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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급구”…007 분장하고 구애나선 中남자

    제임스 본드가 애인을 구한다? 최근 중국에서 독특한 방법으로 애인을 구하는 남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람들로 북적이던 지난 13일 중국 선전(深圳)시의 한 대형마트 앞에는 특이한 모습의 한 남자가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6세인 량젠밍(梁劍明)씨. 량씨는 영화 ‘007’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말끔한 양복 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한손에는 장난감 총, 한손에는 광고판을 들고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콘돔 제조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량씨는 “아무래도 콘돔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 때문에 여자들이 어려워하는 것 같다.”면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지만 기회가 오질 않아 직접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목을 끌기 위해 007영화 포스터를 따라하게 됐다.”면서 “이번에는 꼭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로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부끄러운 줄 모른다.” “세상이 넓다더니 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다.”(116.19.*.*)등 곱지 않은 시선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량씨는 이틀 동안의 홍보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지만 아직 여자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은 받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지마! 나 도서관이야”…中서 화제

    “있을 건 다 있답니다.” 최근 중국에서 보기 드물게 남루한 도서관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신장(新疆) 생산건설병단(신강지역의 특수생산조직)내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규모 뿐 아니라 시설이 세계에서 가장 나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러나 ‘오장구전’(五腸俱全·참새가 비록 작아도 오장육부는 다 갖추고 있다)이라는 말처럼 규모는 작지만 각종 분야의 서적을 고루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도서관에는 경제·과학·문화·예술 등 대략 20여 분야 2만여 권이 책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비록 앉아서 책을 볼만한 공간은 없지만 책을 쉽게 찾기 위한 목록카드가 있는 모습 등은 일반 도서관과 다르지 않다. 이 도서관은 주인인 수학자 퍄오후난(朴胡南)씨가 연구하고 생활하는 복합공간이다. 퍄오씨는 수학전문가로 현재 중국 수학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퍄오씨는 “그간 모은 책들로 도서관을 만들게 되었다.”며 “아마 중국에서 가장 낡은 도서관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의 꿈은 현재 연구 중인 것들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라며 “조만간 도서관의 책들과 연구 자료들을 중국과학원자연과학연구소에 기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가장 큰 희망은 나를 비롯해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컴퓨터가 놓여지는 것”이라며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스하는 경찰’, 2천만원에 팔려

    세계 5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스페인 ARCO(Feria Internacional de Arte Contemporaneo)에서 지난 해 논란이 되었던 러시아 경찰의 키스하는 사진 ‘Kissing Policemen’이 1만 6천 유로(한화 약 2천 2백만원)에 팔렸다. 이 사진은 러시아 현대 예술인 연합 ‘블루 노우즈’가 영국의 유명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벽화에서 착안한 것으로 눈덮힌 시베리아 숲에서 러시아 경찰복을 입은 두 남자가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소콜로프 문화부 장관은 작년 10월 파리에서 열린 ‘러시아 현대 미술전’에 이 사진이 전시되는 것을 ‘러시아의 수치’라며 금지시킨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3분간 심장 멎고도 살아난 中소년

    “93분간 심장이 멈추고도…” 중국 랴오닝(遼寧)성 차오양(朝陽)시에 사는 8살난 청진위(成金玉)군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다. 심장 좌심실에 있어야 할 주동맥이 우심실에 있는데다 폐동맥과도 붙어있는 기형으로 태어난 것. 청군은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던 중 심장이 93분이나 멈춰있다 다시 박동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담당의사 마오즈강(毛志剛)은 “아이는 혈액의 역류로 언제든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 며 “혈관을 제자리로 옮기려면 수술 도중 심장을 멈춰야 했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컸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어 수술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의사들은 멈춰있는 심장 대신 혈액을 운반해 줄 체외혈액순환기의 도움을 받아 수술을 마쳤다. 그러나 수술이 끝난 후 기계(체외혈액순환기)의 연결을 끊게되면 심장이 부담을 느껴 곧바로 사망할 수도 있는 위험 천만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체외혈액순환기의 연결을 끊자 정지된 아이의 심장이 93분후에 다시 박동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담당의사는 “이 아이와 같은 경우 대부분은 발병 후 2년 내 사망하며 생존 가망성은 10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며 “93분 동안이나 멈춰 있던 심장이 다시 뛴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파게티로 목욕을?…마른모델 퇴출 행사

    “먹을 수 있을까?”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08 가을/겨울 패션주간에서 한 모델이 스파게티로 목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밀라노의 한 레스토랑에서 펼쳐진 이 퍼포먼스는 유명 디자이너 다리오 디 벨라와 지오반니 프레몰리가 주최했다. 수영복을 입은 한 모델은 올리브 오일과 신선한 바질, 토마토로 만들어진 스파게티를 욕조에 가득 채우고 음식을 먹는 포즈를 취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너무 마른 몸매의 모델들은 무대에 서게 하지 말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 디자이너 프레몰리는 “모델들이 무대 위를 걷기 위해 사이즈가 38(한국 사이즈 55)일 필요는 전혀 없다.”며 “마른 모델을 자주 무대위에 올리면 보통 소녀들이 자신의 사이즈를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 “오는 20일 예정된 자신의 무대에 사이즈 42이하의 모델이 서는 것을 엄격히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식증으로 사망하는 패션 모델들이 늘어나 논란이 되자 세계적으로 마른 모델의 퇴출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로운 고대문자’ 中서 공개돼 화제

    최근 중국에서 새로운 고대문자가 공개돼 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충칭(重慶)시 유양(酉陽)현에 사는 저우잉러(周永樂)씨는 지난 2006년 유양현 골동품 시장에서 두 권의 고서(古書)를 구입했다. 유양현은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투자족(土家族·토가족)이 살았던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저우씨가 구입한 두 권의 책은 각 20여 장의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안에 쓰인 글자는 번체자(繁體字·한국과 대만에서 사용하는 정체자)와 비슷하지만 현재의 글자하고는 다른 모양이다. 특이한 점은 누군가가 본래의 글자 옆에 현재 쓰이고 있는 한자로 ‘번역’을 해 놓았다는 사실이다. 저우씨는 “골동품을 판 상인이 ‘투자족의 유적지에서 발견한 것’이라고 했다.”면서 “옆에 작게 쓰여 있는 간체자를 보지 않고는 한 글자도 읽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글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혼자 여러 서적을 찾아보기도 하고 그 지역에 사는 고령의 노인들에게도 물어봤지만 알 수 없었다.”며 “결국 문화 연구소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책을 살펴본 충칭 첸장민족연구소(黔江民族硏究所)소장 허융(何勇)씨는 “나 뿐 아니라 문화·한자 전문가들도 모두 모르는 글자” 라며 “투자족은 예로부터 자신들만의 말은 있었지만 문자는 없었다. 그들의 문자일 가능성이 크지만 정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것이 투자족의 문자로 밝혀진다면 소수민족의 역사 뿐 아니라 한자의 역사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리트파이터’ 캔·춘리 온라인 부활

    ‘스트리트파이터’ 캔·춘리 온라인 부활

    대전액션·슈팅게임이 온라인에서 부활할 수 있을까. 최근 대전액션게임과 슈팅게임 장르가 온라인게임으로 전환하고 이용자 잡기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게임의 양대산맥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1인칭슈팅게임(FPS). 반면 ‘스트리트파이터’에서 시작된 대전액션게임이나 ‘1945’ 등으로 대표되는 일반 슈팅게임은 오락실게임의 대표 주자였다. 스트리트파이터는 무기인 손·발 버튼을 눌러 상대와 대결하던 방식이었다. 방향키와 버튼의 조합으로 기술을 입력한다. 가장 큰 특징은 대전 상대가 사람이라는 점. 약한 발공격 하나로도 상대방을 기절까지 시킬 수 있는 ‘얌체’기술을 구사하는 상대방을 이겼을 때의 쾌감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하지만 이런 게임들은 온라인게임에서는 맥을 추지 못했다. 이용자들은 조이스틱이 아닌 키보드로 복잡한 기술을 입력하는 것이 어려웠다. 게임 기술적으로도 이용자의 입력 내용을 지체없이 그대로 반영하고 기술까지 구현되도록 하는 이른바 ‘싱크’ 문제는 상당한 난제였다. 때문에 대전액션게임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스트리트파이터’가 온라인게임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이용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이내 사라졌다. 슈팅게임의 경우는 단순함이 문제였다. 오락실에서 할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반복해서 버튼만 누르면서 총알을 피하는 게임은 다른 온라인게임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루했다. 이런 대전액션게임과 슈팅게임이 각각 ‘친근함’과 ‘새로움’으로 무장, 온라인게임으로 돌아왔다. 대전액션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네오위즈게임즈의 ‘퍼펙트케이오’와 한게임의 ‘권호’ 두가지. 퍼펙트케이오는 최근 스트리트파이터의 인기 캐릭터 캔(왼쪽)과 춘리(오른쪽)를 등장시켰다. 이들 캐릭터에 대한 반응도 좋다. 그동안 온라인게임 시장에 제대로 명함을 내밀지 못했던 슈팅게임장르에서도 한게임이 ‘발크리드 전기’를 들고 나왔다.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첫 비공개 서비스를 갖는다.24일까지 비공개 서비스에 참가할 테스터 1만명을 모집한다.‘스타일리시 슈팅 RPG’를 표방하는 발크리드전기는 온라인게임이라는 특성에 맞게 기존 슈팅게임에 RPG의 옷을 더했다. 경험치에 따라 레벨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기술은 물론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다. 또 폭탄 등 단순하던 아이템도 온라인게임에 맞게 다양화한 것은 물론 다른 RPG처럼 아이템의 분해·조합 등을 통해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다. 한게임 관계자는 “발크리드전기는 오락실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슈팅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살아있는 슈팅 RPG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KT 무궁화위성 6호 2010년 발사

    KT는 14일 디지털방송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2010년 6월 무궁화위성 6호를 발사한다고 밝혔다. 무궁화위성 6호는 2011년 12월 설계수명이 끝나는 무궁화위성 3호를 대체, 위성통신·방송 서비스와 중계기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무궁화위성 3호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케이블과 지상파 방송이 미치지 않는 산간 오지 및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214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측은 무궁화위성 6호 발사로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문구멍에서 극적 구출된 ‘비만 고양이’

    최근 영국에서 뚱뚱한 고양이 한마리가 문에 뚫린 구멍에 끼여있다 극적으로 구출되는 웃지 못할일이 벌어졌다. 육중한 몸집때문에 화를 부른 주인공은 수티(Sooty·6)라는 이름의 고양이. 평소 애교 많은 고양이로 이웃주민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수티는 자신의 몸무게가 12kg이나 나가는 ‘거구’라는 사실을 잊고 구멍에 목을 내밀었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 보통 고양이의 3배에 달하는 몸무게 때문에 수난을 당했지만 수티가 처음부터 뚱뚱했던 것은 아니었다. 육식만을 고집하는 식성 탓에 몸무게가 불어나 이같은 지경에 이르게 된 것. 수티가 구출된 후 고양이 주인 몰리 올리버(Molly Oliver·68)는 고기를 뺀 저칼로리의 특별 사료를 먹이기 시작하며 다이어트를 시키고 있다. 몰리는 “지난 몇개월간 문구멍을 왔다갔다하며 (수티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나중에는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할 만큼 몸이 불어나자 수티가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수의사들이 수티가 당뇨병을 얻어 위험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미 수티가 식사를 마쳤어도 이웃주민들이 귀엽다며 계속 고기를 주는 바람에 비만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의사인 리사 윈터( Lisa Winter)는 “비만 동물들을 많이 진찰해 보았지만 이렇게 비만인 고양이는 본 적이 없다.”며 “수티한테는 되도록 밖에서 활동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말 똑같은’ 세 쌍둥이 中서 탄생

    중국에서 확률적으로 극히 드문 특별한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 지난 11일 중국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의 한 산부인과에서는 3명의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 산부인과 류위안위안(劉元元)원장은 “이 병원에서 30년만에 태어난 세 쌍둥이”라며 “더욱 특별한 사실은 이 아이들은 하나의 수정란이 정확히 세개로 갈라져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세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두개로 갈라진 뒤, 갈라진 두 개의 수정란 중 한 개의 수정란이 다시 갈라져 일란성과 이란성이 동시에 태어난다. 일란성 쌍둥이라 해도 체중이나 신장이 다른 경우가 있지만 이 아이들은 외모 뿐 아니라 신장(44cm)·체중(2kg)까지 모두 같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세 쌍둥이의 엄마 천(陳)씨는 “아이들 젖을 먹이다 보면 누가 먹었고 안 먹었는지 헷갈릴 때가 다반사”라면서도 “가족들이 모두 복덩이가 태어났다면 기뻐한다.”고 전했다. 한국쌍둥이연구센터(KTRC) 허윤미 박사는 “산모가 임신 당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덜 받았기 때문에 태내의 쌍둥이들이 똑같은 신장과 체중으로 태어난 것 같다.”며 “자연 임신한 세 쌍둥이가 일란성으로 태어날 확률은 극히 드문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산 아니에요” 日 초콜릿에 공지

    일본에서는 최근 일어난 중국산 농약만두 사건의 여파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초콜릿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초콜릿에도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씰(seal)을 붙이는 등 식품의 안정성을 알리려는 한 기업체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고 13일 보도했다. 원두커피 전문회사 난반야(南蛮屋)는 지난해 10월부터 원두커피는 물론 초콜릿과 과자에 ‘중국산 원료 미사용’이라 적힌 씰을 붙이기 시작했다. 중국산 식품 안정성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소비자를 위한 조치로 중국산 원료의 사용여부를 문의해 오는 소비자들을 위한 것. 그후 중국산 식품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소비자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져 올 봄에는 ‘씰 부착’을 중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농약 만두 사건으로 원산지 표시 유무를 확인하는 소비자의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계속 씰을 붙이기로 했다. 난반야의 마츠노 히데미(松野秀実) 총무과장은 “중국을 무시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 내부에서도 논란이 많았다.”며 “그러나 중국산 원재료를 썼는지를 확인해오는 문의가 많아 계속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 뿐만이 아니라 중국도 식품의 안정성에 관한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IA “동해는 일본해, 한나라당 대표는 강재수”

    CIA “동해는 일본해, 한나라당 대표는 강재수”

    동해는 일본해, 한나라당 대표는 강재수? 지난 12일 수정된 CIA 홈페이지의 한국 지도가 한반도 주변지역 명칭이 수정 전과 다름없이 ‘일본식’으로 표기된 채 게시됐다. CIA 홈페이지의 ‘더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는 ‘동해’(East Sea)가 ‘일본해’(Sea of Japan)로, 독도가 ‘리앙쿠르’(Liancourt Rocks)로 표기된 한국 지도가 게시되어 있다. 리앙쿠르는 조선시대에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독도를 발견해 붙인 이름으로 일본이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홍보하고 있는 이름이다. 지도 뿐 아니라 국가 설명에도 “일본해와 황해 사이의 한반도”(Korean Peninsula bordering the Sea of Japan and the Yellow Sea)라고 표기했다. CIA의 이같은 표기는 이미 지난 2005년부터 국내에서 문제시 되어왔다. 이후 민간단체들과 네티즌들의 꾸준한 표기 변경 요구에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는 것. 이같은 지명 표기에 대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박기태 단장은 “CIA 내부에서 정책적으로 쓰이는 표기일 것”이라며 “지명만 4년이나 수정되지 않은 것은 의도적인 표기라 볼수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제의 웹페이지에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이름도 ‘강재수’로 표기되어 있다. 사진=CIA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년 사는 금붕어 팔아요”…中서 논란

    최근 중국에서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금붕어를 파는 상인들이 늘어나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중국 정저우(鄭州)의 한 시내에는 금붕어가 든 작은 물병을 파는 상인들이 줄지어 서 있다. 상인들은 “이 물고기는 유전자를 변이시켜 수명이 100년 가까이 된다.”라며 “먹이를 주면 무게가 최대 80kg까지 늘어난다.”고 행인들을 유혹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 번씩 물만 갈아주면 된다.”며 “나중에 강이나 바다 어느 곳에 방생해도 절대 죽지 않으니 걱정마라.”라며 부추겼다. 문제는 이러한 상인들의 허위 광고에 호기심이 발동한 시민들이 너도나도 돌연변이 물고기를 사겠다고 거리에 나오고 있는 것. 한 시민은 “처음엔 믿을 수 없었지만 호기심에 한번 사봤다.”며 “키우다 싫증나면 근처 강가에 방생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조사에 나선 허난(河南)성 야생동물센터의 한 관계자는 “만약 정말 유전자 변이 물고기라면 자연에 방생 했을때 분명 환경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저우시 수산관리국 관계자는 “최근 정저우시에서는 어떤 돌연변이 물고기도 양식한 사실이 없다.”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물고기는 절대 아무 곳에나 방생해서는 안되는데 상인들이 불법행위를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금제 알아서 선택” 이통사 배짱

    이동통신업체들이 ‘망내(網內)할인’,‘무선할인’,‘가족할인’ 등 다양한 할인요금제를 내놓고 있지만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주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요즘 나오는 요금제는 누구와 통화를 하느냐에 따라 할인 여부와 할인폭이 결정된다. 유·무선 통화의 비중이나 같은 통신업체 내 통화의 비중 등을 알아야만 개인에 유리한 요금제를 고를 수 있다. 그러나 이동통신업체들이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제공하는 정보는 그러기에는 부족하다. 소비자들은 막연한 ‘감(感)’에 의존해 요금제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다. SK텔레콤은 가족(최대 5명)간 통화에 한해 통화료는 50%, 기본료는 최대 50%까지 깎아주는 ‘T끼리 온가족 할인’과 일반 SK텔레콤 가입자간 통화의 할인폭을 최대 80%까지 높인 ‘T끼리 플러스 할인’ 요금제를 곧 내놓을 계획이다. 두 요금제는 적용대상이 달라 동시에 가입할 수 없다. 가족간 통화비중이 높으면 온가족 할인제가 유리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플러스 할인쪽이 더 낫다. 문제는 가족간 통화의 횟수와 통화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이용자 스스로 기록해두기 전에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SK텔레콤 관계자는 13일 “지금은 전체 가입자간 통화비율만 제공되고 있다.”면서 “새 요금제가 출시되면 가족간 통화비중 등의 정보도 제공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회사에 상관없이 휴대전화간 통화에 한해 30%를 깎아주는 KTF ‘전국민 30% 할인’ 요금제도 사정은 비슷하다. 휴대전화에 거는 통화료만 할인되고 유선전화로 걸 때는 할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전체 통화량 중 유·무선 비율을 알아야 하지만 그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 KTF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콜센터에서 가장 많이 건 전화번호 5개를 알려주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어떤 요금제가 유리한지 가입자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LG텔레콤은 같은 LG텔레콤 가입자간 통화에 대해 월 20시간 무료통화를 제공하고 있지만 가입자의 망내·외 통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전혀 알려주지 않고 있다.LG텔레콤 관계자는 “가입자 전산망을 구축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망내·외 통화비율을 확인할 수 없지만 곧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체감 할인폭이 크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막연히 할인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선택하고 나서 요금고지서에 나온 금액을 보고 실망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면서 “망내·외 통화 비중 등은 얼마 전까지 필요없던 정보여서 아직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다양한 요금제가 정착되면 고객들에게 상세한 정보들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밸런타인데이 맞아 ‘쥐’ 선물 中서 인기

    “쥐로 사랑을 고백하세요.” 일반적으로 밸런타인데이에는 초콜릿과 장미를 선물하는데 반해 중국 커플들 사이에서 이색선물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2008년 쥐의 해를 맞아 작은 쥐를 선물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중국 푸저우(福州) 시내의 상인들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가장 잘 팔리는 품목으로 단연 ‘쥐’를 꼽는다. 애완 쥐를 팔고 있는 한 상인은 “올해 밸런타인데이에는 연인에게 애완 쥐를 선물하는 것이 대 유행”이라면서 “특히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사가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만 30여 마리 가까이 팔았다. 이 근처 상인들이 판매한 쥐를 합치면 더 많을 것”이라며 “암수 한 마리씩 사서 나누는 커플도 많다.”고 밝혔다.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쥐를 사러 왔다는 한 여대생은 “쥐의 해라서 그런지 징그럽게 느껴지지 않고 귀엽기만 하다.”면서 “남자친구도 내게 같은 쥐를 선물로 주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중국 각 시장에서는 흰쥐, 기니피그(Guineapig), 햄스터, 친칠라(chinchilla·다람쥐와 비슷하며 털실쥐라고도 함) 등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에서 일반 흰쥐 한 마리 가격은 2위안(약 260원)~7위안(약 910원)선이며 작은 쥐일수록 더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LG는 ‘터치’ 삼성은 ‘크기’

    휴대전화,LG는 ‘터치’ 삼성은 ‘크기’

    LG전자가 터치스크린 휴대전화로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 동영상을 최대 50인치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담뱃갑 크기의 ‘모바일 프로젝터’를 선보였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세계회의(MWC 2008)’에서 “올해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기술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프리미엄폰은 물론 300달러 미만의 중·저가 휴대전화에도 터치스크린 기술을 다양화하겠다.”고 덧붙였다.LG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을 10종류 이상 선보일 계획이다.LG전자는 이날도 전면 터치스크린, 조그셔틀처럼 돌려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퀵 다이얼’, 일반 숫자 키패드 등 3가지 입력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 ‘LG-KF700’을 처음 공개했다. LG전자는 터치스크린 휴대전화 등을 발판으로 올해 1억대 판매 전략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전세계에서 8050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모바일 세계회의에서 ‘모바일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파워포인트, 사진, 동영상은 물론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인 환경에선 10인치(25㎝), 어두운 곳에서는 최대 50인치(126㎝)까지 화면을 확대할 수 있다.3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될 모바일 프로젝터는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DVD플레이어, 캠코더, 노트북컴퓨터,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에도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휴대전화로 일기를 쓰는 ‘라이프 다이어리’ 서비스도 선보였다. 휴대전화 동영상·문자·전화번호부·일정 등 개인 기록을 정리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인터넷에서 일기장 형태로 편집하거나 개인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휴대전화 남자는 기능 여자는 디자인 선호

    휴대전화를 선택할 때 남성은 기능을, 여성은 디자인을 중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TF가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가입자들은 삼성전자의 UFO폰(SPH-W3000)을 가장 선호하는 휴대전화로 꼽았다.조영주 KTF사장이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로밍폰(SPH-W2500), 정일우폰(SPH-2400),LG전자의 뷰티폰(LG-KH2100),LG전자의 가로형 지상파멀티미디어방송(DMB)폰(LG-KH140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가입자들은 삼성전자의 고아라폰(SPH-W2700)을 1순위에 올려놓았다. 무선인터넷기능을 뺀 LG전자의 논위피폰(LG-KH1200), 스카이의 돌핀슬라이드폰(IM-U220K), 스카이의 레인폰(IM-S240K)도 인기가 있다. 조사 결과, 남성 가입자들은 휴대전화의 새로운 기능과 지상파 DMB 기능을 중요하게 여겼다.UFO폰은 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휴대전화 기능에는 7.2Mbps의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 또 글로벌로밍폰은 삼성전자의 첫 3세대(G) 폰이다.LG전자의 뷰티폰은 500만화소 카메라로 손떨림 방지기능, 수동초점 기능 등 콤팩트디지털카메라 못지 않은 기능을 자랑한다. 선호하는 휴대전화에는 모두 지상파 DMB 기능이 포함돼 있다. 반면 여성가입자들은 디자인과 색상을 중시했다. 울트라에디션 폴더폰인 고아라폰은 폴더폰이면서도 11.9㎜ 두께로 지금까지 출시된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의 휴대전화 중에서 가장 얇다. 또 남성 가입자와 달리 스카이의 휴대전화도 2종류나 선호 휴대전화에 포함됐다. 레인폰을 빼고는 지상파 DMB 기능이 없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휴대전화의 기본색상은 모두 흰색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기능을 강조할 땐 검은색이나 은색을, 깔끔함과 디자인을 강조할 땐 흰색을 사용한다. 아울러 남성가입자 선호 모델엔 없는 폴더형이 2종류나 됐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35호 투수 원자바오’ 중국판 발간

    “원자바오 총리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하세요.” 원자바오(溫家寶)중국 총리가 지난해 일본을 방문해 일본 대학생들과 야구시합을 벌인 이야기를 담은 책 ‘35호 투수 원자바오’(35號投手溫家寶) 중문판이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원자바오는 등번호 35번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 “뜻밖의 모습이다.” “친근하다.”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숫자 ‘35’는 중·일 수교 35주년을 뜻하는 숫자다. 지난 12월 일본의 한 출판사가 출간한 이 책은 일본 각계 고위 인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출판사는 “원자바오 총리의 방일 1주년과 곧 있을 후진타오 주석의 방일을 기념하기 위해 중문판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35번 유니폼’은 중일 국교의 상징”이라며 “중문판 출간을 후진타오 주석의 방일 일정과 맞춘 것은 이 책이 다시 한번 양국을 소통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책을 번역한 자오신리(趙新利)는 “지도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원 총리와 양국 우호관계를 위한 노력 등이 담겨져 있어 매우 감동적”이라며 “‘중·일의 ‘야구 외교’는 외교 역사상 큰 획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명 구출하고 숨진 새신랑에 中전역 눈물

    중국에서 한 남자가 물에 빠진 11명을 구출하고 자신은 숨진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9시 중국 후난(湖南)성 웨양(岳阳)시 부근에서 승객 15명이 탄 버스가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중 11명은 무사히 구출돼 목숨을 건졌다. 이들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던 이유는 승객 중 한명인 푸샤오이(付紹移)씨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 사고가 발생하자 푸씨는 수차례 물과 뭍을 오가며 11명의 승객을 차례차례 구했다. 그러나 푸씨 자신은 힘이 떨어져 물에서 나오지 못하고 끝내 숨지고 말았다. 강의 깊이는 약 10m정도였으며 자칫하면 승객 모두가 숨질 뻔한 위험한 사고였다. 한 버스 승객은 “물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한 청년이 다가와 구해줬다.”며 “뭍으로 나온 뒤 다시 뛰어 들어가 하나 둘 씩 사람들을 구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숨진 푸씨는 결혼한 지 16일밖에 되지않은 21세의 새신랑으로 부인은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웅이 따로 없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이 시대 최고 영웅”(222.170.*.*) “곧 아빠가 될 텐데 가족들이 너무 슬플 것 같다.” “젊은 청년이 큰 희생을 했다.”며 안타까워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작은 ‘84cm’ 보디빌더

    나는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니 근육맨! 최근 인도에서 웬만한 인기 운동선수들보다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한 보디빌더가 있어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보디빌더로 꼽히고 있는 로미오 데브(Aditya ‘Romeo’ Dev)는 신장 84cm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로미오는 자신의 체구에 맞는 트레이닝 복이 없어 아동용 복장 등을 착용한 채 운동에 빠지다 보면 주변은 그를 보러오는 사람들로 웅성거린다. 로미오는 머리둘레 38cm· 가슴둘레 50cm로 여느 다른 난쟁이보다도 몸의 균형과 비율이 잘 잡혔다는 평을 듣는다. 로미오가 2년전 처음 보디빌딩을 시작했을 때는 에어로빅·팔굽혀펴기 등과 같은 기초동작으로 몸에 자극을 주기 시작, 지금은 무거운 덤벨을 들며 근력강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고있다. 로미오의 훈련을 도와주고 있는 전문 트레이너 란짓 팔(Ranjeet Pal)은 “로미오의 체구가 너무 작은 편이라 힘든 운동은 삼가하는 편”이라며 “그러나 그의 의지는 누구보다도 결연하다.”고 밝혔다. 로미오는 “지난 2년간 보디빌더로서 열심히 운동해왔다.”며 “세계에서 가장 힘센 난쟁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보디빌더로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된 로미오의 꿈은 무엇일까? 그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여러차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전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며 “그러나 부자가 되는 것에는 관심없고 나의 우상인 영국 뮤지션 ‘Jazzy-B’와 함께 공연하는 것이 꿈”이라고 대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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