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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승자는? “절대 뒤끝 남기지 말길”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승자는? “절대 뒤끝 남기지 말길”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YG와 JYP의 자존심을 건 연습생 참가자들의 걸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배틀 오디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대결이기도 했다. YG에서는 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가, JYP에서는 이수민, 김소희, 전민주가 주자로 나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이날 양현석과 박진영은 “분위기를 이제 조금 바꿔보겠다. 이번에야말로 정말 진검승부”라고, 승패결정권을 쥔 유희열은 “매의 눈을 풀가동하겠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절대 뒤끝 남기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예고했다. 대결 전 양현석은 “JYP가 걸그룹을 잘 한다. 이제부턴 실력이 아닌 전략 싸움이다. YG와 JYP의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보여드리는 재밌는 대결이 될 것 같다”고, 박진영은 “걸그룹이면 JYP가 다 이긴 거라고 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YG 걸스’ 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와 ‘JYP 원스’ 이수민, 김소희, 전민주는 인사부터 상큼하게 시작했다. 김혜림은 “즐기면서 하겠다. 잘 어울릴 때까지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민주는 “신경써준 만큼 박진영 선생님에게 꼭 보답하겠다”고 전혔다. ‘레이디 마말레이드’를 선곡한 YG 걸스의 중간점검 당시 양현석은 “무대가 끝났을 때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있도록 포인트를 뒀다”고 조언했다. 블랙핑크가 YG 걸스를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을 찾아 진심어린 공감과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본 무대에서 YG 걸스는 신나는 퍼포먼스로 제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했다. 박진영은 “강점이 노래를 통해 충분히 살았다. 크리샤 츄도 안정적으로 잘 불렀다. 춤도 생각보다 훨씬 잘 했다. 그런데 긴장 때문에 고음이 오늘따라 굉장히 얇았다”고 평했다. JYP 원스는 미쓰에이의 ‘굿바이 베이비’를 골랐다. VCR을 통해 박진영의 디테일한 칼군무 트레이닝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몸이나 노래에 힘을 빼라. 잘 하려고 하면 비슷해진다. 세 명 다 노래와 춤이 잘 되니까 능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걸그룹을 방불케 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유희열은 “YG와 JYP의 색깔이 정말 달라서 흥미로웠다. 끼가 무서운 친구들이다. 결정하기 힘들다. YG 걸스는 자유로운 느낌, JYP 원스는 선을 강조한 모습이었다”고 털어놨다. 결과적으로 팀원 전원이 TOP 10에 직행할 최종 승리 팀은 YG 걸스였다. 이후 JYP 원스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개인전으로 재대결을 준비해야 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檢, ‘주가 조작’ 홈캐스트 대표 구속…“30억원 부당이익”

    檢, ‘주가 조작’ 홈캐스트 대표 구속…“30억원 부당이익”

    검찰이 셋톱박스 개발제조업체인 홈캐스트의 대표를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했다. ‘엔터테인먼트 투자 대부’로 통하는 원영식(56) W홀딩컴퍼니 회장의 홈캐스트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홈캐스트 수뇌부를 구속하며 수사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 8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은 지난 4일 코스닥 상장사인 홈캐스트 대표인 신모(47)씨와 같은 회사 전략기획본부장 김모(44)씨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 위반으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 원씨가 셋톱박스 개발제조업체인 홈캐스트의 주식을 확보한 뒤 주가를 조작, 30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하는 과정에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원씨의 자금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사채업자 최모씨와 주가조작 과정의 실무를 총괄한 또 다른 김모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이들은 지난 2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은 채 종적을 감췄다. 검찰은 최씨가 홈캐스트 주가조작과는 별개의 범죄에서도 원씨와 함께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주범 원씨에 대해 지난 26일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지만 이를 눈치채고 원씨가 잠적하면서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원씨는 YG PLUS, 아이오케이, 초록뱀, 웰메이드예당 등 투자하는 주식마다 고수익을 남겨 업계에서 ‘엔터테인먼트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 인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6’ 보이프렌드, 완성도 높은 무대에 양현석 “YG 데려가고 싶다”

    ‘K팝스타6’ 보이프렌드, 완성도 높은 무대에 양현석 “YG 데려가고 싶다”

    ‘K팝스타6’ 보이프렌드가 능숙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참가자들이 TOP 10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출격한 그룹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는 블락비 지코의 ‘Boys And Girls’를 선곡했다. 보이프렌드는 11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현장에서 무대를 보던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양현석은 “오늘 무대는 잘했다, 못했다를 따지기에 앞서 이 친구들의 노래 같아 보였다”며 “이 친구들을 YG엔터테인먼트에 데려가서 데뷔시키고 싶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박진영은 “같이 연습한 소감을 말하자면 이 두 친구는 진짜다. 자기 춤에 대해, 노래에 대해 굉장히 진지하다. 이 둘은 나라를 위해서라도 자기 꿈을 향해 빨리 걷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보이프렌드는 TOP 10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보이프렌드 외에도 참가자 이서진이 TOP 10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팝스타6’ 샤넌, 새로운 모습에도 박진영 혹평 “비욘세 따라한 듯”

    ‘K팝스타6’ 샤넌, 새로운 모습에도 박진영 혹평 “비욘세 따라한 듯”

    ‘K팝스타6’ 샤넌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TOP 10에 오르기 위해 참가자들이 불꽃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샤넌이 출격했다. 샤넌은 비욘세의 ‘데자뷰’(Déjà vu)를 선곡했다. 샤넌은 처음으로 랩을 선보인 것은 물론, 백댄서들과 화려한 춤을 추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심사평은 엇갈렸다. 박진영은 “앞부분에서는 비욘세의 바이브레이션까지 똑같이 했다. 너무 가창력이 뛰어나니까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 것 같다. 고음 부분에서 부족했다”고 혹평을 했다. 반면 유희열은 “아마추어의 범주를 넘어섰던 무대”라며 극찬했다. 결국 샤넌은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에 이어 2위에 오르며 TOP 10 안정권에 들어섰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이유는? ‘성공적’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이유는? ‘성공적’

    자이언티 Best of the Week 선정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오전 10시, 자이언티의 새로운 앨범 ‘OO’의 수록곡 ‘Complex’는 미국 애플 뮤직 ‘Best of the Week’에 선정됐다. 애플 뮤직의 ‘Best of the Week’는 매주 전 세계 모든 음악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기곡들을 엄선해 발표하고 있다. 자이언티가 별다른 해외 프로모션 없이 주요 글로벌 음악 차트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배경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 인프라를 비롯해 ‘Complex’의 피처링을 맡은 빅뱅의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Complex’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위트 있게 표현한 곡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자이언티는 최근 새 앨범 ‘OO’ 공개 직후 국내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일간 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해외 아이튠즈 4개국,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큐큐뮤직’과 ‘쿠거우뮤직’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 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이언티 신곡 ‘콤플렉스’ 아이돌 비하 논란? “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

    자이언티 신곡 ‘콤플렉스’ 아이돌 비하 논란? “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

    가수 자이언티가 ‘신곡 가사가 아이돌을 비하한 게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자이언티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날 0시 발매한 신보 ‘OO’ 수록곡 ’콤플렉스(COMPLEX)‘ 가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 노래의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좋겠어/춤 잘 추고 잘생긴 놈 dance/사랑 노래만 쓰면 되니까/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라는 가사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돌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자이언티는 “아이돌 팬들이 그 가사에 대해 화를 내시더라. 좀 그러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노래를 만들긴 했는데 정말 화를 내시니까 약간 죄송해지더라. 절대로 아이돌 비하 발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긴 시간동안 수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정말 희박한 경쟁률을 뚫고 데뷔에 성공해 무대에 오른 그분들을 감히 비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이 다르고, 길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절대 비하 발언이 아니고 화를 내지 말아달라는 말씀이다. 댓글을 보는데 고민이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타이틀곡인 ‘노래’와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콤플렉스(Complex)’는 8개 음원사이트의 1, 2위을 올킬했다. 두 곡뿐만 아니라 ‘미안해’, ‘영화관’, ‘바람’, ‘나쁜놈들’, ‘코미디언’ 등 앨범 수록곡 7곡 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이언티, 새 앨범 ‘OO’ 8개 음원사이트 1위 올킬 “음원깡패 저력”

    자이언티, 새 앨범 ‘OO’ 8개 음원사이트 1위 올킬 “음원깡패 저력”

    2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 자이언티가 ‘음원 깡패’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1일 0시 공개된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타이틀곡인 ‘노래’와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콤플렉스(Complex)’가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인 ‘노래’는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사이트에서 ‘콤플렉스’는 올레 1개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뿐 아니라 ‘미안해’, ‘영화관’, ‘바람’, ‘나쁜놈들’, ‘코미디언’ 등 앨범 수록곡 7곡 모두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노래’는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라는 가사의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사랑받고 싶은 아이러니를 담아낸 가사와 자이언티만의 자유분방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콤플렉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자이언티의 이번 신보는 자이언티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노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자이언티 신곡 ‘노래’ 티저 영상

    “이 노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자이언티 신곡 ‘노래’ 티저 영상

    “이 노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타이틀곡 ‘노래’의 노랫말 일부다. 자이언티의 바람과는 달리 이 곡은 벌써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2월 1일 발표하는 자이언티의 신곡 ‘노래’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은 파스텔 색조의 의상을 입고 미끄럼틀을 내려와 무심한 듯 거품을 부는 자이언티의 모습과 함께 선글라스와 정장을 갖춰 입은 단발의 모델들이 다 같이 한 곳을 응시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8만 건이 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자이언티는 딩고 뮤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관’, ‘노래’, ‘코미디언’, ‘미안해’, ‘나쁜놈들’, ‘콤플렉스’, ‘바람[2015]’ 총 7곡의 신곡 프리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YG 간판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독립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의 첫 앨범이자 자이언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앨범 ‘OO’는 2월 1일 공개된다. 사진·영상=Zion.T - 신규 앨범 “OO” 타이틀 ‘노래’ M/V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혁 “술기운 빌려 음악하고 싶지 않아” 남다른 소신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혁 “술기운 빌려 음악하고 싶지 않아” 남다른 소신

    ‘냉장고를 부탁해’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금주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남매 그룹 악동뮤지션이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냉장고에서 와인이 발견되자 MC들은 “와인은 누가 마시냐”고 물었고, 동생 이수현은 “우리 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며 “와인은 조리용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올해로 22살이 된 이찬혁은 “저는 술을 입에 댄 적이 한 번도 없다”며 “YG에서도 회장님(양현석) 술을 거절한 것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안정환은 “내가 봤을 때 (술을 마시면) 50곡 정도 더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찬혁은 “이적 선배님도 ‘술을 마시면 나오는 영감이 따로 있다’며 음주를 권했다. 하지만 술기운을 빌려 노래를 쓰고 싶지 않다는 소신이 있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3일 앨범 ‘사춘기 하’를 발매해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팝스타6’ 샤넌, 가사 실수에도 센스있는 대처… 양현석 “질책보단 응원해주고 싶다”

    ‘K팝스타6’ 샤넌, 가사 실수에도 센스있는 대처… 양현석 “질책보단 응원해주고 싶다”

    ‘K팝스타6’ 샤넌이 안타까운 가사 실수로 김소희에 패했다. 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3개 소속사 간의 기습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YG 대표로 배틀에 참가한 샤넌은 스티비 원더의 ‘아이 위시(I Wish)’와 더 잭슨스의 ‘블레임 잇 온 더 부기(Blame It On The Boogie)’를 매시업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샤넌은 긴장한 탓인지 노래 중간 가사를 잊었고 “나나나”라는 허밍으로 센스있게 넘어갔다.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만약 샤넌이 힘을 빼고 노래하면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첫 소절에 힘을 빼고 부르더라. 내 마음을 읽은 줄 알았다”고 칭찬하면서도 “중간에 가사를 잊으면서 긴장으로 이어지는 바람에 더 새로운 게 나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양현석은 “샤넌은 기본적인 노래 실력이 되는 친구다. 제가 외적인 부분만 도와주면 정말 크게 빛을 볼 친구”라며 “그래서 저는 오늘 실수를 질책하기 보다 응원해주고 싶다”고 격려했다. 샤년의 무대가 끝난 후 김소희가 가인의 ‘피어나’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희는 긴장된 모습 없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섹시한 의자 춤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결국 김소희가 JYP에 첫 승리를 안겨줬고, JYP는 TOP10 추가 결정권을 획득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가수 ‘마약의혹’ 보도 기자, 배상책임 없어…기사 공익성 인정

    YG가수 ‘마약의혹’ 보도 기자, 배상책임 없어…기사 공익성 인정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의 마약 혐의 의혹을 보도한 스포츠신문 기자가 YG엔터 측에 손해를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 조한창)는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스포츠신문 기자 김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YG엔터 측 청구를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1심을 맡은 서울서부지법은 김씨가 YG엔터테인먼트 측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인정된다며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김씨는 2015년 7월 “어떤 팬들은 YG엔터테인먼트를 ‘약국’이라고 부른다. 마약과 관련된 여러 의혹을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빅뱅 지드래곤에게서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도 검찰이 기소유예라며 봐줬다. 대중은 마약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을 신뢰하지 못하게 됐다”는 취지의 칼럼을 썼다. 이 밖에 기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도 관련 글들을 게시했다. 이에 YG 측은 김씨가 ‘YG가 마약 사건의 온상이고, 소속 연예인들이 마약 사건에 연루돼 있으며,자신들이 권력층과 검찰의 비호를 받아 사건을 무마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냈다. 1심은 해당 기사들이 YG 측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하는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김씨의 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 하지만 2심은 YG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해당 기사들은 YG 소속 개별 연예인 등의 마약 사건을 적시하고 이에 대한 YG와 검찰의 엄정하지 못한 처분을 비판한 것”이라며 “YG가 마약 사건의 온상이거나 권력층과 검찰 비호를 받아 사건을 무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또 “단체인 YG와 개인인 소속 연예인은 별개의 인격”이라며 “소속 연예인 등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하는 마약 사건 적시가 바로 YG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하는 사실 적시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YG가 지드래곤 등 마약에 연루된 소속 연예인의 연예활동을 계속하게 했다”고 보도한 부분도 “유명 연예인의 마약범죄 이후 자숙 기간에 관한 문제 제기로, 기사의 공익성이 인정된다”며 역시 문제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YG 측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지난달 27일 상고를 취하해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이언티, ‘OO’ 트랙리스트 공개..빈지노-지드래곤 ‘피처링의 위엄’

    자이언티, ‘OO’ 트랙리스트 공개..빈지노-지드래곤 ‘피처링의 위엄’

    가수 자이언티(Zion.T) 새 앨범 ‘OO’의 트랙리스트가 전격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자이언티의 트랙리스트에는 ‘영화관’, ‘노래’, ‘Comedian’, ‘미안해’, ‘나쁜놈들’, ‘Complex’, ‘바람[2015]’ 등 총 7개의 신곡과 ‘영화관(인스트루멘탈)’이 등 총 8곡이 담겼다. 앞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No Make Up’, ‘쿵’ ‘머신 건(Machine Gun)’ 등 자작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앨범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이언티만의 색깔로 앨범을 채웠다. 타이틀곡이 어떤 곡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나 자이언티와 함게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피제이(Peejay), 쿠시(Kush), 서원진 등이 앨범에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자이언티의 이번 앨범 트랙리스트 중 ‘미안해’와 ‘Complex’에는 빈지노와 빅뱅 지드래곤이 각각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빈지노와 지드래곤은 각각 2013년 발표된 자이언티의 1집 수록곡 ‘She’와 지드래곤 2집 수록곡 ‘너무 좋아’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이번 자이언티 신보에서 어떤 조화를 이뤄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자이언티의 ‘OO’는 지난해 YG 간판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독립레이블 더블랙레이블 합류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다. 어떤 음악들로 채워졌을지, 새로운 둥지에서 어떤 결과물을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김소희, 완성형 아이돌의 선택은? ‘박진영 환호’

    ‘K팝스타6’ 김소희, 완성형 아이돌의 선택은? ‘박진영 환호’

    ‘K팝스타6’ 김소희가 JYP를 선택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화제의 참가자 김소희는 미쓰에이의 ‘Hush’로 캐스팅에 도전했다. 김소희는 춤, 노래, 발전 속도 등 뛰어난 실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이미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 참가자다. 무대에 앞서 김소희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Hush를 준비하게 됐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소희는 노래와 춤, 비주얼을 모두 쏟아낸 역대급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양현석은 “둘이 비슷한 것 같지만 보는 관점이 좀 틀리다. 전 연습량이 조금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실력이 없었으면 이렇게 못했을 거라는 걸 알기에 칭찬해주고 싶다”면서 “YG로 캐스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우선권을 사용, “우리나라에서 김소희에게 춤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미 양현석 형의 단계를 넘어섰다. 심지어 양현석 형은 은퇴를 했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소희는 JYP를 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김태희 피로연, 미카엘과 베르다 결혼식 뒷 이야기는?

    비♥김태희 피로연, 미카엘과 베르다 결혼식 뒷 이야기는?

    비♥김태희 피로연 사진이 화제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지인들이 공개한 현장 사진이 화제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한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 그룹 god, 박진영, 이하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이 끝난 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감사하고 은혜로웠던 결혼식”이라며 “아름다운 커플,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 입은 김태희-비 부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샘물의 모습이 담겼다. 노희영 YG FOODS 대표도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훈이(미카엘)가 드디어 대한민국 최강 미녀 김태희(베르다) 양과 결혼을 했다”며 “경건하고 감동적인 혼배미사와 따뜻하고 행복하고 너무 즐거웠던 애프터 파티. 지훈&태희는 21세기 최고의 커플! 우리 모두는 아낌없이 그 둘을 축하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에는 피로연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god 박준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리틀부라덜~! 하느님의 축복으로 둘이서 아주 오래 예쁜 사랑 키워가며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나중에 예쁜 아기도 한 방에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로연에서 미소 짓고 있는 비와 김태희,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2년 한 광고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5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NE1 고별송 ‘안녕’ 21일 공개...포스터 보니 ‘아련함 가득’

    2NE1 고별송 ‘안녕’ 21일 공개...포스터 보니 ‘아련함 가득’

    그룹 2NE1의 고별송 ‘안녕’(GOOD BYE)이 오는 21일 공개된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NE1의 ‘안녕’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흐릿한 모습의 네 명 앞에 여성 한 명이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곡이 공개되는 날짜와 시간인 21일 0시도 적혀 있다. 2NE1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안녕’은 멤버 CL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팬들과의 아쉬운 이별 심경을 솔직하게 담은 곡이다. 해외 뮤지션 J Gramm과 Rook Monroe가 작곡에 참여했다. 갑작스러운 해체 소식을 전한 2NE1이 ‘안녕’을 통해 어떤 내용을 전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YG 측은 “추후 방송 활동이나 프로모션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YG·JYP 연예인과 오뚜기 진짬뽕의 공통점?…재밌는 ‘회계의 비밀’

    YG·JYP 연예인과 오뚜기 진짬뽕의 공통점?…재밌는 ‘회계의 비밀’

    ‘이것이 실전 회계다’김수헌·이재홍 지음/어바웃어북/475쪽/2만원 YG와 JYP 등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은 수 년에 걸쳐 연습생 생활을 하며 노래, 안무, 작곡, 연기 등을 트레이닝 받는다. 언제 톱스타로 발돋움해 수익을 가져다줄지 모르는 연습생들에게 트레이닝 비용으로 상당한 금액을 지출하는 연예기획사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판매 10여개월만에 1억 400만개가 팔리면서 라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오뚜기 진짬뽕’. 진짬뽕의 빅히트 뒤에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 있는 맛집 100여곳을 찾아다니며 맛의 비결을 연구한 개발팀 연구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 ‘농심 신라면’이 주름잡고 있는 시장에서 오뚜기가 성공을 확신할 수 없었던 진짬뽕을 개발하는데 투자한 돈은 얼마고, 이 비용은 어떻게 처리됐을까? 연예기획사 연습생들과 오뚜기 진짬뽕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 같지만 공통점이 있다.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리스크에 큰 돈을 투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업들이 이런 투자를 할 수 있는 이유는 회계처리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연습생 트레이닝 비용과 제품 연구개발비 등을 수익을 깎아먹는 ‘비용’이 아닌 차곡차곡 쌓아둘 수 있는 ‘자산’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다. ‘회계’는 일부 회계사들이나 기업 회계팀 직원들에게만 관련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기업 경영은 물론 개미들의 주식투자, 청년들의 창업, 직장인들의 승진, 가정주부의 재테크 등에서도 회계를 알고 보면 더 많은 정보와 함께 재미난 뒷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 문제는 숫자와 전문용어로 가득한 회계가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회계원리 등 입문서만 봐도 눈이 아프고 하품부터 나오는 이유다.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발로 회계를 체험한 기자와 10년 차 회계사가 함께 쓴 ‘이것이 실전회계다’는 기존 회계 입문서들과는 확실한 선을 긋는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대기업은 물론 네이버, 쿠팡, YG 등 100여개 기업의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쉽고 재미있는 회계 이야기를 들려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전량 리콜하고 판매를 중단하면서 떠안은 막대한 보증수리비와 재고손실 문제, 대우조선해양이 5조 70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한 방법 등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슈들도 생생한 현장 스토리로 풀어준다. 지분법, 리스, 환율, 금융자산, 현금흐름표, 연결재무제표 등 기존 입문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중고급 회계도 담겨 있다. 일반 독자들은 물론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기업 회계팀 실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회알못’(회계를 알지 못하는 사람)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이런 분들을 위한 훌륭한 입문서이자 중고급 회계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어려운 주제들이 명쾌한 언어로 가공돼 감칠맛 나는 ‘썰전’(舌戰) 회계로 다시 태어났다”고 평가했다. 저자 김수헌 기자는 1993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해 중앙일보, 이데일리 등에서 산업부 기업팀장, 경제부 정책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쳤다. 기업의 검은 뒷거래를 파헤친 여러 건의 특종기사로 기자협회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2년 경제 전문기자들과 함께 글로벌경제 분석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를 설립해 대표로 있다. 이재홍 회계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근무하며 회계 감사와 재무 자문을 맡았다. 현재는 KEB하나은행 기업컨설팅센터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 컨설팅과 회계·세무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YG, 강동원 생일 축하 이미지 공개 ‘어린 왕자 스타일’

    YG, 강동원 생일 축하 이미지 공개 ‘어린 왕자 스타일’

    배우 강동원의 훈훈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강동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생일을 맞은 강동원을 위해 소속사 측이 축하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를 공개한 것. 사진 속 강동원은 어울리지 않는 듯한 파란색, 분홍색 조합의 스타일도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독특한 레이스 무늬 셔츠조차도 어린왕자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마스터’에 출연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김태희 19일 성당서 결혼”... 톱스타 부부는

    ‘비-김태희 19일 성당서 결혼”... 톱스타 부부는

    가수 겸 배우 비(35)와 배우 김태희(37)가 오는 19일 성당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가 배출한 부부들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결혼 날짜는 이들의 소속사도 제대로 알지 못했을 만큼 비밀이었다. 우선 비와 김태희처럼 톱스타끼리 결혼한 경우로는 원빈-이나영, 장동건-고소영, 이병헌-이민정, 지성-이보영, 설경구-송윤아 등이 최근 10년 사이 탄생한 부부다. 선남선녀가 모이는 연예계에서는 스타들끼리의 열애와 결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톱스타끼리의 결혼은 여전히 ‘희소성’이 크다. 비와 김태희는 5년간 공개 연애를 해왔으나 여전히 관심이 부담스러운지 17일 결혼을 발표하면서도 예식 날짜와 시간은 비밀에 부쳤다. 하지만 이들이 오는 19일 성당에서 결혼한다는 사실이 곧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양가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5년 5월30일에는 원빈-이나영 커플이 비밀 결혼식을 치른 후에야 그 사실을 알려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배우 박희순-박예진은 2015년 6월에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2016년 초에야 알려졌다. 이들은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았다. 최근에는 연하남과 연상녀의 결혼도 심심치 않다. 비와 김태희의 경우도 비가 2살 연하이고, 지난해 결혼한 배우 정우-김유미, 안재현-구혜선 커플도 신랑이 신부보다 각각 1살, 3살씩 어리다. 결혼식을 비공개로 하는 것은 물론이고, 비밀리에 하는 것도 트렌드다. 아예 결혼식을 올리지 않기도 한다. 2015년 7월 결혼한 한류스타 배용준과 가수 출신 배우 박수진의 결혼식은 아시아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욘사마’의 결혼식답게 결혼발표부터 결혼식, 신혼여행까지 모든 게 아시아권에 생중계되다시피 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중년의 팬들이 결혼식 날짜에 맞춰 대거 입국해 ‘품절남’이 되는 ‘욘사마’를 축하했다. 가수 서태지-배우 이은성, 기타리스트 이상순-가수 이효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가수 이은주 등 역시 부부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이 쏟아지는 밤, 그들은 ‘별지기 성지’ 강화도로 간다

    ​별이 쏟아지는 밤, 그들은 ‘별지기 성지’ 강화도로 간다

    별이 마구마구 쏟아진다. 아기 머리통 만한 별이 영근다. 굳이 천문대를 찾지 않더라도 별자리 전문가들의 깨알 같은 설명이 곳곳에서 맞춤형으로 펼쳐진다. 오는 21일 밤 강화도의 강서중학교 교정에서 한국천문봉사협회(대표 임유택) 주최로 천체관측회가 열릴 예정이다. 강서중학교는 서울 인근에서도 빛공해가 비교적 적어 캄캄한 하늘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관측지 중의 하나다. 이 학교는 아마추어 천문가들에게 천체관측을 위해 항상 운동장을 개방해주고 있어, 별지기들에게는 성지(星地)로 통하는 곳이다. 날씨 좋은 주말이면 서울 인근의 별지기들이 망원경을 싣고 즐겨 찾는 이곳에서 열리는 '스타파티'에는 강서중 학생들뿐 아니라, 인근 강화여고의 별지기 동아리, 강화 주민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망원경이 없는 초보자라 하더라도 ​아무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지기들의 대형 망원경을 마음껏 볼 수 있고 친절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서울에서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서 열리는 스타파티인만큼 자녀들, 친구들, 연인들과 함께 참석하여 아름다운 우주를 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하겠다. 단, 학교 진입시에 전조등을 하향으로 하는 게 관측지 예절이며, 관측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하다가 자유롭게 가면 된다. 특히 추운 날씨를 감안한 방한에 유의해야 하며, 다른 필수 정보 및 문의 사항 등은 관련 사이트(cafe.naver.com/skyguide/184121)를 참고하면 된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K팝스타6 샤넌, 열창 중 눈물에 “감정 너무 과했다” 심사위원 ‘냉혹’

    K팝스타6 샤넌, 열창 중 눈물에 “감정 너무 과했다” 심사위원 ‘냉혹’

    ‘K팝스타6’ 샤넌이 열창 중 눈물을 쏟았다. 심사위원의 평가는 냉정했다.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3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샤넌은 박효신의 ‘숨’을 열창했다. 곡 말미 샤넌은 감정이 벅차오른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샤넌은 “여태까지 연습을 해왔을 때는 이렇게까지 감정이 차오른 적이 없었다”며 민망해했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감정에 푹 빠져서 부를 수 있다는 건 좋은 경험이다. 가수들마다 그런 곡이 있다. 예를 들어 박효신 씨는 ‘야생화’라는 곡만 부르면 운다. 그 노래만 부르면 감정이무뎌지지 않는다고 한다. 샤넌에겐 ‘숨’이 그런 곡일 수 있다”고 다정하게 위로했다. 그러나 이어진 심사평은 냉철했다. 유희열은 “샤넌은 일단 숨이 길다. 음처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는 뜻이다. ‘숨’은 음폭이 굉장히 넓다. 샤넌도 살짝 버겁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없던 버릇이, 바이브레이션이 진해졌다. 장단점이 교차했던 무대”라고 평했다. 양현석은 “볼 때마다 정말 훈련이 잘된 말 같다. 칭찬해주고 싶다. 이제 나이가 겨우 18살밖에 안됐는데, 독한 여자란 표현도 썼다”면서 “하지만 오늘은 장애물을 넘는 말이 경주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샤넌은 제가 봤을 떄 팝과 R&B가 훨씬 더 잘 맞는 것 같다. 오늘은 감정에 취해 부르다보니 감정이입이 너무 과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 가장 풀기 힘든 문제가 샤넌이다. 너무 속이 상하고 답답했던 무대였다. 심사위원 3명이 모두 공감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샤넌의 감정만 들어갔다”고 혹평했다. 이어 “그 동안 가수라는 꿈을 꾸고 시작하면서 앞에 있는 사람한테 강한 인상을 주려고, (남한테)칭찬받기 위해 쓴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1년에 한번은 소속 가수들과 밥을 먹고, 미성년자가 아니면 와인도 마시고 하면서 많은 얘기를 한다. 이유는 ‘난 네가 궁금해, 넌 뭐 좋아해?’ 묻고 싶어서. 사넌에게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샤넌은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잘 모를 것 같다. 그러니까 노래를 불러도 ‘내 목소리가 뭐지?’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노래에 박효신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마음은 진심인지 모르겠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니까 노래는 자동적으로 알아서 불리고 있고 마음만 진심인 느낌”이라며 “누군가가 관심을 많이 안 가져줬기 때문에 퇴화된 것이다. 이부분을 해결해야 샤넌의 문제가 풀린다”고 조언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양현석은 “얘기하고 싶어요. 나 너 궁금해, 너 뭐 좋아해?”라고 말했고 샤넌은 또 다시 눈물을 쏟았다. 양현석은 “노래 연습하지 말고, YG 구내식당에서 한번 대화해보고 싶다. 저 한번도 참가자들이랑 독대해서 얘기해본 적이 없다”면서 “아직 성공이란 단어를 붙이기엔 미흡한 부분이 있다. 샤넌 양의 그 가려운 부분, 마음속 깊이 있는 부담감을 떨쳐내주고 싶다. 샤넌 양에게 중요한 계기가 되는 이 순간에, 양현석이란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샤넌을 캐스팅했다. 사진=SBS ‘K팝스타6’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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