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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우, 깜찍 발랄한 오렌지빛 ‘속옷 화보’ 공개

    서우, 깜찍 발랄한 오렌지빛 ‘속옷 화보’ 공개

    배우 서우가 속옷 브랜드 화보에서 슬립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뽑냈다.’큐티 글래머’로 손꼽히는 배우 서우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스윗 홈(Sweet home)’ 화보를 6일 선보였다.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볼륨 있는 몸매를 갖춘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는 편안한 슬립 차림으로 집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화보 속 서우가 착용한 ‘예스’의 슬립은 가슴 앞쪽에 볼륨업 패드를 넣는 주머니를 부착해 따로 브라를 착용하지 않고 실내복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핑크, 오렌지, 민트 등의 화사한 컬러와 어깨끈의 리본 장식, 밑단 프릴 등이 발랄함을 더해준다.서우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예스’의 이번 화보는 이달 초부터 패션 매거진과 옥외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서우는 최근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은조) 동생 역인‘효선’을 맡아 귀엽고 명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사진 = 예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HN 네이버, ‘쓰리홈’ 개편 ‘진화’

    NHN 네이버, ‘쓰리홈’ 개편 ‘진화’

    네이버가 새로운 홈페이지의 진화방향과 검색 서비스 개편 계획을 밝혔다.NHN의 네이버는 6일 오전 새로 완공된 분당 정자동 신사옥 ‘그린 팩토리(green factory)’에서 서비스 변화 방향 및 혁신 전략을 소개, ‘네이버쉬프트 (Naver SHIFT) 2010’(shift.naver.com)행사를 가졌다.개인화웹환경(PWE) 서비스 홈페이지 ‘데스크홈’을 공개했으며 ‘나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홈페이지 ‘데스크홈’을 오는 7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힌 것.‘데스크홈’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무선 연동 차세대 개인화웹서비스(PWE: Personal Web Environment)의 전형이자 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PDA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듯 확장된 웹서비스 이용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메일이나 쪽지 ▲일정관리, 가계부, 계좌조회, 포토앨범, 주소록 등 개인화 서비스 ▲개인 저장공간인 N드라이브 ▲미투데이나 블로그, 카페의 새소식과 댓글 확인과 포스팅하는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등 사용자 개인의 디지털 자산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NHN은 홈페이지 화면상에서 검색창만 나타나는 ‘검색홈’도 눈길을 끈다. 네이버랩에서 실험적으로 선보인 SE검색의 확장 버전 검색홈은 저사양 PC나 인터넷 사용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검색 기능만 이용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네이버는 기존 캐스트홈과 새로 발표한 데스크홈, 검색홈의 3가지 유형으로 서비스되며 이용자는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는다.또한 NHN은 리얼타임 검색과 시퀀스 검색을 도입해 검색 서비스를 강화했다. 리얼타임 검색은 지난 3월 말 네이버제팬에 적용된 적 있으며 국내에서 특정 키워드에 대해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이어 새롭게 선보인 시퀀스 검색은 이용자가 정확한 검색어를 제시하지 않아도 DB파인더와 검색필터를 활용해 최적화된 검색 질의를 유도해 완성도 높은 검색 기능을 보여준다.NHN 김상헌 대표는 “네이버는 지난 10년간 이용자의 니즈에 따라 변화, 발전해 왔으며 올해에도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데스크홈을 제공하고 리얼타임 검색, 시퀀스 검색 등 더욱 진화된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홈페이지와 검색 서비스가 모바일로도 완벽히 구현, 연동되도록 서비스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는(seamless) 웹서비스 이용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NHN이 새롭게 선보인 첫 신사옥은 “지식을 생산하는 녹색 공장”이라는 의미의 ‘그린 팩토리(Green Factory)’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지하 8층, 지상 27층의 연면적 10만 1,661평방미터 규모로 본사 및 계열사 직원 3300명 중 2900명이 근무하게 되며 입주는 오는 10일부터다.사진=서울신문NTN DB, NHN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분당(경기)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5월1~2일 개막…60개팀 모집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5월1~2일 개막…60개팀 모집

    2010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대회가 다음달 1일 개막한다.강원도 인제군,게임하이,CJ인터넷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대학대회(5월1~2일)를 시작으로 1차 대회(6월5~6일), 2차 대회(8월14~15일), 3차 대회(10월23~24일) 등 총 4개 대회로 나뉘어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서든어택얼라이브는 FPS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을 현실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든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이다. 그동안 온라인게임 ‘서든어택’ 유저와 야외 레포츠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기존 서바이벌 경기와 달리 초보자도 이용 가능하고 위험성이 낮다.  서든어택얼라이브를 운영하는 맥스플러스측은 “올해 대회는 그 동안 참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기진행 방식이나 내용면에서 많은 변화를 줬다. 기존 대회의 참여자에게도, 처음 체험해 보는 참여자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징인 총기부터 바꿨다. 주최측은 지난 해까지 레이저 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실제 총기와 똑같이 구현했고 타격감도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까지 리스폰(죽은 뒤의 상황을 표현하는 인터넷 용어)을 할 경우 진행 요원이 해준 반면 올해부터는 게이트를 통과하면 다시 리스폰이 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난이도도 정교해 졌다. 기존에는 상대팀을 쏘기만 하면 죽었지만, 올해부터는 정확하게 명중시켜야 한다. 총과 보호장비인 헬멧이 연결돼 머리를 맟추지 못하면 죽지 않는다. 자신이 킬(죽음)을 당한 경우 총에서 경고음과 안내 멘트가 나오고, 자신이 맞추었을 경우에도 안내음이 나온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참여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줬다. 지난 해에는 4주에 걸친 장기간의 예선전을 걸쳐야 참여가 가능했으나, 올해는 이틀(토·일요일)에 걸쳐 예선과 본선을 모두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토요일)에는 예선전으로 각 조에 편성된 팀들의 링크전이 열리고, 둘째날(일요일)에는 32강 본선 대회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올해 대회는 대학생만 참여할 수 있는 ‘대학대회’로 막을 올린다. 6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팀원은 5명이 기본으로 후보 2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  총 상금은 4천만원(대회당 1천만원)으로 1등 3백만원, 2등 2백만원, 3등 1백만원, 4등 50만원, 8강 진출팀 30만원, 16강 진출팀 2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많은 킬수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개인 수상도 한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리버스깅, 아이언웨이 등 인제군의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할인권, 밀리터리 테마파크 무료 이용권과 간단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경기 전후 여가시간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닌텐도 Wii과 보드게임장도 운영할 방침이다. 모든 대회가 끝난 후에는 경품 추첨의 시간도 마련해 놓았다.  대학생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단체참가 학교에는 차량 지원도 이뤄진다. 대회기간 동안 묵을 수 있는 숙소도 원하는 참여자에 한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인제군청 미래기획단 신만옥 담당자는 “지난 해 대회 참가자 중 대학생들의 참석률이 가장 높았고, 호응도도 좋았다. 이에 일반인은 참가할 수 없는 대학생들만의 대회로 의미있는 시작을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인제에는 서든어택얼라이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제를 찾아 주말을 흥미롭고 스릴 있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비는 팀당 7만원으로, 서든어택얼라이브 홈페이지(http://www.injebattle.co.kr)를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문의는 070-8275-5358~5360.    ■ 2010 인제서든어택얼라이브 대회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옮긴 레포츠이다.소든어택의 게임맵 ‘웨어하우스’를 재현시켰다. 강원도 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군에 전용경기장이 세워졌으며 2008년 1회 대회가 열렸다. 인제군은 서든어택얼이브를 통해 군부대가 많은 인제의 지역적 특수성을 관광자원으로 승화시켜 ‘모험·레포츠’로 이미지 메이킹을 성공시킬 계획이다.  ■ 행사 개요  1.참가자격  ?대학대회=1994년 1월1일 이전 출생한 남녀 대학생(증빙서류-신분증, 학생증, 재학증명서 등)  ?1/2/3차 대회=1994년 1월1일 이전 출생한 남녀    2.행사기간  ?대학대회 5월1일~2일  ?1차대회 6월5일~6일  ?2차대회 8월14일~15일  ?3차대회 10월23~24일    3.행사장소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    4.대학대회 참가 신청기간  4월 30일까지(선착순 60개팀)    5.참가신청  공식 홈페이지 (http://www.injebattle.co.kr) 대회신청/참가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2-3443-2411) 혹은 이메일(webmaster@injebattle.co.kr)로 신청.    ■ 경기 소개  1.특징  ?레이저총을 이용한 서바이벌 게임  ?기존 BB탄, 페인트탄 서바이벌장은 안전성에 부정적인 면이 있고, 경기 방식이 어려워 일부 매니아만 즐기는 등 대중적 행사로 진행하기에 어려움 있음.  ?반면 서든어택은 장비와 경기 방식 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수월하게 즐길 수가 있음.  ?장비로 인한 위험성·공정성 문제 소지 원천적 봉쇄 (사망시 총기 제어 및 격발 불능).  ?모의전투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의 배합.예) 장비 지급(별도구매 불필요), 5인 1개팀 구성(팀 구성 용이)    2.경기방식  ?5인1팀 (후보 2명 가능)  ?팀 데스매치 방식-상대팀을 많이 킬(kill)한 팀이 우승  ?상대팀의 헬멧에 부착된 센서를 명중시켜 킬함  ?Respawn–경기 도중 킬당한 선수가 다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활 시켜줌.전후반 베이스를 바꿔 경기    ■ 장비소개  올해부터 레이저 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실제 총기와 똑같이 구현, 타격감도 상승했다. 총기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자신이 죽인 킬수와 죽은 킬수가 데이터와 돼 제공된다. 이 수치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요소가 된다.    ■ 경기장 소개=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Military Theme Park)  ?강원도 인제군에 설립된 서든어택 전용 경기장  ?서든어택 온라인의 대표맵 ‘웨어하우스’를 그대로 재현–온라인 상의 전술을 오프라인 경기에 그대로 적용 가능  ?서든어택 경기장(상설체험장), BB탄 서바이벌 경기장, 사격장, 러닝슈팅장 등 밀리터리 체험장을 비롯해 물놀이장과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인체 판도라 상자’ 뇌 건강

    [Weekly Health Issue] ‘인체 판도라 상자’ 뇌 건강

    아직도 뇌는 비밀의 영역이다.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질환이 의학 앞에 실체를 드러냈고, 다양한 치료법이 제시되고 있으나 뇌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가천의대 길병원이 뇌 건강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의 JCI 인증을 획득해 주목을 받았다. “인간을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시키려면 이제는 뇌에 관심을 모아야 한다.”는 한 의과학자의 말은 그래서 의미심장하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뇌 건강에 대해 길병원 뇌건강센터 이영배(신경과) 교수로부터 듣는다. ●뇌 건강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뇌 건강에 대한 정확한 의학적 정의는 아직 없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가 건강에 대해 규정한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완전한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안녕상태’의 개념을 준용하면 뇌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나쁜 영향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뇌도 정확하게는 뇌와 뇌 주변부의 문제로 나눠서 봐야 하지 않나? 일반적인 뇌 건강은 뇌와 뇌를 제외한 두부(머리), 뇌의 기능이나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그 밖의 신체 문제를 포함한다. 여기에서 뇌의 문제란 뇌 조직의 이상, 두부의 문제란 두피·두개골·뇌수막·부비동·코·귀·안구·입·인두·혀 등 뇌를 제외한 두부조직의 이상, 그 밖의 신체 문제란 경동맥·심장·대동맥·폐·간·신장·말초혈관·폐·대장·췌장 등의 문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당연히 뇌 관련 질환의 종류도 많을 텐데…. 뇌 자체의 질환 중에서도 자발성 뇌질환을 중심으로 말하는 게 좋겠다. 여기에 해당되는 질환으로는 뇌혈관질환(뇌졸중),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무증상 뇌백색질 변성, 대뇌일과성 허혈, 대뇌혈관 및 경동맥 협착, 혈관성 치매, 출혈성 뇌졸중(뇌출혈로 뇌내출혈·뇌실내출혈·지주막하 출혈·뇌동맥류 포함), 경막상하 출혈, 뇌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뇌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 치매·전두엽성 치매·파킨슨병, 뇌수막질환, 다발성 경화증 등 탈수초성 질환, 뇌암, 간질, 두통, 어지러움증, 뇌발달 이상, 뇌성마비, 뇌대사질환과 유전성 질환 등을 들 수 있다. ●대표적 질환의 유병률과 발병 추이의 특성을 설명해 달라. 국내의 관련 통계가 미흡해 단선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의 뇌혈관질환 평생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15.9명(남자 16.44명, 여자 15.37명)이었으며, 40대 6.5명, 50대 24.3명, 60대 58.0명, 70세 이상 68.0명으로 50대 이후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200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56.5명으로 1위인 암에 이어 2위지만 단일질환으로는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한다. 특히 치매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급증, 65세 이상은 10% 정도지만, 여기에서 5세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은 배가된다. ●가천뇌건강센터가 적용하고 있다는 새로운 검사·진단기법이란 무엇인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뇌건강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은 고해상도의 영상 기기와 신경과·신경외과·정신과 등 분야별로 권위있는 의료진이 있어 가능했다. 뇌를 손금처럼 볼 수 있는 최첨단 영상장비 PET와 MRI를 결합한 국내 유일의 MRI-PET, 현재 보급된 장비 중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아시아 유일의 7.0T MRI, 해상도를 좌우하는 코일을 자체 개발한 뇌과학연구소의 기술 지원도 다른 의료기관이 갖지 못한 강점이다. 또 뇌와 심장혈관을 동시에 진단하는 심장CT를 비롯, 불면증·학습능력·재능 평가를 위한 각종 기기와 검사, 치매·중풍·파킨슨병·뇌암 등의 치료에 활용하는 특수 자가진단표도 이 센터의 특장이다. 가천뇌건강센터의 검진 및 치료 프로그램은 질환별 특성에 맞춰져 있다. 센터에서는 ‘치매 정밀검진’, ‘파킨슨병 정밀검진’, ‘청·장년층 중풍검진’, ‘뇌암 검진’ 등 질환별로 필요한 검진을 적용한다. ●어떤 사람이 뇌 건강에 특히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가? 뇌의 특성상 고령일수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40세 이상, 가족 중에 뇌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평소 운동을 못하는 사람, 흡연자 등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뇌 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나?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뇌혈관질환은 알츠하이머 치매나 다른 퇴행성 뇌질환과도 공통된 병리 생태를 갖는다. 뇌혈관의 상태에 따라 뇌세포의 건강이 직접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뇌혈관 질환은 결코 성인기 이후의 질병이 아니며, 원인은 출생 이후 전 생애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원인을 보면, 고령·운동부족·비만·흡연·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장질환·혈액응고질환·뇌졸중 가족력·외상·하지 심부정맥 혈전증·스트레스·류머티즘·폐경기 이후의 여성·뇌동맥류 등을 들 수 있다. ●진단과 치료는 다른 영역이다. 진단 결과를 어떻게 치료에 연계하는가? 최근에는 뇌질환과 관련된 여러 진료과들이 진단 결과에 따라 협진 방식으로 치료하고 있다. 대표적인 연관 진료과들은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가정의학과·정신과 등이며, 질환별 및 병기별로 검증된 최적의 치료를 적용한다. ●가천뇌건강센터가 특화됐다는 것은 의료적 관점에서 무엇을 뜻하는가? 뇌질환 진료에 필요한 최적의 인력·장비·기계 등 시스템이 특화되어 있고, 뇌질환과 관련된 인지기능검사 외에도 방사선과·신경과·신경외과·가정의학과·정신과 등 5개 연관 진료과 협진으로 환자를 진료하기 때문에 복합적인 진단과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뇌질환 또는 뇌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가천뇌건강센터 예약전화(1577-2299)를 이용하면 언제든 상담직원과의 인터뷰를 거쳐 필요한 진료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SK브로드밴드, 툴바 서비스 ‘웹온’ 선봬

    SK브로드밴드, 툴바 서비스 ‘웹온’ 선봬

    SK브로드밴드가 온라인 툴바서비스인 ‘웹온(Webon)’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웹온은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들이 웹페이지 상단에 설치한 별도 툴바에서 문자발송ㆍ검색ㆍ쇼핑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웹온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상에서 문자를 보내거나 쇼핑할 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페이지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고객이 설치한 웹페이지 툴바 내 해당 콘텐츠 목록만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웹온 이용 콘텐츠 메뉴는 ◆문자 발송 ◆웹앨범 ◆음악방송ㆍMP3 다운로드 ◆온라인 잡지 서비스 ◆검색 ◆쇼핑몰 링크 ◆최신 뉴스 ◆온라인백신 ◆요금조회ㆍ고객상담 등이다. 이 가운데 문자발송 기능은 별도 로그인 없이 월 30건까지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웹앨범(5G), 온라인백신, 사용자관리, 온라인잡지 100종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툴바에서 쇼핑몰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정부분을 고객에게 포인트로 제공해 인터넷요금 결제나 유료콘텐츠 구매에 쓸 수 있게 하는 포인트 리워드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 B인터넷을 쓰는 고객이라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및 해지, 프로그램 설치는 웹온 홈페이지(webon.skbroadband.com)에서 할 수 있다. 김태섭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무료 문자, 포인트 적립 제도에 따른 고객 혜택 증대 효과를 고려했다”며 “B인터넷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한 고객중심 서비스로 상품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Let’s get back to work.

    A : Break time is always the fun part of the work. (쉬는 시간이야말로 일과 중에서 즐거운 부분이죠.) B : Yes it is. (맞는 말씀입니다.) A : Oh, it is already four o’clock. (어, 벌써 네 시네요.) B : I think we had enough break. (이제 충분히 쉰 것 같습니다.) A : Okay, let’s get back to work. (그래요. 이제 다시 일하러 가시죠.) B : I feel much better now. (이제 훨씬 개운하네요.) A : Good for you. (잘됐네요.) Work은 일이나 공부 등을 의미한다. Get back to --- 라는 의미는 “?로 되돌아가다.”라는 의미로, 일로 돌아가다, 공부로 돌아가다 즉,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이 잠시 쉬다가 일/ 공부를 하는 경우에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Let’s get back to study: 이제 공부하러 다시 가자. Let’s get back to the question. 아까 그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봅시다. Let’s get back to the topic. 아까 그 사안으로 다시 얘기를 해봅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쇼’ 없었지만 퇴색안된 카리스마

    ‘쇼’ 없었지만 퇴색안된 카리스마

    31일 밥 딜런(69)과 한국팬들의 역사적 첫 만남이 성황리에 끝났다. 비록 데뷔 48년이 흘러서야 처음 한국을 찾았지만 ‘포크의 거장’, ‘음유시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여전히 뜨겁고 깊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6000여명의 국내 음악팬과 외국인 관객들이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모여들었다. 조영남, 김창완, 타카피, 껌엑스, 지드래곤 등 관객들만큼이나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국내 뮤지션들도 객석에 자리했다. 공연 내내 별다른 연출이나 특수효과도, 관객을 자극하기 위한 도발적인 퍼포먼스도 없었다. 1941년생인 이 늙은 음악가는 2시간 동안 담담한 카리스마로 객석을 매료시켰다. 가장 눈길을 끈 점은 편곡이었다. 대부분의 곡들이 미국의 전통 팝음악인 컨트리와 블루스 스타일로 편곡돼 울려퍼졌다. 몇 곡은 재즈적인 자유분방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때문에 젊은 음악팬들과 연주자가 완전히 동화되기는 어려웠고 다소 지루한 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그러나 ‘가수’ 밥 딜런이 아닌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과 그의 ‘밴드’에 충실한 사운드는 일품이었다. 음향과 보컬 컨디션도 그리 좋지는 않았으나 밥 딜런은 백전노장의 여유와 열정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마법사처럼 노련하게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투어 멤버들의 안정된 연주도 돋보였다. 베이스 연주자 토니 가르니에는 콘트라베이스와 일렉트릭 베이스기타를 번갈아 메며 흥을 돋우었고 벤조, 바이올린, 일렉트릭 만돌린, 페달 스틸 등 혼자서 다양한 악기를 도맡았던 멀티플레이어 도니 헤론의 ‘쇼’에 가까운 음악적 역량은 놀랍기도 했다. ‘레이니 데이 위민(Rainy Day Women)#12&35’를 첫 곡으로 ‘레이, 레이디, 레이(Lay, Lady, Lay)’ 등 명품 레퍼토리가 이어졌다. 공연 막바지에 무대 위에 거대한 대형 로고가 드러났다. 앙코르곡으로 선사된 세기의 명곡인 ‘라이크 어 롤링 스톤(Like A Rolling Stone)’에서는 오르간 솔로와 재즈적인 편곡이 일품이었고, 전원 기립한 관객들은 새 앨범 ‘투게더 스로 라이프(Together Through Life)’에 수록된 ‘졸린(Jolene)’에서 흥겨움의 절정을 맛봤다. 지미 헨드릭스의 커버 버전으로도 유명한 ‘올 얼롱 더 와치타워(All Along The Watchtower)’에 이어 두 번째 앙코르곡이자 마지막 곡인 ‘블로윈 인 더 윈드(Blowin In The Wind)’를 끝으로 거장은 한국 팬들과 이별을 고했다. 아마도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숨쉬는 현재진행형 전설의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 공연일 것이다. 성시권 대중음악 평론가
  • 새 탄소거래제도 英기업들 “헷갈려”

    새 탄소거래제도 英기업들 “헷갈려”

    영국 정부가 1일(현지시간)부터 새로운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기업들은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연간 50만파운드(약 8억 6000만원)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기업은 매년 탄소 배출 심사를 받아야한다. 이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에서 사무지구에 이르기까지 영국내 5000여개의 기업들이 수정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의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먼저 기업들은 오는 9월까지 별도의 명단 등록을 마쳐야하고 에너지 사용 및 절약 여부에 따라 다음해에 순위가 공개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업들은 2015년까지 매년 에너지 소비세 6% 감면 혜택을 받는 반면 효율이 낮은 기업들은 5년간 에너지 소비세의 20%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또 설정된 탄소 배출량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탄소 1t 당 12파운드를 주고 배출권을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러한 정책들이 너무 복잡한 조항을 담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지출 비용도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며 비난해 왔다. 영국의 전력회사 RWEnpower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수정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이해와 탄소 배출량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한 분석가는 새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의 도입에 따라 내년 기업들의 에너지 관련 지출 비용이 평균 6%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수년 전부터 탄소 배출 저감 등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한 회사들은 가장 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새로 적용되는 제도에 따르면 기업들의 과거 노력과는 상관없이 현재의 에너지 효율성을 기준으로 미래의 에너지 효율성 달성 여부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반면 환경 컨설턴트사와 대형 전력회사는 중소기업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납치·감금설’ 유진박 “국내 활동 재개”

    ‘납치·감금설’ 유진박 “국내 활동 재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다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유진박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한동안 미국에서 공연만 하고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진박은 지난해 8월 전 소속사로부터 감금과 협박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그는 이후 어머니와 함께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많이 건강해졌다는 유진박은 “사람들이 항상 요즘에 몸이 어떠냐고 묻는데, 살만 빼면 된다.”고 웃었다. 이어 “이제는 컨디션도 괜찮고, 앞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유진박은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나루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크로스오버 국악 앙상블팀 WE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어 17일에는 경기도 수원 문화의 전당, 23일에는 부산 경성대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사진 = 유진박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이월드 ‘SNS원조’, 싸이데이 맞아 ‘소셜’ 선도

    싸이월드 ‘SNS원조’, 싸이데이 맞아 ‘소셜’ 선도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2일 싸이데이를 맞아 미니홈피 API공개와 새로운 인맥관계, 라이프 로그 등 최근 격변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2010년 발전 계획을 발표 했다.소셜 네트워크(이하 SNS)란 웹 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하나의 노드(node)가 되어 각 노드들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 구조를 말한다. 다시 말해 SNS는 150자 내외의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맥 서비스로 말할 수 있다.SK컴즈는 우선 미니홈피 관련 API 공개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원하는 개발자들은 누구나 미니홈피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모바일 싸이월드와 스마트폰에서도 싸이월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을 내놓는다.이미 지난 3월 중순 SKT용 ‘네이트 콘택트’, ‘미니홈피’, ‘UCC 업로드’, ‘싸이 BGM(배경음악)’ 등 4종의 모바일 어플을 출시한 SK컴즈는 조만간 이통사와 운영체제(OS) 구분 없이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싸이월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어 싸이 일촌, 네이트온 버디들과 실시간으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네이트 커넥팅’ 서비스도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인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일촌보다 더 넓고 느슨한(weak tied network) 새로운 개념의 인맥 관계도 선보일 예정 인 것.SK컴즈 이태신 오픈플랫폼 상무는 “싸이월드가 페이스북 등 외국 서비스 확산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SNS 변화 흐름에 맞춰 성장과 발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앱스토어, 커넥팅 등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 외에도 소셜 네트워크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국민 SNS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한편 SK컴즈는 23일까지 싸이데이 기념 후원 이벤트(hello.nate.com/event/2010_42day/main.asp)를 진행, 자사가 운영하는 사회공헌서비스 ‘사이좋은세상’과 연계해 이벤트 페이지 내 커넥팅에 댓글을 달면 100원씩 적립되며 접속 IP를 기반으로 각 지역 단체에 적립된 금액을 전달한다.사진=SK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주 “재즈 스타일로 ‘엣지녀’ 되세요”

    장윤주 “재즈 스타일로 ‘엣지녀’ 되세요”

    패션모델이자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장윤주가 ‘엣지녀’로 변신할 수 있는 재즈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패션 잡지 ‘엘르’의 ‘엘르엣진’에서 ‘디스 위크 초이스(This Week Choice)-장윤주의 스타일레터’를 통해 “올 봄은 왈츠가 아닌 재즈 스타일을 시도해 보라.”고 조언했다. 지난 2월부터 이 코너의 에디터가 된 장윤주는 프랑스 파리와 보헤미안,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즐겨 찾는 장소 등을 주제로 자신이 영감을 얻은 문화와 패션 등을 소개해왔다. 이달에는 재즈 카페와 재즈 페스티벌 등에서 ‘엣지녀’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그는 재즈 카페에서는 영화 ‘위대한 유산’의 기네스 팰트로와 같이 우아한 스타일을, 재즈 페스티벌에서는 활동적이고 펑키한 스타일을 추천했다. 엘르엣진의 관계자는 “장윤주는 ‘스타일 레터’를 재즈라는 테마로 마감했다.”며 “장윤주에 이어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외수 ‘별난 생각’ TV토크쇼 전파 탄다

    이외수 ‘별난 생각’ TV토크쇼 전파 탄다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TV토크쇼가 전파를 탄다. 케이블채널 바둑TV 토크쇼 ‘이외수의 별난 생각’ 을 진행하는 이외수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성있는 인물들을 직접 초대해 토크를 벌인다. 장소는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외수의 집인 ‘감성마을’. 이외수는 2일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초대 손님과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를 나눌 생각이다.” 며 “토크쇼를 통해 시청자들이 문학, 미술, 음악, 바둑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신의 ‘절친’ 게스트는 물론 일반인 패널도 초대해 특별 강연회도 열 계획이다. 특히 ‘트위터 코너’ 를 통해 10만 트위터 팔로워(follower)들과 함께 하면서 토크 중간 중간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도 할 예정이다. ‘이외수의 별난 생각’ 을 연출하는 권정 PD는 “바둑TV 슬로건인 ‘생각의 힘’ 을 확장하는 의미에서 소통의 대가 이외수 선생의 토크쇼를 준비하게 됐다.” 며 “그만의 별난 생각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들을 담아낼 것이다.” 고 전했다. 첫 방송은 오는 7일 밤 11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신교 통합의 불씨 살아나나

    개신교 통합의 불씨 살아나나

    한국 개신교 양대 연합 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본래 한 뿌리였다. 1924년 결성된 개신교 연합체인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가 모태다. 이중 한기총이 1989년 갈라져 나오며 현재의 대립 구도가 만들어졌고, 이후 한국 교회내 이념 대립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한기총은 수구꼴통이 아니다.”라면서 ‘한기총 개혁’을 예고했던 이광선 대표회장의 취임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 회장은 이념 대립을 불식시키며 NCCK측에 화해의 손을 내밀고 있고, NCCK도 이를 거부하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올해 두 단체가 함께 하는 대규모 부활절(새달 4일) 연합예배 등 각종 연합 행사가 열린다. 이에 골이 깊었던 두 단체의 통합에도 불씨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새달 4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두 단체가 함께 여는 부활절 합동 예배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벌써 5회째가 되지만 올해는 변혁을 예고했던 이광선 목사가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리는 두 단체의 연합 행사이며, 또 한기총이 이를 주재한다는 게 주목할 만하다. 25일 발표한 두 단체의 부활절 연합 예배 계획을 보면 ‘화해와 통합’ 분위기가 짙다. 예배 주제 역시 ‘부활과 화해’로 잡아 빈부 양극화, 지역갈등, 좌우이념갈등에 따른 사회 통합, 남북 화해,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극복 등을 기원하기로 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설교 직전에는 한국 교계의 최고 어른이자 현역 최고령 목사인 방지일(100) 목사를 두 단체 회장이 함께 모시고 나와 부활 메시지를 전한다는 상징적인 일정도 준비했다. 또 올해는 북한 기독교 연합체인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 NCCK의 공동기도문도 낭독된다. 부활절 헌금도 전액 북한 어린이 돕기에 쓰기로 했는데, 이 역시 이례적이다. 두 단체는 부활절 예배를 시작으로 올해 6·25연합집회, 8·15통합예배 등도 논의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아이티 지진 피해 구호 활동도 ‘한국교회’라는 이름으로 150억원을 모금해 통합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런 통합의 몸짓은 한기총 측이 더 적극적이다. 최근 한기총이 싱크탱크로 출범시킨 ‘한기총 기획단(단장 조병호)’도 이런 움직임을 포함, 한기총 개혁을 주된 임무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통합 노력에 대해서는 세계복음연맹(WEA) 총회, 세계교회협의회(WCC)총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앞두고 한국 교회 위상 높이기, 역량 모으기 등의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기총 관계자는 “현재 한기총 측에서는 내부적으로 NCCK와 연방연합 형식의 연대까지 생각하고 있다.”면서 “양쪽 체제는 그대로 두고 상위 협의체를 두는 방식으로 국가적 사업을 같이 꾸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면 NCCK 측에서는 이런 손짓을 반갑게 맞으면서도 ‘공존과 이해’ 정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화를 이어가고 각종 연합 사업도 벌이겠지만 기구 통합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장익성 NCCK 간사는 “NCCK와 한기총은 둘 다 그 자체가 연합 형식을 띠고 있어 그걸 또 통합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이 회장의 취임 이후 친근감 있는 만남이 늘고는 있지만 협의체 등은 아직 적극 논의된 바 없다.”고 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수목극 SWOT 분석] KBS ‘신데렐라 언니’

    [수목극 SWOT 분석] KBS ‘신데렐라 언니’

    더 이상 동화 ‘신데렐라’ 는 없다. ‘신데렐라’ 가 아닌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 가 주인공이라면?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가 동화 ‘신데렐라’ 를 역발상을 통해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해 ‘신데렐라 언니’ 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가 전작인 ‘추노’ 와 ‘아이리스’ 에 이어 3연타 홈런을 날릴 수 있을 것인지 ‘SWOT분석’ 을 통해 알아보았다. S(Strength)강점- 세상을 거꾸로 볼까? 착하고 명랑하면서 굳센 ‘캔디형’ 여주인공의 성공담은 이미 많이 다뤄졌다. 이 점에서 빼앗는 사람 입장에서 그려지는 ‘신데렐라 언니’ 는 여타 드라마들과 출발점이 다르다. ‘신데렐라’ 가 아닌 사납고 말투도 거친 ‘신데렐라 언니’ 가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된다. 문근영이 세상에 냉소적인 ‘신데렐라 언니’ 은조 역을 맡았다. 은조는 18년차 미혼모 엄마(이미숙 분)의 뒤치다꺼리에 지쳐 행복해 하는 법을 모른다. 사랑을 주고받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극중 기훈(천정명 분)과 정우(택연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서우가 ‘신데렐라’ 효선으로 분한다. 특히 순수하지만 마냥 착하지 많은 않은 ‘신데렐라’ 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선은 언니인 은조가 자신을 미워하는 것을 깨닫고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 것들을 찾아오기 위한 복수에 나선다. W(Weakness)약점- 역발상 제대로 그려질까? 연기호흡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의 역발상은 자칫 잘못하면 흥행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있다. 드라마 제작진의 역발상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문근영과 서우가 21세기형 ‘신데렐라 언니’ 와 ‘신데렐라’ 캐릭터를 얼마나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남자주인공인 천정명, 택연과의 연기호흡도 변수다. 이 때문에 군 제대 후 ‘신데렐라 언니’ 로 복귀하는 천정명과 그룹 2PM의 짐승돌로 사랑받고 있는 택연이 제 기량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정명은 극중 동화 ‘신데렐라’ 의 왕자 격인 기훈 역을 맡아 은조와 효선의 뒤에서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는 인물로 등장한다. 또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루는 택연은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인 은조에 대해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남자로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O(Opportunity)기회- 여심(女心)을 공략하라! 전작 ‘아이리스’ 와 ‘추노’ 가 선보였던 초특급 한류스타, 현란한 액션은 없다. 대신 여성을 위한 동화를 그린다. 앞서 전파를 된 작품들이 남성 드라마라면 ‘신데렐라 언니’ 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을 위한 동화라고 할 수 있다. 극중 은조와 효선은 한 남자를 사랑하며 성숙한 여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점점 차이가 없어진다. 누가 신데렐라든, 신데렐라 언니든 인생은 똑같이 아프고 달콤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이같은 이야기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여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T(Threat)위협- ‘3색’ 멜로 드라마 안방극장 다툼 치열? 오는 31일 KBS ‘신데렐라 언니’ 와 함께 MBC ‘개인의 취향’ 과 SBS ‘검사 프린세스’ 도 일제히 첫 선을 보인다. 똑같이 멜로를 소재로 하지만 그 색깔이 각기 달라 치열한 수목극 왕좌 쟁탈전이 예상된다. 특히 ‘국민 여동생’ 인 문근영이 ‘신데렐라 언니’에서 ‘얼음공주’ 로의 이미지 변신에 얼마만큼 합격점을 받을지도 관심거리. 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연애숙맥인 엉뚱녀로, 김소연은 ‘아이리스’ 에서의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검사 프린세스’ 에서 좌충우돌 초임 여검사로 분해 이들 배우들의 격돌이 점쳐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서울신문NTN DB/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이효리의 신곡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이효리의 4집 ‘H-Logic’은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재되면서 31일 오후 수록곡 전체 리스트가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특히 새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들 대신 낯선 이름의 작곡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바누스(BAHNUS)와 라이언 전(RYAN JHUN)의 활약이 눈에 띈다. 4집 총 14곡의 수록곡 중 바누스는 리쌍 개리가 참여한 ‘그네’를 비롯해 ‘BRING IT BACK’ ‘FEEL THE SAME’ ‘HIGHLIGHT’ ‘HOW DID WE GET’ 등 7곡에 이름을 올렸고, 라이언 전은 ‘치티치티뱅뱅’ 등 4트랙의 작곡을 도맡아 진행했다. 바누스는 국내 작곡가 그룹인 ‘바누스바큠’의 메인 프로듀서 중 한명으로 지난해 7월 길미, 시온 등 여가수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낯선 이름이지만 해외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려온 실력파 작곡가로 주로 미국과 영국에 음원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효리는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신예 작곡가와 손을 잡았다. 그동안 조영수, 김도현 등 히트 작곡가들과 작업해 온 이효리는 3집 ‘유 고 걸’을 만든 신예 작곡가 팀 이-트라이브와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후 이-트라이브는 소녀시대 ‘지(Gee)’, 제시카-박명수의 ‘냉면’ 등의 히트곡을 낳으며 승승장구해 왔다. 이밖에 새 앨범에는 앞서 알려진 대로 빅뱅의 대성, 애프터스쿨의 베카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는 후배 가수들과 신예 작곡가들과의 합동 작업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이효리의 전략인 셈이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으며 관련 댓글이 2만 건을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은 내달 8일 발매된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각설탕’의 감동을 게임에 그대로 ‘앨리샤’CB 실시

    ‘각설탕’의 감동을 게임에 그대로 ‘앨리샤’CB 실시

    ”4월 첫 날, 드디어 앨리샤가 당신에게...”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앨리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7일까지 총 일주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 유저들은 24시간 동안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차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자동적으로 2차 테스트 자격을 부여 받게 된다. 또 테스트 기간 동안 참가 신청을 할 경우, 컴퓨터 사양 분석을 통하여 기준에 충족되는 유저들에게 테스터 자격이 자동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엔트리브소프트는 ‘앨리샤’ 2차 테스트에서 말의 교배와 말관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시험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차 테스트가 말의 주행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말과의 교감에 보다 집중해 테스트가 진행된다.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이머와 말이 진지한 교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먼저 유저가 자신의 말과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도록 말관리 방식을 업그레이드했다. 유저는 먹이주기, 씻겨주기, 놀아주기 방식을 통해 말과의 스킨십을 가질 수 있다. 말이 좋아하는 옥수수, 건초, 각설탕 등을 말에게 먹이는 행위를 통해 친밀도를 쌓을 수 있으며, 말의 갈기와 몸통, 꼬리를 빗질하거나 닦아주면서 말의 청결함을 유지시킬 뿐 아니라 당근 낚싯대를 이용해 말과 놀아주기도 할 수 있다.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유저가 직접 말을 교배시켜 망아지를 얻는 교배 시스템 추가다. 유저들은 자신이 키운 말을 씨수마(짝짓기를 위하여 기르는 말)로 등록시킬 수 있으며, 씨암마를 키워 씨수마와 교배를 통하여 망아지를 얻을 수 있다. 유저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씨수마를 얻기 위해 씨수마 필터를 설정할 수 있다. 선호하는 스킨, 갈기, 꼬리를 설정하면 원하는 씨수마를 찾을 수 있다.한편 이번 테스트에 맞춰 ‘Comfortable Adventure’, ‘My Sweet Foal’, ‘Powerful Start’ 등 신규 OST 3곡이 공개될 예정이다.’앨리샤’는 화이트데이’, ‘팡야’를 만든 서관희 프로듀서가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작품으로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과 더불어 가상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말을 키우고 관리하며 다양한 교감을 만끽할 수 있다.사진=엔트리브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클리블랜드 전력, 추신수에 달렸다”

    美언론 “클리블랜드 전력, 추신수에 달렸다”

    ‘추추트레인’ 추신수(28)가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전력을 좌우할 선수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라디오방송 ‘WEEI’는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을 선정해 29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이 선정순위에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클리블랜드가 25위로 하위권에 자리한 가운데 추신수는 ‘지켜볼 점’(What to watch)에 이름이 거론됐다.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전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의미다. WEEI는 추신수를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선수일지도 모른다.”고 표현하며 “그가 올스타에 연속으로 뽑힐 때까지 팬들은 그를 향한 레이더를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그 인기를 설명했다. 클리블랜드의 하위권 선정 이유를 WEEI는 “가능성은 있지만 예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클리블랜드가 부활하려면 CC사바시아, 클리프 리, 빅터 마르티네즈 등 팀을 떠난 선수들을 대신할 자원이 필요하다.”면서 “젊은 투수 저스틴 마스터슨이나 외야수 맷 라포타 등은 올해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시즌 타율 .300을 기록하고 홈런 20개와 도루 21개로 20-20 클럽까지 가입한 추신수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386을 기록하며 팬들을 기대케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ekly Health Issue] ‘생명의 미래’ 제대혈 치료

    [Weekly Health Issue] ‘생명의 미래’ 제대혈 치료

    제대혈의 가치는 각종 난치질환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으리라는 의학적 판단에 기인한다. 단순히 기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치료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각종 소아암과 백혈병, 유전성 대사이상, 면역질환 및 뇌성마비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 300건의 치료가 시행돼 평균 60%가 넘는 치료 실적을 보이고 있다. 제대혈을 ‘생명의 미래’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 가치를 간과하고 있는 제대혈에 대해 이 분야 전문가인 양윤선 박사로부터 듣는다. 그는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의 대표이기도 하다.●제대혈이란 무엇인가? 제대혈은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과 태반에 들어있는 혈액으로, 혈액을 만드는 기본 세포인 조혈모세포와 연골·뼈·근육·신경 등 인체 각 부분으로 자라는 간엽줄기세포가 풍부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의학 혁명’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제대혈이 질병 치료에 어떻게 이용되는가? 제대혈에 있는 조혈모세포와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체의 손상된 부위 조직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방식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조혈모세포는 환자의 골수에서 건강한 혈액세포를 만들어 각종 혈액 질환을 치료하며, 간엽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에 생착, 자가재생산능력과 조직으로의 분화능력을 발휘해 손상된 조직을 복원하거나 재생시킨다. ●제대혈을 이용한 질환 치료의 가능성을 설명해 달라.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연골 손상 및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카티스템)의 경우 손상된 연골을 완벽하게 재생시키는 치료효과가 임상시험에서 입증돼 머잖아 기존 인공관절 수술을 상당부분 대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뇌졸중·루게릭병·알츠하이머병 등 만성 퇴행성 신경계 질환도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돼 현재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제대혈은 왜 보관해야 하며, 어떻게 보관하는가? 제대혈을 통해 자신의 건강한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고, 유일한 기회는 태어나는 그 순간이다. 이 때 확보한 제대혈을 안전하게 보관했다가 나중에 질병이 생겼을 때 사용하게 된다. 제대혈은 자신의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직적합성이 완벽하게 일치해 놀라운 치료 성과를 보인다. 이런 제대혈은 분만 직후 탯줄 내 정맥에서 채취, 48시간 이내에 제대혈은행으로 옮겨진다. 이후 검사와 처리과정을 거쳐 단핵세포를 분리, 영하 196도의 질소탱크에서 냉동 보관한다. 이 때 향후 치료에 따른 검사를 위해 혈장 등 검체도 함께 보관한다. ●제대혈 보관에 제약이 있을 수도 있는가? 채취한 제대혈의 양이나 세포수가 기준에 크게 못미치거나 세포생존율이 기준 이하인 경우, 미생물 배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경우, 간염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경우에는 보관이 안 된다. ●현재 제대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질병은 모두 제대혈 치료가 가능하다. 지금은 백혈병 등의 암과 악성 혈액질환, 선천성 대사장애, 면역장애 질환 등 난치병 치료에 주로 사용되며, 뇌성마비 치료에도 제대혈 이식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제대혈을 이용한 뇌성마비 치료가 주목 받고 있는데…. 제대혈에는 피를 만드는 조혈모세포뿐 아니라 혈관을 재생하는 전구세포와 신경세포를 재생시키는 간엽줄기세포가 풍부하다. 이런 줄기세포들이 허혈성 뇌성마비의 주요 원인인 손상된 뇌조직의 기능 회복 및 재생에 도움을 준다. 이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 1998년부터 뇌성마비나 두부 손상 등 각종 뇌질환 치료에 본인의 제대혈을 이식하는 치료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독일·중국·태국·멕시코·러시아에서도 제대혈로 뇌성마비 등 뇌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최근 뇌성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가제대혈 이식치료가 이뤄져 주목을 받고 있다. ●조혈모세포 이식에 대해서도 설명해 달라.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 등 혈액종양 환자에게서 암세포와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다음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주는 치료법이다. 백혈병 외에도 재생불량성 빈혈, 선천성 면역결핍증 같은 혈액질환도 자신의 제대혈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완치를 꾀할 수 있다. ●제대혈 이식과 골수이식의 차이는.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단, 골수이식은 조직적합성 항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이식이 가능하지만 제대혈은 6개 중 3개 이상만 일치하면 이식이 가능하므로 본인 외에 형제·자매·부모까지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제대혈은 출산 직후 버려지는 탯줄과 태반에서 채취하므로 윤리적·임상적 문제가 전혀 없으며, 기증자에게만 의존하는 골수이식과 달리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제대혈 치료의 미래는. 지금까지는 조혈모세포 이식이 제대혈치료의 핵심이었지만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주목받으면서 미래에는 제대혈치료가 줄기세포치료 범주로 확대될 것이다. 실제로 국내는 물론 의료 선진국들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연구개발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제시될 것으로 본다. ●제대혈 치료의 한계도 없지 않을텐데…. 제대혈 조혈모세포 이식치료는 환자와 조직적합성 항원이 일치하는 제대혈이 있어야만 치료가 가능하며, 필요한 제대혈이 보관되어 있지 않으면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또 이식을 위한 전처치 과정에서 면역력 결핍으로 인한 감염, 출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자가 제대혈은 골수이식 때 이식편대숙주병(면역거부반응의 일종)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주영훈 “딸 아라, 수리 크루즈 닮았으면..”

    주영훈 “딸 아라, 수리 크루즈 닮았으면..”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딸 아라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처럼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최근 첫 딸을 얻은 주영훈은 2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 출산을 앞두고 인터뷰를 했다. 그는 “아이가 수리 크루즈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찢어진 눈이 내 콤플렉스라서 내 아이는 쌍꺼풀이 있는 큰 눈에 코도 오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주영훈은 “아이를 두 명이나 세 명 정도 낳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가족계획을 말하기도 했다. 부인인 이윤미가 임신 중 입덧도 심하지 않았다고 말한 주영훈은 “아이를 또 낳아도 될 것 같다.”고 희망사항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영훈과 이윤미의 만삭 화보 촬영 현장과 함께 이윤미의 베이비샤워(Baby shower) 파티를 방영했다. 만삭의 임산부에게 선물을 전하는 베이비샤워 파티에는 평소 이윤미와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시은과 신애라, 박예진, 유선, 박은혜 등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06년 웨딩마치를 울린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지난 24일 건강한 첫 딸 주아라를 낳았다. 사진 = 주영훈 미니홈피, 해피니스웨딩디자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지본’ 시각장애인 중창단과 월드컵송 하모니

    ‘레이지본’ 시각장애인 중창단과 월드컵송 하모니

    밴드 레이지본과 시각장애인 중창단 ‘한빛 빛소리 중창단’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가 ‘우린 모두 챔피언!’을 함께 부르며 대국민 응원가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응원가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우리의 힘을(Go West)’을 열창해 국민들을 하나로 만들었던 레이지본과 비록 장애를 안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응원하는데 동참하고 싶어 하는 ‘빛소리 중창단’이 함께 진행했다. 레이지본 소속사 관계자는 “레이지본은 4.7집을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응원앨범으로 결정한 후 곡 작업 중 합창이 필요하여 ‘빛소리 중창단’에 함께 할 것을 제안했고 ‘빛소리 중창단’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시각장애 소년소녀 중창단 ‘빛소리 중장단’은 SBS TV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하여 방송에 참여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이들은 ‘스타킹’외에도 ‘장애인 기념의 날’,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여러 초청 공연 및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레이지본과 ‘빛소리 중창단’의 야심차게 준비한 응원앨범은 무료배포 될 예정이며 현재 유투브를 통해 티져영상이 오픈됐고 뮤직비디오는 4월말에 음원과 함께 정식 오픈 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티그라운드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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