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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플러스]

    비상에듀 장학생 프로젝트 비상에듀학원은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의 꿈을 접은 대입 재수 희망자 120명을 뽑아 총 13억원의 장학금 및 특별 수업을 제공하는 ‘2011 꿈드림 장학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꿈드림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간 비상에듀학원의 모든 수업료가 면제되며, 개인별로 매월 생활비 50만원 및 목표 대학 입학 시 입학금이 추가 지원된다.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홈페이지(www.visangcampus.com)를 통해 2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2월 12일 개별 통보된다. (02)52 52-599 이투스교육 1대1 입시컨설팅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는 신학기를 맞아 입시 진단과 설계가 필요한 예비 고1~3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대면 입시컨설팅을 24일부터 진행한다. 신학기를 맞아 이종서 소장, 남형주 실장, 박종수 실장 등 입시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생별 맞춤 입시 전략과 중·장기 입시 계획을 설명해준다. 컨설팅 프로그램은 ▲학생부 통합 분석+수능 및 모의고사 흐름 분석을 통한 진단 종합 평가 ▲대학별 전형 분석과 수시·정시 유·불리 비교 ▲학습 특성 분석과 목표 대학 영역별 학습 전략 분석 상담 ▲대입 지원 전략 수립 등이다. (02)400-4000 진학사 문제집 제공 이벤트 진학사 블랙박스에서 언어 잡는 필살기 ‘언어스캔들’ 교재의 무료 인강 새단장 기념 이벤트를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동영상 강의는 언어영역 전문 인강 사이트 ‘대학가자’의 윤진열 대표강사 외에 6명의 강사와 ‘독해의 정석’ 저자 김남미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며 ‘언어스캔들’ 시리즈인 ‘문학의 법칙’ ‘비문학의 법칙’ ‘보기’ ‘독해의 정석’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동영상 강의를 보고 인상 깊은 강의 페이지를 캡처해 카페(cafe.naver.com/blackboxkr)에 올리면 된다.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CJ그룹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CJ그룹

    CJ그룹은 올해로 5년째 온라인 기부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가난한 어린이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자.’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 설립과 함께 문을 연 ‘CJ도너스캠프’는 그동안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공부방에 필요한 시설과 교육 지원금을 후원해 왔다. CJ도너스캠프에는 지난 9월 말 현재 16만여명의 일반 기부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21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기부자가 1000원을 기부하면 CJ나눔재단이 1000원을 추가로 기부해 2배의 사랑을 키우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기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기부자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기부할 곳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투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현직 CJ임직원과 가족들은 ‘CJ도너스클럽’이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소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공부방을 찾아 책꽂이를 만들어 주는가 하면 등산이나 가을운동회를 함께 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청소년 꿈키움’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행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의 각 사업장으로 초대된 청소년들은 CJ계열사의 임직원뿐 아니라 장래희망에 맞게 CJ오쇼핑의 쇼호스트나 CJ헬로비전의 아나운서, CJ푸드빌의 요리사들을 만나 직업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여기에 CJ그룹의 인사담당자 10여명이 청소년들에게 모의 면접을 실시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등에 대한 멘토링도 해준다. 상대적으로 정보력이 약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나라에 보탬이 되게 한다는 CJ사회공헌 철학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프로그램이다. CJ그룹은 1999년 사회공헌팀을 처음 만들었다.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직후 악화된 경제 사정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는 등 긴축 경영기조를 유지했던 데 반해 이재현 회장은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하며 나눔의 경영 철학을 실천해 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교육개혁] 내년 고1부터 文·理科 융합 교육

    [교육개혁] 내년 고1부터 文·理科 융합 교육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1학년도부터 문·이과 구분 없이 교과목을 선택해 듣게 된다. 경상계열을 지원하면 기존 문과 과목에 더해 이과 과목인 ‘수학Ⅱ’를 들을 수 있고, 예체능계 학생이면 각종 과목을 기초 수준인 ‘Ⅰ’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고교 1학년까지이던 국민공통교육과정 기간이 중학교 3학년까지로 줄어들고, 고교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격 제고, 세계중심 국가를 향한 인재육성방안’을 마련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교과부는 내년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이뤄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자문회의는 ▲주입 위주 학습량의 20% 이상 감축, 적정화를 통한 수업 혁신 ▲인접 교과 간, 문·이과 간 장벽 제거를 통한 융합교육 강화 ▲실용탐구할동 중심 수학·과학교육 내실화 ▲글쓰기, 말하기 등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언어교육 개편 ▲교원 복수자격 적극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가운데 학습량의 20% 이상을 감축하는 방법으로 과목별 학습내용을 조정하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했다. 현재 전기회로에 대해 기술과 물리에서 가르친다면, 앞으로는 기술이나 물리 가운데 한 과목에서만 가르치겠다는 뜻이다. ●“교원수급문제 등 세부논의 필요” 자문회의는 또 노벨과학상 수상이 가능한 과학기술 환경 조성을 위해 순수과학분야 20~30대 신진과학자에 대한 국가차원의 집중 육성방안도 보고했다. 신진과학자에 대한 ‘대통령장학금(Presidential Fellowship)’을 도입해 5년간 일자리와 연구비를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20~30대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파트타임 정규직 제도 도입도 제안했다. 자문회의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규모의 적정화와 수요자 중심으로의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 한·중·일 간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 프로젝트 조기 정착 등 고등교육의 국제화 확대와 함께 이를 뒷받침할 글로벌 수준의 대학평가인증체제 구축, 상설 ‘대학교육강화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자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들에게 정책 중 가장 만족스럽지 않은 게 뭐냐’고 물어보면 교육이라고 답한다.”면서 “예를 들면 입학사정관제를 해 놓으면 (사정관이) 아는 사람을 다 (합격자 명단에) 넣는다고 생각한다.”고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하지만 문제는 실제 당사자인 중학교 3학년생을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개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고 일선 교사들은 지적했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늘리겠다.” “주입식 교육 대신 창의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시키겠다.”고 교과부가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현장에서는 국어·영어·수학의 비중을 늘리는 대입 중심의 교육과정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올해 중학교 3학년생이 진학하는 내년부터 고교에서는 학생들이 수강하고자 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교는 같은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끼리 묶어 반을 편성한 뒤 교사를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되면 단순히 인문계 학생은 인문계 과목을, 자연계 학생은 자연계 과목을 듣는 게 아니라 세부 계열별로 적합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영학과 지망생이라면 심화된 수학과목을 들을 수 있는 식이다. ●“국·영·수 집중화 나타날 것”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정책이 정착되기까지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서울광영고의 정은주(52) 일반사회 교사는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도 통합형 시험으로 이미 융합교육을 하고 있다.”면서 “교원수급 문제나 학생의 기본학습권 문제 등과 직결된 내용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 없이는 불가능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영·수 집중화에 대한 우려도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교과부는 복수과목 교원자격증 제도를 확대한다고 했지만, 실제로 지금 있는 교사들을 나가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국·영·수 등 이른바 중심교과 집중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국교직원노조는 학습량 감축 정책과 고교생의 교과 선택권 강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엄민용 전교조 대변인은 문·이과 장벽 제거에 대해 “현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 1학년까지 10년인 국민공통교육과정을 12년으로 연장하면 융합교육 강화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단순히 장벽을 허물고 과목을 섞어 놓는다고 융합이 아니라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수·홍희경·윤샘이나기자 sskim@seoul.co.kr
  • “하야리아 캠프 오염실태 공개를”

    60여년 동안 미군기지로 사용됐다 반환된 부산 ‘캠프 하야리아(Camp Hialeah)’의 오염실태를 공개하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정부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을 이유로 오염실태를 공개하지 않다 법원으로부터 제지당한 것은 2006년 강원도 춘천 ‘캠프 페이지(Camp Page)’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이진만)는 부산환경운동연합이 “캠프 하야리아의 오염실태를 공개하라.”며 환경부장관을 상대로 낸 정보비공개결정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보 공개가 한·미 양국이 진행 중인 ‘주한미군 반환예정 기지의 오염치유수준에 관한 협상’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볼 수 없다.”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 만큼 공개대상 정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에 설치됐던 캠프 하야리아는 1950년 9월부터 미군이 주둔했으며, 미국의 해외주둔 기지 재배치전략에 따라 올해 1월 반환이 결정됐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미국 최고의 아이돌밴드 조나스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둘째 조 조나스(Joe Jonas)가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최근 미국 연예전문 프로그램 이뉴스에 따르면 북미 ‘캡프 록 2’(Camp Rock 2)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조나스 브라더스 멤버 조 조나스는 2011년 초에 앨범을 발매하길 원하고 있다.조나스 브라더스 소속사는 “여러 작곡가들,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 중이다”며 “조 조나스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같은 섹시함을 담아내기 위해 좀 더 도발적인 사운드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조 조나스는 지난해 “닉 조나스&어드미니스트레이션”이라는 팝-록 프로젝트 그룹을 만든 막내 닉조나스(Nick Jonas)의 행보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주에는 조 조나스가 배우 톰 행크스(Tom Hanks)와 함께 TV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는 뉴스가 들려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조 조나스가 솔로로 데뷔하며 많은 프로젝트성 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조나스 브라더스가 해체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 도시탈출 1번지 ‘75번 국도’

    도시탈출 1번지 ‘75번 국도’

    내 나라 안에서 첫 손 꼽히지는 못하더라도, 제법 아름다운 길 축에 드는 드라이브 코스가 75번 국도입니다. 경기 가평의 청평댐에서 시작해, 홍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강원 춘천 남이섬 등 풍경의 보물들을 줄줄이 지난 뒤 화천까지 이어집니다. 왼쪽으로는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진 호명산, 오른쪽으로는 유장하게 흐르는 북한강을 끼고 돌아 언제 가도 싱그러움을 안겨주지요. 수도권에서 보자면 가장 빠르게 도시를 탈출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간선도로로서의 지위는 잃었지만, 그 길가에는 여전히 놀거리, 볼거리가 수두룩합니다. 호명산 정상의 호명호수나 프랑스풍 마을 쁘띠 프랑스에 들러 여유있게 산책을 즐겨도 좋겠고, 수상 스키를 타며 일상의 시름을 털어내도 좋겠습니다. ●시원한 북한강에 빠져 봅시다! 배를 타고 북한강을 돌다 보면 뭍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풍경에 놀라게 된다. 숨어 있는 곶부리나 모래톱 곳곳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명사들의 별장이 들어선 것을 보면 새삼 북한강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특히 홍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가 퍽 인상적이다. 곧게 흐르는 북한강에 홍천강이 부딪치며 긴 모래톱을 만들었다. 얕은 곳은 어른 발목, 깊어도 허리께를 넘지 않는다. 모래톱에 올라 서면 꼭 강을 딛고 선 듯한 착각에 빠진다. 주민들에 따르면 주말이면 많은 가족단위 물놀이객들이 찾아와 조개를 캐거나 물놀이를 즐기곤 한단다. 다만 여름철 갑작스러운 비로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야겠다. 요즘 북한강은 수상 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사실 북한강을 온 몸으로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물에 대한 두려움만 떨쳐 내면 수상스키는 의외로 쉽고 재밌는 탈것이 된다. 무릎 아래를 제외하고, 몸의 다른 부분은 힘을 빼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일상의 스트레스로 굳어진 몸을 이완시키고 나면 나머지는 모터 보트가 해결해 준다. 저절로 몸이 일으켜지고 물과 나, 그리고 주변 풍경이 하나가 돼 흐른다. 수상스키 강사에 따르면 10분 정도 수상스키를 타고 나면 축구 전반전을 뛴 것과 비슷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청평댐 초입부터 남이섬까지 많은 수상 레저 업체들이 들어서 있다. 최근 문을 연 ‘클럽 레벤’은 젊은층보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시선을 끈다. 국가대표 출신의 중앙대 사회체육학부 겸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수상스키의 경우 초보자는 강습비를 포함해 2회 6만원을 받는다. 강습을 안 받으면 회당 2만원. (031)581-1132. 수상 레저 요금(1인 기준)은 대부분 비슷하다. 웨이크보드는 2만 2000원, 땅콩보트는 2만원, 바나나보트는 1만원, ‘나는 땅콩보트’라고 불리는 플라이 피시는 2만 5000원 선이다. 여기서 30% 정도 할인해 주는 것도 비슷하다. ●호명산 아래 프랑스 마을 쁘띠 프랑스 길은 청평면 고성리 호명산 자락에서 갑자기 프랑스 남부의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국적인 마을과 만난다. ‘한국 안의 작은 프랑스’를 표방하는 ‘쁘띠 프랑스’다. 산비탈을 타고 고풍스러운 건물 20여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건물은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골동품 오르골들이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준다. 마을 한복판에 있는 생텍쥐페리 기념관에는 작가의 일대기와 가족과 관련된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생텍쥐페리가 펜으로 직접 그린 어린 왕자 스케치, 편지 등이 관심을 끈다. 프랑스 주택전시관은 150년 전에 지어진 현지 전원주택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이다. 의자, 침대 등 가구뿐 아니라 기둥, 기와, 바닥, 창까지 프랑스에서 공수해 왔다. 쁘띠 프랑스는 개원 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프랑스 문화 페스티벌’을 연다. 핵심 프로그램은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기획한 ‘제1회 프랑스 영화축제’다. 영화 7편, 다큐멘터리 2편, 애니메이션 3편 등 1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프랑스 등 유럽의 희귀 인형 200여점을 선보이는 ‘유럽 인형 전시회’도 준비했다. 개장시간(3~11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평일, 일요일 오후 6시)다. 입장료 어른 8000원, 학생 6000원, 어린이 5000원. www.pfcamp.com, (031)584-8200. ●하늘과 맞닿은 호명호수 호명호수는 호명산(虎鳴山·632m) 정상 언저리께 조성된 양수발전용 인공호수다.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 산 아래 청평호에서 물을 끌어올려 놓은 뒤 전력이 필요한 시간에 수문을 열고 전기를 생산한다. 호수에 물을 채우는 시간은 대략 6시간, 물을 빼는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다. 면적은 약 15만㎡(4만 5000여평). 1980년 완공돼 2008년 일반에 개방됐다. 약 85만㎡(약 26만평)에 이르는 주변 부지엔 하늘정원과 조각공원, 팔각정 등도 만들어 뒀다. 호수까지는 입구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가야 한다. 버스는 10분, 도보로는 1시간가량 소요된다. 최고의 전망포인트는 호명정이라고 부르는 팔각정 형태의 전망대다. 호명정에 서면 호수 동쪽으로 청평호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북서쪽으로는 가평천과 조종천이 굽이쳐 흐른다. 주변엔 연인산, 명지산 등 경기도의 명산들이 시립하듯 둘러쳐 있어 제법 산상 호수다운 정취를 풍긴다. 호명호수에서 상천역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도 매혹적이다. 터널을 이룬 우람한 나무들 사이로 호수가 숨바꼭질하듯 아른거린다. 그 길 중간쯤 또 하나의 작은 저수지가 눈길을 잡아 끈다. 상천지다. 낚시터로 이용되고 있긴 하나, 풍경만은 예사롭지 않다. 저수지를 병풍처럼 에워싼 주변 산자락이 그대로 물 속에 담긴 듯하다. 글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1) ▲가는 길 쁘띠 프랑스는 청평댐 삼거리에서 우회전, 75번국도를 타고 호명리 방면으로 10㎞ 직진하면 된다. 호명호수는 쁘띠 프랑스를 지나 복장리 삼거리에서 양수발전소 방향으로 좌회전한다. 호수 정상까지는 일반 승용차가 갈 수 없다. 호수 초입 주차장에서 가평, 청평 등을 들러 오는 셔틀버스로 갈아탄다. 배차 간격은 1시간. 첫차 오전 8시20분, 막차 오후 5시. 호명호수에서 내려오는 막차는 오후 6시. 편도 1000원. ▲맛집 ‘뫼촌’은 닭볶음탕과 민물매운탕으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특히 닭볶음탕은 토속적인 맛이 물씬 풍기는 고추장에 닭고기를 볶아 내는데, 달달하면서도 매운 맛이 별미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들렀다 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 놓고 가는 게 좋다. 닭볶음탕 4만원, 배가사리 매운탕 5만원. 금대리에 있다. 581-8014. ▲잘 곳 ‘클럽 레벤’은 레벤하우스란 이름의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0만~15만원. 쁘띠 프랑스도 6만 6000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 가깝고 가볍고 알뜰한 휴식처… ‘인 서울’ 캠핑장

    가깝고 가볍고 알뜰한 휴식처… ‘인 서울’ 캠핑장

    서울 밖 나들이를 귀찮아할 서울시민들에게 ‘인 서울’ 캠핑장은 더없이 좋은 휴식처다. 피서 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에 시달릴 필요도 없고 덤으로 기름값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들은 아무런 준비 없이 맨몸으로 가도 될 정도로 모든 것을 빌릴 수 있어서 좋다. ●한강을 한눈에… 노을공원 캠핑장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앞 노을공원에 있던 골프장을 없애고 공원 일부를 캠핑장으로 꾸몄다. 이곳은 한강의 성산대교, 가양대교, 방화대교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해질녘이면 한강 너머로 뉘엿뉘엿 지는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 해야 한다. 캠핑은 가능하지만 피크닉은 금지하고 있다. 텐트는 50여동이 설치돼 있으며 자기 텐트를 가져와도 된다. 4인용 텐트 대여료는 5000원이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구역은 1만 3000원, 사용할 수 없는 구역은 1만원이다. 매트 대여료는 1000원이다. 불편한 점은 공원 입구까지 차량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차장에서 20여분을 걸어야 하는 고생을 감수해야 한다. 또 요리는 별도의 지정장소에서만 가능하고 야영에서의 재미인 바비큐 파티는 안전 그릴만 사용할 수 있다. 매월 1일 오후 1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인터넷으로 받는다. worldcuppark.seoul.go.kr ●서울 최초… 난지 캠핑장 서울에 최초로 생긴 캠핑장이다. 4인용 텐트부터 2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몽골천막까지, 용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 환경도 좋다. 야구장, 축구장,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근처에는 야외 수영장이 두 곳이나 있다. 예약으로 가능한 텐트가 있고, 현장에서 바로 배정받을 수 있는 텐트가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약 120여동의 캠핑사이트가 갖춰져 있다. 피크닉 이용시에 입장료는 1인 3750원이다. 하루 캠핑을 할 경우는 4인 입장료를 포함해 자가 텐트 설치지역 1만 5000원, 기존에 설치된 텐트는 가족에게는 4인용 2만 8000원, 6인용 3만 7500원, 그늘막텐트 3만 9000원이다. 10월 달까지는 빈 자리만 예약이 가능하고 오는 16일 11월 달 예약을 받는다. www.nanjicamping.co.kr ●도심속 해맞이… 일자산 캠핑장 강동구의 허파 같은 일자산 자연공원 한쪽에 들어선 캠핑장이다. 노을공원이 낙조가 좋다면 일자산은 일출이 좋다. 이른 아침 일자산 기슭에 올라서면 도심에서의 해맞이를 경험할 수 있다. 근처 길동 생태공원이나 허브천문공원,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과 함께 가족끼리 1박2일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4인용 텐트 48동이 쳐져 있고 오토 캠핑용으로 별도로 8동이 설치되어 있다. 텐트 대여료는 3명까지는 1만 5000원, 4인은 2만원으로 텐트와 매트대여료 및 주차요금까지 포함되어 있다. 편의 시설로는 식수대, 온수 샤워장, 수세식 화장실, 조리대가 있고 나눔쉼터, 숲속쉼터 등이 있다. 예약은 매월 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받는다. www.gdfamilycamp.or.kr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비디오그래퍼 캠프 진행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비디오그래퍼 캠프 진행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오는 10월 1∼2일 강원도 홍천 소노 펠리체 리조트에서 ‘소니 프로페셔널 비디오그래퍼 캠프(이하 소프캠)’ 시즌 3을 진행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소니의 준 전문가용 HD 캠코더 정품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소니 코리아 방송장비 사업 부문 홈페이지(http://bp.sony.c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9월10일까지 이메일(scamp@sony.co.kr)로 접수하면 된다. 캠프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를 진솔하고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참가자 선발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9월 17일 소니 코리아 방송 장비 사업 부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코리아는 소프캠을 통해 그 동안 소니 캠코더를 아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고 고객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 따라잡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 따라잡기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이 인기다. ‘야생 버라이어티’를 외치는 오락 프로그램 ‘1박2일’도 캠핑 붐을 조성하는 데 한몫했다.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때는 텐트, 조리기구, 침낭, 해먹 등 장비를 모두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다. 하지만 자연을 즐기는 마음과 함께하는 가족, 친구가 있다면 야생 생활의 불편함은 오히려 행복이 된다. 특히 평일에 바쁜 아버지는 주말에 자연에 묻혀 텐트를 치고 물고기를 잡아 찌개를 끓이면서 아이들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다. 인터넷 카페 ‘캠핑&바베큐’(cafe.naver.com/campingnbbq)에서 아이디 ‘희주아빠’로 활동 중인 류진기씨는 23일 “여덟 살 때부터 같이 캠핑하러 다니던 딸 희주가 벌써 열한 살이 됐다.”며 “함께 캠핑을 하면서 얻은 즐거움은 딸과의 대화”라고 말했다. 솔바람이 불어오는 숲과 시원한 강변,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마주하면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도 술술 풀린다. 아이는 캠핑 생활을 통해 독립정신을 키우고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캠핑&바베큐’ 운영자이자 ‘잇츠 캠핑’의 저자인 성연재씨는 “캠핑을 가기 전에 자연과 떨어져 있던 아이들에게 간단한 교육을 하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해충, 독충, 뱀, 야생동물 등의 위험을 알려주고 일기장, 동화책, 숙제 등을 꼼꼼히 챙겨 야영장에서의 느낌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핑이 조금 익숙해지면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으므로 주변의 박물관, 체험학습장, 산, 재래시장 등을 미리 파악해 두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에 체험 학습장, 수영시설 등을 갖춘 경기 평택 하나농장,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서곡캠핑장 등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으로 꼽힌다. 서울 인근에도 과천 서울대공원, 난지한강공원, 둔촌동 강동그린웨이, 난지도길 노을공원 등에 캠핑장이 있다. 지난 22일부터 망우동 야산도 ‘중랑캠핑숲’으로 변신했다.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추천하는 깨끗한 야영장으로는 경기 포천 물소리캠핑장, 가평 푸름유원지, 평창 아트인아일랜드 캠핑장, 강원 원주 들꽃마을농원 캠핑장 등이 있다. 캠핑 고수들은 한목소리로 모든 장비를 한꺼번에 다 살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LG패션 라푸마의 설주택 차장은 “캠핑 용품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므로 직접 매장을 찾아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사후 수리가 제대로 되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캠핑의 필수품은 텐트와 타프(그늘막), 테이블 세트, 매트 등이다. 캠핑의 중심은 텐트. 텐트의 생명은 통기성과 방수성이다. K2의 신윤호 용품기획 팀장은 “움직임이 많은 아이와 함께라면 넉넉한 크기의 텐트가 좋다.”고 조언했다. 텐트가 잠자리라면 타프는 생활공간을 마련해 준다. 4인 이하 가족이라면 부피가 큰 스퀘어(사각) 타프보다는 바람에 강한 헥사(육각) 타프로도 충분하다. 파라솔을 설치할 수 있는 테이블 세트를 야외 생활의 필수품으로 꼽는 캠핑 마니아들이 많다. 아이용으로 도라에몽 같은 캐릭터가 새겨지고 팔걸이가 있는 귀여운 휴대의자도 있다. 타프를 설치했다면 파라솔 없이 의자만 그늘막 아래 놓고 앉아도 여유로운 기분을 즐길 수 있다. 여름 침낭은 집에서 쓰던 담요로도 충분하며 버너와 코펠도 꼭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랜턴과 구급약품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캠핑장에서 전기를 연결할 릴선과 휴대용 라디오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여기에다 ‘국민 해먹’이라 불리는 면으로 된 레인보 해먹을 나무기둥 사이에 매달아 주면 ‘능력 있는 아빠’로 등극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7월 문화행사로 무더위 싹~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열린다. 서울시는 28일 어린이와 어른, 가족이 즐길 수 있는 7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음달 20일~8월13일 ‘어린이 여름방학 미술교실’을 열고, 다음달 20일부터 8월10일까지는 ‘세계미술관 기행’ 강의를 마련한다. 서울시문화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는 ‘무료체험공방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매주 토요일 입주작가와 함께 지점토, 한지, 칠보 등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다. 8월7~8일 성동구 뚝섬 한강공원수변무대에서는 각종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포츠 페스티벌이 열리고 서울대공원에서는 아프리카축제, 사육사와 함께 하는 캠핑 앳 더 주(camping at the zoo), 한여름밤 동물대탐험, 달빛 숲속여행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 6일 전통매듭 체험교실을, 다음달 7일~8월6일 올망졸망 박물관 놀이교실을 열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산골한옥마을도 저렴한 가격에 한지공예, 손글씨, 국악기 연주, 다도 등을 가르쳐 준다. 도심 야외공연으로는 서울광장에서 수시로 열리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며,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목요낭독극장도 찾아볼 만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주최하는 천원의 행복, 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실내악의 아름다움, 열린극장 창동의 스타킹버블맨의 버블파티, 서교예술실험센터의 홍대앞 재발견 행사 등도 누구나 부담없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컬처노믹스 블로그(culturenomicsblog.seoul.go.kr)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네이버·MS, ‘익스플로러8’로 업그레이드 캠페인

    네이버·MS, ‘익스플로러8’로 업그레이드 캠페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네이버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익스플로러6 사용자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웹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위한 ‘굿바이 익스플로러6 (campaign.naver.com/goodbye-ie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난 2001년 출시한 익스플로러6는 국내 이용자들의 약 절반 정도가 사용하는 브라우저다.국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평도 있지만 보안에 취약하고 특히 웹 표준을 지키지 않아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인터넷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물로 여겨지고 있었다.이에 따라 NHN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익스플로러6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빠른 익스플로러8로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캠페인 페이지의 ‘익스플로러8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터치 패드형 PC와 300명에게는 해피머니 문화상품권을 지급 예정이다. NHN 네이버서비스본부 최성호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익스플로러6에 익숙해진 이용자들에게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제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루 1700만 명의 이용자가 찾는 네이버를 통해 앞으로도 인터넷 환경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T·사회적 가치와의 만남 ‘소셜이노베이션캠프’

    IT·사회적 가치와의 만남 ‘소셜이노베이션캠프’

    희망제작소·해피빈재단·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NHN·다음커뮤니케이션·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후원하는 ‘소셜이노베이션캠프(www.sicamp36.org)’가 진행됐다.지난 18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갖은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사회적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IT 종사자들로 이뤄진 자원봉사자들과 공익재단, 인터넷 기업 등이 36시간 동안 웹·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현실화시킨 캠프다.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이를 통해 구현된 결과물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저작권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적용을 받고 이에 따라 누구나 저작물을 오픈소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2008년 영국에서부터 시작돼 아시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의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참석했다.이날 구체화된 서비스는 총 9개로 이는 지난 4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아이디어 공모전을 거쳐 네티즌 투표와 1,2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 권혁일 해피빈재단 이사장, 권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허진호 네오위즈 대표, 정지훈 우리들병원 연구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구현방식의 적합성, 확장성, 완성도를 고려해 시상했다.수상자는 6-Pack팀(김석동, 김성구, 김정현, 문근재, 박지원, 이희덕, 윤미영)에서 만든 ‘친절한 우리 기사님(www.theroad.co.kr)’이 선정됐으며 이어서 ‘시장을 찾아서(www.letsmarket.kr )’, ‘당신의 나무를 심어드립니다(www.treeing.co.kr)’가 각각 2,3등으로 뽑혔다.본 행사에서 구현된 모든 결과물은 실제 서비스로 운영되며 주최 측에서 향후 1년간 운영을 지원한다.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새로운 사회공헌프로그램이자 시민교류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며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참신하고 뜻 깊은 결과물들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대상을 수상한 6-Pack팀의 리더 문근재(KT커먼스 소속) 씨는 “실력과 의식이 부족하지만 이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세상에 대한 불평만 하기 보다는 스스로 변화를 도모하는데 기여한 것 같다.”며 “이런 행사가 활성화 되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참여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20일 부산서 개막

    ‘2010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20일 부산서 개막

    국내 유일의 국제 기성복 패션쇼인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가을 겨울 컬렉션’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2001년 시작돼 10년째를 맞으면서 13회째 열리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컬렉션’은 ‘O.P.E.N(Opportunity, Public- Communication, Expert & Networking)’을 주제로, 개방형 글로벌 패션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은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패션쇼, 패션부스, 패션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석하는 패션쇼 무대와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직접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직접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 질 수 있는 패션부스,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패션문화프로그램 등 이전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사흘동안 열리는 패션쇼는 세계 5대 패션 컬렉션에 참가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 디자이나 브랜드인 겔랑진스(Gerlan Jeans)와 갱리온(Ganglion), 양두(Yangdu), 호레이스(Horace), 드레스 캠프(Dress Camp)의 5개 팀이 참석한다.국내 디자이너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상봉을 비롯해 강동준, 고태용이 참석하며 부산 출신 디자이너로 이영희와 이종철&라세영, 조명례가 참여해 총 11개 팀으로 진행된다.오프닝 무대는 재치있는 프린트 디자인으로 뉴욕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겔랑진스가 맡는다.이들 11개 팀은 패션부스도 마련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찬사 및 후원사를 통한 유통채널을 확대해 국내외 패션업계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한다.이밖에 최근의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문화를 반영할 수 있는 패션 트렌드 설명회와 패션인사 초청특강 등 패션문화프로그램도 함게 열려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발하게 된다.’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가을/겨울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입장티켓을 출력받아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사진 =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포스터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기 검색어를 한권의 책으로..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

    인기 검색어를 한권의 책으로..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

    네이버(www.naver.com)가 2009년 한 해 누리꾼이 매일 검색했던 결과를 모아 한 해 트렌드를 읽어보는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를 2일 출간했다.‘네이버 트렌드 연감’은 1위부터 10,000위까지의 통합 검색어를 바탕으로 인물, 생활, 경제, 엔터테인먼트, 쇼핑, 건강 등 총 15개 분야에서 각 상위에 오른 검색어가 담겨있다.특히 올해 발간한 이 책은 1년 365일 3시간 단위로 인기검색어를 집계해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정리했으며 2년간 검색 트렌드와 누리꾼 관심사의 변화를 짚어봤다.이 책은 사회 전반의 흐름을 읽어야 하는 사회학, 통계학 전공자나 한국문화를 익히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권할 수 있는 연감이다.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검색은 일회성 행위이지만 집적된 검색어 모음을 책자로 발간하면 오늘날을 기록하는 생생한 기록물이 된다.”며 “3천 4백만 명 누리꾼이 네이버 검색창을 통해 쳐본 키워드 통계로 단순히 어떤 검색어가 인기 있었는지를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의 관심, 시각의 ‘흐름’을 장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학적 도구가 된다.”고 소개했다.한편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은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하거나 온라인 페이지(campaign.naver.com/navertrend2009)에 방문해 무료로 볼 수 있고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능하다.사진=네이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 명문대 진학률 1위… 외대부속 용인외고의 비결

    해외 명문대 진학률 1위… 외대부속 용인외고의 비결

    학교 복도로 들어서자 온통 학생들은 영어로 대화를 했다. 교실 게시판에 붙어 있는 모든 게시물들은 영어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수업 시작을 알리는 음악소리가 울렸다. 학생들은 “Hurry up, Hurry up.”이라며 일제히 교실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교과 수업은 영어로 진행됐다. 학생들도 교사의 질문에 유창한 영어로 답했다. 마치 외국의 고등학교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이곳이 올해 100명이 넘는 학생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진학시킨 ‘한국외대 부속 용인외고’. 2005년 3월 문을 연 용인외고는 2008년 2월부터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3년 만에 외고 가운데 해외대학 진학률 최고 자리에 올랐다. 학교도 하버드대, MIT, UCLA 등 미국 대학에만 머물지 않고 영국의 옥스퍼드대, 케임브리지대, 독일의 로젠버그대, 일본의 와세다대, 홍콩의 홍콩대 등 다양했다. 올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합격한 강승희(19·여) 학생은 “교과 이외의 활동을 포함해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은 동영상 파일을 만들어 보냈던 것이 합격의 비결이었던 것 같다.”며 “대학에 진학해 국제관계학을 공부한 뒤 국제기구에서 나라를 대표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율고 재도전… 전국 우수학생 선발” 용인외고는 올해 해외 대학 수시모집에 93명이 합격했다. 미국 소재 대학에 69명, 영국 17명, 일본 4명, 홍콩 2명, 독일 1명씩을 배출했다. 강경래 용인외고 입학관리부장은 “오는 4월에 발표 예정인 정시모집 결과에서 최소 12명 이상 더 합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재 미국의 하버드대에 지원 중인 학생이 모두 30여명인데, 2~3명이 합격권에 들 것”이라며, “이들이 최종 합격한다면 국내 최초로 ‘3년 연속 하버드대 합격생을 배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또 “작년부터 영국 소재 대학 진학에 집중해 지난해 18명, 올해 수시까지 17명이 진학했다.”며 “향후 프랑스, 독일 등 진학 대학 대상 국가의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용인외고의 해외대학 진학 비결은 바로 ‘영어의 생활화’에 있었다. 해외 대학에 진출하기 위한 첫 번째 열쇠가 바로 해당 국가의 언어이고, 그것이 바로 ‘영어’라는 인식이 주효했다. 용인외고 학생들은 복도, 식당, 운동장, 교실 등에서 의무적으로 영어를 사용했다. ‘EBC(English Based Campu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영어 사용 생활화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학급당 1명의 학생에게는 표창장이 주어지며, 생활기록부에도 이런 점이 반영된다. 한 달에 10회 이상 위반하는 학생에게는 졸업 시 수여되는 ‘리더십 자격증(HCL)’ 인증이 박탈된다. 또 매주 영어 에세이 1~2편씩을 의무적으로 작성하는 ‘Writing On-Line’ 프로그램도 용인외고생의 영어실력 향상에 한 몫했다.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예술·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Writing On-Line’ 센터에 제출하면 해외 대학들의 에세이 평가자들이 학생들의 글을 첨삭해 주는 시스템이었다. 영어에세이 작성은 영어과 학생 뿐 아니라 중국·일본·프랑스·독일어과 등 모든 학생에게 필수였다. 하지만 용인외고도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다. 지난달 용인외고는 자립형사립고 형태의 자율고로 전환을 요청하는 내용의 신청서를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했으나 반려됐다. 도교육청은 자율고 전환 조건으로 ‘학생 등록금 일반계고 2배 수준’과 ‘법인전입금 학생 납입금 총액의 5% 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용인외고는 일반계고 2배 수준의 등록금으로는 학교 운영이 힘들다는 이유로 현행 사립외고 수준인 3배 수준으로 해 줄 것을 요구하는 대신, 장학생을 15%까지 확대하고 법인 전입금 비율을 25%로 높이겠다고 했지만 결국 거절당했다. ●18~24일 전학·편입생 10여명 모집 용인외고가 이토록 자율고 전환과 함께 자립형사립고 형태의 외고가 되기 위해 목을 매는 이유는 모집 단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우수한 학생을 모집하기 위한 것과 교과과정의 자율화 등을 노리기 때문이다. 학교 관계자는 “경기도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보다 전국 단위로 모집하면 보다 더 우수한, 각지 최상위권 학생을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용인외고는 올 하반기에 있을 자율고 전환 신청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런 용인외고를 귀족학교라고 비판하고 있다. 입학금 50만원, 연간 수업료 440만원, 연간 학교운영 지원비 30만원, 매월 기숙사비 28만원, 일일 급식비 1만 1000원 등이 기본적인 학비이고, 여기에 교과서 대금, 교복대금, 각종 시험 응시료를 포함하면 연간 학비가 14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교 관계자는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교통비, 생활비뿐만 아니라 사교육비도 덜 들기 때문에 학비가 그렇게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다.”고 항변했다. 한편, 용인외고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전학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정원의 3%로 1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은 용인시를 제외한 타 시도군 고 1·2학생과 해외에서 귀국한 학생이면 가능하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에픽하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응원송 공개

    에픽하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응원송 공개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동계올림픽 응원송을 공개했다. 에픽하이는 16일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동계올림픽 응원송 UCC를 유튜브에 공개하며 밴쿠버 한국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에픽하이는 자신들의 히트곡인 ‘플라이’(Fly)의 후렴구를 활용해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멋진 무반주 즉흥 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타블로가 직접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돌 댄스 그룹 인피니트가 연습 도중 즉석 코러스로 동원돼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친구들과 만든 이 응원송을 듣고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에픽하이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응원송 영상은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공식 블로그(www.samsungcampaign.com)와 유투브 등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삼성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플러스]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8일까지 모집 한우리독서논술 평생교육원은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8일까지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에게 개인별 학습유형 검사와 행동유형 검사를 해준다. 워크숍에서 자신의 목표와 관련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플랜과 포트폴리오 작성법도 가르친다. 한우리캠퍼스 홈페이지(www.hanuricampus.com)에서 접수한다. 서울·부산의 주말 A반은 20~21일, 서울·천안·대구의 주말 B반은 27~28일에 열린다. 참가 비용은 30만원. (02)363-0111. ●EBSi 1대1 맞춤형 입시상담 EBSi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밤 12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하는 ‘인터넷 생방송 뻔뻔한 입시통’을 방송한다. 지난해 입시가이드를 진행한 윤정호 강사가 진행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듀나 언니의 3분 파워팁’에서는 EBSi 사이트에 새로 탑재되는 콘텐츠 관련 정보와 강좌, 이벤트 안내 등을 선보인다. 듀나는 영한 변환을 하지 않고 EBSi를 한글로 쳤을 때 쓰여지는 단어이다. ●23~26일 청소년 우주과학캠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청소년 우주과학캠프가 23일부터 3박4일 동안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전문가 강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송암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나로우주센터에서 로켓·인공위성·우주공간 등 우주과학기술을 만나는 우주과학관을 둘러본다.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가운데 한 명이었던 고산 연구원의 강연도 듣는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고,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or.kr)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www.karischool.re.kr)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e메일과 우편, 팩스로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늘 대입 재수생 설명회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2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1 대입 재수생 설명회’를 연다. 1부에서 박승동 서초 메가스터디학원장, 2부에서 정선욱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교무부장, 3부에서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2011년 대입 주요사항을 점검하고, 재수 성공을 위한 연간 입시전략을 짚어줄 예정이다. (02)521-8625.
  • 리암 갤러거, 새로운 밴드와 7월 앨범 발표

    리암 갤러거, 새로운 밴드와 7월 앨범 발표

     형제간의 불화로 공중분해된 영국 록그룹 ‘오아시스’의 보컬 리암 갤러거가 오는 7월 새 밴드를 결성한다.  리암은 지난달 30일 영국 음악방송 XFM과의 인터뷰에서 7월쯤 자신이 주축이 된 새 밴드와 함께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오아시스 시절 함께 활동했던 앤디 벨(베이스), 겜 아처(기타)와 함께 활동할 것”이라면서 “이미 앨범에 실릴 8곡을 완성했고 4월쯤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암은 “이 노래의 대부분은 내가 오아시스에서 활동할 때 써놓은 것들로 최근 만든 곡들과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밴드 이름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암은 과거 ‘오아시스’가 발표한 7장의 앨범에 대해 “형편없다.”고 혹평했다. 그는 “자학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때 우리는 더 좋은, 혹은 더 많은 앨범을 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오아시스’는 1994년 1집 ‘Definitely Maybe’로 데뷔, 18년간 ‘Don’t Look Back In Anger’ ‘Wonderwall’ ‘Campagne Supernova’ ‘Stand By Me’ ‘Lyla’ ‘The Shock Of The Lightning’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쏟아내며 ‘브리티시 록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하지만 평소 거친 언행으로 유명한 이들 형제는 끊임없이 불화설에 시달려 왔으며, 지난해 8월 28일 밴드 리더이자 리암의 형인 노엘 갤러거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탈퇴를 선언한 뒤 사실상 해체한 상태다.  리암은 해체 후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노엘이 탈퇴한 결정적인 계기가 됐던 지난해 8월 프랑스 공연 당시 상황에 대해 “형과 서로 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형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내가 아끼는 기타를 부쉈다.”면서 “나도 똑같이 되갚아줬다.”고 설명했다.  해외 연예사이트 페레즈힐튼닷컴은 “이날 리암은 형에게 딸 아나이스가 친딸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이에 격분한 노엘과 리암이 한바탕 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노엘은 해체 직후 “동생의 언어 폭력은 도를 넘었다.”고 비난한 뒤 “리암과 하루도 더 일 할 수 없다.”고 말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GM, 젠트라 후속 ‘아베오 RS’ 공개

    GM, 젠트라 후속 ‘아베오 RS’ 공개

    젠트라 후속 모델로 자리할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 콘셉트카 ‘시보레 아베오 RS’(Chevrolet Aveo RS)가 공개됐다. 11일 개막한 북미국제오토쇼에 공개된 시보레 아베오 RS는 GM과 GM대우차가 추구하는 차세대 미래형 소형차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다. 외관은 램프의 커버를 없애 입체감을 살린 모터사이클 형상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낮은 루프 라인으로 날렵함과 안정감을 강조했다. 날렵한 옆모습과 차체 일체형 리어 스포일러, 19인치 대형 5-스포크 휠은 젊은 층을 겨냥한 디자인이다. 실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도어 패널, 기어 시프트, 핸드 브레이크 등에 외관 색상을 동일하게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했다. 시보레 아베오 RS는 1.4ℓ 에코텍 터보차저 DOHC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138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짐 캠벨(Jim Campbell) 시보레 북미 총괄 사장은 “아베오는 시보레의 글로벌 소형차 라인업에서 매우 중요한 차”라며 “아베오 RS는 시보레의 차세대 소형차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대체 몇 대야?…이라크서 철군중인 미군

    도대체 몇 대야?…이라크서 철군중인 미군

    이라크의 미군이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철군에 들어갔다. 이라크와 인접한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인 ‘아리프잔’(Camp Arifjan)에는 수많은 미군 차량과 장비들이 몰려들고 있다. 내년 8월로 예정된 완전 철군을 앞두고 이라크 각지에 퍼져있던 미군들이 속속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끝없이 늘어선 차량들이 놀랍지만, 이 모습은 본격적인 철군에 앞서 일종의 ‘훈련’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일부 병력과 장비들을 미리 철군시키면서 부족하거나 보완해야할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훈련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철군이 진행중인 셈이다. 미 3군(3rd Army)과 함께 철군을 담당하고 있는 1 전구지원사령부(1st TSC)의 스티븐 엘킨스(Steven Elkins) 대령은 “이번 훈련에는 수많은 조직들이 참가하고 있다.”면서 “훈련이 끝나고 나면 우리가 충분한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3군과 1TSC는 원활한 철군을 위해 각 부대들의 임무를 고려한 철수 순서를 짜거나 탄약을 분류하고, 날씨와 지역 상황 등을 살피는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은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으로 내년 5월에 마지막 훈련 때까지 약 7만 6000점의 장비와 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라크를 떠나게 된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런 단계적인 철군을 거쳐 내년 8월 쯤이면 한 때 17만 명에 달하던 이라크의 미군이 5만 명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 = 미육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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