV의 광고가 이 순위에 포함됐기 때문. 특히 삼성은 공식 후원하는 첼시 팀의 선수를 4명이나 출연시켰음에도 ‘창의력이 결핍된 광고’란 비난을 받으며 ‘최악의 CF’ 리스트에 거론됐다. 30초 분량의 해당 CF의 내용은 단순하다. 첼시 팀 주장 존 테리를 비롯해 페트르 체흐, 마이클 에시엔, 니콜라스 아넬카 등 4명의 선수들이 유니폼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현란한 공차기 기술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아넬카가 카메라를 향해 공을 차면 이를 집에서 지켜보는 여성이 TV에서 튀어나온 공을 발로 잡는다는 내용.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캠페인은 날선 비평을 가감 없이 게재했다. 주된 내용은 창의력은 없고 후원 팀의 선수들을 출연시켜 반짝 효과를 기대했다는 것. 캠페인은 “이 광고에서 보여준 골은 이번 시즌 최악의 골”이라고 비꼬면서 “첼시의 유니폼 스폰서 삼성이 영국 스포츠 스타들을 하이테크 TV를 홍보하게 만들었다. 뭔가 진짜 창조적인 것을 만들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이밖에도 해당언론은 골프천재 타이거우즈가 출연한 질레트 면도기 광고와 사망한 가수 故에디트 피아프의 생전 영상을 담은 안경판매회사 스펙세이버의 광고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캠페인 선정 ‘최악의 TV광고 10편’ 1 Gillette 2 Specsavers 3 Renault 4 Warburtons 5 Country Life 6 Kellogg 7 Orangina 8 Premier Inn 9 Samsung 10 DFS 사진=해당 CF화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임 선정 2008 최고의 보도사진 톱10은?

    올 한해 일어난 세계 이슈들을 사진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발 빠르게 보도한 보도사진은 무엇일까.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TIME지가 최근 올 한해 빛낸 보도사진 톱10(The Top 10 Everything of 2008 의 Top 10 photos부분)을 선정했다. 열띤 경쟁 속에서 최고의 보도사진 1위의 영예를 안은 사진은 자사 사진기자 크리스토퍼 모리스(Christopher Morris)가 촬영한 ‘선거운동 반응’(Campaign Reflections)이란 사진이다. 2008 미국대통령 선거가 열리기 직전 촬영된 이 사진은 대선후보 존 매케인 후보의 아내 신디 맥케인이 텍사스의 한 호텔에서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이 유세연설을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는 신디 맥케인이 초조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2위에 오른 사진은 ‘펠프스의 돌진’(The Phelps Surge)이란 사진이다. 지난 8월 베이징 올림픽 당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하인츠 클루이트마이어 (Heinz Kluetmeier)기자가 촬영한 사진으로 펠프스가 8관왕을 거머쥐기 위해 터치패드를 찍기 직전의 긴박한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이외에도 지난 6월 미국을 강타한 태풍으로 인해 물에 잠긴 아이오와 주의 모습을 담은 ‘휩쓸림’(Washed Away)와 대지진이 일어난 중국 쓰촨성 지역의 구호운동 모습을 담음 ‘팬 케이크’(Pancaked)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면 돼”

    “네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면 돼”

    고국의 전시회는 늘 풍성했습니다. 아이와 엄마, 할머니가 함께 어우러져 내 작품을 보고 웃는 모습에 작가로서 가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중 인상 깊었던 일은 공부방 ‘푸른교실’ 아이들이 내 전시회를 보러 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수줍은 아이들은 내 작품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고 돌아갔습니다. 그 후 좋은 기회가 생겨 푸른교실 아이들에게 서너 시간 닥종이 인형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7년여의 미술교사 경험이 있는 나는 참으로 오랜만에 그곳에서 신나게 미술 강습을 했습니다.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은 보통 30분이 넘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교육학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푸른교실 아이들은 그 상식을 뛰어넘어 왕성한 욕구로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물 먹고 좀 쉬고 할까요?” 하고 물으니 “그냥 해요!” 하고 외쳤습니다. 엄마가 몽골에서 왔다는 혜빈이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앉기만 하면 그림을 그릴 정도로 혜빈이는 미술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아이라고 공부방 선생님이 귀띔해주었습니다. 혹 미래의 어느 날 가수의 꿈을 접고 화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넌지시 딴말을 물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엄마도 한국말 잘하니?” 하고 물었더니 “잘 못해요. 그래서 내가 가르쳐줘요” 합니다. 문득 지나간 내 독일 생활 속의 딸 유진이를 떠올렸습니다. 독일 말을 못하는 엄마를 다독거려가며 독일어를 가르치던 유진이의 얼굴이 혜빈이의 얼굴에 겹쳐졌습니다. 인형을 만드는 아이들의 솜씨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닥종이를 처음 만져본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길로 묻습니다. “왜 닥종이라고 불러요?” 질겨서 쉽게 찢어지지 않는 종이가 이상한 모양입니다. “응. 닥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라서 닥종이라고 부르는 거야.” 자랑스러운 한국의 종이, 닥종이의 포근한 재질을 소곤소곤 아이들에게 설명하며 행복했습니다. 철사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한지를 입힌 아이들은 서로 자기 것을 봐달라고 손을 듭니다. “이렇게요?” “아유, 잘했구나.” “팔 이렇게 하면 돼요?” “어떤 사람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해봐. 네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면 돼.” 나는 독일로 날아오며 보석 같은 그 아이들의 까만 눈동자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달동네의 어려운 토양에서 아이들은 튼튼한 마음의 꽃봉오리를 피워내고 있었습니다. 야구선수와 박사를 겸하고 싶다는 아이, 우주 비행사, 발레리나, 의사 선생님, 과학자,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눈이 초롱초롱한 어린이들.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 어린 싹들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많은 꽃들이 피는 그곳, 향기 나는 사람들에게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열세 명의 어린이들이 푸른 꿈을 키워가고 있는 ‘푸른학교’는 서울 창신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창신동은 가내 미싱공장이 많고 저소득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아이들의 부모님은 주로 미싱 일을 하거나 파트타임으로 식당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창신동 언덕배기에 위치하고 있던 ‘푸른학교’는 한 주민의 민원으로 두 달 전 근처 아파트 단지 내 빈 건물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법규상 지역아동센터는 근린상가 건물이 아니면 정식 허가를 받을 수 없는데, 현재 건물은 관리동 건물이어서 허가가 취소되고 지원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글 김영희(닥종이 인형 작가) | 사진 이현정 CJ 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온라인 나눔터’입니다.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의 선생님들이 올린 교육 제안서들을 후원자가 보고 직접 선택해 기부합니다. www.donorscamp.org 2008년 11월
  • 다코타 패닝, 고교 ‘치어리더’ 깜짝 변신

    다코타 패닝, 고교 ‘치어리더’ 깜짝 변신

    ’할리우드 요정’ 다코타 패닝(15)이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패닝은 지난 19일(한국시간) 현재 자신이 다니고 있는 캠벨 홀 에피스코팔 (The Campbell Hall Episcopal) 고등학교 응원 차 한 고교 축구 대회에 참석했다. 이 대회에서 패닝은 여느 고등학생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돌아갔다. 패닝은 파란색 민소매 톱과 짧은 치마인 응원 복으로 갈아입고 열정적으로 응원에 임한 것. 특히 패닝은 친구들과 협동심을 발휘해 고공점프 등 고난이 동작도 무리 없이 해냈다. 이를 본 패닝의 친구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배우지만 학교에선 우리들의 평범한 친구”라며 “응원실력도 으뜸”이라며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경기가 끝난 후 패닝은 어머니인 조이와 10살 난 여동생 엘르와 함께 다시 영화 홍보 스케줄을 소화하러 바쁘게 자리를 떠났다. 패닝은 이번 달 개봉 예정인 ‘벌들의 비밀 생활’(The Secret Life of Bees)에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패닝은 고인이 된 어머니를 잊지 못하는 14세 소녀 릴리 오웬스 역을 맡았다. 사진=할리우드 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시기사들 뇌에 ‘내비게이션’ 영역 있다”

    “택시기사들 뇌에 ‘내비게이션’ 영역 있다”

    택시기사들의 머릿속에 ‘내비게이션’이 있다? 숙련된 택시기사들이 길을 찾을 때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별도의 영역이 사용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런던대학교 연구팀은 리버풀에서 열리고 있는 영국과학진흥협회 과학제전(BA Festival of Science)에서 “택시기사들이 길을 찾는 중에 일반적인 기억 공간이 아닌 특별한 영역이 활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20명의 택시기사들에게 시뮬레이션 장비를 통해 런던 시내 목적지를 찾아가도록 한 뒤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분당 뇌 활동을 촬영해 비교했다. 그 결과 기사들이 경로를 정하고 유명 지점들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마치 별도의 내비게이션이 작동하는 것과 같이 특별한 뇌 영역이 활동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전까지 택시기사들이 길을 찾는 능력이 탁월한 이유는 뇌에서 기억력을 관장하는 해마상 융기(hippocampus)가 일반인들보다 더 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 해마상 융기는 기사들이 처음 전체적인 길을 떠올릴 때와 목적지가 전혀 다른 곳으로 바뀌었을 때 등 일부 상황에서 활동을 하기는 하지만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런던대학교의 휴고 스피어스 박사는 “우리는 뇌의 구조 이면으로 들어가고 싶었다.”며 “인간의 뇌 활동이 얼마나 복잡하며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창조물인지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라고 이번 결과를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라과이 주재 美대사, 현지서 가수 데뷔

    파라과이 주재 미국대사가 현지에서 가수로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제임스 카슨(James Cason) 주 파라과이 미국대사는 지난 달 10일 파라과이 토착언어인 과라니어로 부른 ‘Campo Jurado’라는 제목의 포크 앨범을 발표했다. 카슨 대사는 이전까지 한번도 ‘프로’로서 노래를 해 본적이 없지만 이 앨범의 수록곡들이 라디오를 통해 알려지면서 금새 유명 가수가 됐다. 최근 현지의 한 소극장에서 가진 콘서트가 매진될 정도. 카슨 대사는 “여론조사를 통해 파라과이 사람들은 우리(미국인)들이 자신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파라과이와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의 표시를 하고 싶었다.”고 음반을 녹음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파라과이에 오기 전부터 과라니어를 공부했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내가 부임하는 나라의 언어는 언제나 능숙하게 익히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파라과이의 한 정치인이 “끔찍한 노래 실력과 형편없는 발음”이라며 혹평하는 등 현지의 평가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카슨 대사는 “노력이 중요한 것 아니겠나.”라며 “(발음을 비판하는) 그들도 중국어보다도 어려운 말을 배우는데 시간을 쏟는 누군가를 봤을 때 기뻤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앨범 판매 수익금은 파라과이 저소득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카슨 대사는 오는 8월 2일 임기를 마치고 파라과이를 떠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 체온조절’ 뇌 유전자 첫 규명

    사람은 왜 섭씨 36.5도의 체온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철새들이 왜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지를 밝혀낼 수 있는 뇌 속의 유전자 비밀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풀렸다. 이번 연구결과는 뇌가 체온 조절에 직접 관여한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낸 것이다. 한류성 어종과 난류성 어종 간의 선호하는 수온 차이 등 동물에 따라 각기 환경을 택하게 되는 이유를 규명해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 KAIST 생명과학과 김재섭 교수팀은 초파리를 이용해 체온을 결정하는 뇌 유전자의 비밀을 찾아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의 과학저널 ‘네이처’ 30일자에 ‘뇌 연구 분야에서 기념할 만한 개척자적 연구’라는 평가와 함께 ‘금주의 주요 논문’으로 채택, 공개됐다. 김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초파리에서 사람의 체온을 조절하는 뇌의 시상하부에 위치하는 중추신경과 같은 역할을 하는 ‘버섯체(mushroom body)’를 찾아냈다. 버섯체는 양송이 모양의 뭉친 뇌 신경다발로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험 결과 버섯체에서 체내 화학물질인 ‘사이클릭-에이엠피’(cAMP)의 농도가 높아지면 ‘PKA’라는 효소의 활성이 증가하게 되고, 초파리의 뇌는 높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신호를 내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버섯체에서만 ‘cAMP’의 농도를 강제로 낮추자 초파리는 낮은 체온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농도를 강제로 높이자 높은 체온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 한국국제 관광전 다음달 개최 ‘제21회 한국국제관광전’이 다음달 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신중목)는 이번 전시회가 세계 60개국 관광청을 비롯, 각 자치단체 등 4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체코, 슬로바키아, 산마리노공화국, 핀란드, 헝가리, 짐바브웨, 통가 등이 처음 참여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 홈페이지(www.kotfa.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에버랜드 다양한 5월 이벤트 에버랜드가 5월 기념일마다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펼친다.15일 스승의 날엔 초·중·고 교사들에게 에버랜드 이용권을 50% 할인한다. 동반 3인까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19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연인들을 위해 9∼19일 에버랜드 야간 이용권과 홀랜드 빌리지 식사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21일 부부의 날엔 모든 부부들에게 장미꽃을 무료로 제공한다. # 문경 찻사발축제 국제행사로 도약 올해 10회째를 맞은 경북 문경의 전통찻사발축제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세계 16개국 도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13일까지 계속된다.sabal21.com,(054)550-6393. # 코엑스 아쿠아리움 새 엠블럼 창립 8주년 맞은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새로운 CI 엠블럼을 공개했다. 새 CI에는 수족관 그 이상을 향해 발돋움하는 아쿠아리움, 항상 변화하는 아쿠아리움, 자유롭게 열린 공간으로서의 아쿠아리움의 이미지가 반영됐다. # 남원 허브축제 개막 철쭉과 케모마일이 함께하는 제1회 남원허브축제가 10∼17일 전남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허브밸리 일원에서 열린다.herbfestival.or.kr,(063)620-6336.8월30일까지는 ‘러브스토리 페스티벌’도 열린다.chunhyang.org,632-5801. # 전국 오토캠핑대회 제8회 부엉이 패밀리 전국 오토캠핑 대회가 9∼11일 강원도 춘천 고슴도치섬에서 열린다.2박3일간 오토캠핑의 멋과 맛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캠핑 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autocamping.co.kr,02)522-9320.
  •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티켓의 주인공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티켓의 주인공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이 오는 9, 10일 새벽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다시 재개된다.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팀은 4강행을 위한 굳히기에 들어갈 것이며 패하거나 불리한 위치에 놓인 팀은 반전의 기회를 노릴 것이다. 과연 남은 90분을 지배하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는 팀은 누가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AS로마 장소: Old Trafford / 10일 새벽 3시30분 분위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쪽으로 상당 부분 넘어 온 상태다. 쉽지 않을 것만 같았던 AS로마(이하 로마) 원정을 2대 0 완승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2차전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줄였다. 반면에 로마 선수들은 정확히 1년 전 7대 1대패를 당한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해야 한다.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손쉬운 승리를 하늘이 질투한 걸까? 2차전을 임하는 두 팀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탄탄한 방어력을 선보이던 맨유의 중앙 수비진이 무너진 것. 지난 1차전에서 네만야 비디치가 쓰러지더니 지난 주말 미들즈브러 전에서 리오 퍼디난드마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고 말았다. 비디치의 공백이 미들즈브러전 2실점으로 이어진 사례를 볼 때 두 선수의 결장은 오는 2차전의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로마 역시 부상에서 자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이미 1차전에서 부상으로 결장한 프란체스코 토티의 공백을 절실히 느꼈던 그들이다. 그러나 2차전마저 토티가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무엇보다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팀 공격의 키플레이어인 그의 결장은 로마에겐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첼시 vs 페네르바체 장소: Stamford Bridge / 9일 새벽 3시30분 일단 승기를 잡고 있는 쪽은 페네르바체다. 페네르바체는 홈에서 첼시를 제압(2대 1)하며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홈경기 전승(5승)을 기록하고 있다.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4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그러나 대기록을 달성하기에는 불안요소가 많은 2차전이다. 우선 1차전과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꿨다. 앞서 얘기 했듯이 16강까지 가진 4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페네르바체의 홈경기 ‘포스’에 첼시가 주눅이 들었다면 이젠 페네르바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79경기 연속 홈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런던원정의 중압감을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원정경기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페네르바체의 1차전 1실점은 4강 티켓 주인공을 결정하는데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홈에서 자주 1대 0 승부를 연출하는 첼시에게 1골만으로 승기를 내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리버풀 vs 아스날 장소: Anfield / 9일 새벽 3시30분 1주일 만에 치러지는 경기지만 벌써 3번째 만남이다. 그리고 앞선 두 번의 만남에서 두 팀은 연속해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세번이란 말처럼 이번에는 승부를 반드시 봐야만 하는 상황인 것이다. 현재까지의 결과만을 놓고 볼 때 여러모로 아스날이 손해를 본 경기를 펼쳤다. 홈에서 가진 1차전에서 골을 내줬으며 지난 주말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역시 무승부를 통해 승점 1점만을 챙기는데 그쳤다. 일단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리버풀이 우위에 있는 상황이다. 시즌 초반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밀고 온 로테이션 시스템이 리그 막판 리버풀 선수들의 체력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리버풀은 원정경기에서 골을 기록해 홈에서 0대 0으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도 있는 상태다. 더구나 지난 2차례 경기와는 달리 3번째 대결이 펼쳐지는 장소는 원정팀의 무덤이라 불리는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다. 바르셀로나 vs 샬케04 장소: Camp Nou / 10일 새벽 3시30분 샬케04(이하 샬케)로선 아직 반전의 기회가 남아 있는 상태다. 비록 1차전에서 아쉽게 한 점차 석패(1대 0)를 당했지만 후반에 그들이 보여준 플레이는 2차전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게다가 최근에 보여 지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좋지 못한 경기력 또한 샬케의 반전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두 팀은 리그에서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록 리그에서의 성적이 챔피언스리그의 성적으로 직결되진 않지만 90분 단판 승부로 승자가 결정되는 대회 특성상 리그 분위기가 어느 정도 이어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일단 바르셀로나는 라 리가에서 좀처럼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 가진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차를 줄이기는 커녕 비야레알에게 마저 2위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반면에 샬케는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 패배를 제외하곤 리그에서 최근 4승1무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뛰어 오른 상태다. 홈에서 경기를 가지는 이점을 비롯해 객관적인 전력에서 바르셀로나가 앞서기는 하지만 최근 바르셀로나의 분위기를 볼 때 샬케가 대어를 잡을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결혼이민 가족 교육사이트 운영

    부산시는 24일 결혼이민자 가족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무료 교육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날 시청에서 한국디지털대와 ‘다문화 가정 e-배움 캠페인’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한국디지털대가 포스코로부터 재정을, 여성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행정 지원을 각각 받아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7개국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이다. 결혼 이민자들은 인터넷 사이트(http:///e-campaign.kdu.edu)에 접속하면 된다. 부산에는 6600여명의 결혼 이민자 및 가족이 살고 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고려대 ‘세종캠퍼스’ 선포 강행 세종대,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고려대가 세종대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11일 세종캠퍼스 명칭 선포식을 강행했다. 세종대는 하루 앞서 ‘세종 캠퍼스’와 ‘Sejong Campus’라는 표장을 고려대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표장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중앙지법에 제출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고려대는 이날 충남 연기군의 고려대 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열린 ‘고려대 세종캠퍼스 명칭 선포식’에서 ‘세종캠퍼스’를 현재 조치원 캠퍼스와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에 들어설 행복도시 캠퍼스,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의생명공학원을 모두 포함하는 통합명칭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세종대학교 관계자는 “고려대가 ‘세종캠퍼스’라는 표장을 사용하면 세종대가 자칫 지방대학교로 오인될 수 있다.”면서 “세종대의 이미지 추락으로 타격이 크다.”고 반발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Metro] 서울시민대학 23기 수강생 모집

    서울시민대학이 25일까지 2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민과 서울 소재 직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3월 초부터 16주 동안 진행되며 ▲서울학 ▲자치시민 ▲문화교양 ▲외국어 ▲컴퓨터 등 7개분야에 걸쳐 74개 강좌가 마련된다. 수강신청은 14일부터 시민대학 사이트(cec.uos.ac.kr)를 통해 접수하며,1인당 3과목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역사문화탐방 과정인 서울학 과정이 4만원, 재테크·펀드투자·문화교양 등은 6만원, 주2회 수업이 진행되는 컴퓨터·외국어회화는 1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ampus.uos.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동양생명, 어린이경제캠프 개최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예금·보험·펀드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을 체험하도록 하는 행사다. 매회 120명씩 2박 3일간 진행된다. 누구나 캠프 홈페이지(camp.myangel.co.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참가한다. 참가비는 3만원. 교사 1명당 학생 8명이 1개조로 구성된다. 경기 일산 동양인재개발원(1월19∼21일,1월27∼29일,2월2∼4일), 대전 국토도시연구원(2월19∼21일), 경북 경주 교육문화회관(2월23∼25일) 등에서 열린다.●NH-CA자산운용,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 인도네시아 시장에만 투자하는 국내 첫 펀드로 비과세다. 프랑스계 자산운용사인 CAAM싱가포르에서 위탁운용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도네시아 시장의 평균 수익률은 40%지만 시장 변동성은 18%였다. 인도네시아는 6% 이상의 경제성장률, 석유 등 풍부한 천연자원, 세계 4위 인구 등으로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은행WM, 하나대투증권, 교보증권,NH투자증권,SK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기업은행 ‘SGI 싸이클론’ 내놔 국내 최초로 대출과 보증 심사를 은행 창구에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업의 어음거래 관행을 없애고, 신 BIS협약에 따른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서울보증보험이 자동 보증해 준다. 고객은 신용대출이지만 80% 보증서담보대출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전자상거래시장(e-MP) 중 ‘이상네트웍스’ 등에서 체결된 계약에 우선 적용된다.●하나은행 지수연계특판예금 출시 주가지수예금과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8%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25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특히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안정 투자형 23호’는 예금 신규일과 만기지수 결정일의 지수를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골드연동형 3호’는 국제금시세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최근 국제 금시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고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 2007년 할리우드 최고ㆍ최악의 영화는?

    2007년 할리우드 최고ㆍ최악의 영화는?

    미국 포털사이트 ‘AOL’계열의 영화정보 사이트 ‘무비폰’(movies.aol.com)은 연말을 맞아 2007년 최고의 영화 50편과 최악의 영화 10편을 선정했다. 사이트는 “올해 할리우드는 꽤 괜찮은 한 해를 보냈다.” 면서 “전반적으로 좋은 영화들이 선보여 매우 어렵게 순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무비폰은 2007년 최고의 영화로 코엔형제의 범죄 드라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를 선정했다. 퓰리처 상 수상작가인 코맥 맥카시의 2005년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3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흥행에도 성공한 예술영화가 됐다. 이어 키이라 나이틀리의 ‘어톤먼트’(Atonement)와 제니퍼 가너의 ‘주노’(Juno)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국내 흥행작으로는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이 5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아일랜드 영화 ‘원스’(Once)도 “최고의 로맨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6위에 선정됐다. 또 국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트랜스포머’(50위)와 ‘300’(40), ‘색계’(32) 등도 순위에 올랐다. 최악의 영화로는 에디 머피의 1인 다역 코미디 ‘노르빗’(Norbit)이 뽑혔다. 노르빗은 개봉과 동시에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선전했지만 에디 머피의 명성에 대한 실망과 억지스러운 웃음으로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달게 됐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짐캐리 주연의 ‘넘버23’(The Number 23),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Because I Said So) 등도 각각 4위와 6위로 ‘최악의 영화’ 10위 안에 오명을 남겼다. 또 ‘러시아워3’(10위), ‘한니발 라이징’ (7위) 등도 최악의 영화 중 하나로 뽑혔다. 다음은 무비폰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 10편과 최악의 영화 10편. Best 10 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 어톤먼트 (Atonement) 3 주노 (Juno) 4 결단의 (3: 10 3:10 to Yuma) 5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6 원스 (Once) 7 라따뚜이 (Ratatouille) 8 마이클 클라이튼 (Michael Clayton) 9 이스턴 프로미시즈 (Eastern Promises) 10 Walk Hard Worst 10 1 노르빗 (Norbit) 2 조지아 룰 (Georgia Rule) 3 대디 데이 캠프 (Daddy Day Camp) 4 넘버23 (The Number 23) 5 굿 럭 척 (Good Luck Chuck) 6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Because I Said So) 7 한니발 라이징 (Hannibal Rising) 8 스모킹 에이스 (Smokin’ Aces) 9 프리모니션 (Premonition) 10 러시아워3 (Rush Hour 3) 사진=’무비폰’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재·1년 수강권 공짜로 드립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별로 무료 체험 행사에서 교재 증정 및 선물 이벤트까지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이 무료 체험 서비스다. 윤선생영어교실(www.yoons.com)은 학습 체험관 메뉴를 활용,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진단 평가는 물론 파닉스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교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해준다. 초등 인터넷 학습지 업체인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는 가입 후 10일 동안 하루 3과목으로 구성된 학습 시간표대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등 전문 사이트인 하이퍼센트(www.hipercent.com)는 회원 가입을 하면 학력진단 검사와 월 12만원 상당의 어드밴스 코스를 5일 동안 무료로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 초등 분야에서는 푸르넷 아이스쿨(www.purunet.com)과 아이엘리트(www.i-elite.net), 하우키(www.howkey.com), 중등 분야에서는 1318클래스(www.1318class.com), 에듀클럽(www.educlub.com), 공부와락(www.gongbuwarac.com), 크레듀엠(www.credum.net) 등이 다채로운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료 선물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투스(www.etoos.com)는 오는 30일까지 ‘이투스 선생님을 구출하라’는 행사를 열고 있다. 임무를 수행한 고1·2 회원들에게 1년 수강권과 PMP 등을 선물한다. 1318클래스는 이달 말까지 명품 패키지를 구입하면 교재 4권을 무료로 증정하고, 고1 강좌 추가 제공, 추첨을 통해 PMP,MP3 등을 증정한다. 초등교육 전문 에듀모아(www.edumoa.com)에서도 이달 말까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선행학습 교재를 무료로 보내준다. 내년 2월29일까지 매일 수강자를 추첨해 문화상품권과 열공상, 참가상 등을 준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Metro] 서울복지재단 무료 온라인교육

    서울시 산하 서울복지재단은 다음달부터 3만여명에 달하는 시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의료·문화 등 각 분야 기업·단체와 협력해 저소득 시민을 지원하는 ‘행복나눔네트워크’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교육은 교육전문업체인 ㈜캠퍼스21과 ㈜능률교육이 앞으로 1년간 서비스를 담당한다.복지재단 교육나눔 전용 홈페이지(welfare.campus21.co.kr)를 통해 경영일반, 직무능력,OA활용, 영어 등의 4개 분야의 56개 강좌를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매월 1일에 개강하는 교육은 한달에 1개 강좌만 이용할 수 있으며, 출석체크와 문제풀이를 거쳐 수료증을 준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패셔니스타’ 50인은?

    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패셔니스타’ 50인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패셔니스타(fashionistaㆍ뛰어난 패션감각으로 대중의 유행을 이끄는 사람)는? 세계적인 패션지 영국판 ‘보그’(Vogue)는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여성 패셔니스타 50인을 뽑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장 먼저 뛰어난 패션감각과 독특한 심미안으로 50인에 든 사람은 세계적인 패션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33). 그녀는 청바지나 스키니진을 자신의 체형에 맞게 가장 잘 코디하기로 유명하며 할리우드 스타들도 그녀의 패션아이템을 따라할 정도다. 아울러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81)도 패셔니스트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자칫 초라하게 보일 수 있는 스카프와 신발이 여왕과 함께라면 달라진다는 반응. 보그는 “그녀가 머리위에 두른 스카프는 보석으로 치장된 왕관을 연상케 한다.”며 “패션이 뛰어나다는 것은 누가 무엇을 입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입었는가가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헬렌 미렌(Helen Mirren·62)도 순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보그는 헬렌 미렌에 대해 “밝고 우아한 섹시미와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그녀는 옷도 완벽하게 연출하는 배우”라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외에도 ‘흑진주’ 나오미 켐벨(Naomi Campbell·37), 독일출신의 패션모델 클라우디아 쉬퍼(Claudia Schiffer·37)와 몽환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국내 패션마니아들을 사로잡은 코코로샤(Coco Rocha·19)도 선정되었다. 사진=사진 위는 케이트모스, 아래는 왼쪽부터 엘리자베스 여왕·헬렌 미렌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링컨 암살된 극장에 ‘링컨 캠퍼스’ 세운다

    링컨 암살된 극장에 ‘링컨 캠퍼스’ 세운다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사망한 자리에 그를 기념하는 교육 시설이 들어선다.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이 저격당한 워싱턴 DC ‘포드극장’(Ford’s Theatre)을 포함한 주변 지역의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고 지난 26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발표 내용에 따르면 포드극장을 포함해 링컨이 사망한 피터슨 하우스 등 주변지역에 교실과 연구실 등을 갖춘 교육 시설 ‘링컨 캠퍼스’(Lincoln Campus)가 들어서게 된다. 워싱턴DC 당국은 링컨 사망 200주기가 되는 2009년 2월 재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총 4000만달러(약 364억원)를 모금할 계획이다. 한편 포드극장은 링컨 암살 사건 이후 정부청사로 개조되었다가 1893년 건물이 붕괴되는 참사가 생긴 후 창고로만 사용됐었다. 이후 1968년에 극장으로 재개장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매년 약 100만명 가량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포드극장에는 암살범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가 사용했던 총과 링컨이 마지막 순간에 베고 있었던 핏자국 남은 베게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2 ‘국민참여 정책’ 만든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콘텐츠 전쟁’에 돌입했다. 남다른 정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다. 접근 방식도 비슷하다.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현장형 정책을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정 후보의 정책 개발은 ‘유권자 창조형 캠페인(UCC·User Created Campaign)’으로 요약된다. 말 그대로 국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세부적으론 ‘행복 프로젝트’가 눈에 띈다. 국민이 온·오프라인에서 정책 대안과 선거운동 방식을 제안하면 당이 토론을 거쳐 실제 선거 현장에 적용한다.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신선한 정책’을 내겠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자발적인 서포터스를 확장하는 계기로도 활용할 방침이다.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당시 민주당 후보가 재미를 봤던 ‘희망돼지’ 전략을 연상케 한다. 정 후보측 관계자는 “유권자가 직접 만드는 상향식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도 공약을 만드는 데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 당 일류국가비전위원회는 아예 당 홈페이지에 ‘대선공약 특별페이지’를 개설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상대로 ‘MB 공약, 내가 디자인한다’라는 제목으로 정책 공약집 제목과 표지 디자인도 공모한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젊은층 관심도 끌고 참신한 아이디어도 얻자는 셈이다. 이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경제살리기 특위’에 명망가 대신 현장전문가를 대거 영입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모두 24명인 특위 위원단에는 외부에 잘 알려진 명망가 대신 ‘민생경제, 서민경제’ 이미지에 걸맞은 인사를 영입했다. 중소·벤처기업, 자영업자, 농업인, 택시업계 종사자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사람을 두루 골랐다.박지연 박창규기자anne02@seoul.co.kr
  • 웹2.0 활용하면 공부효과 쑥쑥

    ‘공부도 웹2.0으로.’ 웹2.0이 일반화되면서 e러닝에서도 웹2.0을 활용한 공부 방법이 유행하고 있다. 공부 방법이나 노하우, 정보, 강의 노트를 주고 받으면서 공부의 효율성을 서로 높이는 새로운 공부법이다.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의 ‘나도 토익 출제자’ 코너는 회원들이 직접 토익 문제를 만들어 공유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나의 토익 수기’나 ‘텝스 비법 노트’ 등 점수가 오른 학생들의 공부 노하우를 공개하는 콘텐츠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자신이 치약한 부분을 골라 자료를 검색하거나 영역별 공부 요령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투스(www.etoos.com)는 수험생 전문 커뮤니티 서비스인 ‘이그램’(2gram)과 학습용 미니홈피인 ‘마이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그램의 오픈 노트는 다른 사람 필기 내용은 물론 중요하다고 표시한 북마크까지 내 것과 비교해볼 수 있다. 더스터디(www.thestudy.co.kr)는 학생들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블로그 지원을 지원한다. e러닝에서 웹2.0의 진수를 보여 주는 것은 온라인 게시판이다. 해커스토플(www.gohackers.com)의 ‘문제해결 게시판’은 공부하다가 모르는 문제를 온라인에서 함께 풀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내가 모르는 것은 남이, 남이 모르는 것은 내가 풀어 주며 공부의 상승 효과를 거둔다. 이엠캠퍼스(www.emcampus.com)의 ‘댓글 천하 게시판’은 논술로 나올 만한 문제를 놓고 댓글로 토론하는 콘텐츠다. 주제별로 자신의 생각을 100자로 정리해 올릴 수 있어 다양한 의견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의 ‘지식 뱅크’ 게시판도 학생들이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인기 콘텐츠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용어클릭] 웹2.0 닷컴 붕괴 이후 구글이나 이베이처럼 성공한 인터넷 기업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등장한 개념. 이전의 웹들과 구분하기 위해 2.0이라는 숫자를 붙였다. 개방·참여·공유가 특징이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 웹과는 달리 사용자들이 주체적으로 정보를 생산하고 검색, 링크 등을 활용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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