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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도현 ‘요즘 내 모습’ 타블로 작사·케이윌 코러스

    윤도현 ‘요즘 내 모습’ 타블로 작사·케이윌 코러스

    윤도현, 윤도현 솔로앨범, 윤도현 ‘요즘 내 모습’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을 발표하는 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42)이 수록곡 ‘요즘 내 모습’을 28일 음원 사이트에 미리 공개했다. YB의 기타리스트인 허준(40)이 작사·작곡했다.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34)가 작사에 힘을 보탰다.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이 혼합됐다. 최소한의 악기 구성으로 사운드는 담백하면서 굵다. 타블로는 직접 작사한 랩을 맡아 쓸쓸한 정취를 더한다. 가수 케이윌(33)이 노래와 코러스로 힘을 보탰다. 매니지먼트사 디컴퍼니는 “밴드 ‘YB’ 안에서 보여주던 윤도현의 모습과는 다른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보여줄 앨범에서도 가장 다채로운 색을 가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노래하는 윤도현’은 9월16일 선보인다.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로 10월 2~5일·9~12일·16~19일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12월에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원스’에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 5일 근무제’가 비효율적인 이유

    ‘주 5일 근무제’가 비효율적인 이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다. 일상으로의 복귀와 함께 누군가는 벌써 ‘한 주의 끝’인 주말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전 세계적으로 한 주 5일 근무, 이틀 휴식이라는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있다. 물론 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겠으나, 주 5일 근무제는 비효율적이라고 미국의 유력 월간지 아틀랜틱(The Atlantic)이 보도했다. 이 잡지는 ‘1주일’이 7일이라는 것은 실제로 자연적인 주기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주 4일 근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을 기업의 사례를 토대로 소개하고 있다. ◆ 주 5일 근무제의 기원 세계에서 ‘7일’은 하나의 주기로 파악되고 있는데, 1991년 8월 비톨트 립진스키(Witold Rybczynski)는 아틀랜틱을 통해 “자연 현상은 7일마다 발생하지 않으므로 7일 주기는 부자연스럽다”고 설명하고 있다. 1년이 365일인 것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이므로, 자연적인 주기로 파악되지만, 1주일이 7일인 것은 인공적인 주기라는 것이다. 4000년 전,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태양계에 7개의 행성이 있다고 믿어, 행성의 수 그대로 ‘7일 주’의 기원이 됐다. 이는 이집트, 그리스, 로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대인들에게까지 전해져, 국가별로 7일 주가 만들어져 갔다. 또한 기원전 250년에 서구에서도 7일 주를 채용한 달력이 발견되기도 했다. 1879년에 처음으로 ‘주말’(week-end)이라는 말이 미국 학술지 ‘노츠 앤드 커리스’(Notes and Queries)에서 사용됐다. 19세기 영국의 노동자들은 오락거리가 없어 일요일에는 음주와 도박으로 보내고 있었다. 이들 노동자는 일요일 폭음으로 인한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성 월요일’(Saint Monday)을 마련하고 일을 쉬는 습관을 갖게 됐다. 하지만 월요일에 일을 쉬는 것이 곤란한 공장 소유주들이 근로자에 대해 월요일 대신 토요일에 한나절을 일하고 쉬는 제도에 합의하도록 해 성월요일은 사라졌다. 이로부터 수십 년 후에는 토요일 종일이 휴일이 됐으며, 주 5일 근무제가 탄생했다. 1908년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주 5일 근무를 제정한 공장이 등장하고 다양한 우여곡절 끝에 주 5일 근무제가 탄생하게 됐다는 것이다. ◆ 주 5일 근무제, 비효율적이라는 증거 미국 역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55시간 일한 사람은 주 40시간 밖에 일하지 않은 사람보다 지적 작업의 효율이 떨어진다. 또한 저자(원서명: Be Excellent at Anything)인 토니 슈워츠는 사람은 휴식 후 90분간의 폭발적인 집중을 얻을 수 있다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통해 밝혔다. 이를 종합하면 노동 시간을 줄이고 휴식을 많이 두는 것이 장시간 일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 CEO는 아직 자사에서 실행하지 않았지만 최근 ‘주 4일 근무제’를 권장한다고 밝혔으며, 프로젝트 관리도구인 ‘베이스캠프’(Basecamp)의 제이슨 프라이드 CEO는 직원들에게 1년의 절반은 ‘주 4일 근무, 주 32시간’이라는 근무 체계를 채택하고 있다. 프라이드 CEO는 “압축된 근무 시간 안에서 적어진 시간을 소중히 하기 위해 중요한 것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고 뉴욕타임스에 말했다. 또한 영국의 공공건강단체(UK Faculty of Public Health)는 주 4일 근무제는 직원의 혈압을 저하시키고 정신 건강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주 4일 근무제가 효과적 페이스북의 사진공유 앱 ‘슬링샷’(Slingshot)은 일주일에 3일간의 연휴 제도를 도입했는데, 직원 유지 비율이 급증했다고 제이 러브 CEO는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웹 디자인 및 웹 개발 학습 플랫폼 ‘트리하우스’(Treehouse)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는데, 회사가 급성장하는 원인이 됐다는 것이다. ◆ 주 4일 근무 제도를 도입하려면… 세계적으로 주 5일 근무제를 인정하므로, 대부분의 회사는 거래상의 형편 등에서 평일을 휴일로 대체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이에 대해 미국 휴스턴 중심으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비드 스티븐스는 비즈니스 전문 소셜 네트워크인 링크드인(LinkeIn)에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방법은 회사를 2개의 팀으로 나눠 분업제로 한다. A팀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를 할당하고 B팀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를 할당한다. 이 근무 교대는 매주 전환되므로 매월 두 주의 주말은 실질적으로 4일 연휴가 된다. 영업 시간은 8시~17시에서 7시~18시까지로 변경해 1일의 근로 시간은 10시간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근무일의 병가도 취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전체의 사기는 급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직원은 ‘8시간 주 5일 근무’하는 것보다 ‘10시간 주 4일 근무’하는 새로운 근무 체계를 더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경대 원격교육원, 2014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보육교사 모집

    서경대 원격교육원, 2014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보육교사 모집

    최근 정부의 영유아 무상교육, 사회복지 공무원 채용계획 등의 영향으로 보육과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런 사회적 수요에 비해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와 영유아 및 아동 교육을 위한 보육교사와 같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추세이다. 특히 보육교사의 경우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의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확충계획 발표에 따라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학습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보육교사 자격증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일정 기준의 교과목과 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할 경우 별도의 시험 없이 취득이 가능하다. 이에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은 보육교사 자격증 및 학위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위한 2014학년도 2학기 개강반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부설 온라인 평생교육기관인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아동·가족 전공 전문학사와 아동학 전공 학사과정을 운영하는 보육전문 교육기관이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의 강점은 무엇보다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프로그램에 있다. 어린이집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대, 연세대 출신 교수진의 명품 강의로 학습자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준 학점(84학점) 이상 이수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주어지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의 취업 노하우를 활용해 학습자의 어린이집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학습자 특전 및 장학 혜택도 풍성하다. 성적장학을 비롯해 특별장학, 산학협력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과 함께, 최첨단 유비쿼터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이용과 아동학 관련 전자도서 약 1,100권을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유보통합과 돌봄교사 수요 증가를 대비해 미리 상위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최대 60% 수강료 할인 장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중 개강하는 2학기 수강신청은 9월 16일까지이며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학사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40-7335~6)로 문의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석을 노리는 ‘금융사기’ 현명하게 대처해야/ 안현국(강원춘천경찰서 중부지구대 경위)

    신종 사기수법은 하루가 멀게 새로 나온다. 최근에 20대 젊은 민원인이 누군가로부터 전화 방식으로 대출 제의를 받고 몇백만원의 수수료를 고스란히 입금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며 지구대를 방문했다. 피해자는 사기범이 태연히 금융기관 직원을 가장하여 전화를 먼저 걸어와 응대하였는데, 며칠뒤 해당 금융기관 대출심사 팀장을 가장한 다른 공범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대출에 따른 수수료를 요구당하며 계좌번호를 받았다가 돈이 급한 나머지 300만원을 입금하였다고 한다. 또한, 며칠 전 대전에서는 70대 어르신이 “아들을 납치했으니 200만원을 입금하라”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놀란 마음에 돈을 보내려 은행으로 가다가 피해를 입을 뻔한 일이 있었다. 이처럼 누군가는 “아직도 속는 사람이 있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전히 피해는 많으며, 현재의 금융사기 수법은 점점 더 진화하여 피해대상이 젊은 층까지 늘고 있다. 주로 사기 피해자는 연로한 어르신이나 신용이 낮고 급전이 필요한 서민으로 당장 돈이 급하거나 순간적인 판단력이 흐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기범들은 이런 점들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설치된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지난해 대출사기 피해건수만 약 2만 5000건, 85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나는 괜찮겠지’라고 방심하는 사이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일당들이 조선족 말투의 의심을 피하려 서울말에 유창한 20~30대 젊은 내국인들을 동원하여 중국 등지에서 조직적으로 범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금품을 노리는 금융사기 범죄가 또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선 자녀 납치 보이스피싱에 대비해 자녀의 직장, 친구, 인척 등의 연락처를 미리 확보하고, 사기범들의 인터넷 교환기 등을 통한 발신(전화)번호 조작이 가능함에 유의한다. 또한 금융회사 등의 정확한 홈페이지 여부 확인이 필요하며, 현금지급기를 이용하여 세금, 보험료 등을 환급해 준다거나 현금지급기로 유인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으로 절대로 응하지 말아야 한다. 다음으로,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경찰(112) 또는 금융회사 콜센터를 통해 신속히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유출된 금융정보는 즉시 해지하거나 폐기한다. 마지막으로, 통장이나 현금(체크)카드 양도시 범죄에 이용되므로 타인에게 양도하지 말아야 한다.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유용한 자료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cyberbureau.police.go.kr)이나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phishing-keeper.fss.or.kr) 피해예방 정보 코너나 각 은행별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가 있으니 활용해 볼 만하다. 이제는 보이스피싱 뿐만 아니라 스미싱, 파밍 등 신종범죄가 스스로 진화해 피해가 줄어들려고 하면 새로운 형태가 등장하고 그 수법도 나날이 교묘해져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염려된다. 우리 모두 피해사례 및 예방정보를 교훈삼아 더 이상의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겠다.   안현국(강원춘천경찰서 중부지구대 경위)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최자-설리는 여행 중? ‘활동 중단..때 아닌 여행 논란’

    최자-설리는 여행 중? ‘활동 중단..때 아닌 여행 논란’

    랩퍼 톱밥(Topbob)의 인스타그램 올라온 글과 사진 속 인물이 최자와 설리라는 주장이 돌고 있다. 지난 30일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사랑#방해#누구손”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앞좌석에서 손을 잡고 있는 연인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납치 만세! #납치#동해#만세#sexyback”이란 메시지와 바다를 바라보며 두 남성과 손을 번쩍 들고 있는 여성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최자의 차 내부와 최자 손의 흉터를 근거로 들며, 사진 속 여성이 설리이며 사진 왼편에 있는 남성을 최자라고 주장했다. 힙합듀오 TBNY 출신 톱밥은 최자의 사촌형으로,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최자와 함께한 사진들이 많아 두 사람의 친분을 확인할 수 있다. 논란이 일자 현재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위 게시물들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에프엑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톱밥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세계 최고 뚱보 댄서… ‘자신만만 동작’ 연일 화제

    세계 최고 뚱보 댄서… ‘자신만만 동작’ 연일 화제

    몸무게가 115kg이 넘게 나가는 세계 최고의 여성 뚱보 댄서인 루아니 브라운(29)의 민첩한 봉 댄스(pole dance) 동작이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브라운은 몸무게가 보통 여성 댄서의 두 배 이상인 육중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물구나무서기, 다리 꺾기는 물론 화려하고 민첩한 봉 댄스 실력을 보여줘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 한 댄서 경진 대회에서 펼친 그녀의 봉 댄스 동영상이 한 사이트에 올려지자 접속자 폭주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 현재 자동차 판매점에서 회계원으로 일하고 있는 브라운은 “지난 2004년 첫 아이를 낳고 불어나는 몸무게로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했는데, 이제는 댄스로 인해 자신의 섹시한 면을 발견해 기쁘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녀는 “몸무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나는 팬들이 원하는 어떠한 동작도 할 수 있는 데 내 엉덩이 크기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브라운은 자신의 이러한 삶이 “모든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표본이 되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브라운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은 댄서 경기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라며 “댄서는 모든 것을 잊고 즐거움을 주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많은 팬들이 있다”며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공연하고 또 댄서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동영상 보기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nYX_y7cZ0gM&list=UUwF1euMcnj1jwHWzMIYBhpg) 사진= 115kg의 몸무게에도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는 브라운 (cater news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올여름 피서는 영화·음악과 함께

    올여름 피서는 영화·음악과 함께

    영화와 음악의 절묘한 만남으로 여름을 대표하는 영화 축제로 자리 잡은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새달 14~19일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음악영화 장르의 대중화를 목표로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제로 첫발을 내디딘 지 10년. 올해는 영화와 음악, 자연의 조화라는 콘셉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간다. 이번 영화제에선 32개국에서 출품된 88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30여개 팀의 음악 공연도 마련된다. 개막작은 오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하늘의 황금마차’. 음악 밴드 ‘황금마차’를 만든 뽕똘과 밴드멤버들의 여정을 그린 로드무비로, 국내 음악영화가 제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국제경쟁 부문에는 ‘마빈 햄리시의 사운드트랙’, ‘지휘를 위한 1분’ 등 6편이 진출해 대상(1000만원)과 심사위원특별상(500만원)을 놓고 겨룬다. 대상작은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뮤지컬은 물론 음악이나 음악가를 소재로 한 동시대 영화를 조명하는 시네심포니 부문에선 피아니스트를 꿈꿨지만 경찰이 돼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나폴리의 노래’, 스웨덴 재즈 싱어 모니카 제틀런드의 전기영화 ‘마리나’ 등 장편 8편과 단편 14편이 관객들과 만난다. 중국 재즈 1세대 멤버들을 다룬 ‘상하이 재즈 1세대’, 전자오락기를 사용해 음악을 만드는 유럽 음악가를 그린 ‘8비트에 빠진 유럽’ 등 다양한 음악 다큐멘터리는 뮤직 인 사이트 섹션에서 볼 수 있다. 한국 음악영화의 현주소를 담아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서는 원주의 지역밴드 ‘길거리오아시스’의 흥망성쇠를 그린 ‘우리 동네 슈퍼밴드’, 퓨전그룹 ‘고래야’의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 참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웨일 오브 어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청풍 호반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무성영화 전문 피아니스트 야나시타 미에의 라이브 연주를 들으면서 일본 고전 영화인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부초 이야기’와 시미즈 히로시 감독의 ‘항구의 일본 아가씨’를 감상할 수 있다. 주제와 변주 섹션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해 그간 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음악 다큐멘터리 6편을 모은 ‘10주년 커튼콜:뮤직다큐 특별전’이 마련된다. 올해 영화제 기간에는 록밴드들이 청풍 호반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8월 15일 밤부터 장미여관, 전인권밴드, YB, 한대수, 김목경밴드, 김광진, 호란, 알리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의 공연이 이어진다. 안미라 제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제천영화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해외 쪽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이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매트릭스 속 가상현실이 눈앞에…‘홀로덱’ 프로그램 현실화

    매트릭스 속 가상현실이 눈앞에…‘홀로덱’ 프로그램 현실화

    영화 매트릭스나 TV시리즈 스타트렉을 보면 홀로그램(Hologram, 3차원 영상으로 된 입체 사진)으로 구성된 가상공간에서 휴가를 보내거나 무술 트레이닝을 받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흔히 홀로덱(Holodeck)이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집안에서 하와이 해변, 뉴욕 맨해튼, 파리 에펠탑 등 세계 주요 명소를 실제처럼 방문할 수 있고 중력 제한 없이 꿈에서 가능할법한 고공비행을 즐길 수도 있다. 그런데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이 프로그램이 곧 현실화 될 수도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기즈모도(gizmodo) 영국 판은 독일 막스 플랑크 뇌 공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Biological Cybernetics)가 개발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연구진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증강현실 기기를 착용한 채 실험장소 이곳저곳을 걷고 있다. 언뜻 보면 그녀의 행동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 수 없지만 우측 모니터에 표시된 화면을 보면 현재 이 여성이 가상 비행기 속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흥미롭게도 여성이 실험실 벽 쪽으로 다가가면 화면 속에는 비행기 창이 나타나고 여성이 중앙에 설치된 의자에 앉으면 화면 속에는 비행기 좌석 모습이 드러난다. 그 옆에는 가상현실 속 비행기 승객들이 오고가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현실과 가상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연구진은 미국 오큘러스 VR사가 개발한 가상현실 체험 헤드셋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에 영화 특수효과 재현에 주로 쓰인 모션 캡처센서를 장착시켜 보다 선명하고 실제같은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구글글래스’와 유사한 듯 하지만 단순한 3D영상체험에 그치는 것이 아닌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자신의 행동을 제어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본래 이 프로그램은 ‘가상 초공간(VR Hyperspace)’이라는 명칭의 프로젝트로 고공공포증, 구역질, 어지러움 증 등 비행기내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승객들을 안정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개발이 시작됐다. 비행기에서 불편함이 느껴질 때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승객은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예를 들어 따뜻한 휴양지 해변인 것처럼)로 가상환경을 구축시켜 만족감 있는 비행이 되도록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가상 난기류를 동작시켜 비상상황을 연출함으로써 재난상황 대비훈련을 보다 현실감 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아직 개발 초기단계로 상용화까지 얼마만큼 시간이 소요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화 속에서나 봐왔던 ‘홀로덱 시스템’이 우리 곁에 곧 등장할 것은 분명할 것으로 여겨진다. 동영상·사진=Youtube/Paramount/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고부 갈등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고부 갈등

    “결혼한 지 1년 된 새댁입니다. 주말이면 시댁에 가서 농사일을 도와줘야 하고, 제사도 두 달에 한 번꼴로 돌아오고, 직장 다니면서 살림하고 가끔 짜증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시댁에 가면 본인 아들보다 저를 더 반겨주시고 항상 웃어주시는 그런 시부모님께 감사합니다.”(딸기맛사탕) “우리 어머님은 세 아들이 모두 결혼하자 명절 중에 추석은 처가에서 보내라고 명령하셨다. 세 아들이 모두 서울에 거주하므로 설은 당신들이 역귀성으로 올라오신다. 우리 부모님이 며느리들에게 야단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이런 너그러움이 시댁과 며느리들 간에 갈등이 생기지 않는 이유다.”(niceguybin) 요즘 여성 사이트에는 이처럼 시부모를 칭찬하는 글들이 꽤 올라 있다. 고부갈등을 고발하는 글로 가득했던 과거와 다소 달라진 모습이다. 물론 시어머니를 비난하는 글도 있다. “사람이(며느리) 잘못 들어와서 집안에 되는 일이 없다, 저것도 혼수라고 해왔냐, 반찬도 잘할 줄 모르면서 결혼은 왜 했는지, 내 친구가 아는 아가씨 소개 시켜준다고 할 때 그 아가씨와 내 아들 붙여 줬어야 하는데… 등등. 결혼 초 임신 중인 저한테 이러한 폭언을 퍼부은 시어머니가 오늘 저한테 ‘네가 집에 안 오니 내가 많이 서운하다’며 다시 시댁에 왕래하기를 바라네요. 인연을 끊은 지 좀 되고요. 멍하니 있을 때는 과거를 버리지 못하고 폭언들을 되씹어 보네요. 다시 연락 와서 시댁에 안 온다고 하면 이혼하려고 생각하네요.”(제비꽃) 어버이날을 앞두고 선물을 정성껏 골라 사드렸더니 돈으로 주지 않았다고 야단맞았다며 푸념하는 며느리(어쩌라고)도 있다. 이럴 때 중요한 게 시어머니와 아내 사이에 낀 아들이자 남편의 역할이다. 외아들 박동만씨는 따로 사는 홀어머니가 아내에게 고된 시집살이를 시키는 것을 보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며느리가 “차는 안 막혔나요”라고 물으면 시어머니는 대답을 안 한다. 그래서 며느리가 묻지 않으면 말이 없다고 꾸짖는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보리차를 끓이면 맛이 없다며 버린다. 앞으로는 유자차를 끓이라지만 끓여도 100% 안 먹을 것을 며느리는 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들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선포한 날부터 박씨의 고민은 커져갔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같은 집에서는 도저히 못 살 것 같다고 한다. 어머니의 말을 거스른 적이 없는 아들이지만 고민스럽다. 가족상담 전문가와 상의한 결과 아내가 패륜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아내의 편을 들어야 하며, 아들이 직접 거절의 뜻을 전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찾아가서 “아내가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고, 저는 아내 없으면 못 사니까, 이사 오지 마시고 저희 부부가 행복하도록 며느리를 사랑해 달라”고 하니 어머니가 대성통곡을 한다. 아들의 마음도 아팠지만 꾹 참았다. 그러다가 3일이 지나자 어머니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전화를 하고 오히려 며느리와 관계가 나아졌다. 가족 치료 전문가 존 고트맨은 고부갈등의 원인과 해결책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는 생각, 인격, 인생관 등 피하기 어려운 차이가 있으며, 함께 생활하면 이 차이가 더 뚜렷이 드러나게 된다. 고부 갈등의 핵심은 한 남자의 사랑을 바라며 두 여성이 치열한 줄다리기를 하는 데 있다. 두 사람 사이를 조정해야 하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엉거주춤한 아들의 태도 때문에 고부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해결책은 남편이 의연히 아내 쪽에 서는 것이다. 먼저 아들은 어머니에게 아내가 자신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명확히 말해야 한다. 그는 먼저 아내의 남편이고 그러고 나서 어머니의 아들이다. 아내와 만든 가정에는 부모라 할지라도 개입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아내와 일심동체인 가정을 이룩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키워 준 부모의 가정과 결별함을 의미한다.’ 요즘은 남아 선호가 여아 선호로 바뀐 탓인지, 장모를 비롯한 처가 식구들의 등쌀에 시달리는 사위들의 사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시댁과 처가를 부정적으로 표현한 시(媤)월드, 처(妻)월드란 말도 생겼다. “두 부부가 행복하게 살길 빌어주는 게 진정한 시월드, 처월드입니다. 제발 며느리 사위 잡지 마세요.”(경애) 시집살이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있다. 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왔다 가니 긴장한 탓에 입술이 부르텄다고 한다. 반찬을 만들어서 아들 집 앞에서 전화했더니 아내와 상의한 뒤 “집안이 어지러져 있어서 아내가 원치 않으니 경비실에 반찬을 맡겨 주세요”라는 대답을 듣고 아들 얼굴도 못 본 채 허전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린 어머니도 있다. 어머니가 딸 냉장고는 열어봐도, 며느리 냉장고는 허락받기 전에는 못 열겠다는 식으로 조심하기도 한다. 남편이 아내에게 바지를 한 치 줄여 달라고 했고 며느리가 아이를 보다가 졸자 그 소리를 함께 들은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남몰래 며느리 고생을 덜어주려고 한 치씩 줄이고, 졸음에서 깬 며느리도 한 치를 줄여 모두 세 치가 줄었다는, 그래서 바지는 못 쓰게 됐지만 따뜻한 사랑을 확인했다는 일화도 있다. 김홍성씨는 지난해 신혼여행 때 아내와 함께 양가 부모 평등·교차 섬김 등 결혼규칙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한쪽 집에 한 번 가면 다른 집에도 한 번 가고, 용돈을 ○○만원씩 아내는 남편 부모께, 남편은 아내 부모께 매달 보내 드린다. 상대방 입장에서 듣기 싫은 말은 하지 않고,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사랑과 공경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은 고부 갈등의 주원인은 시어머니의 상실감이라면서 고부갈등을 막기 위해 ▲갈등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부모님 부양문제는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서 친정엄마를 기대하지 말며 ▲시어머니의 공로를 인정하고 ▲남편에게 편 가르기를 강요하지 말며 ▲무조건 참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며 ▲남편은 아내의 방패막이가 돼주라고 제안한다. happyhome@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展 초청행사 실시

    결혼정보회사 듀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展 초청행사 실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전시회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듀오 홈페이지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듀오는 응모 고객 추첨을 통해 전시회 관람권 100매(1인 2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전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미술계의 거장 53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회화, 콜라주,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04점의 오리지널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미술의 혁신을 가져온 인상파부터 동시대 현대 미술까지 폭넓은 작품을 만날 수 있게 기획됐다. 격변의 20세기 미술계를 이끈 유명 작가들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 전시에는 인상파의 클로드 모네와 오그스트 르누아르, 입체파의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야수파의 앙리 마티스와 키스 반 동겐, 마르크 샤갈과 마리 로랑생과 같은 파리의 화가들,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와 르네 마그리트, 추상표현주의 윌렘 드 쿠닝과 앵포르멜의 장 뒤뷔페, 누보 레알리슴의 대표적 화가 이브 클라인,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역사 속 인물의 유작 외에도 영국의 젊은 예술가 집단 이바(yBa)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데미안 허스트, 마크 퀸,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뱅크시와 미스터 브레인워시, 줄리안 오피 등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대를 달리하는 예술가들의 세계관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들과 문화, 시대적 배경이 무수히 얽혀 빚어낸 작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세기 이후 파리를 중심으로 시작된 근대 미술과 2차 세계대전을 거쳐 종전 후 맞이한 미국과 영국의 현대 미술 전성기 등 다양한 예술 사조와 미술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전세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명 컬렉션을 서울 한자리에 모아 보는 것은 매우 흔치 않은 기회”라며 “듀오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인기 전시회를 무료로 감상하고 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가져보는 것도 알찬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 고득점의 지름길 RC 파트, 어휘력이 승부 가른다

    토익 고득점의 지름길 RC 파트, 어휘력이 승부 가른다

    토익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수험생들이 토익 고득점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출제자들은 고득점 혹은 만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제자들이 파놓은 여러 함정을 뛰어넘고 고득점을 받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단기간에 쉽게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LC 파트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장기적으로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RC 파트를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RC를 잡아야 토익 고득점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점점 더 어려워지는 RC 파트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RC 중에서도 파트 5, 6은 시험에서 고득점을 좌우하는 중요한 파트다. 최근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어휘 문제의 비중이 커지고 있고 ‘만점 방지’를 위해 고난도 문제를 넣어 수험생들을 곤란하게 하고 있다. 파트 5, 6을 잡기 위해서는 평소 준비를 할 때 20분 동안 문제를 다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나머지 파트 7을 풀고 답안지에 마킹할 수 있는 시간을 남겨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 때 본인이 잘 틀리는 문제가 문법인지 어휘인지 확인해 자신이 약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수험생은 문법보다 어휘에서 더 많은 실수를 하는데 어휘 실력을 쌓기 위해 무작정 단어 책을 사서 외우기만 하는 것이 문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번 풀어본 문제를 번역하면서 어휘의 숨은 뜻과 쓰임새를 다시 한 번 공부하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해부터 유독 어려워지고 있는 파트 7 독해 부분은 토익 수험생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파트 7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다독과 정독이 필요한데 파트 7 모의고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풀어보는 것이 좋다. 또 복습할 때는 번역을 통해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내용의 흐름을 몸에 익히는 것이 좋으며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틀린 지문만 다시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도움된다. 독해 연습을 할 때는 문제를 먼저 읽고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한 후 중요한 것에 중점을 두고 읽어나가야 한다. 모르는 단어는 과감히 지나치고 단어 하나하나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중심으로 이해해 나가면 자연스럽게 답을 도출해낼 수 있다. 최근 길벗 이지톡에서 출간한 토익 문제집은 최신 RC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정복하기 위한 내용을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신촌 YBM 초초강추 강사군단이 지은 <시나공 토익 New 파트 5, 6 실전 문제집>과 <시나공 토익 New 파트 7 실전 문제집>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RC 파트를 잡기 위한 필승 전략을 담은 책으로 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시나공 토익 New 파트 5, 6 실전 문제집>은 최근 출제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어휘 문제의 비중을 높였고, 고득점용 어휘 문제도 2세트 따로 제공한다. <시나공 토익 New 파트 7 문제집>은 최신 경향을 분석한 12회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깐깐한 해설을 담았다. 또 파트 7의 가장 어려운 부분인 이중지문 문제를 위한 전략과 추가 50문제를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이른바 ‘유보통합’이 정부협업과제로 확정된 가운데 보육교사 양성이 시급해졌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초등 돌봄교실의 수용학생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돌봄 교실을 약 2,000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돌봄교사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유보통합과 돌봄교사 수요 증가를 대비해 미리 상위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최대 60% 수강료 할인 장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아동•가족 전공 전문학사와 아동학 전공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어린이집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대, 연세대 출신 교수진의 명품 강의로 학습자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기준 학점(84학점) 이상 이수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주어지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의 취업 노하우를 활용해 수강생들의 어린이집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수강생 특전 및 장학 혜택도 풍성하다. 성적장학을 비롯해 특별장학, 산학협력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최첨단 유비쿼터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이용과 아동학 관련 전자도서 약 1,100권을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9월 중 개강하는 2학기 수강신청은 9월 16일까지이며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학사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40-7335~6)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빈곤국 아이들에 축구공 4000개 선물한 10살 소년

    빈곤국 아이들에 축구공 4000개 선물한 10살 소년

    축구공조차 구할 수 없는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 활동을 벌여 지금까지 4000여 개의 축구공을 선물한 10살 소년이 화제다.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은 이런 기특한 아이디어로 세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10살 소년 에단 킹의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현재 미시간주(州)에 사는 그는 5년 전 아버지와 함께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했다. 에단은 현지에서 비닐봉지를 말아 끈으로 묶은 것을 축구공 대신 차고 노는 아이들을 목격했다. 또한 젊은 나이에 질병으로 사망한 부모 대신 아이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습도 봤다고 한다. 그런 에단이 아버지와 함께 모잠비크를 떠날 때 자신의 축구공을 선물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난리법석. 공 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실감한 그는 5년 뒤 축구공을 가난한 지역에 기부하는 ‘채리티 볼’이라는 비영리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축구공 기부를 위해 스포츠용품 브랜드에 연락을 취했지만 단 번에 거절 당하고 만 것이다. 이런 현실을 깨닫게 된 그이지만 꾸준히 접촉을 취한 가운데 아디다스와 윌슨 같은 거대 업체가 손을 잡아줬다. 이에 그는 축구공 1개당 25달러(약 2만 5000원)의 기부금을 모집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했고 현재까지 4000여 개의 축구공을 세계 22개국의 가난한 지역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안전한 식수와 학교도 없는 가난한 지역에 왜 다른 자원이 아닌 축구공을 기부하는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포츠를 하는 것으로 청소년 범죄율을 감소하고 경기를 통해 커뮤니티의 유대도 강해지는 등 축구공 하나가 지역에 미치는 효과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한편 에단은 “좋아하는 축구로 세상이 더 좋아지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자선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히고 있다. 채리티 볼 바로가기(http://charityball.or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종로토익학원 스타강사가 전하는 여름방학 토익준비 노하우

    종로토익학원 스타강사가 전하는 여름방학 토익준비 노하우

    올여름 취업준비생들이 넘어야 할 가장 첫 번째 산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학생들은 토익을 1순위로 꼽는다. 취업시장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토익을 스펙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현실을 대변하듯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토익학원은 학생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토익고득점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선택하기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첫 번째 방법은 독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독해에 집중하는 학습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에 많이 사용되던 독해문제 해결방법은 버려야 한다. 사실 많은 강사들이 ‘문제에서 키워드 찾고 지문에서 힌트찾기’의 방법을 알려주지만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우왕좌왕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따라서 독해문제를 현명하게 풀기 위해서는 ‘독해 요약 공식’을 세워야 한다. LC와 독해문제의 정, 오답 패턴을 분석해 함정에 빠지기 쉬운 패러프레이즈를 정복하는 공식을 활용하면 지문을 70%만 읽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같은 방법은 독해지문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을 간단히 분석하고 정답 찾기로 연결할 수 있어 많은 학습자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는 무조건 많이 외우면 된다는 식의 어휘공부는 지양해야 한다는 점이다. 많은 학생들이 단어와 뜻을 1대1로 짝지어 외우는데, 단어의 기본 뜻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점수 향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토익 초보자의 경우 어휘 공부보다는 문법을 체계적으로 다진 후 전략적인 어휘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법은 문제를 풀기 위한 최적화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어휘는 덩어리 표현과 짝이 되는 표현을 함께 묶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음은 획일화된 강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현재 많은 토익학원이 무작정 암기, 다량의 문제 풀이, 어려운 문법용어 설명 등의 획일화된 강의 콘텐츠와 수업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LC와 RC를 분리해서 공부하는 것도 획일화된 강의의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LC와 RC를 분리시키지 않고 동일한 맥락 안에서 강의해야 균형잡힌 학습이 가능하다. LC와 RC를 다른 강사에게 배울 경우 개별 강사의 수준이 다르고 추구하는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의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LC와 RC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강의하는 강사를 찾아 효과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토익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 네 번째는 PPT 등을 이용한 시각화 수업을 진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빔프로젝터와 PPT로 진행되는 수업은 칠판 강의보다 생동감을 불어넣어주고, 같은 시간 더 많은 양의 학습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더불어 PPT 애니메이션을 활용하는 강의는 말로만 진행하는 수업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종로토익학원의 이정식 강사는 종로 토익계의 첨단화 바람을 불러일으킨 선발주자다. 그는 PPT수업이 일반화 되지 않던 2006년, 문장의 구조와 이해 과정을 PPT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수업도구로 활용했다. 이러한 시각화수업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부터 이정식 강사의 강의 시스템은 종로학원가에 성행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이정식 강사는 독해 지문을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을 간단히 분석하고 정답찾기로 연결할 수 있는 ‘독해 요약 공식’을 만들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어휘 공부 방법에도 그만의 노하우가 담긴 길을 제시해 호평받고 있다. 또한 LC와 RC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매일 현장수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 시각화 수업의 정수를 실천하고 있다. 종로토익학원을 대표하는 스타강사 이정식은 올여름 취업준비생들의 토익졸업을 위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그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급상승 700브리지’, ‘급상승 700브리지 심화반’, ‘오프라인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클래스패키지’, ‘상담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루고, 여기에 스터디 전문 강사제를 도입하여 수업 복습과 관리형 스터디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7, 8월 수강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종로 YBM은 수강등록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2달 동시 등록생에게 수강료 최대 17% 할인과 마일리지 6% 적립 혜택을, 7, 8월 토익종합반 동시 등록생 전원에게는 토익응시권과 MOS응시권을 제공한다. 또한 7, 8월 수강등록생 중 ETS 토익 최신개정판 구매자에게는 LC, RC 1+1 수강권을, 7,8월 토플과목 동시 등록생에게는 온라인 모의토플 무료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 YBM 홈페이지(www.ybmedu.com)와 전화(02-2278-0509)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가부 ‘가족애(愛) 발견’ 캠페인

    ‘더 늦기 전에 소중한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세요.’ 여성가족부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도 함께 실천하기 위해 공익서비스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가족애(愛) 발견’ 캠페인을 지난 27일 시작했다. 7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 해피빈 홈페이지(happybean.naver.com)나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 이용 때 노출되는 콩 배너를 통해 캠페인에 접속,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함께하지 못한 가족에게 소중한 마음을 고백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를 댓글로 남기면 해피빈 ‘콩’을 받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해피빈 콩 1개는 100원의 가치를 지니며 원하는 기관에 기부할 수 있다. 가족의 의미를 댓글로 남기면 콩으로 바꿀 수 있는 해피에너지 스탬프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가족식사권도 받을 수 있다. 이기순 여가부 대변인은 “가족애 발견 캠페인을 통해 이 시대에 품어야 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바쁜 현실 속에서 일주일에 하루라도 정시에 퇴근해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사랑의 날’과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토익(TOEIC) 고득점 목표달성 위한 파트별 실전 문제집 출간

    토익(TOEIC) 고득점 목표달성 위한 파트별 실전 문제집 출간

    어학도서 출판사 길벗 이지톡(대표 김경숙)은 자신이 약한 파트만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해 기획된 시나공 토익 NEW 파트별 실전 문제집 3종을 새롭게 출간했다고 밝혔다. 파트1234, 파트56, 파트7 등 총 3권으로 출간된 교재는 이미 30만 독자가 선택한 파트별 문제집 부동의 1위를 자랑하는 시나공 실전 문제집의 새로운 버전이다. 2014 최신 경향을 토대로 문제집을 구성하고 점수를 올리기 위한 파트별 전략과 해설을 담았다. 우선 《시나공 토익 New 파트 1, 2, 3, 4 실전 문제집》은 최신 LC 출제 경향을 적극 반영, LC가 취약한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 문제 12회분으로 구성됐다. 고득점을 위한 LC 풀이 전략과 읽기만 해도 핵심이 보이는 명쾌한 해설도 제공한다. LC 교재의 경우 청취 실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부록들도 함께 담았다. 우선 최근 어려워진 파트 1, 2에 대비할 수 있도록 파트 1, 2 받아쓰기 훈련서를 소책자로 제공한다. 또 LC는 반복 청취가 중요한 만큼 혼자서도 다양한 난이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실전 속도의 MP3뿐만 아니라 더 빠른 1.2배속과 1.4배속의 MP3도 함께 제공한다. 특별히 듣기를 방해하는 영국 발음과 호주 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영국 모음, 호주 모음 MP3도 추가로 제공한다. 《시나공 토익 New 파트 5, 6 실전 문제집》은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해 어휘 문제의 비중을 높인 실전 문제 20세트와 고득점용 어휘 문제 2세트를 제공한다. 모든 문제는 최근 3년 경향을 완벽히 반영했으며 베타테스터를 통해 난이도와 출제율을 철저히 검증했다. 《시나공 토익 New 파트 7 실전 문제집》은 지문이 길어지는 최근 추세를 반영해 12회분 624문제로 구성했으며, 수험생이 특히 어려워하는 이중지문 문제 해결을 위해 이중지문 문제만 5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12회분 모의고사는 중복되는 문제와 너무 쉬운 문제를 배제하면 최소 3년의 문제를 모두 포괄해야만 나올 수 있는 분량이다. 모든 문제에 출제의 핵심을 찌르는 명확한 해설을 담았으며 오답의 이유까지 설명해 혼자서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또한 파트 7에 매번 나오는 단어를 모아둔 휴대용 암기장을 별도로 제공한다. 길벗 이지톡 관계자는 “이번 실전 문제집은 신촌 YBM 마감률 1위 ‘초초강추 강사군단’이 직접 집필해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는 강사의 입장에서 수험생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을 더욱 충실하게 반영했다”며 “최신 출제 경향이 완벽하게 반영된 파트별 문제집을 반복 학습한다면 수험생들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회복지·보육교사 사이버 자격취득,”우습게 보지 마세요”

    사회복지·보육교사 사이버 자격취득,”우습게 보지 마세요”

    ”사이버로 공부한 사람들은 이론적 지식과 실무적 역량이 약하다?” 최근 원격평생교육원이나 사이버대학으로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원격기관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능력이 약하다는 인식들이 어린이집과 같은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는 팽배해 있다. 따라서 원격교육을 받은 사람은 취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들은 왕왕 나오고, 실제 취업현장에서도 이런 의식들이 바탕이 된 구인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원격교육이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으로 전환되어 가는 추세에서 더는 원격교육기관에서 교육받은 사람을 배제만 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또한, 원격교육기관들도 이런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 가고 있다. 이런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교육부인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도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최종목표는 ‘취업’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현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무에서 가장 필요한 과정이 무엇인지를 조사해서 실무특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조사결과 초보 보육교사들에게는 표준보육과정, 보육일지작성법, 영역별 모의수업방법 등이, 사회복지사들에게는 학교 교육과정에 없는 그러나 평가에 꼭 필요한 사회복지재무회계, 프로포절 특강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www.joongangcyber.com)은 해당 실무특강을 7월 2일 개강하는 과정에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을 패키지로 수강신청 하는 수강생들에게 무료제공하고 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신은희 원장은 “과거 오프라인 교육에서 사이버로 교육형태가 이전되어 가는 것은 시대적 추세인데 사회복지나 보육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사이버교육에는 분명 한계가 있었고 이런 점이 늘 안타까웠다”며 “이런 사이버교육이 갖는 한계를 넘어서고자 그간 고민했고, 그래서 실무에 필요한 특강과목을 개설하게 됐으며, 교육원 수강생들에게 무료 제공하게 됐다”며 취지를 밝혔다. 현재 이 특강과목들은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알짜닷컴’에서 수강이 가능하며, 패키지 수강이 가능한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수강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중앙사이버 관계자는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돈으로 보는 토익? ‘어마무시’하네... 알뜰하게 시험치는 법은?

    돈으로 보는 토익? ‘어마무시’하네... 알뜰하게 시험치는 법은?

    ‘토익 점수’를 돈으로 살 수 있을까. 최근 대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취업 포털 커리어(career.co.kr)의 조사에 의하면 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위해 가장 많이 몰두하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토익, 토플 등 공인어학시험 준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히 토익 점수보다 실제 업무에 쓸 수 있는 영어 실력의 중요도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토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실제 업무에 쓸 만한 영어 실력을 가졌다면 토익 점수가 낮을 리는 없기 때문이다. 일부 기업에서는 일정 점수 이상의 토익점수를 지원 자격 요건으로 정해놓았으며, 하물며 졸업을 위한 자격 요건에 일정 점수 이상의 토익 점수를 명시하고 있는 대학도 있다. 토익이 더 이상 가산점을 받는 요소가 아닌 기본 요건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어마무시’한 토익 점수 만들기 비용 이렇게 필수적으로 치러야만 하는 토익시험이 취업준비생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으로 다가가고 있다. 요즘 취업준비생들 사이에는 우스갯소리로 ‘토익 점수와 들이는 비용은 정비례’라는 말이 돌 정도다. 기본적으로 영어권 체류 경험이 없는 대학생이 토익 점수를 만들려면 생각보다 돈이 꽤나 든다. 토익은 합불합 형태가 아닌 상대평가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원하는 응시자들은 4만 2천 원에 달하는 응시료의 토익 시험을 여러 번 치를 수밖에 없다. 여기에 토익 학원 역시 부담을 가중시킨다. 토익 학원의 한 달 수강료는 최저 10만 원대에서 최대 50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기본 두 달 과정의 학원 수업을 점수대 별로 여러 번 듣는 학생들이 허다하다. 게다가 서울의 유명 학원에서 강의를 듣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지방에서 상경하거나, 아예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도 있다고 하니, 토익 점수를 위해 들이는 비용은 적게는 몇 백만원에서 많게는 몇 천만원대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물론 돈을 들이는 만큼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다. *새로운 대안?! ‘돈 돌려주는 토익인강’ 온라인 강의(인터넷 강의, 인강)는 이 같은 사교육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훌륭한 대안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온라인 강의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혼자 공부를 하게 되면 나태해지기 쉽고 꾸준한 공부 시간과 양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도 있다. 그래서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비싼 수강료를 지불하며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에 도입된 제도가 바로 환급제도다. 최근 온라인 강의 시장이 넓어짐에 따라 다양한 환급제도가 실행되고 있다. 대부분 강의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환급제도는 수강 기간 동안 강의출석, 과제제출, 평가응시를 충실히 했을 때 일정 금액의 수강료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추가 미션과 목표 점수 달성 등을 이루어 내면 50%, 100%, 150%까지 수강료 환급을 받을 수 있는 등 인터넷 강의별로 다양한 제도가 마련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현금환급제도 인강은 토익강의인 토목달을 필두로 한 EBSlang 강의로, 업계 최초로 시작하여 현재 최대, 최다 규모 환급시스템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사교육 업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쳐 현재는 토목달뿐만 아니라 각 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 중이다. 영단기 ‘관리형 환급반’은 자신에게 맞는 강사를 스스로 택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 YBM 토보코는 ‘자율반’을 신규 오픈, 공휴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하루에 최대 4개의 강의를 마음대로 수강할 수 있으며, 코스 수료 후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100%환급을 해준다. EBS를 필두로 한 공교육의 선도적 행위에 사교육이 동참하면서 결과적으로 사교육 비용도 낮추는 효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환급제의 진화...‘현금지급보다 목표 달성 보장’ 이처럼 토익 점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면서 학습 의욕을 높여준다는 이유로 인기를 얻은 ‘환급제 인강’은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현금환급 선발주자인 만큼 토목달의 행보는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공적 교육기관답게 EBSlang의 현금환급 제도는 그 출발점이 수강생의 꾸준한 학습과 이를 통한 목표달성에 있었다. 토목달은 이런 고민과 가치를 토대로 동종업계 시장을 선도하며,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 결과가 이번 6월 리뉴얼된 토목달의 제로시스템이다. 최근 EBS ‘토목달’은 기본 환급과 더불어 점수 향상에 따라 다음 강의를 순차적으로 무료 제공하는 새로운 환급 제도인 토목달 제로시스템을 내놨다. 일정 점수의 목표를 달성하면 다음 목표를 위한 강의를 무료 제공하는 방식이다. 총 1년의 기간 동안 자신이 수강 신청한 강의와 추가 제공되는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900점 대 고득점을 달성하면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미끼’를 던지고 있다. 이런 환급제를 잘 활용하면 수강생은 학업성취뿐 아니라 기존보다(‘토목달’ 기존 강의 기준) 최대 80만 원에 달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EBSlang 관계자는 “현금 환급은 주머니 사정은 아쉽고 공부는 해야 하는 수강생들에게 달콤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면서 성적은 올리는 방법이 바로 환급제”라고 전했다. 환급형 강의를 통해 목표 점수에 도달한 수강생들의 후기 중에는 다른 학생들의 마음에도 와닿을 만한 말들이 많다. 한 취업준비생은 “나에게 환급의 힘이 엄청난 효과가 있었다”며, “가끔 게을러질 때면 ‘환급을 못 받으면 정말 손해다. 그 돈이면 재킷이 하나, 니트가 두 개’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토익 수험생은 “환급에 성공한 이후에는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었다. 이런 것도 해냈는데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성적과 현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공담’이 입소문을 모으는 이상, ‘환급형 인강’을 통해 토익 점수를 얻으려는 수험생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손방(국무조정실 사회복지정책관실 보건정책과장)씨 별세 이미순(광남중 교수)씨 남편상 예지(YBM 강사)수항(서울시립대 연구원)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02)3010-2265 ●이선용(법무법인 율촌 고문·전 청와대 환경비서관)선석(아이디폰 상무)순자(인천삼산초 교사)선남(이윤정조경연구소 대표)씨 모친상 조병희(인천굴포초 교장)김응환(사업)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1 ●변상필(전 대한중석 부장)씨 별세 요섭(미국 거주)진섭(가수)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유선준(이데일리 기자)씨 부친상 22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32)583-4444 ●평기봉(영등포소방서 소방위)기호(KTB투자증권 재무관리팀 이사)씨 모친상 김영완(코엑스 건설행정팀 과장)씨 장모상 22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684-4444
  • [교육 플러스]

    학부모 대상 신문활용교육 특강 비상교육의 학부모 커뮤니티 맘앤톡이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지도할 수 있는 ‘신문활용교육’(NIE) 특강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구로동 비상교육에서 열린다. 24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3000원이다. ‘상위 1% 아이를 만드는 행복한 NIE 교과서’ 저자인 정선임 강사가 신문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창의력과 논술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본어능력시험 8월 2차례 실시 일본어능력시험인 JPT 주관사인 YBM은 8월에 JPT 정기시험을 2차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험일은 8월 10일과 24일이다. 올해 JPT는 총 20차례 실시된다. 윤덕선 YBM 이사는 “취업할 때 어학 능력이 중요시되기 때문에 8월에 추가 시험을 실시한다”면서 “수험자가 응시 계획을 세우고 입사 지원을 할 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 출간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가 대학입시전략서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전략’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14년 동안 축적한 1500만개 이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할 법한 입시 전략을 싣고 있다. 현행 입시부터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되는 2021학년도 대입을 목표로 한 문·이과 통합 움직임까지 다루고 있다. 책의 도입부에는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뽑아 2015학년부터 바뀌는 입시제도, 쉬워지는 수능 영어, 한국사 필수, 스마트한 학생부 관리법 등의 제목으로 15가지 답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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