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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빅뱅 새 MV 촬영 현장 공개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양현석, 빅뱅 새 MV 촬영 현장 공개 “이런 거 올려도 되나?”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그룹 빅뱅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7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new MV shooting. 5인 자전거.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승리가 5인 자전거를 타고 시장 골목을 지나는 모습이 담겼다. 승리인 듯 보이는 한 멤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호응을 유도했다. 자전거의 가장 끝에 탄 멤버는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빅뱅은 지난달 18일과 지난 15일 충청북도 청주와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연내 앨범 발표를 목표로 정규 3집 ‘메이드’(MADE)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빅뱅이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블랙핑크, ‘붐바야’ 2배속 댄스 여유롭게 성공

    블랙핑크, ‘붐바야’ 2배속 댄스 여유롭게 성공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2배속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 1 ‘주간아이돌’에는 걸그룹 블랙핑크(지수·제니·로제·리사)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컴퓨터, 소파, 침대, 냉장고 등 원하는 선물을 건 2배속 댄스. 블랙핑크는 원래도 꽤 빠른 안무를 요하는 ‘붐바야’를 2배속으로 소화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거침없이 폭주하는 비트에도 오히려 이를 파워풀한 댄스로 소화해낸 블랙핑크는 결국 원하는 선물을 얻게 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일 발표한 신곡 ‘불장난’, ‘STA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상=주간아이돌/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최순실 연예인 관련 없다더니..YG, 1000억원대 수익

    최순실 연예인 관련 없다더니..YG, 1000억원대 수익

    ‘풍문쇼’가 ‘최순실 연예인 인맥’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연예인’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이날 한 패널은 “지드래곤, 박봄 등이 마약관련 조사를 받았는데 상식적이지 않은,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로 마무리 됐다. 이와 관련 힘을 빌어 그런 게 아니냐는 추측과 장시호가 YG의 회사원으로서 취직한 적이 있지 않느냐 하는 의혹 때문이다”면서 “YG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싸이 또한 개인적 친분이 없고 회오리 축구단 멤버가 아니라고 했다”고 말했다.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에 공개입찰 없이 YG가 참여한 것을 두고 특혜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왔다. 또 다른 패널은 “YG가 융합벨트사업을 조성하기 위한 땅을 사기 위해 360억 돈을 들여 샀단 얘기다”면서 “지금은 1200억 가까이 올랐다더라. 이미 그 땅을 산 것만으로 천억 가까이 번 거다”고 말했다. 이밖에 SNS를 통해 소신 발언을 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이상민은 “연예계에 더 이상 정치적 파장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일침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측, 최순실 루머 강경 대응 “허위 유포 글, 예의주시 할 것”

    제시카 측, 최순실 루머 강경 대응 “허위 유포 글, 예의주시 할 것”

    가수 제시카가 ‘최순실 연예인’으로 언급되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특혜 연예인 발언과 관련해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제시카)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이와 관련 발생하는 모든 허위 유포 글들에 대해 예의주시 할 것이며,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득, 장시호(최순실 언니 최순득의 딸)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안민석 의원의 주장 이후 많은 연예인들이 온라인상에서 거론됐다. 제시카 또한 언급됐지만 소속사를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제시카 외에도 가수 싸이 또한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기자분이 다른 사람과 (싸이) 이름을 착각한 것”이라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안민석 의원 측 또한 “‘최순실 연예인’ 명단에 싸이가 포함됐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 관계와 다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윤선 “최순실 딸 정유라·지드래곤과 찍은 사진은…”

    조윤선 “최순실 딸 정유라·지드래곤과 찍은 사진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지드래곤, 최순실 딸 정유라와 찍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긴급현안질문’에서 조 장관과 지드래곤이 함께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조윤선 장관의 딸이 비정상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인턴으로 근무했고 빅뱅이 문체부 홍보대사를 맡는 것 등이 다 연결돼있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비정상적이지 않다”면서 반박했고, 사진에 대해서도 “지난해 연말 한 잡지사에서 심층 인터뷰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지드래곤 등 세 사람의 인터뷰를 제가 진행해 잡지사에서 실은 것”이라고 부인했다. 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조 장관은 “제가 하지 않은 일은 하지 않았다고 반복적으로 답변하는 것 외에 제가 입증할 수 있는 길은 없다”며 “익명 뒤에 숨어 주장하는 사람이 실명으로 나와서 검증해서 각자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문화예술 애호가로, 자연인 조윤선으로 앞으로 살아가길 힘들 만큼 누명을 썼다. 정신적 피해와 명예를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쇼’ 최순실 연예인 풍문 다룬다 ‘차은택, 이승환 뮤비까지..’ 충격

    ‘풍문쇼’ 최순실 연예인 풍문 다룬다 ‘차은택, 이승환 뮤비까지..’ 충격

    ‘풍문쇼’에서 최순실-차은택 관련 연예인 풍문을 다룬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밀착토크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에 등장하는 차은택, 장시호를 둘러싼 풍문이 전격 공개된다. 최근 ‘풍문쇼’ 출연진은 ‘최순실 게이트’를 주제로 최순실과 관련된 사람들과 그들이 연예계에 미친 파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큰 이슈는 지난 10일 수형복을 입은 초췌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면서 또 한번 이슈가 된 차은택 감독. 전지현·정우성이 출연하는 유명 통신사의 CF뿐만 아니라 이승환의 뮤직비디오까지 연달아 히트시킨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감독은 한때 ‘스타가 되고 싶으면 차은택 감독의 CF에 출연하면 된다’고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잘 나가는 CF감독이었다. 차은택이 최근 ‘최순실 게이트의 실세 2인자’로 밝혀져 이권개입 의혹의 중심에 서면서 문화계, 연예계 곳곳에 미친 파장이 큰 상태. 패널들은 차은택을 중심으로 억 단위의 국고가 단번에 지급되고, CF 감독인 ‘차은택’을 위해 문화 콘텐츠의 대가 ‘CJ 그룹 부회장’을 끌어내린 사건 등 그를 둘러싼 여러 풍문들을 공개했다. 또 ‘내가 만나 본 차은택 감독의 진짜 모습’에 대해서도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는 또한 최순실 언니의 딸인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의 풍문도 전했다. 장시호가 지난해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설립과 부정 운영에 대한 숨은 실세이며 유명 스포츠 스타까지 연루됐다는 충격적인 소식, 최순실 모녀가 친분 있는 연예인에게 엄청난 특혜를 줬다는 이야기, 스포츠 스타 이규혁-김동성과 장시호와의 스캔들, 가수 이승철, 싸이, YG엔터테인먼트의 특혜 의혹 등이 낱낱이 공개된다. 최순실 사단의 이권 개입과 특혜, 덩달아 역풍을 맞은 연예계 풍문은 오는 11월 14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너 남태현, 심리 치료 중 SNS에 남긴 글 보니 “나는 단지..”

    위너 남태현, 심리 치료 중 SNS에 남긴 글 보니 “나는 단지..”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중인 남태현이 심경을 드러내는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끈다.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JUST WANT TO SING(나는 단지 노래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Yes(네)”라는 짧은 코멘트를 달았다. 또 남태현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현재 남태현은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남태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 간 매우 안 좋아져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치료를 받고 있다”며 위너 컴백 일정이 무기한 연기됨을 알린 바 있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양현석 “차은택 감독 본 지 10년 됐나? YG와 연관성 0%”

    K팝스타6 양현석 “차은택 감독 본 지 10년 됐나? YG와 연관성 0%”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양현석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현석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최순실 게이트’의 측근 차은택 감독과의 연관성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양현석은 “루머에 (YG 소속 가수) 싸이도 언급됐는데 언급된 근원지를 찾아 보니 어느 행사에 싸지에라는 가수가 있더라. 어떤 기자분이 그걸 싸이라 잘못 읽어서 ‘싸이가 회오리 축구단이었다’ 기사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상이 왜 이런 찌라시 속 말들을 믿고 싶어 하는 건지에 대해 좀 이해가 안간다”며 “연관성에 대해서는 정말 0%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차은택 감독님도 내가 본지 한 10년 됐나?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고 얼굴도 본적 없는데 자꾸 YG랑 관련해서 얘기가 있으니까 이걸 해명하기도 뭐하고 너무 애매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K팝스타6’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출연해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오는 20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양현석 “방송 이후 제작자로 돌아갈 것, 소속 가수에 집중”

    ‘K팝스타6’ 양현석 “방송 이후 제작자로 돌아갈 것, 소속 가수에 집중”

    ‘K팝스타6’ 심사위원 양현석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제작자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양현석은 “소속 가수 팬들의 불만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현석은 “제 시간을 십분 소속 가수에게 발휘해서 팬들의 불만을 없애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제 제작자 본연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컴백 후에도 활동 많이 하게 해주세요”, “그럼 이제 공백기 좀 줄어드나요?”, “가수들 음악 방송에 많이 좀 보내주세요 사장님”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팝스타6’는 K팝스타를 뽑는 오디션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심사위원에는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과 안테나 대표 유희열,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오는 20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젝스키스 세 단어, 은지원 “모자이크는 할 줄 모름 미안” 어떤 상황?

    젝스키스 세 단어, 은지원 “모자이크는 할 줄 모름 미안” 어떤 상황?

    젝스키스 ‘세 단어’가 10월 가온차트 종합 1위에 등극했다. 10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젝스키스의 ‘세 단어’는 10월 월간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에 젝스키스 은지원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말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오늘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 오늘 못 온#옐키들 도 꼭 담에#브아 #지금_여기_우리 #세단어 #젝키옐키YG #세단어면돼요 (P.S: 아직 영상 모자이크는 할 줄 모름 미안)”란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 중 해시태그로 “젝키,옐키,YG 세 단어면 돼요”라는 문장이 완성돼 끈끈함을 느끼게 했다. 함께 공개된 콘서트 영상 속에는 팬들의 젝스키스를 향한 응원영상과 멤버들의 노래 부르는 영상이 함께 편집돼 있어 감동을 전했다. 한편 K팝 스타들의 글로벌 인기를 가늠하는 가온 소셜 차트 1위는 트와이스의 ‘TT’가 차지했고 한류 인기 척도인 가온 웨이보 차트 그룹 인기 1위는 방탄소년단, 개인 인기도 1위는 엑소의 레이가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장난’으로 끝나진 않을 겁니다

    ‘불장난’으로 끝나진 않을 겁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가 투애니원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4인조 걸그룹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지난 8월 8일 발표한 데뷔 싱글 ‘스퀘어 원’의 타이틀곡 ‘휘파람’은 걸그룹 최단 기간인 데뷔 14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에는 신곡 ‘불장난’을 내고 또다시 가요계 석권에 나섰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앳되고 수줍은 소녀의 인상이 강했다. 태국인 멤버 리사를 비롯해 뉴질랜드 출신인 로제가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합격했고, 제니와 지수는 한국에서 선발됐다. 평균 나이 만 19세. 4~6년까지 연습생 시절을 거친 멤버들은 “아직 데뷔한 게 실감 나지 않고 연습생 같은 기분이 더 크다. 숙소와 연습실을 오가는 생활 패턴도 똑같다”고 말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일명 ‘YG표 소녀시대’인 걸그룹의 데뷔를 예고한 것이 벌써 4년 전. 그 사이 팀을 떠난 멤버도 있었지만 이들은 오직 데뷔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모든 것을 걸고 여기까지 온 것도 그렇고,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회사를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회사 내 월말 평가를 연습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세 지나갔어요.”(지수) “저희끼리도 YG에서 걸그룹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연습에 더 집중하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나가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더 독기를 품었어요.”(제니) 최근 가요계는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등 신인 걸그룹들이 등장하면서 걸그룹 세대 교체가 활발한 가운데 블랙핑크 역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대부분의 걸그룹이 청순 콘셉트를 내세우는 것과 달리 이들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힙합 댄스곡 ‘휘파람’에 이어 ´불장난´에서도 힙합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다. 이들은 다른 그룹과의 차별점에 대해 “단연 퍼포먼스”라고 입을 모았다. “힘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서 저희만의 색깔과 존재감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양 대표님도 손동작이나 안무가 완벽하고 각이 살아 있는 안무를 하라고 조언해주셨죠. ” 블랙핑크의 목표를 물을 때 늘 빠지지 않는 것이 투애니원과의 비교다. “투애니원 선배님들과의 차별성보다는 저희도 그만큼 커서 월드 투어 등 큰 무대에 서는 게 꿈이에요. 연습 기간이 길었던 만큼 많은 장르를 확실하게 소화해내고 싶어요. 블랙 핑크라는 팀 이름처럼 강렬한 모습은 물론 핑크처럼 통통 튀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14일 ‘진짜 슈퍼문’이 뜬다…68년 사이 최대 크기

    14일 ‘진짜 슈퍼문’이 뜬다…68년 사이 최대 크기

    서울 기준 14일 오후 5시 29분에 뜬다. 그리고 다음날인 15일 오전 6시 16분에 진다. 최고의 슈퍼문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아마도 당신 생에서 가장 큰 달을 보는 시기는 내일 모레 14일이 될 지 모른다. 68년 간격으로 뜨는 최고의 슈퍼문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14일 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면서 가장 크고 가장 밝은 달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68년 간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1948년 이후 첫 슈퍼문으로 다음번 출현은 18년 뒤인 2034년11월 26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은 태양, 지구, 달이 순서대로 늘어서 인력 작용으로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다. 이때 나타나는 달을 흔히 슈퍼문이라고 부르는데, 천문학적 용어로는 '근지점 삭망'(perigee-syzygy)이라고 한다. 달과 지구는 중심핵에서 거리가 매달 달라져 35만7000∼40만6000㎞에 이른다. 오는 14일 밤에 뜨는 달은 달과 지구의 원지점(가장 먼 거리)에 비해 4만8280㎞ 가까이 다가오게 되는 셈이다. 이때 달은 직경으로 14%가량, 면적으로 30%가량 더 크게 보이고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보다 30% 밝게 보인다. 최선을 다해 눈 부릅뜨고 68년 사이 최대의 슈퍼문을 감상해야할 일이다. 하지만 혹시라도, 그 달을 놓쳤다고 땅을 칠 이유까지는 없다. 다음달인 12월 14일에도 11월 못지 않은 슈퍼문이 뜬다고 한다. 복이 눈덩이처럼 굴러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할 일이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몰라” 이승철 김흥국까지 ‘회오리 축구단’ 후폭풍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몰라” 이승철 김흥국까지 ‘회오리 축구단’ 후폭풍

    YG엔터테인먼트가 장시호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회오리 축구단’과 장시호와의 관련성 주장이 제기되며 가수 싸이, 김흥국, 이승철이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다.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자사와 소속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9)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 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어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낸다”며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 씨가 YG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와 장시호 씨의 친분은 전혀 없다”며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분명히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있다”며 한 대형기획사를 키워주고 특정 가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최순득 씨가 연예계 인맥을 만든 곳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이라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회오리 축구단은 1983년 창단된 오랜 역사를 가진 연예계 축구단으로,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조영구,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박명수, 싸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싸이를 비롯, 김흥국 이승철 등의 이름이 오르내렸고 김흥국은 3일 방송된 SBS 러브 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서 “나는 회오리 축구단 초창기 멤버인데 지금은 안 나간 지 10년도 넘었다. 최순득은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싸이, 이승철에 대해서는 “싸이와 이승철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냐고 내게 묻는데, 내가 축구단에 있을 당시 싸이는 없었다. 이승철은 회오리 축구단 멤버였다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친분 無..허위사실 강력대응”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친분 無..허위사실 강력대응”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가 싸이와 장시호 친분 루머에 강경 대응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한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다”며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고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밝혔다. 또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는 “루머를 확대 재생산,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YG는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연관 루머에 대해 상세한 입장발표를 전합니다. 1.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습니다. 2.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3.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습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싸이 컴백 준비? YG엔터테인먼트 “구체적 날짜 정해진 것 없어”

    싸이 컴백 준비? YG엔터테인먼트 “구체적 날짜 정해진 것 없어”

    가수 싸이의 컴백 일자를 두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3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이가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컴백 일자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싸이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다시 시작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의 입장 발표로 가까운 시일 내에 컴백할 것이란 예측은 사실상 무산됐다. 싸이가 올해 안에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될 경우, 지난해 12월 ‘대디’와 ‘나팔바지’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던 정규 7집 이후 1년 만에 컴백하게 된다. 한편, 싸이는 오는 12월 23일과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안민석 “최순득 ‘회오리축구단’ 관리 정황 포착” 주장...소속 멤버에 싸이?

    안민석 “최순득 ‘회오리축구단’ 관리 정황 포착” 주장...소속 멤버에 싸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이 ‘회오리축구단’과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의 연결 고리를 지목했다. 3일 안 의원은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 장시호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0년 전 장 씨의 모친이자 최순실 씨의 언니인 최순득 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는 등 연예계에 자락을 쭉 늘어 놓았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회오리축구단’ 명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장인 방송인 강석을 비록해 축구 광으로 알려진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박명수 등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은 자신이 ‘회오리축구단’ 소속이란 사실로 논란이 되자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축구단을 떠났다. 현재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싸이가 소속된 것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싸이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을 비롯해 지난 10월 폐막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등에서 무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단지 안에 대규모 공원 품은 ‘숲세권 아파트’ 관심↑

    단지 안에 대규모 공원 품은 ‘숲세권 아파트’ 관심↑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에는 단지 인근의 주거환경을 넘어서 대규모 공원을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이는 민간 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하고 그 안에 아파트를 함께 짓는 사업으로 장기간 방치된 미집행 공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09년 도입됐다. 민간이 5만m2 이상인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공간에 아파트 등 주거 상업 시설을 짓는다. 실제로 의정부 직동공원의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는 국내 1호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1호 단지로 주목 받으며 평균 5.0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일주일만에 완판했다. 이어 지난 10월 공급된 ‘e편한세상 추동공원’도 계약 일주일만에 완판돼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를 증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3일 “최근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현재 전국 28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그동안의 숲세권 아파트를 넘어서는 대규모 공원의 쾌적함을 바탕으로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의정부 추동공원 안에 ‘힐스테이트 추동파크’를 오는 12월 공급한다. 추동공원은 약 71만3,000m2 규모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완공된 후에는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의 99배가 넘는 공원이 마련된다. 인근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지방경찰청, 의정부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의정부백병원이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젊음의 거리, 홈플러스 등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을 도보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버스 이용할 수 있다. 43번국도와 3번국도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및 간선도로가 있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의정부 금정 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7호선 연장, 구리~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예정) 등 다양한 교통여건 개선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이어 미군공여지 개발을 통해 을지대학교 및 부속병원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며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뽀로로 테마공원,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등이 예정된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이 계획됐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 신곡동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23~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24m2, 총 1,773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펜트하우스 타입을 제외하면 전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보니? ‘귀여움 통통’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보니? ‘귀여움 통통’

    그룹 블랙핑크 신곡 ‘불장난’과 ‘STAY’ 음원이 공개돼 화제다. 1일 블랙핑크는 두 번째 미니 앨범 ‘SQUARE TWO’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 들어 있는 타이틀곡 ‘불장난’과 ‘STAY’는 9시 기준 멜론,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YG 측은 음원 발매에 앞서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지수는 실제로 불이 나는 장면을 촬영한 리사에게 정말로 뜨거웠는지 물으며 장난을 쳤다. 남자 배우를 안는 장면을 촬영한 로제에게 제니는 “포옹 장면의 소감은? 행복했습니까?”라며 리포터처럼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리얼리티 예능을 내놓아라! 저렇게 매력 있는 블랙핑크 더 보고 싶다”, “살짝 공개된 안무도 멋있음”, “‘STAY’, ‘불장난’ 다 좋아요 파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블랙핑크 ‘STAY’ 음원 공개 D-5...포스터 보니 ‘4人4色’ 러블리 매력

    블랙핑크 ‘STAY’ 음원 공개 D-5...포스터 보니 ‘4人4色’ 러블리 매력

    블랙핑크의 신곡 ‘STAY’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블랙핑크 두 번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의 두 번째 곡 ‘STAY’ 멤버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핑크색 립스틱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과시하는 반면, 지수는 투톤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리사는 라이더 재킷과 망사 스타킹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으며 막내 로제는 빨간 의자에 앉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YG 측은 ‘STAY’와 더블 타이틀로 정한 신곡 ‘불장난’ 포스터도 공개한 바 있다. ‘STAY’와는 다르게 붉은색 배경에 각 멤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포스터는 이후 공개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블랙핑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은 오는 11월 1일 공개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치매 환자 뇌, 좌우가 심하게 비대칭적”

    “치매 환자 뇌, 좌우가 심하게 비대칭적”

      ‘알츠하이머’병으로 알려진 치매 환자의 뇌는 특정 부위의 좌우 반구가 심하게 비대칭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마티노스 생의학영상센터의 마틴 로이터 박사는 치매 환자의 뇌가 기억을 관장하는 중추인 해마(hippocampus)와 정서기억을 관장하는 편도체(amygdala)의 좌우 반구가 심한 비대칭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박사는 국립보건원(NIH)의 알츠하이머병 영상연구(ADNI)에 참가하고 있는 70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테스트와 함께 6~12개월 간격으로 찍은 MRI 뇌 영상에 나타난 뇌의 구조적 좌우 대칭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지기능이란 뇌에 정보를 저장하고 저장된 정보를 끄집어내 사용하는 모든 행위, 즉 기억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말한다.  연구팀은 이들을 치매 가능성이 큰 그룹, 치매 징후가 없는 정상인 그룹, 2~3년 동안 안정된 상태를 보이는 경도인지장애(MCI) 그룹,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이행된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등의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지는 경우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노인들은 몇 년 안에 치매로 이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과는 치매 환자 그룹에서 해마와 편도체의 좌우 반구 비대칭이 가장 심하게 나타난 반면 정상인 그룹은 비대칭이 가장 미미했다.  처음부터 경도인지장애가 있었던 사람 중에서는 경도인지장애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그룹보다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진행된 그룹이 이 두뇌 부위의 좌우 비대칭이 심했다. 치매로 진행된 그룹은 치매 증세가 심해질수록 좌우 비대칭이 더욱 심해졌다.  이 두뇌 부위의 좌우 비대칭은 또 인지기능 테스트 성적이 나쁠수록 정도가 심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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