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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에서 2번 떨어져 살아난 행운 男

    같은 벼랑에서 2번 떨어졌던 한 영국 남성이 운 좋게 목숨을 건져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더럼주에 살고 있는 조지 스테츠니(66)는 지난 8일(현지시간) 아내와 산책을 즐기다가 발을 헛디뎌 티스 강의 벼랑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지는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고 상처 부위의 출혈이 심했다. 아내의 도움으로 간신히 다시 위로 올라왔지만 그는 혼절했다.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려 아내가 근처 친구의 집으로 뛰어간 사이 남편의 의식이 돌아왔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조지는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는 비틀비틀 걷기 시작했고 다시 같은 벼랑에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다.   경찰에 신고한 뒤 사고 장소에 도착했던 아내는 “남편은 이미 그 장소에 없었다. 망연자실해 하고 있던 차에 나의 어머니가 남편을 데리고 있다고 전화 했다.”고 말했다.   조지는 “벼랑에서 2번째 굴러 떨어진 뒤 필사적으로 다시 기어 올라왔다. ‘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있는 힘을 다해 장모의 집으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아찔한 사고였다.”면서 “그러나 2번의 사고에도 목숨을 구한 것을 보면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여러군데 골절 상을 당한 조지는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LG전자 임금동결 합의

    LG전자는 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남용 부회장, 박준수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단체교섭’을 갖고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LG전자는 1990년부터 20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타결을 이뤘다. LG전자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고통을 분담하고 경제 위기 극복에 최대한 노력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각각 고용안정과 임금동결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포털 패권경쟁 ‘2라운드’

    포털시장에서 차세대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인터넷 포털들의 경쟁이 뜨겁다. 포털들은 회사를 합치거나 분리하고 경영진도 바꾸는 등 본격적인 생존경쟁에 돌입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광고와 인프라 등을 관리하는 자회사 NHN IBP를 설립했다. NHN IBP 대표에는 현 최휘영 사장이 선임됐다. 다음도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석종훈 사장을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 양대 포털의 경영진이 바뀐 것이다.이전 사장들이 언론인 출신의 미디어 전문가라면 바뀌는 새 경영진은 전문경영인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최 사장의 후임인 김상헌 부사장은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지내다 LG로 옮겨 ㈜LG 부사장까지 올랐다. 지난해 1월부터 NHN 경영관리본부장을 맡고 있다. 석 사장의 후임인 최세훈 사장은 라이코스와 다음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다음다이렉트 대표를 맡은 재무통이다. 포털업계의 한 관계자는 “결국 포털의 무게축이 이전의 미디어에서 옮겨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포털의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현재 막강 1등을 고수하고 있는 네이버보다 다음이 더 적극적이다. 다음은 차세대 먹거리로 무선인터넷용 서비스와 지도서비스를 꼽고 있다. 이전에는 집에서 고정된 PC로만 포털에 접속했다면 이제는 휴대전화나 넷북 등 휴대용 무선인터넷 기기 등으로 움직이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대다. 때문에 다음은 무선인터넷 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하겠다며 이미 아이팟용 한메일 TV팟 다음지도를 발빠르게 선보였다. 또 무선인터넷 사용이 늘어나면 현재보다 지도 서비스의 활용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3차원 거리사진인 로드뷰를 선보이는 등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반면 NHN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무선인터넷과 지도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매달리는 분위기는 아니다. NHN 내부에서는 새 NHN IBP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포털 경험을 바탕으로 최 대표가 새 먹거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주렁주렁 바구니 매달고 다니는 中버스

    버스에 바구니가 달린 이유는? 최근 중국에서 앞뒤에 왕골로 만든 바구니를 잔뜩 단 채 달리는 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귀저우(貴州)성 귀양(貴陽)시 인근을 오고가는 252번 버스는 ‘귀양시 최고의 인기 버스’로 통한다. 버스 앞뒤에 왕골 바구니를 주렁주렁 단 채 거리를 달리기 때문이다. 이를 직접 봤다는 한 네티즌은 “252번 버스는 전 중국에서 바구니를 달고 도시를 달리는 ‘유일무이’한 버스”라면서 “이 버스가 지나갈 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버스를 구경하고는 한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이 버스가 바구니를 매단 채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당 버스를 담당하는 버스회사의 사장 샤수(夏書)에 따르면 252번 버스 노선에는 여러 과일·야채 농장과 농촌 마을이 포함돼 있다. 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직접 키운 과일 및 농작물들을 도시로 팔러 가는 상인들이고 버스 회사는 이들을 배려하기 위해 특별히 ‘바구니 버스’를 고안해 낸 것. 샤씨는 “오로지 농민 형제들의 고충을 덜기 위한 아이디어였다.”면서 “처음에는 차 뒷면에만 바구니를 달도록 허용했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인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차 앞쪽에도 바구니가 달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선심’을 베풀고 있는 이 버스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차 앞쪽에까지 바구니를 달게 되면 안전운전에 방해가 될 것 같다.”, “도시 환경미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농민들을 배려하는 버스 회사의 취지에 감동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억이상 10·20대 주식부호 작년 49명 → 올해 31명으로

    주식 평가액이 100억원이 넘는 재벌가 10, 20대 주식부호가 31명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www.chaebul.com)은 10세 이상 30세 미만의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를 지난 3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 49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경기하강과 주가하락에 따라 37%가 줄어든 것이다.조사대상 중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의 장·차남인 민호(29)·민규(23)씨가 똑같이 1231억원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정부의 녹색성장 전략과 맞물려 발광다이오드(LED)업체인 서울반도체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들의 지분평가액 순위도 지난해 47위에서 1위로 수직 상승했다.이어 고(故)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이 타계한 뒤 회사 지분을 상속한 설윤석(28) 대한전선 상무가 1079억원으로 지난해 1위(3775억원)에서 3위로 내려앉았고, 설 상무와 함께 회사 지분을 상속받은 동생 윤성씨도 390억원으로 3위(1360억원)에서 7위로 밀려났다.4위와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의 차남 세환(29)씨로 866억원, 5위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동관씨로 717억원이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넌 누구?”…돌고래와 호랑이의 이색만남

    돌고래와 호랑이가 친구가 된다? ’상식적으로’ 절대 만날 수 없는 돌고래와 호랑이가 서로 눈빛을 주고받는 순간의 사진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테마파크인 식스플래그 디스커버리 킹덤(Six Flags Discovery Kingdom)은 같은 포유류이나 각각 해양과 육지에서만 살 수 있는 동물인 돌고래와 호랑이의 이색 만남을 주선했다. 14개월 된 대서양병코돌고래(Atlantic bottlenose dolphin)와 6개월 된 인도호랑이는 처음에는 다소 서로에게 어색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교감을 이뤘다. 돌고래는 호랑이의 눈앞에서 이리저리 헤엄을 치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호랑이 또한 유리벽 가까이에서 꼼짝하지 않은 채 냄새를 맡거나 손짓을 하는 등 관심을 표했다. 테마파크의 한 관계자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만난 두 동물은 처음 보는 광경에 놀란 듯 서로를 바라봤다.”면서 “눈싸움을 펼치는 듯 했지만 이내 적대감을 없애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수륙양서류가 아닌 각각 육지와 바다에서만 살 수 있는 동물들의 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 이번 만남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장면이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ANDREA),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 사진은 동물들이 인간에게 무엇을 알려주려 하는지 말해준다.”(sylvia ross)며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HN, 광고담당 법인 신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두 개의 회사로 분할된다. NHN은 5일 온라인광고의 관리와 운영업무를 담당하는 신설법인 ‘NHN IBP(Internet Business Platform)’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한게임 등은 NHN이, 온라인 광고 등은 NHN IBP이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NHN은 신설법인 대표이사에 최휘영 현 NHN 사장을, NHN 대표이사에 김상헌 현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김효섭기자 neworld@seoul.co.kr
  • “못생겼다? 개성이죠!” 특이한 애완견들

    못생긴 애완견? 이 정도는 되야지! ‘가장 못생긴 고양이’가 해외 여러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에 오른 가운데 영국 메트로는 지난 5일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못생긴 개들 보다 심할까’라는 제목으로 독특한 외모의 애완견들을 소개했다. 신문이 언급한 ‘못생긴 고양이’는 지난 주 국내에도 보도됐던 ‘어글리 뱃 보이’라는 고양이. 가슴과 목에 난 길고 풍성한 털과 쭈글쭈글한 피부가 대조를 이루는 독특한 외모가 특징이다. 신문은 고양이 ‘어글리 뱃 보이’에 맞설만한 외모의 개로 지난 2007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 우승견인 ‘엘우드’를 가장 먼저 꼽았다. 차이니스 크레디티드 종과 치와와의 믹스견인 엘우드는 반쯤 감긴 눈과 길게 나온 혀, 얼룩진 회색 피부의 조화(?)로 대회에서 압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었다. 당시에도 “내 눈에는 귀엽기만 하다.”고 밝혔던 주인 카렌 퀴글리는 “현재 엘우드는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타견’이 됐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신문은 이어 엘우드의 왕관을 물려받은 지난해 우승견 ‘구스’를 소개했다. 엘우드와 같은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종인 구스는 외눈에 세 개뿐인 다리, 피부암으로 상한 피부 등으로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구스는 오랜 투병생활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결국 피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신문은 ‘영국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알려진 ‘허블’도 빼놓지 않았다. 완전히 다물지 못하는 입과 그 안으로 보이는 어긋난 이빨이 허블의 트레이드 마크. 테리어 종인 허블은 숲속에 버려졌다가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되어 현재 주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블을 보호하고 있는 단체측은 “이 개를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적임자”라고 입양 조건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회사를 위해…”로또 당첨금 기부한 직원들 ‘감동’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공동으로 당첨된 로또 당첨금을 회사를 위해 기부한 직원들의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선심’의 주인공들은 영국 전기 관련 중소 기업인 ‘A.S.K Rewinds’ 직원들. 사장 앤디 휘터커(Andy Whitake·44)를 포함한 13명의 직원들은 ‘로또 계’를 만들어 함께 2장의 로또를 구입했다. 얼마 후 운 좋게도 이 로또가 당첨되면서 이들은 390만 파운드(약 85억 8300만원)의 배당금을 손에 얻게 됐다. 이들은 1인 당 30만 파운드(약 6억 6000만원)의 배당금을 받게 돼 주위의 부러움을 샀지만 뜻밖에도 “회사에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장 휘터커는 “모두들 갑자기 찾아온 행운에 기뻐하고 있다.”면서 “비록 매우 큰 액수의 배당금을 받았지만 어려운 회사 사정을 생각해 선뜻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직원들은 진심으로 회사의 구성원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면서 “요즘 같이 어려운 때에 보통 사람들은 로또 배당금을 모두 자신을 위해 쓰지만 이들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행운의 13인’ 중 한명이 된 직원 피터 루이스(Peter Lewis·50)는 “처음 로또 당첨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다.”면서 “로또 당첨 파티가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일에 열중할 것”이라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한편 13명의 직원들에게 행운을 선사한 로또 번호는 6, 25, 33, 37, 42 이며 보너스 번호는 23번 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셜 에디션’ 지갑을 열어라

    ‘스페셜 에디션’ 지갑을 열어라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것을 팔아라.” 업체마다 ‘스페셜 에디션(특별판)’ 출시가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거나 소장가치가 높다는 점을 무기로 꼭꼭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하우젠 에어컨 광고 모델인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였다. 김 선수의 ‘스파이럴’과 ‘스핀’ 동작을 디자인 패턴으로 형상화한 제품이다. 1만대만 한정해서 판다. 구매고객에게는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등 김 선수가 피겨 경기 때 사용한 곡과 김 선수가 평소 좋아하는 클래식 곡, TV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씽씽송’ 등이 담긴 특별음반도 준다. 삼성전자는 또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하면서 일명 ‘구준표폰’ ‘꽃남폰’으로 불리는 풀터치스크린폰 ‘햅틱팝’을 출시하면서 별칭에 맞게 ‘꽃보다 남자 F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역시 2만대 한정판매다. 드라마 주인공들이 사용한 것과 같은 배터리 커버도 준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서태지폰’ 스페셜 에디션 ‘휴고보스 에디션’ ‘베르사체폰’ ‘안나수이폰’ ‘뱅앤올룹슨폰’ 등 꾸준히 스페셜 에디션 폰을 내놓고 있다. LG전자도 유명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디자인한 ‘샤인 디자이너스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스페셜 에디션이 휴대전화나 가전제품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삼보컴퓨터는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알루미늄 커버 등을 사용한 스페셜 에디션 ‘에버라텍 스타’를 예약판매하고 있다. 삼익악기도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디자인부터 음색조율 등 전 과정에 참여한 ‘서혜경 피아노’를 다음달에 출시한다. 매월 30대씩 1년간 한정판매한다. 피아노 측면에는 서씨의 자필 사인도 들어 있다. 전자업체의 한 관계자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한 번이라도 더 끌기 위한 시도”라면서 “제한된 사람만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도 구매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반응이 좋으면 스페셜 에디션을 일반 제품에 적용하기도 한다. LG전자는 2005년 200대 한정판매로 냉장고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들아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200만원대 후반이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지만 반응이 좋았다. 이듬해 LG전자는 모든 냉장고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적용했다. 2007년에는 에어컨에까지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물론 스페셜 에디션이 항상 성공하지는 않는다. 같은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이었지만 서태지 MP3 플레이어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서태지폰은 1만여대가 팔려 중저가폰 판매 수준에도 못 미쳤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4년간 모아온 ‘해피밀 세트’ 1700만원 낙찰

    영국에 사는 11세 소년이 엄청난 양의 ‘해피밀’ 장난감 세트를 경매에 내놔 수집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팅엄셔(Nottinghamshire)에 사는 루크 언더우드Luke Underwood·11)는 맥도날드에서 판매하거나 경품으로 나눠주는 ‘해피밀’ 장난감 세트 총 5000여 종을 지난 11일 경매에 내놨다. 일곱 살 때부터 맥도날드 장난감을 모아온 루크가 애지중지 아끼던 장난감을 팔게 된 이유는 더 이상 보관할 곳이 없었기 때문. 루크가 공개한 장난감들에는 해피밀 세트 박스 뿐 아니라 포스터와 만화 캐릭터 미니어처 들이 포함돼 있어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00년대에 출시된 맥도날드 장난감부터 최근 해피밀 세트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루크의 애장품은 총 8000파운드(약 1770만원)에 낙찰됐다. 특히 이 경매에는 독특한 수집품을 소장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입찰자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20 년간 경매를 진행해 온 테리 우드콕(Terry Woodcock)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렇게 독특한 경매품을 본 적이 없다.”면서 “사람들이 맥도날드 장난감에 이토록 관심이 많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됐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날 경매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약 7개국에서 입찰자들이 몰려들었다.”면서 “호주에서 온 한 입찰자는 300파운드에 ‘101마리 달마시안’ 세트를 사갔다.”고 전했다. 루크의 아빠 필립은 “지난 4년간 루크에게 장난감을 사주는 데 든 비용은 총 250파운드(약 550만원)정도 된다.”면서 “아들은 매우 아쉬워했지만 덕분에 큰 돈을 벌게 됐다.”며 기뻐했다. 루크는 “다시는 이 장난감들을 볼 수 없다니 매우 슬프다.”면서 “더 이상 보관할 장소가 없어 부득이하게 경매에 내놓게 됐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하지만 해피밀 세트를 팔아 큰 돈을 모을 수 있게 됐다. 다음에는 ‘배트맨’과 ‘제임스 본드’ 장난감을 수집하고 싶다.”며 “커서 유명한 비지니스맨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비즈 영상레터링’ 오픈···우리 회사 알리자

    SK텔레콤, ‘비즈 영상레터링’ 오픈···우리 회사 알리자

    SK텔레콤은 6일 전화를 걸면 자신이 설정한 이미지나 동영상이 상대방의 휴대전화 대기 중에 보여지는 ‘iz 영상레터링’ 서비스를 기업체를 대상으로 출시했다. 영상레터링은 발신자가 음성통화 연결 전까지 설정해 놓은 영상(30초, 500KB미만),이미지(6장까지 가능)을 수신자의 대기화면에 재생되도록 하는 서비스다.상품은 지난 해 출시됐고 이번에 기업을 상대로 서비스하는 상품이다.  ‘Biz 영상레터링’은 본인이 원하는 영상과 이미지뿐 아니라 기업의 대표 이미지나 브랜드, 자신의 신분을 알려줄 수 있는 명함 ,기업의 광고 등을 서비스 운영사를 통해 제작 제공해주기 때문에 기업의 이미지 전달과 홍보 효과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Biz 영상레터링’을 사용하려면 SK텔레콤 고객센터 및 운영회사에서 가입 후, 회사별로 적용하고 싶은 이미지나 동영상을 SK텔레콤측 운영회사에 의뢰하여, 적용 후 사용할 수 있다. 또 고객사에서 설정을 요청한 시간대 이외에도 고객이 직접 개인적인 컨텐츠 설정이 가능하다. 이 경우 T World> 폰꾸미기>영상레터링 혹은 NATE.com>폰꾸미기>영상레터링 메뉴내에서 유료 콘텐츠 구매 및 UCC로 제작이 가능하며, ‘Biz 영상레터링’ 이용 금액은 월 3000원이다.  ‘Biz 영상레터링’ 사용가능 단말은 이미지 재생 가능 단말 총 27종, 영상 재생은 총 11종에서 가능하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머리에 숲이?”…몸 이용한 예술작품 눈길

    네덜란드의 젊은 예술가가 머리에 조약돌, 카펫 조각 등을 붙여 인상적인 예술세계를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리바이 반 벨러우(23)는 다른 미술가들이 사용하는 미술재료들을 거부하고 자신의 어깨부터 머리까지 신체를 이용해 예술작품을 완성한다. 벨러우는 조약돌, 카펫 조각, 타일, 나무껍질 등 손수 준비한 재료들을 평소에 아이디어를 구상했던 대로 정성스럽게 꾸며 작품을 완성한다. 그는 “예술작품으로 완성 시키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린다.”면서 “작업을 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작업은 보통 여러 달 걸린다.”고 설명했다. 작업은 거의 혼자한다. 다만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을 완성하기 위해서 조수들의 손을 빌리기도 한다. 벨러우는 이렇게 완성한 자화상을 사실적으로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색감, 형태, 조직, 내용 등 풍성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자신의 예술이라고 스스로 평가한다. 그는 “내 작품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놀란다. 사람들의 이러한 편견을 깨고 감동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의지를 밝혔다. 인상적인 그의 작품들을 찍은 사진은 이미 유럽, 중국, 미국 등에 전시됐으며 미국에서 열린 국제사진전(IPA)에서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눔 바이러스 2009]] 삼성전자 경영·기술나눔

    삼성전자가 체계적인 경영·기술 나눔운동을 전개한다. 삼성전자는 6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사· 재무·개발·제조·혁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임원 출신 10명으로 구성된 ‘협력사 경영컨설팅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경영컨설팅단은 협력사에 경영관리·경영혁신·제조생산성·기술및 시스템 4개 분야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상 기업은 협성회, 각 사업부 추천 또는 협력사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다. 삼성전자는 경영컨설팅단 활동 중 협력사의 불편 사항 및 제안을 듣고 이를 반영하는 피드백 역할까지 수행해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영컨설팅단은 현장 방문을 통한 경영 노하우 전수를 비롯해 최고경영자 세미나, 원가·기술·국산화·제조혁신·프로세스 등 5개 핵심분야에 대한 테마성 과제 지도로 협력사 경영역량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윤우 부회장은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의 적기”라며 “협력사 경영컨설팅단이 구심점이 돼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집 전체가 ‘친환경’…美 최초 ‘그린 맨션’

    집 전체가 친 환경적으로 만들어진 미국 최초의 ‘그린 맨션’(Green Mansion)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작가 프랭크 맥키니(Frank Mckinney)는 최근 2900만 달러(약 445억 1500만원)를 들여 플로리다에 친환경 맨션을 짓고 이를 공개했다. 엄격한 환경기준을 모두 통과한 그의 집은 ‘최초의 그린 맨션’으로 소개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안가 옆에 자리잡은 이 집은 ‘Acqua Liana’(타이티 어로 water flower라는 뜻)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주위가 모두 열대 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거실의 바(Bar) 아래에는 각종 물고기와 해초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 발리와 후지, 하와이 등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으로 만들어진 이 집은 1393m²의 규모에 7개의 침실과 11개의 풀장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에너지의 자급자족. 풀장은 14일간 모아놓은 빗물을 정화해 사용하며, 실내 농구장 코트에 대규모 태양 전지판을 달아 집 전체가 쓰기에 충분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이 같은 에너지 자급자족은 일반 전기 소비량의 70%를 절약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집 주인인 맥키니는 “사람들은 이곳에 들어오면 어떤 소음도 들을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 친환경적인 인테리어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그린빌딩협의회와 플로리다 그린빌딩협의회는 자급자족한 에너지에 대한 소유권을 승인했으며 이는 친환경적 주택 보급의 시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븐 美 데뷔곡 ‘Girls’ 티저영상 오늘(5일) 공개

    세븐 美 데뷔곡 ‘Girls’ 티저영상 오늘(5일) 공개

    가수 세븐의 미국 데뷔 싱글앨범 ‘Girls’ 공개에 앞서 오늘(5일) 티저 영상이 공개 됐다. 세븐(본명 최동욱)은 미국 공식 웹사이트(www.se7enworldwide.com) 와 YG 곰TV채널 등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에 ‘걸스’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37초 분량으로 세븐의 남성적인 모습과 파워 넘치는 댄스로 한결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영상 속에서 세븐은 흑인 여성과 함께 클럽 안으로 들어가 섹시한 여성들과 어울리고 있다. 세븐은 깔끔한 슈트와 캐주얼의상을 번갈아 입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의 이번 앨범은 미국에서 실력으로 손꼽히는 래퍼 중 한 명인 릴 킴이 ‘걸스’의 피처링을 맡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출처 =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3세 ‘게임재벌’ 허민씨 885억 빌딩 인수

    33세 ‘게임재벌’ 허민씨 885억 빌딩 인수

    온라인게임으로 ‘대박’을 터뜨린 30대 초반 청년 사업가가 900억원에 이르는 서울 강남 미래에셋타워를 인수하기로 해 화제다. 4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허민(33) 전 네오플 대표는 최근 미래에셋과 강남 대치동 미래에셋타워 A·B동을 885억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법인이나 투자펀드가 아닌 개인이 주체로 이처럼 대형 건물 인수에 나선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허 전 대표는 2001년 서울대 시절 친구들과 함께 고주파를 이용한 잠깨우기 장치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갖고 네오플을 설립했다. 이후 ‘캔디바’라는 아바타 채팅 및 게임 서비스로 월 매출 10억원이 넘는 히트를 기록하며 온라인게임 사업과 인연을 맺었고 2005년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출시해 ‘대박’을 터뜨렸다. 네오플은 2007년 연매출 448억원에 영업이익 331억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했다. 결국 지난해에는 국내 메이저게임업체인 넥슨에 인수됐다. 당시 넥슨은 허 전 대표 등이 보유한 네오플 지분 59.15%를 인수하면서 1500억원 이상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 전 대표는 41.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서울대 응용화학과 95학번으로 재학 당시 첫 비운동권 출신 학생회장에 당선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LG전자 ‘아레나’ 돌풍 예감

    LG전자 ‘아레나’ 돌풍 예감

    LG전자의 최대 히트작인 초콜릿폰이 사전예약 50만대를 넘지 못했던 것에 견줘볼 때 2100만대가 팔린 초콜릿폰(06년 12월 출시~08년 12월 단종)의 판매 기록을 단시간 안에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이달 말 유럽 10여개국에서 발매 예정이던 아레나의 출시 시기를 앞당기고 국가 수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6월 출시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임창정, 가수 컴백 앞두고 억대 피소

    임창정, 가수 컴백 앞두고 억대 피소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임창정이 영화의 출연료를 반환하라는 억대 송사에 휘말렸다. 지난 4일 제작사인 PMC 프로덕션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창정과 전 소속사인 오라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영화 출연료 4억 8000만원의 돌려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피엠씨 프로덕션 관계자는 “지난 2006년 11월 임창정과 영화 ‘조선발명공작소’ 출연 계약을 체결해 출연료와 보수액을 합친 4억 8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제작이 무산되면서 임창정 씨 측에 4억 8000만원을 되돌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아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임창정의 한 측근은 “임창정 씨도 이 문제에 대해 알고 있었다. 과거에 벌어진 일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며 “아직 대응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 달 임창정은 오라클 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새로운 소속사인 DMS 커뮤니케이션즈로 이적했다. 배우에서 연기자로 회귀하는 임창정은 오는 10일 11번째 앨범 ‘리턴 투 마이 월드(Return To My World)’를 발매하고 가수로서 왕성할 활동을 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디엠에스 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인 휠체어 끄는 ‘살신성인 개’ 화제

    거동이 불편한 주인을 위해 휠체어를 끌고있는 개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노팅햄주에 살고 있는 애완견 코디(3)는 하루도 빠짐없이 주인을 휠체어를 태우고 거리를 달린다.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주인인 앨런 스미스(57)의 발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는 것. 잭 러셀 테리어 종인 코디는 휠체어에 목줄을 묶으면 갈색 털이 난 귀를 펄럭거리며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시속 24km의 민첩함을 자랑하지만 코디는 안전주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건널목이나 차가 많은 곳에서는 알아서 속도를 줄인다. 그리고 위험한 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할 정도로 명석하다. 주인 스미스씨는 “코디는 휠체어가 흔들릴 정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린다. 길거리에서 물건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한눈을 팔지 않고 달리고 또 달린다.”고 말했다. 코디가 ‘휠체어 운전사’를 자청하기 시작한 것은 1살 전후였다. 뛰어난 지능으로 물건을 가져오는 훈련을 척척해냈던 코디는 2년 전 어느 날 휠체어에 목줄을 묶자 이를 끌며 운전사 역할을 자청했고 현재까지 착실히 맡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 주인은 “원하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주는 코디에게 정말 고맙지만 그의 건강이 우려된다. 코디의 건강이 걱정돼 하루에 1시간 30분 이상 달리지 못하게 한다.”고 밝혔다. 코디의 담당수의사는 “검진결과 신체에 전혀 이상이 없으며 다른 개들보다 오히려 근육의 양이 많아 힘이 세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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