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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태양광 단가 10~20% 인하 움직임… 업계 반발”

    “정부 태양광 단가 10~20% 인하 움직임… 업계 반발”

    지구 온난화 문제와 미래 대체에너지 문제 등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사단법인 그린 에너지 포럼(대표 노진환 서울신문사장)’이 ‘한국 에너지 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대강당에서 ‘태양광 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태양광 산업·내수시장 규모 늘려야” 최근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보급지원을 위한 발전차액 지원금 제도를 개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국제유가 문제와 기후변화 대책을 위해서 태양광 산업 및 내수시장의 과감한 지원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권종 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발전연구센터장은 “태양광 산업이 중국의 가세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고 향후 10년내 100배 이상의 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한국도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소재 산업과 내수시장의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호 사무처장(사단법인 에너지 나눔과 평화)은 “일본의 경우 정부 주도의 기술개발 투자를 통하여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규모 사업보다는 주택용 보급사업에 주력하며 태양광 산업의 선두주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현행 발전차액 지원제도는 신재생에너지의 비경제성을 보존해 주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향후 정책도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살려 고비용 조건을 기준으로 기준가격이 설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 설치용량제한제 폐지 추진 이에 대해 에너지관리공단 김성호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정부는 태양광 산업을 육성하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100㎿로 돼 있는 총 설치용량제한제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부분에 대한 매출 증가와 지원 예산을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그러나 발전차액지원제도의 올해 기준가격이 시스템 가격하락 등의 요인으로 10∼20%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관련업계는 원자재값 상승, 환율인상 등의 요인으로 기준가격이 하락하면 사업성이 없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日 최고의 ‘러브호텔 전문가’는 교포 3세

    한 재일교포 3세가 일본 제일의 ‘러브호텔 박사’로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어 화제다. 오사카 출생의 재일교포 3세 김익견(金益見·28)씨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저서 ‘러브호텔 진화론’을 출간해 언론으로부터 ‘일본 제일의 러브호텔 연구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대학 재학시절부터 호텔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연구를 시작한 김씨는 대학 졸업논문 주제를 러브호텔로 할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다. 처음 김씨는 러브호텔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졌으나 이후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의 러브호텔도 있다는 사실에 문화 충격(culture shock)까지 느꼈다. 또 사람마다 갖고있는 러브호텔에 대한 개념이 각각 다르다는 것에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 관계자 인터뷰등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때때로 러브호텔 주변을 촬영하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거나 호텔경영인으로부터 문전박대 받는 등 고생도 만만치 않았지만 연구를 그만 둘 수는 없었다. 김씨는 “주변사람들이 러브호텔에 왜 다니냐고 이상하게 바라볼 때도 많았다.”며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이 싫었지만 그래도 연구를 계속했다.”고 밝혔다. 또 “모니터를 하다보면 러브호텔를 이용하는 남녀 차이도 알 수 있다.”며 “간사이(関西)지방의 여성들은 할인쿠폰을 쓰거나 이용료를 각각 계산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씨는 러브호텔 연구이외에도 ‘혐한류’(嫌韓流)에 대항하는 홈페이지(makikome.com)를 개설하는 등 일본내에 만연한 재일교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는데 노력하고 있다. 사진=zakzak.co.jp·민단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필리핀에 20억달러 규모 공장 건설”

    삼성전자가 필리핀 클라크 프리포트 지역에 20억달러(약 2조원) 규모의 전자제품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현지 언론인 마닐라 스탠더드 투데이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필리핀에 20억달러의 전자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리핀 정부는 공장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이 지역에 전력 공급을 확대하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크는 미국 공군기지가 있던 지역이다.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40㎞ 떨어진 곳에 있다.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대해 삼성전자는 “동남아 전략 차원에서 전자제품에 대한 사업 진출 필요성이 있을 때에 대비,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몇 개 지역의 인프라 조사를 한 적은 있지만 투자가 결정되지는 않았다.”면서 “현재로서는 어떻게 결론이 날지 미정”이라고 밝혔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한병에 670만원!’ 세계 최고가 샴페인 판매

    세계적인 주류회사 ‘페르노 리카르’(Pernod Ricard) 그룹이 오는 20일 세계 최고가 샴페인의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이 회사는 750ml 용량의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 샴페인 12병을 한 상자에 넣어 5만 유로(한화 약 8천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병당 가격으로는 4천166유로(한화 약 670만원)인 셈. 이는 지난 2005년 깐느 영화제 기간동안 한정수량 10병으로 판매되었던 ‘LVMH’(모에 샹동)그룹의 ‘돔 페리뇽’(Dom Pérignon) 샴페인 가격을 뛰어넘는 것으로 세계 최고가다. 당시 돔 페리뇽의 가격은 제로보암(Jéroboam: 3리터 용량) 한 병당 1만 2천유로(한화 약 2천만원)로 750ml당 500만원 정도다. 페리에 주에 홍보부장인 올리비에 까빌은 “이 샴페인은 세계적으로 100명에게만 판매될 것”이라며 “샴페인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에페르네(Epernay: 프랑스 동부의 샴페인 도시)에 와서 직접 주조 과정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and For’(Par et Pour Vous: 당신을 위해 당신이 직접 만든)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페리에 주에는 지난 2000년 주조된 브랜드 ‘벨 에포크’(Belle Epoque)에 구매자 개인이 원하는 포도주를 첨가해 맞춤형으로 맛을 완성하게 된다. 이 특별한 샴페인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러시아, 스위스, 프랑스의 7개국에서만 15상자 씩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아이코 공주 “유치원 졸업했어요”

    “유치원 졸업했어요!” 최근 일본 왕실이 아이코(愛子) 공주의 유치원 졸업으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지난 15일 나루히토 왕세자와 마사코 왕세자비의 장녀 아이코 공주가 2년만에 도쿄 가쿠슈엔(学習院)유치원을 졸업했다. 졸업식에는 왕세자 내외도 참석해 졸업증서를 받기위해 단상에 오른 아이코 공주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졸업식 전날인 14일에는 왕세자 내외가 아이코 공주의 유치원 졸업식을 보고하기 위해 왕실 일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왕실 방문은 지난달 ‘왕세자 내외가 아키히토 일왕을 찾은 횟수가 최근 1년간 없었다’고 발언한 하케다 신고(羽毛田信吾)장관의 기자회견 후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뜻깊었다는 반응이다. 아이코 공주는 오는 4월 가쿠슈엔 초등학교에 입학, 유치원에 같이 다녔던 대부분의 친구들과 함께 새 학기를 맞이한다. 한편 산케이·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주요언론은 지난 2년간 아이코 공주의 유치원 생활을 되짚어 보는 등 졸업식을 주요 소식으로 다루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빨기만 해”…충치 예방용 막대사탕 인기

    최근 미국에서 충치를 예방하는 막대사탕이 개발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미국 ABC뉴스는 “UCLA의 웬유안 쉬(Wenyuan Shi) 미생물학과 교수가 충치를 예방하는 강력한 항균 막대사탕을 개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쉬 박사는 지난 몇년간 중국산 약재 2000여종 중 가장 항균력이 뛰어난 약초성분을 조사, 그중 감초뿌리 성분이 충치 원인균에 대해 가장 높은 항균력을 가진 것을 알아냈다. 그는 수분을 제거시킨 감초 가루를 농축시켜 막대사탕에 적용, 5만번 이상의 실험 끝에 제품화에 성공했다. 쉬 박사는 “막대사탕을 1년에 4차례 씩 10일동안 하루 2개를 먹는다면 치료 효과가 클 것”이라며 “그렇다고 막대사탕에 너무 의존해서 양치질에 소홀히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또 “감초 성분을 막대사탕에 적용시킨 것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빨리 제품화될 것 같아서 였기 때문”이라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막대사탕은 닥터 존스(Dr. John’s)라는 상품명으로 팔리고 있으며 그의 발명품을 애완견 사료에도 적용시키고자 하는 제조업자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일자리… ’ 모든것을 경매에 부친 남자

    한 호주 남성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언 어셔(Ian Usher)라는 이름의 이 44세 남성은 인터넷사이트 이베이(eBay)에 자신의 집과 차 등 그가 소유한 재산은 물론 일과 친구관계까지 모두 경매에 부쳤다. 최종 낙찰자는 집과 자동차, 오토바이, 제트 스키, 서핑 보드 등 재산 일체와 원할 경우 어셔가 일하던 가게에서 2주간의 시험기간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결혼 생활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 남성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 사이트에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인생의 새출발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매 시작가는 1호주달러(한화 950원)부터지만 그의 최종 낙찰 기대가격은 최소 50만 호주달러(한화 약 5억원)다. 경매는 오는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는 “경매가 끝난 후에 낙찰비와 여권만을 들고 공항으로 직행해 아무 비행기에나 오를 것” 이라며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뭉쳐야 산다’ 온라인 협력게임 인기

    ‘뭉쳐야 산다’ 온라인 협력게임 인기

    이용자간 협력을 강조하는 온라인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 협력 플레이는 온라인게임에서 새로운 것은 아니다. 혼자서 즐기는 콘솔게임과 달리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기는 것이 온라인게임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온라인게임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콘솔게임과 PC게임의 온라인화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의 온라인게임은 단순히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불과했다. 몬스터 사냥은 물론 게임 진행도 혼자 할 수 있었다. 파티나 길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안 해도 어려움이 없었다. 이용자간 협력보다는 경쟁이 강조됐다. 아이템이나 몬스터 사냥을 놓고 경쟁해야 했다. 이용자간 대결에서는 상대방은 협력관계가 아니라 싸워야 할 대상에 불과했다. 반면 최근에 선보이는 온라인 게임들은 처음부터 이용자간 협력을 강조한다. 올 초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가 대표적이다. 아틀란티카는 전작인 ‘군주’ 등과 마찬가지로 이용자의 커뮤니티를 강조한다. 아예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길드에 가입해야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또 길드에 가입하면 인벤토리가 늘어나는 등 실질적 혜택도 있어 이용자간 협력이 활성화될 수밖에 없다. 한빛소프트의 ‘헬게이트 런던’도 이용자 커뮤니티를 강조한다. 작은 사냥터인 던전에 5명 단위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용자간 협력이 중요하다. 헬게이트는 조만간 게임 속 아이템 거래장소인 ‘경매장’과 이용자간 연락수단인 메일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간 협력을 강조하는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포츠게임에서는 이미 협력 플레이가 보편화돼 있다. 물론 축구나 농구의 한 팀을 한 사람이 조작하는 경우에는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 팀을 한 명이 조작하는 게임보다는 각 팀의 한 명, 한 명을 모두 다른 이용자들이 조작하는 게임이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꼽을 수 있다.3명이 하는 길거리 농구에서 이용자들은 각각 가드, 포워드, 센터 등 자신이 좋아하는 포지션에 따라 다른 사람과 함께 농구를 즐긴다. 또 1인칭슈팅(FPS)게임 장르에도 협력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 등장했다. 오는 19일 발매될 EA코리아의 ‘아미 오브 투’는 협력FPS라고 할 만하다. 람보처럼 혼자서 모든 적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용자나 컴퓨터가 조작하는 파트너와 함께 게임을 진행한다. 파트너도 단순히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수준이 아니라 높은 곳에 올라갈 때 밑에서 받쳐주고 아군을 적진 한복판에 돌격시켜 적의 시선을 끌거나, 아군을 방패로 이용하면서 적을 일망타진할 수도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저작권이 창의성 막아선 안돼”

    “기존의 저작권이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성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인터넷 법률 전문가이자 ‘CC운동’의 주창자이기도 한 로렌스 레식 미국 스탠퍼드 로스쿨 교수는 14일 CC코리아 창립 3주년을 기념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08 CC코리아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가 2002년 주창한 CC운동은 창작(Creativity)과 나눔(Commons)에 가치를 둔 ‘열린’ 저작권 운동이다. 자신이 만든 인터넷 게시물이나 글 등을 다른 사람이 원 저작자를 밝히는 등 일정한 조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CC운동은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카페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인터넷 저작물만이 아니라 학술·예술콘텐츠 등에도 사용된다. 그는 “디지털 기술은 창작물을 공유·확산하게 해주는데 반면 기존 저작권 시스템은 디지털 기술이 제공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닫아버려 마주 보고 달려오는 기차처럼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레식 교수는 이어 “창작자의 권리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창작물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창작자들이 사용권한을 직접 표시해 이용자들이 일일이 허락을 구할 필요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방법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CC운동을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레식 교수는 또 “한국은 아시아 CC운동의 주역”이라며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매우 인상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어 오히려 한국의 성공적인 경험을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오사무 80주년 기념 ‘순금 아톰’ 나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설 데츠카 오사무(手塚治虫)의 탄생 80주년을 맞아 순금으로 만든 ‘아톰’ 이 나왔다. 이번에 나온 아톰 피규어는 순금 80g과 10mg의 천연 다이아몬드으로 제작되었으며 1개당 가격은 100만엔(한화 약 990만원)이다. 또 가치를 위해 80개만 한정 생산되며 전세계에 판매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데츠카프로덕션의 감수로 제작된 순금 아톰은 각 피규어마다 고유 에디션 넘버가 새겨져있다. 사이즈는 높이65mm·폭35mm·깊이12mm로 360도 회전가능한 은소재 받침대와 특별판 해설·증명서도 마련돼 있다. *데츠카 오사무(1928~1989) : ‘우주소년 아톰’· ‘밀림의 왕 레오’ 등 그의 작품은 한국에서도 친숙하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두살배기 ‘최연소 비아그라 복용자’

    최연소 비아그라 복용자는 누구? 최근 영국에서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2살 아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에 살고 있는 올리버 셔우드(Oliver Shewood)는 선천적 폐동맥 고혈압을 앓고 있는 아이다. 폐동맥 고혈압은 폐의 혈압이 높아지는 질병으로 작은 감염에도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병. 또 심장에 큰 무리를 주며 혈액중의 산소량을 감소시켜 호흡곤란이나 코피, 어지럼증 등을 유발한다. 2살 아이가 비아그라를 복용하게 된 것은 이 약이 가지고 있는 효능 때문. 비아그라는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키고 정맥과 모세혈관 순환에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셔우드의 엄마는 “비아그라의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폐동맥 고혈압 약 중에서는 제일 싼 편에 속한다.” 면서 “처음 의사의 권유를 들었을 때에는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복용 이후 아이의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됐다. 비아그라의 효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났다.”고 말했다. 또 “일반적으로 폐동맥 고혈압 환자들은 오래 살지 못한다. 나 또한 셔우드가 유치원에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고 덧붙였다. 그러나 비아그라를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로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어 안심하기는 힘들다. 셔우드의 엄마는 “약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치료약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면서 “유일한 희망은 비아그라를 통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BC 및 영국 매체들은 “셔우드는 ‘영국 최연소 비아그라 복용자’”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점쟁이 때문에…” 50년간 머리 안자른 할머니

    “점쟁이 말 한마디 때문에…” 최근 중국에 50년간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은 할머니가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윈난(雲南)성 자오통(昭通)시에 사는 61세 류(劉) 할머니의 머리카락의 길이는 무려 3.4m, 무게는 4kg에 달한다. 할머니가 50년 동안 머리를 자르지 않은 이유는 바로 점쟁이의 말 한마디 때문. 할머니는 10살 무렵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생사를 해맸다. 그녀의 부모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도 차도가 없자 결국 점쟁이를 불렀다. 그녀를 살펴본 점쟁이는 “머리를 길러야만 살 수 있다.”는 말을 남겼고 할머니는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점쟁이의 말에 따라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 한때 2만 위안(약 280만원)에 머리카락을 사겠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할머니는 점쟁이의 말을 믿고는 팔지 않았다. 류 할머니는 “점쟁이의 말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르려고도 했었다.”며 “하지만 정든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니 아까운 마음이 들어 계속 길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길어버린 머리카락 때문에 생활이 불편하기도 하다는 할머니.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를 감는 일이 어려워져 현재는 두 달에 한번 씩 머리를 감는다. 그러나 두껍고 상해버린 머리카락 때문에 빗질을 못한지는 이미 40년 가까이 됐다. 할머니는 “머리가 너무 길고 무거워 한번 감을 때마다 3명의 사람이 날 도와야 하고 적어도 2시간은 넘게 소요된다.”며 “머리를 감고 나서도 기계로 말릴 수가 없어 꼼짝없이 집안에 틀어박힌 채 3일 정도 머리를 풀어헤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 머리카락을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죽을 때까지 자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리 7개’인 돌연변이 개구리 中서 발견

    최근 중국에서 7개의 다리를 가진 개구리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윈난(雲南)성 푸닝(普寧)현의 한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오(趙)씨는 지난 13일 신기한 개구리를 발견했다. 시장에서 사온 개구리 중 한 마리가 다른 개구리에 비해 1.5배 정도 컸던 것. 그러나 자오씨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문어를 연상시키는 7개의 개구리 다리였다. 자오씨는 곧바로 푸닝현 지방일간지에 제보하고 이 개구리를 공개했다. 약 500g정도의 이 개구리는 일반 개구리보다 약간 큰 편이다. 7개의 다리 중 2개는 서로 붙어있었으며 뒷다리 중에서는 물갈퀴가 없는 것도 있었다. 특히 7개의 다리를 가졌지만 다른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매우 민첩한 운동신경을 보여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자오씨는 “근처 시장에서 총 20kg정도의 개구리를 한꺼번에 샀기 때문에 특별한 것이 있는지는 몰랐다.”면서 “나중에 풀어놓고 보니 유독 몸집과 머리가 큰 개구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징그럽다는 생각보다는 ‘행운의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지 않게 잘 키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정앞서 스트립쇼를?…황당 장례식

    “죽은 아버지께서 좋아하실 겁니다.” 타이완의 한 장례식장에서 난데없이 섹시한 여성 댄서들의 스트립쇼가 펼쳐졌다. 타이완 중서부 타이중(臺中)시의 차이 뤼공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면서 보통 장례식보다 5000타이완달러(약 16만원)을 더 지불했다. 영정 앞에서 스트립쇼를 펼칠 댄서들을 고용했기 때문. 이같은 ‘섹시한 장례식’은 뤼공과 작고한 아버지간의 황당한 약속 때문. 생전에 뤼공의 아버지가 100세 넘도록 장수하면 장례식장에 스트리퍼를 부르기로 약속했던 것. 당시 뤼공은 그의 마을에서 과거 100세를 넘긴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이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아버지 진라이는 마을에서 최초로 103세까지 살았고 뤼공은 약속대로 댄서들을 불러 영정앞에서 스트립쇼를 펼치는 효심(?)을 보였다. 뤼공은 “아버지가 평소 스트립쇼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면서 “아버지는 스트립쇼를 찾아 타이완 전국을 여행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살(?)하려는 고래 살려낸 돌고래

    최근 뉴질랜드에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엄마 고래와 새끼 고래를 무사히 구출해낸 돌고래 한 마리가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동쪽에 위치한 마히아(Mahia) 해안가에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피그미 향유고래 두 마리를 돌고래 모코(Moko)가 구해냈다. 세계 도처의 해안가에서는 간혹 스스로 뭍으로 올라와 죽은 고래 사체들이 발견되는데 이같은 고래의 집단자살에는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다른 돌고래보다도 영리한 것으로 유명한 모코가 나타나 죽으려는 고래들을 지혜롭게(?) 설득해 바다로 되돌려 보낸 것. 이날 동물구조원들은 해안가에서 꿈쩍도 하지않는 고래들을 4차례나 바다로 돌려보냈으나 그때마다 다시 돌아오는 고래들의 행동을 제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침 동쪽 해안부근에서 사람들과 헤엄치기 장난을 치고있던 돌고래 모코가 나타나 생소한 울음소리를 내더니 몇분도 안돼 고래들이 다시 바다로 돌아갔다. 모코와 고래들은 계속 바닷속에서 신호를 주고받는 듯한 커뮤니케이션을 했으며 바다로 돌아간 고래들은 그 이후 나타나지 않았다. 이 광경을 지켜본 뉴질랜드 자연보호부의 말콤 스미스(Malcolm Smith)는 “거의 고래들이 죽어가고 있을 때 모코가 영웅처럼 나타나 구해낸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바닷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 것을 보면 둘 사이에 무슨 텔레파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그 이후 고래들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으며 모코는 다시 돌아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헤엄쳤다.”며 “사람이 못한 일을 돌고래가 해내다니 경이롭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년간 비스킷만 먹고 산 英요리사

    무려 25년간 비스킷(biscuit)만 먹고 살아온 영국 출신의 한 남성 요리사가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더햄(Durham)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27살의 앤드류 포스터(Andrew Forster)는 자신이 만든 음식은 물론 비스킷 이외의 음식을 먹어 본 기억이 없다. 일명 ‘음식 공포증’(food phobia)을 가지고 있어 일반 사람들이 즐겨먹는 고기·생선 등을 먹으면 이유없이 몸이 아파오고 심리적으로 우울해지기 때문. 생후 18개월 무렵부터 이같은 음식 공포증을 가진 그는 하루에 2봉지 이상의 비스킷을 먹으며 끼니를 해결해 비스킷 중독(biscuit addiction)자가 됐다. 포스터는 비스킷 이외에 가끔씩 웨이퍼(Wafers·살짝 구운 얇은 과자)·토스트·씨리얼(cereal)과 같은 음식을 먹을수 있지만 비스킷을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같은 포스터의 사연은 영국 BBC를 통해 방송돼 심리학자와 영양학자의 도움으로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일상이 공개되고 있다. 포스터는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까지 굶어보라는 전문가들의 소견을 들어보기도 했다.”며 “그러나 다른 음식을 먹으면 걱정부터 하게 돼 결국은 비스킷을 계속 먹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음식에 대한 공포증은 인간관계나 직업 그리고 건강 등 여러가지 영향을 미쳤다.”며 “나는 머리로 음식맛을 보는 이론 요리사(theory chef)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또 “(방송 덕에) 내가 만든 요리도 조금씩 맛볼 수 있게 되었고 마치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며 “아직 끊지는 못했지만 비스킷을 점차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男의 첫 데이트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 거리로 나온 한 남자가 세계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이 남자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는 멕시코의 마누엘 우리베(Manuel Uribe·42). 우리베는 한때 몸무게가 570kg에 달했다가 각고의 노력끝에 230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우리베는 “다이어트 성공과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외출을 시도했다.” 며 “여자친구와 밖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한 우리베는 외출을 위해 침대를 이동시킬 기중기와 대형 트레일러를 동원됐고 그의 집 앞은 이를 구경하기 위해 몰린 사람들로 북적였다. 특히 이날 집 앞에서는 우리베의 첫번째 데이트를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매체들이 몰려들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이동중 침대 위의 햇빛 가리개를 지탱하고 있는 구조물이 너무 높아 고가도로의 교각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의 담당의사는 “우리베의 혈당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었지만 그가 간곡히 원해 허락했었다.”며 “마침 사고가 생겨 부득이하게 데이트는 취소됐다.”고 언론에게 전했다. 우리베는 “여자친구의 근사한 저녁식사를 기대했었지만 이렇게 돼 아쉽다.”면서 “다음 기회를 기약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미콘 업체도 “납품단가 올려달라”

    납품원가 인상을 요구하며 대기업 납품거부를 벌였던 주물업체들에 이어 레미콘 업체들도 집단행동을 할 예정이다. 한국레미콘공업 협동조합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속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하는 궐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레미콘조합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시멘트 가격은 t당 30%, 자갈은 ㎥당 26% 오르는 등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원가가 12% 정도 올랐다.”면서 “납품단가가 최소한 9% 이상 올라야 원가를 맞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배조웅 서울·경인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생산할수록 적자가 쌓여 불가피한 경우에 이달 안에 생산을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3일간 납품을 중단했던 주물조합은 17일부터 3일간 2차 납품중단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집전화 더 싸게 걸자

    집전화 더 싸게 걸자

    집 전화가 이동통신에 비해 싸다고 방심하면 매달 몇만원이 고정비용처럼 빠져나가기 일쑤다.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최근엔 다양한 할인요금 상품이나 인터넷 전화가 선보이고 있다. ●통화당 무제한요금제 적용 KT는 최근 세 종류의 절약형 요금상품을 선보였다.‘전국 단일요금제’는 월정액 2000원을 추가하면 시내통화와 같은 요금으로 시외통화(30㎞ 이상)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외전화 요금으로 월 2만원을 내는 소비자가 월 5200원인 기본료에 월정액(2000원)을 추가하면 시외전화도 3분당 39원인 시내통화료로 쓸 수 있다. 통화료의 최대 7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시내·외 전화를 시간제약 없이 한 통에 39원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도 있다.‘통화당 무제한요금제’는 월정액(3000원)을 추가하면 무조건 통화당 39원에 집전화를 쓸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대전·광주에 한 시간 동안 전화를 하면 일반요금제로는 5200원이 들지만 통화당 무제한요금제는 39원에 불과하다. 소비자가 집전화를 쓸 만큼만 내는 ‘정액형 요금제’도 있다. 상대적으로 짧은 통화를 자주하는 소비자가 사용하면 유리하다. 기본료(1만∼3만 5000원)에 따라 시내·외 통화나 휴대전화 통화를 각각 150∼660분 이 ●결합상품 이용시 10∼20% 추가할인 하나로텔레콤에도 다양한 집전화 할인요금제가 있다.‘베이직 프리’는 통화량이 많지 않은 소비자를 위한 절약형 요금제다. 기본료 5200원만 내면 발신자 번호표시와 시내통화 월 최대 30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베이직 프리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인터넷TV(IPTV)인 하나TV+전화의 3종 결합상품이나 초고속인터넷+집전화의 2종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10∼20% 추가 요금할인도 받을 수 있다. 시외통화가 많은 소비자들에겐 ‘전국 단일요금제’가 있다. 초고속인터넷과 집전화를 함께 이용하는 소비자가 월정액 1500원을 추가하면 시외통화를 시내통화 요금과 같은 3분당 39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문자메시지(SMS)와 발신번호가 표시되는 집전화기인 디지털 무선전화기(DCP) 이용자를 위한 ‘하나폰 빅 프리제’도 있다. 월정액을 내면 시내통화 최대 60분, 휴대전화 최대 60분,SMS 150건, 발신자 번호표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전화, 싼 요금·가입자간 무료통화 아예 싼 요금과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최대 무기인 인터넷 전화(VoIP)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LG데이콤의 myLG070의 경우 기존 집전화에 비해 기본료는 62%, 시외전화는 85%, 휴대전화는 최고 50% 싸다. 또 국제전화료도 최고 96%를 줄일 수 있다. myLG070 가입자간에는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이동전화 할인 요금제’에 가입하면 집전화 통화료의 절반인 10초당 7.25원에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인터넷전화를 위해 꼭 필요한 초고속인터넷과 IPTV인 myLGtv를 함께 사용할 경우엔 초고속인터넷 요금 10%,IPTV 요금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폐품으로 예술한다”…신문지로 만든 집

    영국의 한 예술가가 버려진 신문 12만부를 모아 만든 ‘신문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BBC방송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이 집은 조각가 서머 에렉(Sumer Erek)의 작품으로 나무 판자로 만든 골격위에 신문을 말아서 만든 ‘종이 벽돌’을 촘촘히 붙여 만들어졌다. 사용된 총 12만부의 신문은 승객들이 열차에 두고 내린 신문 2t과 환경운동단체에서 기증받은 1만부 등을 모아 마련됐다. 런던 북부 해크니의 한 광장에 세워진 높이 3.7m의 이 집은 해크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 작업을 통해 만들어 졌다. 야외에 전시되는 이 작품은 비를 맞거나 수분을 머금으면 종이 조직이 더욱 단단해져 우천시에도 걱정없다. 제작자 에렉은 “이 집은 뉴스, 종이, 주택 등 우리 시대의 세 가지 모습을 의미한다.” 며 “쓰레기라고 해도 힘을 모으면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문지로 만든 이 작품은 오는 16일까지 전시된 후 다른 용도로 재활용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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