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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랑 외국어랑 놀자-일어] 居酒屋で5 (旅行41)

    A:3次會はカラオケに行きましょう.(3차는 노래방으로 갑시다.)B:はい,行きましょう.(네, 가시죠.)A:歌がお上手だと聞きました.(노래를 잘하신다고 들었습니다.)B:上手だなんて,とんでもありません.私はひどい音痴ですよ.(잘 부르다니요? 당치 않습니다. 전 심한 음치입니다.)A:ぜひ,一曲聞かせてください.(꼭 한 곡 부탁드립니다.)B:仕方がありませんね.下手でもどうぞお許しを.(할 수 없군요. 서툴어도 용서해 주십시오.)A:あ,さすがお上手ですね.うわさどおりです.(아, 정말 잘하시네요. 소문대로입니다.)B:いいえ,恥ずかしいです.(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한자읽기 3次會は(3じかい),行(い)きましょう,良(い)いです,歌(うた),上手(じょうず),聞(き)きました,音痴(おんち),一曲(いっきょく),仕方(しかた),下手(へた),許(ゆる)しを,恥(は)ずかしい 세종외국어학원 일본어담당:윤병일 02)720-8587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이병욱 2등 김용성 3등 전현진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협찬: G마켓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Put all other things aside and do this first.

    A:Excuse me,did you finish the report? (보고서 작성 다했어요?)B:I am sorry but I am still working on it.(죄송합니다만, 아직 하고 있습니다.)A:I asked you to finish it by this morning.I can’t wait any more.(오늘 아침까지 마치라고 얘기했잖아요. 더 이상은 못 기다려요.) B:I know I am behind the schedule but I had unexpected difficulties.(예정보다 늦은 건 알고 있지만, 뜻밖의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A:Put all other things aside and do this first,please.(다 제쳐두고, 이것부터 해주세요.)B:Okay,I will finish it before lunch.(알았습니다. 점심이전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put∼aside:∼을 제쳐두다.Aside는 ‘옆으로’라는 의미로, 무언가를 옆으로 두다, 즉 ‘제쳐두다’라는 의미가 된다. 대화문에서 Put all other things aside∼라고 했는데, 이는 모든 다른 일은 제쳐두고라는 말로, 우리가 흔히 “만사 제쳐두고”라고 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하면 된다.You need to put all other things aside when it’s mealtime.(밥 먹을 때는 만사 제쳐둬야 합니다.)▶ behind schedule:일정보다 늦은 정해진 일정, 시간보다 늦어진다고 할 때 사용하면 된다. 만일 일정보다 빠르다라고 할 때는 “ahead of schedule”이라고 한다.Don’t worry! We’re two weeks ahead of schedule.(너무 걱정 마세요. 예정보다 2주일 빠르니까요.)▶ work on∼:∼을 하고 있다. 진행 중이다. 숙제, 과제, 임무 등을 현재 하고 있다라고 할 때,I am working on it. 이라고 하면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소아암·심장병 아동에 희망을 줍니다

    소아암·심장병 아동에 희망을 줍니다

    가족이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병마와 싸우는 것도 모자라 치료비마저 댈 수 없다면 그보다 막막한 일이 또 있을까. 이럴 때 어딘가에서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면 환자와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주변에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환자 지원프로그램이 있다. 어려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혜택을 주는 다양한 환자 지원프로그램은 ‘삶의 정보’이기도 하다. ●백혈병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은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최초의 표적항암제로,2001년 국내 처음으로 동정적 사용법을 적용해 식약청 승인 전에 국내 환자들에게 투약이 허용된 후 2년 동안 460명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이 무상으로 글리벡 치료를 받았다. 이 글리벡 환자 지원프로그램은 지금도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치료비 부담없이 글리벡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약값의 90%는 건강보험에서, 나머지 10%는 글리벡 제약사인 노바티스가 환자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부담하기 때문이다. 글리벡 보험 대상 질환자는 누구나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글리벡 보험 대상자는 만성·급성·가속기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필라델피아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등이다. 기금을 받기 위해서는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한국희귀의약품센터 내 ‘글리벡 환자 지원프로그램 본부’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희귀의약품센터 홈페이지(http:///www.kodc.or.kr)나 글리벡 환자 지원프로그램 본부(02-538-3305)를 통해 알 수 있다. ●말단비대증 최근 최홍만 선수 논란으로 관심을 끈 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 종양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신체의 말단 부위와 장기 등이 비대해지는 희귀질환. 말단비대증은 2004년부터 희귀질환으로 분류되어 치료에 따른 환자 부담금이 20%로 줄었다. 또 한국말단비대증재단에서 나머지 20% 중 12%를 지원해 환자 부담은 8%에 불과하다. 혜택을 받으려면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에 말단비대증재단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말단비대증재단(02-2224-2575)에서 얻을 수 있다. ●황반변성 녹내장, 백내장과 함께 3대 실명 원인인 황반변성은 치료비 부담이 커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은 질환이다. 이런 점을 감안,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실명 위기에 있는 50세 이상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연령 관련 황반변성환자 치료후원 사업’을 펴고 있다.2005년 9월에 시작된 후원프로그램에서는 1회 치료 후 복지회에 등록하면 2회 시술시 치료제인 ‘비쥬다인’(성분명 베르테포르핀)의 환자 부담금 중 40%를,3회 이상 시술시에는 70%를 환급해 준다. 또 50세 이상 환자 중 광역학 치료가 2회 이상 필요한 환자도 최대 5회까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한 사람은 치료비 지원 요청서, 광역학요법 진료확인서, 통장 사본, 진료비 명세서 등을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회(www.silwel.or.kr)로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문의 02)880-0515. ●유방암 한국유방건강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유방암 환자를 위해 연간 8000만∼1억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저소득층이나 복지기관 및 관련단체의 추천을 받은 환자가 대상이다. 재단 홈페이지(www.kb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재단 협력병원과 연계, 무료 수술을 주선한다. 유방 재건 성형수술과 관련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이 밖에도 재단은 35세 이상 여성의 유방암 검진 사업도 펴고 있다. 문의 02)709-3923. ●저소득층 환자 지원 하트하트 재단(www.heart-heart.org)은 가난 때문에 각종 질병을 갖고 있으면서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질병 종류는 제한이 없으며, 만65세 이하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저소득층 환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일반 질환은 최대 300만원, 인공와우 수술 아동에 대한 언어치료비 1인당 최대 400만원, 이식 및 희귀난치질환은 500만원까지 수술비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단순검사비, 항암 및 방사선 치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02)430-2000. ●개안수술 한국실명예방재단(www.kfpb.org)은 수술로 시력회복이 가능함에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에게 개안수술비를 지원한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수술로 시력회복이 가능한 사시, 백내장, 망막증 등의 안과 질환자들에게 수술·치료비 및 입원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만60세 이상 환자는 각 지역 동사무소 및 보건소를 통해 해당 시ㆍ도에, 만60세 미만은 재단에 우편 접수하면 한 달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한다. 문의 02)718-1102. ●심장병, 신장이식, 골수이식 한국심장재단(www.heart.or.kr)에서는 1984년부터 선천성 및 후천성 심장병, 신장·골수 이식, 얼굴 기형 등의 질환을 가진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하이며, 골수이식은 만 40세까지 가능하다.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 및 우편,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약 3주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규모는 심장이식 1500만원, 심장병과 골수이식 800만원, 신장이식과 얼굴기형 500만원, 기타 질환은 200만원 등이다. 문의 02)414-5321∼3. ●소아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www.kclf.org)에서는 소아암 및 재생불량성빈혈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항암 치료비를 지원해준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특별기금 등 다양한 기금을 통해 조혈모세포 이식비와 치료비, 외래 진료비 등을 지원한다. 문의 02)766-7671. ●혈액질환 한국혈액암협회(www.bloodcancer.or.kr)는 재생불량성빈혈,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 관련 질환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장기 수혈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헌혈증을 무상 제공하며, 저소득층 환자에게는 1회 1인당 최고 100만원의 치료비를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의 연령제한은 없다. 문의 02)3432-0807. ●미숙아 아름다운 재단(www.babydasom.org)은 교보생명과 함께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라는 저소득층 미숙아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혹은 최저생계비 200% 이내(4인 가족 기준 약 230만원)의 가정에서 출생해 입원 치료 중이거나 퇴원 후 6개월 이내에 재입원한 미숙아이다. 매월 15명 이내의 미숙아를 선정, 본인 부담금의 50%(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미숙아로 태어나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복지관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만 6세 미만의 환아도 매월 20명 이내를 선정,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문의 02)3675-1231. ●선천성 심장병 1953년부터 국내에서 활동 중인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0∼18세 미만의 선천성 심장병 및 난치병 아동, 출생 시 체중이 2.5㎏ 이하 이거나,37주 미만의 조기출산 신생아 등의 치료를 돕는다.e메일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환아의 상태 등을 고려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문의 02)336-5242.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27) What’s Up(왓츠 업)!!

    (27) What’s Up(왓츠 업)!!

    외국에 나가면 습관적으로 그 나라에서 발행되는 잡지 모으기를 좋아하는데, 현지에 도착하면 서점에 들러 TIME이나 News Week가 아닌 그 나라 말로 만들어진 잡지를 우선 찾아 본다. 아울러 현지인이 아닌 그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발행되는 잡지들을 찾아 본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대부분 무가지 형태로 보급되는 게 많고, 내용이며 판형 등이 자유로워서 모아 놓으면 재미있다. 에티오피아에 도착해서도 책을 많이 취급하는 곳을 먼저 알아봤다. 아디스 아바바의 다운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피아사’라는 곳에 가면 헌책방들이 많다. 간혹 귀한 책들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말도 잘 못하는 외국인들은 가면 바가지 쓰기 딱 좋다. 근처에 Book World는 대형 외국어 전문 서점이 있다. 이 서점은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며 현지인들 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이용한다. 사르베트 근처에도 이 서점이 있는데 대부분 AU(아프리카연합)나 각종 NGO 단체의 멤버들이 주 고객이다. 이들이 타는 차들은 번호판이 다르기 때문에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만 보고도 어디 소속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서점에 들렀다가 <What’s UP>이라는 무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월 발행되며, 판형은 가로 14㎝x세로 18.6㎝ 형태로 일반 A12 사이즈 보다 아주 조금 크다. 전체는 표지 포함해서 32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외국인들이 아디스 아바바에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실속 정보들로 채워졌다. 매달 이슈를 선정해 기사를 싣고 있고, 병원광고, 맛집정보, 요리정보는 물론 전시, 영화, 연극 등 각 종 문화예술 정보까지 망라되어 있다. 에티오피아는 세수의 40% 정도를 외국의 원조에 의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 각국에서 관련 단체들이 오늘도 속속 입국하고 있다. 국제기구 멤버들, 각종 NGO단체 멤버들, 선교사들까지 체류하는 사람들 면면을 살펴보면 완전히 인종 천국이 따로 없다. 문화관련 인프라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서 만난 외국인들은 이곳엔 특별히 볼거리, 놀거리, 할거리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끊임없이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흔히 아는 문화시설(극장, 공연장, 갤러리 등)에서 생산되는 콘텐츠들 보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아디스 아바바는 외교도시라는 소개를 했었는데 대사관들뿐만 아니라 해외문화원들도 많이 상주해 있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영국문화원, 프랑스문화원, 독일문화원이 이곳에 다 들어와 있다. 프랑스문화원은 이곳에서도 프랑스어 보급을 비롯해 에티오피아와의 예술관련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왓츠업>에서는 문화원에서 하는 그 달의 주요 행사들도 소개하고 있어 방문하기 전에 참고할 만하다. 그리고 가끔 바자회 정보도 게재가 되는데 이때 의외로 건질 게 많다. 흥정을 아주 오래 해야 하지만 말이다. 사실 맘에 든다고 남의 손에 있던 걸 내 손에 넣는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처음 왓츠업을 입수해 주루룩 넘기다가 의외다 싶었던 게 ‘Sudoku(수학퍼즐게임)’였다. 가로 세로로 숫자를 맞추는 구구퍼즐, 스도쿠가 이 잡지에도 실려있는 게 아닌가. 그것도 단계를 Gentle, Moderate, Tough, Diabolical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서. 괜히 시간이나 때울까 시작했다가 하루를 다 보낸 아픈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안 안하리라, 굳게 맹세했었는데 에티오피아에서 또 만나게 되어 이 게임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에티오피아 현지에서는 인터넷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아 잡지를 인터넷으로 본다는 건 무리지만 한국에서는 www.whatsupaddis.com로 들어가 ‘왓츠업’ 내용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달의 아디스 아바바 이슈는 뭐지?       <윤오순>
  • 윌 스미스, 티에리 앙리 얼굴이 섹시한 이유는?

    윌 스미스, 티에리 앙리 얼굴이 섹시한 이유는?

    얼굴 길이가 짧을수록 섹시하다? 최근 영국에서 남성의 성(性)적 매력이 얼굴형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의 ‘국립역사박물관’(the Natural History Museum)연구팀은 최근 “남성의 윗입술과 눈썹사이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이는 이성에게 호소하는 성적 매력과 무관하지 않다.”고 인터넷판을 통해 발표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남성과 여성의 두개골 길이와 크기 변화에 근거 한 것. 연구팀은 남아프리카의 68명의 남성과 53명의 여성의 두개골을 측정해온 결과 남성의 경우 얼굴 길이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뺨 부분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엘리너 웨스톤(Eleanor Weston)박사는 “인간의 송곳니가 퇴화해오면서 특히 남성의 얼굴에 이같은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남성들을 좀 덜 위협적으로 보이게 하며 이성에게 성적 매력을 호소하기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러나 왜 윗입술에서 눈썹부분까지의 길이가 남성이 여성보다 더 짧아지고 있는지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 웨스톤 박사는 “영화배우 윌 스미스(Will Smith),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 팝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와 같은 유명 인사들의 얼굴이 여성에게 어필될 수 있는 좋은 얼굴” 이라며 “이는 얼굴 길이가 짧고 폭이 넓어진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다. 사진=영국 국립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위 세탁’ 회장님들 학위 검증

    고려대와 한양대는 미국 교육부의 인가를 받지 않은 퍼시픽 웨스턴대학(Pacific Western University)의 학사학위 졸업장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졸업자에 대해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퍼시픽 웨스턴대는 최근 학력 위조 논란을 빚고 있는 김옥랑 단국대 교수가 학사 학위를 취득한 곳으로 대표적인 ‘학위 공장(Degree mill)’으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는 “미국 퍼시픽웨스턴대 경영학과를 나와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모 금융그룹 회장 A씨의 입학 과정에 대한 검증을 위해 대학원 위원회를 열기로 결정했다.”면서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학위 취소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A씨는 퍼시픽 웨스턴대 학사 학위로 1994년 고려대 정책대학원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건국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한양대 경영대학원도 퍼시픽 웨스턴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모 대기업 회장 B씨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조지호 경영대학원장은 “문제 제기가 있어 내용을 알아보는 중”이라면서 “조만간 주임교수 회의를 통해 문제를 논의하고 소명기회를 줄 생각이며,B씨에게 서면으로 질의서를 보낸 뒤 조치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퍼시픽 웨스턴대가 일부 분교에서 학사 운영을 잘못해 엉터리 학위를 남발한 것은 맞지만 A씨는 본교에서 4년간 정상적으로 학업을 마쳤다. 이 대학 출신이라고 해서 무조건 미인증 학위 취득자로 몰아붙이는 것은 마녀사냥식 논의”라고 반박했다. B씨 측은 “지인의 소개로 퍼시픽 웨스턴대가 통신수업으로 학위를 준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수업을 들었으며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한양대 경영대학원에 문의했는데 서류를 내보라고 해서 입학하게 된 것”이라면서 “그쪽 학위가 문제가 된다는 것은 전혀 몰랐다.”고 선의의 피해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서울신문 취재에서 고려대와 한양대 외에도 카이스트, 국민대, 명지대 등에서도 퍼시픽 웨스턴대 학위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명인사가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 같은 검증 파동은 국내 대학계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英 ‘팝계의 혜성’ 6세 코니탤벗 음반발매 취소

    ‘천상의 목소리’로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영국의 코니 탤벗(Connie Talbotr·6)의 음반 데뷔가 돌연 취소돼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코니는 지난 6월 영국의 유명 프로그램인 ‘브리튼 갓 탈랜트’(Britain’s Got Talent)에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의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불러 관중들을 열광시킨 팝계의 혜성. 당시 심사위원이자 유명 음반기획자인 사이먼 코웰(Simon Cowell )은 코니를 ‘순수 마술’(pure magic)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후 코니의 음악적 천재성을 알아본 사이먼 코웰과 음반기획사 ‘Sony BMG’측은 그녀가 올해에 100만 파운드(한화 약 19억원)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며 코니의 첫 정규 앨범 기획했다. 그러나 음반기획사측은 계약 체결이 2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코니와의 계약을 갑자기 취소해 코니와 팬들의 실망감을 불러 일으켰다. 취소한 이유는 코니의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이라는 것. 코니의 어머니 샤론(Sharon·38)은 “충격을 받았다. 코니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사이먼 코웰이 더이상 내 노래를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계속 물어왔다.” 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 “우리는 음반기획사로부터 코니가 너무 어리다는 말만 전해들었을 뿐”이라며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음반기획사측은 “언젠가 코니와 함께 작업할 수 있을 것이다. 때를 기약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가족들은 코니의 음악성을 키워줄 다른 음반기획사들을 찾고있다. 한편 이를 지켜본 영국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코니를 응원했다. 네티즌 ‘Steve Parkes’는 “어쩌면 더 잘된 일”이라며 “사랑스런 목소리를 가진 코니가 음반기획사 때문에 음악성을 잃을 뻔 했다.”고 말했다. ‘Ag’는 “코니를 ‘상어떼’들로 가득찬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 아이를 위한 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네티즌 ‘Kim’은 “솔직히 누가 이 작은 소녀의 음반을 살 것인지 의문.”이라며 “음반기획사의 계약 취소는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문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왜 싸워” 탈레반 송 세계 ‘넷心’ 적신다

    ‘지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왜 싸워야 하나요. 신의 이름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세상을 갈라놓지 맙시다. 여기 지구 위에 천국을 바로 여기에 함께 만들어요….’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들이 가족 석방을 호소하기 위해 UCC(손수제작물) 동영상 제작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도 이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영어로 된 동영상 등을 제작, 탈레반과 국제 사회에 피랍자의 무사귀환을 호소하고 영어 댓글을 올리고 있다. 12일 인터넷 UCC사이트 등에 따르면 최근 UCC사이트인 ‘판도라TV’를 통해 처음 공개된 UCC ‘탈레반 송(Song for Taliban)’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분17초 분량의 이 UCC는 가수 이진호(34)씨가 결성한 인디밴드인 ‘야소다라’의 ‘평화의 노래(Peace song)’에 맞춰 종이에 직접 쓴 영어와 한글 자막으로 구성돼 있다. 이씨는 비만클리닉 원장이자 대중 불교음악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UCC는 최근 탈레반에 납치·살해된 고 배형규 목사와 고 심성민씨의 사진과 탈레반에 인질로 잡혀 있는 사람들의 사진과 ‘우리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장벽에 대한 노래입니다(Song about invisible wall between us).’라는 글로 시작된다. 노래 가사는 종교적인 화합을 담고 있다.‘우리는 함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싸워야만 하나요. 서로 죽여야만 하나요. 왜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려고 하나요.(중략)…신이 있다면 그가 원하는 것은 인류의 평화일 것입니다. 서로 정복하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UCC는 현재 각종 포털에서 조회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해외 대표적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등에도 올라와 있다. 네티즌들은 또 전세계 각 UCC 사이트에 가족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는 피랍자 가족들의 모습과 피랍자들의 평소 봉사 활동 모습을 올리거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래를 자작해 부르는 등 나름대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탈레반 무장세력의 말바꾸기가 계속되자 네티즌들은 이를 풍자하는 글을 올려 놓기도 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신조어 ‘탈레반스럽다.’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탈레반스럽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특히 약속을 정확히 24시간 미루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예문으로 ‘날씨가 탈레반스럽구나. 분명 비는 어제만 내린다고 했는데….’등이 제시되고 있다. 네티즌 정상엽씨는 “지속적으로 말을 바꾸며 피랍 가족과 한국 국민들을 우롱하는 탈레반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춤추는 소녀 와와(재) 15:0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 21:20 모여라 딩동댕 ●한방건강TV 10:4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6:10 한국의 힘, 일본을 가다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 ●XPORTS 07:55 200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디트로이트 11:00 2007 메이저리그 김병현 선발경기 플로리다:필라델피아 14:00 WWE 스맥다운 18:00 2007 서울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4:3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00 국민주식 고충 처리반 17:00 성공 유망 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히스토리채널 08: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7:00 아시아 대기획 18:00 다큐스페셜 한반도 어류 대이동 ●CNTV 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헝거 01:00 심야 스페셜 색다른 경험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리틀 아이스 하키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0:00 명품다큐 국경없는 세상 1,2부 ●채널CGV 09:20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12:00 블레이드 14:00 투모로우 16:20 웰컴 투 더 정글 19:00 용쟁호투 22:00 바벨 24:00 크리미널 마인드
  • [단독]중견그룹 회장등 무더기 ‘학력 세탁’

    가짜 학력 의혹을 받는 김옥랑(62·동숭아트센터 대표) 단국대 교수가 졸업했다고 밝힌 미국 퍼시픽 웨스턴대(Pacific Western University)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뒤 국내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김 교수외에 적어도 5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成大 학위 취소땐 파장클 듯 이들은 이 대학의 학사 학위로 고려대와 카이스트, 한양대, 명지대, 국민대 등 5개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성균관대에서 김 교수의 석·박사 학위를 취소할 경우 이 대학들도 학위 검증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0일 서울신문이 국내 포털사이트와 언론사 홈페이지의 인물DB(데이터베이스)에서 ‘퍼시픽 웨스턴 대학’을 검색어로 검색한 결과 이 대학에서 학사나 석사 또는 박사를 받은 국내 인사는 34명인 것으로 확인됐고, 이 가운데 5명은 이 대학 학사 학위로 국내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 대학의 학위가 문제가 된 뒤 상당수가 인물DB에서 학력을 정정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학의 학위로 국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 중에는 글로벌컨설팅업체 A대표와 S저축은행그룹 B회장, 지방 모 그룹 C회장 등 기업인들도 포함돼 있다.A대표는 카이스트에서 경영공학 석사를,B회장은 고려대에서 경제학 석사를,C회장은 한양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또 모 정당 지구당위원장인 D씨와 모 협회장인 E회장도 퍼시픽 웨스턴 대학 학사학위로 각각 명지대와 국민대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교수·의원등 20여명도 학위 퍼시픽 웨스턴 대학은 학사 학위조차 없는 사람에게 박사 학위를 수여해 물의를 일으키는 등 학위를 남발하는 ‘학위 공장(Degree Mill)’으로 알려진 대학으로 미국 교육부에서 인가를 받지 않은 비(非)인가 대학이다. 외국 박사학위를 관리하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은 현재 퍼시픽 웨스턴 대학과 괌 소재 미국국제대학(AIU) 등에서 받은 학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이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물 중에는 지방 모 대학 F교수와 모 신학교 G총장 등 전·현직 교수 8명을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 H의원, 전직 지방자치단체장 I씨 등 전·현직 국회의원 3명 등이다. 또 기업인과 예술가, 무용가, 작곡가 등 10명도 포함돼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학위공장’ 731곳…美선 학사 5만弗

    김옥랑(62·동숭아트센터 대표) 단국대 교수가 학위를 수여받은 퍼시픽 웨스턴 대학(Pacific Western University)은 학위를 남발하는 대표적인 ‘학위 공장(Degree mill)’으로 꼽힌다. 이 대학을 포함해 미국 등에 있는 비인가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한국인은 파악된 박사만 해도 150여명에 달하며 석사와 학사를 포함하면 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하고 있다. ●퍼시픽 웨스턴 대학, 최근 이름 바꿔 국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퍼시픽 웨스턴 대학은 학위 공장으로 알려지자 최근 ‘캘리포니아 미라마대(CMU)’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학술진흥재단 관계자는 “학위 공장은 예일, 웨스턴 등이 들어간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학생들을 혼동하게 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면서 “퍼시픽 웨스턴이 CMU로 이름을 바꾼 것도 카네기멜론(CMU)을 노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허울 뿐인 온라인 교육을 통해 단기간에 엉터리 학위를 수여했으며, 학비는 학사가 5만달러(한화 약 4500만원), 석사는 절반인 2만 500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교 포함땐 1000여곳 넘어 미국의 주 교육당국이 공지하고 있는 전세계 ‘학위 남발대학’ 및 ‘비인증 학교’는 7월 6일 현재 731개에 달한다. 미국 측은 이같은 학위 공장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학사관리가 돼 있지 않은 원거리 대학’,‘전문 강의를 하지 않는 어학원’ 등을 꼽고 있다. 한 대학이 러시아, 스위스, 영국 등지에 분교를 설립하거나 미국내 분교도 각기 이름이 다른 점을 감안하면 학교수는 1000여개를 훌쩍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외국 학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권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아 학생을 모집한다. 실제로 미국의 한 비인가 대학의 경우 한의학과 안내에서 ‘미국 한의사 자격증과 중국 요녕대 학위를 동시에 수여한다.’고 밝혀 왔다. 지난해 6월에는 국내에서 학위수여식을 열며 세(勢)를 과시하기도 했다. ●국내 대학 검증 맹점 이용해 학위 남발 프랑스에서 학위를 취득한 컨설턴트 김병준씨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학위 공장에 대한 문제 의식이 높아 현지인들은 거의 찾지 않는 편”이라면서 “학업이나 취업 경력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측은 현재 국내에 이같은 가짜 학위를 능동적으로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는 입장이다. 학술진흥재단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교육 당국에서 인가받는 것 이외에 대학간 상호 인정이나 일부 학과만 인정하는 사례도 있어 기준을 정하기 힘들다.”면서 “검찰 조사 등을 통해 확실히 증거가 나온 경우만 학위 등록을 취소하고 있으며, 미국측의 발표 자료를 참고용으로 자료실에 게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국 사례가 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중국이나 러시아로 학위 공장이 옮겨가고 있는 만큼 해외 학위 검증 시스템 구축이 정밀해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학위를 남발하는 대학들의 명단은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김옥랑 동숭아트 대표도 가짜학위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단국대 교수인 김옥랑(62·여) 동숭아트센터 대표의 학력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문화예술계와 대학가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단국대 관계자는 7일 “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인 김 대표가 학사학위를 취득했다는 곳이 정상적인 학위를 줄 수 없는 미인가 학교라는 의혹이 언론 취재 과정에서 드러나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각종 이력서 등에서 학사학위 취득학교로 적었던 미국의 퍼시픽웨스턴(Pacific Western)대는 미국 교육부가 인정하는 어떠한 학위인증기관에도 등록돼 있지 않으면서 졸업장을 부여하는 ‘졸업장 공장(diploma mill)’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이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회지도층 인사 수십명의 명단이 국정감사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달 사표를 제출한 김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학력에 문제가 있음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성균관대에서 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단국대에 임용됐으며 2004년에는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국내 예술경영학 박사 1호’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단국대측은 임용 당시 최종학위였던 성균관대 석사학위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조회를 했으며 성균관대로부터 공문도 받았다고 밝혔다. 단국대 관계자는 “김씨가 지난달 사표를 제출하긴 했으나 이런 사안은 사표 수리로 끝날 것이 아니고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9일로 예정된 인사위원회에서 김씨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SBS와 KBS는 7일 저녁 뉴스에서 김 대표가 미인가 대학인 미국 퍼시픽 웨스턴대 졸업장을 이용해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동안 내세웠던 경기여고 졸업, 이화여대 재학 등의 학력도 모두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美관측팀 “태양계밖에 목성보다 큰 행성 발견”

    美관측팀 “태양계밖에 목성보다 큰 행성 발견”

    최근 태양계 밖에 위치한 행성중 가장 큰 행성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행성은 종래의 과학 이론으로는 설명되지 못할만큼 신비스런 천체. 미국 아리조나주(州)에 위치한 ‘로웰천문대’(Rowell Astoronomical Observatory)관측팀은 지난 6일 “지금까지 발견된 태양계외 행성 중에서 ‘가장 큰 행성’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 행성의 직경은 태양계 내에서 가장 큰 목성보다 약 1.7배 크고 무게는 목성의 8할정도 될 것”이라며 “행성이 주회(周回)하는 항성(恒星)의 앞을 횡단할 때 항성의 빛을 차단하는 정도를 여러개의 망원경으로 관측해 크기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행성은 여름철에 천정(天頂) 가까이에서 보이는 헤르쿨레스 별자리의 방향에 있으며 지구로부터 약 1400광년 떨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행성은 가벼워서 중력이 약한 탓에 혜성처럼 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움직이는 것 같다.”며 “무게에 비해 크기가 지나치게 커 그 현상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태양계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견 의미를 밝혔다. 사진=로웰 천문대(태양계 밖에 위치한 가장 큰 행성(왼쪽)과 행성이 주회하는 항성의 상상도)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윤은기 총장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윤은기 총장

    힐러리 클린턴의 자서전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마침내 그가 (혼외정사를)시인한 순간 피가 속구치면서 그의 목뼈를 부러뜨려 죽이고 싶었다. 그런데 옆방에 가서 잠시 생각해 보니 비록 흠집은 났지만 내 생애에서 그보다 더 매력적인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덮어두기로 했다.’ 매력(魅力), 말 그대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이다. 이제는 그야말로 ‘매력시대’다. 개인이나 가정, 조직이나 사회, 어떤 국가라도 ‘매력지수’에 따라 선호도의 정도가 달라진다. 그렇다면 당신의 총매력지수는 얼마? ●매력 넘치는 ‘명품 CEO´에만 문호개방 흥미롭게 분석한 예가 있다. 비너스 윌리엄스와 샤라포바는 둘 다 테니스 실력이 세계 최정상급으로 비슷하다. 하지만 개인 총매력지수는 샤라포바가 좀 더 높게 나온다. 옷 입는 것, 귀걸이 등 외모에도 많이 신경쓰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서브할 때마다 괴성을 지르는 사운드 장착에 있다. 인간의 심리는 아무리 아름다운 ‘콘티’라도 싱싱한 ‘사운드’에 끌리기 때문이다. 이른바 ‘명품 CEO’들에게만 입학자격(?)이 주어진다는 매력넘치는 곳이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최고경영자과정을 말한다. 그럴 것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한준호 한국전력공사 사장,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등이 이곳 출신이다. 또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이강숙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 권영빈 중앙일보 논설고문, 유재건 국회의원, 이치범 환경부장관 등 정·관계 및 언론·예술계의 많은 인사들이 최근 이 대학원의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이런 소문이 퍼지면서 각계 인사들의 지원희망이 쇄도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이 대학원이 생긴 지 불과 4년밖에 안됐다는 점에서 더욱 귀가 솔깃해진다. 우선 ‘빵빵한’ 교수진이다. 미국 조지워싱턴대와 뉴욕주립대, 핀란드 헬싱키경제대학, 네덜란드 트웬테대학 등과의 탄탄한 교육프로그램 제휴를 바탕으로 현지 교수들이 방한해 직접 질 높은 강의를 한다. 두번째는 한국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세계화 마인드로 무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전문 비즈니스 스쿨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이 대학원의 CEO인 윤은기(56) 총장의 특별한 매력도 한몫한다. 윤 총장은 방송활동 10년, 경영컨설턴트 경력 20년 등으로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최근에는 골프칼럼니스트, 저술가, 교수, 강연가 등의 명함이 더 생겨 이른바 ‘멀티잡스’로 통한다. 각계 인사들과의 친분 또한 두터워 ‘인맥관리의 달인’이라는 꼬리표도 붙었다. 원래 달변이기도 하지만 여러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미래사회에 대한 명쾌한 전망 등을 담은 그의 강의내용은 항상 인기를 끈다. ●매력은 권력·금력보다 더 영향력 높아 최근 서울시내 모처에서 가진 재계인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에서도 ‘21세기 매력’의 중요성을 설파해 주목을 끌었다.“매력은 권력, 금력보다 더 막강한 영향력이 있다. 우리말로 매력을 ‘멋’이라고 하지만 영어로는 ‘attractive, lovely, sexy, cool´ 등으로 사용된다.”고 풀이했다. 또한 이런 용어가 빈번하게 사용될수록 선진화된 커뮤니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국사회가 매력지향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 즉 경제·교육·민주화 수준이 높아진 점을 예로 들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1인당 국민소득이 얼마냐.’가 아닌 ‘매력지수가 얼마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인과 집안, 조직과 회사,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매력지수를 쑥쑥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던 것.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사무실에서 윤 총장을 만났다. 지난 3월 총장직에 부임했다는 그는 “경영학을 중심으로 한 MBA, 즉 석·박사와 최고경영자과정을 둔 대학원대학교”라고 소개한 뒤, 차별화된 ‘4T 교육이념’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4T는 eThics-Teamwork-Technology-sTorytelling, 즉 윤리-팀워크-테크놀로지-감동창조 등을 말한다. “과거에는 돈을 버는 목적이 단순히 물질적 풍요였다면, 이제는 사회에 기여하는 정신적 만족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영적 파워(spiriture power), 즉 21세기 CEO는 다른 어떤 것보다 윤리 및 사회적 책임경영의 정신적 우위가 강조되고 있지요.” 예를 들어 빌 게이츠가 창의력 하나로 과거에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요즘 들어 사회공헌의 윤리를 실천하고 있기에 새삼 존경받는 것이며, 스필버그 감독 또한 영화 ‘ET’로 떼돈을 벌고 ‘쉰들러리스트’라는 영화로 인류사회에 공헌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우리나라 사업가들도 마찬가지란다. 과거 이익 극대화를 추구했다면 이제는 사회공헌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기반으로 100년,1000년 장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CEO는 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닌 Chief Ethics Officer로 불러야 한다는 것. 이는 곧 최고경영자가 가진 지속경영의 능력이자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조건이라고 부연했다. 바로 이러한 윤리와 철학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건학이념이자 교육프로그램의 주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존경받는 것보다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훨씬 행복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가슴 뛰는 일이 아닙니까. 한국 부자들의 비극은 돈을 과시하려는 데 있습니다. 또한 존경할 대상은 없으면서 본인들은 존경받기를 원하지요.” ●“은퇴후에는 전업작가로 살아갈 터” 그러면서 골프의 매력을 늘어놓는다. 여러 가지 룰을 정확히 알고 매너를 지켜야 하는 ‘품격있는 운동’이라면서 “인맥관리에도 좋고 스트레스를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골프”라고 했다.18홀 골프라운딩은 곧 윤리·환경·열정·지속가능·벤치마킹·메니즈멘트 경영이 담겨 있기 때문에 ‘골프마인드’가 곧 ‘경영마인드’라고 비유했다. 주말마다 골프를 즐긴다는 그는 핸디캡8 수준의 실력이며 “그러다보니 ‘골연’(골프로 맺은 인연)도 많다.”고 했다. 그는 강연때마다 ‘시테크’‘인테크’‘운테크’의 3박자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을 자주 편다. 그의 저서 중 ‘시테크’와 ‘귀인’이 가장 많이 팔린 것만 해도 이를 잘 입증한다. 결국 사람과의 만남에서 인생이 달라지듯 “내 주위 사람들을 귀인으로 만들어야 서로 윈윈하게 된다.”고 했다. 충남 당진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가 오늘날의 자신을 만든 것도 바로 열린 마음의 ‘귀인철학’에 있다. 공군 학사장교 시절, 김동호 장군의 부관으로 있을 때에도 많은 귀인들을 만났다고 귀띔했다. “저는 일복이 터졌습니다. 방송진행, 저술활동, 강의 등 정말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이젠 한 곳으로 집중할 것입니다. 바로 미래의 자산인 매력있는 인재양성에 마지막 열정을 쏟아붓는 것이지요. 두바이에 사람과 돈이 몰리는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매력장착’입니다. 권력과 금력은 이제 완전히 갔고 매력이 사회를 이끄는 시대이지요. 우리나라에 있는 다국적기업 CEO들은 대부분 매력지수가 높습니다.” 신문의 매력은 어디에 있느냐고 하자 “외형적 편집기술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만족감을 주는 기사들로 채워질 때”라고 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기획물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공직에는 어차피 정년이 있기 마련이라는 그는 “퇴임후에는 전업작가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소설, 골프소설, 추리물 등이다. 자신이 만든 조어 ‘심칠뇌삼(心七腦三)’을 예로 들면서 “마음과 열정이 7이라면 뇌는 3에 불과하기에 나이 들어도 얼마든지 매력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 아니냐.”며 활짝 웃었다.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그가 걸어온 길 ▲1951년 당진 출생. ▲70년 충남고 졸업. ▲75년 고려대 심리학과 졸업. ▲83년 정보전략연구소 소장. ▲88년 연세대 경영대학원 졸업. ▲93년 KBS라디오 ‘윤은기의 달리는 샐러리맨’ MC. ▲96∼98년 EBS ‘직업의 세계’MC. ▲97년 산업교육대상 명강사 부문. ▲97∼99년 IBS컨설팅그룹 사장. ▲99년 인하대 경영학 박사. 인하대 겸임교수. ▲2003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KBS 라디오 생방송 ‘오늘’ MC,MBN TV 쉽게 풀어보는 우리경제 MC ▲05년 SBS골프채널 명클럽 명코스 MC, 골프 칼럼니스트 활동. ▲07년 3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대학교 총장 # 주요 저서 시테크, 귀인, 산업스파이 공격과 방어, 예술가처럼 벌어서 천사처럼 써라, 골프마인드 경영마인드,IMF시대 골드칼라 성공전략 등.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lost my appetite.

    A:It’s a lunch time finally.Let’s go to the cafeteria! (드디어 점심 시간이네요. 구내식당으로 갑시다.)B:I’d rather skip lunch today.I am fed up with the cafeteria food. (저는 오늘 점심은 거르는 게 낫겠어요. 구내식당 음식에 물렸어요.)A:What’s wrong with you?(왜 그래요?) B:I think I lost my appetite because of hot weather these days.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입맛을 잃었나 봐요.)A:I see.Why don’t we have noodle in soybean soup? (그렇군요. 콩국수 먹으러 가는 건 어때요?)B:Oh,that sounds good. (아,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 lose one’s appetite : 입맛을 잃다. 요즘같이 날씨가 더울 때, 혹은 몸이 안 좋을 때 입맛을 잃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I lost my appetite라고 하거나 I have little appetite라고 하면 된다.▶ be fed up with∼ :∼에 싫증나다.∼에 물리다. 신물이 날만큼 지겹고 싫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이 표현을 사용하면 적격이다.I am fed up with hamburgers.(햄버거에 아주 질렸어요.) ▶ noodle in soybean soup :콩국수,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는 콩을 갈아만든 국물에 국수를 넣어 먹는 것이다. 여기서 이 국물은 영어로 soup이라고 하면 되는데, 콩으로 만들었으므로 soybean soup이라고 하면 된다. 또 다른 여름철 별미 중 하나인 냉면은 cold noodle이라고 하면 된다. 단, 음식이름은 우리말로 하고, 설명을 영어로 하는 것이 좋다.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일어] 居酒屋で4 (旅行40)

    A:もう一杯,輕くどうですか.(한잔 더, 가볍게 어떠십니까?)B:すみません,ビ-ル 三本下さい.(여기요, 맥주 3병 주세요.)A:とりあえずビ-ルで乾杯しましょうね. (우선 맥주로 건배 하시죠.)B:これからはウイスキ-で本格的にどうですか. ストレ-ト,水割り,オン。ザ。ロック,どれがよろしいですか (지금부터는 위스키로 본격적으로 어떠세요?) (스트레이트, 미즈와리, 온더록 어느 쪽이 좋으세요?)A: 私はストレ-トにします. (전 스트레이트로 하겠습니다.)B:ストレ-トだと强すぎます.すみません,ビ-ルもう一本追加で. (스트레이트는 너무 독해요. 여기요, 맥주 한 병 더 추가요.)▶ 한자읽기: 輕(かる)く, 飮(の)んで, 二次會(にじかい),三本(さんぼん),下(くだ)さい,本格的(ほんかくてき)に,水割(みずわ)り,强(つよ)すぎ,追加(ついか).세종외국어학원 일본어담당:윤병일 02)720-8587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양세희, 2등 정광조, 3등 이창희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공연플라자]

    [대중음악] ■ 프린스 ‘플래닛 어스(Planet Earth)’ 나이를 묻기 전 음악에 먼저 취하라!‘웬 도브스 크라이’ ‘퍼플 레인’ 등의 히트곡으로 1980년대 팝 시장을 이끌었던 프린스의 새 앨범. 전성기를 함께했던 웬디(기타ㆍ만돌린), 리사(키보드) 등이 합류해 프린스 특유의 복고풍 록과 솔 음악을 전한다. 강력한 그루브의 첫 싱글 ‘기타’를 비롯,10곡의 보석 같은 노래들로 가득찼다.SonyBMG. ■ ‘그레이티스트 히츠(Greatest Hits)’ FM 라디오,CF, 드라마 배경음악 등 각종 대중매체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에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위트박스(Sweetbox)의 베스트 음반.CD 3장으로 이뤄진 이 음반은 스위트박스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돈트 푸시 미(Don’t Push Me)’‘라이프 이스 쿨(Life Is Cool)’‘킬링 미 DJ(Killing Me DJ)’등 히트곡이 실렸다. 독일 출신 프로듀서 지오가 이끄는 프로젝트 밴드인 스위트박스는 제이드 빌라론이 2001년 2집부터 보컬로 가세, 현재까지 함께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 선율과 팝을 결합한 쉽고 친근한 사운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콘서트] ■ 노영심 전제덕 조인트 콘서트 피아니스트 노영심과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조인트 콘서트를 연다. 서로의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하다 모처럼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기획사 라이브플러스가 벌이고 있는 ‘빈티지 콘서트 시리즈’ 3탄. 가을의 초입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적 색을 지닌 노영심과 전제덕이 전하는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듯하다.9월7∼9일.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전석 6만원.(02)522-9933. ■ 노브레인&크라잉 넛 조인트 콘서트 록그룹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이 처음으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홍대 인디밴드 시절부터 근 10년간 동료이면서 경쟁자였던 두 그룹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가수 하하와 개그맨 노홍철이 도우미로 나서 분위기를 돋운다.18일 오후 7시. 서울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 야외수영장.7만 7000원.(02)3453-7279. [무용] ■ 조승미발레단 ‘피터와 늑대& 발레하이라이트’ 17∼18일 오후 2·5시 서울 도봉구민회관. 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공연. 해설 곁들인 유명 발레작 하이라이트와 동화 발레 ‘피터와 늑대’. 전석 1만원.(02)3437-7385.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진혼춤극 ‘꽃은 피어 웃고 있고’ 13일 오후 8시,14일 오후 4ㆍ8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모와 한을 풀기 위한 진혼 의식 등. 임응희 안무, 김진환 연출.2만∼5만원.(02)522-1793. ■ 바리바리 촘촘 디딤새 2007 16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공휴일 오후 4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국립무용단 실험무대. 박기환, 김선영, 태혜신, 유영수.(02)2280-4285. [음악] ■ 소프라노 김인혜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11일 3·6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청소년을 위한 오페라 아리아, 가곡, 뮤지컬 노래 메들리. 전석 1만원.(02)3392-5721. ■ 2007 여름실내악 10∼1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로크에서 고전, 낭만을 지나 현대음악까지 8개 실내악 단체가 공연.8000∼1만 5000원.(02)580-1300. ■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브람스 스페셜-관현악 시리즈Ⅲ 19일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1일 8시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 22일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와 리즈 콩쿠르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1만∼10만원.(02)3700-6300. [뮤지컬] ■ 펌프보이즈 8월4일∼10월14일, 대학로 예술마당 1관. 주유소 청년들과 식당 웨이트리스들의 유쾌한 인생예찬. 배우들이 직접 연주를 선보인다. 이지나 연출. 화·목·금 오후 8시, 수·토 오후 4시·8시, 일 오후 3시·7시.3만 5000원∼4만 5000원.(02)3485-8711.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8월 24일∼9월 1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2000년 초연 배우들이 재연하는 롯데에 대한 베르테르의 서정적인 사랑. 김광보 연출.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7시.3만원∼7만원.(02)742-9881∼2. [연극] ■ 내 동생의 머리를 누가 깎았나 8월10∼26일, 게릴라 극장. 먹거리 개를 팔아 사는 어미와 세 딸이 공유한 가족에 대한 수치심과 내밀한 끈끈함. 박근형 연출.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6시 일·공휴일 오후 3시.2만원.(02)763-1268. ■ 갱스터 no.1 8월8일∼9월30일, 예술극장 나무와 물. 이기는 게 행복이라 생각했던 깡패, 돌아보니 회한과 눈물뿐. 전용환 연출. 화∼금 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후 4시·7시.2만 5000원.(02)741-2124. [국악] ■ 서울 시민을 위한 국악한마당 11일 7시30분 시청앞 서울광장. 국악 공연과 비보이, 가수 인순이의 만남.(02)709-7551.
  • [브리티시여자오픈] 오초아 “오! 좋아”

    ‘개와 여성의 출입은 금한다(No dogs or women allowed).’18번홀 그린 뒤쪽에 내걸렸던 문구는 이제 사라졌다.2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의 올드코스(파73·6638야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이 마침내 막을 올렸다. 니키 개럿(호주)과 디나 애머카퍼니(미국)에 이어 아마추어로 출전한 한국의 최혜용(17·부산 예문여고)이 첫번째 조 티잉그라운드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녀의 코스를 향해 티샷을 날렸다. 박세리(CJ·30)와 폴라 크리머(미국), 로레아 오초아(멕시코) 등도 뒤를 이어 ‘올드코스의 여왕’ 자리를 겨냥해 샷을 뿜어댔다. 그러나 150명 선수들의 행보는 그리 순탄치 않다. 구름이 낮게 깔린 이날 세인트앤드루스의 최저 기온은 섭씨 8.9도. 한낮의 최고 기온도 18도를 밑돌았다. 더욱이 앞으로 사흘 내내 가을 날씨를 방불케 하는 저온에다 소나기까지 예보된 터다.500년 남짓 만에 마지못해 여성골퍼에게 문을 열어준 올드코스의 심술일까. 그것만 빼면 남자대회만 27차례 열렸던 올드코스는 첫날부터 여성골퍼들에게 순순히 길을 열었다. 선두 주자는 ‘메이저 무관의 세계 1위’ 오초아. 보기 1개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7타로 깔끔하게 1라운드를 마쳤다.‘지옥으로 가는 길’로 불리는 17번 ‘로드홀’에서도 호기있게 버디를 잡아냈다. 밤 11시40분 현재 단독 1위. 겸연쩍게 메이저 타이틀 한 개 없이 세계1위에 올라있는 오초아는 이로써 생애 첫 메이저 정상으로 ‘반쪽짜리 1인자’의 오명을 씻어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15명의 선수가 아직 출발하지 않은 데다 내로라하는 경쟁자들이 버디사냥을 벌이고 있는 터라 최종 결과는 미지수. 에비앙마스터스를 거르면서까지 이 대회를 준비한 박세리(30·CJ)는 다소 어수선하긴 했지만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맞바꾸며 이븐파로 무난하게 첫날을 마쳤다.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던 민나온(19)은 1언더파 72타로 1라운드를 마감,‘톱10’ 안에 포진하며 메이저대회에 강한 면모를 또 드러냈다. 웨그먼스LPGA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으로 돌아선 ‘루키’ 김인경(19)은 12번홀까지 1언더파로 순항했고, US여자오픈에서 선전했던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18)과 송아리(21)는 나란히 3번홀까지 1타를 줄이며 기분좋게 첫 라운드를 출발했다. 미셸 위(18·나이키골프)는 전반 버디를 3개나 뽑아내는 선전을 펼치다 후반 보기로 타수를 다 까먹었지만 스스로 “절반의 실패와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하며 첫날을 마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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