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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피플]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G메일 사용자 정보요청 거부할 것”

    [비즈&피플]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G메일 사용자 정보요청 거부할 것”

    최근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둘러싸고 방송통신위원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는 22일 “실명제는 사용자에 도움이 되는 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오면) 이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방통위와 대화를 지속하고 있지만 구글의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실명제는 인터넷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표는 “유튜브코리아가 동영상 업로드를 금지하고 게시판을 없앤 것은 한국의 법을 위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법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구글코리아는 정부나 수사기관이 이메일 서비스인 G메일 사용자 정보를 요청하는 것에도 거부 방침을 내비쳤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SK텔레콤, ‘T셔츠 디자인 어워드 2009’ 공모전 개최

    SK텔레콤, ‘T셔츠 디자인 어워드 2009’ 공모전 개최

    SK텔레콤은 22일~5월21일 자사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 T를 소재로 한 ‘T-Shirts Design Award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T셔츠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T의 디자인 요소(주요 4요소)를 활용해 디자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평소 T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T world 웹사이트(www.tworld.co.kr)에서 가능하며, 수상자는 5월 28일 T world 홈페이지(www.tworld.co.kr) 에 발표한다. 1등 1명에게는 동반 1인과 함께 2009 F/W 홍콩 패션위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2등 3명에게는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단말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1등 수상작은 T셔츠로 제작돼 2009년 여름내 전국 3000개 T world 매장 직원 유니폼으로 활용되며, SK텔레콤 고객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 박혜란 실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T 브랜드가 맞춤 옷처럼 소비자 감성에 꼭 맞는 브랜드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벽에 갇혔던 400년 된 ‘고양이 미라’ 발견

    미신 때문에 화장실 벽에 갇혀 죽은 고양이의 사체가 미라형태로 400년 만에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죽은 지 400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양이는 오래된 가정집을 보수하는 공사 도중 발견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집의 공사를 담당했던 건축가 케빈 리드에 따르면 공사인부들이 2층 화장실 벽을 부수던 도중 죽은 고양이를 벽 사이에서 발견했다. 이 고양이는 죽기 직전까지도 발버둥을 쳤던 듯 발톱을 세우고 입을 벌린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수백 년 전 이 지역에는 집의 액땜을 위해 고양이를 벽에 넣는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미뤄 이 고양이 역시 주술적인 이유로 당시 집주인에 의해 넣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엑세터 대학교 마술 민속학과 메리언 깁슨 박사는 “당시 이 지역에는 고양이를 집 벽에 가둬두는 것이 마녀를 내쫓고 기생충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었다.”면서 “이 풍습의 잔재는 아직도 유럽 곳곳에서 미신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의 주인은 이 고양이를 원래 있던 그 자리에 다시 넣어둘 예정이다. 담당 건축가는 “죽은 고양이를 보고 놀라긴 했지만 고양이를 넣어놓는 풍습 역시 이 지역의 고유한 전통이기 때문에 주인의 요청대로 발견 장소에 다시 넣어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짝퉁 롤스로이스 ‘당당하게’ 모터쇼 전시

    이제는 대놓고 ‘짝퉁’ 판다? 최근 중국서 열린 상하이 모터쇼에서 영국 명품 자동차 롤스로이스 팬텀의 ‘짝퉁’이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편안한 시트와 순수 100% 울(Wool)카펫 그리고 와인 케비넷이 구비된 ‘완벽한’ 차량 롤스로이스 팬텀은 럭셔리카의 대명사로 세계 각지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롤스로이스를 본 딴 문제의 자동차는 중국 지리모터스의 ‘GE‘. ’클래식카의 재창조‘라는 모토아래 발표된 GE는 차의 앞모습과 내부, 상단의 장식품 등이 롤스로이스 관계자들도 놀랐을 정도로 교묘하게 빼닮았다. 그나마 다른 점이 있다면 시가 25만 파운드(약 5억 원)에 달하는 오리지널 롤스로이스 팬텀이 소수 특별생산을 고집해온 반면 중국의 GE는 ’움직이는 럭셔리 궁전‘이라는 콘셉트로 판매가를 약 6000만원에 책정하는 등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다. 상하이 모터쇼에서 이를 지켜본 롤스로이스 관계자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며 “뻔뻔하게 차를 전시한 지리 자동차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힌 상태다.  ’짝퉁‘에 화가 난 것은 롤스로이스 뿐만이 아니다. 한 영국 언론은 자국 브랜드의 명예가 실추된 것에 분노를 느끼며 “중국 자동차 회사의 카피는 평판이 자자하다. 때때로 법적 싸움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전하는 등 중국 자동차를 깎아내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현재 런던의 택시들 중 상당수가 지리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짝퉁 자동차‘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맥도날드로 다이어트 성공한 美남성

    “슈퍼사이즈? 나는 스몰사이즈!” 한 미국인 남성이 적절한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지목된 맥도날드 음식만 먹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더 로지스(40)는 한 달 간 3끼를 맥도날드에서 파는 음식만 먹으면서 6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미국 ABC 방송이 소개했다. 178cm 키에 97kg의 몸무게로 비만에 가까웠던 이 남성은 약 1달 전 맥도날드만 먹으면서 살을 빼는 일명 ‘맥도날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배가 많이 나왔던 로지스는 “책에서 소개된 거의 모든 다이어트를 따라해 보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면서 “좋아하는 음식도 먹으면서 살을 빼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그는 하루 3끼를 맥도날드 음식으로 대체하며 뼈를 깎는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아침에는 주로 소시지와 계란을 곁들인 부리토를 먹고 구운 치킨 스낵랩으로 끼니를 해결했고 저녁에는 더 큰 사이즈의 야채 샐러드를 주로 먹었다. 단 로지스는 고열량의 음식들은 피했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메뉴로 선택하려고 고민을 거듭했다. 특히 높은 열량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기름에 튀긴 감자 튀김은 다이어트 기간 동안 일절 먹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실행에 옮겼고 6kg 넘게 체중을 감량했다. 그는 “‘아임러빙잇’이라는 맥도날드가 내건 슬로건을 살을 빼고 있다는 뜻의 ‘아임루징잇’(I‘m loosin’ it)이라고 받아들였다.”고 농담했다. 한편 지난 2004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사이즈미’에서 모건 스퍼록 감독은 한 달 내내 맥도날드 음식만 먹었고 몸무게가 11kg 쪘을 뿐 아니라 성기능 저하, 간 손상 등 부정적인 증상들이 나타났다고 전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카소가 그린 ‘딸 초상화’ 경매 나왔다

    피카소가 그린 ‘딸 초상화’ 경매 나왔다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직접 그린 딸 ‘마야’의 초상화가 소더비 경매에 나올 예정으로 알려져 수집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38년 마야의 두 살 때 모습을 담은 이 작품에서 피카소는 딸의 모습을 자신만의 화법으로 재치있게 그려냈다. 마야는 피카소로 하여금 가장 매혹적인 작품을 남기게 한 피카소의 여인 테레사 월터의 딸이다. 미술학자 워너 슈피스는 “외동딸을 위한 이 그림은 피카소의 가장 인상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피카소는 가족들의 자화상을 많이 남겼는데, 그가 사망한 1973년 전까지 약 35년간 본인이 직접 소장해 왔다. 이들 작품은 1980년대부터 비공개 경매를 통해 거래돼왔다. 피카소 딸 마야의 초상화는 지금까지 한번도 경매에 나온 적이 없으며 런던에서 열리는 소더비 전시회가 대중에게는 처음 공개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Impressionist & Modern Art Worldwide’의 부위원장 디 도나(Di-Donna)는 “이 그림은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하루 전에 그려진 그림”이라면서 “피카소의 인생에 딸 마야가 많은 즐거움을 줬다는 사실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5일 런던에서 열리며 이 피카소의 작품은 1600만 파운드(약 303억 원)에 거래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사진=PA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긴 ‘45자’ 호수이름 논란

    “스펠링 틀렸어요!”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호수가 지금까지 잘못된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호수의 이름은 ‘Chargoggagoggmanchauggagoggchaubunagungamaugg’로 총 45자이며 ‘미국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장소’로 알려져 있다. 호수가 위치한 지명을 본 따 짧게 ‘레이크 웹스터’(Lake Webster)라고 불리는 이 호수의 이름은 인디언어로 ‘나는 내 쪽에서 낚시를 할테니, 당신은 당신 쪽에서 낚시해라. 아무도 가운데에서는 낚시를 하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매사추세츠 일간지 ‘Telegram & Gazette’는 최근 각종 신화와 사료를 조사한 끝에 이 호수의 스펠링 중 두개가 잘못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일간지는 “20번째 글자 ‘U’는 ‘O’로 수정되어야 하며 38번째 글자 ‘N’은 ‘H’로 바뀌어야 ‘진짜’ 호수의 이름”이라고 전했지만 어원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 호수의 이름을 두고 “인디언들의 주거지였던 이 곳을 방문한 한 백인 기자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의미없이’ 지어낸 것일 뿐”이라며 불신하고 있어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호수는 미국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장소로 꼽히며 세계에서는 6번째로 긴 이름을 가진 장소로 기록돼 있다. 특히 스펠링 ‘G’가 17번이나 사용된 이름은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또 이 이름에는 10개의 ‘A’가 쓰였으며 영어단어 중 ‘가장 많은 A 모음이 들어간 말’로 꼽히기도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즈&피플] 정일재 LGT 사장

    [비즈&피플] 정일재 LGT 사장

    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이 최근 무선인터넷 서비스 오즈(OZ) 출시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풍림화산(風林火山)’의 열정과 지혜를 당부했다. 전쟁은 상황에 따라 ‘바람처럼 빠르게, 숲처럼 고요하게, 불길처럼 맹렬하게, 산처럼 묵직하게’해야 한다는 뜻으로 손자병법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다. 21일 LG텔레콤에 따르면 정 사장은 최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해 오즈 가입자가 60만명을 넘는 등 돌풍을 일으켰고, 회사의 데이터서비스와 전반적인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즈가 이렇게 기분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사실이지만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굴이나 좀 더 직관적인 스타일을 가진 유저 인터페이스(사용자 환경) 구현 등과 같은 것은 아직 기대에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정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오즈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산처럼 열정과 지혜를 발휘해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4세대(4G) 이동통신을 여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가방 낚아채는 ‘소매치기 독수리’ 소동

    오스트리아에서 독수리가 가방을 낚아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매치기 독수리’를 경찰이 추적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서부 쿠프스타인 지역 경찰은 최근 한 노인으로부터 ‘소매치기 독수리’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한 당사자 클라라 마이어(69)는 “흰머리독수리 한 마리가 손에 들고 있던 가방을 낚아챘다. 또 가방 속 내용물까지 확인하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2m 넘는 날개를 펼치고 길로 내려와 가방 내용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고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당황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조사에 나섰고 이 소식이 알려지자 ‘소매치기 독수리’에 대한 경계심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 퍼졌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독수리의 착각으로 빚어진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문제의 독수리는 사람에게 길들여져 있었다.”면서 “신고가 접수된 핸드백의 색과 형태가 주인이 먹이를 담아두던 것과 같았던 탓에 독수리가 달려들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독수리 주인 에른스트 쾨닉은 “녀석은 매우 착한 새”라며 “아마도 핸드백에 음식이 들어있는 줄 알았을 것”이라며 자신의 독수리를 변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영업익 4372억 ‘깜짝 실적’

    LG전자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깜짝 선방’을 한 LG전자는 2·4분기에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겠다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LG전자는 1분기에 본사 기준으로 매출 7조 740억원, 영업이익은 4372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분기 최대 매출이었던 지난해 4분기(13조 4000억원)에 이은 두번째 매출액이자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3098억원의 영업적자를 냈지만 한 분기만에 흑자로 전환시킨 것이다. 영업이익의 주역은 휴대전화다. 휴대전화 영업이익은 3114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을 넘었다. 1분기에 2260만대의 휴대전화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2440만대)에 비해 물량은 줄었다. 하지만 대당 평균판매가격은 전 분기보다 4달러 오른 131달러를 기록해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기에 판매 호조를 보인 액정표시장치(LCD) TV와 세탁기가 힘을 보탰다. LG전자는 깜짝 실적을 2분기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현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CFO)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불확실성이 계속되겠지만, 2분기에는 에어컨시장이 성수기를 맞는 데다 휴대전화·TV 신제품이 나와 매출이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기회복에 대한 섣부른 낙관은 경계했다. 정 부사장은 “각국 경기선행지수와 국내총생산(GDP), 실업률 등을 살펴봤을 때 현재 경기침체가 길면 2년, 짧으면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단기간 내 경기가 회복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못난이 돌고래’ 독특한 사냥방법 밝혀져

    ‘못난이 돌고래’로 더 잘 알려진 희귀종 ‘오스트레일리아 스넙핀 돌고래’(Australian snubfin dolphin)가 독특한 방식으로 집단 사냥을 한다는 사실이 관찰 결과 밝혀졌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소속 과학자들은 “호주 스넙핀 돌고래들은 집단사냥 방식을 이용해 다 함께 물고기 떼를 유인하고 물을 뿜어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고 밝혔다. 호주 강어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넙핀 돌고래’는 코가 짧은 우스꽝스러운 생김새를 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돌고래’로 불려왔다. 지난 2005년에야 비로서 그 존재가 드러난 매우 희귀한 종이며 이 돌고래 종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번 성과가 더욱 가치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2m 가량의 스넙핀 돌고래들은 집단으로 물고기 사냥을 나선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떼지어 다니는 물고기들로 돌고래들은 협력해 강 표면으로 먹잇감을 유인한 뒤 물과 공기를 뿜어 효과적으로 잡아먹는다. 과학자들은 “집단 사냥을 하는 돌고래로는 두 번째 돌고래 종”이라면서 “코와 입을 이용하는 현란한 기술 물고기들을 효과적으로 모은 뒤 잡는 식이었다.”고 사냥방식을 설명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리디아 깁슨은 “매우 놀랍고 이색적인 행동 방식”이라면서도 “돌고래가 발견된 것이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행동 방식에 대해 정확히 규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 스넙핀 돌고래는 지난 2005년 처음 발견된 희귀종으로 호주 북쪽 지역 강어귀, 맹그로브, 강 등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김새가 비슷한 이라와디 돌고래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지만 4년 전 새로운 종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엇갈린 반응

    네티즌 엇갈린 반응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31)씨가 20일 무죄를 받고 풀려나자 네티즌과 포털 등은 이번 판결을 환영했다. 하지만 일부는 이번 판결을 비판하기도 했다. 다음 아이디 ‘change’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당연한 결론이 아니겠는가.”라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터넷에 정부에 관한 비판적인 글 좀 썼다고 잡아가는 것이 말이 되느냐. 오랜만에 접한 정의로운 소식에 기쁨을 금할 길 없다.”고 밝혔다. 다음 아이디 ‘팬텀’은 “지극히 당연한 판결로 기소한 검찰을 조사해야 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미네르바가 직접 글을 올린 다음이나 네이버도 공식 의견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판결을 환영했다. 한창민 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은 “인터넷은 활발한 의사표현과 토론 공간”이라며 “이런 인터넷의 특성을 지지해준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에서 많은 의견이 오가다 보니 사회적 문제가 되는 글도 있을 수 있지만 네티즌과 사업자들의 자정노력을 바탕으로 한 자율규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네이버의 아이디 ‘okhobbang’라는 네티즌은 “어마어마한 경제적 손실로 국민 혈세가 나가도 저러니, 말 한마디도 파급력이 크다는 걸 모르나 보다.”고 비난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지구 온난화가 만든 ‘사랑의 하트’ 연못

    북극점으로 부터 약 1000km 떨어진 노르웨이의 한 섬에서 촬영된 완벽한 하트 모양의 연못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노르웨이의 스발바르(Svalbard) 군도 내에서 가장 큰 섬인 스피츠베르겐 (Spitzbergen)에서 발견된 이 ‘하트 연못’은 가로 37m 세로 28m다. 프랑스 사진작가 브루노 마조디에르(Bruno Mazodier)가 촬영하여 데일리 메일등 해외 언론에 ‘큐피드가 만든 사랑의 하트 연못’으로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그러나 큐피드가 만들었을 법한 이 하트연못이 만들어진 연유를 알게되면 조금은 안타깝다. 인간이 거주하는 가장 북극점에 가까운 지역 중 하나인 이 지역은 본래 빙하로 덮여진 지역이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이 지역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대지가 들어나고 그 한가운데 눈이 녹아내린 물이 고이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영국 에버리스트위스 대학교(Aberystwyth University)의 브린 후버드(Bryn Hubbard) 박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지역의 빙하가 물러나면서 이런 하트모양의 이례적인 모습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마 다른 모양의 것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독’ 스티븐 호킹 박사, 고비 넘겼다

    ‘위독’ 스티븐 호킹 박사, 고비 넘겼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위중한 상태였다가 다행히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은 지난 20일 “호킹 박사가 지난 몇주 간 흉부 질환으로 고통스러워 했다.”면서 “런던 북부의 아덴부룩스 병원으로 긴급 호송돼 입원했다.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검사를 받았고 자세한 결과는 몇 주 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다행히 고비는 넘긴 상태다. 지난 밤 편안하게 잠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30년 넘게 연구에 몰두해온 호킹 박사는 루게릭병으로 인해 전신마비 장애를 겪는 와중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해 왔다. 지난 2월 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방문교수로 재직한 그는 지난 5일에는 애리조나 주립대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흉부 질환을 급격히 심화되면서 이를 취소하고 지난 18일 급히 영국으로 귀국했다. 22세 때 루게릭병을 진단받은 그는 30세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천재 물리학자’ 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루게릭병 환자’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블랙홀 연구로 명성을 얻은 그는 ‘시간의 역사’(1988), ‘호두껍질 속의 우주’(2001) 등의 저서와 연구로 천재성을 발휘하며 전 세계 과학계의 관심을 독차지해 왔다. 사진=worldsworsttouris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통2社 엇갈린 해외행보

    ‘나가고 들어오고.’ 이동통신사들의 해외사업 운명이 엇갈렸다. SK텔레콤은 중국에서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KTF는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시장에서 철수를 추진한다.SK텔레콤은 20일 중국에서 온라인 패션 전문 쇼핑몰인 ‘첸쉰닷컴(www.qianxun.com)’을 공식 오픈하고 중국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첸쉰닷컴’은 한국·미국·유럽 지역의 다양한 의류 및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패션 중심의 구매대행 전문 쇼핑몰이다. SK텔레콤은 의류뿐 아니라 화장품 등 패션 관련 상품은 물론 여행 등 다양한 부가 상품으로 올해 1억위안(약 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중국에서 이동통신과 인터넷 사업은 물론 차량용 내비게이션 등 텔레매틱스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반면 KTF는 최근 이사회에서 말레이시아 3세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U모바일의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다. KTF는 보유 중인 지분(16.5%)을 최초 투자금액 1억달러(약 1337억원)와 중립 기관에서 산정할 액수 중 높은 금액으로 매각한다.KTF는 2007년 12월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U모바일에 1억달러씩 투자해 각각 16.5%의 지분을 보유했다. KTF는 최고경영자(CE 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파견해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U모바일의 사업이 부진하자 지분 매각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4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U모바일의 가입자는 50만명 선으로 KTF는 지난해 200억원의 지분법 손실을 기록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뚱보들이 ‘지구온난화 재앙’ 부른다”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 개인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 대학 위생과 열대의학 연구진들은 “뚱뚱한 사람들이 날씬한 사람들에 비해 음식물을 더 많이 소비하고 탄소방출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를 더욱 야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최근 주장했다. 연구진들은 이같은 주장에 대한 근거로 비만율이 높은 나라는 그렇지 않은 나라에 비해 온실가스를 훨씬 더 많이 배출한다는 사례를 제시했다. 베트남과 같이 대체로 날씬한 국민들이 있는 나라와 미국처럼 국민 40%가 비만인 나라를 절대 비교했을 때 음식의 20%를 덜 소비할 뿐 아니라 탄소도 훨씬 더 적게 배출한다는 것. 실제로 10억 명의 마른 국민들은 비슷한 규모의 뚱뚱한 국민들이 있는 나라보다 1년에 약 10억t 더 적게 이산화탄소를 내놓는다고 연구진은 추측했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필 에드워드와 이언 로버츠는 “비만인 비율이 높은 나라는 그렇지 않은 나라에 비해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한다.”면서 “뚱뚱한 사람들은 음식 소비를 많이 하며 걷기보다는 자동차를 선호하며 가스를 많이 소비하는 대형차를 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는 국제적인 저널 ‘유행병학’(Epidemiology)에 자세히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구리로 병 옮기는 모기퇴치”…남미서 분양

    모기를 통해 옮겨진다는 뎅기열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 남미에서 뎅기열병이 무섭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에서 이색적인 뎅기열병 대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하여 ‘개구리·박쥐 전법’. 곤충을 잡아먹는 개구리와 박쥐를 키워 뎅기열병을 옮기는 모기를 없애자는 것이다. 먹이사슬을 이용해 모기를 퇴치하자는 작전이다. 아르헨티나 일부 지방에선 이미 개구리 분양(?)이 한창이다. 아르헨티나 지방 멘도사 주(州)에선 한 주민이 개구리를 키워 이웃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그는 “뎅기열병을 퇴치하기 위해선 모기를 잡아야 한다기에 정원에서 개구리를 기르기 시작했다.”면서 “뎅기열병 공포에 떠는 이웃들에게 개구리를 분양하기 시작했는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분양할 수 있는 개구리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서로 달라고 하면 곤란하다.”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끝내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또 다른 아르헨티나 지방 산 루이스 주에선 주도(州都) 시의원을 지낸 한 남자가 개구리를 잡아 길에서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그는 “개구리를 마스코트로 기르면 모기를 퇴치할 수 있다.”면서 “뎅기열병에는 자연의 법칙으로 대응하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개구리와 더불어 박쥐도 키워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한 환경단체는 “유행병처럼 확산되고 있는 뎅기열병을 잡으려면 모기를 잡아야 하는데 방역만 갖고는 소용이 없다.”면서 “최고의 방법은 (곤충을 잡아먹는) 개구리와 박쥐를 길러 사방에 퍼지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뎅기열병은 올해 남미 각국에서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볼리비아와 브라질에선 각각 4∼5만 명, 아르헨티나에서는 최소한 1만6000여 명이 뎅기열병에 감염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 ‘붉은 날다람쥐’ 英서 발견

    최근 영국 웨일스에서 희귀한 붉은 날다람쥐의 서식지가 발견돼 동물보호가 및 동물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 다람쥐와는 다른 희귀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다람쥐는 최근 미드 웨일즈의 캠브리언 마운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학자들은 이곳에서 발견된 서식지를 통해 희귀 동물 유전자를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단체인 와일드라이프 트러스트(Wildlife Trust)의 리지 월버포스 박사는 “표면적으로는 일반 붉은 다람쥐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미드 웨일스의 붉은 날다람쥐는 여태껏 발견된 적이 없는 유전자형을 띄고 있다.”면서 “다른 개체군들로부터 고립된 채 유지해 온 그들만의 독특한 유전자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BBC의 야생기금협회(Wildlife Fund)와 야생보호를 위한 제도를 담당하는 Country council for Wales(CCW)가 동물보호운동가들과 함께 캠브리언 마운틴 일대를 수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환경보호단체 PTES(peoples trust for endangered species) 관계자 나다 알 펄라이(Nada AL-FULAIJ)는 “붉은 날다람쥐는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를 겪고 있는 동물 중 하나”라면서 “PTES는 이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미드 웨일즈 붉은 날다람쥐 프로젝트(MWRSP)는 각종 동물보호협회와 환경보호협회, 의회와 전문가들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개체 보호와 연구에 힘쓰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 ‘빈티지 라디오’ 경매 나온다

    아날로그 시대를 대표하는 라디오들이 고가의 ‘몸값’을 자랑하며 경매에 등장했다. 영국 런던에서 진행될 이 경매에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사이에 제작된 희귀 빈티지 라디오 148대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여기에는 에머슨 전기회사, 모토로라 등 세계 유명 기업이 생산한 독특한 디자인의 라디오와 시계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1948년에 제작된 에머슨사의 시계는 최고가에 낙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모토로라사의 50XC 라디오는 6000파운드(약 1170만원)를 호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당시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던 카타린사의 라디오도 여전히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뽐내며 수집가들의 눈독을 받고 있다. 카타린 브랜드의 라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빈티지의 매력을 가장 잘 품고 있는 라디오로 평가된다. 경매 전문가들은 이들 빈티지 라디오와 시계의 총 낙찰가가 8만 파운드(약 1억5600만원)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매 관계자 존 배들리는 “우리는 매우 귀중한 수집품들을 경매에 내놓게 돼 매우 기대하고 있다.”면서 “라디오 수집가 뿐 아니라 20세기 중반의 디자인에 빠져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경매는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알이 헬멧 관통해도…” 운좋은 英군인

    교전 중 총알이 방탄헬멧을 관통했지만 살아남은 한 영국 병사가 ‘억세게 운 좋은 군인’이라는 별명으로 BBC, 스카이뉴스 등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병사 레온 윌리 윌슨(32). 그는 지난 10일 기관총 사수로 탈레반과의 교전을 벌이던 중 헬멧에 AK47 7.62mm 탄환을 맞고 쓰러졌으나 다시 살아나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총알이 2㎜차이로 머리를 비켜갔던 것. 윌슨은 “충격이 느껴졌고, 난 그 자리에서 눈을 감고 쓰러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동료들과 의무병이 놀란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누구도 (두려움에) 내 헬멧을 벗기고 싶어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윌슨의 사연을 알린 영국 국방부는 그가 현재 다시 소속 부대 캠프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그의 지휘관인 롭 애그뉴 대위는 “그는 좋은 젊은이이자 군인”이라고 치켜세우며 “이제는 공식적으로 최고의 운 좋은 병사”라며 그의 무사 복귀를 반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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