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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대 차세대 무선네트워크 캠퍼스 개막

    을지대 차세대 무선네트워크 캠퍼스 개막

    을지대학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모바일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무선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 했다고 2일 밝혔다. 을지대는 ‘빠르고(Speedy), 끊김이 없으며(Seamless), 강화된 보안(Secure)’을 목표로 지난 동계 방학에 최신 백본, 방화벽, QoS 등 고성능 기가급 AP(Access Point)를 성남과 대전캠퍼스에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한 인프라는 사용자 밀집지역에 특화된 멀티유저-MIMO(MU-MIMO : Multi-User Multi Input Multi Output)기술과 빔 포밍, 채널 결합 등 고급 무선 기술을 적용해 빠른 처리속도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설치된 AP와 무선장비 전체를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장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무선 침입방지 시스템(WIPS : 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을 도입해 안전성을 높였다. 강민수 통합전산센터장(의료IT학과)은 “이번 차세대 무선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통적인 강의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난 플립러닝, 온라인 학습과 면대면 학습 등 2가지 이상의 학습방법을 결합한 블랜디드 강의 등 선진교육기법을 현실화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캠퍼스 내 IoT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학사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을지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듣는 ‘차세대 무선네트워크 오픈 응원 이벤트’도 개최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뉴이스트 민현, 윤미래 ‘Always’ 부르는 모습 포착 ‘꿀보이스’

    뉴이스트 민현, 윤미래 ‘Always’ 부르는 모습 포착 ‘꿀보이스’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KBS2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1일 KBS2 ‘해피투게더4’ 측은 “[587회 예고] 배우 어벤져스 특집!”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2일 방송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배우 고준, 김형묵, 정은우, 서유리, 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스페셜 MC로 뉴이스트 민현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배우들이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가운데 뉴이스트 민현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윤미래의 곡 ‘Always’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독상공회의소, 2019 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 연다

    한독상공회의소, 2019 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 연다

    한독상공회의소가 독일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 ‘2019 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이하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국내 독일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만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규모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국내 기업과 다르게 독일계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따라서 이번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는 업계를 대표하는 독일 대기업과 강소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다채롭게 수집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독일 기업들은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한 동시에 정규직 채용을 위해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는 것을 고대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는 인하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각 캠퍼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참가 기업들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채용 설명회’가 진행되며, 동시에 오후 2시부터 다른 장소에서 인사 담당자들과의 1:1 상담이 가능한 ‘채용 상담회’가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희망자는 소속 또는 졸업 학교와 상관없이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다. 인하대학교에서는 오는 5월 8일에 학생회관 3층 회의실에서 채용 설명회가 진행되며, 같은 시간 하이테크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1:1 채용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다음 날인 5월 9일에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제2공학관 26동 26106 강의실에서 채용 설명회가 열리며, 제1공학관 23동 2층 로비에서 상담회가 진행된다. 한양대학교는 5월 13일에 HIT건물 606호에서 설명회가 진행되며. 같은 건물 1층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에서 채용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에서는 5월 16일에 채용 설명회가 310관 201호 취업정보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같은 시간 동일 건물 2층 로비에서 채용 상담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에는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독일 대기업과 독일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유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다음과 같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Audi Volkswagen Korea)는 독일 폭스바겐 그룹(Volkswagen Group)의 계열사 중 하나인 아우디 AG에서 100% 투자한 국내 판매 법인으로, 지난 2004년에 설립돼 현재 국내에 약 200명의 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Bayer Korea)는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생명과학 기업이며, 헬스케어와 농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 그룹으로 손꼽힌다. ▲윌로 펌프(Wilo Pumps Korea)는 펌프와 펌프시스템을 리딩하는 세계적인 독일 기업 WILO SE의 한국법인이다. 독일의 선진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효율 펌프, 펌프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는 독일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170여년간 광학과 광전자학을 국제적으로 선도해온 광학 기업 Carl Zeiss 그룹의 100% 한국 현지 법인이다. 의료산업, 반도체, 생의학 연구 및 자동차 공정산업에 활동 중이다. ▲쉥커코리아(DB Schenker)는 독일 국영철도 회사 Deutsche Bahn의 자회사인 DB Schenker의 한국 법인이다. 1997년도에 설립된 이래, 항공운송과 해상 운송, 계약 물류 및 공급망 관리(SCM)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종합 국제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코리아(thyssenkrupp Elevator Korea)는 50년 역사의 승강기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과 한국의 정교한 제조 기술의 결합을 통해 국내시장 외국계 승강기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트럼프(Trumpf Korea)는 독일 트럼프 그룹의 100% 투자 법인으로, 판금 가공용 머신툴과 파워툴, 소재 가공용 레이저 시스템, 적층가공 프린팅 시스템, 반도체 및 FPD 가공용 일렉트로닉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 생각보다 9% 더 빨리 팽창하고 있다” (美 연구)

    “우주, 생각보다 9% 더 빨리 팽창하고 있다” (美 연구)

    우주가 예상보다 약 9%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애덤 리스 존스홉킨스대 교수(물리·천문학)가 이끄는 연구팀이 허블 우주망원경의 새로운 관측자료를 분석해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슈즈’(SH0ES·Supernovae, H0, for the Equation of State)로 불리는 이 연구팀은 허블 망원경을 통해 이웃 대마젤란은하(LMC)의 항성 70개에서 나오는 ‘빛’을 측정했다. 이들 별은 케페우스자리 델타별과 같은 변광 형태를 보여 이른바 케페이드변광성으로 불리는 맥동변광성으로, 밝기가 규칙적으로 변해 별이나 별이 속한 은하까지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이런 측정 방식은 우주 팽창 속도를 나타내는 허블상수(H0)를 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연구팀은 관측자료를 칠레와 미국 그리고 유럽 연구팀의 공동 프로젝트 ‘아라우카리아’를 통해 수집한 자료와 하나로 묶어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이들 별의 진정한 밝기 변화를 알아낼 수 있었고 좀 더 정확한 우주 팽창 속도를 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연구팀이 구한 새로운 허블상수 역시 가속팽창 우주론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이런 차이가 우연일 가능성을 3000분의 1에서 10만 분의 1로 줄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관측 결과는 지금까지 가장 적은 불확실도(1.9%)를 지닌다. 하지만 연구팀은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해 불확실도를 1%까지 줄일 계획이다. 이전까지 가장 정확한 허블상수는 2013년 유럽우주국(ESA)의 플랑크 위성을 통해 구한 것이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천체물리학저널’(ApJ·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된다.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기실업, 카자흐스탄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 5천만 불 수출 MOU 체결

    한기실업, 카자흐스탄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 5천만 불 수출 MOU 체결

    국내 환경분야의 대표적 강소기업인 ㈜한기실업이 지난 22일 카자흐스탄 Rop Operator LLP와 5천만 불의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 수출을 위한 상호협약서(MOU)를 체결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 기간에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 행사 중 하나로 이뤄진 MOU 체결식에는 한기실업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우리금융그룹 등도 함께 했다. 한기실업이 카자흐스탄에 수출할 저온 열분해 가스화 시스템은 기존 스토커형 소각장과 비교해 운영 효율성 및 성능에 있어 월등한 우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폐기물 에너지화 시스템이다. 한기실업은 카자흐스탄 Mangystau주(州) Atau시(市)에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산업 및 도시형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한기실업과 ROP는 저온 열분해 가스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악취·휘발성 유기화합물 처리 분야 특허인 ‘BIO-CAT’ 등 다양한 환경분야 인증을 보유한 한기실업은 국내 환경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한해 매출이 5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탄탄한 강소기업이다.금번 플랜트 수출을 성사시킨 한기실업 박광진 대표는 “회사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고 함께 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카자흐스탄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기실업은 새롭게 시도했던 환경건설 사업에서 부당 하도급 피해를 입어 경영상 큰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우수한 환경플랜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주력하여 금번 카자흐스탄 플랜트 수출을 이루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학교 국가기술자격으로 취업 벽 뚫어

    영진전문대가 취업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진전문대는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올 2월 졸업자 가운데 250명이 기계설계산업기사, 프레스금형산업기사, 기계정비산업기사 등 총 12개 분야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합격, 자격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NCS과정평가형자격 과정’으로 운영된 기계설계산업기사, 프레스금형산업기사에는 88%의 높은 합격률로 전국 최다 성과를 냈다. 자격 취득과 함께 산업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받은 이 계열 출신 졸업생들의 취업은 단연 돋보인다. 취업절벽과 고용한파 속에서도 2018년 졸업자 80.3%, 올 2월 졸업자 82%의 취업률로 기계 분야 품명 인재 산실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의 이 같은 경쟁력 배경에는 전통 산업군 현장에서 일할 전문인력 양성에 혼신을 다한 결과다. 이 계열은 지역내외 산업체와 주문식협약, 산학협동협약으로 교육과정심의위원을 두고 여기에 더해 산학협동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교육과정을 개선하면서 대학 중심이 아닌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을 펼치고 있다. 교육은 삼성, LG 등 대기업 등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교수를 임용, 전문성을 높인 강의와 실습으로 현장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대학에 운영 중인 기업지원일괄시스템(TTSS, Total Techno Solution System)의 최첨단 장비 및 인프라를 학생들 실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무능력을 높이고 있다.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방학에는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보충 학습을 지도하고 있다. 안상욱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는 “우리 계열은 자체적인 졸업인증제도인 전공능력인증제로 검증된 인재를 산업현장으로 진출시켜, 일종의 교육품질을 산업체에서 인증받고 있다”며 “대학 생활에서 학생들이 기대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하는 등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재배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동영상]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툰베리, 지구의 날 앞두고 런던 연설

    [동영상]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툰베리, 지구의 날 앞두고 런던 연설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차이를 만들어내자고 역설했다.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마블 아크에서 진행된 ‘대멸종에 대한 저항운동(Extinction Rebellion)’ 집회에서 “우리 모두 널 사랑해”라고 연호하는1000여명의 청중 앞에서 약간 떨리고 긴장된 듯한 모습으로 연설했다. 10대들의 기후변화 국제 시위를 주창한 그녀는 인류애가 기로에 서 있다며 시위대원들은 이 행성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치인들이나 권력을 쥔 자들은 기후 위기와 생태계 위기와 싸우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그들이 더이상 그렇게 하지 않도록 우리가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툰베리는 지난달 노르웨이 의원 셋에 의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기후 환경운동 분야의 셀럽(유명인사)이다. 지난해 8월 스웨덴 의회 앞에서 처음 일인시위를 벌인 뒤 해시태그 ‘금요일엔 미래를(Fridays For The Future)’ 붙여 학교 수업을 빠지고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을 조직하자고 또래들을 설득했다. 이 기후행동은 스웨덴은 물론 독일, 벨기에, 영국, 프랑스, 호주와 일본, 한국까지 세계 100여개국을 번져 기후변화에 반대하는 수업 거부 운동에 수천명이 참여했다. 툰베리는 그 뒤 거의 모든 금요일에 시위를 조직하느라 학교 수업을 빠졌다. 그녀는 트위터에 자신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지난해 12월 폴란드에서 열린 유엔 기후 대화에 이어 지난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경제 리더들에게 “기후변화에 관해 우리는 실패했다는 점을 인정해야만 한다”고 역설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날 집회는 ‘대멸종에 대한 저항운동’이 정한 행동 주간의 일환이었으며 의원들이 의회에 입장하지 못하게 막는 것까지 행동 계획에 포함돼 있었다. 그녀의 연설이 끝난 지 30분 뒤인 저녁 7시쯤 963명이 체포됐고, 이 중 40명이 고속도로를 막고 경찰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는데 19~77세까지 다양했다. 주최측은 다른 장소는 포기하고 웨스트민스터의 올드팰리스 야드에서만 시위를 계속하는 방안을 런던시장, 런던경찰청과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2일 오후 마블 아크에서 인민의회를 열어 이번주 어떤 일을 벌일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툰베리는 이틀 동안 런던에 머무르는데 그녀는 열차로 런던에 도착하는 내내 소셜미디어에서 선풍적인 관심을 끌었고, 이날 연단에 오를 때 절정에 이르렀다. 연설은 짧고 강렬했다. 그녀는 청중들이 듣고 싶어하는 “계속 가자. 당신들이 차이를 만들어낸다”를 정확히 들려줬다고 BBC는 전했다. 켄트와 서섹스, 에섹스, 햄프셔와 맨체스터 광역시 경찰까지 파견될 정도로 이번 시위는 대규모였다. 사티크 칸 런던시장은 경찰 병력만 9000명 이상이 배치됐다고 전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방탄소년단, 韓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역시 방탄’

    방탄소년단, 韓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역시 방탄’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Official Albums Chart Top 100)’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사상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메인 앨범 차트로 불리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지난해 ‘아이돌(IDOL)’로 세웠던 한국 그룹 최고 기록(21위)을 자체 경신했다. 또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는 물론,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 톱 100’ 1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 100’ 2위, ‘오피셜 아이리시 앨범 차트 톱 50’ 6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차트 톱 10’ 8위로 총 5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및 ‘오피셜 싱글 차트 톱 40’ 13위를 비롯해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톱 100’ 8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9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9위, ‘오피셜 오디오 스트리밍 차트 톱 100’ 18위,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14위, ‘오피셜 아이리시 싱글 차트 톱 50’ 14위로 8개 부문 싱글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수록곡이 싱글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Make It Right’와 ‘소우주 (Mikrokosmos)’, ‘HOME’, ‘Dionysus’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과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톱 100’,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에 올라갔다. 이날 영국 오피셜 차트는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한국가수 최초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3개 앨범 이후 역대 4번째 오피셜 앨범 차트 톱 40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KBS2 ‘뮤직뱅크’에서 국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으며,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국내 첫 컴백 무대 ‘방탄의 힘’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국내 첫 컴백 무대 ‘방탄의 힘’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18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뿐만 아니라 ‘디오니서스(Dionysus)’, ‘메이크 잇 라잇(Make It Right)’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메이크 잇 라잇’, ‘디오니서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날 ‘메이크 잇 라잇’과 ‘디오니서스’의 무대는 전 세계 첫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디오니서스’ 무대에서는 미술관처럼 연출된 무대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다. 타이틀곡인만큼 멤버들의 칼군무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이 더욱 빛나는 무대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소행성으로 수천 광년 떨어진 별의 지름을 측정하다

    [아하! 우주] 소행성으로 수천 광년 떨어진 별의 지름을 측정하다

    별의 지름은 질량, 밝기, 표면 온도, 거리 등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물리적 특징이다. 하지만 아무리 큰 별이라도 지구에서 대부분 멀리 떨어져 있어 강력한 망원경으로도 작은 점으로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부 별을 제외하고서 별의 지름을 직접 측정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독일 전자 싱크로트론 연구소의 타렉 하산과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 관측소의 마이클 다니엘이 이끄는 23개 대학의 국제 협력 연구팀은 지름 60km의 소행성을 이용해서 지구에서 700광년과 2674광년 떨어진 별의 지름을 정확히 측정했다. 원리는 간단하다. 소행성의 크기, 거리, 이동 속도를 알고 있고 별까지의 거리를 알고 있으면 소행성이 별빛을 가리는 시간을 측정해 별의 지름을 잴 수 있다. 물론 지구에서 봤을 때 우연히 별 앞으로 소행성이 지나가야 하므로 상당한 우연의 일치가 필요하지만, 태양계는 많은 소행성이 있고 은하계에는 무수히 많은 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한다. 문제는 이를 관측하는 일이다. 국제 과학자팀은 이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미국 애리조나 프레드 로렌스 휘플 천문대의 베리타스(Very Energetic Radiation Imaging Telescope Array System·VERITAS) 망원경을 사용했다. 이 망원경은 이미징 대기 체렌코프 망원경(Imaging Atmospheric Cherenkov Telescope)이라는 매우 특수한 형태의 망원경으로 지름 12m 망원경 4대가 같이 작동해 빠르게 움직이는 소행성의 이동을 포착한다. 베리타스는 초당 300장의 사진을 찍어 별빛이 가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연구 결과 2674광년 떨어진 거성인 'TYC 5517-227-1'은 태양 지름의 11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700광년 떨어진 'TYC 278-748-1'은 태양과 비슷한 G형 별로 지름은 태양의 2.17배다. 이 정도 거리에 있는 별의 지름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기회는 과학자들에게도 흔치 않다. 별의 지름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으며 별의 구조와 특징에 대해서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으며 직접 측정할 수 없는 별의 지름을 추정하는 방법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멀리 떨어진 별의 지름을 측정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과학자들은 안되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되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이런 고민이 결국 과학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일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EN스타] 한혜진, 앉은 자세에서도 선명한 복근 ‘역시 톱모델’

    [EN스타] 한혜진, 앉은 자세에서도 선명한 복근 ‘역시 톱모델’

    모델 한혜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2 days lef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혜진이 바닥에 앉은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앉은 상태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JTBC4 ‘마이매드뷰티3’,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0’ 4위 ‘이런 아이돌은 없었다’ [공식]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0’ 4위 ‘이런 아이돌은 없었다’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전곡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진입과 동시에 미국, 영국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3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2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200(Global Top 200)’ 4위를 차지했다. 특히,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 앨범의 수록곡 ‘소우주 (Mikrokosmos)‘ 14위, ‘Make It Right’ 17위, ‘HOME’ 19위, ‘Dionysus’ 22위, ‘Jamais Vu’ 24위, ‘Intro : Persona’ 39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린 것. 지난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되었음에도 방탄소년단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국가 및 지역별 ‘톱 200’에서 미국 4위, 영국 24위에 올랐으며,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인도, 루마니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MAP OF THE SOUL : PERSONA를 공개했다. 이 앨범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에서 2시간 52분 만에 1000만뷰, 5시간 2분 만에 2000만뷰를 돌파, 한국 가수 최단 시간을 기록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AB6IX 이대휘 개인 티저 공개, 아련한 눈빛 ‘궁금증 UP’

    AB6IX 이대휘 개인 티저 공개, 아련한 눈빛 ‘궁금증 UP’

    AB6IX 이대휘 개인 티저 공개가 공개돼 화제다. 브랜뉴뮤직은 12일 오후 12시 AB6IX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이대휘의 티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대휘는 아련한 눈빛과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긴 코트를 입고 머리를 쓸어 넘기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깊은 감정 표현을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AB6IX 모든 멤버들의 개인 티저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멤버별 사진 속 로고의 컬러가 모두 다른 점 역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브랜뉴뮤직은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향후 계획된 공식 콘텐츠 공개는 물론, 첫 단독 리얼리티 ‘BRANDNEWBOYS(브랜뉴보이즈)’도 방영이 확정되어 멤버들의 출구 없는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AB6IX만의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콘텐츠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애정을 당부했다. 한편, 2019년 가요계 최고의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뉴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AB6IX(임영민,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오는 5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기도, 프랜차이즈 창업 피해 구제·예방 지원

    경기도, 프랜차이즈 창업 피해 구제·예방 지원

    경기도가 최근 증가하는 창업컨설팅 사기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구제와 예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예비창업자들이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검증이 안 된 창업컨설팅 업체와 접촉하면서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불법 창업컨설팅 업체는 저비용 고수익 허위매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유인한 뒤 해당 매물이 팔렸다며 다른 악성 매물로의 계약을 유도한다. 결국 악성 매물을 구매한 예비창업자는 저수익·과당경쟁 매물로 인해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위기에 내몰리게 된다. 도는 이런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먼저 피해사례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도내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대상으로 피해 여부와 피해 대응방법 등에 대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해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조사는 5월 8일까지 경기도 여론조사 홈페이지(https://survey.gg.go.kr/app/onvy/qestnnm.do?onvySn=153)에서 진행된다. 도는 예비창업자가 많이 가입하는 인터넷카페에 공지사항을 게시하거나 프랜차이즈 관련 협회에 요청해 회원들의 여론조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피해사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세부적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법률상담, 분쟁조정, 경기도 창업 컨설팅제도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구제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창업피해방지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피해를 입은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우버, 내달 상장 통해 100억달러 조달…자율주행차에 투자”

    “우버, 내달 상장 통해 100억달러 조달…자율주행차에 투자”

    우버 시총 1200억달러 추정…소프트방크 17.5% 지분 보유차량 공유 서비스 업계 1위인 우버(Uber)가 올해 상장을 통해 100억 달러(약 11조 4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로이터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버는 상장을 통해 마련한 자금을 자율주행 차량 연구와 개발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버는 이르면 10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등록을 하고 오는 29일부터 투자자를 상대로 로드쇼를 시작한다. 앞서 우버는 소프트방크 및 도요타 등 자동차 제조회사를 포함한 컨소시엄 등의 투자자들에게 지분 매각을 논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소프트방크는 이미 우버 지분 17.5%를 보유하고 있다. 우버 주식은 다음 달 초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상장 시기는 변할 수 있다고도 했다. 우버가 SEC에 상장을 신청하면 회계장부와 경영실적 등의 정보가 공개될 전망이다. 우버는 지난해 4분기 8억 42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우버는 앞서 지난달 나스닥에 상장한 경쟁업체 리프트(Lyft)의 선례를 참고해 상장후 자사의 기업가치가 900억∼1000억 달러(약 102조 6000억∼114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프트는 나스닥 데뷔 첫날 주가가 공모가격을 웃돌며 시가총액이 220억 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상장후 우버의 시가총액이 1200억 달러(약 136조원)에 달할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전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자전거와 스쿠터 대여, 음식배달, 자율주행 사업도 포함하고 있다. 우버는 올해 미국 증시에 상장할 스타트업 가운데 최대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강동길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강동길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 제3선거구)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생환 부의장, 문영민 행정자치위원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김용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서울시의원 30여명과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백호 평생교육국장, 관계 공무원, 학교 밖 청소년 및 부모,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대안학교 교사,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는 이동현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시작해 윤철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백승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 심수현 구로구 꿈드림 청소년지원센터장의 주제발표 후 배영길 대안교육기관 꿈터학교 교사, 김민재 학교 밖 청소년, 권삼희 강홈스쿨 홈스쿨러, 정덕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윤철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제언’을 통해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와 지원을 위한 우선과제, 서울시의 지원 정책과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서울시 학령기(만 7세~18세)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약 8만여 명으로 이들은 검정고시, 직업훈련 등 학업상태에 있는 경우가 48%로 제일 높았고, 배달, 음식점 서빙, 편의점 점원 등 취업상태 35%, 무업상태 17%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무업상태의 경우 진로정보의 부족,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사회적 낙인감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우선과제로 무업상태와 값싼 노동력으로 소모되는 ‘일하는 청소년’에 대한 교육 및 직업훈련, 취업지원과 초·중학교 의무교육단계의 어린 청소년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이들에 적합한 대안학교, 센터 등의 활성화와 빈곤, 다문화, 경계선 지능 등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대안학교 및 전문 인력의 확충 등을 꼽았고, 비인가 대안학교와 꿈드림 지원센터로 운용되고 있는 서울시의 학교 밖 청소년 정책에 대해 언급하면서, CYS-Net (Community Youth Safety-Net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기관이자 학교중단 시 개인정보 연계 의무화 등 법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꿈드림 지원센터를 향후 무업 청소년,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 발굴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기를 제안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백승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서울시(형)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중장기적 플랜(안)을 제시하면서, 이의 시행을 위해 내외적으로 양질의 정보와 소통을 서로 제공하고, 센터가 지역 사회 학교 밖 청소년 사업의 변화의 주체로서 활동할 것을 강조했다. 심수현 구로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의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돕는 청소년지원센터의 역할’ 이라는 주제 발표에서는 지난 3년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서울시 꿈드림 센터의 이용률(63.3%→86.2%)과 인지도(58.5%→88.2%)가 매우 높게 상승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지원기관으로의 초기정착 목표를 달성한 바, 향후 학교 밖 청소년의 적극적 발굴을 위한 체계 마련, 전문가 양성 및 인력 충원, 중장기적 계획 및 민관협력체계의 강화 등 서울시와 자치구의 꿈드림 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배영길 대안교육기관(꿈터학교) 교사는 학교 밖 청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대안학교를 열고, 기다림과 정성 속에서 자리를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일화를 소개하며, 독일의 가정형 대안학교 ‘하임’처럼 ‘충분한 지원과 시간적 여유가 청소년 지원 정책의 핵심’이라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실제 학교 밖 청소년인 김민재 군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대하지 말고, 다양한 사정과 이유로 학교 밖 청소년이 된 것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개선“을 호소했다. 또한 꿈드림 지원센터에서 애정과 노력으로 자신들을 지원하고 있는 센터의 선생님들에 대한 환경개선도 부탁했다. 권삼희 홈스쿨러는 두 아이(8세,13세)를 홈스쿨링하는 부모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홈스쿨링에서 부족한 예체능 부문에 대해 방과 후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열어 줄 것과 학년에 맞는 교과서나 또래집단과의 스포츠, 문화공연, 역사탐방 등 체엄학습의 기회, 건강검진 등의 지원을 제안했고, “공교육만이 유일한 교육 방법이 아니라 홈스쿨링을 포함해서 다양한 대안교육들도 교육의 한 방법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인정되고 교육적 지원이 공교육처럼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정덕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에 비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내용, 규모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지만 서울형 대안학교 지정 등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다양한 정책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2019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 발굴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서울형 대안학교지정 등 대안교육지원을 확대하는데 중점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서울시내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및 대안학교 교사, 학생, 부모들의 토론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활발한 정책제안과 토론내용에 대한 열띤 질의와 답변으로 토론회 예정시간을 한참 넘겨 종료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을 맡은 강동길 의원은 “매년 학교 밖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지원과 관심은 부족한 현실” 이라며 “오늘 전문가 패널들과 대안학교 선생님, 청소년, 부모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보는 좋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개선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확대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 의회도 앞장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제2지구 기대되는 1822개 별 목록 작성…외계행성 사냥한다

    [아하! 우주] 제2지구 기대되는 1822개 별 목록 작성…외계행성 사냥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행성 탐사 미션이 우선 순위가 높은 탐사표적의 목록을 얻었다. 천문학자들은 TESS 우주망원경의 제2지구 탐색작업을 돕기 위해 ‘거주 가능 행성 목록’을 작성했다고 8일(현지시간) 우주 전문 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이 보도했다. “생명체는 어떤 종류의 천체에도 존재할 수 있지만,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는 종류는 우리 행성과 같은 천체이므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먼저 찾아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TESS 과학 팀원인 리사 캘터네거 코넬대 천문학 교수가 밝혔다. 목록을 작성한 새로운 연구를 이끈 캘터네거 교수는 “이 목록은 TESS에게 중요하다. 데이터를 다루는 누구나 가장 가까운 지구 유사체를 찾을 수 있는 별을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4월 18일에 발사된 TESS(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는 전임자인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미션을 물려받아 태양의 이웃에 있는 수십만 개의 별들을 조사하고, 외계행성들이 모항성의 앞을 가로지를 때 일어나는 밝기의 감소를 검색하는 방법으로 외계행성을 찾아낸다. 이를 트랜싯 방법이라 하는데, NASA의 유명한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이 기법을 사용해 현재까지 발견된 3750 개의 외계행성 중 약 70%를 발견했다. 미션이 끝나면 케플러보다 훨씬 더 많은 업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TESS는 2년간의 주요 임무 중 약 40만 개의 별을 관찰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별들이 모두 제2 지구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같지 않은 만큼 이번 새 목록이 필요한 것이다. 캘터네거 교수와 그 동료들은 1822개의 별을 확인했으며, 이들 별은 TESS가 한 번의 트랜싯 방법으로 발견한 것으로, 크기는 지구의 2배 이하, 모항성으로부터의 복사선 조사량은 우리 지구와 비슷한 행성들이다. 이는 곧 행성의 표면 온도가 지구와 비슷하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TESS가 지구 크기의 따뜻한 행성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408개의 별을 강조했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새로운 별 408개가 있는데, 하나만 골라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놀랍다. 나는 수백 개의 별을 찾아다닌다”고 캘터네거 교수는 말했다. 이 새로운 별 목록에는 89억 달러가 투입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지속적으로 관측할 137개의 별이 포함되어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2021년 발사 예정인 제임스웹은 산소와 메탄 같은 ‘생체 신호(biosignature)’ 가스를 탐색하는 등, 가까운 외계행성 대기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캘터네거 교수는 “TESS가 우리 목록에 있는 수백 개의 별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거주 가능 외계행성을 발견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면서 “일부 연구에 따르면 우리 카탈로그에 있는 것과 같이 많은 거주 가능 암석 행성의 존재를 시사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세계의 발견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지난달 ‘아스트로피지컬 저널 레터’(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발표되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에르도안의 몽니? 이스탄불 전체 재검표 요구

    에르도안의 몽니? 이스탄불 전체 재검표 요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고향’ 이스탄불에서의 패배를 인정할 생각이 없는 것일까.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끄는 정의개발당(AKP)이 이스탄불 시장 선거 결과에 불복해 전면 재검표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AFP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터키 최고선거위원회(YSK)가 이스탄불 전체 39개 주 가운데 18개 구 재검표를 결정했지만 AKP는 나머지 구 선거 용지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AKP는 재개표 범위를 확대하면 표차가 더 줄어들어 당초 개표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 보인다. AKP측은 이날 “우리는 투표함에 무언가 석연치 않은 일이 생겼다고 본다. 투표소 최고 책임자들이 손을 쓴 정황이 있다”면서 “조직적인 부정행위와 오류가 있었는데 이것을 덮고 가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끝난 터키 지방선거 개표 결과 이스탄불 시장 선거에서 야당인 공화인민당(CHP)의 에크렘 이마모을루 후보가 48.8%를 얻어 여당인 AKP 후보 비날리 이을드름 전 총리에 2만 7000여표 차(0.25%p)로 앞섰다. 이스탄불은 1994년 당시 정치 신인이었던 에르도안이 시장에 당선, 중앙 무대로 발돋움한 곳으로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혼돈의 터키 부정선거 논란 속 이스탄불 재검표 돌입

    혼돈의 터키 부정선거 논란 속 이스탄불 재검표 돌입

    터키 집권 여당 정의개발당(AKP)이 이스탄불과 앙카라 시장선거 개표에 문제가 있었다며 불복을 선언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선거당국이 일부 지역 재검표에 착수했다. 이날 AFP통신 등은 터키 최고선거위원회(YSK)가 이스탄불 8개 지역 투표함에 대한 재검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AKP가 이스탄불 시장 선거 개표과정에서 여당 후보인 비날리 이을드름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자 “조작과 부정이 있었다”며 재검표를 주장한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이다. 재검표와 관련해 야당 후보인 공화인민당(CHP) 에크렘 이마모을루 후보는 “일부 개표상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선관위는 선거 결과에 따라 나를 이스탄불 시장 당선자로 확정 발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을드름 후보 역시 자신이 선거에서 승리했다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앞서 잠정 개표 결과에서는 이마모을루 후보가 득표율 48.79%로, 이을드름 후보(48.51%)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마모을루 후보는 지난 1일 아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아나돌루통신이 실제 개표 결과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과 달리 터키 언론은 개표 결과를 선거관리 당국으로부터 직접 수신하지 않고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제공하는 정보를 받아 쓴다. 그런데 지난달 31일 터키 지방선거 후 언론의 실시간 개표 보도 도중 이스탄불 광역시장 개표 결과가 밤 11시 30분부터 약 10시간 동안 갱신되지 않아 언론 보도에 혼선을 빚었다. 이와 관련, 아나돌루가 불순한 의도로 야당이 역전한 개표 상황을 숨기려 결과 업데이트를 중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YSK마저 집계가 완료된 후 결과를 공지하겠다면서 개표 상황 웹사이트를 닫았다. 줌후리예트 등 에르도안 정부에 비판적인 현지 언론은 아나돌루가 선거관리 당국이 아니라 집권당 시스템으로부터 개표 정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셰놀 카잔즈 아나돌루 사장이 ‘윗선’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후 개표 결과 업데이트를 중단하라고 직원회의에서 지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아나돌루측은 “카잔즈 사장의 발언이 왜곡 전달됐다”고 반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안녕? 자연] 머리에 공기방울 쓴채 최대 16분 잠수…신비한 도마뱀 발견

    [안녕? 자연] 머리에 공기방울 쓴채 최대 16분 잠수…신비한 도마뱀 발견

    머리에 ‘잠수 헬멧’처럼 공기방울을 쓴 채 숨 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도마뱀을 미국의 연구자들이 발견해냈다. 영국 과학전문매체 ‘피조그(phys.org)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주립대 빙엄턴캠퍼스의 린지 스위어크 박사가 이런 능력을 지닌 신비한 도마뱀을 영상으로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이 놀라운 능력을 보유한 도마뱀은 중앙아메리카에서도 주로 코스타리카에 서식하는 워터아놀도마뱀(학명 Anolis aquaticus)으로, 몸길이는 약 5~7㎝밖에 안 되는 소형종이다.스위어크 박사가 포착한 영상에서 이 도마뱀은 물속에서 자기 머리 부분에 공기방울을 붙인 채 숨을 쉬는 데 숨을 쉴 때마다 공기방울이 커졌다가 줄어들지만 터지지 않는다. 스위어크 박사에 따르면, 이들 도마뱀은 물에 들어간 뒤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가만히 앉아서 이런 방법으로 숨을 쉬는데 심지어 어떤 개체는 최대 16분 동안 잠수했다. 이에 대해 스위어크 박사는 “이는 아마 천적을 피하기 위해 터득한 행동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면서도 “이들이 정확히 어떤 원리로 물속에서 이런 방법으로 숨을 쉬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미국 양서·파충류학회(SSAR·Society for the Study of Amphibians and Reptiles) 전문지 ‘헤르페톨로지컬 리뷰’(Herpetological Review)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린지 스위어크 박사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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